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뉴스홈
Home >  뉴스홈

실시간뉴스
  • “의대 증원 저지하자” 의사 수만명 항의 집회
    [동포투데이] 의사 집단 파업 사태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오후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생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2월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행정 제재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주최 측 추산 4만 명, 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의사회 관계자 5명을 압수수색했다. 의협은 즉각 성명을 내고 총궐기대회 이후 집단휴진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원 등 전공의 13명에 대해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한 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3월부터 최소 3개월간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관련 사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업무 복귀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한 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사회
    2024-03-03
  • 中,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 25%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2023년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중국 산업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940기가 와트시(GWh)를 초과했다. 같은 기간 이 분야의 생산가치는 1조 4000억 위안(1970억 달러)을 돌파했다. 전력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 출력은 185 GWh를 기록했고. 전력 배터리 설치 용량은 435 GWh를 넘어섰다.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4,574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3-03
  •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나발니 추도식 참석자 128명 체포
    [동포투데이] 인권 단체 오비드인포(OVD-info)는 러시아에서 야당 지도자 나발니의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최소 1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나발니의 장례식은 금요일(3월 1일) 모스크바 남부의 한 교회에서 열렸다. 허가받지 않은 집회는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크렘린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나발니에게 마지막 조의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다. 같은 날 러시아 여러 지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오비드인포는 19개 도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최소 128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47세의 나발니는 2월 16일 시베리아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는 모스크바 남쪽 공동묘지에 묻혔고 그의 어머니는 토요일 아침 무덤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경찰은 꽃을 들고 조문하러 오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묘지 부근에 배치되었다.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와 두 자녀, 동생은 해외에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율리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편을 독살했다고 비난하며 남편을 대신해 러시아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을 다짐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 러시아 언론, 독일군 크림대교 폭파 논의 녹음파일 공개
    [동포투데이] 3월 1일, 러시아 미디어 그룹 러시아 투데이(RT)와 RT 텔레비전 채널의 편집장 시모니안은 독일군 내부 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숄츠 총리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공급하는 것을 배제했지만, 독일 장교들은 마치 제공하기로 합의한 것처럼 크림대교를 폭파할 가능성을 포함한 작전 및 공격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 녹음은 약 38분 분량으로 2월 19일에 녹음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모니안은 1일 자신의 SNS에 녹취록과 음성 녹음을 연달아 공개하며 게르하르츠 독일 공군 사령관과 글레페 독일 공군사령부 작전·훈련 책임자, 그리고 독일 우주사령부 공중작전센터 장교 펜스케와 프로스테드 등이 대화에 참여했다며 밝혔다. 게르하르트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억양 사복을 입은 많은 사람"에 의존하는 것을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했지만 글레페는 "어떤 언어도 우리를 분쟁의 당사자로 만들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러시아의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려면 프랑스 라팔 전투기와 추가 위성 데이터 및 최소 한 달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들 중 한 명은 우크라이나 측이 군사 전략적, 정치적 중요성 때문에 크림대교를 파괴하고 싶어 하지만 "미사일 20발로도 파괴할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라고 언급했다. 게르하르트 자신도 베를린이 키예프에 일괄 공급할 수 있었던 50여 개의 미사일이 "전쟁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러시아는 나토가 "체면을 잃었다"라며 독일에 해명을 요구했다. 독일 국방부는 녹음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독일 언론에 보낸 짧은 성명에서 군이 "공군 내 통신이 감청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러시아 언론은 독일 '빌트' 신문을 인용해 독일군의 요청에 따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가 1일 위 녹음파일을 유포한 일부 계정을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시사주간지 '데어 슈피겔'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이 녹음이 진짜이며 "인공지능(AI) 조작 가능성을 거의 배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 숄츠 “독일 정부, 틱톡 계정 개설 검토”
    [동포투데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정치인들이'안보 우려'를 이유로 틱톡을 탄압하고 있는 가운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독일 정부가 틱톡(TikTok)에 계좌를 개설해 젊은 유권자들을 끌어들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숄츠는 틱톡에 대한 '안보적 우려'보다 경쟁자들의 막강한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더 우려하는 것 같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주류 정치인과 정당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유권자 유치에 몸을 사리고 있지만 독일의 극우 정당인 AfD(독일을 위한 대안) 등 다른 정당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틱톡을 이용해 젊은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럽 정치분석가 요하네스 힐제(Johannes Hillje)는 지난해 여론 지지율 2위까지 치솟은 대안당의 페이스북 팔로워 수가 주요 정당의 두 배가 넘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구독자 수와 틱톡의 동영상 재생 빈도가 주요 정당의 열 배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2월 29일 저녁,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숄츠는 이러한 격차에 대한 질문에 독일 정부가 틱톡에 계정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3월 1일, 독일 정부 대변인은 틱톡 계정을 개설하기전에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현재 연방 공보실 직원들은 업무용 휴대폰으로 틱톡에 접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틱톡에 대한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젊은 층이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 소셜 플랫폼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캠프도 사용 이에 앞서 미국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등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틱톡에 대해 국가안보 위협 데이터 유출 등의 우려를 제기했고 지난해에는 정부 직원들이 업무용 메신저에서 틱톡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캠프도 대선을 앞두고 젊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틱톡에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는 등 주도적으로 움직였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다. 이 움직임은 즉시 일부 미국 정치인들의 우려를 촉발시켰고, 18명의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2월 19일 국가안보를 이유로 들며 바이든에게 틱톡 계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유럽
    2024-03-03

실시간 뉴스홈 기사

  • 中 광저우 도심서 집단난투극 경찰 제압에 나서
    [동포투데이] 중신넷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15시 50분경, 중국 광저우 웨수이구 베이징로 208번지의 모 점포앞 보행거리에서 집단난투극이 벌어져 경찰이 제압에 나섰다. 이 싸움으로 2명이 부상당한 걸로 집계됐다. 경찰들은 싸움을 제압하는 과정에 허공을 향해 실탄 2발을 발사했고 6명의 사건연루자들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조사에서 밝혀진데 따르면 이번 싸움은 상가들간의 점포 인테리어로 인한 분쟁이라고 한다. 해당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30
  • 중국유학생 재영국 신이민군체로 부상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목전, 날로 많은 중국학생들이 영국에가 공부하고 그중의 일부가 여러 경로로 영국에 남음에 따라 그들은 재영 중국이민자들의 새로운 군체로 되고 있다고 중국신문망이 30일 보도했다. 총부가 영국 런던에 있는 해외학생봉사센터의 집행이사 진일은 최근년간의 중국학생들의 영국 유학과 이민 상황을 소개하며 중국 유학생이민은 신이민 또는 내륙이민 가운데의 일부분으로 그들의 도래는 재영국 중국이민 전반 구조를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의 중국인 전통업종은 주로 홍콩인들을 대표로 하는 중식업이었고 그 외 중의약업을 대표로 하는 상당 오래된 이민들이 있었는데 목전, 상황은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우선 업종에 변화가 발생했는바 교육자문업이 있는가 하면 부동산업, 금융업, 무역과 인터넷업들이 나타났으며 이들은 주로 중국 내륙지역으로부터 온 신이민들이라고 소개했다. 이들 유학생들은 영국에 체류한 후 새로운 이민역량으로 발전, 문화교육 정도가 비교적 높고 언어능력도 강해 각종 사회단체를 통해 영국의 주류사회에 접근했으며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그는 말한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유럽
    2014-04-30
  • “중국 올해 미국 제치고 세계 최대경제체로 부상할 것”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영국 “금융시보”는 세계은행의 데이터를 인용, 미국은 곧 세계 “최대경제체”라는 칭호를 잃을 것이며 올해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을 초월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30일 중국 텅쉰망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적지 않은 경제학자들이 중국의 경제규모가 2019년에 이르러 미국을 초월할 것이라 인정했다. 미국은 1872년에 영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경제체로 부상, 지금까지 그 지위를 굳건히 지켜왔다. 2005년에 세계은행은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 경제규모의 절반도 안되는 43%라고 발표했다. 헌데 구매력평가라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하고 거기에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가 미국보다 훨씬 빠르다는 사실을 감안해 세계은행은 2011년 중국의 국민총생산(GDP)이 미국의 87%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일전 발표했다. 이 연구보고는 “2011년에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경제체였다. 그리고 구매력으로 평가하면 중국이 미국 다음의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화페기금기구는 2011년―2014년 기간, 중국의 경제규모는 24% 성장할 것이고 미국은 7.6%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로부터 중국의 경제규모가 올해 미국을 초월할 것이라고 세계은행은 전망했다. 이번 세계은행의 데이터는 세계 경제전경을 완전히 개변시켰는바 대형의 중등수입 국가들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인도는 세계 제10대 경제체로부터 세계 제3대 경제체로 부상했다. 2005년 인도의 경제규모는 미국 경제규모의 19%밖에 되지 않았지만 2011년에 이르러 미국 경제규모의 37%에 달해 거의 배로 성장했다. 러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와 멕시코 등이 모두 세계 12강 반열에 올랐으며 원가가 높고 성장이 낮은 원인으로 영국과 일본은 2005년에 비해 미국 경제규모와의 차이가 더욱 벌어졌다. 독일의 경제규모 순위는 조금 상승했고 이탈리아는 답보상태였다. 목전, 부유한 국가들이 여전히 전 세계 GDP의 절반을 점하는데 그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17%밖에 점하지 않는다. 부동한 국가의 진실한 생활원가를 비교한 후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생활원가가 가장 높은 4개 국가로 스위스, 노르웨이, 버뮤다와 호주를 꼽았고 생활원가가 가장 낮은 국가로는 애급, 파키스탄, 미얀마와 에티오피아를 꼽았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30
  • 주 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분향소 설치
    [동포투데이 칭다오] 한국 국내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국민적 애도와 추모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실종자 구조 수색작업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주 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위한 추도를 희망하는 중국 현지 한인들을 위해 29일(화)부터 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향소 운영시간은 매일 09:30부터 21:00(주말 및 공휴일 포함)까지이며 분향소는 주 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교민들은 방문 시 반드시 여권(또는 기타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사회
    2014-04-30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뉴욕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조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9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유순택 부인과 함께 뉴욕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반기문 총장은 한글로 조문록에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고 기재하고 제단에 헌화했다. 조문을 마친 후 기자단에 “많은 한국국민, 특히 젊은 학생들이 많이 희생된 것에 대해 한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사무총장으로서 마음 속 깊이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희생자 가족들이 이번 비극을 하루 속히 딛고 일어서 앞으로 희망과 미래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14-04-30
  • 임금근로자 절반은 월급여 2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 절반은 한달 월급으로 200만원 미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30일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주제로 이같은 내용의 201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 1848만9000명을 임금수준별 비율로 보면, 100만∼200만원 미만이 37.8%(698만5000명)로 가장 많았다. 100만원 미만은 12.9%(238만6000명)였다. 월급여가 200만원 미만인 임금근로자가 전체의 50.7%인 절반을 차지했다. 200만∼300만원 미만이 24.3%(449만3000명), 300만∼400만원 미만이 12.8%(237만4000명), 400만원 이상이 12.2%(225만1000명)로 나타났다. 고임금 근로자가 가장 많은 산업 분야는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과 금융 및 보험업으로, 월 400만원 고임금근로자 비율이 각각 30.8%, 30.0%에 달했다. 반면 농림어업 분야는 월 1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56.9%로 절반을 넘었다. 농림어업 종사자 중 월 400만원 이상 급여 생활자는 3.4%에 그쳤다.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분야는 월 200만∼3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가 29.1%로 가장 많았다.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분야는 월 300만∼4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 비율이 23.7%로 높았다. 직업대분류별로 보면 관리자는 월 400만원 이상 임금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69.2%로 높았다. 기능원 및 관련기능 종사자는 월 200만∼3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가 38.3%로 많았다. 그 외 직업에서는 월 급여가 100만∼200만원 미만인 임금근로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직업대분류별로 성별 취업자 비율을 살펴보면, 관리자는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88.8%로 가장 높았다. 반면 서비스 종사자는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64.9%였다. 산업대분류별로는 건설업과 운수업에서 남자 비율이 각각 91.7%와 90.7%로 매우 높았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과 교육서비스업은 여성 비율이 각각 80.1%와 66.7%로 높았다. 숙박 및 음식점업도 여성 비율이 64.5%에 달했다. 산업대분류별, 직업대분류별을 함께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은 사무종사자 비율이 각각 51.0%와 46.7%로 높았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경제
    2014-04-30
  • 돈 선거’기승, 경찰청 집중단속 하기로
    [동포투데이]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세월호 침몰 관련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와 애도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고, 선거 열기 또한 다소 주춤한 가운데, 최근 경선 과정에서 돈 봉투가 오고간 사례가 적발되거나 적발된 불법행위 유형 중 금품 살포 등 ‘돈 선거’가 가장 큰 비중(27.6%)을 차지하고 있는 등 심각한 것으로 판단되어 금품 살포 등 ‘돈 선거’에 대해서는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발본색원.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4.29기준) 총917건.1,306명에 대해 수사 중이며, 불법 유형별로는 금품.향응제공이 360명(27.6%)으로 가장 많았고, 여론조작.현수막훼손.선거폭력등 기타 288명(22.1%),후보비방.허위사실공표 257명(19.7%), 사전선거운동 176명(13.5%), 인쇄물 배부 141명(10.8%), 공무원선거영향 84명(6.4%) 順으로, 사회가 투명해 지면서 상당수 근절 된 것으로 생각된 금품살포 등 ‘돈 선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근 적발된 주요사례로는 ’13년 3월 측근을 통해 소개받은 사업가에게 선거때까지 자신의 지인에게 매달 200만원씩 교부하도록 지시하고, 상대 입후보 예정자를 비방하는 문건을 작성하여 인터넷에 게시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某 자치단체장 등 3명을 구속한 사례와 ’14년 4월 하순경 ○○군수 경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지지문자를 주변에 보내달라며 ○○지도자협의회장 등에게 도합 100여만원 상당의 현금봉투를 제공한 혐의로 1명을 긴급체포하여 구속한 사례가 있다. 이밖에 ‘14년 4월 중순경 ○○시장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경선선거인에게 20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1명을 긴급체포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례 그리고 ‘14년 3월 ○○지사 출마예정인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주민 60여명을 상대로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된 사례등이 있었다. 경찰은‘돈 선거’를 근절하기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3,123명의 수사전담반을 편성, 24시간 단속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사회 분위기에 맞지 않는 ‘돈 선거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자금 흐름을 역추적하여 관련자들을 발본색원 하는 한편, 돈 선거를 부추기고 있는 선거 브로커들에 대해서도 첩보수집을 강화하여 엄정단속 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청에서는 돈 선거관련 내용을 신고하시는 경우, 신고보상금을 최대 5억원까지 지급하고, 신고자에 대해 철저히 비밀보장을 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께서도 불법 선거운동 등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정치
    2014-04-30
  •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단체 활성화에 $2,242,600 지원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2014년도 재외동포단체사업 지원신청에 대해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해당 단체 지원내용을 각 공관에 통지하였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12월 31일까지 전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 단체가 시행하는 사업 중 재단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시행하였다. 접수결과 총 93개 국 828개 단체 1,146개 사업 $15,658,900의 지원요청이 있었다. 재단은 지난 2월 말 외부인사가 포함된 민관심의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개최하여 총 93개 국 584개 단체 680개 사업에 대해 총 $2,242,600을 지원키로 심의 결정하였다. 이는 지원요청액의 약 14.3%에 해당한다. 심의위원회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거주국 주류사회와의 교류활동을 통한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사업과 소수민족 커뮤니티간 교류활동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단순 연말 송년모임이나 야유회 등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조정하였다. 또한 기존 소액지원사업은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금년부터 ‘교류증진․권익신장사업’으로 통합, 일괄 검토하였다. 일반지원사업 외 한글학교 지원, 한인회관 건립지원, 재일민단지원, 러시아한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국내민간단체지원 등은 별도로 심의하기로 하였다. 재단은 일부 재외동포단체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과 관련, 지원사업 선정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거주국 주류사회와의 교류활동을 통한 한인 정치력 신장사업 ▲소수민족 커뮤니티 간 교류활동 사업을 우선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북미 지역은 정치력·권익 신장 활동, 차세대 정체성 유지 사업, 네트워킹 사업에 중점을 뒀고 CIS지 역은 경제적 자립 사업, 국적 회복을 위한 법률사업, 고려인-신(新)정주자간 교류사업 등이 우선 고려됐다. 조규형 재단 이사장은 “동 지원사업 예산이 약 29억원에 불과하여 170여개국 720만 재외동포의 여망을 담아내기가 쉽지 않지만,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하고 “적은 예산이지만 한인단체에서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좋은 사업들을 많이 발굴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경제
    2014-04-30
  • 분노한 유족들, 박 대통령에 격렬한 항의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전 세월호침몰사고로 조난당한 조난자들의 분향소를 찾아 제단 좌측부터 우측으로 돌며 고인들을 추모한 뒤 헌화·분향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 못 구한 학생들(빨리 구해야 한다). (이런 일이)다시는 있어선 안된다. 끝까지 지켜 주겠다"고 한뒤 이날 오전 9시 8분께 돌아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한때 격앙된 조난자가속들에게 둘러싸였으며(围堵) 고충과 원망의 소리(诉苦抱怨)을 들어야 했다. '세월호 사고 유가족 대책위원회’(대책위) 김병권 공동대표는 29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와스타디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은 오늘 분향소에서도 그냥 광고 찍으러 온 것 같았다. 진정한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다. 실천과 실행도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대책위는 또 업무 성과와 밥그릇 싸움, 집단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권력층과 선박 관계자들, 교육부 관계자 등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현재 여러 단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금 모금을 중단해 달라는 입장도 밝혔다. 김대표는 “지금 사조직이나 시민단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금 모금은 저희 유가족의 의사와 무관하며 자식을 잃은 저희들에게 성금은 너무나 국민들에게 죄송한 일임을 알려드린다. 동의하지 않는 성금 모금을 당장 중지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사회
    2014-04-30
  • [포토] 베트남 대학생 미인선발대회
    지난달 하노이 국가대학 국제학부 공청단위원회는 호치민 공청단 설립 83주년을 기념하면서 하노이 학생 문화궁에서 '미인선발'대회를 개최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04-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