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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 “우크라, 동원된 70만명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 못 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병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원된' 70만 명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젤렌스키는 앞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아우디이우카와 크렌키를 포기한 배경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다. 미하일 포돌랴크 젤렌스키 사무실 주임 고문에 따르면 우군은 약 100만 명으로 이 중 20~30만 명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2월 초 총사령관에 임명된 시르스키 사령관은 아직까지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기사는 “그가 임명된 지 거의 한 달이 지났지만, 군부나 정권 지도부의 누구도 이 70만 명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24일부터 전시태세에 돌입했고 다음 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총동원령에 서명했다. 계엄 기간 동안 18~60세 남성의 우크라이나 출국이 금지됐다. 10월 타임지는 젤렌스키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 병력이 너무 적어 군사위원회가 평균 연령 43세의 사람을 징집해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이나가 더 많은 여성의 입대를 모색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피해가 막심함을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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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5
  • 中, 2024년 국방비 전년 대비 7.2% 증가
    [동포투데이]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예산안 초안에 따르면 중국의 2024년 국방비 지출은 16655.4억 위안으로 7.2% 증가했다. 예산안은 "2024년 중국 국방비가 16655.4억 위안으로 7.2%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23년 국방비로 15536.78억 위안을 지출해 예산의 100%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2023년 군비는 전년 대비 7.2% 증가한 1조 5600억 위안으로 4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루친젠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대회 대변인은 4일 최근 몇 년간 국가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고 중국 특색의 군사변혁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국의 국제적 책임의무를 보다 잘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전반적으로 국방비의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여 국방력과 경제력의 동반향상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 대변인은 또 "미국 등 군사대국에 비해 중국의 국방비는 국내총생산 비중은 물론 국가재정지출 비중, 국민 1인당 국방비, 군인 1인당 국방비 등이 항상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7일간 열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회의는 3월 5일 오전 9시에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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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中, 2024년 GDP 성장률 목표 5% 안팎
    [동포투데이] 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에서 리창 총리는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정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올해 발전의 주요 예상 목표는 국내총생산 성장률 5% 안팎, 도시 신규 취업자 1200만 명 이상, 도시 조사 실업률 약 5.5%, 소비자 물가 상승률 약 3%, 주민 소득 증가와 경제 성장 병행, 국제수지 기본 균형 유지, 곡물 생산량 1조3000억 근 이상, 에너지 소비 단위당 GDP 2.5% 내외 감소, 생태 환경 질 지속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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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홍콩 달군 아시아나 승무원 kpop 댄스, 네티즌 ‘엄지척’
    [동포투데이] K-Pop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내놓은 노래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SNS에서 패러디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전파력이 높다. 최근에는 항공업계까지 가세하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홍콩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힘찬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네티즌들은 승무원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고, 직접 팀을 결성해 한국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까지 나왔다. 한 온라인 페이지에 네티즌들이 공유한 짧은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이하 아시아나) 승무원 3명이 홍콩공항 출국장 카운터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승무원들은 제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동작이 매우 유연하고, 복잡한 댄스 스텝도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있으며, 동작이 날렵하고 파워풀하며 연습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홍콩 언론은 아시아나항공 슈트어와 스튜어디스들은 공항 내에서뿐만 아니라 천단대불(天坛大佛), 옹핑(昂坪)360 등 홍콩의 다른 명소에서도 댄스 공연을 펼치는 등 홍콩의 명소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춤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즐기고 웃으며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또 "스튜어디스보다 한류 스타가 되는 게 낫겠다"라며 "스튜어디스의 다재다능함에 놀랐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공연을 펼치는 스튜어디스들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댄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캐세이퍼시픽이 20년 넘게 춤을 추고 있는데 뭐가 놀랍냐"며 그냥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일본 ANA, 에어아시아 등 다른 항공사들도 승무원들이 춤추는 짧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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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샌프란시스코, 인종차별 정책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가 과거 인종차별 정책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샌프란시스코 행정감독위원회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사과하는 결의안에 위원 11명 전원이 서명했다. 감독위의 유일한 흑인 위원인 샤먼 월턴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이번 역사적 결의안은 샌프란시스코를 대신해 수십년간 구조적인 차별, 폭력 행위, 잔학 행위에 대해 흑인 공동체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라며 "또한 과거의 정책과 잘못을 시정하고 바로잡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의안에는 인종 차별에 따른 배상 내용은 포함되지않았다. 월턴 시의원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이번 사과는 분명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020년 아프리카계미국인배상자문위원회(AARAC)가 꾸려졌다. 위원회는 발족 3년 만인 지난해 흑인 주민들이 과거 인종차별에 대해 1인당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0개 이상의 권고안을 내놨다. 권고안에는 배상금이 약 60년 전 이뤄진 필모어 지구 철거 등 과거 인종차별적 정책으로 발생한 경제적 피해를 배상한다는 취지이며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당국이 '서부의 할렘가'로 불리던 흑인 거주지역 필모어 지구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업체 883곳이 폐업하고 약 2만 명이 집을 잃었다. 이후 이곳은 주택 한 채당 수백만 달러가 넘는 백인 거주지로 탈바꿈했다. 배상 찬성론자들은 500만 달러 권고안이 타당하다고 평가했지만 배상안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140억 달러(약 18조원)에 불과한 샌프란시스코시 연간 예산에 비하면액수가 너무 크고 일정 기준에 부합해야만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흑인 주민이 5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시 재정이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 문제를 주나 연방 정부 차원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현금 배상금 지급에 반대했다. 그러나 흑인인 샌프란시스코시 공무원 셰릴 손턴은 이번 결의안에 대해 사과만으로는 흑인의 더 짧은 수명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배상이 중요하다. 흑인들은 몸에 좋은 음식, 의료 서비스,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속한 캘리포니아주도 2020년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주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한 명당 120만 달러(16억원)의 인종차별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을 내놨다. 하지만 이 추산에 대해서도 비판이 일었다. 배상 반대론자들은 캘리포니아에 노예제도가 없었으며 수십 년 전저지른 잘못을 지금의 납세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의 1년 치 예산은 위원회가 추산한 전체 배상금 규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약 3천억 달러(약 401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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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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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족도 동포…편견 사라져야”
    中서 자란 그들 한국문화 낯설어동포애로 안아줘야 진정한 화합 [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많은 조선족에게 한국은 애틋한 고향이자, 낯선 타향입니다.”‘조선족대모임’은 2003년 개설된 국내 최대의 조선족 인터넷 커뮤니티다. 회원수는 6만여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70% 정도가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다. 이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허을진(47) 대표를 지난 13일 그의 서울 봉천동 사무실에서 만났다. 점차 높아지고 있는 조선족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관한 솔직한 심경을 듣고 싶었던 터였다.허 대표는 초창기엔 지금보다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했다.“1992년 한ㆍ중 수교를 전후로 한 시기에는 환영을 많이 받고 보살핌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지하철역 등지에서 약장사를 하는 조선족이 많았는데, 일부러 한국인들이 약을 사주기까지 했다고 해요. ‘중국에서 힘들게 살다 들어와 고생이 많다’고 말을 건네면서요.”문제는 크고 작은 사건이 일어나면서부터였다. 그때부터 조선족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감이 싹트기 시작했다. ‘페스카마15호’ 사건이 대표적이다. 이 사건은 1997년 8월 2일 새벽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15호’가 남태평양 사모아섬 부근을 지날 무렵 조선족 선원 6명이 열악한 작업조건과 한국인 선원들의 폭력에 반발, 선상반란을 일으켜 한국인 선원 7명을 포함해 선원 11명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바다에 버린 사건이다.허 대표는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재미ㆍ재일동포와 똑같을 것이라고 기대를 많이 했다가 실망한 측면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한참을 살다 건너가서 ‘대한민국은 우리나라’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재미ㆍ재일동포와 달리, 조선족은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 잘 몰랐다. 이런 낯선 모습에 한국인들이 이질감을 느꼈다는 설명이다.허 대표는 한국인과 조선족이 화합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허 대표는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조선족들끼리 문제가 발생하면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는 까닭에 사적으로 해결하려 들다가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문제를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해결해주면 한국에서 조선족의 말썽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선족대모임 안에서 모금을 실시해 한국의 시골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에게 성금을 전달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구 안도(安圖)현에서 태어난 허 대표는 2007년 한국에 처음 들어와 지금 작은 무역업을 꾸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비정부기구(NGO)인 시민옴부즈맨공동체의 외국인 지원국장으로 위촉됐다.허 대표는 “한국에 오는 조선족은 공통적으로 ‘중국과 달리 한국에 오니까 귀속감, 동질감이 생겨서 좋다’고 얘기한다”며 “공식적으로는 ‘조선족’이라는 용어가 맞겠지만 ‘조선족 동포’라고 불러주면 그런 감정이 더욱 커질 것 같다”고 했다./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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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3
  • '조강지처 버려지는' 이색광고 논란
    "장 부인, 이젠 포기하세요, 승패는 이미 갈렸어요" 지난 20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에 실린 총 53자(문장부호 포함) 문자만으로 이뤄진 지면광고가 중국 사이버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타이(張太·장 부인) 이제 포기하세요, 승패는 이미 갈렸어요. 근사한 남자는 자기를 가꿀 줄 아는 여자의 것이에요. 깨달음을 얻어 다시는 남편의 애인은 없었으면 좋겠어요"라는 내용의 화장품 지면광고가 누리꾼 사이에 '정부(情婦)의 전투선언 광고'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신화왕(新華網)이 22일 보도했다. 이 광고는 광저우 광고기획사인 화이중웨이(華邑衆爲)가 화장품 브랜드 한허후(韓後)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일단은 누리꾼의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슈가 된 점에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초 1주일간 시리즈로 계획됐지만 광둥성 공상국이 광고 게재 당일인 20일 '광고는 미풍양속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광고법 제7조 위반을 이유로 신문게재 중단을 명령해 지면에서는 사라지게 됐다. 그러나 누리꾼들 사이의 광고를 둘러싼 찬반논쟁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떤 누리꾼은 광고문구를 패러디해 "한허우 이제 포기하세요. 승부는 이미 끝났어요. 좋은 광고는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을 지키는 기업의 것이에요. 깨달음을 얻어 이 세상에 도덕이 제대로 자리잡기를 원해요"라며 비도덕적인 광고내용을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일반적 틀을 뛰어넘는 이색적 광고로의 전환이 최근 추세"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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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3
  • “추석에 바쁘면 오지 말아라…”
    도시생활로 늘 떨어져사는 자녀들, 원 없이 한번 볼수 있는 날이 바로 명절이건만… 그래도 행여 바쁜 일 있을세라 조심스럽게 건네는 말씀 “바쁘면 오지 말아라…” 그 깊은 뜻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추석날 대보름달, 그 둥근 달만큼이나마, 커다란 내리사랑의 은혜를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갚을수 있다면 … 추석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 추석이면 우리는 성묘길에 오른다. 성묘가 끝난 뒤에는 가족이 단란히 모여앉아 회포도 풀고 부모중 한분만 살아계시면 아버지 혹은 어머니를 모시고 중추절(中秋节)을 쇤다. 하지만 요즘 바쁘다는 핑게(?)로 자식들이 이날 아니면 전날에 전화 한통으로 부모한테 안부를 전하는것으로 응부(?)하는게 비일비재이다. 그래서 필자는 글 첫 시작에 한 작가의 시를 적어봤다. 추석날을 법정휴일로 하기 이전에는 그런대로 시간적인 제한으로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해도 이젠 추석날이 법정휴일로 된 이상 리유나 핑게를 찾지 말고 부모님을 찾아뵐수 있는 방법을 찾아봄이 어떨가? 얼마전에 오죽하면 나라에서 “로인권익보장법”까지 수정해가면서 “부모를 자주 찾아뵙고 문안 드려라(常回家看看)”란 대목을 첨가해넣었겠는가. 경제성장과 함께 우리 살림이 확실히 훨씬 좋아졌지만 효의 그라프가 하강선을 긋는것만은 사실이다.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바쁘면 오지 말아라…”고 얘기하지만 우리 자식들은 이번 추석부터라도 그 어떤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리유나 핑게보다는 찾아뵐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부모를 모시고 뜻깊은 만남을 만들어보기를 제안해본다. 사실 부모가 “바쁘면 오지 말아라…”고 말하지만 어느 부모가 자식들을 보기싶지 않고 만나서 손군들과 함께 즐기고싶지 않겠는가. 이번 추석에는 우리 모두가 꼭 부모님을 찾아뵙는걸로 약속해보자. /박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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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 中 인터넷요언 이렇게 만들어진다
    “진화화” 상투적수법 공술요언을 날조하고 퍼뜨리는것으로 “이름난” 인터넷의 “진화화”가 형사구류됐다는 소식이 공개되자 사회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8월 21일 기자는 북경시 모 간수소에 가 실명이 진지휘인 “진화화”를 만났다.사실을 과장하고 거기에 초 치고 기름 치다“엄청나게 과장해야 큰 관심을 끌수 있다.” 이는 “진화화”가 요언을 날조하는 수법의 하나이고 역시 그의 “심득”의 하나이다“7.23”고속렬차사고 발생 뒤 “진화화”는 미니블로그를 통해 이번 사고에서 이딸리아적 려객 친족이 3000만유로를 배상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이 왜 이런 한심한 요언을 만들었는가고 묻자 “진화화”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시 누군가가 1000만유로로 하자고 제기했으나 나는 그들에게 너무 적으면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무한정하게 확대해야만 사람들이 관심을 끌수 있다고 말했다.”뜬구름 잡듯 없는 일을 꾸며내다“진화화”가 날조한 요언을 보면 여러 명인들에 대한 공격에서 가장 잘 사용하는 수법은 뜬구름 잡듯 없는 일을 꾸며내고 악의적으로 요언을 날조하고 악의적으로 타인을 중상하고 먹칠하여 자신의 주목도와 지명도를 높인다.“진화화”는 자신을 더 뜨게 하기 위해 뢰봉에게 눈길을 돌렸다. “진화화”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뢰봉이 털외투와 가죽신을 신은 사진을 보고 자기절로 의도적으로 높게 90원이라고 추산했고 그는 당시에 뢰봉의 매달 보조금이 단 6원이라는것을 알아냈는데 이로부터 그는 “일년동안 먹지 않고 마시지 않아도 이런 옷은 못 사입는다”는 결론을 얻어냈다. 이 요언이 주목을 받자 “진화화”는 더욱 힘이 나서 역시 사진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뢰봉의 많은 사진은 사전촬영이라고 말했으며 이 전형은 국가에서 만들낸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이런 설의 전파는 광범한 네티즌의 거대한 불만을 야기시켰다.긍정식질문 소문 반박식의 요언날조 소문 반박을 청구하는 식으로 요언을 전파하는것은 요즘 인터넷에서 늘 보는 일종의 방식이다. “진화화”는 이를 더욱 능숙하게 응용했다.장해적을 공격하는 가운데서 “진화화”는 역시 같은 수법을 썼다. “당신은 아래의 몇가지 문제를 대답하세요. 당신의 녀동생 장해연은 왜 지금 이름을 장나위로 바꿨나요? 억만부자, 산동서삼건축공정유한공사 리사장 장나위는 지금 중국국적입니까?”요언날조의 원인을 물었을 때 “진화화”는 자신은 장해적에 대해 어떤 의견도 없는데 후에 장해적이 차를 모는 사진을 보고 어떻게 된 일인가 알고싶어졌고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장해적의 약점을 잡지 못하게 되자 트집을 잡게 되였다고 말했다.인민일보 황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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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 중국 인터넷 소비 활발
    세계 유명 관리자문회사인 브즈앤컴퍼니회사와 상해미국상회가 21일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은 갈수록 더 많은 돈을 지불하더라도 우질제품을 구매하려 하며 인터넷 구매 또는 기타 매체를 통해 제품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가지 중요한 추세는 소비류 기업들이 시장을 점하기 위해서는 제때에 중국에서의 전략포치를 잘 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음을 시사한다. 보고서는 중국 본토와 재중국 다국가 기업 90개를 상대로 소비자 시장 추세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들의 견해를 조사했다. 결과 중국 소비자들, 특히는 1,2선 도시의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시 믿음성과 품질보장, 신뢰도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전자상거래와 사교매체의 궐기도 중국 소비자시장의 하나의 중요한 추세로 자리매김했다. 조사에 응한 다국가 기업과 본토기업들은 모두 이 추세가 날로 명확해짐과 함께 디지털판매와 인터넷 판매경로가특히 중요해졌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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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 中 인민법원 薄熙来(박희래)에 대한 재판 시작
    2013년 8월 22일 반부패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박희래 안건이 산동성 제남 중급인민법원 제5심판정에서 재판에 들어갔다. 전 중경시 당서기였던 박희래는 뇌물 수수, 공금 횡령,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되였다. 그중 2000년~2012년 대련시인민정부 시장,중공대련시위서기,료녕성인민정부 성장,상무부 부장 시절 부인과 아들을 통하여 대련국제발전유한공사와 대련실덕그룹으로부터 뢰물로 2179.0587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2일) 재판에서 박희래는 일부 수뢰혐의를 부인했다. 법정에 출두한 박희래에게는 수갑이 채워지지 않았다. 현재 재판장 재판모습이 이 법원이 운영하는 웨이보를 통해 시차를 두고 조금 늦게 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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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 “조선족기시 증후군”
    이제는 너무 잘 알려진 사실로 한국에 자주 가다보면 미국, 일본 동포는 하느님으로, 중국동포는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현상을 심심찮게 접하게 된다. 일반인으로부터 업체 사장, 경찰관을 포함한 공무원들까지 “조선족기시” 증후군은 전반 한국사회에 깊이 스며들어있는것 같다. 서울 구로동 남구로역 부근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중국동포 부부(남편 리씨, 안해 림씨)는 지난 7월 29일 밤 9시경 황당한 일을 당했다. 한국인 2명이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호프집 출입문에 소변을 보는것이였다. 이를 본 남편 리씨가 만류하자 한국인들은 다짜고짜 욕을 퍼부으며 리씨의 멱살을 잡고 어두운 곳으로 질질 끌고갔다. 그때 호프집에서 밖으로 뛰여나온 안해 림씨가 한국인들에게 달려들어 뺨을 때리고 위기에 처한 남편을 도와나섰다. 마침 112 신고로 경찰이 나타나 소동은 큰 사고없이 끝났지만 중국동포 부부는 그대로 파출소, 경찰서로 이동하며 7시간 넘게 경찰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술에 취해있던 한국인들이 경찰서에서 잠들어버렸기때문이다.중국동포 부부는 “호프집에 아무도 없고 집에 갓난아이도 있다”며 수사를 재촉했지만 경찰관은 “저 사람들과 대면조사를 해야 한다”며 한국인들이 잠에서 깨여날 때까지 기다리라는 답변만 주었다고 한다.결국 기다리다못해 부부는 “우리가 피해자다”라는 점을 내세워 경찰조사를 재촉해 7시간만에 조사를 마치고 새벽 4시가 넘어서야 경찰서에서 나올수 있었다고 한다.문제의 중국동포 부부가 “만약 미국동포였다면? 혹은 일본동포였다면?”이란 가정 자체가 아주 유치하지만 이런 유치스런 가정도 가정을 넘어 실제 판이한 결과를 가져오는것이 바로 한국사회이다.필자가 겪은 슬픈 에피소드 하나 더 적는다. 3년전, 한국에 로무로 나가있던 매부가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셨다. 고향에 있던 누나와 함께 급히 한국에 나갔다. 이른 아침 충주에 있는 화장터를 찾았는데 화장터측 왈: “조선족은 내국인에 앞서 첫가마로 화장할수 없음!” 결국 후에 도착한 “내국인”의 화장이 끝나기를 기다려야 했었다. 대한민국에서 조선족은 죽어서도 기시를 받아야 했다.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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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1
  • 중국 월평균 임금 72만원
    광저우 5313元으로 가장 높아北京-南京-深圳-苏州 순, 상하이 9위 최근 중국 주요도시의 노동행정부문이 2012년도 월 사회평균임금을 발표했다. 중국 평균 임금은 3966위안(한화 72만28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은 광저우(5313위안), 베이징(5223위안), 난징(5034위안)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하이는 4692위안으로 선전(4918위안), 쑤저우(4802위안), 둥관(4751위안), 우시(4740위안), 항저우(4701위안)에 이어 아홉번째로 높은 도시로 집계됐다. 사회평균임금은 기업 및 국가 사업단위(공공사업체) 등의 직공이 일정 기간 내 취득한 화폐소득액의 1인당 사회평균임금을 말한다. 해당 도시의 사회평균임금은 도시별 사회보험납부 상한•하한 설정 및 공상(산재)사고 배상금 기준 등의 기초 데이터로 사용된다. 지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개인사업자(个体工商户)나 사영기업 직원을 제외하고 통계를 집계한다. 실제 해당연도 도시 주민의 평균임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인다. 임금 총액은 세전임금 기준이며, 성과급, 상여금, 수당, 보조금, 잔업비 및 개인 납부 사회보험비와 주방공적금(주택적립금)도 포함된다. 또 사회평균임금은 사회보험과 주방공적금의 납부기수의 상한과 하한선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 사회보험의 납부기수는 일반적으로, 소재 도시의 전년도 사회평균임금의 300%를 상한, 60%를 하한으로 설정한다. (단, 40% 하한 등 독자적인 하한 기준을 운용하는 지방도 존재함.) 주방공적금의 납부기수는 통상, 소재 도시의 전년도 사회평균임금의 300%를 상한, 하한은 소재시의 전년도 최저임금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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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8
  • 北 소녀들 구하고 숨진 中 의인, 3년만에 고향에 안장
    ▲ 북한 대표단이 15일 오전 열린 '장징룽 열사 안장 및 추모식'에서 장징룽의 묘지에 화환을 설치했다. 북한에서 물에 빠져 위기에 처한 소녀들을 구조하고 숨진 중국인의 유골이 사고 발생 3년만에 고향의 혁명열사능원에 안장됐다.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지린성(吉林省) 연변(延边)조선족자치주 혁명열사능원에서 '장징룽(张景荣) 열사 안장 및 추모식'이 거행됐다. 행사에는 현지 정부 관계자와 북한 나선시 대표단, 유족, 지인 등이 참석해 헌화하고 애도와 경의를 표했다.1963년 10월 13일 연변자치주 왕칭현(汪清县)의 농민 가정에서 태어난 장 씨는 1996년 홀로 연길(延吉)에 가서 신발과 모자를 팔며 생계를 꾸렸으며 2005년 7월부터는 북한 나선시에서 무역업에 종사했다.2010년 8월 15일, 나선시 해변에서 회사 동료들과 회식을 하던 장 씨는 신해(新海) 동해해수욕장에서 해수욕하던 북한 소녀 3명이 파도 속에서 허우적대는 것을 보고 동료들과 함께 바다에 뛰어들었다. 장 씨는 소녀 2명을 구조한 뒤 다른 한 명이 파도에 휩쓸려가는 것을 보고 다시 바다로 들어가 소녀를 해변으로 밀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자신은 끝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당시 장 씨의 나이는 46세였다.사고 직후 중국으로 송환된 장 씨의 유해는 화장을 거쳐 유골보관소에 있다가 이번에 3주기를 맞아 혁명열사능원으로 옮겨졌다.북한은 지난 2011년 4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통해 장 씨에게 '1급 우의훈장'을 수여했고 중국은 같은해 12월 공산주의 대의명분을 위해 영웅적 희생을 한 당원에게 주는 혁명열사 칭호를 추서했다.장징룽 씨의 아들 장펑(张鹏)은 15일 추모식에서 "아버지의 훌륭한 성품을 본받고 어머니를 잘 모셔 길러주신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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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8
  • 中 연말까지 주민신분증 지문등록 전면실시
    중국에서 일전에 유실되거나 도난당한 신분증이 인터넷에서 불법거래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공안부치안관리국 관계자는 타인의 신분증을 거래하거나 도용하는 행위가 모두 법률의 제재를 받는다고 지적. 공안기관은 연초부터 주민신분증의 지문정보등록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 개정한 "주민신분증법"은 신분증 유효기간 만료나 분실·훼손 등의 사유로 공민이 재신청 또는 교체신청 시 지문정보를 등록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주민신분증에 지문정보를 등록하면 신분증의 위조를 방지하는 성능이 강화된다. 한편 신분확인이 필요한 부처에서 주민과 증명서의 통일성에 대해 확인함으로써 타인 신분증을 도용하는 등 위법행위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1만 6천여개 파출소가 주민신분증의 지문정보 등록업무를 시작했고 올해 연말까지 전국적 범위에서 이 업무를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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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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