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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긴급 여행경보 발령
    [동포투데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자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란, 이스라엘 및 기타 관련 중동 국가로의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이란이 4월 12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무인기 100여 대와 미사일 수십 기를 동원해 군사시설을 조준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달 초 이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맞서 미 국방부는 일부 병력을 이스라엘 주변부에 배치하였으며, 이란의 반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12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민에게 이란과 이스라엘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양국에 체류 중인 인도 국민은 개인 안전 대비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정치적 역학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안보 상황이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프랑스 외무부도 프랑스 시민들에게 이란·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의 출국 자제와 주이란 외교관의 친인척의 귀국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영토의 불안정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중동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주 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중동의 긴장 고조와 이스라엘의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강조하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고위험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역 긴장으로 인해 시장 위험 회피가 심화되면서 국제 금 가격은 4월 12일 저녁 온스당 2,420달러를 넘어섰고, 2023년 초 이후 4주 연속 최장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현물 은 가격도 상승해 온스당 29.50달러를 돌파했다. 스톤엑스 파이낸셜 마케팅 분석 책임자인 로나 오코넬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시장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올해 각국의 선거와 중동의 지속적인 긴장, 시장의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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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 日, 美독립 250주년 선물로 벚나무 250그루 기증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워싱턴 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선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1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고, 미 의회 의원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기시다는 연설에서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타이들 베이슨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시다는 영어로 “일본은 우호 동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벚나무 250그루를 미국에 보내 이곳에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일본대사관은 벚나무 기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몰에서 조금 떨어진 워싱턴 DC의 포토맥 강과 워싱턴 수로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인 타이들 베이슨은 워싱턴 DC에서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이다. 일본은 1912년 처음으로 워싱턴에 우호의 상징으로 벚나무를 기증했다. 이제 벚꽃은 워싱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봄 풍경이 됐다. 2026년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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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中 해관총서, 1~3월 중-러 교역액 동기 대비 5.2%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해관총서는 12일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5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액은 566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은 244억 2800만 달러로 2.6% 증가했고, 대러 수입은 322억 5400만 달러로 7.3% 증가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중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195억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의 대 러시아 수출액은 76억 2700만 달러, 중국의 대 러시아 수입액은 11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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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4-12
  • 2024 미스월드 차이나,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 내달 24日 개최
    [동포투데이] 제73회 미스월드 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단일 규모 세계 최대 대회인 미스월드 차이나의 24년 한국지역 선발전이 5월24일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에 의해 5월24일 강서 서울 스카이 아트홀에서 열린다.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는 하반기 10월 경 중국 운남성에서 개최 예정이며, 중국 전역 30여개성과 북경, 상해를 비롯한 직할시 등 약 40여 개의 도시에서 토너먼트를 치른 후 약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해당 대회는 예선 지원 접수자만 2만 여명에 이르는 세계 단일 최대 대회이기도 하다. 한국대회 실행위원회는 "한국에 유학 혹은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적의 후보자들을 위해 대회 개최 사상 최초로 한국 지역대회를 개최하며 중국에서도 대거 축하 사절단을 꾸려 방한하기로 협약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4일 서울 지역 예심과 광주, 전남 후보자를 위한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관하는 자체 예심을 거쳐 5월8일에 대회 오리엔테이션과 프로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는 과거 미의 서열만을 다루던 미인대회와 달리 각종 탤런트 발굴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로 발돋움 하기 위한 기능형 미인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 2인을 한국 대표로 중국에 파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특별 후원사 겸 대회장인 스페이스골드그룹(명예회장 심원일)이 함께하며, 한국 최고의 시니어 모델 클럽 골드 클래스 모델 클럽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특별 축하 패션쇼를 준비한다. 한편.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 참가 신청은 '미스차이나 한국선발대회'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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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미•일, 중-러 견제 70개 항목 군사협력 계획 발표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목요일(11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70개에 달하는 군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미사일에서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계획은 국제 무대에서 일본의 중요성과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정상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북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과 중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은 이는 미·일 동맹 결성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양국의 국방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주일 미군의 지휘 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미사일 방어 네트워크 구축, NASA의 달 탐사 임무 참여 등 약 70건의 국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기시다 는 양국이 규칙에 기반한 질서(법치주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기시다는 여전히 중국과의 소통채널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히며 미일동맹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들의 성명은 미국과 일본의 협력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자 미국의 최대 해외 직접 투자처인 일본은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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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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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조선족대모임 2013년 3.8 부녀절 기념모임
    중국조선족대모임 2013년 3.8 부녀절 기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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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3-03-11
  • 中 해외에 정착하면 호적이 취소당하나?
    【연변=동포투데이】“전 지금 외국에 있는데 아직도 제1세대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지금 제2세대 신분증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꼭 본인이 들어가서 수속해야 하는가요? 만약 교체하지 않으면 호적을 취소당하는가요?”… 이는 미국,일본,한국 등 해외에 오래동안 체류한 중국인들이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얼마전 중국 공안당국은 “본인이 호적 소재지역의 공안파출소에 가서 신청해야 한다. 외국 국적에 가입했거나 해외에 정착했을 경우 본인 또는 가족이 여권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서를 갖고 소재지역 공안파출소에 가 호적 취소 신청을 내야 하며 외국 국적에 가입했거나 화교(화교란 5년이상 해외에 장기체류, 영주권을 취득한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호적 취소 신청을 내지 않을 경우 소재지역 파출소는 현급이상 공안국 출입국관리부문의 확인을 거쳐 호적을 취소할 수 있다”고 해명한바가 있다. 사실 해외에 정착했다고 해서 호적이 반드시 취소당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2003년 8월7일, 중국공안부는 “해외에 1년이상 정착할 경우 호적을 취소해야 한다”는 규정에 대한 철폐 결정을 내린바가 있다. 해외에 장기 체류할 수 있는 거주증을 가지고 체류 기한이 5년이상이 되면 공안당국이 본인의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호적을 취소할 수 있었지만 2003년부터 이들의 호적을 기본적으로 취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1세대 신분증을 제2세대 신분증으로 교체하지 않으면 여전히 호적을 취소당할 수 있다. 제1세대 신분증을 반드시 제2세대 신분증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미처 신분증을 교체하지 못한 이들의 호적은 언제든지 취소당할 수 있다는게 공안당국 관계자의 해석이다. 2000년 이전에 출국해 지금까지 해외에 정착한 중국인들이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제1세대 신분증을 제2세대 신분증으로 교체하지 않을 경우 호적을 일방적으로 취소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2000년 이전에 출국해 해외에 정착한 중국인들 상당수가 호적을 취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적을 취소당한후 정착 신청은 어떻게? 외국 국적에 가입했거나 거주국의 영주권을 따낸 화교들이 귀국후 체류기간이 70일이 지나면 정착 신청을 낼 수 있다. 공안당국 관계자의 해석에 따르면 신청인이 중국내에서 출생했고 귀국후 원 호적 소재지역에서 1년을 단위로 연속 70일 이상 체류했을 경우 호적을 취소당한 화교는 정착 신청을 낼 수 있다.이밖에 “귀국화교정착신청준칙” 규정에 따라 신청인은 유효한 중국여권 또는 여권을 대체할 수 있는 유효한 증건, 정착 예정 지역의 파출소 주숙등기신청증명 자료와 정착 예정 지역의 부동산 소유권 증명서 복사본,화교의 해외 정착 증명자료 또는 합법적으로 5년이상 체류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등 12개 항목의 증명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교의 부동산 구입은 어떻게? “귀국화교정착신청준칙” 규정에 따르면 신청인은 반드시 부동산이 있어야 한다.이 때문에 십여년전 가족 모두가 출국해 해외에 정착했던 화교들이 귀국후 부동산이 없어 정착 신청을 내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여권도 신분증처럼 신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화교들은 여권으로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호적을 취소당한후 은행계좌,보험 등은 어떻게? 외국 국적에 가입해 호적이 취소되면 은행계좌,보험 등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첫째로 믿을 수 있는 대리인을 물색해 권한 부여 범위와 책임 및 이익을 미리 협의한후 권한 부여 증명서를 작성하고 필요시 서면으로 된 공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둘째로 이민국의 국적 가입을 준비하지 않고 있어 여전히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호적을 취소당해도 여권으로 신분증을 대체하면 된다.그러나 이민국의 국적에 가입했을 경우 중국 법률에 따라 소지하고 있던 중국 여권은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특히 이민국 국적 가입시 성씨 또는 이름을 바꿀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저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는 증거 자료를 확보하는데 유의해야 할 것이다. 증거 자료 확보 방법은 매우 많다. 예를 든다면 증인의 증언,공증,대사관 혹은 영사관의 증명, 소지하고 있던 중국신분증 또는 여권,관련 사진 문서 등등이다. 세월이 많이 흘러 신원 확인에 어려움이 있을 때 이같은 증거물은 더더욱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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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0
  • [유래상식]3.8부녀절의 유래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3월 8일은 부녀절(三八妇女节)이다. 중국의 ‘3.8 부녀절’의 유래는 ‘세계 여성의 날’에서 시작된다. 매해 3월 8일에 기념을 해서 3.8 부녀절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날의 원래 공식적인 명칭은 "연합국부녀권익과 국제평화일(联合国妇女权益和国际和平日)"이란 긴 이름을 갖고 있다. 중국에서는 1922년부터 ‘3.8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했고 1924년 중국여성들의 첫 기념행사가 광저우에서 열렸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후 3월 8일을 ‘부녀절’로 결정했다. 서양에서는 3월 8일을 계기로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시위를 벌이도 하지만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중국에서는 진정 여성을 위한 기념일이다. 이 날 중국의 직장에서는 여성들에게 휴가를 주도록 제도화하고 있다. 종일 휴가를 주는 곳도 있지만 대개는 반나절 일하고 퇴근하게 된다. 축하행사에 선물까지 일반적으로 농촌에서는 비슷한 또래끼리 모여 음식을 만들고 마작을 즐기면서 하루를 보내고, 도시에서 회사를 다니는 여성들은 간단한 기념품에 회식을 하기도 한다. 잘나가는 회사의 여성들은 1000위엔 가량의 기념품을 받기도 해 어떤 명절보다 기대에 차있기도 한다. 또한 이날에는 ‘3.8 부녀절’을 겨냥해 할인관광, 여성의 날을 맞아 주택가격 우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미용이벤트 등 ‘여성’을 타깃으로 한 많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나 축하행사가 회사 차원에서 열리기도 한다. 회사에서 여성들에만 오전에 근무하고 오후에는 휴식하도록 배려하는가 하면 기념품을 주기도 하며 축하파티도 열어주는 축하형식도 천차만별 다양하다. 학교에서도 여성교원들에게 휴가를 주는 등 ‘여성의 날’답게 여성들에게 각종 ‘특혜’가 주어지기도 한다. 3.8부녀절 축하 메시지 世界因有了女人,显得分外美丽!祝三八节永远年轻漂亮! shì jiè yīn yǒu nǚ rén,xiǎn dé fēn wài měi lì ! Zhù sān bā jié yǒng yuǎn nián qīng piāo liàng !!세상은 여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3.8절을 축하드리며 영원히 젊고 아름답기를! 三八节,是你的日子。我赚的钱都归你,家里的活都归我。(남편이 아내에게)sān bā jié, shì nǐ de rì zǐ. Wǒzhuàn de qián dōu guī nǐ, jiā lǐ de huó duō guiī wǒ? 3.8절은 당신의 날입니다. 내가 번 돈은 모두 당신의 것, 집안 일은 내 몫. 我决定做一天你的公仆,全心全意为你服务,这将是我无上的光荣!(남편이 아내에게)wǒ jué dìng zuò yī tiān nǐ de gōng pū, quán xīn quán yì wèi nǐfúwù, zhè jiāng shì wǒ wú shàng de guāng róng!나는 하룻동안 당신의 하인으로 성심성의껏 당신을 위해 봉사하려 합니다. 이것은 곧 나의 영광입니다. ※. 三八부녀절의 유래 국제부녀절은 세계 각국 부녀들이 평화, 평등, 발전을 쟁취하는 명절으로써 매년 3월8일 개최된다. 1857년 3월8일 미국 뉴욕에서 복장 및 방직분야의 여직원들이 비인도적인 작업환경과 12시간의 업무제도와 월급에 대하여 항의를 하였다. 1908년 3월8일 1500여명으로 조직된 부녀들이 뉴욕시에서 시위행진하여 업무시간을 단축시키고 봉급을 향상하고고 선거권을 가질수 있게 하며 미성년 고용을 금지 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의 구호는 “빵과장미”인데 빵은 경제를 보장하고 장미는 보다 좋은 생활의 질은 상징한다. 1910년 독일 사회학자ClaraZetkin이 미국 복장분야의 공인들 파업일을 기념으로 “국제부녀절”이라는 명절을 제출하였다. 이 제출은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국제부녀사회학자회의에서 통과하였으나 구체적 시간은 정하지 않았다. 1977년 12월 연합국에서 3월8일을 국제부녀절로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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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8
  • 선생님, 어머니 명절 축하해요!
    3.8절을 앞두고 선생님께 꽃을 달아드리는 학생들 친구들의 축하공연을 즐겁게 지켜보시는 선생님들 <선생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담임선생님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전해드리는 학생 어머니, 선생님께 드릴 선물을 열심히 만들고있는 학생들 하고싶은 말들을 예쁜 종이에 또박또박 적어넣는 학생들 <평소에 아껴모은 용돈을 이번에 엄마께 드릴거예요.> 3.8절선물 준비 끝! 오늘 연길시 공원소학교 5학년 3학급에서는 <3.8절>맞이 특별활동을 조직했습니다.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넘친 선물로 선생님들께 미리 명절의 기쁨을 드렸습니다. 점심시간을 리용해 <3.8절> 축하메시지로 벽보란까지 멋지게 장식해 교실은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었습니다.친구들은 또 현장에서 어머니나 할머니를 위한 선물을 만들고 이쁘게 포장까지 했습니다. 그들은 너도나도 자신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들을 미리 공개하고나서 3월 8일에 명절을 맞는 분들께 뜻밖의 기쁨을 안겨드릴것을 약속했습니다.활동을 마친후 김춘희 담임선생님은 몰라보게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사진/글: 연변인터넷방송 최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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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7
  • 고통의 불법체류 7년… 남은 것은 병든 몸뿐!
    [한국인권신문=한국외국인인권보호법률위원회] 지난 25일 오후 10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동포분 여성으로부터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아는 동생의 남편이 불법체류로 출입국직원들에게 체포돼 목동출입국관리소로 잡혀갔다는 것이다.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 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늦은 시간이라 다음 날 아침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일단 통화를 마쳤다. 그런데 다음날 이른 아침에 전화가 다시 걸려왔다. 체포된 남편이 오후 1시쯤 목동관리소에서 화성 외국인보호소로 이송된다는 내용이었다.그날 저녁 부인을 만나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기로 했다. 안내받은 주소로 찾아가보니 대한극장 뒤편에 작은 쪽방이었다. 서울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나는 대한극장에서 여러 편의 영화도 보고, 주변 식당에서 수차례 식사도 했지만, 뒤편 골목에 쪽방촌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했다. 부인 역시 중국조선족동포였다. 부인은 한눈에 봐도 몸이 불편해 보였다. 나이는 50대 중반 정도. 어제 벌어진 상황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지 얼굴빛에서 그대로 읽을 수 있었다.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녀는 이야기 내내 눈시울을 붉혔다.2003년 입국한 남편, 이(57세) 씨는 돈벌이가 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했다. 그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남편이자 두 아들에게는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부인은 말했다. 부인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가에 눈물 섞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성실했던 이들 부부에게 시련의 그림자가 찾아온 것은 2006년, 그해 남편, 이 씨는 십이지장 염증 때문에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그의 체력은 급격히 떨어져 집에서 쉬는 날이 많았다. 결국, 다니던 직장도 잃고 일용직, 파트타임으로 전전해야 했다.설상가상으로 부인마저 무릎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찾아와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 밤이면 통증이 심해져 차라리 다리를 절단하고 싶었다. 몸이 날로 쇠약해져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식당 파트일을 해야 했다.부부에게는 21살, 29살 된 두 아들이 있다. 특히 의과생인 첫째 아들은 박사과정 중으로 1년만 있으면 수료를 끝마치고 당당히 의사가 된다. 둘째 아들은 대학생이다. 현재 중국에서 80을 넘긴 노모가 두 손자들을 돌보고 있다.이 씨 부부는 한 달 수입의 80%를 중국으로 보내야 했다. 노모와 두 아들의 생활비와 학비 때문이었다. 20만 원의 쪽방 월세와 최소 생활비를 제하고 나면 병원비는 엄두도 내지 못했다. 염증이 심해져 배를 움켜쥐고, 류마티스 통증에 잠 못 들어도 참고 이겨내야만 했다. 부부에게는 두 아들이 강한 진통제였다.이후 일하는 날은 더 줄어들었고 매달 중국에 보내야 할 돈을 마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생활비를 더 줄여야 했다. 부족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아픈 내색 없이 늦은 새벽까지 일을 해야 했다. 병세는 더 악화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씨 부부에게는 또 다른 고통이 늘 따라다녔다. 남편의 불법체류였다. 숨 쉬는 것조차 조심해야 했다. 심지어 집안에서도 소리 죽여 생활했다. 하루에도 몇 번을 먼저 죄송하다고 고개 숙여야 했다. 그렇게 보낸 세월이 7년.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일을 하다 보니 체류연장 신청기간을 넘긴 것이 악몽의 시작이 되어 버린 것이다.이 씨의 경우 구제할 방법이 없었다. 불법체류 기간이 7년이나 되고 비록 몸이 불편해 병간호가 필요한 상태지만, 중국에 성인 자녀들이 있어 그대로 강제출국을 받아들여만 했다. 그나마 최선의 방법은 병간호를 이유로 법원에 공탁금을 걸고 2∼3개월 정도 체류기간을 임시 연장하는 것이었다. 만약 이 씨가 불법체류 기간이 짧고 중국에 있는 자녀들이 미성년자였다면, 병간호를 이유로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는 소송을 제기하는 방법을 권해 볼 만 했다. 인도적 차원에서 중국에 돌볼 사람이 없으니 부인이 있는 한국에 남아 부인에게 병간호를 받을 수 있도록 호소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도 성공확률은 보장할 수 없다.1시간가량의 상담을 마치고 부인의 결정을 기다렸다. 잠시 후 그녀는 굳은 결심을 했다는 듯이 편안한 얼굴로 그냥 출국하겠다고 말했다. 이제는 지긋지긋한 불법체류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말이었다. 아마도 보호소에 있는 남편도 자신과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격려했다. 비록 강제출국 후 재입국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동안 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불법으로 숨죽여 살아가는 것보다 그것이 덜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쪽방골목을 벗어나 뒤돌아 보니 멀리 고개숙여 인사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마음이 찹찹했다. “60을 바라보는 부부에게 삶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녀의 얼굴에서 언제 다시 미소를 볼 수 있을지.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몸으로 병원치료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한 부부. 온통 자식을 위한 삶으로 채워진 부부의 삶이다.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삶도 그러했었다. 큰길에 접어드니 오색의 불빛과 화려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다.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 팔짱을 낀 연인들, 한껏 멋을 낸 여성들,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걷는 꼬마 녀석. 그들은 뒤편 골목의 쪽방에서 눈물 짓는 그녀의 모습을 알리가 없었다. 나 역시 그녀를 만나기 전에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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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7
  • 서울거주 외국인 대상, 주말 맞춤형 한국어교실 운영
    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는 3월 2일(토)과 3일(일) 이틀 동안 평일 수강이 어려운 서울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말 맞춤형 한국어교실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주말 맞춤형 한국어교실은 3월 9일(토)부터 7월 7일(일)까지 18주 동안 진행되며 서울 거주 외국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한국어 교실은 2008년 서울글로벌센터가 개관한 이래 4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교육으로 신청 첫 날 등록이 거의 마감 될 만큼 매우 인기가 높다. 강좌는 일주일에 한 번, 90분간 진행되며 시간은 오전반(10:00~11:30)/오후반(12:30~14:00)으로 나누어져 있어 수강생이 선택할 수 있으며 기초부터 중급까지 수준별 총 10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료는 무료이나 교재는 수강생이 직접 구입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몽골·러시아 및 CIS국가 밀집지역인 ‘광희동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에 이어 매주 일요일 필리핀장터가 열리는 혜화동에서 필리핀 및 기타 외국계 주민을 위하여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좌 수강생들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페루, 핀란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출신국에서 참여해 왔으며, 직업군 또한 일반 회사원, 근로자, 원어민 강사, 유학생, 주부, 승려 등 다양하다. 다양한 출신국의 수강생에게는 이번 강좌가 한국어와 한국문화뿐 아니라 출신국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지난해의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총 38개국의 30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고 수업 외에도 매 학기 1회 문화체험을 진행하는데, 인사동 공방체험 및 세종대왕이야기 관람한 후 한글 붓글씨 체험을 진행했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에 참여했던 베트남 출신의 팜 반 뚜언씨(근로자)는 사업장의 잦은 주말근무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능력시험 3급을 목표로 1년 동안 센터에서 주말마다 공부하며 1번의 실패 끝에 작년 하반기에 3급 합격에 성공했다. 기회가 되면 올해는 4급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한국어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2075-4107) 또는 서울글로벌센터(☎2075-4148)로 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실생활, 취업 등에 기초가 되는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교육 실시로 외국인들의 안정된 서울생활 정착을 돕고 자연스럽게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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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1
  • 400년간 감춰진 조선 최대 룡그림
    일월오봉도 병풍 떼내니 400여 년 숨어있던 백·청·황룡 9마리 "꿈틀" 높이 275㎝, 폭 495㎝ 색채 생생 나무로 만든 벽 감싼 모시에 그려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달과 해, 다섯 산봉우리를 그린 그림)" 7폭 병풍을 한폭씩 떼어낼 때마다 뒤쪽 벽에 숨어 있던 용들이 조금씩 자태를 드러냈다. 병풍을 모두 거둬내자 거대한 "운룡도(雲龍圖)"가 펼쳐졌다. 백룡 한 마리와 청룡 한 마리, 그리고 일곱 마리의 황룡이 구름에 휘감겨 있는 모습이다. 400여 년간 병풍 뒤에 감춰져 있던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용 그림이 발견됐다. 서울 종로구 동관왕묘(東關王廟)의 정전(正殿)에 있는 금동 관우상 뒤편에서다. 흔히 "동묘"로 불리는 동관왕묘는 촉한(蜀漢)의 장수이자 무운(武運)의 수호신인 관우(關羽)를 기리기 위해 선조 35년(1602년)에 지어진 사당이다. 정전의 안쪽에 위치한 높이 2m51㎝의 거대한 관우상 뒤로 일월오봉도 병풍이 쇠못으로 벽에 고정돼 있다. 이번 "운룡도"는 2011년 10월 동묘 유물을 조사하던 문화재 전문가들이 병풍에 박힌 쇠못을 뽑아내면서 처음 발견됐다. 일반에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 종로구청이 낸 "동관왕묘 소장유물 기초학술조사 보고서"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림의 크기는 높이 2m75㎝, 폭 4m95㎝다. 목재 벽을 감싼 모시 위에 먹으로 선을 그리고 안료로 채색했다. 파란 눈과 흰 수염을 가진 용 아홉 마리가 구름과 뒤엉켜 있으며, 아랫부분에는 파도 치는 바다가 있다. 조선시대 용 그림은 왕의 권위를 상징했다. "관왕(關王)"이라는 호칭에서 드러나듯 당시 왕으로 추앙받았던 관우의 사당에 운룡도가 그려진 것은 이런 이유다. 그러나 임진왜란 등을 거치면서 궁궐의 용 그림은 대부분 불에 타 없어지고,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경복궁 사정전(思政殿)의 어좌 위에 걸려 있는 운룡도가 유일하다. 두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갖고 노는 이 그림은 높이 2m 87㎝, 폭 4m 77㎝ 크기다. 이번에 발견된 운룡도보다 폭이 20㎝가량 작다. 전문가들은 용들의 생생한 표정과 세밀한 선 처리, 조화로운 배치 등으로 볼 때 당대 최고의 화원들이 그린 수준 높은 작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장경희(문화재보존학) 한서대 교수는 "그림이 벽에 붙어 있는 상태 등으로 볼 때 17세기에 그려진 후 한 번도 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병풍에 의해 공기가 차단되고 먼지가 묻지 않아 원래 색채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고 말했다. 또 대부분의 조선시대 용 그림이 용 한 마리나 쌍룡을 담고 있는 것과 달리 중국 회화에 주로 등장하는 구룡(九龍)이 그려져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문화재위원장을 역임한 안휘준 전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는 “용의 얼굴 표현 등이 다소 관습적이긴 하지만 궁중 용 그림이 현재 거의 전해지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예술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 운룡도가 언제부터 일월오봉도에 가려져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단지 쇠못의 형태가 조선시대 대장간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 선조 이후 수차례 진행된 동관왕묘 보수공사 과정에서 누군가 병풍을 벽에 고정시킨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또한 1960년대 이후 여러 번 진행된 보수공사에서 왜 운룡도가 발견되지 않았는지도 미스터리다. 운룡도는 조사를 마친 후 다시 일월오봉도 병풍으로 덮인 상태다. 일반 관람객들은 볼 수 없다. 따라서 하루빨리 그림의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안휘준 교수는 “운룡도 외에도 동관왕묘에는 17세기의 수준 높은 공예품이나 서화 등이 다수 보관돼 있다. 유물의 관리와 활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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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8
  • 중국 공산당 18기 2중전회 오늘 소집
    오늘부터 28일까지 중국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북경에서 열린다. 국무원 기구개혁방안, 국가기구와 전국정협 지도자 건의인선이 이번 회의의 주요의제로 될것이다.의정에 근거하여 이번 회의는 “국무원 기구개혁과 직능전변방안(초안)”원고를 토론하게 된다. 그외 회의는 또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 추천할 국가기구지도자 건의인선과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에 추천할 전국정협 지도자 건의인선을 토론하게 된다. 전국 “두 회의”가 곧 소집되기때문에 이번 회의에서는 국무원 기구개혁에 관한 관련의제가 큰 주목을 받고있다. 중공 17차 대회 이래 더우기는 17기 2중전회가 “행정관리체제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을 제기한후 중국의 대부문 제도개혁을 위주로 한 정부기구조정은 줄곧 중외 언론의 초점화제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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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 朝, 외국인에게 3G 휴대전화망 서비스 개시
    신화통신은 조선의 유일한 이동통신사인 고려링크가 25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인터넷 영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의 평양 특파원은 가입·등록비 75유로를 내고 고려링크 영업점에서 첫 번째 손님으로 휴대전화 인터넷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소개했다. 이 특파원이 쓴 사용기를 보면 고려링크가 제공한 휴대전화 인터넷은 속도가 비교적 빠르고 해외 사이트 접근에도 별다른 제약을 받지 않았다. 조선에 상주하는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WCDMA 방식의 휴대전화기가 있으면 평양 순안공항에 있는 고려링크 영업점에서 인터넷과 국제전화가 가능한 '심 카드'를 살 수 있다. 고려링크는 또 노트북 컴퓨터 등에서 쓸 수 있는 USB 방식의 무선인터넷 모뎀도 150유로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고려링크는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만을 위한 것으로 조선인은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中國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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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 타이총리 잉락 싸이 팬으로 변신
    PSY 싸이 박근혜 취임식서 공연 한국헌정사에서 첫번째 녀성대통령 박근혜가 25일에 정식으로 취임했다. 카나다 총독 존스턴, 타이총리 잉락을 포함한 정상급인사, 각국정부 고층대표 22명, 한국주재 각국 대사 140여명과 보통민중 약 7만여명이 서울 여의도의 한국국회의사당광장에서 박근혜의 취임식에 출석했다.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휩쓴 PSY 싸이는 게스트의 신분으로 한국 제18대 대통령취임식을 위해 공연을 펼치면서 현장귀빈들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예전부터 우아하고 대범한 형상이였던 타이총리 잉락은 싸이의 개편곡 “강남스타일”을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싸이의 팬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카메라로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타이총리 잉락이 사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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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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