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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저우 리신샤 대교 붕괴...5명 사망
    [동포투데이] 22일 05시 30분경 컨테이너선 한 척이 포산 남해에서 광주 남사로 가는 길에 홍치류 수로를 항해하다가 리신샤 대교 교각을 들이받아 2차선 도로인 상판이 무너져 내렸다. 광저우시 해상수색센터는 차량 2대가 바다에 추락했고, 3대가 선박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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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22
  • 러시아 연방보안국, 반역혐의로 미·러 이중 국적자 체포
    [동포투데이] 20일 AFP 통신은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해 모금한 혐의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미국과 러시아 이중 국적을 가진 33세 로스앤젤레스 여성을 반역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보안국은 "이 여성이 모금한 자금은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전술 의료용품, 장비, 파괴 무기, 탄약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이 러시아 국가안보를 위협했으며 미국에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에반 거쉬코비치를 포함해 여러 명의 미국 시민이 러시아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쉬코비치는 2023년 간첩죄로 체포됐고, 본인과 그의 고용주, 미국 정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2018년부터 러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전직 미 해병대원 폴 웰런은 간첩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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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2
  • 中, 자녀 양육비 1인당 GDP의 6.3배
    [동포투데이] 2월 20일, 인구경제학자이자 씨트립 창업자인 량젠장(梁建章) 등 전문가들이 설립한 싱크탱크 '위와인구연구소'가 '2024년 중국 양육비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태어나서 18세까지 전국 평균 양육 비용은 53만8000위안으로 추산됐다. 이는 1인당 GDP 대비 6.3배에 이르는 비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GDP의 7.8배로 자녀 양육 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6.3배이다. 그 외 국가는 영국 5.3배, 일본 4.3배, 미국 4.1배, 독일 3.6배, 프랑스 2.2배 등 순이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아이가 한 명 태어날 때마다 여성의 임금은 12~17% 하락하는 반면 남성의 소득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젊은 엄마들의 여유시간도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경우 12.6시간, 두 자녀를 둔 경우 14시간 줄어든다. 량젠장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중국 가정의 자녀 출산 의지가 세계에서 거의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3년 중국 인구는 2년 연속 감소했고, 출산율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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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22
  • ‘우크라 망명’ 러 조종사 스페인서 총격 사망
    [동포투데이]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이어 최근 또 다른 러시아 반체제 인사가 돌연 사망했다. 스페인 경찰은 13일 동부 항구 도시 알리칸테 인근에서 총알투성이의 남성 시신을 발견했다. 사망자는 지난해 군용 헬리콥터를 타고 우크라이나로 망명한 러시아 조종사 막심 쿠즈미노프인 것으로 밝혀졌다. AP 통신은 쿠즈미노프가 6발의 총격을 받고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스페인 국영 통신사 EFE를 인용해 보도했다. 스페인 국민경호대는 시신에서 33세의 우크라이나인이라는 서류를 발견했으나 정밀조사 결과 지난해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도움을 받아 Mi-8 군용헬기를 타고 우크라이나로 탈출한 러시아 조종사 쿠즈미노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기사는 쿠즈미노프가 위장신분으로 왜 스페인에 나타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대외정보국장이 쿠즈미노프를 반역자이자 범죄자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타스통신은 또 알렉시에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비서가 쿠즈미노프가 신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에 장기 체류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이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은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관련 정보가 전혀 없으며, 모스크바가 외교 채널을 통해 정보를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먼저 보도한 스페인 언론 라 인포마시온은 조사관들이 차를 몰고 도주한 용의자 두 명을 쫓고 있으며, 차는 인근 마을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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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2-21
  • 한국농구발전연구소, 다문화가정 행복지원 업무협약
    [동포투데이]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용산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협동스포츠 '농구'를 통한 다문화가정 및 여성 행복지원에 나선다. 천수길 소장은 이번 협약이 다문화 인재양성을 위한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용산구 관내 다문화가정과 여성,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용산구시설관리공단과 상생협력 전략제휴를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협약을 통해 용산구와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하고, 용산구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을 '맥파이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의 정규 훈련장으로 확보했으며, 오는 6월부터 전국체육대회를 목표로 선수를 충원해 각종 농구대회에 출전하는 등 경기력 향상에 매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다문화 여성들의 농구 강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기 농구 특별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농구체험 행사, △다문화가정 어린이 농구단 창단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성기욱 이사장과 임직원, 용산구청 관계자들과 가수 진미령, '맥파이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단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진미령씨가 "매주 정규훈련에 참석해 신곡 '대한민국 서울'을 맥파이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의 정식 단가로 불리울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기욱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한국농구발전연구소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과 미래인재 양성, 농구발전 및 저변확대를 위한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동스포츠인 농구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여성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맥파이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단원을 상시 모집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산구문화체육센터 4층 체육관에서 정규 훈련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02-379-5007) 또는 용산구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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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2-21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브라질 여성, 축구 선수와 섹스 중 하체 출혈로 사망
    [동포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의 유명 축구 클럽인 코린치안스 20세 이하 팀의 18세 선수인 디마스 칸디도 데 올리베이라 필류는 19세 간호학과 학생과 자택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날 밤 2차 섹스를 하던 중 여성은 갑자기 기절해 다량의 질출혈을 겪었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과정에서 4차례 심장박동과 호흡이 멈췄고 결국 숨졌다. 디마스는 조사를 받고 있지만 용의자로 지목되지는 않았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1월 30일 밤 디마스와 사망한 여성 리비아(리비아 가브리엘레 다 실바 마토스)는 상파울루시 타투아페 지역(타투아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디마스의 아파트에서 콘돔을 착용하고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고, 두 번째 섹스 도중 여성이 갑자기 기절하자 마토스는 즉시 구급차를 불렀다. 디마스는 구급대원의 전화 지시에 따라 리비아에게 외부 심장압박을 실시했다. 그는 구급대원에게 리비아의 하체에서 피를 흐르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리비아의 아버지는 의사의 말을 인용해 리비아가 응급 상황에서 4번이나 심정지가 발생했고 질에 5센티미터의 상처가 있었다고 밝혔다. 디마스의 변호사는 두 청년이 술이나 마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성관계 중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디마스는 경찰에 자신과 여성이 몇 달 전 온라인에서 만났지만 사건 당일 밤에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의문사로 등록했고, 병원 측은 리비아의 사인이 자궁과 직장 사이 생식기 파열로 잠정 판단하고 시신을 법의학자에게 넘겨 정밀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봉쇄되고 수색이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경찰은 바닥, 수건, 침대 시트에서 핏자국을 발견했으며 침대는 눈에 띄게 옮겨졌다. 디마스는 응급 처치 중 구급대원들이 침대를 옮겼다고 말했다. 디마스는 현재 수사 중이지만 용의자로 지목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그가 이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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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4
  • 美 국방부, 레이시온과 대만용 미사일 50기 생산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2월 2일, 미 국방부는 레이시온 디펜스 컴퍼니와 대만용 공대지 미사일 50기를 생산 및 공급하는 6,84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실 바이든 집권 후 미국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12회 연속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했고, 대량 주문이 밀려 있지만 미국 무기 상인들의 이윤 창출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작업은 애리조나주 투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에 따른 작업은 2028년 3월 완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미국이 2023년 여름 '탈리스만 세이버 23' 훈련 이후 대만을 둘러싼 중국과의 군사 충돌에 대비해 호주에 군사 장비를 배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달 11일, 백악관은 대만 총통 선거가 끝난 후 '비공식 미국 대표단'을 대만에 파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주미 중국 대사관은 미국 정부와 대만 측의 어떤 형태의 공식 접촉에도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동안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군이 대만을 방어할 것이라고 4차례 언급한 바 있다. 2024년 대만 지역 지도자 선거가 1월 13일 실시되었으며, 민진당의 라이칭더, 샤오메이친 후보가 대만 지역 정부지도자로 선출되었다. 취임식은 2024년 5월 20일에 열릴 예정이다. 중국 대만사무판공실 천빈화 대변인은 이번 대만 총선 결과를 보면 민진당이 대만의 주류 여론을 대표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대만 독립' 분리주의 활동과 외부세력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1949년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군이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하고 대만으로 후퇴한 이후 중국 중앙정부와 대만의 공식적인 관계가 단절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 대만과 본토는 상업적 관계와 비공식 접촉을 재개했다. 1990년대 초 양측은 비정부기구인 SEF와 ARATS를 통해 서로 접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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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고속열차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동포투데이] 최근 중국의 한 고속철도가 춘제 여행의 혼잡 속에서 식당차를 어린이 놀이터로 바꿔 많은 승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월 29일 푸젠성 샤먼에서 상하이로 출발하는 G1654 열차는 식당차의 일부를 장난감과 동화책이 제공되고 열차 승무원이 아이들과 게임을 하는 어린이 놀이터로 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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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美 해군 제독“우크라이나 지원, 중국 억제에 도움될 것”
    [동포투데이]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뮤얼 파파로 미 해군 제독은 1일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비상식적으로 보이지만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존 아퀼리노 제독의 후임으로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에 파파로 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명했다. 이 사령부는 미군 최대 전투사령부로 미국에 대한 중국의 도전을 견제하고 있다. 파파로는 중국이 유럽 침공을 검토하고 있다며 "러-우충돌을 보고 실행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짧지만 치열한 군사 작전을 펼치기 위해 러시아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조기 경보와 신속한 조치를 위한 전략, 작전, 전술 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파파로는 또 상원의 승인을 받으면 "오늘, 내일, 다음 주, 그리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는 그동안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라며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內政)이며 우크라이나 문제와 본질적인 차이가 있어 비교가 안 된다"라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지난 1월 대만에서 지역 지도자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만 대선 결과에 대한 언론의 견해를 묻는 질문에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이든은 취임 후 중국 대륙이 대만에 무력을 행사할 경우 미국은 '대만 방어'를 위해 파병하겠다고 네 차례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바이든이 비슷한 입장을 내놓을 때마다 백악관은 나서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변함이 없다며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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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美 정치인들, 우크라이나 4천만 달러 부패 스캔들에 분노
    [동포투데이] 미국 정치인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또 다른 부패 스캔들이 터지자 분노했고, 이 사건으로 우크라이나 국방부 관리 등 5명이 약 4천만 달러를 횡령하려 한 혐의로 12년형을 선고에 직면했다고 보수파 저널인 더 아메리칸컨서베이티브(The American Conservative)가 보도했다. 이 잡지는 공화당 일라이 클라인 의원의 말을 인용해 "역겹다……이 잡지는 공화당 의원 일라이 클라인의 말을 인용하여 "정말 역겹다. ...... 이 돈은 미국 내에서 오랫동안 미국 국민을 위한 안보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수 있었으며, 이 돈이 있어야할 곳은 미국이다"라고 지적했다. 잡지에 따르면 당의 또 다른 대표인 맷 로젠데일은 우크라이나가 "더러운 정치인들이 검은 돈을 세탁하는 세탁소였다"며 부패 보도에 놀라지 않았다. 이 잡지는 로젠데일의 말을 인용해 "몇 년 전만 해도 우크라이나에 대해 우리가 아는 유일한 것은 누구나 들어본 것 중 가장 부패한 나라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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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中, 2023년 연간 서비스 수출입 총액 전년 대비 10% 증가
    [동포투데이] 2023년 중국의 서비스 무역은 꾸준히 증가하여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연간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6조 5,754억 3,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이 중 수출은 5.8% 감소한 2조 6,856억 6,000만 위안, 수입은 24.4% 증가한 3조 8,897억 7,000만 위안, 서비스 무역수지는 1,204억 1,0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식집약서비스 무역이 빠르게 성장했다. 2023년 지식집약 서비스 수출입액은 2,719억 3,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다. 이 중 지식집약서비스 수출액은 1,435.2억 위안으로 9% 증가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분야는 보험 서비스로 67% 증가했다. 지식집약서비스 수입은 1,175.85억 위안으로 7.8% 증가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분야는 개인, 문화 및 여가 서비스 분야로 61.7% 증가했다. 지식집약서비스 무역 흑자는 3,676억 7,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23억 5,000만 위안 증가했다. 여행 서비스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2023년 여행 서비스는 2023년 이후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연간 여행 서비스 수출입액은 1조 4,856억 2,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3.6%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59.2%, 수입은 7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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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01
  • 日 여객기 두 대 오사카 공항서 충돌...인명피해 없어
    [동포투데이]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2월 1일 오후 10시 10분경 일본 전일본공수(ANA) 소속 항공기 두 대가 오사카 이타미 공항 활주로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NA에 따르면 여객기가 이타미 공항에 착륙한 후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항공기 오른쪽 날개 앞부분이 이륙을 준비하던 다른 ANA 항공기의 오른쪽 날개에 부딪혔다. 당시 두 항공기 모두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도착편 여객기에는 65명, 이륙 여객기에는 6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항 내 1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어 350명의 여행에 영향을 미쳤다. 최근 일본 공항 곳곳에서 항공기 충돌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16일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서 여객기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에는 하네다공항에서 일본항공 여객기 한 대가 일본해상 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한 후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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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강희수,정가은,고진경 글로벌문화예술인대상 수상
    [동포투데이](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가 공동 추최한 글로벌문화예술인대상 시상식이 1월31일 복합문화공간 아르떼에서 개최되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하며 창작혼 및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국제교류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올해 제15회 시상식에는 단체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의 주니어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무용가 대상에는 덕원중학교 고진경, 무용예술인대상에는 명덕여자중학교 정가은 문화예술인 대상에는 덕원여자고등학교 강희수 양이 수상했다. 강희수,정가은,고진경 10대 청소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SBS영재발굴단에서 노력과 실력, 열정과 프로 근성이 탑재된 영재 무용수로 발탁되어 무용 꿈나무들과 시청자에게 많은 감동과 도전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 1위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1위 한국현대무용협회 1위 및 한예종, 한양대, 세종대, 상명대 등 유수대학 무용콩쿠르 1위를 수상했으며 2023KUACE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 KACIEA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에서 대학, 일반부를 뛰어넘는 최고 득점으로 컨템포러리 부문 그랑프리와 전 부문 종합대상까지 수상한 무용 천재다. 국제대회 수상 이력 외에도 매년 프로패셔널 아티스트만 합류하는 장유리교수 총연출 SMDF 무대에서 공연활동을 전개하여 국민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 했으며 오는 3월 16일 최효진무용단 정기공연에 출연하여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시상에는 이기수 명예이사장(17대고려대총장, 한국법학원장)이 시상했으며 대한민국의 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성장으로 도약할 인재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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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2-01
  • 전문가 “에버그란데 청산 사건, 홍콩 국제 금융 지위에 영향”
    [동포투데이] 차이나 에버그란데 그룹은 홍콩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동산 개발업체 청산 사건의 주역이 됐다. 그러나 본토와 홍콩의 파산제도가 달라 그룹의 운명은 아직 알 수 없다. 국제 투자자들은 자신의 이익이 영향을 받을지 여부에 대해 더 우려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에버그란데의 홍콩 파산에 대한 본토 법원의 입장이 더 명확한 답을 제공할 수 있으며, 본토의 대응은 중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시각과 본토 기업의 자본 조달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서의 홍콩의 역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한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에버그란데의 주식과 달러 표시 채권이 홍콩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회사 자산의 90% 이상이 본토에 있다. 외신에 따르면 에버그란데의 본토 자산은 약 2,420억 달러(약 170조 위안)에 달하며, 홍콩의 청산 명령이 본토에서 인정되고 집행되지 않으면 청산인이 해외 채권자를 위해 실현할 수 있는 자산이 제한될 수 있다. 대안투자운용협회(AIMA)의 전무이사 겸 아시아태평양 공동 책임자인 리케셍(Li Kesheng)은 "홍콩 법원의 판결이 본토에서 어떻게 집행되는지에 대한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다"라며 본토 법원이 홍콩 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일지 국제 투자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의 헤지펀드 및 사모 신용 펀드 회원사는 3조 달러가 넘는 자금을 공동으로 관리한다. 사모펀드 회사인 카이위안 캐피털의 전무이사 브록 실버스는 청산인이 해외에서 자산을 통제할 수는 있지만, 그 권한은 중국 내에서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현재 에버그란데의 파산이 본토 자산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스위스 기반 다국적 글로벌 금융기업인 유비에스(UBS)는 최근 최고인민법원과 홍콩 법원이 파산 및 구조조정 명령에 대한 상호 인정 합의에 도달하여 상하이, 선전, 샤먼 법원을 홍콩의 파산 절차를 인정하는 시범 법원으로 지정했기 때문에 홍콩 법원이 에버그란데에 내린 청산 명령이 상하이, 선전, 샤먼의 자산에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유비에스는 또한 에버그란데의 청산이 다른 본토 개발업체의 미국 달러 부채 구조조정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국내 부동산 개발업체가 실질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제시하지 못하면 채권자들이 인내심을 잃고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에버그란데는 일찍이 홍콩 자본시장에 의존하여 부상하였다. 1996년 에버그란데를 설립한 쉬자인은 홍콩의 풍부한 자본시장과 해외 투자자에 대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그룹을 급성장시켰다. 에버그란데의 주가는 상장 후 10년 동안 800%까지 치솟았고, 에버그란데의 정크본드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투자처가 되어 쉬자인을 세계 최고 갑부 중 한 명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2021년 정부의 국내 자산 디레버리징으로 인해 3,000억 달러가 넘는 부채를 안고 있던 에버그란데가 파산하고 본토의 정크본드 시장이 폭락하면서 이러한 성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쉬자인 지난해 위법 혐의로 강제 구금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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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여장한 이스라엘 특공대, 병원 난입해 3명 사살
    [동포투데이]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월 30일 팔레스타인으로 위장한 이스라엘 특공대 여러 명이 요르단강 서안의 한 병원에 난입해 3명을 사살했다. 이스라엘 측은 이들 3명이 하마스 측 총격범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요르단강 서안의 제닌 이븐시나 병원에서 발생했으며, 현지는 이스라엘 점령 지역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CCTV 화면에는 여성복 차림 3명, 의료진 2명 등 총 10여명이 소총을 들고 복도를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스라엘군과 현지 대테러 경찰의 공동성명에 따르면, 이들 돌격대원은 모두 이스라엘 군인들로, 이들이 사살한 남성 중 한 명은 제닌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모하메드 잘라나(27세)로 무기를 하마스에 전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살해된 다른 2명에 대해 이스라엘 측은 이들은 형제로 하마스 산하 무장단체 성원이며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측은 총격범 3명의 신원을 증명하기 위해 사망자에서 압수한 무기가 권총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권총은 9mm 글록 19 권총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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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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