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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러시아 핵전력 95% 현대화”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전략핵전력의 95%가 현대화됐으며 러시아 공군이 최근 4대의 신형 초음속 핵폭격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금요일(2월 23일) 연례 조국 수호자의 날 연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푸틴도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펼친 러시아 병사들을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연설에서 러시아 '핵 삼위일체' 즉 육해공의 전략적 핵 능력이 최신이며 지속적으로 현대화되고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우리의 실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속적인 재무장과 현대화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략핵전력에서 현대화 무기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핵 삼위일체' 중 해군 부분은 거의 100%에 이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푸틴은 22일 러시아 남서부의 카잔 항공기 공장을 시찰하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신형 Tu-160M 초음속 전략폭격기를 시승했다. 비행복을 입고 부조종사 자리에 앉은 푸틴은 30분간의 비행을 마친 뒤 이 전략폭격기가 공군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을 놓고 러시아와 서방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푸틴이 직접 Tu-160M을 시승한 것은 서방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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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美 뉴저지주, ‘주유소 헤로인’ 문제 갈수록 심각
    [동포투데이] 미 폭스뉴스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서 질병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한 약물을 지목했는데 이러한 위험한 약물을 주유소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eptune의 Elixir와 ZaZa Red (일명 ‘주유소 헤로인’으로 불림) 두 가지 제품은 식이보충제로 표기되어 판매되는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2월 1일 경고문에 의하면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뉴저지주에서만 20건의 Tianeptine(티아넵틴)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티아넵틴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제조하는 미국 회사들은 티아넵틴이 마약의 주성분인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황홀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성분을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드링크나 캡슐에 첨가해 통증이나 불안, 우울증을 완화하는 제품으로 홍보해 판매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카렌 치료센터의 의료 책임자 겸 정신의학 책임자 애덤 사이올리 (adam scioli) 박사는 티아넵틴은 알약, 분말, 소금, 액체 등 형태로 판매되며 많은 주에서 보충제의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올리 박사는 "환자들은 인터넷이나 주유소를 통해 티아넵틴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들은 오피오이드 금단 증상이나 유사금단 증상을 보여 buprenorphine부프로노르핀(부프레노르핀?) 같은 보조약을 필요로 한다" 며 "티아넵틴이 왜 일반 식이보충제에 쓰이는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이 올 리 박사는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은 주유소, 슈퍼, 담배 가게 등에 폭넓게 보급되었고 쉬운 접근성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찾으며 심지어 아이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이며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다”라고 경고했다.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티아넵틴은 간질을 유발하거나, 전해질 이상, 과다 복용 시 사망에 이르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티아넵틴 금단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혼란, 독감 유사 증상, 우울증, 불안, 혼수상태, 심지어 호흡부전 등 증상이 있다. 2023년, FDA는 ‘Neptune’의 Fix제품과 티아넵틴이 함유된 기타 제품들의 위험성을 게시한 바 있으며 ‘Neptune’의 Fix제품 사용 후 발작이나 의식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사이올리 박사는 플로리다,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등 몇몇 주에서는 이미 티아넵틴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은 계속해서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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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광저우 리신샤 대교 붕괴...5명 사망
    [동포투데이] 22일 05시 30분경 컨테이너선 한 척이 포산 남해에서 광주 남사로 가는 길에 홍치류 수로를 항해하다가 리신샤 대교 교각을 들이받아 2차선 도로인 상판이 무너져 내렸다. 광저우시 해상수색센터는 차량 2대가 바다에 추락했고, 3대가 선박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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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러시아 연방보안국, 반역혐의로 미·러 이중 국적자 체포
    [동포투데이] 20일 AFP 통신은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해 모금한 혐의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미국과 러시아 이중 국적을 가진 33세 로스앤젤레스 여성을 반역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보안국은 "이 여성이 모금한 자금은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전술 의료용품, 장비, 파괴 무기, 탄약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이 러시아 국가안보를 위협했으며 미국에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에반 거쉬코비치를 포함해 여러 명의 미국 시민이 러시아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쉬코비치는 2023년 간첩죄로 체포됐고, 본인과 그의 고용주, 미국 정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2018년부터 러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전직 미 해병대원 폴 웰런은 간첩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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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中, 자녀 양육비 1인당 GDP의 6.3배
    [동포투데이] 2월 20일, 인구경제학자이자 씨트립 창업자인 량젠장(梁建章) 등 전문가들이 설립한 싱크탱크 '위와인구연구소'가 '2024년 중국 양육비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태어나서 18세까지 전국 평균 양육 비용은 53만8000위안으로 추산됐다. 이는 1인당 GDP 대비 6.3배에 이르는 비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GDP의 7.8배로 자녀 양육 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6.3배이다. 그 외 국가는 영국 5.3배, 일본 4.3배, 미국 4.1배, 독일 3.6배, 프랑스 2.2배 등 순이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아이가 한 명 태어날 때마다 여성의 임금은 12~17% 하락하는 반면 남성의 소득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젊은 엄마들의 여유시간도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경우 12.6시간, 두 자녀를 둔 경우 14시간 줄어든다. 량젠장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중국 가정의 자녀 출산 의지가 세계에서 거의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3년 중국 인구는 2년 연속 감소했고, 출산율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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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북 매체, 쑨웨이둥 中외교부 부부장 평양 방문
    [동포투데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쑨웨이둥(孫衛東)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어제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 대표단은 신의주를 거쳐 평양에 도착했으며, 박명호 외무성 부상과 함께 만수대를 찾아 고 김일성 주석 동상에 헌화했다. 이 보도에서 더 자세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쑨웨이둥은 지난달 중순 베이징에서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올해 북-중 수교 75주년을 계기로 두 나라 사이의 친선 협조 관계를 심화하고 전략적 의사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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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美국가정보국, AI 활용해 中정보력 대응”
    [동포투데이]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국가정보국(NIA)이 중국 등 글로벌 경쟁국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정보 인력이 AI 기술을 활용하는 과정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가정보국 산하 부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다양한 기술 기업과 대학 기관의 AI 기술을 활용해 중국 등 글로벌 경쟁자들을 상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개발된 새로운 AI 기술이 국가의 최고 기밀에 대해 백도어를 열거나 허위 데이터를 생성하지 않도록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의 정보, 국가 안보 및 기술 프로그램 책임자인 에밀리 하딩은 "정보기관은 AI에 대한 회의론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분석가들은 AI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지만 현재 기술 모델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CIA의 CTO인 낸드 물찬다니는 AI가 많은 양의 콘텐츠를 소화하고 인간이 식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패턴을 찾아냄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또 미국이 중국 정보 인력의 '양적 우위'를 넘어서는 길이라고 봤다. 미국 정보기관은 이미 자체 AI 프로젝트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9월 CIA가 애널리스트들이 오픈소스 정보에 더 잘 접근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챗봇 ChatGPT와 유사한 도구를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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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바이든 재선 출마 희소식, 최대 자동차노조 지지 표명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를 거머쥔 뒤 수요일인 24일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최대 자동차 노조의 지지를 얻으면서 백악관을 향한 경쟁이 급물살을 탔다. 트럼프는 앞서 아이오와 코커스에 이어 전날 뉴햄프셔에서도 유일한 도전자 헤일리를 뒤로하고 공화당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바이든이 전미자동차노조의 지지를 얻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전미자동차노조는 바이든의 재선을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노조위원장이 워싱턴에서 열띤 연설을 할 때 트럼프에 대한 비난도 잊지 않았다. 숀 페인 노조위원장은 현 민주당 대통령을 전격 지지하면서 바이든이 과거에도 노조를 지지했고 지난해 여름 노조 파업 때도 노조를 지지했으며 노동자 임금 인상을 위해 싸운 최초의 대통령이라고 언급했다. 이전에 바이든의 전기차 정책을 놓고 티격태격했던 숀 페인은 이제 이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는데, 이는 미시간 등 다른 제조업 주에서 바이든의 선거 지지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가 지지 의사를 표명한 후 81세의 바이든은 워싱턴에서 검은색 노조 야구모자를 쓰고 두 팔을 치켜들며 조합원들의 환호를 받아들였다. 바이든은 “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영광이고 나도 당신들과 함께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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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中, 29개 성(省) GDP 발표...광둥성 13조 위안 ‘전국 1위’
    [동포투데이] 1월 25일 중국 29개 성(자치구 및 직할시)이 2023년 연간 경제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된 정보에 따르면 총 15개 성에서 전국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1,260조 58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하여 불변가격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정부 업무 보고서와 전국 통계 부서의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31개 성, 자치구, 도시 중 GDP 총액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은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후베이성을 제외한 15개 성이 2023년에 전국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베이징은 전국과 비슷한 성장률을 보였다. 데이터를 공개한 모든 성에서 GDP가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티베트의 GDP 성장률은 9.5%를 기록해 일시적으로 중국 내 1위를 차지했으며, 하이난이 9.2%로 2위, 내몽골이 7.3%로 3위를 기록했다. 6%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지역은 닝샤, 간쑤성, 지린성, 충칭, 산둥성, 쓰촨성, 저장성 등이다. '성적표'를 살펴보면 많은 지역 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광둥성, 장쑤성, 산둥성은 2023년에 모두 9조 위안을 초과했다. 특히 광둥성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성으로서 연간 GDP가 13조 위안을 넘어선 최초의 성이 되었으며, 총 경제 생산량은 3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다른 두 경제 지역인 산둥성과 저장성 역시 연간 GDP가 각각 9조 위안과 8조 위안을 돌파하며 경제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후난성의 연간 GDP는 처음으로 5조 위안을 돌파했다. 랴오닝성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 성장률을 뛰어넘어 'GDP 3조 그룹'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또한 서부 지역의 부상 모멘텀도 뚜렷하다. 티베트, 닝샤, 간쑤의 경제 성장률이 6%를 웃돌며 전국 경제 성장률을 견인한 데 이어 닝샤는 수년 만에 최고의 경제 지표를 발표했고, 쓰촨과 충칭은 처음으로 GDP 6조 위안과 3조 위안을 돌파하며 청두-충칭 더블 서클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윈난성의 GDP는 처음으로 3조 위안을 넘어섰고, 칭하이성의 경제 성장률도 5.3%로 전국을 능가했다. 도시는 또한 2023년 중국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는데, 그 중의 가장 주목되는 것은 'GDP 조 클럽'의 재도입이다. 장쑤성 창저우, 산둥성 옌타이가 잇달아 1조 위안 돌파를 발표한 후 국내 'GDP 1조 클럽' 도시는 26개로 늘어났다. 그중 장쑤성은 5개의 '조 도시'를 가지고 있으며 광둥성을 능가하고 중국에서 가장 많은 조 도시를 보유한 성이 되었다. 도시 집적의 관점에서 볼 때, 경제적 활력이 강한 양쯔강 삼각주와 주장 삼각주도 각각 9개, 4개 도시로 '1조 도시'의 집결지가 되었다. 이와 함께 '3조'는 국내 대표 도시 간 경쟁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충칭과 광저우는 2023년 GDP가 3조 위안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베이징, 선전에 이어 중국의 'GDP 3조 클럽'은 5개 도시로 확대되었다. 충칭은 서부 지역에서 최초로 GDP 3조 위안을 돌파한 도시가 되었고, 광저우는 광둥성에서 선전에 이어 두 번째로 3조 위안을 돌파한 도시가 되었다. 2023년에 많은 성(省)과 도시의 경제 총액이 새로운 수준에 도달한 후, 2024년의 경제 목표가 어떻게 설정되는지가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를 공개한 29개 성 중 26개 성이 정부 업무 보고서에서 2024년 성장 목표를 언급했다. 현재까지 2023년 GDP 성장률이 가장 빠른 두 지역인 티베트와 하이난은 올해 예상 성장률도 모두 약 8%로 가장 높다. 데이터를 공개한 다른 대부분의 성은 지역 경제 성장률 목표를 5~6%대로 설정했다. 예컨대, 2023년 경제 생산량을 기준으로 중국 내 상위 3위에 오른 광둥성, 장쑤성, 산둥성은 공교롭게도 올해 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광둥성은 '5%'를, 장쑤성과 산둥성은 '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톈진의 경제 성장률은 약 4.5%로 5%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3년 경제 성장률인 4.3%보다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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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미국서 또 총격참사, 아내-딸 3명 사살...19세 아들 목격
    [동포투데이] 24일 미국방송공사(ABC)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오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비극적인 가족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63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와 세 딸을 총으로 쏴 살해했고, 19세 아들은 살아남았지만 그 과정을 목격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말다툼 끝에 아내와 딸을 사살한 뒤 경찰에 전화해 자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남성은 이미 구금되었으며,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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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美 민주당, 바이든 재선 가능성에 회의적
    [동포투데이] 블룸버그통신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민주당은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와의 대결에서 경선할 힘이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의원들은 인터뷰에서 바이든의 선거운동이 현재 패배한 상태이며, 그의 나이(81세)가 걱정스럽고 물가 상승과 가자 전쟁으로 인해 당이 표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의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지지자들은 공화당이 대통령직의 도전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현직 대통령의 실패 가능성도 우려했다. 바이든의 선거관리들은 트럼프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한 이후 공화당의 상대가 분명해졌기 때문에 미국 지도자의 선거운동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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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이스라엘-하마스, 한 달간 휴전 합의
    [동포투데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이 한 달간의 휴전 협정에 따라 포로와 인질을 교환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하마스가 추가 회담을 연기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카타르, 이집트가 주도하는 최근의 휴전 회담은 12월 28일에 시작되었으며, 이후 양측은 약 30일의 휴전 기간에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한 달간의 휴전 기간 동안 이스라엘 인질을 팔레스타인 포로와 교환할 수 있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마스는 영구 휴전 조건이 합의될 때까지 더 이상 협상을 진행하기를 거부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0월 7일 분쟁이 격화된 이후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가자지구에서 2만 5,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6만 2,0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이스라엘에서는 약 1,200명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이 부상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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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25
  • 中 장시 신위 '1.24' 화재로 39명 사망, 9명 부상
    [동포투데이] 25일 새벽 CCTV 보도에 따르면 24일 15시쯤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이 사고로 인해 39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이 일체화된 6층짜리 벽돌 콘크리트 건물로, 불은 1층에서 시작돼 1~2층 상가까지 빠르게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해당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냉동창고를 보수하던 중 인부들의 불법 공사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너무 커서 제때 진화할 수 없었고 연기가 2층으로 쏟아졌다. 2층은 게임훈련소와 모텔로, 피해자들은 주로 훈련에 참여하는 학생과 숙박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소방구조대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7분 만에 사고 현장에 도착해 구조에 나섰고, 소방대원 118명, 차량 20대, 지자체 및 구급대원 등 100여명이 투입됐다. 보건, 교육 등 부서가 현장에 급히 출동해 5차례에 걸쳐 수색 구조 활동을 벌였고 경찰은 관련 책임자 12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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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1-25
  • 中 광둥성 GDP 13조 위안 돌파… 올해도 계속될 듯
    [동포투데이]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 광둥성의 GDP는 13.57조 위안으로 4.8% 증가해 전국 최초로 13조 위안을 돌파하며 35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GDP가 13조 위안을 넘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광둥의 GDP는 지난해 중국 GDP 126조 위안의 약 11%를 차지했다. 다른 국가의 2023년 GDP 전망 데이터와 비교하면 광둥의 GDP는 한국을 넘어 캐나다의 약 86% 수준이다. 광둥성 경제 총량은 2023년 한 단계 더 성장해 지역 GDP가 135673.1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8% 성장했다. 이 중 1차 산업은 5540.70억 위안으로 4.8%, 2차 산업은 54437.26억 위안으로 4.8%, 3차 산업은 75695.21억 위안으로 4.7%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지역별로 광저우는 경제 총량 3조 위안, 사회소비재 소매총액 4조 7,000억 위안, 선전은 광둥에서 2조 위안 소비도시로 규모 이상 공업 증가 가치 4조 위안, 공업투자는 3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포산은 광둥에서 두 번째로 규모 이상 공업 총생산 3조 위안을 돌파한 도시가 됐다. 앞서 IMF 전망치에 따르면 2023년 독일은 약 4조 4,000억 달러, 영국은 3조 3,000억 달러, 캐나다는 2조 1,000억 달러, 한국은 1조7,000억 달러의 GDP 총량이 예상된다. 광둥성의 2023년 경제 총량은 한국 등을 제치고 캐나다의 약 86%, 영국의 55% 수준이다. 실제로 광둥성 경제는 1998년에 싱가포르, 2003년에 홍콩, 2007년 대만을 추월한 데 이어 2014년에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을 합친 것보다 더 높은 GDP 총량을 기록했으며, 2년 전에는 이미 한국을 추월했다. 2023년 광둥성은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1,078개의 제조업 외자 기업을 설립했으며, 제조업의 실제 이용 외자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492억 2천만 위안으로 성 전체의 실제 외자 30.9%를 차지하여 2022년 동기 대비 6.7% 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2019년 이후 제조업 비중이 30% 이상으로 반등하여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둥성 상무부 장진송(張金松) 부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광둥성은 실물경제를 근간으로 제조업의 외자 유치 노력을 강화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1월 23일 오전, 광둥성 제14차 인민대회 제2차 회의가 개막되었고, 광둥성의 왕웨이중(王偉中) 성장이 정부 업무 보고를 하였다. 보고서는 올해 경제 사회발전의 주요 예상 목표는 지역 총생산 5%, 고정자산투자 증가 4%, 사회적 소비재 소매총액 증가 6%, 수출입 증가 1%, 규모 이상 산업부가 가치 증가 5%, 지방 일반 공공 예산 수입 3%, 경제성장과 함께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주민 소비물가지수 3% 내외, 도시조사실업률 5.5% 내외, 도시 신규취업자 110만 명 이상, 식량 생산량 1,270만t이라고 밝혔다. 광둥성이 내놓은 새로운 예상 목표에 따르면 2024년 광둥성 경제 총량은 14조 위안으로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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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 美 의회 "국방부, 중국 6개사 배터리 구매 금지"
    [동포투데이]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회의원들이 국방부가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가 생산한 배터리를 구매하는 것을 금지하면서 미국이 공급망을 중국과 '디커플링'하는 데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 규정은 지난해 12월 22일 통과된 최신 2024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의 일환으로 2027년 10월부터 CATL과 BYD, 다른 중국 회사 4곳의 배터리 조달을 금지한다. 그러나 이 조치는 포드 자동차 같은 기업의 상업적 구매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포드는 미시간주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CATL로부터 기술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BYD로부터 일부 배터리 셀을 조달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제조에서 중국 업체의 역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CATL와 포드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은 정치권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와 마르코 루비오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CATL의 배터리 사용에 따른 보안 위험을 경고했다. 금지된 다른 4개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는 Envision Energy, Yiwei Lithium Energy, Guoxuan Hi-Tech 및 Haichen Energy Storag 등이다. 세계 10대 배터리 공급업체 중 중국이 아닌 기업은 3개뿐이다. 최근 집계에 따르면 CATL과 BYD는 여전히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미국의 이 새로운 규정은 아직 국방부 관계자가 적용 범위를 보다 명확하게 정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규정은 중국산 반도체 사용 제한을 포함해 미 국방부의 공급망을 중국과 '디커플링'하기 위한 이전 '국방수권법' 조항에 추가됐다. 미 국방부의 금지령은 국방 조달에 엄격하게 적용되지만, 다른 모든 업계와 입법자들도 업무 과정에서 어떤 소재와 제품, 회사를 신뢰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이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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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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