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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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군, 볼찬스크 북부 지역 완전 장악
    [동포투데이] 하르키우 지역 군사·민간 행정부(MCA)의 수장인 비탈리 간체프는 볼찬스크 북부 전체가 해방되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 리프치 지역에서 순조롭게 진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 고지와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체프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공세를 어떻게든 저지하기 위해 쿠피얀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 방향에서 볼찬스크로 예비군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볼찬스크가 하르키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며, 러시아군이 도시의 40%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간체프는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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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21
  • 우크라 반정부 인사 “젤렌스키 국외에서 우크라이나 대표 못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반정부 인사 빅토르 메드베추크(67)는 5월 21일부터 젤렌스키가 국제무대에서 우크라이나를 대표할 권리가 없으며 문서에 대한 그의 서명은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젤렌스키의 임기는 5월 20일에 만료되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는 2024년 3월 31일에 실시되어야 하며, 선출된 새로운 국가 원수는 5월에 취임해야 한다. 그러나 전쟁 상태와 총동원령으로 인해 선거는 취소되었다. 젤렌스키는 앞서 지금이 선거를 치를 적기가 아니라며 이 문제를 더 이상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젤렌스키의 임기 만료 후 권력의 정당성 문제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정치 및 법률 시스템이 이에 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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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21
  • 이란 대통령 추락사, 관영언론 첫 사고원인 발표
    [동포투데이]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타고 가던 헬기가 19일 이란 북서부 산악지대에 추락해 라이시 대통령과 이란 외무장관 등 9명이 사망했다. 이란 당국은 라이시가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란 관영 언론인 이란 국영 이르나(IRNA) 통신은 20일 오후 처음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며 이번 사건을 '기술적 결함'으로 돌렸다. 또한 이란 당국은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라이시는 19일 이웃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탑승 중이던 헬리콥터가 비행 중 추락했다. 현장 영상에는 헬기가 산봉우리에 추락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고, 50여 명의 구조대가 밤새 수색을 벌인 끝에 20일 이른 새벽에 잔해를 찾아냈다. 헬기는 완전히 불에 타버렸고 일부 잔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만수리 이란 부통령은 이어 라이시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르나 통신은 현지시간(20일) 오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 등 관계자들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라이히가 탄 사고 헬기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직전 구입한 미제 벨 212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세기 정도 된 노후 기종으로 미국의 제재로 부품 정비가 부족했던 데다 현지에 짙은 안개가 끼는 등 기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대통령의 사망이 확인된 후 테헤란은 긴급회의를 열고 무하마드 무크바르 제1부통령을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바게리 카니 외무부 차관이 외교부 장관 대행을 맡기로 했다. 이란 당국은 정치적 불안을 피하기 위해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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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ICC, 하마스 지도자·이스라엘 총리·국방장관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동포투데이] 국제형사재판소가 팔레스타인 하마스 운동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갈란테 이스라엘 국방장관에 대한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를 모색하고 있다.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수석검사는 성명을 통해 “오늘 팔레스타인 상황과 관련해 체포영장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칸 사무실에 따르면 신와르, 네타냐후, 갈란트, 하마스 군사 종파인 카산 여단 지도자 무함마드 데이프와 하마스 정치국장 이스마일 하니아가 2023년 10월 이후 저지른 전쟁 범죄와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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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국가 원수와 관련된 항공기 추락 사고
    [동포투데이] 2024년 5월 19일 아제르바이잔에서 40km 떨어진 이란 북서부 바르자칸시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본지는 역사상 국가 원수가 탑승한 항공기 추락 사고 기록을 정리했다. ●1940년 9월 7일 아순시온에서 산 베르나르디노로 향하던 포테즈 25 TOE 복엽기가 추락해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파라과이 대통령, 영부인, 조종사 등 3명 전원이 사망했다.●1957년 3월 17일 필리핀 세부섬 발람반 인근에서 더글러스 C-47기가 추락해 라몬 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 일부 관료, 기자 등 26명 중 25명이 숨졌다. 조사 결과 추락 원인은 오른쪽 엔진의 기화기 회전축의 오작동으로 인해 상승 중 항공기의 동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1959년 2월 17일, 앙카라에서 히드로로 향하던 터키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793편이 짙은 안개로 인해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우회했다. 이 항공기에는 키프로스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 중이던 아드난 멘데레스 터키 총리를 포함해 승무원 8명과 승객 16명 등 총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개트윅 공항에 착륙하던 중 나무 꼭대기에 부딪히면서 추락했다. 아드난 멘데레스는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10명 중 한 명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공식 조사에서 추락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1966년 4월 13일 이란 공군, 드 하빌랜드사가 제작한 DH.104 도브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공항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압둘 살람 알리프 이라크 대통령이 이 사고로 숨졌다. 바트당에 동조하는 군인들의 소행이라는 설도 있다.●1969년 4월 27일, 레네 바리엔토스 오투니오 볼리비아 대통령이 볼리비아 중부 코차밤바주 아르크 마을 근처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 헬리콥터가 송전선에 충돌한 사고였다.●1974년 1월 24일 토고 공군 더글러스 C-47기가 냐싱베 에야데마대통령을 태우고 수도 로메에서 고향인 핑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탑승자 6명 중 에야드마를 포함한 2명이 생존했다. 이 사고는 아직 정식으로 조사되지 않았다. 에야드마는 이것이 그에 대한 살인이라고 말했다. 토고는 1월 24일을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의 날"로 지정했다.●1981년 5월 24일, 에콰도르 공군 소속 비치크래프트 슈퍼킹 에어가 페루 남부 로하주의 과차나마 인근 고원에 추락했다. 하이메 롤도스 아길레라 에콰도르 대통령,, 대통령 부인 마르타 부카람, 에콰도르 국방부 장관 마르코 수비아 마르티네즈 등 탑승자 12명 전원이 사망했다.●1981년 7월 31일, 파나마 공군의 드 하빌랜드가 개발한 DHC-6 트윈 오터 경비행기가 파나마 중부 코클주 코클레이시토 공항에 착륙하던 중 악천후를 만나 추락했다. 파나마의 실질적 지도자인 오마르 토리호스 에레라 장군을 포함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1983년 조사에 따르면 추락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실수로 밝혀졌다.●1986년 10월 19일, 마푸토(모잠비크)-루사카(잠비아)-음발라(잠비아)-마푸토 노선을 비행하던 LAM 모잠비크 항공 Tu-134A-3이 남아프리카 북동부의 음부지니 마을에서 35km 떨어진 지점에서 충돌했다. 사고기에는 모잠비크 정부 대표단과 소련 승무원 등 44명이 탑승했고, 이 중 모잠비크의 건국 대통령인 사모라 마헬을 포함해 34명이 사망했다.●1988년 8월 17일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파키스탄 대통령이 탑승한 록히드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바하왈푸르를 이륙한 지 얼마 안 돼 추락하면서 탑승자 31명 전원이 사망했다. 탑승자 중에는 파키스탄 대통령 외에도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 아놀드 라파엘과 아프간 무자헤딘에 대한 서방의 군사 지원 프로그램을 주관했던 압둘 라흐만 악타르 파키스탄 국가정보국(ISI) 국장도 포함되어 있었다.●1994년 4월 6일 르완다 키갈리 공항 인근 상공에서 쥐베날 하뱌리마나 르완다 대통령과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부룬디 대통령을 태운 다쏘팰컨 50기가 지대공 미사일에 맞아 두 정상과 탑승자 10명이 숨졌다.●2004년 2월 26일 보리스 트라이코프스키 마케도니아 대통령이 탄비치크래프트 슈퍼 킹 에어 200(등록번호 Z3-BAB)이 모스타르 인근에서 추락했다. 대통령 외에 수행원 6명과 승무원 2명도 숨졌다.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훈련 부족과 악천후에서의 착륙 실수였다.●2010년 4월 10일,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카틴 학살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공군 특수기 101호를 타고 바르샤바에서 러시아 스몰렌스크로 향했다. 해당 항공기는 폴란드 제36 특수항공연대 소속 Tu-154M 기종으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탑승객 89명과 승무원 7명 모두 숨졌다. 국가간항공위원회와 폴란드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조종사의 조종실수와 비행조직 관리 결함으로 인한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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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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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BIM, 클러스터가 경쟁력이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축산 폐기물 및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악취는 대표적인 생활 민원 가운데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으로 손꼽힌다. 특히, 전국 곳곳의 축산 농가와 음식물 처리시설 인근 주민들은 끊임없는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며 각 지자체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악취 해결을 위해서는 엄청난 설비 예산이 투입될 뿐더러, 설비 시설이 들어선다고 해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악취와 수질 개선은 세계적인 환경극복 문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생물을 이용해 각종 악취 제거와 탁월한 수질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융복합 산업에 뛰어든 ㈜평강B.I.M(대표이사 최길호)이 그 주인공이다.◇㈜평강B.I.M(Tel : 063-858-7577)은= 익산시 삼기면 삼기농공단지길 44호에 위치한 ㈜평강B.I.M은 스포츠·스피드 렉커, 어브바카, 대형렉카, 사다리차 등 다양한 특장차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지난 2000년 평강특장자동차로 시작해 각종 특장차를 생산, 남다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을 비롯해 익산시 유망중소기업 선정, 전라북도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등 지금은 국내 1위의 렉카 특장차 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특히, 연매출 150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는 ㈜평강B.I.M은 지난 2004년 바이오(미생물 사업) 분야에 진출, 악취 및 수질개선에 뛰어난 평강 SP미생물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평강B.I.M이 바이오 분야에 진출한 동기는 남다르다. 특장차의 효율성과 새로운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느낀 최길호 대표이사는 기존의 단순 수거 기능 외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자가 처리시설을 갖춘 음식물쓰레기 수거장치 개발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최 대표는 이 과정에서 미생물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연구를 시작했다. 출발은 그리 좋지 않았다. 기계를 만지는 사람이 미생물을 어떻게 알겠느냐는 주변의 편견 속에 숱한 실패와 자금난을 겪어 왔다. 그러나 최 대표의 뚝심 있는 연구 개발과 현장 검증의 노력으로 2007년 미생물 11종을 발견했고, 이중 6종의 처리 방안에 대한 국제 특허를 출원하기에 이른다. ◇평강SP미생물 축산 폐수 악취제거 및 수질개선 효과 ‘탁월’= ㈜평강 B.I.M이 자체 개발한 ‘평강SP미생물’이 최근 양돈 농장을 비롯해 지자체들로부터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평강SP미생물’이 축산 폐기물 등 악취 유해물질을 저감시키는 효과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PCT(Patent Cooperation Treaty:특허협력조약)의 국제 특허를 획득한 ‘평강SP미생물’은 악취와 잔류농약, 물질, 염분, 중금속도 단기간에 분해시킨다. 특히, ‘평강SP미생물’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뚜렷한 해결 실마리를 찾자 못하고 있는 축산 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의 유해균을 강력하게 살균해 세균수를 기준치 이하로 감소시킨다. 또, 악취제거 성능검사에서도 황화수소, 메틸메르캅산,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의 탈취 효과가 짧게는 30분 이내 확실하게 나타나는 성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효과는 입소문을 타며 완주군 ‘고산 양돈 농장’의 시범 사업으로 2012년 확대되었으며, 그 사업을 토대로 현재까지 완주군에서만 15여개 농장, 총 사업비 약 5억여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에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평강SP미생물’ 은 제주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악취를 단시간내 잡는데 성공을 거뒀다. 돼지 1700두와 소 3000두를 기르는 축산농가에 SP미생물을 투입해 악취저감과 축산분뇨 처리문제를 말끔히 해결, 대단위로 미생물을 납품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처럼 ‘평강SP미생물’은 정부가 추구하는 녹색성장을 이끌 친환경적인 미생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낙농의 선진국인 유럽과 미국 시장에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최길호 대표이사는 “평강SP미생물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축산분뇨를 자연 순환형으로 완전히 처리하는 등 전 세계적인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라며 “평강SP미생물의 효과가 많은 곳에서 나타난 만큼 정부기관에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 미니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각종 과제를 수행하며, 신제품 개발의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제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바이오 분야에 우뚝 설 수 있는 ㈜평강B.I.M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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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풍림파마텍, 의료기기 신흥강자 ‘우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2012년 우리나라의료기기 수출 규모는 11억1603만 달러,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6억5478만 달러로 집계되는 등 수입 의존도가 높다. 또, 의료 기기 회사별 평균 종업원 수는 16명이고 의료기기 회사별 5개 이하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의료기기 회사별 총매출액은 17억 원에 불과하며, 우리나라 의료기기 기술력은 선진국 대비 60~70%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취약한 내수 시장과 자본력․기술력․브랜드․신뢰도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부족함을 드러내며 한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과감한 기술투자와 과제수행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시장에 ‘국산화’라는 타이틀을 당당히 내건 업체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풍림파마텍(Tel : 063-451-8141)은=제약회사 및 병원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및 관련 제품을 수입․제조․판매하고 있다. 1979년 조희민 대표가 설립했으며, 고려화공약품회사가 ㈜풍림파마텍의 효시이다. ㈜풍림파마텍은 국내 제약사 LG생명과학, 한국백신, 신풍제약, 동아제약, 녹십자, CJ, 휴메딕스, 셀트리온 등 20여개 업체에 의약품 포장용기, 프리필드 주사기, 1회용주사기, 바이알 등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 45% 이상 제약회사에 직접공급하고 있다. 또, 가축 및 동물용 주사기를 권총 타입으로 개발완료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줄기세포용 킷트를 개발 완료해 제약사, 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02년 전 세계 주사기 분야에서 양대 산맥을 구축하고 있는 독일의 쇼트사와의 계약을 통해 제약 패키지 사업을 시작했으며, 쇼트와 함게 프리필드 주사기를 비롯해 일회용 주사기, 치과용 주사기, 주사기밀대, 손잡이 지지대, 주사바늘 등 의료 패키지 제품을 함께 개발 생산하고 있다. 2005년 한국의료기기 산업협회 등록 이후 ISO 9001․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벤처기업 인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등 다양한 인증과40여건 기술․디자인 특허를 등록했다. 현재도 20여건의 특허를 출원 중이며, 사출금형을 직접 제작하고 소량 샘플 제조가 가능해 고객 의뢰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풍림파마텍은 국내 제약사 LG생명과학, 한국백신, 신풍제약, 동아제약, 녹십자, CJ, (주)셀트론 등 20여개 업체에 의약품 포장용기, PRP, 멸균주사침, 폴리디옥사논봉합사, 범용카테터캐뉼러, 일회용안과용침, 가축 및 동물용 주사기, 이중복합주사기, 1회용주사기, 바이알, 의료기기 부속품 등 국내시장의 35%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1999년 ㈜풍림 법인 설립 당시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풍림파마텍은 잇따른 기술개발과 사업 확정으로 지난해 9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근무 직원도 2008년 15명에서 현재는 36명으로 늘었으며, 개발 완료한 유리형 프리필드 주사기의 국산․상용화되는 2016년을 제2의 도약기로 준비하고 있다. 전주가 고향인 조희민 ㈜풍림파마텍 대표이사는 2008년 공장 이전을 앞두고 의료 인프라 구축이 잘 된 세종시로 옮길 것을 고민했지만, 지역 발전과 직원들의 근무 환경․여건 등을 고려해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이전하게 된다. 산단공의 클러스터 지원 적극 활용 독자적인 기술 개발 ‘성공’ 국내 주사기시장은 공급과잉으로 인한 저가 공세로 생산업체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산업체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국내 시장은 품질보다는 저가의 주사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고 있다. 하지만 ㈜풍림파마텍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클러스터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하며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 특히, 주사기 시장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는 초정밀 주사기용 캡과 가축 및 동물용 주사기, 이중복합 주사기 시제품 출시 등은 ㈜풍림파마텍 기술 개발의 결실로 손꼽힌다. 무엇보다 일회용 주사기보다 10배의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는 유리 프리필드 주사기(약액 저장 주사기)의 국산화에 회사 역량을 결집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조희민 대표이사는 “수입에 의존했던 프리필드 주사기를 그동안의 노하우와 기술을 접목해 오는 2016년까지 국산화할 예정” 이라며 “올해부터는 기업 부설 연구소설립 등 더 많은 기술 투자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의료기기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자금의 압박이 심한 중소기업에서의 기술 개발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영역” 이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의 실직적인 지원은 다양한 변화와 비상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더불어 “일회용주사기 보다 10배이상의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는 유리형 프리필드 주사기를 국내시장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야 했던 현실이 안타까웠으며, 수많은 경험 노하우와 아낌없는 기술개발투자로 유리형 프리필드 주사기를 2014년 개발 완료하였다. 이에 국내의료기기산업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의료기기산업시장 인정받는 ㈜풍림파마텍이 되도록 기술개발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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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서울시, 외국인근로자의 귀국 후 창업 돕는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체류기간 중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것은 본국으로 돌아가 창업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외국인근로자의 이러한 교육수요를 반영하여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요리 창업교실’이라는 귀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전체 교육과정은 기본 및 심화과정 총 14주이며 5.25(일)부터 매주 1회씩 교육이 진행된다. 기본과정(5.25~7.13)은 요식업 창업을 위한 전반적인 기반을 다지는 내용으로 한식재단의 요리강사가 직접 출강하여 떡볶이, 닭강정 등 요식사업에 적합한 한국메뉴의 조리법을 가르치고 실습하게 되며 창업 전 준비사항, 장비마련방법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게 된다. 하반기 심화과정에서는 기본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메뉴와 고급요리법을 배우게 되며 사업입지 선정, 재무관리, 경영기법 등 창업실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이번 과정의 교육비는 무료이나 요리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수강생의 부담이다. 이와 관련해 5.25(일) 14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창업성공사례와 경영노하우 특강을 개최하고 현장에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주민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여 근로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체류안정과 성공적인 귀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근로자들이 귀환 후 창업에 대한 욕구가 매우 커 이번 과정을 만들게 되었다”며 “한국에서 모은 종자돈과 배운 기술로 본국에서 코리안드림이 실현된다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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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中 “귀주모태주” 전 세계 브랜드 100강서 낙방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브랜드조사연구회사 화통명략은 2014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 100강 순위를 21일 발표, 연속 2년간 100강에 올랐던 중국 “귀주모태주”가 올해 낙방하고 텅쉰이 중국이동통신을 뛰어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로 부상했다고 중국신문망이 22일 전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 100강에서 구글을 위수로 하는 미국브랜드들이 앞 10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40%라는 년 성장률과 1590억달러라는 브랜드가치로 1위에 올랐고 연속 3년간 1위를 지켜오던 애플이 제2위로 밀려났으며 아이비엠(IBM)이 계속 제3위를 지켰다. 중국은 11개 브랜드가 100강에 들어 여전히 아시아에서 세계브랜드 100강에 가장 많이 든 국가로 되었다. 텅쉰은 540억달러의 브랜드가치로 14위에 올랐고 중국이동통신을 뛰어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로 되었다. 지난 2년간 연속 100강에 들었던 중국 “귀주모태주”는 올해 100강에서 낙방했다. 화통명략 중국 수석브랜드관원 왕행은 한개 브랜드로서 줄곧 국주(国家酒)의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가 일단 정책에 변화가 있기만 하면 더는 브랜드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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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中 우루무치서 폭탄테러 사건 발생, 125명 사상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22일 오전 7시 50분경, 중국 우루무치시 사이바커구 공원북가 아침시장에서 폭탄테러 사건으로 1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이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소형 승용차 2대가 공원 인근에서 시장 쪽으로 돌진하면서 차 탑승자들이 폭발물을 던지자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번 폭탄테러 사건으로 31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사건이 발생한 후 신강위구르자치구와 우루무치시 관계부문들에서는 신속히 현장에 달려가 사건수습에 달라붙었고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에 호송되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사건발생 소식을 접하고 즉시 중요한 지시를 하달, 속히 폭탄테러분자들을 색출해 내어 엄벌할 것과 부상자들을 제때에 구급치료하고 조난자 사후 처리와 그 가족들에 대한 위로를 잘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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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북한, 세월호 공동 추모행사 제안…한국 불허
    [동포투데이] 6·15민족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는 최근 북측위원회가 다음 달 15일 개성에서 6·15 공동행사를 열고 세월호 침몰 추모행사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북측위원회는 이를 위해 이달 말 개성에서 실무회의를 열 것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국 통일부는 현재 남북관계 상황에서 공동행사 개최는 부적절하다며 불허 입장을 밝혔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에 따른 5·24 대북 제재 조치 이후 남북 간 6·15 공동행사 개최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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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북한군, 연평도 초계함정 인근으로 포격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 국방부는 북한 군이 오늘 (22일) 오후 6시쯤 연평도 서남방 14킬로미터 지점,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이남 한국 측 해역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한국 함정 인근에 포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북한이 쏜 포는 모두 10여 발로 이 가운데 두 발이 한국 해군 유도탄 고속함으로부터 불과 150여 미터 떨어진 해상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한국 군의 피해는 없었다.국방부는 북한이 해안포를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한국 함정 인근에 떨어진 두 발 이외에 나머지 포탄도 NLL을 넘어 왔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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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박 대통령, 새 국무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 내정
    [동포투데이]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새 국무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힌 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안 내정자는 대법관과 서울고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불법 대선자금과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 등을 통해 소신을 보여줬다”며 “따라서 앞으로 공직사회와 정부 조직을 개혁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해 국가 개조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 대변인은 “앞으로 내각 개편은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도 수리했다”며 “후임 인사는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민 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민 대변인은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총리는 현재 세월호 사고 수습이 진행되고 있고, 국정의 공백도 없도록 하기 위해 신임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계속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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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서울시, 40만 외국인주민 위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확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서울시 글로벌센터가 6년째 정기적으로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과 밀집지역 등을 방문해 진행해온 ‘찾아가는 이동상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서울시는 시간적·지리적·경제적 제약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서울글로벌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 현장으로 찾아가 서울생활을 하면서 겪는 노무, 산재, 인권 등 고민을 상담 해결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7,675건을 포함해 지금까지는 4만여 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작년에 서울시 외국인주민들은 급여, 근로자보험, 임금체불 등 서울에 살면서 ‘노무’상담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의료 보건(17%)’, ‘산업재해(15%)’ 등 순이었다. 지역은 기존 상담지역인 혜화동, 광희동, 이태원 지역 위주의 상담 외에도 보문역, 대림역 등 지하철역까지 확대하였으며, 신도림역, 창신동 등 외국인주민의 생활패턴과 유동지역을 파악해 상담 지역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몽골타운, 러시아거리, 이슬람거리, 필리핀거리 등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선택해 해당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내용면에서는 다(多)가치 마스터플랜과 관련하여 ‘18년도까지는 관세청과 금융감독원 상담을 추가하고, 몽골 사회보험청, 필리핀 노무관리사무소 등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실시한 한방진료와 심리상담 큰 호응 얻고 있어> 올해 3월부터 실시한 한방진료(건강상담, 진맥, 침, 한방약 처방)는 외국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소 시간과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병원을 잘 이용하지 못하고 고질적 질환이나 통증 등을 호소하는 외국인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4주차 광희동 주민센터 앞에서 실시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한 심리상담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비교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능력을 분석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생활에서 받는 여러가지 심리스트레스들을 전문심리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풀어낸다. 지난 4월 이동상담시 심리상담을 받는 키르기스스탄 출신 외국인주민 우람(남, 32세)씨는 “평소 한국생활에서 언어소통과 문화차이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나의 상황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니 마음 속 많은 응어리들이 풀린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서비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2075-4107) 또는 서울글로벌센터(☎2075-4136)로 하면된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주민도 서울시민과 똑같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시간적,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상담이나 의료서비스 등을 받지 못하는 40만명의 외국인주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받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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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화장품 업계는 색깔 전쟁 중?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화장품관련 업계에서는 색상관련 용어가 포함된 상표의 출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pink, purple, brown 등 다양한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출원되고 있어 화장품 업계는 색깔의 다양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white, red, blue 색상을 제치고 ‘13년에는 pink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최다 출원량을 기록했다.전년도 출원건수와 대비해 볼 때 Pink는 162%, Purple(135%), Blue(127%)가 대폭 증가하였다. 그 외 White, Black, Yellow 등 타 색상관련 상표를 포함한 총 출원건수는 428건에서 753건으로 7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화장품 상표 출원에서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증가하고 다양화되는 이유로첫째는 젊은이들은 자기만의 색깔을 뚜렷이 드러내어 다양한 자신만의 미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과 무관하지 않으며, 둘째는 최근 들어 남성과 중장년 여성들의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화장품의 소비 대상이 넓어지고 색상 선택도 다양해짐에 따라 업계에서도 시대적 흐름에 따른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박은희 상표심사2과장은 “젊은 세대들의 자기만의 개성추구 욕구증대와 중장년 등의 화장품 소비층 다양화로 말미암아 앞으로도 색상관련 상표의 증가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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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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