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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러시아 핵전력 95% 현대화”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전략핵전력의 95%가 현대화됐으며 러시아 공군이 최근 4대의 신형 초음속 핵폭격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금요일(2월 23일) 연례 조국 수호자의 날 연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푸틴도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펼친 러시아 병사들을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연설에서 러시아 '핵 삼위일체' 즉 육해공의 전략적 핵 능력이 최신이며 지속적으로 현대화되고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우리의 실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속적인 재무장과 현대화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략핵전력에서 현대화 무기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핵 삼위일체' 중 해군 부분은 거의 100%에 이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푸틴은 22일 러시아 남서부의 카잔 항공기 공장을 시찰하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신형 Tu-160M 초음속 전략폭격기를 시승했다. 비행복을 입고 부조종사 자리에 앉은 푸틴은 30분간의 비행을 마친 뒤 이 전략폭격기가 공군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을 놓고 러시아와 서방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푸틴이 직접 Tu-160M을 시승한 것은 서방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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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4
  • 美 뉴저지주, ‘주유소 헤로인’ 문제 갈수록 심각
    [동포투데이] 미 폭스뉴스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서 질병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한 약물을 지목했는데 이러한 위험한 약물을 주유소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eptune의 Elixir와 ZaZa Red (일명 ‘주유소 헤로인’으로 불림) 두 가지 제품은 식이보충제로 표기되어 판매되는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2월 1일 경고문에 의하면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뉴저지주에서만 20건의 Tianeptine(티아넵틴)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티아넵틴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제조하는 미국 회사들은 티아넵틴이 마약의 주성분인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황홀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성분을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드링크나 캡슐에 첨가해 통증이나 불안, 우울증을 완화하는 제품으로 홍보해 판매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카렌 치료센터의 의료 책임자 겸 정신의학 책임자 애덤 사이올리 (adam scioli) 박사는 티아넵틴은 알약, 분말, 소금, 액체 등 형태로 판매되며 많은 주에서 보충제의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올리 박사는 "환자들은 인터넷이나 주유소를 통해 티아넵틴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들은 오피오이드 금단 증상이나 유사금단 증상을 보여 buprenorphine부프로노르핀(부프레노르핀?) 같은 보조약을 필요로 한다" 며 "티아넵틴이 왜 일반 식이보충제에 쓰이는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이 올 리 박사는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은 주유소, 슈퍼, 담배 가게 등에 폭넓게 보급되었고 쉬운 접근성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찾으며 심지어 아이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이며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다”라고 경고했다.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티아넵틴은 간질을 유발하거나, 전해질 이상, 과다 복용 시 사망에 이르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티아넵틴 금단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혼란, 독감 유사 증상, 우울증, 불안, 혼수상태, 심지어 호흡부전 등 증상이 있다. 2023년, FDA는 ‘Neptune’의 Fix제품과 티아넵틴이 함유된 기타 제품들의 위험성을 게시한 바 있으며 ‘Neptune’의 Fix제품 사용 후 발작이나 의식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사이올리 박사는 플로리다,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등 몇몇 주에서는 이미 티아넵틴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은 계속해서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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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광저우 리신샤 대교 붕괴...5명 사망
    [동포투데이] 22일 05시 30분경 컨테이너선 한 척이 포산 남해에서 광주 남사로 가는 길에 홍치류 수로를 항해하다가 리신샤 대교 교각을 들이받아 2차선 도로인 상판이 무너져 내렸다. 광저우시 해상수색센터는 차량 2대가 바다에 추락했고, 3대가 선박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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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러시아 연방보안국, 반역혐의로 미·러 이중 국적자 체포
    [동포투데이] 20일 AFP 통신은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해 모금한 혐의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미국과 러시아 이중 국적을 가진 33세 로스앤젤레스 여성을 반역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보안국은 "이 여성이 모금한 자금은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전술 의료용품, 장비, 파괴 무기, 탄약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이 러시아 국가안보를 위협했으며 미국에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에반 거쉬코비치를 포함해 여러 명의 미국 시민이 러시아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쉬코비치는 2023년 간첩죄로 체포됐고, 본인과 그의 고용주, 미국 정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2018년부터 러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전직 미 해병대원 폴 웰런은 간첩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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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2
  • 中, 자녀 양육비 1인당 GDP의 6.3배
    [동포투데이] 2월 20일, 인구경제학자이자 씨트립 창업자인 량젠장(梁建章) 등 전문가들이 설립한 싱크탱크 '위와인구연구소'가 '2024년 중국 양육비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태어나서 18세까지 전국 평균 양육 비용은 53만8000위안으로 추산됐다. 이는 1인당 GDP 대비 6.3배에 이르는 비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GDP의 7.8배로 자녀 양육 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6.3배이다. 그 외 국가는 영국 5.3배, 일본 4.3배, 미국 4.1배, 독일 3.6배, 프랑스 2.2배 등 순이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아이가 한 명 태어날 때마다 여성의 임금은 12~17% 하락하는 반면 남성의 소득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젊은 엄마들의 여유시간도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경우 12.6시간, 두 자녀를 둔 경우 14시간 줄어든다. 량젠장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중국 가정의 자녀 출산 의지가 세계에서 거의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3년 중국 인구는 2년 연속 감소했고, 출산율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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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미스 닛폰 2024, '우크라이나 미녀' 우승
    [동포투데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6회 미스닛폰(Miss Nippon) 콘테스트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시이노 카롤리나가 우승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1997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시이노 카롤리나는 5세 때 어머니를 따라 일본 나고야로 이주했다. 2012년부터는 15세의 나이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카롤리나는 지난 2014년 '미스닛폰 콘테스트에 지원했다가 아쉽게 패배한 데 이어 2020년 다시 지원해 단숨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카롤리나는 "일반인의 눈에는 전혀 일본인으로 보이지 않지만, 일본인이라는 생각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한 바 있다. 2022년 카롤리나는 공식적으로 일본에 귀화하여 제56회 미스닛폰 콘테스트 지원한 결과 이번 대회 우승을 다시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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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 사우디 외무장관 “사우디-이스라엘 관계 정상화 전제는 평화 프로세스를 통한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동포투데이]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 외무장관은 팔레스타인 건국을 위한 '신뢰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평화 프로세스 없이는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아살은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지역의 진정한 평화, 진정한 안정, 그리고 진정한 통합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한 신뢰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과정을 통해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사우디뿐만 아니라 아랍 국가 전체가 이러한 대화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스라엘도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라지만, 결정은 이스라엘의 몫이다"라고 말했다. 파이살은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관계가 정상화되지 않는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앞서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양국 관계 정상화에 가까워졌다고 밝혔으나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공격하고 이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사 작전을 펼치면서 그 과정이 중단됐다.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최근 미국에 팔레스타인 건국에 영원히 반대한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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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23
  • 中 신장 우스현 규모 7.1 지진 발생... 3명 사망, 5명 부상
    [동포투데이] 23일 2시 9분 신장(新疆) 아커쑤(阿克蘇) 지역 우스(烏什) 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응급관리청은 이번 지진으로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으며 1만 2천여 명이 대피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커쯔러쑤 키르기스 자치주 아허치현에서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으며, 아커쑤 지역 우스현에서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은 현재 구체적인 재난 상황은 확인 중에 있으며 각종 구조활동은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지진센터 여진통계에 따르면 23일 16시 기준으로 규모 3.0 이상의 여진은 총 70건이 기록됐고, 현재 최대 여진은 규모 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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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美 공화당 경선, ‘2인 대결’ 돌입...트럼프 계속 승리할까?
    [동포투데이] 론 디샌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21일(현지 시간) 대선 후보 사퇴를 선언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디샌티스의 사퇴로 현재 공화당 경선 레이스는 트럼프와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대사만 남게 됐다. 몬머스대와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 시간) 발표한 뉴햄프셔주 공화당 경선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경선 유권자 71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52%로 11월 46%보다 증가했다. 이와 함께 헤이리의 지지율도 꾸준히 상승해 현재 34%로 11월의 18%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그렇다면 공화당 경선이 '2인 대결'로 돌입한 가운데 트럼프 승리할 수 있을까? 트럼프가 승리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트럼프는 현재 공화당 내에서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국면을 유지할 수 있다. 지난주 아이오와 1차 경선 이후 다른 두 후보는 이미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화요일 밤 뉴햄프셔 경선에서 디샌티스는 싸움 없이 항복해 트럼프의 기세를 흔들 수 없고 한참 뒤처져 있음을 보여줬다. 현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표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인 헤일리 의원이 여전히 버티고 저항하고 있다. 그녀는 다음 주 자신의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2차 경선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뉴햄프셔에서도 계속 패배한다면 헤일리의 미래는 매우 암울하다. 그러나 뉴햄프셔에서 헤일리 후보가 표를 얻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이념상 디샌티스와 트럼프는 아무런 차이가 없고, 디샌티스가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이미 트럼프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만큼 디샌티스 지지자들도 트럼프를 지지할 것이 분명해 2차 경선 결과에는 긴장감이 없을 것으로 점쳐진다. 3차 경선의 긴장감도 크지 않을 것 같다. 헤일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이지만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비롯해 일부 국회의원들이 뉴햄프셔로 달려가 트럼프를 지지했다. 이는 헤일리가 자신의 고향에서 반드시 표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며, 어쩌면 헤일리가 조만간 후보에서 물러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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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中 윈난, 산사태로 25명 사망·24명 연락 두절
    [동포투데이] 23일, 복수의 중국 언론에 따르면 윈난(云南)성 전슝(镇雄)현에서 산사태로 25명이 사망하고 24명이 실종됐다. 2024년 1월 22일 5시 51분(현지시간), 윈난성 전슝현 탕팡(塘房)진 량수이(凉水)촌 허싱(合兴)과 허핑(和平) 두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농가 일부가 매몰됐다. CCTV에 따르면 1월 23일 14시 50분 현재 수색구조대가 실종자 3명과 연락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 47명 현장에 20명이 발견됐으나 활력징후는 없었다. 이번 참사로 25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다. 또한, 223 가구 918명이 현성, 허핑초등학교 캠퍼스 등 임시대피소로 이송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재난 지역으로의 교통이 원활하고 전력 통신이 정상적이며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의 수색·구조, 재난 모니터링 및 사후 처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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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트럼프, 우크라이나 관리들과 접촉 회피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과의 접촉에 실패했으며, 존슨 의장은 키예프 관리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고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젤렌스키 행정부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우크라이나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관리들과 트럼프·존슨 팀 간 안정적인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상호작용의 부족은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선거 이후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24시간 이내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을 해결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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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美 여성, 12명의 자녀 출산... 남편은 여전히 만족 못해
    [동포투데이] 미국의 슈퍼 엄마로 불리는 브리트니 처치가 16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댓글에 대해 답변했다. 브리트니(35세)는 12명의 자녀를 둔 엄마로, 통계에 따르면 첫 임신 이후 총 98개월 동안 임신을 해왔다. 브리트니의 인기는 지난 2년 동안 SNS에서 비롯되었다. 그녀는 Facebook, Instagram, YouTube, Tik Tok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우리의 대가족 생활'이라는 계정을 개설했으며 수백만 명의 팬을 확보했다. Tik Tok 플랫폼에서만 그녀의 팬은 180만 명에 달하며 단일 동영상의 조회수는 수천만에 달하는 경우가 많다. 댓글을 보면 '엄청난 대가족'을 축하하는 네티즌과 '아이들을 모으는 행위가 이기적이고 징그럽고 저속하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브리트니는 때때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는데, 한 사용자는 그녀의 가족생활 영상을 SNS에 올린 것을 두고 '대단하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브리트니는 “SNS 계정을 만든 것은 단순히 삶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지, 그 무슨 유명세를 타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며 “특히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이렇게 아이를 많이 가질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브리트니가 아이를 낳은 동기가 사회복지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브리트니는 정부 보조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브리타니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꿈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수년이 지나면서 그녀는 대가족을 부양하는 일을 정규직으로 여기는 데 익숙해졌다. 그녀의 가족은 일주일에 200달러를 유제품에 지출하고, 집 안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아이들 소리와 싸우고 물건을 부수는 소리로 가득 차는 등 많은 사람을 부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브리트니는 "다행히도 저는 엄마로서의 재능이 있어서 소음이 시작될 때마다 항상 소음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 고생 외에도 대가족은 브리트니의 삶에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그는"호숫가에 함께 캠프를 차리고 야외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집 뒤뜰에서 밥을 먹고 바비큐를 하는 지금의 삶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향후 계획에 대해 브리트니는 자녀 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33세의 남편 존스는 아직 미완성인 것 같아 몇 명 더 갖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브리트니에 따르면 이때까지 아이를 낳는 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조금 힘들었던 세 쌍둥이를 제외하면 다른 아이들은 모두 별다른 우유곡절 없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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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러시아 공산당 대표, 레닌 서거 ‘100주기’ 맞아 레닌 묘에 헌화
    [동포투데이] 21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공산당 대표들이 소련 공산당의 창시자이자 소련 최초의 국가 지도자인 블라디미르 레닌의 서거 100주기를 맞아 레닌의 묘에 헌화했다. 레닌은 1924년 1월 21일 모스크바 외곽의 고르키 마을에서 사망했다. 러시아 연방 공산당의 당수인 겐나디 디유가노프, 러시아 대선 후보 니콜라이 하리토노프, 그리고 다른 러시아 공산당 대표들이 레닌을 기리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주카노프는 헌화를 마친 뒤 "레닌은 다른 세계로 갔지만 그는 영원히 인간 세상에 살고 있다"며 "자본이 아니라 노동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당원을 보유하고 있는 공산당은 1억 명 이상의 당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중국, 북한, 베트남, 라오스, 쿠바 등 5개국에서 장기 집권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당원 수는 8천7백만 명 이상으로 전 세계 공산당 전체의 약 87%를 차지한다. 자본주의 국가의 공산당 당원수는 약 7백만 명에 불과하다. 러시아 공산당원수는 16만 명이다. 일부 자본주의 국가에도 공산당이 있다는 점은 언급할 가치가 있다. 1919년에는 미국 공산당(3천 명)이, 1921년에는 이탈리아 공산당(3만 2천 명)이, 1922년에는 일본 공산당(400만 명)이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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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21
  • “美 의회 매파 의원들 네타냐후 신뢰 못해”
    [동포투데이] 20일, 미국 NBC 방송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안보 직책을 맡고 있는 친이스라엘 성향 미 국회의원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 국회 양당 친이스라엘 강경파 인사들은 네타냐후가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보여준 모습에 신뢰를 잃고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의회의원들은 오랫동안 네타냐후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민간인을 학살하는 것을 비판해 왔다. 보도에 따르면, 친이스라엘 성향의 미 국회의원들이 네타냐후 총리의 리더십에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표시하지는 않았지만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3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네타냐후가 재앙이라며 이스라엘의 조치가 네타냐후를 보호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유례없는 로켓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이스라엘 남부 국경 지역에 잠입해 민간인과 군인을 향해 발포하고 인질 200여 명을 납치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를 상대로 철검작전을 개시했다. 며칠 만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접해 있는 모든 정착지를 장악하고 민간 목표물을 포함해 가자 지구의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 이스라엘은 또한 물, 식량, 전기, 의약품 및 연료 공급을 차단하는 가자지구의 완전 봉쇄를 발표했다. 가자지구는 이스라엘 지상군에 포위된 채 사실상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10월 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작전은 지상 단계로 접어들었다. 하마스는 가자 지구에 200명에서 250명의 인질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일시적인 휴전 이후 이스라엘 당국은 하마스가 여전히 이스라엘인 126명과 외국인 11명을 인질로 잡고 있으며 110명의 인질이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모든 당사자의 영토 이익과 관련되어 있으며, 수십 년 동안 이 지역의 긴장과 갈등의 원인이었다. 1947년 유엔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국가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지만 당시에는 이스라엘 만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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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21
  • 中 허난성 한 학교 기숙사 화재 발생... 13명 사망, 1명 중상
    [동포투데이] 1월 19일 23시 00분 허난성 팡청(方城)현 두슈(独树)진 옌산푸(砚山铺)촌 영재학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관련 학교의 책임자는 이미 통제되었고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팡청현 소방구조대는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였고, 23시 38분에 화재가 진압되었다. 이 화재로 9~10세의 초등학교 학생 1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두슈 영재학교 옌산푸 캠퍼스는 초등부와 유아부로 나뉘어 있으며, 불이 난 기숙사는 유치원 건물 위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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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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