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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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부 “바이든, 우크라이나 파병 없을 것”
    [동포투데이]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해 작전을 수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밀러는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보내 작전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올해 키예프가 전장에서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미국 의회가 추가 예산 배정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성공은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마뉘엘 마크 롱 프랑스 대통령은 앞서 서방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했으며 지상군 파견에 대한 공식적인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상황이 발전함에 따라 어떤 것도 배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토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전례 없는 지원을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에 나토 작전부대를 배치할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다. 슬로바키아 피초 총리는 26일 "유럽연합과 나토 국가들이 양자 협의를 바탕으로 자국 군인들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슬로바키아는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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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2-28
  • [전공의 파업] 간호사들, 합법적으로 의사업무 일부 수행
    [동포투데이] 전공의들의 파업이 일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27일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법의 보호 아래 간호사가 의사의 업무 일부를 맡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의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타협할 수 없는 필수적인 조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간호사 업무범위 조정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전국 수련병원장은 간호부장과 협의 후 간호사의 숙련도와 자격에 따라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재조정할 수 있으며,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의 규정에 따라 형사-민사-행정적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간호사가 행할 수 없는 수면 마취 및 사망 진단을 제외한 형사, 민사 및 행정 책임은 제외된다. 병원은 합의 범위를 벗어난 업무를 양도하거나 지시할 수 없다. 시범사업 기간은 보건의료 재난경보 '심각' 단계 발령 시부터 별도로 종료 시점을 공지할 때까지다.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불만을 품은 한국의 인턴과 레지던트들이 집단 사표를 내고 일주일간 파업을 벌였고, 총 1만여 명이 참여했다. 당국은 26일 최후통첩을 통해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의사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제6차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현 시점이 의료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대의 2000명 증원은 헌법이 국가에 부여한 책무를 제대로 이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한 조치로,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타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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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2-27
  • "꿈을 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동포투데이]스타트업계 백종원이라 불리는 '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가 사단법인 벤쿠버한인회와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KCYA)이 주관한 캐나다 교포 청소년을 위한 '동기부여 세미나'에 멘토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문지은 대표는 지난 2월 24일(현지시각) '꿈꾸는 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꿈은 내일의 내 모습이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작업이라며 인생에서 만나는 위기를 기회라고 재해석한다면, 결국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꿈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갈채를 받았다. '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는 경영학 박사로, 유니콘사관학교, 스타이노베이션으로 유명한 벤처 액셀러레이션 대표 전문가다. 한양대 산업협력단 교수를 역임했고, 한국벤처창업학회 이사, 경기도 ICT-융합센터 창업컨설턴트를 맡고 있고, 한양대·연세대·호서벤처대학원·강원대 등, 주요 벤처육성 대학과 기관에서 기술융합혁신, 바이오생명공학, 메디컬융합, 2차전지 및 수소에너지, 나노융합 R&D, 기술창업 등 혁신기술창업 강의 및 투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문지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대학생, 사회초년생 참석자들에게 "2010년대 이후의 전세계 부자들은 대부분 스타트업에서 시작됐다. 부를 상속받은게 아닌 혁신적인 마인드셋을 가진 2030 세대들이 전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만들고 있다"면서 "텀블러, 그루폰, 쿠팡, 토스, 페이스북, 아마존 CEO들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꿈을 행동으로 옮겨 성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지은 대표는 또 "청소년들의 꿈은 내일 당신의 모습이고 미래의 그 나라 모습이다. 매일매일 좋은 미래를 꿈꿔야 한다"면서 "인생은 모험이고 도전이니, 마음껏 시도해보고 성공해보라. 도전과 실패는 51:49 비율이다. 도전했기에 성공했다면, 실패는 더이상 실패가 아닌게 된다"고 말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오지연 KCYA 기획이사는 "훌륭한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많은데, 캐나다에서 창업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적고,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갈팡지팡하는 인재가 많다"면서 "현실에 부딪혀 사그라들던 꿈에 다시 열정을 심어 준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KCYA) 미래가치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에 대한 도전의식과 타지에서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리더쉽 배양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KCYA는 청소년들의 미래의 삶을 찾아가는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을 초청해, 온오프라인 멘토링 강연을 펼쳐나가고 있다. '스타벤처스'는 세상을 바꿀 혁신기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술창업벤처 유니콘 육성 전문기업으로, 한국의 '와이콤비네이터'라 불리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벤처를 발굴,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업 파트너들의 전문 멘토링, 투자, 교육을 통해 혁신기술창업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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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펜타곤 “中, 2045년까지 美 제치고 제1의 우주강국 될 것”
    [동포투데이] 대만 언론 중국시보(中国时报)에 따르면 최근 펜타곤과 우주군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서 "중국은 2030년까지 매년 미국보다 2000억달러의 연구개발비를 더 지출할 것"이라며 "늦어도 2045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우주과학기술 강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미국 언론과 정책 결정자들은 모스크바가 곧 핵무기를 우주로 보낼 것이라는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유사시 미국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미 의회 지도자들도 극비리에 회의를 열어 전면적인 우주 전쟁의 가능성에 대해 보고 받았다. 보고서는 최근까지 미국이 우주 군사화에 있어 러시아가 아닌 중국을 우려해 왔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이 우주에서 보여준 실력에 수년간의 경제와 군사적 발전이 더해지면서 미국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펜타곤은 국회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서 중국이 우주기반 정보, 감시정찰(ISR), 위성통신, 위성항법과 기상 영상은 물론 유인우주·로봇 등 우주탐사 능력에 대거 투자하고 있으며 미사일, 지상 레이저, 우주로봇 등 다양한 반우주능력과 관련 기술을 확보, 발전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펜타곤 보고서에 따르면 인민해방군 전략지원군(SSF)은 중앙군사위원회 직속으로 우주 작전과 정보 작전이라는 두 개의 부서를 두고 있다. 이 부서는 위성 발사, 추적, 연구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지구에서의 위성 및 대륙간 미사일 발사, 달과 심우주에서의 우주선 탐사 등 관련 임무를 관장하는 최소 8개의 기지를 관할하고 있다. 운영 기관에는 4개의 위성 발사장, 우주관측선, 베이징과 시안에 주요 위성 관제 센터가 있으며 대학 및 기타 연구 기관, 민간단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이는 모두 막대한 투자이며, 중국은 이 부분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랜드사의 연구평가에 따르면 중국은 우주·군사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늘리고 있으며, 특허 건수는 2018년부터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미 전 공군 부차관보는 중국이 미국보다 '5~6배 빠른 속도로 새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으며 구매력 평가 차이 때문에 중국은 1달러에 20달러짜리 자재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중국이 급부상해 글로벌 R&D 지출에서 미국의 리더십에 도전하기 시작했으며, 2030년에는 매년 R&D에 미국보다 2000억달러 이상을 더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특히 미국은 향후 반세기 이후에도 경제, 기술, 환경, 사회, 군사(국방)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한 명확하고 일관된 장기 비전과 야심찬 우주 전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미국이 군사 및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불리하며 곧 중국에 추월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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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2-26
  • 美 아동 노동력 착취 심각... 도축장 청소업체, 아동공 불법고용
    [동포투데이] 미국 CBS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미국 노동부는 약 30개 주에서 영업 중인 한 청소업체가 미성년자를 불법 고용해 도축장에 필요한 절단기, 고기톱 등 위험한 장비 청소 작업을 밤샘시켰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금류 육류 가공 공장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페이에트(Fayette)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미국 30개 주에 6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버지니아주 아코맥 카운티에서 13세부터 15세까지 미성년자 15명을 불법고용했다. 그중 14세 어린이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육류 가공 산업은 고위험 산업으로 미국 연방법은 미성년자의 취업을 금지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수요일 연방법원에 제출한 임시 제한 명령에 따르면 또 다른 도축장도 13세 어린 소년을 불법 고용해 위험한 장비를 밤샘청소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한편 지난해 여름에도 한 16세 이민자 아이가 미시시피주의 한 도축장에서 설비를 청소하던 중 기계로 빨려 들어가 숨졌다. 이 사건은 유일한 사례가 아니다. CNN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내에서 아동 불법 고용이 급증했으며, 미국 노동부는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7월 20일까지 아동 노동 사건 765건을 심리하고 고용주에게 66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했다. 불법적으로 고용한 아동 노동자의 수는 이전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했다. 또한 노동부는 700건 이상의 아동 노동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근로시간 위반 및 위험한 작업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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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2-26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누가 우리 아기를 훔쳤을가?
    최근 중국섬서성 부평현부유보건병원의 의사가 갓난아기를 팔아 사람들의 론의가 끊이지 않고있다. 6일 오후, 부평부유보건병원에서 팔린 갓난아기가 부평현공안국 특별사건심사팀에 의해 구출돼 부모님의 품속으로 돌아왔다.아기를 판 범죄혐의자 장소하는 1996년부터 부평현부유보건병원에서 근무하기 시작했고 사건발생시 산부인과 부주임직을 맡았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백의천사가 어떻게 아기를 유괴하는 범죄혐의자로 되였을가? 이 사건은 또 어떻게 폭로된것일가?7월 16일, 부평현 설진의 임산부 동씨가 현부유보건병원에서 출산중에 의사 장소하는 동씨가족에게 신생아가 “선천성전염병과 선천성장애”가 있다고 통지하며 치료를 포기하고 자신에게 일을 처리하도록 맡기라고 건의했다.동씨가족이 장소하를 믿을수 있었던것은 원래부터 서로 잘아는 사이이자 또 갓난아기의 할아버지가 장소하와 동창생이기때문이였다. 산모가 매독을 앓고있다기에 가족들은 많이 근심했고 신생아에게 매독이 있다면 산모로부터 감염된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7월 17일, 래국봉이 안해와 함께 현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과에 따르면 산모는 전혀 매독과 B형간염에 감염되지 않았던것이다.그제야 장소하가 수상하다는것을 눈치 채고 그들은 7월 20일 파출소에 신고했다. 경찰은 바로 립건하고 조사하기 시작했다.장소하는 2만 1,600원의 가격으로 갓난아기를 산서에 있는 판모에게 팔았고 판모는 또 5만 5,000원으로 아기를 하남성 화현의 왕모에게 팔았다. 중계인의 소개에 따르면 아기는 최종 5만 9,800원으로 하남성 내황현 량장진의 주모에게 팔렸다. 갓 태여난 아기가 열흘사이에 인신매매범으로부터 세번이나 팔렸다. 마지막에 부평특별사건심사팀 경찰이 각기 산서와 하남성으로 나누어 찾아가 현지 경찰들의 협력에 의해 범죄혐의자 6명을 체포했다.아기는 돌아왔지만 사람을 경악케 하는것은 이번 사건이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부평현부유보건병원에서 이런 불행을 당한것이 래국봉 한집만이 아니였다. 설진 구룡촌 동붕비의 안해는 2008년 음력 12월 부유보건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는데 그때도 장소하는 똑같은 수단으로 아기를 포기하도록 했던것이다.부평현부유보건병원에서 갓난아기를 잃어버렸던 산모 및 가족들이 뒤늦게 경찰에 신고했고 부평경찰은 지금 더 깊이있게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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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08-15
  • 임금체불 직접 해결한 조선족 김모씨
    [한국인권신문=한국외국인인권보호법률위원회 소장 이광종]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업무진행이 더디기만 한 요즘. 12일 오후 잠시 더위를 잊게 해주는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지난 6월부터 임금체불로 가끔 전화상담을 해오던 조선족 출신 김모씨(남, 50대)의 전화였다. 체불된 임금 700여 만을 회사로부터 다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수원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1년여간 근무해오던 김씨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6개월 치 임금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이 호텔은 30여 명의 한국직원과 김씨를 포함해 3명의 중국 국적 직원이 근무할 정도로 작지 않은 규모의 호텔이었다. 김씨의 말에 의하면 당시 회사의 재정 상태가 어려지면서 채권단이 경매를 신청했는데, 회사 대표가 자금 일부를 융통해 일단 급한 불은 끈 상태였다. 그런데 정작 직원들은 달가워하지 않았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차라리 회사가 파산신청에 들어가면 체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그마저도 물거품으로 돌아갔기 때문이었다. 회사는 위기를 넘겼지만, 직원들의 임금은 여전히 밀려있었고, 전체 체불된 임금은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결국, 직원들은 체불임금 해결을 위해 집단으로 노무사에게 법적 절차를 위임하게 이르렀고, 김씨와 또 다른 중국인 2명은 고민에 빠졌다. 회사 대표가 한국 직원들에게는 임금체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중국 직원들에게는 배 째라는 식으로 대응했고 심지어 협박까지 일삼았다. 이에 김씨는 도움을 요청해 왔고, 김씨에게 신속한 채권확보를 위한 절차를 설명해 주었다. 일단 회사 담당 직원을 만나 사정을 이야기하고 체불금품확인서를 받은 다음, 관할 노동청에 제출하고, 법률구조공단을 찾아 법률지원을 신청하도록 했다. 체불금품확인서는 노동청에서 발급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사업주 소환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회사에 먼저 확인·신청을 요구하도록 한 것이다. 무엇보다 회사에 재산이 남아 있을 때 다른 직원들보다 먼저 움직여 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김씨는 서둘러 알려준 절차대로 진행했고 결국, 회사에서 분할방식으로 체불된 임금을 모두 지급했다. 한편, 다른 직원들은 아직도 노동청에 사건이 계류 중이다. 만약 김씨가 일반적인 절차대로 노동청에 신고하고 해결을 기다리고만 있었다면 김씨 역시 아직도 체불임금을 받지 못했을 것이 분명하다.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사건을 처리한 김씨가 지출한 비용은 수입인지와 법원판결문 신청비용 몇만 원이 전부다. 물론, 김씨는 사건 처리를 직접 하느라 며칠 동안 일을 쉬어야 했지만,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임금체불을 해결했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회사에 남아 있는 동료직원들을 걱정하는 김씨의 마음 씀씀이에 잠시 내 입가엔 잔잔한 미소가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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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3-08-14
  • 2013두만강관광문화축제
    8월 8일 저녁 7시, 《연변의 여름》2013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이웃나라 조선의 산하가 한눈에 바라 보이는 두만강반에 자리잡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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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3-08-11
  • "백두산 천지에 또 괴물 나타났다"
    백두산 중국 감측소 관리원이 직접 촬영한 천지 수면에 나타난 괴생명체 모습 과거 수 차례 목격했다던 백두산 천지 괴물이 최근 여러 매체에 의해 또 다시 보도됐다. 30일자 중국 언론들이 일제히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백두산(长白山) 천지의 괴생명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창춘시에서 발행되는 청스완바오(城市晩報)는 "29일 천지 수면 위에 연한 녹색을 띤 괴생명체가 머리부분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가 전한 천지 괴생명체 사진은 이 날 새벽 백두산 감측소 관리원 우청즈(武成智) 씨가 직접 촬영한 것이라 전했다. 현지 관리원 우 씨는 "새벽에 천지 수면이 아주 고요했는데, 녹색을 띤 괴수가 'V'자형 파문을 일으키면서 고개를 내밀었다"고 설명했다. 백두산 천지에 괴생명체가 목격됐다는 이야기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생물학자들은 해발고도가 2700미터에 가까운 화산 분화구에 형성된 호수에는 생명체가 살기 어렵다는 견해를 보여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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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08-08
  • 상하이조선족사회의 희망이 되겠다
    상하이시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 공식 인가받은 합법적인 사회단체인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www.shdch.com)는 지난 2008년8월8일 정식 창립됐다. 모든 임원들의 아낌없는 헌신적인 노력하에 점차 상하이조선족사회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립 초기 연변조선족자치주 농업위원회, 연변조선족자치주 공소합작사, 연변조선족자치주 상무국 등 관계부문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상하이 조선족 집거지역인 민항구 홍차오진에 연변 우수 상품 홍보창구인 연변조선족자치주(상하이)특산품관을 개설해 소비자들의 수요를 최대한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 운영경비 및 상하이인성쌍어학교 건립기금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0년10월16일에는 상하이조선족 어린이들이 우리말 우리글을 배우려는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주도로 상하이시 민항구 홍차오진 인민정부로부터 교학장소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홍차오진 지역사회학교 룽바이분교내에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skcws.korean.net)를 설립했다. 상하이시 민항구 민족종교사무실, 민항구 홍차오진 인민정부, 중공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위원회 선전부, 상하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등 당정부문과 사단법인, 장상국 교수(상하이 해양대학교 원로교수), 김기석교수(상하이 외국어대학 한국어-조선어 교육전문가)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하에 상하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무료로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치고 있는 한글학교이다. 개강 초기 3개의 한글 식자반을 시작으로 2012년 9월부터는 5개의 한글 식자반과 1개의 한국어 회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된 지 4년째를 맞고 있는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는 지난 기간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1주일에 1회 수업하는 주말학교의 한계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우리 민족교육을 보다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소학교(6년), 초중(3년), 고중(3년) 전 교육과정을 망라한 12년제 전일제 정규학교인 상하이인성쌍어학교 건립을 더는 미룰 수 없는 현재의 필수과제임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인 상하이조선족어린이들에게 가능한 빠른 시일내로 12년제 전일제 정규학교를 마련하려면 종교와 학벌을 불문하고 상하이의 22,257명 조선족들이 모두 단합해 한마음 한 뜻으로 상하이인성쌍어학교 건립준비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에서는 학교건립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또 조선족 노인들과 조선족 젊은이들의 문화생활과 조선족 어린이들이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상하이시 민항구 홍차오지역내에 상하이조선족문화회관도 개설할 계획이다. 또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조만간에 연변에 실버타운도 조성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상하이와 연변 두 지역의 경제교류와 발전을 진일보 촉진하고 상하이에 상주하고 있는 연변출신의 기업인들과 연변외 지역 조선족들의 기업활동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산하에 상해연변(조선족)기업인친목회를 신설하기도 했다. 향후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에서는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12년제 전일제 정규학교인 상하이인성쌍어학교의 건립준비사업을 더욱 착실히 추진하여 나갈 것이다. 또한 상하이조선족문화회관과 상해연변(조선족)기업인친목회 활동을 통해 우리 상하이 조선족 및 우리 민족 경제문화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사회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박형군 주임(13701605770@16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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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08-08
  • 中 서민용 주택 간부에게만 공급?
    최근 중국 보장성 주택(保障房, 서민용 임대 주택)의 건설면적 기준초과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6일 신화망(新华网)이 보도했다. 허위안시(河源市) 주택준비금 관리사무소 웹사이트의 구매자격 심사항목에는 ‘신청자는 반드시 시 직속기관의 직원이어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본래 저소득층에게 공급되어야 할 보장성 주택이 어떻게 시 직속기관의 직원에게만 공급하는 ‘간부주택’이 된 것일까? 허위안시 주택난 해결 사무실에서는 허위안시에서는 시 직속기관과 5개 현(县), 1개 구(区) 등 총 7개 주체가 보장성 주택을 건설하고 있는데, 시정부는 시 직속기관의 간부와 직원들에게만 경제형 소형주택(원창(文昌)경제형 소형주택)을 배분하고 ‘다른 시민들의 주택문제는 해당 현과 구에서 해결한다’라고 말했다.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보장성 주택의 면적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중·저소득층이 실질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 중국 국무원 사무처는 경제형 소형주택의 건축면적을 ‘60평방미터 이내’로 명백히 규정한 바 있다. 그런데 허위안시 원창 경제형 소형주택의 세대수는 583세대에 달하며 건축면적은 110평방미터를 초과했다. 허위안시 정부는 ‘사용면적’이 60 평방미터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가로 판매할 것이기 때문에 ‘위법은 아닌 셈’이라고 주장한다. ‘면적초과’라는 네 글자에는 현묘한 계책이 숨어 있다. 면적 초과를 통해 구매문턱을 높여 경제형 소형주택이 ‘복지주택’으로 변모되었다. 허위안시 정부는 상부가 지시한 건설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시 직속기관의 간부와 직원들이 경제형 소형주택의 가격 우대혜택을 누리게 해 겉보기에는 ‘위법이 아닌 매매’로 포장한 것이다. 허위안시 정부는 “‘시 직속기관’ 직원의 구매를 제한하는 것 만으로는 안되고 앞으로 허위안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보장성 주택의 구매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난성(海南省) 회계감사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하이난성의 보장성 주택 중 1만5736채가 규정된 건축면적을 초과해 건설됐다. 한 채당 평균 48.77평방미터를 초과하여 기준초과율이 81%에 달했다. 한 3선도시의 주택보장부처 간부는 “우리 같은 중소도시에서는 경제형 소형주택과 일반분양주택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생활이 정말 어려운 보장대상은 정작 비싸서 못 사고, 살 능력 있는 사람들은 국가가 규정한 면적이 너무 작다고 불평한다. 보장성 주택 건설임무를 완수하려면 더 크게, 더 좋게 지어서 구매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보장성 주택은 정부가 중·저소득층의 주택난을 해결하고자 기준을 제한하고, 가격, 임대료를 제한하여 공급하는 주택으로써, 국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한 전문가는 “보장성 주택 분배와 관련한 비리는 대부분 ‘누구를 위한 보장성 주택인가’의 문제를 명확히 하지 않아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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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8
  •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 총재, 두만강축제 참석차 중국 방문
    [한국인권신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李根圭) 총재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리는 ‘두만강축제’ 참관을 위해 오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두만강축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와 연길시 일원에서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개최되며, 5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중국조선족 대축제다. 특히, 앞서 연변조선족자치주와 한국청소년운동연합은 ‘두만강축제 한민족 청소년문화대축전’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행사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사항을 논의해 왔다. 이에 따라 이 총재는 이번 중국 방문 중에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사)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와 ‘한민족 청소년문화대축전 개최 협약서’를 체결하고 공식적인 추진을 선포할 예정이다. 범국민적으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근규 총재)를 구성하고, 내년부터 민족의 애환이 서린 두만강에서 펼쳐질 ‘두만강축제 한민족 청소년문화대축전’은 전 세계에 퍼져 살고 있는 한민족 청소년들이 하나 되는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이근규 총재는 “청소년 작품전, 문화공연, 학술강연 및 포럼 등 다채롭게 진행될 이 행사를 통해, 한민족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화합과 소통의 장을 통해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청소년리더로 성장해 감은 물론, 나아가 통일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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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7
  • 中 무더운 날씨 "계란이 부화됐어요"
    중국 각지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계란을 사서 집에 오니 병아리가 된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고 7일 신화망(新华网)이 전했다. 정저우(郑州)의 펑(彭)여사는 "고향에서 사온 계란이 더운 날씨에 부화해 정말 병아리가 되었다"라며 "농담처럼 했던 이야기가 실제 일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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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7
  • 김정은 만난 女축구 선수들 하나같이 눈물 흘려
    2013년 8월 1일,북한 령도자 김정은은 2013년 동아시아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한 녀자 축구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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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6
  • 中 국가공상행정관리국 "부호맞선"행사 립안 조사
    혼인중개소 "중국 기업가 싱글 클럽"이 국내 여러 대도시에서 "맞선 선발 대회"를 열고 부호들에게 맞선 상대를 알선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적 있다. 8월 2일 국가공상행정관리국에서는 "중국기업가싱글클럽"의 명의로 "부호맞선"을 개최한 광주502정보과학기술회사를 허구선전죄로 립안조사하였다. 이 클럽은 관련 관리부문에 등록을 하지 않았고 경영허가를 받지 않았다. 광주시 공상국은 법에 의해 이 회사에 대해 행정강제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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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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