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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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달군 아시아나 승무원 kpop 댄스, 네티즌 ‘엄지척’
    [동포투데이] K-Pop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내놓은 노래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SNS에서 패러디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전파력이 높다. 최근에는 항공업계까지 가세하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홍콩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힘찬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네티즌들은 승무원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고, 직접 팀을 결성해 한국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까지 나왔다. 한 온라인 페이지에 네티즌들이 공유한 짧은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이하 아시아나) 승무원 3명이 홍콩공항 출국장 카운터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승무원들은 제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동작이 매우 유연하고, 복잡한 댄스 스텝도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있으며, 동작이 날렵하고 파워풀하며 연습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홍콩 언론은 아시아나항공 슈트어와 스튜어디스들은 공항 내에서뿐만 아니라 천단대불(天坛大佛), 옹핑(昂坪)360 등 홍콩의 다른 명소에서도 댄스 공연을 펼치는 등 홍콩의 명소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춤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즐기고 웃으며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또 "스튜어디스보다 한류 스타가 되는 게 낫겠다"라며 "스튜어디스의 다재다능함에 놀랐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공연을 펼치는 스튜어디스들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댄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캐세이퍼시픽이 20년 넘게 춤을 추고 있는데 뭐가 놀랍냐"며 그냥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일본 ANA, 에어아시아 등 다른 항공사들도 승무원들이 춤추는 짧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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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샌프란시스코, 인종차별 정책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가 과거 인종차별 정책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샌프란시스코 행정감독위원회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사과하는 결의안에 위원 11명 전원이 서명했다. 감독위의 유일한 흑인 위원인 샤먼 월턴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이번 역사적 결의안은 샌프란시스코를 대신해 수십년간 구조적인 차별, 폭력 행위, 잔학 행위에 대해 흑인 공동체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라며 "또한 과거의 정책과 잘못을 시정하고 바로잡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의안에는 인종 차별에 따른 배상 내용은 포함되지않았다. 월턴 시의원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이번 사과는 분명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020년 아프리카계미국인배상자문위원회(AARAC)가 꾸려졌다. 위원회는 발족 3년 만인 지난해 흑인 주민들이 과거 인종차별에 대해 1인당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0개 이상의 권고안을 내놨다. 권고안에는 배상금이 약 60년 전 이뤄진 필모어 지구 철거 등 과거 인종차별적 정책으로 발생한 경제적 피해를 배상한다는 취지이며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당국이 '서부의 할렘가'로 불리던 흑인 거주지역 필모어 지구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업체 883곳이 폐업하고 약 2만 명이 집을 잃었다. 이후 이곳은 주택 한 채당 수백만 달러가 넘는 백인 거주지로 탈바꿈했다. 배상 찬성론자들은 500만 달러 권고안이 타당하다고 평가했지만 배상안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140억 달러(약 18조원)에 불과한 샌프란시스코시 연간 예산에 비하면액수가 너무 크고 일정 기준에 부합해야만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흑인 주민이 5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시 재정이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 문제를 주나 연방 정부 차원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현금 배상금 지급에 반대했다. 그러나 흑인인 샌프란시스코시 공무원 셰릴 손턴은 이번 결의안에 대해 사과만으로는 흑인의 더 짧은 수명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배상이 중요하다. 흑인들은 몸에 좋은 음식, 의료 서비스,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속한 캘리포니아주도 2020년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주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한 명당 120만 달러(16억원)의 인종차별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을 내놨다. 하지만 이 추산에 대해서도 비판이 일었다. 배상 반대론자들은 캘리포니아에 노예제도가 없었으며 수십 년 전저지른 잘못을 지금의 납세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의 1년 치 예산은 위원회가 추산한 전체 배상금 규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약 3천억 달러(약 401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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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의대 증원 저지하자” 의사 수만명 항의 집회
    [동포투데이] 의사 집단 파업 사태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오후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생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2월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행정 제재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주최 측 추산 4만 명, 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의사회 관계자 5명을 압수수색했다. 의협은 즉각 성명을 내고 총궐기대회 이후 집단휴진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원 등 전공의 13명에 대해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한 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3월부터 최소 3개월간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관련 사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업무 복귀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한 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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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中,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 25%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2023년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중국 산업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940기가 와트시(GWh)를 초과했다. 같은 기간 이 분야의 생산가치는 1조 4000억 위안(1970억 달러)을 돌파했다. 전력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 출력은 185 GWh를 기록했고. 전력 배터리 설치 용량은 435 GWh를 넘어섰다.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4,574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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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나발니 추도식 참석자 128명 체포
    [동포투데이] 인권 단체 오비드인포(OVD-info)는 러시아에서 야당 지도자 나발니의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최소 1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나발니의 장례식은 금요일(3월 1일) 모스크바 남부의 한 교회에서 열렸다. 허가받지 않은 집회는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크렘린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나발니에게 마지막 조의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다. 같은 날 러시아 여러 지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오비드인포는 19개 도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최소 128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47세의 나발니는 2월 16일 시베리아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는 모스크바 남쪽 공동묘지에 묻혔고 그의 어머니는 토요일 아침 무덤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경찰은 꽃을 들고 조문하러 오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묘지 부근에 배치되었다.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와 두 자녀, 동생은 해외에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율리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편을 독살했다고 비난하며 남편을 대신해 러시아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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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분노한 유족들, 박 대통령에 격렬한 항의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전 세월호침몰사고로 조난당한 조난자들의 분향소를 찾아 제단 좌측부터 우측으로 돌며 고인들을 추모한 뒤 헌화·분향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 못 구한 학생들(빨리 구해야 한다). (이런 일이)다시는 있어선 안된다. 끝까지 지켜 주겠다"고 한뒤 이날 오전 9시 8분께 돌아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한때 격앙된 조난자가속들에게 둘러싸였으며(围堵) 고충과 원망의 소리(诉苦抱怨)을 들어야 했다. '세월호 사고 유가족 대책위원회’(대책위) 김병권 공동대표는 29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와스타디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은 오늘 분향소에서도 그냥 광고 찍으러 온 것 같았다. 진정한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다. 실천과 실행도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대책위는 또 업무 성과와 밥그릇 싸움, 집단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권력층과 선박 관계자들, 교육부 관계자 등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현재 여러 단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금 모금을 중단해 달라는 입장도 밝혔다. 김대표는 “지금 사조직이나 시민단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금 모금은 저희 유가족의 의사와 무관하며 자식을 잃은 저희들에게 성금은 너무나 국민들에게 죄송한 일임을 알려드린다. 동의하지 않는 성금 모금을 당장 중지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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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30
  • [포토] 베트남 대학생 미인선발대회
    지난달 하노이 국가대학 국제학부 공청단위원회는 호치민 공청단 설립 83주년을 기념하면서 하노이 학생 문화궁에서 '미인선발'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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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4-30
  • CTBTO 사무총장 , 북한은 핵실험 숨길 수 없다
    [동포투데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라시나 제르보 사무총장은 26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관측시스템 수준이 북한의 모든 핵실험 실행을 관측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 있기에 북한은 더는 핵실험을 숨길 수 없게 되었다고 공개발표했다. CTBTO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폭발 실험을 포함해 대량살상 무기 개발과 관련된 모든 사건 포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밀스런 실험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이제 더 이상 북한 정부의 핵실험 성명에 특별한 관심이 모아지지 않게 됐다고 덧붙였다. 국제관측시스템 성능은 CTBTO 자체 검증을 거쳐 보증할 수 있으며 전체 90개 이상 국가와 남극대륙에 300개 이상의 지진탐지센터를 포함해, 방사성핵종센터, 수중음향센터, 저주파센터 및 16개 방사성 동위 원소 실험실의 자료가 모아지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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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4-30
  •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동포투데이]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는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에 대한 평가결과보고서에서 동 유산을 ‘등재권고’로 평가했다. 이로써 2013년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하였던 남한산성은 2014년 유네스코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코모스 평가 결과에 따르면, 남한산성은 등재 기준 (ⅱ), (ⅳ)을 충족하며, 특히 동아시아에서 도시계획과 축성술이 상호 교류한 증거로서의 군사유산이라는 점, 지형을 이용한 축성술과 방어전술의 시대별 층위가 결집된 초대형 포곡식(包谷式) 산성이라는 점 등이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효과적인 법적 보호 체계와 보존정책을 비롯해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다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코모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 및 자문기구로서 세계유산 등재신청 유산에 대해 신청서 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4가지 요건(①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②완전성 ③진정성 ④보존관리 체계)의 충족 여부를 심사하고, 등재 가능성을 판단하여 유네스코 측으로 최종 평가서를 제출한다. 앞으로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는 제3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6.15.~25./카타르 도하)의 승인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동 회의에서 세계유산 등재가 최종 결정되면 우리나라는 총 11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며, 경기도는 1997년 등재된 수원화성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성곽 세계유산 두 개를 모두 담당하는 지자체가 된다. 경기도는 남한산성이 세계유산으로 등재 될 경우를 대비하여 2014년 2월 남한산성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였다. 등재 이후 5개년의 단계적 목표를 설정하여 ▲유네스코가 요구하는 국제적 기준의 남한산성 유형·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등재 이후 대폭적인 관광객 증가에 전략적으로 대비하며 방문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 경기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세계유산 수원화성, 조선왕릉과 함께 문화관광벨트화하여 남한산성을 세계적인 역사문화유적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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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4-04-30
  • 中, 미국산 유전자변형 옥수수 112만톤 전부 반송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국가질검사총국에서는 29일 통보를 내어 지난해 10월, 심수항구의 한 선박에서 수입 미국산 옥수수로부터 중국 농업부가 비준한 MIR162 유전자변형 성분을 검출해낸 이후 올 4월 21일까지 전국의 출입경검사검역기구에서 도합 112만 4000톤에 달하는 수입 미국산 옥수수 및 그 제품에서 MIR162 유전자변형 성분을 검출해 냈다고 밝혔다고 시나닷컴이 29일 전했다. 국가질검사총국에 따르면 목전 항구 검사검역기구에서는 이 112만 4000톤의 유전자변형 수입 옥수수 및 그 제품들을 법에 따라 전부 반송처리를 했다. 중국 국가질검사총국에서는 전국 각 항구 검사검역부문에서 질 검사를 강화하고 일단 농산품 가운데서 비준을 거치지 않은 유전자변형 성분을 검출해 내기만 하면 일률로 반송하거나 소각처리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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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4-29
  • 中, 칠순노인 부패 간부 9명 꺼꾸려뜨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안휘성 영벽현의 칠순노인 탕존은 자비로 부패와 싸워 9명 간부를 처벌받게 한 후 자신은 빚더미에 앉았다. 일전, 영벽현 신소국에서는 공청회를 가지고 영웅이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된다면서 향양향정부에서 탕존노인에게 4만 3000위안을 보상하도록 결정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75세의 탕존노인은 영벽현 향양향 탕우촌 촌민으로 2003년에 현, 시, 성, 중앙 규률검사위원회에 여러 명 간부들의 탐오부패 행위를 제보, 촌의 재무장부를 조사해볼 것을 요구하며 만일 조사해서 문제가 없다고 인정되면 자기가 피신고인에게 사과하고 장부조사조의 모든 경제적인 지출은 자기가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10월 7일, 향양향정부의 동의하에 촌민 5명으로 장부조사조가 설립되었고 양우촌의 모든 재무장부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140일간의 조사를 거쳐 재부조사가 마루리 되었고 현규률검사우원회의 재조사를 거쳐 9명의 촌간부가 도합 부정수입 11만위안을 게워내고 8명 간부가 현규률검사위원에 의해 당적을 제명당했으며 1명은 당규률처분을 받았다. 부패간부들은 처벌을 받았다.하지만 탕존의 마음은 가볍지가 않았다. 그는 재무장부 조사로 1만 2540위안, 타자복사비용으로 2200위안, 거기에 그간 일을 하지 못한 손실까지도합 4만 3741위안을 안았다. 탐오한 금액은 법에 따라 몰수했지만 탕존은 무거운 빚만 지게된 것이다. 이에 그는 관계부문을 찾아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2012년, 당지 정부에서는 탕존의 진술을 청취한 후 탕존이 제보한 탐오부패는 사실에 부합된다고 인정, 이로부터 현신소국에서 탕존의 반부패 사건과 관련해 공청회를 가지기로 했다. 공청회는 촌과 향에서 공동으로 탕존의 촌 재무장부 조사기간의 손실 4만3741위안을 지불할 것을 건의했고 이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탕존은 향정부로부터 현금 3만위안을 받았다. 나머지 1만3741위안에 대해서는 탕존이 늦추어서 지불하는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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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29
  •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동포투데이] 고용노동부는 4.28일(월)부터 6.27(금)까지 두 달간 농축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14년도 상반기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 농축산업, 어업 등 비제조업 △ 여성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 △ 불법체류자 고용의심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① 임금체불, ② 최저임금 미지급, ③ 근로계약 위반 등 기본 근로조건 준수 여부를 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농축산업 외국인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에 중점을 두기 위해 전체 점검 물량의 40% 이상을 농축산업 사업장에 집중하여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노동관계법 등을 위반한 사업장은 위반 내용에 따라 시정지시, 과태료 부과, 외국인 고용취소·제한 등의 조치를 하고 이후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외국인근로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주거시설에 대한 확인도 병행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한 주거시설을 갖춘 경우 신규 외국인력 배정 시 가점을 부여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축산업의 경우 우수 기숙사 요건을 갖추고 확인신청을 하면 올해 하반기 지도·점검 대상사업장으로 우선 선정하여 우수 기숙사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심경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농축산업 외국인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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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4-04-29
  • 중국, 파견근로자 비율 10% 이내로 제한한다.
    [동포투데이] 중국 정부가 파견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기업들의 무분별한 파견근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자로 '노무파견 잠행규정(劳务派遣暂行规定)'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진출하고 있거나 진출예정인 우리 기업들의 인적자원관리에 능동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은 23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렉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15층)에서 중국 진출(예정)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인적자원관리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화전국총공회 법률부 리 진둥(李進東, Li Jindong) 처장과 한국외대 중국연구소 전임연구원 황경진 박사, 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전문연구원 서의경 박사의 주제 발표를 통하여 중국 「노무파견 잠행규정」 내용을 설명하고 우리 진출기업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먼저 중국 측 발표자로 나선 리 진둥 처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다국적 기업의 노동법 위반사례를 언급하며, 중국 노무파견 현황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소개하고 향후 노동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그는 “중국의 노무파견은 2000년대 국유기업 등 공공부문 개혁, 농촌노동력의 도시이동, 기업의 고용유연화 등의 시장 환경변화에 따라 크게 증가하였으나 법 위반 사례도 늘어서 고용과 노사관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시장 무질서, 무분별한 파견근로 사용, 근로자의 권익 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노무파견 잠행규정’이 시행되었고, 이를 통해 조화로운 노사관계 확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측 발표자로 나선 한국외대 황경진 박사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은 지역별로 차이는 있으나, 파견근로자 사용비율이 전체 근로자의 10%를 초과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며 “파견근로자 사용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외주를 가장한 불법파견 사용을 자제하며, 파견근로자에 대한 차별금지 및 인사관리 재정비, 합법적인 노무파견회사 활용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연세대학교 서의경 박사는 “기업이 중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경영을 CSR(사회적책임)에 부합하도록 만들 필요성이 있다.”며 “특히 최근 중국내 인력난과 신세대 노동자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방식의 인력관리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고 당부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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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29
  • 북한, 서해 NLL 사격훈련 시작…軍 'NLL 이남으로 사격할 경우 강력 대응'
    [동포투데이] 북한은 29일 서해 NLL 인근으로 해상 사격훈련을 시작했다. 북한군 서남전선 사령부는 사격훈련에 앞서 29일 오전 8시 52분쯤,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서해 NLL 인근 사격훈련 계획을 알리는 전통문을 보내왔다. 북한이 통보한 사격훈련 지역은 모두 2곳으로 백령도 동쪽 월래도 인근과 연평도 서북쪽 장재도 인근이다. 북한이 통보한 사격훈련 지역은 NLL 이북이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주민과 선박에 대한 해당 구역 접근 통제와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이다. 국방부는 29일 우리측 해상방향으로 사격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도발 의도가 내포돼 있다고 판단하고, NLL 이남으로 사격할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의 사격훈련 사전 통보는 지난 달 31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 달 31일 서해 NLL 이북지역으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고 100여 발의 장사정포탄이 우리쪽으로 떨어져 우리 군이 300여 발의 대응사격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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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9
  • 원코리아페스티벌 다각 행사로 통일열망 구현
    [동포투데이 도쿄 김하나 기자] 28일에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 52 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재일본 한인단체 (사)원코리아페스티벌(대표 김희정)이 한·중·일을 비롯한 국적을 뛰어넘는 동포들을 조직해 다각 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행사의 매 내용구성마다 탁구를 주제로 한 통일열망을 담고 있어 전반 지구촌 한민족의 공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 한국영화 “코리아” 시사이벤트 개최 26일, 올해로 제 30회를 맞이한 원코리아페스티벌 실행위원회는 도쿄 재 일본 대한민국 민단 중앙본부에서 이번 세계탁구선수권 도쿄대회 이벤트로 한국영화 “코리아” 시사회를 가졌다. 이벤트에 앞서 참가자 전원이 “세월호” 참사에서 조난당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가졌고 잠시간의 침통순간이 흐른 후 영화가 상영, 영화의 후반부로 지속될 수록 여기저기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으며 나중에 클라이막스로 치달아오르는 순간엔 눈물을 훔치는 관람자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어서 일찍 1991년 일본 치바에서 개최된 제 41 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 남북이 단일팀으로 “코리아”란 이름으로 출전하던 시기의 선수였던 현정화 감독의 토크쇼가 있었다. 현정화 감독은 “본인은 금메달을 딴 직후, 21살 어린 나이에도 우리 나라는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고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하면서, 30년 동안 일본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문화와 축제를 통해 통일 운동과 재일 동포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원코리아페스티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으며 “원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는 멧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해 소개하면서 정해룡 재 일본 민단 상임고문은 “‘세월호’참사로 행사를 중지할까도 고민했었지만 해외에서 살고 있는 재외동포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더욱 당당하게 사는 모습이야말로 희생되신 분들의 몫까지 대신해서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되어 그냥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배우 하지원씨, 이종석씨, 최윤영씨 등 많은 연예인들이 응원동영상을 보내오고, 양심적인 일본 지식인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는 이번 원코리아페스티벌 30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과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되새겨 보는 그런 시각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피로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현정화 감독( 전 한국탁구국가대표) 외에도 마츠시타 코우지씨(전 일본 국가대표), 마자멍 선수(전 중국 국가대표)가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었고, 일본의 문화인들과 연예인들로 구성된 탁구동호회 킹콩팀과 한국의 탁구동호회 코리아탁구단 팀이 서로 한일팀을 만들어서 열띤 탁구시합을 벌여 응원의 큰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또한 1991년 남북통일팀 결성에 크게 공헌을 했던 오기무라 이치로 전 국제탁구연맹회장의 후계자 오리베씨와 현정화씨의 토크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재일동포 가수 이정미, 소프라노 전월선, 박보밴드, 영화배우 백룡등에 의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으며, 참가자들은 “피날레인” 함께 힘차게 외치며 뜨거운 열기의 막을 내렸다. 한국의 사단법인 원코리아와 일본의 공익재단법인 원코리아페스티벌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7일, 메이지대학 리버티타워 홀에서도 있었다. ● 한·중·일 하나로 묶는 탁구 친선경기 주최 27일, 한·중·일을 하나로 연결하는 탁구 친선경기가 일본 메이치 대학에서 펼쳐졌다. 핑퐁교류를 통해 일본과 동아시아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 보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된 탁구 친선경기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며 수 십년 간 매년 펼쳐온 원코리아페스티벌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재일코리안 정갑수씨가 중심이 되어 추진해온 터이다. 지난해 정씨는 한국영화 “코리아”(일본 타이틀: ‘하나 – 기적의 46일간’)을 일본에서도 상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헌자다. 영화 “코리아”는 1991년 치바시에서 있었던 제 41 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과 북한의 여자대표선수들이 단일팀을 이루어 단체우승을 했던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일본과 동아시아 사이의 관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맞이하는 페스티벌 30주년의 현재, “아무리 대립하고 있는 상대라도, 계속 반복해서 대화와 교류를 하다 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알리고 싶어서”가 이번 탁구이벤트를 꾸미게 된 취지었다. 1991년 남북단일팀 결성에 크게 이바지했던 오기무라 이치로 전 국제탁구연맹 회장의 후계자 오리베씨, 전 오륜대표의 마츠시타 코우치씨, 한국에서는 “코리아” 영화의 주인공 현정화씨와 전 중국국가대표 마자멍 선수도 참가하여 더욱 뜻깊은 이벤트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무드도 한결 농후했다. ● 국적 초월한 “하나 응원단”으로 합동응원을 28일,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 52 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는 하나의 특수한 응원단이 나타났다. 바로 재일본한인단체 원코리아페스티벌의 프로젝트로 국적을 초월하여 합세한 한민족의 합동응원단(일명 ‘하나 응원단’)이었다. 남북관계 및 한일간의 관계가 서로 대립되고 버성거리는, 특히 일본에서는 야스구니 참배뿐 아니라 역사왜곡 교과서 문제와 코리아타운에서의 끊이지 않는 일본 극우익들의 데모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재일코리안의 생계 위협의 문제 등으로 매우 어려운 현재, 이렇게 일본 땅에서 국적을 초월하여 민간 차원에서 함께 펼치는 아름다운 우정과 응원들과 문화, 예술과 스포츠로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재일코리안의 이런 노력들이 매우 소중하고 각광받는다는 평가다. 그날 경기장의 작은 울림이 큰 미아리로 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그 마음이 해외에서 살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도 전해져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할 때에 그 힘이 이 지구상으로는 오직 단 하나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코리아 남북간의 화해와 평화통일, 그리고 한·일, 한·중의 우호관계 증진 및 더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증진에서 기여할 수 있는 순간이 되고 단합이 되고 또한 큰 힘이 되었다. 한편 전하는데 따르면 원코리아페스티벌은 이번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장하는 남북선수들과 일본, 중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그들을 응원하려는 관람자를 계속 모집중에 있다. 이번 원코리아페스티벌이 조직한 행사들에 대해 일본의 도쿄신무, 마이니치신문과 아사히신문 등이 앞다투어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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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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