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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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O 각료회의 폐막... 6개 의제별 각료결정 채택
    [동포투데이] 아랍에미리트연합(이하 ‘UAE’) 아부다비에서 2월 26일부터 6일간 개최된 제13차 세계무역기구(이하 ‘WTO’) 각료회의가 3월 2일 1시(현지 시간)에 폐막했다. WTO 개혁을 표방한 이번 각료회의에서 ‘아부다비 각료선언’이 최종 채택됐다. 이에 따라 ▲분쟁해결제도 개혁 ▲동식물 위생·검역(SPS) 및 무역에 관한 기술적 장벽(TBT) 협정 이행에 대한 개도국 특혜 ▲최빈개발도상국 졸업국의 원활한 전환 지원 ▲전자상거래 작업 계획(무관세 관행 연장 포함) ▲소규모 경제 작업 계획 ▲TRIPs 비위반·상황 제소 유예 연장 총 6개 의제별 각료결정이 채택됐다. 아울러 코모로·동티모르의 가입이 승인되어 WTO 회원국이 총 166개로 확대되었다. 분쟁해결제도 개혁 관련해 회원국은 지난 제12차 각료회의(22.6월) 이후 비공식 논의를 통해 도출된 문안을 토대로 연말까지 분쟁해결제도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하였다. 개발 분야는 개발도상국의 SPS 및 TBT 협정 이행을 위한 기술지원 등 특혜 조치와 최빈개도국 졸업국에 대한 특혜 연장에 합의했다. 전자적 전송물 무관세 관행(모라토리엄)은 차기 각료회의(또는 2026.3.31.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 연장 후 종료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농업협상, 수산보조금 2단계 협상에서는 금번 회원국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다자협상 성과 도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한편,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 협정에 대해서는 한국과 칠레가 공동의장국으로서 124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공동각료선언을 발표하고, WTO협정 편입을 공식 요청했다. 이는 WTO 출범 30년 만에 처음으로 복수국간협정을 WTO 협정에 신규 편입을 추진하는 사례로서, 금번 각료회의에서 WTO 회원국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확인했고 향후 WTO 일반이사회에서 논의를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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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3-02
  • 전공의 3% 복귀, 정부 ‘면허번호’ 공개하고 업무 재개 명령
    [동포투데이] 전공의 집단파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3월 1일 현재 직장에 복귀한 의사는 294명으로 전체 파업 노동자의 약 3%에 불과하다. 정부는 1일 저녁 의사 13명의 면허번호와 병원을 직접 공개하고 업무 복귀를 명령했다. 로이터 통신은 공휴일인 3월 1일 경찰이 '대한의사협회'(KMA) 사무실을 대대적으로 압수 수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13명의 의사 면허 번호와 소속 병원까지 웹사이트에 공개하며 즉시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면허 취소 및 형사 고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 13명 중에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주 1만 명에 가까운 전공의 파업 이후 국내 15개 주요 병원의 수술 중 약 절반이 취소되었고, 심지어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를 거부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국은 의사 대 환자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이다. 2022년 의사 비율은 인구 1,000명당 의사 2.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인구 1000명당 3.7명에 크게 못 미쳤다. 정부는 2025년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일부 의사들은 서비스와 의학교육의 질을 해칠 것이라며 들고일어나고 있다. 정부는 앞서 의사들이 2월 29일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엄격한 법적 제재를 받을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하지만 3월 1일까지 3백 명에 가까운 의사들만 직장에 복귀하면서 정부와 의료계의 교착 상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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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3-02
  • 美 우주사령관 “중국, 무서운 속도로 우주 군사력 개발 중”
    [동포투데이] 미 우주사령부 관계자는 "중국은 미국의 궤도 위성에 대응하고 지구상의 군대를 감시하고 표적화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놀라운 속도로 우주 군사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티븐 화이팅 미국 우주사령부 사령관이 29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가장 큰 전략적 도전자가 첨단 우주 무기를 개발하고 위성 기상학, 유인 우주 비행, 로봇 우주 탐사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래 군사예산의 우선순위에 대한 청문회에서 나온 화이팅의 경고는 미국이 가장 큰 경제 및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는 중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지정학적 경쟁은 트럼프 정권 하에서 심화되었으며 바이든이 취임한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화이팅은 사전에 준비한 서면 연설에서 중국의 위성 수가 2018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해 359개에 달했으며, 새로 배치된 위성 중 일부는 미국 자산을 교란하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이 전통적인 미사일 경보 및 방어 시스템을 뚫기 위해 '극초음속 비행체'와 같은 첨단 우주 무기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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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3-02
  • 푸틴, 서방 우크라이나 파병론 경고 “핵전쟁 촉발할 수도”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목요일 국정연설을 통해 러시아군이 현재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서방이 이 전쟁에 더 이상 개입하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하면서,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적인 핵 분쟁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은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서방 지상군 파견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서방 국가들은 “우리 영토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이 지금 제안하고 있는 것은 우리 문명의 파괴를 의미하는 핵전쟁의 실제 위협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푸틴은 러시아의 핵전력이 ‘완전 준비 태세’임을 강조하면서 군이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사르마트’와 시험을 완료한 핵 추진 순항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 원자력 추진 수중 드론 ‘포세이돈’ 등 강력한 신형무기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그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테스트 되었다. 최근 남서부 카잔 항공 공장을 방문한 푸틴은 핵무기 탑재용으로 개조된 신형 초음속 전략 폭격기 Tu-160 M을 30분간 직접 비행하며 시위적인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선을 치른다. 무소속 후보로 나선 71세의 푸틴이 재선에 성공해 2030년까지 6년 더 집권할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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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1
  • 독일 총리, 우크라이나 주둔 영국군 비밀정보 유출
    [동포투데이] 올라프 슐츠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영국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비밀정보를 실수로 유출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앞서 슐츠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에 타우러스[Taurus]장거리 순항미사일 공급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독일 연방방위군 군인들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숄츠는 비슷한 문제에 대한 영국의 접근법을 언급하며 그렇게 하면 독일이 영국에 이어 "전쟁의 참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바이어스 엘우드 전 영국 하원 국방위원회 의장은 슐츠의 말을 "용납할 수 없는 정보 유출 행위"라고 비판했다. 토바이어스는 독일 총리가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에 장거리 미사일 공급을 꺼리는 것을 정당화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독일 총리의 이 발언으로 우크라이나에 있는 영국인들이 공격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전날 슐츠는나토가 분쟁 당사자가 되지 않을 것이며 독일 병사들이 우크라이나에 파견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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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3-01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북한 만경대컵 국제마라톤경기 거행
    현지시간으로 2014년 4월 13일, 북한 평양 김일성체육장에서 제27기 만경대컵 국제마라톤경기가 거행되였다. 미국 AP통신사 보도에 의하면 올해 유럽과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시민 마라토너 약 200명과 현지 선수를 포함해 총 약 1000명이 거리를 질주했다. 북한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 관광객이 참가할수 있게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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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4-15
  • 경찰, 청와대 행정관 사칭 사기 피의자 검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3년 9월 부터 14년 2월 까지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는 것처럼 ‘청와대 민원비서관실 행정관 A○○’라고 기재한 명함을 사용하고 다니며 피해자 3명으로부터 인사청탁 등을 명목으로 수십회에 걸쳐 총 2억 3,400만원을 편취한 A○○(32, 사기 등 7범)를 구속하고 피의자 A○○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국회의원 현직 보좌관 B○○(50), 서울시청 사무관(52)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경찰수사결과 피의자는 청와대에 근무하는 것처럼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민원비서관실 행정관 A○○’라고 기재가 되어 있는 명함을 주변 사람에게 배포하고 13년 9월 피해자 D○○에게 자신을 청와대 행정관 내정자로 소개하며 피해자의 딸을 항공사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2,000만원을 편취하는 등 총 13회에 걸쳐 1억 2,700만원 편취하고 13년 12월 피해자 E○○에게 자신을 청와대 행정관으로 소개한 후 피해자의 사업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500만원을 편취하는 등 총 7회에 걸쳐 1억 6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는 14년 2월 피해자 F○○에게 역시 자신을 청와대 행정관으로 소개하며 무슨 일이 생기면 도와주겠다고 기만하여 현금 100만원을 편취 했으며 12년 1월 부터 12년 10월 까지 서울시청 과장 C○○에게 청소용역 업체 선정 청탁을 하며 총 13회에 걸쳐 307만원 , 13년 4월 부터 10월 까지 국회의원 현직 보좌관 B○○에게 항공사 승무원 취업 청탁 등의 명목으로 총 11회에 걸쳐 1,260만원을 공여 했다. 경찰은 피의자 A○○를 구속, 국회의원 보좌관 B○○와 서울시청 C○○을 불구속 송치하는 한편, 청와대 직원을 사칭하는 사기범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첩보 수집 및 검거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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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4-15
  • 관악구, 주민과의 약속 지키기 ‘최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관악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5기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공약이행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지난 4년 동안의 민선5기 선거 공약의 내용과 재정현황 등을 분석해 공약이행·완료, 2013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최우수인 SA부터 최저인 D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평가됐다. 구는 2013년까지 완료된 공약의 이행비율을 검증하는 ‘공약이행·완료’ 분야, 공약평가의 제도적 기반마련과 자발적 참여, 결과 공개의 투명성 등 풀뿌리 주민자치를 위한 ‘주민소통’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공약이행을 위한 재정확보부문에 있어서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조 4백여억 원을 확보해 주민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것으로 평가됐다. 매니페스토 김용미 팀장은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주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직원 모두가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땀과 열정, 창의력으로 구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민선 5기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4년 동안 ‘달동네’ 이미지를 벗고 ‘도서관도시’, ‘지식복지도시’로 탈바꿈했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175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노약자, 유아동반, 장애인 등 모두가 편안히 관악산을 오를 수 있도록 관악산 제2광장부터 열녀암까지 1.3km구간에 목재데크 숲길인 ‘무장애숲길’을 조성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전국 최초로 ‘목요일마다 동장이 되는 구청장’을 운영해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으로 ‘우문현답(우리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한편 구는 ‘2010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2011년과 2012년에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작은도서관’과 ‘175교육지원센터’로 ‘공약이행분야’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분야’에서 ‘정책모니터단’, ‘사람중심특별위원회’ 등 구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노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경찬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4년 동안 도서관의 도시, 지식복지 대표구로 전국 지자체뿐 아니라 일본 세타가야구 등지에서 관심을 갖고 벤치마킹 올 정도로 구의 이미지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1,300여 명의 직원이 한마음이 돼 주민을 위한 행정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지역이 활기차게 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이행을 구정의 목표로 삼아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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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사회
    2014-04-15
  • 中, 서로 길 양보하지 않다 칼싸움
    [동포투데이=루저우]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8시 20분경, 중국 쓰촨 루저우시 중심가의 한 백화상가앞 주차장에서 서로 길을 내주지 않던 두 차주인이 말다툼 끝에 10분간 칼싸움을 벌이는 유혈사고가 발생하였다. 피가 즐벅한 사고 현장에는 길을 양보할 수 없어 자존심 싸움을 벌이다 칼에 맞은 한 남성이 피를 가득 흘린채 쓰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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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4-14
  • 中, 귀양서 무기 제조·판매집단 소탕
    [동포투데이=귀양] 중국이 하도나 크고 인구도 많다보니 하루 한시에도 별의별 일이 다 발생, 그 중에는 무섭고 소름이 끼치는 일도 적지 않게 나타난다. 중국의 시나넷에 따르면 일전 귀양경찰은 특대 범죄집단을 소탕하면서 총기 제조·판매 사건을 해명하고 당장에서 총기 1만 5000자루와 칼 12만자루를 사출해냈다. 목전 이 집단의 15명 범죄혐의자들의 몽땅 나포되여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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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14
  • 中, 촌간부, 딸 한달잔치 차려 처분
    [동포투데이=하얼빈]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넷에 따르면 중국 하얼빈시 도와이구 융왠진 둥촨촌 촌간부 장하이버가 규정을 어기고 딸의 한달잔치를 굉장히 차렸을뿐만 아니라 술상을 학교 운동장에 차렸다. 현재 장하이버는 당내 엄중경고 처분과 동시에 전 구에 통보비판을 받았다. 지난 9일 오전, 장하이버가 사업시간을 이용하여 태어난지 한달 되는 딸을 위해 잔치를 크게 치른 사건이 매체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도외구 규율검사위의 조사에서 당사자 장하이버가 촌간부신분임에도 해당 규정을 어기고 소학교 운동장에 부뚜막을 쌓아 솥을 걸고 술상 수십상 차려 친척과 촌민들로부터 축의금을 챙겼는데 술상과 몇십미터 상거한 곳이 바로 학생교실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도와이구 규율검사위는 회의를 열고 해당 규정에 따라 장하이버에게 엄중경고 처분을 주고 축의금을 되돌려 주도록 명령함과 동시에 전 구에 통보비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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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4-14
  • 中 ,“흑심공장” 구두약으로 찻잎 염색
    [동포투데이=베이징] 지난 8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시 모 주택 단지의 주민들은 주택단지내에 검은 구두약으로 찻잎을 물들인 “흑심공장”이 있다고 신고하였다.   지난달 이 주택단지의 주민들은 어떤 사람이 주택단지내에서 찻잎으로 떡모양을 만들고 햇볕에 널어 말리는데 코를 찌르는듯한 악취가 풍긴다고 차오양구 식약품감독국에 신고하였다. 차오양구 식약품감독국의 인원들이 현장에 가 직접 조사한 결과 이는 주택단지내 숨어있는 “흑심공장”이었다. 햇볕에 말리는 찻잎은 검은 구두약으로 염색한 푸얼차였고 현장에서 또 구두약 염색대야 등을 발견, 이는 제일 유력한 증거물이었다. 베이징시 차오양구 식약품감독국 조사팀 팀장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혐의자들은 이미 도망쳤고 현장에서 포장하지 않은 찻잎 천여킬로그램과 이미 포장한 찻잎 천여킬로그램 그리고 구두약, 상표, 솔 등 물건만 수색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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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4
  • 재중동포(조선족)와 한국인 함께 된장 담그기 행사
    [동포투데이=선양] “요녕조선문보”에 따르면 지난 9일, 신한민속촌에서 주최하고 선양신한은행, 재중국 한국인회 동북 3성 연합회에서 후원한 “제2회 전통된장담그기 체험 및 봄나물캐기”행사가 부순 신한 민속촌에서 있었다. 이날 동북3성 한인연합회 손명식 회장, 부순한인회 양성국 회장과 심양시 조선족산재지구 노인연합협회, 신한식품유한회사, 요녕성 조선족전통 한식요리협회, 선양두향식품유한회사 등 조선족 노인들과 부분 한국인 1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된장담그기 체험행사로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 고유장류문화 살리기에 힘을 실었다. 먼저 고사제를 지냈다.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장을 담글 때면 우선 좋은 날을 택해 3일전부터 부정한 일을 피하고 고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다 한다. 행사에서 부순 신한민속촌 김관식 회장은 된장의 역사와 영양, 효능, 전통된장의 종류 등에 대해 소개했고 심양두향식품유한회사의 김병율씨가 개량 메주로 된장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민속촌에서 준비한 3년 동안 숙성해 놓은 된장에 여러 가지 야채와 신선한 산나물을 넣고 된장국을 끓여먹는 시간을 가졌다. 날마다 집에서 끓여먹는 된장국이지만 된장의 다양한 효능과 조상이 물려준 건강한 장류문화를 느껴보니 더욱 별미었다. 점심식사가 끝나자 참가자들은 민속촌주위에서 신선한 봄나물을 캐며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5킬로그램의 된장과 숙성된 750밀리리터의 간장 등을 선물로 받았다. 전통장류문화행사와 흥겨운 봄놀이행사는 오는 26일 민속촌에서 또 한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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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2014-04-14
  • [속보] 제13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
    [동포투데이]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이건기)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13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4월14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룸에서 개막했다. 세계 32개국 63개 도시의 130개 한인 신문과 방송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 세계한언은 이날부터 닷새 동안 서울시, 세종시, 충남 공주시, 충북 청원군 오송읍, 전북 군산시등을 방문하면서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이란 주제를 내걸고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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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정치
    2014-04-14
  • 북한 육, 해, 공 3군 “태양절” 경축의식 성대히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북한 “로동신문”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 인민군 육, 해 공 3군 장병들은 북한의 최대 명절인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 4월 15일―편집자 주)을 맞아 13일, 평양 금수산 태양궁에서 “태양절” 경축의식을 갖고 이미 작고한 북한 최고지도자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충성을 맹세했다고 중국 관영언론인 신화망이 14일 오후 보도했다. 보도는 최룡해, 리영길, 장정남 및 인민무력부 성원들과 북한 인민군 지휘관 등이 의식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인민군 육, 해, 공 3군 장병들과 각급 군사학원 및 혁명학원의 학생들이 금수산 태양궁광장에 대열을 지었으며 광장에 우뚝 선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을 향해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의식에서 최룡해가 연설, 김일성과 김정일 동지에게 경의를 드리고 나서 두 분 지도자들의 혁명업적과 지도사상을 찬미했다. 그는 두 분 지도자들의 선군사상의 지도아래 백두산 밀림에서 탄생한 조선혁명무장역량은 새로운 시기에 시시각각 당과 지도자 및 조국과 인민들을 보위하는 최전방에서 국가의 번영부강을 확보할 것이라고 다졌다. 최룡해의 연설이 끝나자 광장의 전체 장병들이 “선군혁명 역사와 위업 길이 빛나리” 구호를 높이 부르며 단결일치, 노동당영도 옹호를 결의했다. 의식에서는 북한 육, 해, 공 3군 사열이 있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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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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