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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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긴급 여행경보 발령
    [동포투데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자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란, 이스라엘 및 기타 관련 중동 국가로의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이란이 4월 12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무인기 100여 대와 미사일 수십 기를 동원해 군사시설을 조준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달 초 이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맞서 미 국방부는 일부 병력을 이스라엘 주변부에 배치하였으며, 이란의 반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12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민에게 이란과 이스라엘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양국에 체류 중인 인도 국민은 개인 안전 대비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정치적 역학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안보 상황이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프랑스 외무부도 프랑스 시민들에게 이란·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의 출국 자제와 주이란 외교관의 친인척의 귀국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영토의 불안정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중동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주 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중동의 긴장 고조와 이스라엘의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강조하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고위험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역 긴장으로 인해 시장 위험 회피가 심화되면서 국제 금 가격은 4월 12일 저녁 온스당 2,420달러를 넘어섰고, 2023년 초 이후 4주 연속 최장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현물 은 가격도 상승해 온스당 29.50달러를 돌파했다. 스톤엑스 파이낸셜 마케팅 분석 책임자인 로나 오코넬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시장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올해 각국의 선거와 중동의 지속적인 긴장, 시장의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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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4-13
  • 日, 美독립 250주년 선물로 벚나무 250그루 기증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워싱턴 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선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1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고, 미 의회 의원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기시다는 연설에서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타이들 베이슨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시다는 영어로 “일본은 우호 동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벚나무 250그루를 미국에 보내 이곳에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일본대사관은 벚나무 기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몰에서 조금 떨어진 워싱턴 DC의 포토맥 강과 워싱턴 수로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인 타이들 베이슨은 워싱턴 DC에서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이다. 일본은 1912년 처음으로 워싱턴에 우호의 상징으로 벚나무를 기증했다. 이제 벚꽃은 워싱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봄 풍경이 됐다. 2026년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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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4-12
  • 中 해관총서, 1~3월 중-러 교역액 동기 대비 5.2%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해관총서는 12일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5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액은 566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은 244억 2800만 달러로 2.6% 증가했고, 대러 수입은 322억 5400만 달러로 7.3% 증가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중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195억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의 대 러시아 수출액은 76억 2700만 달러, 중국의 대 러시아 수입액은 11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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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4-12
  • 미•일, 중-러 견제 70개 항목 군사협력 계획 발표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목요일(11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70개에 달하는 군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미사일에서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계획은 국제 무대에서 일본의 중요성과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정상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북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과 중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은 이는 미·일 동맹 결성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양국의 국방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주일 미군의 지휘 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미사일 방어 네트워크 구축, NASA의 달 탐사 임무 참여 등 약 70건의 국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기시다 는 양국이 규칙에 기반한 질서(법치주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기시다는 여전히 중국과의 소통채널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히며 미일동맹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들의 성명은 미국과 일본의 협력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자 미국의 최대 해외 직접 투자처인 일본은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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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주일 미국대사 “미, 중국 고립 위해 일본 등 동맹국에 도움 요청”
    [동포투데이] 엠마누엘 주일 미국 대사가 미국 정부가 일본과 다른 아시아 동맹국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고립시키려는 중국의 시도를 뒤집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엠마누엘이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우리의 전략은 전체 상황을 역전시켜 중국을 고립된 당사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엠마누엘은 또한 미국이 안보와 경제 발전 측면에서 모델로 나아가려면 일본과 동맹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미국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이는 일본 총리로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되는 미국 국빈 방문이다. 기시다는 4월 10일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11일 오전 국회 연설, 오후 미·일·필리핀 3국 정상회담, 12일에 일본 기업 및 대학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일본과 미국이 외교, 국방,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미-일 글로벌 전략동맹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방문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국제사회에는 복잡한 문제가 많다며 "이런 배경에서 미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러한 기조에 따라 일본과 미국이 방위 장비, 우주,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 5G 통신 공동 개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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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4-10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이란 케르만시 폭탄 테러 발생…103명 사망
    [동포투데이] 이란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지난 3일 남부 케르만 시에서 연쇄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73명이 숨지고 170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저녁 이란 관영 매체에 따르면 사망자는 103명으로 늘어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두 건의 폭발은 고(故)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고위 장군 솔레이마니의 묘지로 향하는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폭발 간격은 10분도 채 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누군가 가방 두 개에 폭발물을 넣은 뒤 원격 조종 장치를 이용해 폭발시켰다고 한다. 이란 케르만주 부지사는 케르만시에서 발생한 두 건의 폭발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영 TV는 정부가 목요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공영 방송 CCTV는 1월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에서 발생한 심각한 테러 공격에 대해 이란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란의 케르만주에서 심각한 테러 공격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와 중국 국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모든 형태의 테러에 반대하고,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가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이란의 노력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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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04
  • 쾰른 대성당 테러 표적… 독일 경찰, 용의자 3명 체포
    [동포투데이] 독일 경찰은 2023년 12월 31일 새해 전야에 쾰른 대성당에 대한 테러 공격을 계획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독일 서부 도시 쾰른 경찰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의자 3명이 승용차를 이용해 쾰른 대성당을 공격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밤새 탐지견을 풀어 대성당 지하 주차장을 수색했다. 쾰른 경찰은 그동안 극단주의 조직인 IS가 크리스마스나 설 연휴에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현지 경찰은 안전경계 조치를 강화해 24일 30대 남성을 체포했다. 수사관들은 30일 밤 용의자 3명을 추가로 발견해 쾰른과 인접한 뒤스부르크, 헤르네, 뇌르베니히 등 3개 도시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 3명의 신원이나 범죄 전과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현지 매체는 연방 기관이 공격 시도 배후에 있는 테러리스트 조직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쾰른 대성당 주변 보안을 강화했다. 이 고딕 양식의 교회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독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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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1-04
  • 전직 CIA 분석가 “美, 젤렌스키 제거할 수도”
    [동포투데이]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분석가 래리 존슨은 유튜브 채널 Dialogue works에서 미국 정부가 최근 우크라이나의 전쟁 패배에 대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난하고 국가수반의 지위에서 해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존슨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이상 젤렌스키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젤렌스키가 점점 더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존슨은 "그들[미국]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젤렌스키를 제거하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물리적으로 제거"될지 아니면 추방될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존슨은 또한 백악관이 젤렌스키 대신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전직 CIA 분석가 레이 맥거번도 비슷한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젤렌스키가 오래 버틸 것 같지는 않다. 내가 보험 중개인이라면 젤렌스키의 목숨을 보장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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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바이든 지지율 하락, 흑인·히스패닉·젊은층 이탈
    [동포투데이] USA투데이가 서퍽대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흑인과 히스패닉계 유권자 사이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고 젊은 세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는 “바이든의 현재 흑인 유권자의 지지율은 63%에 그쳐 2020년의 87%에 훨씬 못 미친다"라고 전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대통령의 히스패닉계 지지율은 트럼프에게 5% 포인트(39% 대 34%) 뒤지고 있다. 2020년에는 트럼프의 두 배(65% 대 3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트럼프는 또한 35세 미만 유권자들 사이에서 큰 차이(37%-33%)로 앞서고 있지만, 2020년에는 젊은 세대가 바이든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이 여론조사는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오차 범위는 3.1% 포인트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2024년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는 공화당 경선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그와 맞설 인물은 바이든 현 대통령이 될 전망이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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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日 이시카와 지진 사망자 64명으로 증가
    [동포투데이]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4명으로 늘어났다고 교도통신이 이시카와현 정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 따르면 '노토반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시카와현의 총 사망자 수는 64명으로 늘어났다. 1월 1일 낮,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노토반도 지진'으로 불린다. 지진 발생 후 일본 서해안 일부 지역에 쓰나미 위험 경보가 발령되었다. 현재 모든 쓰나미 경보는 해제된 상태다. 지진으로 인해 주택이 파괴되고 고속열차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32,000여 가구의 전기가 끊겼다. 일부 지역에서는 상수도 공급과 통신이 중단되었고 도로가 파손되었다. 원자력 발전소 운영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거의 하루가 지난 후 고속 열차는 모든 방향에서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2024년 1월 1일에 발생한 지진은 노토반도 지역에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885년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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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1-03
  • JAL 항공기 활주로 착륙 도중 화재…“탑승자 전원 탈출”
    [동포투데이] 현지시간 1월 2일 일본항공(JAL) 에어버스 A350 여객기가 하네다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해 활주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도쿄소방청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저녁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일본항공의 에어버스 A350 여객기 1대가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해 소방 인력이 긴급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NHK 방송은 2일 하네다 공항에서 불이 난 일본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승무원과 승객 400명 가까이가 모두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일본항공은 일본의 국영 항공사이자 원월드 회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시나가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리타 국제공항(국제선)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국내선)을 거점으로 전 세계 229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일본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은 2010년 1월 파산 보호를 신청한 후 전일본공수에게 추월당했지만 여전히 일본 항공사 중 가장 많은 국제선 취항지와 승객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일본과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항공사 중 하나이자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일본 경제 번영의 자랑스러운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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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1-02
  • 일본 강진으로 건물 100여 채 파손
    [동포투데이]1일 오후 6시(현지시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100채가 넘는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일본 NHK 방송이 현지 행정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이시카와현과 인접한 도야마현에서는 주민들의 피해가 보고되었다. 이시카와현 자체의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와지마시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만 알려져 있을 뿐 자세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그 밖에 부상자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부상자는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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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1-01
  • 2024년 슈퍼선거의 해, 세계 76개국·지역 투표… 세계질서 형성
    [동포투데이] 2024년 세계 최대 선거의 해(슈퍼 선거의 해)로 총 76개국 및 지역에서 선거가 진행된다.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대선을 비롯해 러시아, 유럽의회, 인도, 대만 등 5개의 굵직한 선거의 최종 결과는 세계 질서를 가다듬게 된다. 여기에 인도네시아·멕시코·남아공·베네수엘라 등 여러 나라의 대선을 합치면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42억 인구의 정치적 운명이 결정된다. 올해는 전 세계 절반인 76개국에서 선거가 치러지며 이 중 약 30개국에서 대통령이 선출된다. 최대 관심사는 11월 5일 60대 대통령을 뽑는 미국 대통령 선거다. 현 81세의 민주당 바이든 대통령이 77세의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맞붙어 2020년 격전을 재연할 전망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지난 토요일 2024년 대예언에서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것은 바이든의 노쇠가 분명하지만 가까스로 이길 수 있다는 점, 더 큰 이유는 미약한 다수가 바이든의 재선을 지지하기보다는 트럼프를 당선시키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전국 지지율과 경합주 7곳에서 모두 트럼프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도 3월에 대선을 치를 예정이지만, 현직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도전장을 내밀 거물급 인사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인도는 4월과 5월에 선거를 실시합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그의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은 3선 연임에 도전할 예정이다. 비평가들은 모디 총리의 정치 경력과 성공이 10억 명이 넘는 힌두교도의 지지와 인도 내 소수 무슬림에 대한 적대감을 조장하는 데 기반을 두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그의 선거 운동은 낙관적이다. 유럽연합(EU) 27개국 4억 명 이상의 적격 유권자들이 6월 유럽의회 의원 720명을 선출한다. 지난달 네덜란드 총선에서 빌더스가 이끄는 반이슬람, 반EU 극우파 자유당(PVV)이 승자가 됐다. 지난해 이탈리아 총선에서는 멜로니가 이끄는 극우파 형제들당이 승리했다. 유럽의회 선거는 우익 포퓰리스트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대만은 1월 13일 총통 선거를 치르고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몽골, 우크라이나, 이란,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와 지역에서도 올해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선거 외에도 2024년은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며, 소셜 플랫폼 X의 광고 부진과 새로운 수익원 창출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파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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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유럽
    2024-01-01
  • 러시아 외무장관 “우크라이나 전투원 200여 명 투옥”
    [동포투데이]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 통신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인용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러시아 법원이 2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전투원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 연방 법원이 야만적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우크라이나 무장 조직 대표 200여 명에게 장기 징역형을 선고했다"라고 밝혔다. 양측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수많은 야만적 행위에 대한 비난을 주고받았다. 유엔은 러시아 당국이 학대, 강간, 아동 송환 등 전쟁 범죄와 인권 침해를 저질렀다는 증거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지난 3월 국제형사재판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아동 강제 송환이 전쟁 범죄라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우크라이나 검사 안드리 코스틴은 31일 성명에서 "정의를 향한 우리의 여정에서 올해 가장 중요한 결과는 의심할 여지없이 푸틴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 영장"이라며 2023년을 정리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검찰이 전쟁 발발 이후 121,000건이 넘는 러시아의 침략과 전쟁 범죄를 문서화했다고 덧붙였다. 유엔은 또한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 당국과 협력한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과 관련된 여러 인권 침해를 적발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주요 조사위원회가 약 900명의 우크라이나인을 상대로 4,000건의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극단주의 조직원, 우크라이나 보안군 및 용병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군사 및 정치 지도자들도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소된 사람들은 국제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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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01
  • 러시아-우크라이나, 새해 첫날 교전 서로 비난
    [동포투데이] 동부 우크라이나 주재 러시아 관리는 새해 아침 도네츠크가 우크라이나의 포격을 받아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고 남부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관리는 러시아가 오데사를 공습해 최소 1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반박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가 임명한 도네츠크 지역 지도자인 푸실린이 월요일(1월 1일) SNS 플랫폼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도심에 포격을 가해 4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각 우크라이나 오데사 주지사인 올레 키퍼도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드론이 오데사를 공격해 최소 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키퍼는 우크라이나 방공 시스템이 드론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추락한 드론 잔해로 오데사시의 여러 주택 건물에 불이 나 적지 않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트루하노프 오데사 시장은 피해를 입은 한 아파트를 시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트루카노프는 영상에서 "사람들은 새해 전야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한 해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며 "우크라이나는 올해 이 속설을 깨고 끝까지 싸워서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또 다른 남부 항구도시 니콜라예프와 중부 도시 드니프로에도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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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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