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뉴스홈
Home >  뉴스홈  >  국제뉴스

실시간뉴스
  • 이스라엘, 이란 시설에 미사일 공격
    [동포투데이] ABC 방송은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 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는 별도로 로이터 통신은 이스파한 공항 지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4월 14일 새벽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격에 대한 대응 조치로 수십 대의 드론과 미사일이 이스라엘 목표물을 향해 발사됐다고 밝혔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공격에는 샤헤드 드론, 파타-2 극초음속 미사일이 사용되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모든 극초음속 미사일이 목표물을 명중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사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드론 170여 대, 순항 미사일 30여 기, 탄도 미사일 120여 기 등 300여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 아울러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영토로 날아간 미사일 몇 개만 경미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바게리는 테헤란은 "진정한 약속"을 완료했으며 작전을 계속할 의도는 없지만 이스라엘이 보복하면 이란의 다음 작전은 이번 작전보다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전시 내각의 베니 간츠는 이스라엘은 이란의 위협에 맞서 지역 연합을 구축하고 적합한 방식과 시기에 이란에 대가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추가 조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4-19
  • ASML CEO “중국에 서비스 제공 못할 이유 없어”
    [동포투데이]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포토레지스트 생산업체 ASML의 피터 위닝크 CEO는 지난 4월 17일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회사가 이미 중국 고객사에 판매한 장비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네덜란드 정부는 현재 판매 금지령이 발효되기 전에 중국 고객이 구매한 "제한된" 칩 제조 장비에 대해 ASML이 유지 관리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은 중국이 첨단 칩을 독립적으로 제조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도록 네덜란드를 포함한 동맹국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위닝크는 "두 정부가 논의 중이다. 물론 우리도 의견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논의해야 할 사항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중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중국 시장 매출은 ASML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로저 다센(Roger Dassen) 은 중국 고객이 회사 주문 잔고의 약 2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에서의 수요는 매우 강하며 금세기 하반기의 글로벌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늘린 것은 정당하다"고 덧붙였다. ASML은 극자외선 리소그래피를 사용하여 첨단 반도체를 제조하는 세계 유일의 기계 생산업체이다. 2023년 9월 1일부로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네덜란드 정부의 새로운 수출 통제 조치가 발효되었고, 2024년 1월 초 ASML은 네덜란드 정부의 수출 허가 일부 취소로 인해 일부 리소그래피 시스템을 중국 기업에 공급할 수 없게 되었다. 3월 27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은 베이징에서 네덜란드 대외무역개발협력부 반 리우웬 장관을 만났다. 양측은 중국에 대한 포토레지스트리와 반도체 산업 협력 강화 및 기타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왕원타오는 네덜란드 측이 계약 정신을 견지하고 포토레지스트리의 정상적인 무역을 보장하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 체인 공급망의 안정성을 공동으로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유럽
    2024-04-18
  • 美 시카고 총기 난사, 1명 사망·10명 부상... 어린이 다수 포함
    [동포투데이]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4월 13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볼티모어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세 소녀가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볼티모어 경찰에 따르면 당시 쇼핑몰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실랑이를 벌였고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군중을 향해 총을 쏘고 달아났다. 총에 맞은 소녀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과 관계자들은 용의자의 행동이 무차별적인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시카고 인근서 총격 사건으로 8세 소녀 사망 같은 날 미국 시카고 남부의 한 지역사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8세 소녀가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했다. 시카고 경찰은 총격 사건이 이날 21시쯤 발생했다고 밝혔다. 8세 여아가 머리에 총을 맞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세 남아와 8세 남아가 복부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위독한 상태다. 또 다른 9세 어린이는 찰과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일부 언론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검은색 승용차가 해당 지역으로 돌진했고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군중을 향해 총을 쏘고 달아났다고 전했다. 시카고 경찰은 이 총격 사건이 현지 '갱단 폭력'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사건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세계에서 민간 총기 보유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 총기 관련 폭력은 미국 사회의 일상이 됐다. 미국 '총기폭력 아카이브'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14일까지 108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4-18
  • 美 환경운동가 “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 플라스틱 업계 비판
    [동포투데이] '플라스틱 재활용 사기'를 두고 플라스틱 업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많은 사람들은 플라스틱 용기에 부착된 재활용 표시를 보고 그것을 재활용 휴지통에 넣는다. 하지만 대다수의 플라스틱은 재활용되지 않는다." 화학 엔지니어 출신인 얀 델은 14일 CBS 방송을 통해플라스틱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을 수십 년간 이어왔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4,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한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이 중 실제로 재활용되는 것은 5~6% 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결국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거나 태워진다. 델은 플라스틱 오염을 퇴치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 '마지막 해변 정화 (The Last Beach Cleanup)'를 설립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그의 차고에는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이 있다. 플라스틱 용품 위에는 모두 재활용 마크가 부착되어 있지만 재활용되지 않고 있다. 그는 “기만당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재활용 마크’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대중에게 납득시키기 위한 노력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환경단체인 기후 무결성센터(the Center for Climate Integrity)의 조사연구원 데이비스 알렌은 "플라스틱 업계에서는 재활용되고 있지 않음에도 사람들에게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믿게 했다" 면서 '플라스틱 재활용의 사기'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플라스틱 업계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데 기술적, 경제적인 한계를 잘 알면서도 수십 년간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대중들을 호도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플라스틱 업계는 크게 반발했다. 알렌은 "업계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존재에 대해 서는 거짓말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플라스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거짓말을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재활용이다"라고 말했다. "재활용이 기술적으로 어렵다면, 경제적으로 전혀 의미가 없다면, 왜 플라스틱 업계는 이를 밀어붙일까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알렌은 "대중이 플라스틱이 재활용된다고 믿어야 만 플라스틱을 계속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야 계속 돈을 벌 수 있기에 그들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고 답했다. 플라스틱은 석유와 가스로 만들어지고 수천 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대부분은 재활용이 어렵다. 1980년대부터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보이자 업계는 해결책으로 재활용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알렌은 공공 기록보관소나 미국 플라스틱위원회 전 직원으로부터 입수한 문서와 회의 노트를 보여주면서 "여기서 우리는 플라스틱 재활용이 효과가 없었다는 방대한 자료들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산업무역단체인 미국화학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이 플라스틱의 제조와 재활용 방식을 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알렌은 "플라스틱이 진정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들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내 생각에는 SF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2050년까지 플라스틱 생산량은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렇게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육지와 바다에 쌓이면서 170여 개국은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기 위한 유엔 조약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4-18
  • 이란 국군의 날 퍼레이드, 이스라엘 공격 '성공' 축하
    [동포투데이] 이란은 지난 주말 이스라엘에 대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4월 17일 연례 국군의 날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AFP 통신이 17일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4월 1일 다마스쿠스 주재 대사관 영사부 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13일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했다. AFP 통신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테헤란 교외의 한 군사기지에서 이번 행동이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영광을 무너뜨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라이시는 이란군과 이슬람혁명수비대를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번 작전은 우리 군대의 준비태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날 퍼레이드에서 이란군은 드론과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비롯한 다양한 군사 장비를 선보였다. 이스라엘은 13일 이번 공격에 대응하겠다고 다짐했고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란이 "법적 제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시는 17일 이스라엘의 '사소한 공격 행위'라도 "격렬하고 가혹한 대응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경고를 되풀이했다. 이란은 이번 공격은 제한적이며 '자위적 방어'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4-18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YouTube도 100여 명 해고...빅테크 기업 계속되는 칼바람
    [동포투데이] 빅테크 기업들의 인원 감축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유명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2023년 미국 과학기술 업계는 총 24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줄었다. 이는 그전 해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수치이며 계속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메타(Meta), 줌(Zoom) 등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인력감축을 단행한 데 이어 올해도 여러 대기업에서 잇달아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구글은 새해 들어 기술직 및 광고직 직원 1천 명 이상을 해고한 데 이어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 대해서도 100여 명 인력감축에 들어갔다. 유튜브 최고 비즈니스책임자 메리 엘렌 코는 "이번 인력감축은 크리에이터 관리 및 운영팀 내 일부 구조조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8일 비용을 절감하고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집중하기 위해 디지털 비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전 세계에서 전체 직원의 약 6%에 해당하는 1만 2,000개 일자리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올해도 인력감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도 지난 1월 4일 1만 8,000명에 달하는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1-20
  • 작년 中 출입국자 수 4억 2400만 명돌파...266.5% 증가
    [동포투데이] 18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브리핑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연간 출입국자 수는 전년 대비 266.5% 증가한 총 4억 2,400만 명에 달했다. 이 중 본토 거주자는 2억 2,600만 명, 홍콩-마카오-대만 거주자는 1억 8,300만 명, 외국인은 3,547만 8,0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8.7%, 292.8%, 693.1% 증가했다. 항공기 541,000대, 열차 91,000대, 선박 404,000대, 자동차 2,2425만 대를 포함하여 연간 총 2,346만 대의 출입국 운송 차량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143.4% 증가했다. 2023년 전국 이민관리기관은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각종 거주증명서 71만 1000건을 발급했으며,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2019년 말 85%로 회복됐다. 중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출입국관리국은 항만 비자 신청 조건 완화, 베이징 서우두 공항 등 허브 공항의 24시간 내 환승 심사 절차 면제, 중국 내 외국인이 거주 지역에서 비자 연장 및 재발급 신청 허용, 비자 신청 서류 간소화 등 외국인의 중국 입국 편의를 위한 여러 정책과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1-19
  • 후티 반군 관계자 “중국, 러시아 등 국가 선박, 홍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 후티 반군 정치국 성원 무함마드 바키티는 1월 19일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 등 선박은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다른 모든 국가의 선박들은 이 지역에서의 운항에 아무런 위협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키티는 또 "항해의 자유가 우리나라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홍해에서 그들의 안전을 확보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선박이나 이스라엘과 관련된 어떤 선박도 홍해를 건널 기회가 없을 것이며, 그들에 대한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키티는 후티 무장의 목적은 선박을 포획하거나 침몰시키는 것이 아니라, 후자의 가자 대학살을 막기 위해 유대인 국가의 경제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해당 선박들이 우리 측의 경고를 무시하고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홍해 해역은 국제 상품 및 에너지 무역의 중요한 통로이며, 중국은 글로벌 생산 및 공급망과 국제 무역 질서의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1-19
  • 이란 “파키스탄 공습으로 7명 사망”
    [동포투데이] 파키스탄 공군이 18일(현지시각) 이란 내 테러리스트 캠프를 목표로 공습을 실시해 최소 7명이 숨졌다고 이란 측이 밝혔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 안보 담당 부지사 알리레자 마흐마티의 말을 인용해 현지시간 18일 오전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체스탄주 국경 정착촌에서 파키스탄의 미사일 공격으로 7명(비이란 시민, 여성 3명, 어린이 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마마티는 또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의 사라반시 인근에서도 폭발이 있었지만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이슬라마바드가 이란 내 '테러리스트 은신처'에 대한 정밀 군사공격을 실시해 다수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테러리스트들이 대규모 테러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이뤄졌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의 테러조직 '정의군'의 중요 기지를 공격했다고 16일 밝혔다. 파키스탄은 이란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17일 테헤란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으며, 해당 이란 대사도 일시적으로 이슬라마바드 주 외교 업무를 이어갈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1-18
  • 요르단, 시리아 공습… 여성과 어린이 다수 사망
    [동포투데이]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시리아 남부에서 요르단의 공습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 앞서 요르단은 시리아 남부에 있는 마약 밀수업자들의 은신처와 창고를 공습했다. 알 아라비야 TV에 따르면, 요르단군은 현지시간 1월 4일 요르단-시리아 국경 인근 시리아 남부에서 공습을 시작해 시리아 내 마약 밀수업자들의 은신처와 창고를 여러 차례 공습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르단군은 2023년 12월 시리아-요르단 국경지대에 있는 마약 밀수업자들의 은신처를 공습해 마약과 무기를 포함한 밀수 시도를 저지했다. 그 후 요르단군은 대량의 무기와 폭발물을 소지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마약 밀매업자들에 대한 작전을 강화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1-18
  • 푸틴, 북한 외무상과 회담...한반도 문제 논의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했지만, 주요 초점은 양국 관계 발전에 맞춰졌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회담이 어떻게 진행됐고 어떤 주제가 다뤄졌는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체로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그리고 가장 시급한 국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지만, 주요 초점은 양국 관계 발전에 맞춰졌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북한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며, 우리의 목표는 민감한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여러 번 말했고, 다시 한번 반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17
  • 2023년 중국 인구 208만명 감소...14억9000만 명
    [동포투데이] 2023년 말 기준 중국 전체 인구가 1만40967만 명으로 감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월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중국 인구(홍콩, 마카오, 대만 거주자, 외국인 제외)는 14억 9,670만 명으로 전년 말 대비 208만 명 감소했다. 한 해 동안 출생아 수는 902만 명으로 출생률은 6.39‰, 사망자 수는 1,110만 명으로 사망률은 7.87‰, 인구 자연증가율은 -1.48‰이다. 성별 구성으로 보면 남성 인구는 72,032만 명, 여성 인구는 68,93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성비는 104.49(여성 100)이다. 연령 구성으로 보면 16~59세 생산가능인구가 8억 6,48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61.3%를 차지했고, 60세 이상 인구는 2억 9,69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1.1%를 차지했으며, 이 중 65세 이상 인구는 2억 1,676만 명으로 15.4%를 차지했다. 도시와 농촌 구성으로 보면 도시 상주인구는 9억 3,267만명으로 전년말 대비 1,196만명 증가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1-17
  •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압도적 우위로 승리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아이오와주 공화당 코커스 투표에서 승리했고, 데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 헤일리 전 주지사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와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 밤(1월 15일)(한국 시간 16일 오전) 아이오와주에서 공화당 대선 예비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트럼프가 무난히 통과하며 공화당 대선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SNS X에 글을 올려 "트럼프는 아이오와주에서 막 승리했고, 현재로선 반대편에서 확실한 선두주자"라고 말했다. 에디슨리서치에 따르면 개표율 95%를 기준으로 트럼프는 51%, 드산티스는 21.4%, 헤일는 1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오하이오주 기업인 비벡 라마스와미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자 불출마를 선언하고 트럼프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는 백악관 복귀에 성공할 경우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자신의 행정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1-16
  • 中 광저우, 2023년 6,600여 개 신규 외자기업 등록
    [동포투데이] 중국 남부 대도시 광저우(廣州)가 2023년에 전년 대비 90% 증가한 6600개 이상의 신규 외국인 투자 기업을 등록했다고 현지 당국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광저우시의 첨단산업 분야 실제 외자 활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지난 해 수많은 고품질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가 광저우에 뿌리를 내렸다. 시 상무국에 따르면 현대차의 첫 해외 수소연료전지 프로젝트, 독일 화학 대기업 BASF의 중국 남부 지역 본부, 에어버스의 국제 항공자재 유통센터 등 프로젝트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월 시는 외국인 자금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더 많은 조치를 내놓았는데, 여기에는 더 많은 다국적 기업이 도시에 지역 본부를 설립하고 투자를 확대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도 국제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기업인력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1-16
  • 대한항공 여객기, 일본 공항에서 홍콩 여객기와 충돌
    [동포투데이] 일본 후지 TV(FNN)는 한국발 대한항공 항공편과 홍콩발 캐세이퍼시픽 항공기가 신치토세 공항에서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홋카이도 공항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쯤 신치토세 공항에서 홍콩 케세이퍼시픽항공과 대한항공 항공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민간항공국 소식통은 충돌이 국제선 계류장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부상자 여부 및 기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홋카이도방송(HBC)은 소방당국을 인용해 이동 중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계류장에 있던 캐세이퍼시픽 항공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16일 홋카이도문화방송(UHB)에 따르면 대한항공 여객기에는 승객 276명과 승무원 13명 등 289명이 탑승했고,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캐세이퍼시픽 항공편은 탑승 예정 시간이 아니어서 아무도 탑승하지 않았다. 충돌 당시 공항 소방대가 대기 중이었고 기름 유출이나 화재는 발견되지 않았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1-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