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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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O 각료회의 폐막... 6개 의제별 각료결정 채택
    [동포투데이] 아랍에미리트연합(이하 ‘UAE’) 아부다비에서 2월 26일부터 6일간 개최된 제13차 세계무역기구(이하 ‘WTO’) 각료회의가 3월 2일 1시(현지 시간)에 폐막했다. WTO 개혁을 표방한 이번 각료회의에서 ‘아부다비 각료선언’이 최종 채택됐다. 이에 따라 ▲분쟁해결제도 개혁 ▲동식물 위생·검역(SPS) 및 무역에 관한 기술적 장벽(TBT) 협정 이행에 대한 개도국 특혜 ▲최빈개발도상국 졸업국의 원활한 전환 지원 ▲전자상거래 작업 계획(무관세 관행 연장 포함) ▲소규모 경제 작업 계획 ▲TRIPs 비위반·상황 제소 유예 연장 총 6개 의제별 각료결정이 채택됐다. 아울러 코모로·동티모르의 가입이 승인되어 WTO 회원국이 총 166개로 확대되었다. 분쟁해결제도 개혁 관련해 회원국은 지난 제12차 각료회의(22.6월) 이후 비공식 논의를 통해 도출된 문안을 토대로 연말까지 분쟁해결제도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하였다. 개발 분야는 개발도상국의 SPS 및 TBT 협정 이행을 위한 기술지원 등 특혜 조치와 최빈개도국 졸업국에 대한 특혜 연장에 합의했다. 전자적 전송물 무관세 관행(모라토리엄)은 차기 각료회의(또는 2026.3.31.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 연장 후 종료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농업협상, 수산보조금 2단계 협상에서는 금번 회원국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다자협상 성과 도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한편,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 협정에 대해서는 한국과 칠레가 공동의장국으로서 124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공동각료선언을 발표하고, WTO협정 편입을 공식 요청했다. 이는 WTO 출범 30년 만에 처음으로 복수국간협정을 WTO 협정에 신규 편입을 추진하는 사례로서, 금번 각료회의에서 WTO 회원국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확인했고 향후 WTO 일반이사회에서 논의를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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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3-02
  • 전공의 3% 복귀, 정부 ‘면허번호’ 공개하고 업무 재개 명령
    [동포투데이] 전공의 집단파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3월 1일 현재 직장에 복귀한 의사는 294명으로 전체 파업 노동자의 약 3%에 불과하다. 정부는 1일 저녁 의사 13명의 면허번호와 병원을 직접 공개하고 업무 복귀를 명령했다. 로이터 통신은 공휴일인 3월 1일 경찰이 '대한의사협회'(KMA) 사무실을 대대적으로 압수 수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13명의 의사 면허 번호와 소속 병원까지 웹사이트에 공개하며 즉시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면허 취소 및 형사 고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 13명 중에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주 1만 명에 가까운 전공의 파업 이후 국내 15개 주요 병원의 수술 중 약 절반이 취소되었고, 심지어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를 거부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국은 의사 대 환자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이다. 2022년 의사 비율은 인구 1,000명당 의사 2.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인구 1000명당 3.7명에 크게 못 미쳤다. 정부는 2025년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일부 의사들은 서비스와 의학교육의 질을 해칠 것이라며 들고일어나고 있다. 정부는 앞서 의사들이 2월 29일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엄격한 법적 제재를 받을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하지만 3월 1일까지 3백 명에 가까운 의사들만 직장에 복귀하면서 정부와 의료계의 교착 상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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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3-02
  • 美 우주사령관 “중국, 무서운 속도로 우주 군사력 개발 중”
    [동포투데이] 미 우주사령부 관계자는 "중국은 미국의 궤도 위성에 대응하고 지구상의 군대를 감시하고 표적화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놀라운 속도로 우주 군사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티븐 화이팅 미국 우주사령부 사령관이 29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가장 큰 전략적 도전자가 첨단 우주 무기를 개발하고 위성 기상학, 유인 우주 비행, 로봇 우주 탐사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래 군사예산의 우선순위에 대한 청문회에서 나온 화이팅의 경고는 미국이 가장 큰 경제 및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는 중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지정학적 경쟁은 트럼프 정권 하에서 심화되었으며 바이든이 취임한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화이팅은 사전에 준비한 서면 연설에서 중국의 위성 수가 2018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해 359개에 달했으며, 새로 배치된 위성 중 일부는 미국 자산을 교란하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이 전통적인 미사일 경보 및 방어 시스템을 뚫기 위해 '극초음속 비행체'와 같은 첨단 우주 무기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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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3-02
  • 푸틴, 서방 우크라이나 파병론 경고 “핵전쟁 촉발할 수도”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목요일 국정연설을 통해 러시아군이 현재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서방이 이 전쟁에 더 이상 개입하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하면서,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적인 핵 분쟁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은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서방 지상군 파견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서방 국가들은 “우리 영토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이 지금 제안하고 있는 것은 우리 문명의 파괴를 의미하는 핵전쟁의 실제 위협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푸틴은 러시아의 핵전력이 ‘완전 준비 태세’임을 강조하면서 군이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사르마트’와 시험을 완료한 핵 추진 순항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 원자력 추진 수중 드론 ‘포세이돈’ 등 강력한 신형무기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그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테스트 되었다. 최근 남서부 카잔 항공 공장을 방문한 푸틴은 핵무기 탑재용으로 개조된 신형 초음속 전략 폭격기 Tu-160 M을 30분간 직접 비행하며 시위적인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선을 치른다. 무소속 후보로 나선 71세의 푸틴이 재선에 성공해 2030년까지 6년 더 집권할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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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1
  • 독일 총리, 우크라이나 주둔 영국군 비밀정보 유출
    [동포투데이] 올라프 슐츠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영국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비밀정보를 실수로 유출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앞서 슐츠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에 타우러스[Taurus]장거리 순항미사일 공급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독일 연방방위군 군인들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숄츠는 비슷한 문제에 대한 영국의 접근법을 언급하며 그렇게 하면 독일이 영국에 이어 "전쟁의 참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바이어스 엘우드 전 영국 하원 국방위원회 의장은 슐츠의 말을 "용납할 수 없는 정보 유출 행위"라고 비판했다. 토바이어스는 독일 총리가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에 장거리 미사일 공급을 꺼리는 것을 정당화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독일 총리의 이 발언으로 우크라이나에 있는 영국인들이 공격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전날 슐츠는나토가 분쟁 당사자가 되지 않을 것이며 독일 병사들이 우크라이나에 파견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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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3-01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미국 국방장관 헤이글 중국을 공식 방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상만전 국방부장의 초청을 받고 미국 헤이글 국방장관이 4월 7일 점심, 중국 청도에 도착해 사흘간의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했으며 그날 오후 헤이글 일행은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료녕함”을 참관했다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이 8일 보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항공모함은 2012년 9월 26일, 군 편제에 가입하여 취역한 후 이번에 처음으로 외국군 장교의 승선을 맞았다. 외신들은 헤이글 국방장관의 료녕함 승선은 미국측에서 먼저 중국측에 제의하고 중국측에서 항공모함을 외국에 공개하기로 한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보도했다. 4월 8일 오전, 중화인민공화국 상만전 국방부장이 북경 8.1국방부에서 중국에 방문온 미국 헤이글 국방장관 환영의식을 가지고 그를 배동해 중국인민해방군 육, 해, 공 3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방문기간 헤이글은 여러 명의 중국 고위층 인사들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글의 이번 중국행은 그가 지난해 2월, 미국 국방장관으로 취임한 후의 첫 중국방문이다.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8일 방문처인 베이징시에서 창완취안(常万全) 국방부장과 회담했다.중앙TV에 따르면 미중의 군사 교류와 동남 중국해 문제,중거리 탄도미사일 ‘노동’을 발사한 북한을 둘러싼 정세를 가지고 의견을 교환했다. 헤이글 장관의 이번 방중이 중미 양국의 “신형군사관계” 구축을 가속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외신들은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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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08
  • 노동절 연휴 기간, 중국관광객 6만 8천명 한국 온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오는 5월초 중국 노동절 기간에도 중국 관광객으로 한국이 떠들썩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이번 노동절 연휴는 공식적으로 3일간(5.1-3)이지만 연휴를 전후하여 1~2일 더 쉬는 현지문화를 감안할 때 4월 30일에서 5월 4일까지를 중국 노동절 특수기간으로 보고 동 기간 중 약 6만 8천명의 중국인이 방한할 것으로 예측,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상속자들’,‘별에서 온 그대’등 한국 드라마가 중국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 1~2월 방한한 중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한 62만 3천여명이다. 이에 공사는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촬영지를 연계한 코스를 중심으로 중국지역 언론인 및 여행업자를 초청, 전국의 드라마 촬영지 명소를 두루 소개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15일에는 개별관광객 비중이 높은 베이징·상하이·광저우 지역의 주요 언론사 기자 12명을 초청 하여 취재를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상품개발을 위해 중국 주요도시의 여행업자 초청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 개별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4.1-5.11 기간 중 케이티스와 공동으로 통신·교통·쇼핑·관광 및 문화체험을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는 상품 [상품명‘观光护照(관광여권, 2nd Passport)]’의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 중국팀 서영충 팀장은“청명절이나 노동절 등의 단기 연휴에는 한국과 같은 근거리 목적지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높다. 한반도 안보환경 등의 잠재변수가 있지만 현재의 방한추세나 현지의 한류 열기 등을 감안했을 때, 이번 노동절 기간에도 많은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이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을 친절히 맞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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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경제
    2014-04-08
  • 독일 3사의 고성능 자동차 모델은?
    [동포투데이 국제] ] 외신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업계에서 브랜드 3개 회사의 고성능 자동차 판매량이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다. BMW의(宝马)의 시리즈와 아우디(奥迪)의 “S” 라인, 그리고 벤츠의 시리즈 모델 등은 매년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BMW 뉴 N6 쿠페 뉴 N6 쿠페(双门箱式轿车)는 엔진과 브레이크, 변속기, 서스펜션(减震器) 등 차량 전반의 성능을 대폭 승화시킨 자동차를 말한다.주요 자동차업체들은 스포츠카 경기 등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소수의 고성능 자동차에 집약시켜 내놓는다. 이처럼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자동차는 기본 모델보다 가격이 1.5~2배 이상 비싸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 가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우디 S7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 중 최초의 스포츠 효익차량(SUV)인 이 자동차는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2위 자리에 올랐다. 르망(勒芒) 24시를 제패한 이 차는 3.0 TDI 엔진이 장착돼 있다. 벤츠 E 63 AMG 4MATIC벤츠는 고성능 모델인 AMG 판매양이 지난해에 그 전년보다 17.4% 줄었다. 독일 3사 중 유일하게 감소했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글로벌 수요 증가로 물량이 줄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실적이 나빠진 경우였다. 팔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 못 팔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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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14-04-08
  • 中 훈춘서 일본군 요새로 추정되는 유적 발견
    [동포투데이=연변]중국 훈춘시 춘화진 초평촌 동쪽 이도관 산속에 중국침략 일본군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큰 규모의 요새유적이 발견됐다고 중국 현지 언론 연변조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초평촌의 촌민 마연파, 장본용 및 장고봉사건기념관 관장 유충지, 춘화 변방파출소 부소장 유군 등이 유적지를 답사한 뒤 초보적으로 중국침략 일본군이 만든 군사요새로 추정했다. 답사 중 현지에서는 일본군의 망대기좌가 보였고 이도관 동쪽언덕위와 산기슭에서 일본군이 로시아 쪽을 향해 건설했던 토치카 유적과 요새지 통풍구로 짐작되는 잔해물, 동쪽산 중심부에 비행기 투하점과 훈련장으로 보이는 장소, 물탱크자리, 요새의 주요 출구 등이 발견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사에 요해가 깊은 유충지 관장은 일본군이 이 곳에서 요새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보인다며 역사자료에서는 이 두 토치카가 1945년 소련군에 의해 폭파된 것으로 기록됐다고 했다. 유충지 관장은 역사자료의 기재상 초평 동산에 확실히 군사요새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해방전 일본군 통역으로 근무한 적 있던 당지 “최헌병”이란 사람이 지난 세기 60연대 말 공안기관에 연행되어 두가지 문제를 진술한 적이 있었다. 한가지는 초평 동산에 확실이 일본군이 건설한 산굴이 있었다는 것, 다른 한가지는 산굴이 준공되기 전날 일본군은 요새건설에 끌어온 인부들에게 “물고기 연회”를 베풀어 몰살시켰다는 사실을 진술했다고 한다. 그 당시 공안기관에서는 “최헌병”과 함께 초평 동산에 가서 산굴의 출구를 찾은 적 있었지만 수십년 뒤이고 숲이 무성한데다 일본군 철거시 산굴을 폭파했고 또 위장해 놓았기에 요새출구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후부터 초평촌 동산은 당지 사람들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그러다가 국가로부터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만들어 놓은 요새에 대해 중시해서부터 당지 사람들은 다시 초평요새의 미스터리를 풀려고 시도, 2011년 춘화진 당위서기로 근무한적 있는 이보상이 초평촌민들을 이끌고 요새출입구 발굴을 시작, 뜻밖의 사망으로 요새찾기가 일시 중단됐다가 후에 다시 마련파, 장본용 촌민이 오늘날까지 그 “작업”을 계속해 왔다. 당지 촌민들의 증언 그리고 “최헌병”의 진술로 보아 초평 동산은 일본군의 군사금지 구역으로 획분되었었고 외지 인부들을 대량 투입해 은밀한 군사건설을 진행했다면 그것이 요새건설가능성이 컸다. 다른 한편 일본에서 출판한 “관동군”에서 보면 분수령 맞은 켠의 바라바쉬는 소련군의 39군 군부, 92보병사 사부, 59국경경비부대가 주둔해있었다. 이는 당시 춘화진에 한 개 중대를 주둔시킨 일본군에게도 초평 동산을 군사요충지로 설정했을 가능성이 많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또한 이 곳은 북쪽에 있는 동녕요새, 남쪽의 오가산요새와 서로 사이를 두고 상통하며 호응할 수 있는 곳이기에 그 필요성을 한층 말해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료상으로 보면 일본전쟁범 전 수상 도쵸히테키가 “일본군 주력부대를 만주의 동부 지역에 집중했다가 소련의 우수리스크(双城子), 블라지포스토크, 이만 등지를 점령하고 더 나아가 하바롭스크를 점령하려 했다”고 자백한 것을 봐도 소련을 향해 침공하는 것이 일본이 획책했던 음모중의 하나였다. 만약 일본이 당시 “북진”한다면 소련 원동지역의 가장 큰 항구이고 원동 태평양함대 사령부의 소재지었던 블라지포스토크는 긍정코 일본의 주공격 목표였을 것이라 판정할 수 있다. 유충지와 촌민들은 초평 동산의 침묵을 깨뜨리는 것은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부여한 과제라며 정부 해당 부문에서 초평촌 동산에 대한 답사를 진일보 추진해 이 미스터리를 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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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4-07
  • 中 ,“단독 2자녀” 정책실시후 산후도우미 임금 직상승
    [동포투데이=상하이]지난 3월부터 상하이에서 도입된 “단독 2자녀” 출산정책이 산후도우미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새로운 정책의 시행으로 둘째 출산을 계획 중인 예비부모들이 산후도우미 지원에 나섬에 따라 그들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라고 일전 신문신보가 보도했다. 가사관리서비스 전문기관에 따르면 요즘 둘째 출산을 계획 중이라며 산후도우미 관련 정보에 대해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이들은 애를 낳아본 경험이 있어 산후도우미에 대한 요구가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면 반드시 저장(浙江), 장쑤(江苏) 등 지역 출신이어야 한다, 3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등이다. 산후도우미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 파트타임 파출부, 입주 도우미들도 산후도우미로 신분을 바꿔볼까 고민하는 있는 분위기다. 예전에는 산후도우미 교육 과정이 복잡하고 신경도 많이 쓰여 포기했지만 지금 정도의 월급이라면 도전해 볼만 하다는 것이 그들의 솔직한 마음이다. 입주 도우미로 일할 때의 3500~4500위안 내외 월급에 대비해 산후도우미로 일하게 되면 초보일지라도 6000위안은 받을 수 있으며 3년 이상 경력자의 경우는 8000위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기존에 공급이 부족한데다 “단독 2자녀” 출산정책 시행으로 수요가 몇배 이상으로 뛰어올라 일자리 찾기가 쉬울뿐더러 골라서 할 수 있다는 욕심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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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 화웨이 에릭슨 제치고 세계최대 통신장비공급업체로
    [동포투데이=국제]일전, 중국 화위(華爲)사가 발표한 2013년 재무보고에 따르면 화위는 지난해 세계매출이 2390억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8.5% 증가했고 210억위안의 순이익을 창출하면서 에릭슨(Ericsson)을 초월해 세계 최대의 통신장비 공급업체로 등극했다. 최근년간 세계통신장비 공급업체순위에서 화위는 제2위를 고수하는 한편 업계 일인자인 에릭슨과의 거리를 좁혀갔다. 지난해 재무보고서에서 보면 화위가 드디어 수입규모나 이익창출에서 전부 에릭슨을 초월해 세계통신장비시장에서 새로운 거두로 부상했다. 최근 에릭슨이 발표한 년간보고서 따르면 2013년 에릭슨의 영업수입은 2193억위안에 달하는 353억달러로 2012년과 비슷한 상황이며 순익이 19억달러로 약 118억위안에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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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 中, 중년에 외동자식 잃은 가정 100만세대 초과
    그들의 정감세계와 양로 문제 절박하게 제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에는 “자식을 키워 양로한다”는 말이 있다. 헌데 중년 이후에 사고, 질병 등으로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잃고 더는 자식을 낳지 못한 채 고독하게 노년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이들을 두고 중국에서는 독신자녀를 잃은 사람이라는 뜻에서 “실독자(失独者)”라고 한다. 그들은 정감상에서 고통을 겪고 또 고독하게 보낼 뿐만 아니라 여생을 의탁할 데 없이 어렵게 보내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실독가정은 이미 100만가구가 넘으며 매년 7만 6000가구에서 자식을 잃는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이 보도했다. 그들은 자식을 앞세운 고통과 정감상의 고독뿐만 아니라 양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 근거하여 각지에서는 보조정책을 제정하고 있는바 2013년 12월, 항주시정부에서는 항주시계획출산공익금에서 실독가정에 일차적으로 보조금 5000위안을 발급하기로 결정, 각 구와 현(시)에서도 당지 상황에 근거하여 일차적으로 보조해 주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일차적인 보조금 5000위안은 상징적인 의미로밖에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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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 中, 북경시 묏자리 평방미터당 최고 25만위안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에서 지난 몇 년간 주택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헌데 북경시에서 적잖은 묏자리들의 가격이 같은 지역 주택가격의 몇배나 높아 북경시민들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고 가슴아프게 하고 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보도했다. 조사에서 최근 몇 년간 북경 묏자리의 가격은 거의 해마다 10%―15%씩 상승했는바 저그마한 면적의 묏자리는 인민페로 몇만위안으로부터 몇십만위안으로 부동하며 가장 비싸서 평방미터당 25만위안으로 현재 북경시 새로 건설하는 상품주택의 평균 가격과 얼마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경시 모 릉원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공동묘지와 릉원 묘혈의 가격은 면적과 지상, 지하에 따라 부동한바 면적이 클수록 골회함을 많이 봉안할 수 있어 가격도 높으며 지하의 혈위 가격은 더욱 높다. 북경 해전구와 창평의 일부 산을 의지하고 앞에 물이 흐르는 묏자리의 가격, 즉 면적이 2평방미터밖에 안되는 가족묘혈의 가격은 50만위안을 초과한다. 청명절을 계기로 릉원에 찾아와 묏자리를 구입하는 시민들이 매우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식들은 부모님들께서 평생을 키워주셨는데 어쩔 수 없다며 전 재산을 다 털어 부모님묏자리를 구입하고 있다. 한 시민은 5년 전에 5만위안을 주고 부모님묏자리를 사두었는데 지금은 거의 10만위안이 된다고 했다. 적지 않은 시민들은 북경의 묏자리를 감당할 수 없어 멀리 하북성에 가 묏자리를 구입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하북성의 묏자리 가격이 수도 북경보다는 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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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 훈춘 소반령붕괴터널 갇힌 12명 전부 구출
    [동포투데이=연변] 길림-도문-훈춘 여객전용선 소판령1호 턴넬 붕괴사괴로 고립된 12명 인원들이 전부 구출되어 병원으로 호송되었다. 지난 2일 새벽 2시경, 길림성 훈춘시 경내의 고속철도 소판령 1호 터널 건설현장에서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갇혔으며 사고 발생 당시, 시공현장에서는 시멘트 주입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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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 관악구, 다문화가족 위한 무료 한국어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관악구는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을 연다. 지역 내 다문화가족은 7천 1백여 명으로 이중 3천 4백여 명이 결혼이민자이다. 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에서 이주해온 여성으로 초기 결혼이민자 비중이 높은 편이다. 구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오는 14일 관악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강한다. 한국어교육은 지난 3년간 약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한국어 실력이 향상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 교육은 12월말까지 9개월간 상‧하반기로 나눠 참여자들의 수준에 따라 입문반,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입문반은 자음과 모음, 기본적인 단어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초급반은 문장과 다양한 표현을 배운다. 사전테스트를 실시해 한국어실력에 따라 반이 배정된다. 한국어교육과정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외국인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 후 11일까지 다문화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단,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장애 또는 임신‧출산 등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지도사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며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883-9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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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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