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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긴급 여행경보 발령
    [동포투데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자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란, 이스라엘 및 기타 관련 중동 국가로의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이란이 4월 12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무인기 100여 대와 미사일 수십 기를 동원해 군사시설을 조준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달 초 이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맞서 미 국방부는 일부 병력을 이스라엘 주변부에 배치하였으며, 이란의 반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12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민에게 이란과 이스라엘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양국에 체류 중인 인도 국민은 개인 안전 대비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정치적 역학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안보 상황이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프랑스 외무부도 프랑스 시민들에게 이란·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의 출국 자제와 주이란 외교관의 친인척의 귀국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영토의 불안정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중동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주 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중동의 긴장 고조와 이스라엘의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강조하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고위험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역 긴장으로 인해 시장 위험 회피가 심화되면서 국제 금 가격은 4월 12일 저녁 온스당 2,420달러를 넘어섰고, 2023년 초 이후 4주 연속 최장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현물 은 가격도 상승해 온스당 29.50달러를 돌파했다. 스톤엑스 파이낸셜 마케팅 분석 책임자인 로나 오코넬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시장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올해 각국의 선거와 중동의 지속적인 긴장, 시장의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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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4-13
  • 日, 美독립 250주년 선물로 벚나무 250그루 기증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워싱턴 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선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1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고, 미 의회 의원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기시다는 연설에서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타이들 베이슨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시다는 영어로 “일본은 우호 동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벚나무 250그루를 미국에 보내 이곳에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일본대사관은 벚나무 기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몰에서 조금 떨어진 워싱턴 DC의 포토맥 강과 워싱턴 수로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인 타이들 베이슨은 워싱턴 DC에서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이다. 일본은 1912년 처음으로 워싱턴에 우호의 상징으로 벚나무를 기증했다. 이제 벚꽃은 워싱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봄 풍경이 됐다. 2026년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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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中 해관총서, 1~3월 중-러 교역액 동기 대비 5.2%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해관총서는 12일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5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액은 566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은 244억 2800만 달러로 2.6% 증가했고, 대러 수입은 322억 5400만 달러로 7.3% 증가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중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195억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의 대 러시아 수출액은 76억 2700만 달러, 중국의 대 러시아 수입액은 11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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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2024 미스월드 차이나,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 내달 24日 개최
    [동포투데이] 제73회 미스월드 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단일 규모 세계 최대 대회인 미스월드 차이나의 24년 한국지역 선발전이 5월24일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에 의해 5월24일 강서 서울 스카이 아트홀에서 열린다.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는 하반기 10월 경 중국 운남성에서 개최 예정이며, 중국 전역 30여개성과 북경, 상해를 비롯한 직할시 등 약 40여 개의 도시에서 토너먼트를 치른 후 약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해당 대회는 예선 지원 접수자만 2만 여명에 이르는 세계 단일 최대 대회이기도 하다. 한국대회 실행위원회는 "한국에 유학 혹은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적의 후보자들을 위해 대회 개최 사상 최초로 한국 지역대회를 개최하며 중국에서도 대거 축하 사절단을 꾸려 방한하기로 협약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4일 서울 지역 예심과 광주, 전남 후보자를 위한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관하는 자체 예심을 거쳐 5월8일에 대회 오리엔테이션과 프로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는 과거 미의 서열만을 다루던 미인대회와 달리 각종 탤런트 발굴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로 발돋움 하기 위한 기능형 미인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 2인을 한국 대표로 중국에 파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특별 후원사 겸 대회장인 스페이스골드그룹(명예회장 심원일)이 함께하며, 한국 최고의 시니어 모델 클럽 골드 클래스 모델 클럽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특별 축하 패션쇼를 준비한다. 한편.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 참가 신청은 '미스차이나 한국선발대회'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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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미•일, 중-러 견제 70개 항목 군사협력 계획 발표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목요일(11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70개에 달하는 군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미사일에서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계획은 국제 무대에서 일본의 중요성과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정상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북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과 중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은 이는 미·일 동맹 결성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양국의 국방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주일 미군의 지휘 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미사일 방어 네트워크 구축, NASA의 달 탐사 임무 참여 등 약 70건의 국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기시다 는 양국이 규칙에 기반한 질서(법치주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기시다는 여전히 중국과의 소통채널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히며 미일동맹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들의 성명은 미국과 일본의 협력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자 미국의 최대 해외 직접 투자처인 일본은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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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박 대통령 “국민 생명 지켜야 할 대통령으로서 죄송”
    [동포투데이]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대통령으로서 어린 학생들과 가족을 갑자기 잃은 유가족들께 무엇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인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 “물욕에 눈이 어두워 마땅히 지켜야 할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았고, 그런 불의를 묵인해 준 무책임한 행동들이 결국은 살생의 업으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별히 올해 봉축법요식을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세월호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고통받고 계신 유가족들께 부처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국민들도 하루 속히 용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대덕스님과 불자대중 여러분께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부처님께서는 보리수 아래서 정각을 이루신 후 첫 번째 계율로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했다”며 “그 가르침이 지금 우리사회에 경종을 주고 제일 큰 가치로 지켜내라는 경각심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저는 이번 희생이 헛되지 않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국가 정책과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랜 세월동안 묵인하고 쌓아왔던 잘못된 관행과 민관 유착, 공직사회의 문제 들을 바로 잡고 부정과 비리를 뿌리 뽑아서 바르고 깨끗한 정부를 만들고자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며 “그래서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기심을 위해 정의를 등지지 말라’고 하셨던 부처님 말씀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부조리와 적폐를 바로잡고 올바른 정의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상의 왼편에 ‘극락왕생 무사귀환’이라고 적힌 노란색 리본을 달았다. 또 조계사 극락전 앞에는 박 대통령 명의의 흰색 영가등(망자의 영혼을 천도하기 위한 등)이 달렸다. 박 대통령은 이 등에 ‘세월호 희생자 무량수 무량광 극락정토 왕생발원(목숨이 끝이 없고 빛이 끝이 없어서 번뇌 없는 세상에 다시 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이라고 썼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민간잠수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 대통령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하신 잠수사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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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7
  • 중국인, 한국행 국제결혼 비자신청 격감
    [동포투데이] 4월부터 한국정부가 결혼이민비자 발급에서 한국어 구사능력을 추가하고 한국인에게는 년소득이 1480만원(한화)을 넘어어야 한다는 등 요건을 강화하면서 한국인과 결혼하려는 중국인, 윁남인들의 관련 비자 신청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한국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길림신문 전했다. 중국에서 결혼이민비자 신청이 가장 많은 주심양 한국총령사관의 경우 지난 3월만도 총 519건에서 4월에는 102건으로 감소한것으로 집계됐다. 심양총령사관은 3월은 해당 제도 시행전에 미리 비자신청을 하려는 수요때문에 신청건수가 급증한것으로 보이지만 4월의 결혼비자는 지난 2월의 결혼비자 신청건수 213건과 비교하더라도 52.11%나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당초 결혼이민 비자발급 심사 강화로 국제결혼이 30%가량 감소할것으로 전망했댔으나 실제로는 훨씬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는것 같다고 관측가들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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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7
  • 베이징 미성년 교도소 성인의식 거행
    [동포투데이] 국제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시 미성년범 교도소에서 복역중인 12명의 18세 청소년 범죄자들이 뜻깊은 하루를 맞았다. 이날 이들은 죄수복을 벗고 깔끔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오성홍기 앞에서 성스러운 성인의식을 가졌다. 이날 교도소에서는 또한 성인의식 외에도 일부 기업과 손 잡고 석방을 앞두고 있는 100여명의 미성년들을 위한 초빙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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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7
  • 중국의 부유층 70% 힘들다고 표시
    [동포투데이] 신경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최대의 비지니스 연구공사인 P2P가 “2014 중국 공중부유계층 보고”를 발표,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공중 부유계층은 투자자산이 60만위안으로부터 600만위안 사이의 능력을 갖춘 중산계층 군체와 상층신사들을 말한다. 보고는 “현재 중국에서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94,1만억위안으로서 해마다 13.3% 상승했다”고 밝혔으며 2013년 말 대중 부유계층 인수가 1197만명이던 것이 2014년 말에는 1401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그 중 45.1% 사람이 “행복”하다고 했고 49.4%가 “괜찮다”고 표했으며 1.7%가 되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표했다. 동시에 74.7%는 “사는 것이 힘들다”고 표했고 10.5%가 “매우 힘들다”고 했다. 또한 젊은 층이 연장자들에 비해 행복감이 낮아 더욱 힘들다고 했다. 조사에 따르면 젊은 층이 연장자에 비해 힘들게 된 원인은 주로 사업적인 원인이다. 가정과 자녀 및 경제적인 중압감이 있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30세 이하의 방문자 중 39% 만이 행복하다고 표시, 이 수자는 60세와 그 이상 연령대 방문자중에는 64.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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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7
  • 中, 베이징 1분기 오염배출 벌금액 8800만위안에 달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베이징 환경보호 부문에서는 6일, 통보를 내어 북경에서 올해 오염배출비 표준을 대폭 인상한 후 1분기 오염배출비 청구금액은 8800만위안이며 이는 지난해 동시기 834만위안의 10배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서 베이징 4대 발전소의 올 1분기 오염배출비가 도합 1847만 6600위안에 달한다. 지난해 이 4대 발전소의 전년 오염배출비가 600만위안 좌우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염배출비를 대폭 인상한 후 적지 않은 오염배출 “대호”들에서 오염배출 감소조치들을 강화했는바 이는 환경질 개선에 적잖은 작용을 할 것이라고 통보는 지적했다고 중국신문망이 6일 전했다. 베이징시 환경감찰총대에 따르면 진일보로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북경에서는 경제적인 수단으로 오염배출을 다스렸다. 2014년 1월 1일부터 우선 물, 공기와 관계가 가장 밀접한 이산화황, 일산화질소화합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 암모니아질소 등 4가지 주요 오염물 수금표준을 대폭 높였다. 조절한 후의 표준은 원래 표준의 14―15배에 달했고 사회관리 평균 원가에 접근, 중국 내륙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거두어들인 오염배출비는 전부 북경 오염관리에 사용한다. 한편 연료가스보일러 사용단위를 올해 처음으로 수금범위에 포함시켰는바 오염배출 수금단위가 지난해의 2000여개로부터 7000, 8000개로 증가되었다. 한편 베이징에서는 계단식 차별화 오염배출비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올해 오염배출비를 대폭 올리고 또 계단식 차별화 오염배출 표준을 실시한 후 대부분 오염배출 기업들, 특히 화력발전소, 시멘트공장 등 오염배출 “대호”들은 모두 오염배출 감소조치들을 취했고 환경 관리와 투입을 거쳐 이산화황 배출농도가 배출표준의 50% 이하로 안정되었다. 4대 화력발전소 1분기 석탄 연소량은 도합 260만톤으로 지난해 동시기보다 20만톤이나 감소됐다. 일부 연료보일러 사용단위들에서는 목전 보일러 개조중에 있으며 개조가 완료되면 오염배출량이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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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5-06
  • 中, 광저우 기차역 “뭇지 마” 칼부림 사건 발생... 6명 부상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6일 점심 11시 30분경, 중국 광주기차역 광장에서 흰색의 모자를 쓰고 손에 칼을 든 폭도 4명이 나타나 기차역을 나서는 여객들을 향해 마구 칼을 휘둘러대 6명이 상하는 유혈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이날 보도했다. 기차역광장을 순찰하던 경찰이 신속히 달려와 경고를 했으나 소용이 없자 과단하게 총을 쏘아 그중의 1명 용의자를 명중, 제압했고 나머지 용의자들은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후, 부상을 당한 여객 6명은 즉시 병원에 호송됐다. 그중의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환경위생원들이 사건 발생 현장의 혈흔을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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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5-06
  • 러시아,북한 차관 100억 달러 탕감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소비에트 시절 북한 정부가 빌려간 차관액 100억 달러 탕감협약과 관련한 비준서에 서명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서명된 비준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차관액 중 90%를 탕감하고 나머지 10% 10억 9천만 달러는 향후 20년간 40회에 걸쳐 러시아 대외은행 계좌로 지급하기로 합의돼 있다. 이외 탕감된 재정규모를 기반으로 향후 북한 정부는 공식적 러시아 원조하에 국내 보건, 교육, 에너지 분야에 발전을 이루기로 양측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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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14-05-06
  • 폴란드 한국문화원, 일일 ‘한류 유치원’ 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폴란드 한국문화원이 현지 어린이들을 문화원으로 초청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일일 한류 유치원’ 운영에 나섰다. ‘한류 유치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우리 애니메이션 ‘뽀로로’ 감상을 비롯 한복입고 기념사진 찍기, 전통 한지부채와 탈 만들기, 윷놀이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국과 한류 문화에 대해 잘 모르던 유치원생들은 한류체험 행사가 끝나고 진행되는 퀴즈 대회에서 관련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을 하면서 한류 문화에 흥미와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 또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 부모들도 ‘한류 유치원’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해 한류를 체험함으로써 현지 한류 전파에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바르샤바시 제264번 유치원의 몽카(K.Maka) 교사는 “유아기때 경험하고 체험했던 것들이 향후 아이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고 다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했던 아이들이 성장기를 지나서도 한국 문화를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문화원 방문 한류 체험 프로그램을 현지 초등학교와 중·고교까지 확대해 미래 잠재적 한류 수요층에 대한 한류체험 행사를 적극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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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05-06
  • 정총리,“잠수사 안전에 각별신경 써달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6일 오전 민간잠수사 1명의 사망소식을 보고 받고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잠수사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해경청장에게 지시했다. 정 총리는 특히 ”실종자 가족들이 잠수사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면서 “가족들의 이런 마음을 잠수사들에게도 직접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전력을 다하고 있는 잠수사들이 건강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음식물 등 보급에도 조금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어 희생자 유실방지를 위해 진도해역 어민들에게도 재차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신수습에서부터 장례에 이르기까지 절차를 철저히 점검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예우에 관해서도 사전준비를 충실히 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총리는 5~6일 진도 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차례로 해군과 해경 등의 실종자 수색 및 유실방지대책 합동보고회와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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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사회
    2014-05-06
  • 세월호 수색 작업 중 민간잠수사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6일 긴급 상황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수중 수색을 위해 입수한 민간잠수사가 작업 중 의식을 잃어 헬기로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상황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6시 7분경 수중 수색을 위해 입수한 민간잠수사가 입수 5분 후 수심 25m 지점에서 통신이 두절됐다”며 “동료 다이버를 투입해 구조했으나 자체 호흡이 불가한 의식불명 상태로 출수해 즉시 자동제세동기를 이용, 인공호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오전 6시 44분 헬기를 이용, 목포 한국병원으로 후송했고 응급치료를 실시했으나 오전 7시 36분 목포 한국병원 의사에 의해 사망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해당 잠수사는 언딘사 소속 산업잠수사로 어제 오전 바지선에 도착한 후 오늘 아침 처음으로 입수했다”면서 “사망자의 잠수경력이나 정확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서는 파악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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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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