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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저지하자” 의사 수만명 항의 집회
    [동포투데이] 의사 집단 파업 사태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오후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생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2월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행정 제재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주최 측 추산 4만 명, 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의사회 관계자 5명을 압수수색했다. 의협은 즉각 성명을 내고 총궐기대회 이후 집단휴진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원 등 전공의 13명에 대해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한 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3월부터 최소 3개월간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관련 사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업무 복귀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한 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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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전공의 3% 복귀, 정부 ‘면허번호’ 공개하고 업무 재개 명령
    [동포투데이] 전공의 집단파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3월 1일 현재 직장에 복귀한 의사는 294명으로 전체 파업 노동자의 약 3%에 불과하다. 정부는 1일 저녁 의사 13명의 면허번호와 병원을 직접 공개하고 업무 복귀를 명령했다. 로이터 통신은 공휴일인 3월 1일 경찰이 '대한의사협회'(KMA) 사무실을 대대적으로 압수 수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13명의 의사 면허 번호와 소속 병원까지 웹사이트에 공개하며 즉시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면허 취소 및 형사 고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 13명 중에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주 1만 명에 가까운 전공의 파업 이후 국내 15개 주요 병원의 수술 중 약 절반이 취소되었고, 심지어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를 거부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국은 의사 대 환자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이다. 2022년 의사 비율은 인구 1,000명당 의사 2.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인구 1000명당 3.7명에 크게 못 미쳤다. 정부는 2025년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일부 의사들은 서비스와 의학교육의 질을 해칠 것이라며 들고일어나고 있다. 정부는 앞서 의사들이 2월 29일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엄격한 법적 제재를 받을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하지만 3월 1일까지 3백 명에 가까운 의사들만 직장에 복귀하면서 정부와 의료계의 교착 상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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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 전공의 파업 여론 ‘싸늘’...국민 대다수 정부 의료개혁 ‘지지’
    [동포투데이] 정부의 새로운 의료개혁안 발표로 촉발된 의사들의 집단 사직 파동이 연일 정부와 의사단체의 엇박자 속에 거세지고 있다. 치열한 대립이라 할 수 있는 이 싸움은 한국의 현재 의료체제가 안고 있는 연공서열의 딜레마, 구조적 불균형 등 일련의 고질적이고 깊은 병폐를 다시 한번 반영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월 26일 기준 국내 대형종합병원 100곳 중 퇴사한 전공의(인턴·레지던트)는 1만 명을 넘어 이들 병원 전체 인턴과 레지던트 수의 80.5%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국내 대학 의대생 1만3000여 명(전체의 70%)이 동맹 휴학을 결의했고, 일부 의대 졸업생도 인턴 채용 계약을 포기했다. 정부는 보건의료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서울 주요 병원 중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수술시간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였고,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각각 45~50%, 40~50%로 수술을 줄였다. 많은 병원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전공의들이 이번 집단 사직의 주역이었고, 전공의 중 약 3분의 2가 동참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한국 의료 시스템은 응급 및 응급 진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젊은 의사들에 크게 의존한다. 서울 5대 병원의 전공의가 전체 의사 중 약 40%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공의 주당 근로시간은 최대 80시간으로 정식 전문의보다 30시간 가까이 많았다. 동시에, 그들의 평균 수입은 전문의보다 훨씬 낮다. 한국의 정규직 의사들은 거의 종신으로 채용되는 반면 인턴과 레지던트들은 정규직을 받기까지 업무강도가 크고 임금수준 차이가 뚜렷할 뿐만 아니라 진로도 불안정해 지난 10여 년간 의대생들이 애써온 노력과는 큰 대비를 이룬다. 이번에 정부가 의대생의 대규모 확대 채용을 핵심으로 하는 개혁안을 내놓은 것은 전공의는 물론 이미 재학 중인 의대생들에게는 향후 '정규직 전환' 길에 경쟁자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부 병원은 취업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규직이 되려는 전공의 채용을 포기하고 대신 더 많은 전공의를 받아들여 인력을 보충할 수도 있다. 의사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현재 타협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보건복지부는 병원을 떠난 일부 전공의 대표들에게 직장 복귀 명령을 내렸다. 정부는 앞서 이번 주 내로 50개 대형 종합병원에 대한 인턴·전공의 출석 점검을 완료하고, 퇴사한 전공의는 2월 29일 이전에 업무에 복귀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3월부터 관련 사법 조치 직장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의료 면허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한국 '의료법'은 정부가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의사에게 업무 복귀를 명령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하는 사람은 1년 이하의 의료 행위가 금지되거나 심지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동시에 의료면허도 취소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27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5명을 의료법 관련 조항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국내 언론은 이번 조치가 의사 집단사퇴에 대한 정부의 ‘원칙적 대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집단행동'에 참여한 의대생들을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모든 대학에 보내 '사후 구제책'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업무 재개를 압박하는 한편, 의료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자원 배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가 3월 중순부터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150명과 대형종합병원에 군의관 20명을 파견해 전력을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추가로 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2월 23일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범부처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같은 날부터 원격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정부는 현재 12개 군 병원의 응급실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했으며,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한시적으로 조정해 간호사가 의사의 업무 일부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의료단체는 타협할 의사가 없으며 정부의 지속적인 의사 압박을 규탄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정부가 이 계획을 강행할 경우 의료계는 모든 법적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단호히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3월 3일로 예정된 전국의사동원 회의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대장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단체들도 타협할 뜻이 없다며 정부가 의사들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정부가 계획을 강행할 경우 의료계는 모든 합법적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단호히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3월 3일로 예정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가 정부 정책에 저항하는 위대한 대장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의사 집단의 팽팽한 대치 이면에는 복잡한 정치적 요, 경제적 이익 등 여러 동기 요인이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현재 한국 의료체제의 병폐 및 효과적인 해결책에 대한 양측의 시각이 다른 것도 이견을 만드는 요인이다. 정부는 전체 인구 대비 의사 수 비율이 선진국 중 가장 낮다는 점을 누차 강조해왔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인구 고령화, 의료 수요 증가와 함께 한국은 2035년까지 의사가 1만 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의대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7년간 의대 정원을 한 명도 늘리지 못했다며 기초 의료 서비스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정원 확대라는 의료개혁 정책으로는 의료인력 부족과 자원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한 의료의 가장 큰 문제는 의사 부족이 아니라 의료자원의 불균형 분배에 있다고 보고 있다. 의사협회 회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한국은 의사가 부족하다'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병원의 90% 이상이 개인 소유로 고도로 민영화되어 있으며,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건강 보험에도 불구하고 의료자원은 매우 불균등하게 분포되어 있다. 서울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59명으로 충남·전남의 3배가 넘는다. 또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 저위험 고수익 분야가 기형적으로 번성하고 있는 반면 응급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분야는 의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의료계는 정부가 금전적 보상 확대, 의료과실에 대한 책임 경감, 지역 의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을 통해 외딴 지역과 소외된 분야의 의사들 근무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지 않고 단순히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은 의사 불균형 분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과당 경쟁을 유발하여 왜곡된 의료체계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6%가 의대생 정원 확대 정책이 '단점보다 득이 크다'라고 답했고, 국민의 80% 이상이 의사 파업에 대한 정부의 강경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보아 국민 대다수가 이번 정부의 의료개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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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한국 핵심과학기술 수준, 중국에 추월당해
    [동포투데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과기부)가 29일 발표한 '2022년 기술 수준평가 결과'에 따르면 11개 국가핵심기술 분야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중국에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부는 이날 제57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NSTAC)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과학기술 발전 수준 평가는 2년마다 실시되며, 이번에는 주요 5개국 11개 과학기술 분야 136개 핵심기술 관련 논문과 특허를 분석하고 전문가 1,3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세계 1위 과학기술 강국인 미국의 개발 수준을 100%로 봤을 때 주요 국가 및 지역은 유럽연합(94.7%), 일본(86.4%), 중국(82.6%), 한국(81.5%)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에서는 한국이 80.1%로 중국(80%)을 근소하게 앞섰지만, 이번에는 2년 만에 추월당했다. 50대 국가전략기술만 놓고 보면 국가별 기술 발전 수준은 미국(100%), 유럽연합(92.3%), 중국(86.5%), 일본(85.2%), 한국(81.7%) 순으로 한국과 중국 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2차 전지 분야에서는 다른 국가보다 앞서 있지만, 우주-해양과 양자 분야에서는 미국의 55%, 65.8% 수준에 불과해 뒤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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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전공의 파업] 간호사들, 합법적으로 의사업무 일부 수행
    [동포투데이] 전공의들의 파업이 일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27일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법의 보호 아래 간호사가 의사의 업무 일부를 맡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의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타협할 수 없는 필수적인 조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간호사 업무범위 조정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전국 수련병원장은 간호부장과 협의 후 간호사의 숙련도와 자격에 따라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재조정할 수 있으며,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의 규정에 따라 형사-민사-행정적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간호사가 행할 수 없는 수면 마취 및 사망 진단을 제외한 형사, 민사 및 행정 책임은 제외된다. 병원은 합의 범위를 벗어난 업무를 양도하거나 지시할 수 없다. 시범사업 기간은 보건의료 재난경보 '심각' 단계 발령 시부터 별도로 종료 시점을 공지할 때까지다.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불만을 품은 한국의 인턴과 레지던트들이 집단 사표를 내고 일주일간 파업을 벌였고, 총 1만여 명이 참여했다. 당국은 26일 최후통첩을 통해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의사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제6차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현 시점이 의료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대의 2000명 증원은 헌법이 국가에 부여한 책무를 제대로 이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한 조치로,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타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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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실시간 국내뉴스 기사

  •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동포투데이] 경주시 월성원전 민관합동조사단은 최종조사 결과발표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2019년 경주시 월성원전 터빈 갤러리 맨홀 내 고인 물에서 최대 71만3천 Bq/ℓ의 삼중수소가 검출됐고, 같은 해 5월 관측정(WS- 2)에서 삼중수소 2만8천200 Bq/ℓ이 검출됐다. 이에 경주시 월성원전·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는 삼중수소 관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다. 조사단은 2021년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4개월간 지질·지하수 분야와 원자력·구조 및 주민건강 영향 분야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지질·지하수 분야의 조사 항목으로는 오염원 현황, 기상 및 수문체계, 지형 및 지질특성, 지질구조, 관측정 지하수 판정치 검토 및 설정, 지하수 내 삼중수소 유출경로, 지하수 감시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조사했다. 원자력·구조 및 주민 건강 영향 분야의 조사 항목으로는 월성1호기 사용후 연료 저장조 차수막 손상에 의한 방사능 누출 의혹, 사용후 연료 저장조 및 연료 재장전 수조 등 구조물 누설 의혹, 월성 3호기 터빈 건물 지하 배수로를 통한 삼중수소 누출 의혹, 월성원전 환경배출량 검토등을 조사했다. 이를 위해 시설 내, 부지 내, 부지외부 시료들의삼중수소 및 감마핵종 분석, 소변 시료 채취 및 주민 건강 영향 분석등을진행하여 권고사항을 수립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최종조사 발표 일정은 오는 3월 24일(금) 10시 양남해수온천랜드24 2층에서 시작 되며, 이후에는 24(금) 15시 감포읍 복지회관 3층, 31(금) 10시 문무대왕면 복지회관 3층, 31(금) 15시 경주시청소년 수련관 1층에서 각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민관합동조사단 관계자는 "조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고, 주민설명회 홍보를 통하여 월성원전 삼중수소 관련 이슈에 대한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관합동조사단은 정확하고 명확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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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아바나에게 희망을!" 아프리카 주부 치료비 마련 '다문화 자선전시회' 19일 개최
    [동포투데이] 아프리카 케냐 출신 여성 아바나(가명)의 슬관절 골관절염과 원발성 무릎 관절증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6개국 다문화 가족 아줌마들이 뭉쳤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는 아프리카 다문화가족 아바나의 치료비 1천여만원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전시회를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용산구청 '용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운영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젝트 '어글리더클링 시즌2'의 작품 발표행사로,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6개국 다문화가정 어머니 20여명이 8개월간 아프리카 및 중국인 민속공예 전문가들과 함께 한땀 한땀 만든 마크라메(서양매듭공예)와 아프리카 전통 공예 등 수준급의 작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1천여만원의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슬관절 골관절염과 원발성 무릎 관절증으로 투병하며 남편없이 초등학교 3학년 자녀와 힘겹게 살아가는 아프리카 케냐 출신 주부 '아바나'(49세)를 돕기 위해 '어글리더클링 시즌2' 다문화가정 어머니들과 함께 이번 자선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품 테마는 협동스포츠인 농구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융화를 돕는 의미로 농구와 미운오리새끼(어글리더클링)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작품 판매수익금은 아프리카 케냐 출신 아바나 가족의 생활비와 치료비로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은 "무릎 통증으로 생활비 마련조차 버거운 아프리카 여성 아바나의 치료비를 위해 다문화 어머니들이 8개월간 사랑과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면서 "어글리더클링 시즌2 어머니들의 재능기부와 나눔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 뿐 아니라 1천여만원의 의료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다문화 아이들이 어릴적 농구로 꿈과 희망을 키운 오바마처럼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들로 구성된 어린이 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인종, 성별, 나이 불문 누구나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글리더클링'(미운오리새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스텔세상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등 다양한 미래인재 양성 다문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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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남북통합문화센터 '제2회 남북통합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 개최
    [동포투데이]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는 3월 3일부터 3월 22일까지 탈북민과 일반주민이 자원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소외된 이웃과 공동체를 도와 우리 사회의 남북통합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콘텐츠를 발굴·개발·확산하고자 ‘제2회 남북통합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심사 기준은 탈북민과 일반주민의 소통과 협력의 기여도, 사회문제 이해 및 수혜 대상 등에 대한 나눔 기여도, 자원봉사 콘텐츠의 시대성·참신성·남북통합성, 자원봉사자의 변화와 성장 기여도, 단체의 실행 능력과 역량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봉사활동 현장 심사를 통해 총 10건을 선정하며 대상 300만원(1건), 최우수상 250만원(2건), 우수상 200만원(7건)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모집 대상 및 자격 기준은 탈북민과 일반주민 회원 8명 이상으로 탈북민 비율이 30% 이상인 단체, 동아리, 봉사단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원봉사 콘텐츠(프로그램, 활동 등) 중 우수한 활동 한가지에 대해 과거 실적이 2회 이상이고 당해년도 활동 계획이 2회 이상인 자원봉사 콘텐츠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남북통합문화센터 홈페이지(uniculture.unikorea.go.kr) 공지사항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로드해 내용을 작성한 후 접수 메일(yhappy@unimail.or.kr)로 제출하면 된다.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문화를 이루어가고 탈북민과 일반 주민이 상호 소통하며 함께 우리 사회의 남북통합문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본 사업은 통일부남북통합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나눔세상휴먼플러스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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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9
  • 1:1 학습멘토링에 참여할 자원봉사 대학생 멘토와 탈북학생 멘티를 모집합니다!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대표 김수영)는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으로부터 ‘2023 탈북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을 위탁받아 올 한해 실시한다. 본 사업은 한국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경제적 여건의 어려움으로 학원 수강을 하지 못하는 등 도움을 받기 어려운 탈북학생들에게 자원봉사 대학생들이 지식나눔을 실천하여 탈북학생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는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자원봉사자(멘토)를 모집해 탈북학생(멘티)과 주요 교과목 중심의 1:1 학습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와 멘티 1차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 남북하나재단(www.koreahana.or.kr) 또는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www.gycenter.co.kr)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gycenter@gycenter.co.kr)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남북하나재단의 멘토 위촉장, 1365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증 및 활동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또한 학습멘토링에 우수하게 참여한 멘토와 멘티에게는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 김수영 대표는 “1:1학습멘토링이 탈북청소년에게 학업 능력을 향상하고 멘토와 소통을 통해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북하나재단 정수화 교육지원부장은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은 공부하고 싶지만 가정 형편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탈북학생들에게 자원봉사 대학생 멘토를 통해 개인과외 교사처럼 학습과 진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재단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대학생 멘토와 탈북학생 멘티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는 한국에 온 이주배경청소년(만 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 교육 ▲한국 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개별 상담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대입 지원 ▲예체능 교육 등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신청 상담 및 문의 남북하나재단 교육지원부 멘토링 담당자, 02-3215-5752 (사)글로벌청소년센터 멘토링 담당자, 02-2201-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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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6
  • 한국은행 “중국 경제 회복, 한국 경제 성장 견인할 것”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달 27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중국 경제의 빠른 회복이 한국의 수출과 관광에 도움이 되고,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의 방역정책 조정으로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보다 2%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0.3%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이어 "중국 경기 회복이 한국의 대중 수출 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화학제품·스마트폰·반도체 등의 대중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3월부터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서비스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2019년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내 1인당 소비액이 1,689달러로 미국·일본 관광객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다. 중국인 방한 관광객이 100만 명 늘어날 때마다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0.08%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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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1
  • 국회의사당 앞에 상여가 웬일?
    [동포투데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상여가 나타났다. 충남 천안시 지정폐기물허가반대대책위원회(이하 지정폐기물반대위)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상여와 상복 차림의 상경시위대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허가반대 규탄대회와 가두행진 시위를 벌였다. 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해철 위원장을 방문 호소문을 전달하고 환경부와 천안시의 지정폐기물허가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천안시지정폐기물허가반대대책위(위원장 박정규)는 11시 영등포역에서 상여를 메고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2.5키로 가두행진을 벌이고 의사당 정문에서 규탄대회를 벌이는 등 격렬한 반대집회 시위를 이어갔다. 아울러 지정폐기물반대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는 결자해지하라’ 슬로건을 내세워 “천안시의 잘못된 편법허가로 인근 주민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며 “반드시 철회돼야할 생존의 문제” 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우국충정의 고장이며 독립기념관 바로 앞에 지정폐기물을 설치토록 허가한 전임 시장은 결자해지하고 시민들에게 백배사죄해야 한다” 며“ 이라고 지적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요구는 꼭 실현돼야할 마땅한 권리며 중차대한 사항“ 이라고 밝혔다. 국회 환노위를 방문 전해철위원장을 방문한 대책위원들은 헌법 제35조를 인용해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지정폐기물설치허가가 취소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검토와 협조를 요구했다. 이에 전해철 위원장은 “시민들의 처해진 환경과 심정은 백분 이해하고 억울한 부분이 없도록 살펴 보겠다” 며 “정확한 자료를 보내주면 면밀히 검토하고 국민의 입장에 서서 대변하는 자세를 보이겠다” 고 밝혀 천안시민들에게 힘이되는 국회역할을 약속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천안시가 5공단을 추진하며 분양과정에서 단지내 발생 폐기물만 처리토록 했으나 입장을 바꿔 지정폐기물 처리도 가능토록 했으며 전국의 폐기물까지 유입이 되도록 하고 특히 인근 중학교에서 정화구역 2백미터에 저촉됨에도 불구 저촉구역을 잘라내면서까지 무리하게 허가를 함으로써 편법허가의 명백한 부당 행정행위라는 지적과 함께 촉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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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제주로 아트투어 떠날까...'아트페스타 제주 2023' 9일 개막
    [동포투데이] 축제처럼 즐기는 미술을 추구하는 아트페어 브랜드 ‘아트페스타’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번 아트페스타 제주에는 국내외 40여개 갤러리가 참가해 2천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아트페스타 서울’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아트페스타측은 이번 제주전시를 통해 국내 미술시장의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21세기 현대 초상 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의 작품을 비롯 ‘천국에서의 휴가’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국내 대표 스테디셀러 작가인 김석중, 강철기, 조국현, 안말환, 채혜선 등 중견작가의 신작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정서를 대표하는 민화특별전도 눈여겨볼만하다. 한국민화협회가 참여하는 민화특별전에는 현대적 감각으로 민화를 재해석한 우리 민화 5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지역의 정서와 영감을 작품에 녹여온 제주작가들의 특별전도 열린다. 특별전에는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을 통해 제주의 풍광과 정신을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해온 백광익과 유채꽃, 방짜유기 등을 소재로 제주 특유의 정서를 담아온 김순겸, 제주의 산수공포를 담은 김진수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스위스, 중국 등 해외갤러리도 전시를 위해 제주를 찾는다. 해외갤러리들은 지난해 아트페스타서울이 보여준 관람객 동원능력과 판매력 등에서 아트페스타에 매력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5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로 눈썰미 좋은 컬렉터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가 진행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초보 컬렉터도 부담없이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또 작품을 구매하는 애호가의 편의를 위해 작품 포장 배송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시의 후원사로 참여한 제주은행은 미술품 구매시 12개월 무이자 혜택과 함께 우수고객에게 모바일 초청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을 비롯 블랙스톤CC 등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후원에 나서 이번 아트페어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술의 완성은 와인' 슬로건으로 와인과 함께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와인 웰컴드링크가 제공된다. 국내 유일하게 프랑스 유기농 와인을 공식 수입하고 있는 와인 부띠크 이브레스와 로스터리&베이크샵 벨버즈와의 협업으로 프리미엄 식음료 팝업 스토어를 입점하고 무료시음회 행사 등을 갖는다. 이번 아트페어에 참가한 갤러리들은 이번 전시회가 광범위한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술계 저변확대는 물론 작품 판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아트페어의 운영위원장을 맡은 제주국제예술센터 백광익 이사장은 “서울에 이어 제주를 찾은 아트페스타가 그 열기와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트페스타 제주가 제주의 소중한 문화 컨텐츠로 자리잡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는 12일까지 계속되며 오는 6월 ‘아트페스타 서울 2023’으로 아트페스타 시리즈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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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사)글로벌청소년센터, 이주배경청소년 진로탄탄 다지기 참가자 모집
    [동포투데이] 이주배경청소년의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준비 제공, 전문가 교육을 통한 문해력 교육, 진로·적성 교육 및 상담, 체험활동 등 (사)글로벌청소년센터(대표 김수영, 이하 센터)가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 이하 재단)의 공모배분 사업으로 선정된 ‘이주배경청소년 진로탄탄 다지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주배경청소년 진로탄탄 다지기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 도움이 필요한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취업 준비 과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주배경청소년이 가장 어려워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문해력 교육과 취업 자기소개서 및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실전과 같은 면접 연습까지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에게 꼭 필요했으나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의 취업을 위한 체계적 준비를 위해 15명 미만으로 모집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월 1∼2회 교육이 진행된다. 김수영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본인의 전공과 적성을 살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사)글로벌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 교육 ▲한국 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개별 상담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대입 지원 ▲예체능 교육 등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진로, 진학 상담이 필요할 경우 (사)글로벌청소년센터(02-2201-7756)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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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100년 전 오늘은 김상옥이 종로경찰서에 폭탄 던진 날"
    [동포투데이] 김상옥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상옥 의거를 국내외에 알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대국민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1923년 1월 12일 의열단원 김상옥은 수 많은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던 일제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한 의거 이후 10여 일간 은신하던 김상옥은 1월 22일 일제 경찰수색대와 교전 중 탄환이 모두 소모되자, 항복을 권유하는 일제 경찰을 꾸짖으며 남은 한 발로 자결한 역사적 사건을 다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부터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소개할 예정이며, 영어로도 함께 제작해 해외에도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카드뉴스를 공유해 재외동포 3~4세에게도 한국사를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다국어 영상 및 카드뉴스를 통해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전형필, 주시경, 조명하, 정세권 등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국내외에 꾸준히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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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제11회 '대한민국교육대상' 인성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 시상식 성료
    [동포투데이] 교육전문기자들이 선정하는 '제 11회 대한민국교육대상 2022(Korean Education Award 2022, 조직위원장(한국교육신문연합회 이사장, 뉴스에듀신문 발행인/대표기자) 이희선, 심사위원장 뉴스에듀신문 정정환 대기자, 인성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 글로벌교육브랜드대상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아 교육시상식을 19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대상은 국내외 50여 교육신문언론 단체인 한국교육신문연합회(이사장 이희선)와 뉴스에듀신문이 주최하고, 나비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2022 대한민국교육대상 인성교육대상은 동심연구소(인성교육 부문), 홍정성 전남공업고등학교 교사(인성교육 부문), 이윤서 서울풍납초등학교 교사(인성교육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은 이신화 건국대학교 겸임교수(경영학 박사, 창업 경영 부문), (주)컴테크컨설팅 유종현 대표이사(구인구직 부문(건설워커)), 김창수 프레버항공교육원 원장(항공교육 부문), 이승재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회장(지역사회 봉사 부문)이 수상했다. 아울러 기업에서는 교육그룹 더필드(기업교육 & 청소년 해병대 캠프 컨설팅업체), 에스선샤인(태양광 유지보수 컨설팅업체), 국대청소연구소(홈케어&리폼전문업체)가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교육위원회(예정), 한국언론사협회, 교육전문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국제학생기자단,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네이버TV미디어, 오프더레코드신문사 등 언론 단체와, 한국스타강사연합회,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등이 후원했다. 한편, 역대 주요 수상자로 방송인 이순재, 유은혜 전)교육부장관,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서영교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학과장(교수),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원장(방송인), 김창옥 김창옥휴먼컴퍼니 대표 스타강사(교수), 김미경 TV 스타강사,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 청학동 김봉곤 훈장, 탤런트 조양자, 탤런트 송혜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한국홍보 전문가), 최명복 (사)아리인 이사장, 전)서울시교육위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블랙야크 회장), 도성훈 전)인천시교육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청환 대구교육대학교 총장, 조용식 전)전북경찰청장,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정섭 충남 공주시장,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박진식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채수창 전)서울 강북경찰서장, 오서진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이양호 전)한국마사회장,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뉴스에듀신문은 지난 2014년부터 인성교육대상과 교육공헌대상에 4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65여개 교육기업이 인증대상을 수여받고 명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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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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