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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긴급 여행경보 발령
    [동포투데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자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란, 이스라엘 및 기타 관련 중동 국가로의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이란이 4월 12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무인기 100여 대와 미사일 수십 기를 동원해 군사시설을 조준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달 초 이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맞서 미 국방부는 일부 병력을 이스라엘 주변부에 배치하였으며, 이란의 반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12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민에게 이란과 이스라엘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양국에 체류 중인 인도 국민은 개인 안전 대비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정치적 역학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안보 상황이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프랑스 외무부도 프랑스 시민들에게 이란·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의 출국 자제와 주이란 외교관의 친인척의 귀국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영토의 불안정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중동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주 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중동의 긴장 고조와 이스라엘의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강조하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고위험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역 긴장으로 인해 시장 위험 회피가 심화되면서 국제 금 가격은 4월 12일 저녁 온스당 2,420달러를 넘어섰고, 2023년 초 이후 4주 연속 최장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현물 은 가격도 상승해 온스당 29.50달러를 돌파했다. 스톤엑스 파이낸셜 마케팅 분석 책임자인 로나 오코넬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시장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올해 각국의 선거와 중동의 지속적인 긴장, 시장의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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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4-13
  • 日, 美독립 250주년 선물로 벚나무 250그루 기증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워싱턴 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선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1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고, 미 의회 의원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기시다는 연설에서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타이들 베이슨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시다는 영어로 “일본은 우호 동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벚나무 250그루를 미국에 보내 이곳에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일본대사관은 벚나무 기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몰에서 조금 떨어진 워싱턴 DC의 포토맥 강과 워싱턴 수로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인 타이들 베이슨은 워싱턴 DC에서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이다. 일본은 1912년 처음으로 워싱턴에 우호의 상징으로 벚나무를 기증했다. 이제 벚꽃은 워싱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봄 풍경이 됐다. 2026년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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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中 해관총서, 1~3월 중-러 교역액 동기 대비 5.2%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해관총서는 12일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5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액은 566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은 244억 2800만 달러로 2.6% 증가했고, 대러 수입은 322억 5400만 달러로 7.3% 증가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중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195억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의 대 러시아 수출액은 76억 2700만 달러, 중국의 대 러시아 수입액은 11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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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4-12
  • 미•일, 중-러 견제 70개 항목 군사협력 계획 발표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목요일(11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70개에 달하는 군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미사일에서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계획은 국제 무대에서 일본의 중요성과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정상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북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과 중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은 이는 미·일 동맹 결성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양국의 국방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주일 미군의 지휘 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미사일 방어 네트워크 구축, NASA의 달 탐사 임무 참여 등 약 70건의 국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기시다 는 양국이 규칙에 기반한 질서(법치주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기시다는 여전히 중국과의 소통채널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히며 미일동맹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들의 성명은 미국과 일본의 협력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자 미국의 최대 해외 직접 투자처인 일본은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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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주일 미국대사 “미, 중국 고립 위해 일본 등 동맹국에 도움 요청”
    [동포투데이] 엠마누엘 주일 미국 대사가 미국 정부가 일본과 다른 아시아 동맹국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고립시키려는 중국의 시도를 뒤집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엠마누엘이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우리의 전략은 전체 상황을 역전시켜 중국을 고립된 당사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엠마누엘은 또한 미국이 안보와 경제 발전 측면에서 모델로 나아가려면 일본과 동맹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미국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이는 일본 총리로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되는 미국 국빈 방문이다. 기시다는 4월 10일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11일 오전 국회 연설, 오후 미·일·필리핀 3국 정상회담, 12일에 일본 기업 및 대학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일본과 미국이 외교, 국방,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미-일 글로벌 전략동맹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방문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국제사회에는 복잡한 문제가 많다며 "이런 배경에서 미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러한 기조에 따라 일본과 미국이 방위 장비, 우주,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 5G 통신 공동 개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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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0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프랑스 정치인 “세계 평화 위해 나토 해체하라” 촉구
    [동포투데이] 프랑스 애국당 대표인 플로리안 필리포는 평화를 위해 파괴적인 정책을 펴는 나토의 해체를 촉구했다. 그는 6일 SNS X에 "나토 매파들은 그들의 꼭두각시 젤렌스키를 이용해 우리 경제를 파괴하고 우리를 가난하게 만들고, 수십만 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을 무의미한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며 "죽음으로 가는 길! 범죄자들! 서둘러 평화 회담을 하라! 세계 평화를 위해 서둘러 나토를 해체하라!"라는 글을 남겼다. 아울러 그는 프랑스 주간지 '발뢰르 악튀엘' 인터뷰에서 유럽 주민들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죽기를 원치 않으며 유럽 국가들은 전시 경제로 전환하는 시늉만 하고 있다고 말한 프랑스 공군 제독 브루노 클레몽의 말을 언급했다. 또한 클레르몽은 당시 서방 국가들의 키이우 지원이 지난겨울 이후 크게 줄어들었다고 지적하면서 러시아군이 무기 분야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필리포는 인터뷰에서 "2년 동안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모욕적"이라고 말했다. 유럽의 한 고위 소식통은 앞서 브뤼셀에서 기자들에게 EU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계획인 백만발의 탄약 중 30만 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에리 브레튼 EU 내부시장위원은 EU 회원국의 방산업체들이 탄약 생산 능력을 향상했기 때문에 EU가 우크라이나에 100만 발의 포탄을 보내겠다는 약속을 기술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유일한 문제는 공급의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앞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과 관련해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 각서를 보낸 바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무기를 포함한 모든 물자가 러시아의 합법적인 타격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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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1-07
  • 日 이시카와현, 비상사태 선포
    [동포투데이] 6일 NHK 방송에 따르면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규모 7.6의 강진으로 6일 16시(현지시간) 현재 126명이 숨졌다. 이 중 와지마시 69명, 스즈시 38명, 아나미즈마치 9명, 나나오시 5명, 노토초 2명, 시가현 2명, 하쿠이시 1명이다. 이밖에 최소 516명의 부상자가 보고되었다. 이시카와현 정부는 얼마 전 민간 기록을 바탕으로 업데이트한 '안위불명' 명단을 발표했다. 6일 14시 기준 현내에서 연락이 두절된 사람은 210명으로 늘어났으며, 연령대는 8세에서 96세까지 다양하다. 이 중 와지마시 140명, 스즈시 39명, 아나미즈마치 12명, 노토초 10명, 가나자와시 5명, 나나오시 4명이다. 지진으로 100명 이상이 숨진 것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이후 처음이다. 구마모토 지진에서 보고된 사망의 80%는 폭우, 산사태 및 기타 2차 재해와 지진 후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로 인한 '관련 사망'에서 비롯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시카와 현은 7일부터 찬 공기가 북상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내리며 7일 밤 비가 눈으로 바뀌어 24시간 동안 이 현 산간 지역의 적설량은 30~50cm, 평야는 10~20c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도로 정체 등으로 인해 재난 지역에서 확보할 수 있는 구호물자가 여전히 부족해 2차 피해예방이 시급한 문제 중 하나가 됐다. 6일 오전 현재 이시카와현 내 14개 시·군에서 약 6만 6000 가구가 단수됐고, 현내 133개 양로시설 등 약 2만 4000 가구가 정전됐다.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약 360개소로 대피하였고, 낯선 생활환경도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물 부족은 화장실 위생 문제로 이어져 피난민들은 쓰레기봉투로 배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이시카와현 정부는 6일 현 전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하세 히로시 현지사는 "현정부 전원이 노토 지역 구호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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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1-06
  • 전문가 “北, 러시아에 제공한 미사일은 화성-11”
    [동포투데이] 무기 전문가들은 미국이 제공한 사진을 보면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미사일이 최신형 화성-11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목표물을 확실하고 정밀하게 명중시킬 수 있으며, 은폐가 용이하고 신속하게 배치되며, 격추하기 쉽지 않다. 2022년 한국국방분석연구소에 따르면 화성-11 미사일의 단가는 500만 달러이다. 사거리가 400km에서 800km에 이르는 이러한 미사일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새로운 무기를 추가했다. 네덜란드 무기 전문가 올리만스는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미사일 잔해 사진으로 볼 때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이 '화성-11호' 미사일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북한이 2019년 이후 시험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주로 화성-11에 속하는 미사일 2종으로 코드명 KN-23과 KN-24가 부여됐다. 두 미사일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을 개조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대부분 북한의 자체 제품으로 보고 있다. 두 미사일은 이스칸데르와 기능 및 비행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러시아 군사력 보완에 '중요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화성-11 미사일이 김정은이 보유한 최신 미사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러시아로부터 무기, 현금 또는 북한 경제에 절실히 필요한 물품 등 거액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올리먼스는 김정은이 러시아 군용기를 받는 대가로 미사일을 제공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국가 응급서비스국은 5일 SNS에 굴착기 한 대가 미사일 잔해를 파헤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미사일이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미국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으로 격추시킨 러시아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는 2일 러시아 킨잘 고초음속 미사일 10발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당시 우크라이나 마을에 대한 러시아군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6명이 목숨을 잃었다. 킨잘 미사일은 음속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비행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세계의 어떤 방공시스템에도 격추되지 않는 미사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일반적으로 킨잘 미사일을 이용해 '고가치와 삼엄한 방위'의 표적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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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06
  • 기시다 日 총리, 김정은의 지진 피해 위로전문에 감사 표시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노토반도 지진에 대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 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위로전문에 사의를 표했다고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하야시는 "오늘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보낸 위로전문을 보도했는데,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에게 위문을 표하고 조속히 안정된 생활로 복귀하기를 기원한다는 내용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토반도 지진 후 각국에서 위로전문을 받았고, 정부는 이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김정은 총비서의 위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5일 기시다 후미오에게 보낸 위로전문에서 “일본에서 불행하게도 새해 정초부터 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와 물질적 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당신과 당신을 통해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피해 지역 인민들이 하루빨리 지진 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회복하게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2024년 첫날 일본 서해안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진 영향으로 북에서 남으로 이어지는 일본 서해안 전체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진 이후 이시카와현에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해안의 많은 지역에서 쓰나미의 높이는 4.2미터에 달했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10명이 사망하고 516명이 부상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방 정부는 211명의 안전을 확인하지 못했고 365채 이상의 가옥이 일부 또는 전부 파손되었다. 이시카와현은 현재 66,000 가구가 단수되고 2만 3900여 가구가 단전되었으며 3만 1400명 이상의 대피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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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6
  • 中, 38개 도시 평균 월급 1만 위안 이상
    [동포투데이] 취업 알선사이트 즈롄(智联)이 최근 발표한 '중국 기업 채용 및 급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전국 38개 핵심 도시 기업의 평균 채용 급여는 월 10,420위안으로 전 분기 10,115위안/월 대비 3% 증가했으며 지난해 4분기 대비 1.3% 소폭 감소했다. 채용 급여 분위수를 보면, 38개 도시 기업의 채용 급여 25% 분위수는 6,000위안/월, 중위수는 8,166위안/월, 75% 분위수는 12,000위안/월이다. 해당 보고서의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는 평균 월급 13,888위안으로 4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베이징은 평균 월급 13,552위안으로 2위, 선전은 평균 월급 13,067위안으로 3위, 항저우는 평균 월급 12,143위안으로 4위를 차지했다. 쑤저우, 난징, 닝보, 샤먼, 광저우, 주하이 및 기타 도시도 채용 급여 순위 상위 10위 안에 들었으며 평균 급여는 10,000위안 이상, 중위 급여는 8,500~9,000위안이다. 또한 동부 지역의 우시, 둥관, 포산과 중서부 지역의 우한, 창사, 허페이, 청두 및 기타 도시의 채용 급여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다. 이와 동시에 하얼빈, 선양, 창춘, 다롄 및 기타 동북 도시와 옌타이, 타이위안, 스자좡 및 기타 도시의 채용 급여 수준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으며 이번 분기의 평균 채용 급여는 약 8,000위안이고 중위 급여는 6,000-7,000위안이다. 업종별로는 4분기 금융업종 채용 급여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중 펀드·증권·선물·투자 업종은 여전히 평균 채용 급여가 13804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은행 급여 수준은 11,736위안으로 6위, 보험 업계는 11,517위안으로 10위를 기록했다. 4분기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의 평균 채용 월 급여는 12,146위안으로 전월 대비 8.2% 증가했으며 순위가 10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다음으로 4분기 접근성 서비스 일자리의 채용 급여 증가율은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가사·정비 등 주민서비스와 여행서비스, 음식서비스 등 소비서비스직의 채용급여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5.1%, 2.9% 상승했다. 이번 분기 부동산 매매 일자리 급여는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해 증가폭이 1위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기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4% 하락하며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조정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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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6
  • 美 여객기 비행 중 기체 파손… 비상착륙
    [동포투데이] AP통신은 5일 오후(현지시간) 오리건 주 포틀랜드 알래스카 항공의 항공기가 비상문과 기체 일부가 공중에서 파손되어 오레곤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탑승객이 SNS에 공유한 현장 사진에는 항공기 기체 일부가 파손되고 비상문이 떨어져 나간 모습이 담겼다. 이번 사고로 부상자가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날 밤늦게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알래스카 항공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잉사는 SNS X를 통해 "알래스카 항공 AS1282편 사고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항공사 고객과 연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팀은 언제든지 조사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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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6
  • 코로마 시에라리온 전 대통령, 반역죄로 기소
    [동포투데이] 3일, 시에라리온 정보 및 시민교육부는 코로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쿠데타 미수에 연루된 혐의로 반역, 반역 은닉, 은폐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2023년 11월 26일, 한 무리의 무장 괴한들이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의 군 막사, 교도소 등을 공격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2,200명의 수감자가 탈옥했다. 시에라리온 정부는 코로마의 경호원들이 주축이 된 쿠데타 시도라고 밝혔다. 코로마의 변호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전직 대통령이 정치적 복수에 의해 조작된 혐의를 받고 있다며 "이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마는이날 오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시에라리온의 형법에 따르면 반역죄를 저지른 사람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코로마의 재판은 1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코로마는 2007년 시에라리온 대통령으로 선출된 후 2012년 재선에 성공하고 2018년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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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05
  • 아르헨티나, 영국에 말비나스 제도 반환 촉구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 외교부 홈페이지는 3일 성명을 통해 아르헨티나 당국이 영국에 말비나스 제도(영국명 포틀랜드닫기포클랜드 제도로 불림)의 반환을 촉구하며 이에 대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말비나스 제도가 불법 점령된 191년 이후 아르헨티나 정부와 국민들은 말비나스 제도, 사우스조지아 제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와 그 주변 해역에 대한 합법적 주권을 재확인하였으며 아르헨티나 정부는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영유권 분쟁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양자협상 재개 의지를 재차 표명한다"라고닫기표명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말비나스 제도의 귀속을 둘러싼 분쟁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가 영국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성숙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아직 취임하지 않은 하비에르 밀레이가 1997년 홍콩 반환과 같은 방식으로 영국이 말비나스 제도를 반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교 경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은 밀레이의 성명에 대응해 섬들의 법적 지위를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은 영국 총리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말비나스 제도 문제는 이미 해결된 사안이며 이를 재개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말비나스 제도는 대서양 남서부에 위치하며 1833년 영국이 점령했다. 이 제도는 200년 가까이 아르헨티나와 영국 간 영토 분쟁의 초점이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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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5
  • 백악관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의회 승인 필요”
    [동포투데이]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4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할 수 없다"라며 "추가 자원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작년 12월 27일 미국이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지원 패키지에 서명했으며,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커비는 추가 자금 지원을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 자금이 바닥났으며 동맹국들이 계속해서 원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의회가 가능한 한 빨리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을 승인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자금이 없으면 키이우는 급격히 악화되는 전쟁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유럽과 전 세계의 동맹국이 키이우를 계속 지원하는 것이 미국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관측통들은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당선되고 공화당이 의회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차단하는 2024년 상반기에 우크라이나가 패배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지원 없이는 키이우가 수천 km의 전선을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4일 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의 무기 갱신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을 모두 소진했으며,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장비를 확보하기 전에 의회와 협력해 지원금 요청을 승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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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5
  • UAE, 포로 교환 중재…러-우크라, 200여 명씩 포로 맞교환
    [동포투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UAE의 중재로 수요일인 1월 3일에 각각 200명 이상의 포로들을 석방했다. 이는 러-우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포로 교환이다. 2022년 2월 러-우 전쟁이 발발한 이후 수십 차례의 전쟁포로 교환이 이루어졌지만, 포로 교환은 지난해 하반기 정체에 빠졌고, 양측이 마지막으로 전쟁포로를 교환한 것은 지난해 8월이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 측에 수감된 우크라이나 군인과 민간인 200여 명이 귀국했다"라고 밝혔다. 키이우가 밝힌 인원은 병사 224명과 민간인 6명이다. 젤렌스키는 이어 포로 교환을 재개한 것은 좋은 소식이라며 포로 교환 협상이 중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 병사 248명이 풀려났다고 밝혔다.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수요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승인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우크라이나에는 플랜 B가 없다고 말했다. 쿨레바는 "우크라이나는 지원받은 자원으로 싸울 것이며,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는 자원은 자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토를 보호하고 미국 국민과 번영을 보호하기 위한 투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의 전투에만 그치고 나토 회원국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큰 실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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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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