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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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저지하자” 의사 수만명 항의 집회
    [동포투데이] 의사 집단 파업 사태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오후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생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2월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행정 제재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주최 측 추산 4만 명, 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의사회 관계자 5명을 압수수색했다. 의협은 즉각 성명을 내고 총궐기대회 이후 집단휴진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원 등 전공의 13명에 대해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한 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3월부터 최소 3개월간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관련 사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업무 복귀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한 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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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3-03
  • 中,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 25%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2023년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중국 산업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940기가 와트시(GWh)를 초과했다. 같은 기간 이 분야의 생산가치는 1조 4000억 위안(1970억 달러)을 돌파했다. 전력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 출력은 185 GWh를 기록했고. 전력 배터리 설치 용량은 435 GWh를 넘어섰다.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4,574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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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3-03
  •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나발니 추도식 참석자 128명 체포
    [동포투데이] 인권 단체 오비드인포(OVD-info)는 러시아에서 야당 지도자 나발니의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최소 1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나발니의 장례식은 금요일(3월 1일) 모스크바 남부의 한 교회에서 열렸다. 허가받지 않은 집회는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크렘린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나발니에게 마지막 조의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다. 같은 날 러시아 여러 지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오비드인포는 19개 도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최소 128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47세의 나발니는 2월 16일 시베리아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는 모스크바 남쪽 공동묘지에 묻혔고 그의 어머니는 토요일 아침 무덤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경찰은 꽃을 들고 조문하러 오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묘지 부근에 배치되었다.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와 두 자녀, 동생은 해외에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율리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편을 독살했다고 비난하며 남편을 대신해 러시아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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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 러시아 언론, 독일군 크림대교 폭파 논의 녹음파일 공개
    [동포투데이] 3월 1일, 러시아 미디어 그룹 러시아 투데이(RT)와 RT 텔레비전 채널의 편집장 시모니안은 독일군 내부 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숄츠 총리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공급하는 것을 배제했지만, 독일 장교들은 마치 제공하기로 합의한 것처럼 크림대교를 폭파할 가능성을 포함한 작전 및 공격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 녹음은 약 38분 분량으로 2월 19일에 녹음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모니안은 1일 자신의 SNS에 녹취록과 음성 녹음을 연달아 공개하며 게르하르츠 독일 공군 사령관과 글레페 독일 공군사령부 작전·훈련 책임자, 그리고 독일 우주사령부 공중작전센터 장교 펜스케와 프로스테드 등이 대화에 참여했다며 밝혔다. 게르하르트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억양 사복을 입은 많은 사람"에 의존하는 것을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했지만 글레페는 "어떤 언어도 우리를 분쟁의 당사자로 만들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러시아의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려면 프랑스 라팔 전투기와 추가 위성 데이터 및 최소 한 달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들 중 한 명은 우크라이나 측이 군사 전략적, 정치적 중요성 때문에 크림대교를 파괴하고 싶어 하지만 "미사일 20발로도 파괴할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라고 언급했다. 게르하르트 자신도 베를린이 키예프에 일괄 공급할 수 있었던 50여 개의 미사일이 "전쟁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러시아는 나토가 "체면을 잃었다"라며 독일에 해명을 요구했다. 독일 국방부는 녹음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독일 언론에 보낸 짧은 성명에서 군이 "공군 내 통신이 감청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러시아 언론은 독일 '빌트' 신문을 인용해 독일군의 요청에 따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가 1일 위 녹음파일을 유포한 일부 계정을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시사주간지 '데어 슈피겔'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이 녹음이 진짜이며 "인공지능(AI) 조작 가능성을 거의 배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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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 숄츠 “독일 정부, 틱톡 계정 개설 검토”
    [동포투데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정치인들이'안보 우려'를 이유로 틱톡을 탄압하고 있는 가운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독일 정부가 틱톡(TikTok)에 계좌를 개설해 젊은 유권자들을 끌어들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숄츠는 틱톡에 대한 '안보적 우려'보다 경쟁자들의 막강한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더 우려하는 것 같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주류 정치인과 정당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유권자 유치에 몸을 사리고 있지만 독일의 극우 정당인 AfD(독일을 위한 대안) 등 다른 정당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틱톡을 이용해 젊은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럽 정치분석가 요하네스 힐제(Johannes Hillje)는 지난해 여론 지지율 2위까지 치솟은 대안당의 페이스북 팔로워 수가 주요 정당의 두 배가 넘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구독자 수와 틱톡의 동영상 재생 빈도가 주요 정당의 열 배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2월 29일 저녁,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숄츠는 이러한 격차에 대한 질문에 독일 정부가 틱톡에 계정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3월 1일, 독일 정부 대변인은 틱톡 계정을 개설하기전에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현재 연방 공보실 직원들은 업무용 휴대폰으로 틱톡에 접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틱톡에 대한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젊은 층이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 소셜 플랫폼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캠프도 사용 이에 앞서 미국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등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틱톡에 대해 국가안보 위협 데이터 유출 등의 우려를 제기했고 지난해에는 정부 직원들이 업무용 메신저에서 틱톡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캠프도 대선을 앞두고 젊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틱톡에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는 등 주도적으로 움직였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다. 이 움직임은 즉시 일부 미국 정치인들의 우려를 촉발시켰고, 18명의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2월 19일 국가안보를 이유로 들며 바이든에게 틱톡 계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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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3-03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춘천닭갈비, 러시아 진출... 대규모 양계장 건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의 '춘천닭갈비'가 부랴티야 공화국 이볼긴스키 지역에 대규모의 양계장 건설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러시아소리방송이 보도했다. 28일 브랴티야 지역개발재단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현재 지역 재산권과 토지 임대권에 관한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춘천닭갈비와 브랴티야 정부는 이미 2년 전 대규모 양계장 설립 프로젝트 사전 조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 조약 내용에 따르면 연간 1억 2500 만 달걀과 5천 톤의 닭고기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되는 닭고기 전체 수요량이 연간 1만 톤인 점을 감안할 때 건설될 양계장 규모는 브랴티야 공화국 농경산업체에 진입될 것으로 보인다. 브랴티야 닭고기 개인 생산량은 200톤에 그치고 있으며 달걀의 경우 연간 전체 소비량이 1억 8200만 개로 현재 6000만 개가 조금 넘게 생산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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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4-03-29
  • 中 송환 중국군 유해, 심양 항미원조열사 능원에 안장
    [동포투데이 국제] 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 안장지는 항미원조열사능원으로서 중한 양국이 2월에 북경에서 진행된 사업회의에서 토론하여 결정한 것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중국군 유해들을 열사능원 부근의 따로 건설한 묘지에 안장할 것이라고 했다. 능원의 문앞에 새로 부설한 넓은 도로가 있으며 도로가 남쪽으로 연장되여 동서방향으로 종관된 2환로까지 뻗었다. 능원 대문의 양쪽에 각각 “1950”과 “1953”이 조각되여 있는데 이것은 6.25 전쟁이 시작된 시간과 결속된 시간을 각각 표시했다. <사진=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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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3-29
  • 중국 관광객 말레이시아 관광 거부
    말레이시아 항공 MH370 실종 여객기 사건이 미치는 영향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6일 중국청년여행사, 국제여행사 본사, 첩달(捷達)국제여행사 등 많은 중국 여행사에서 전한 소식에 따르면 현재 말레이시아 관광 시장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문의 고객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예약된 고객들의 환불 요구가 빗발친다고 베이징 청년신문 기자가 보도했다. 또한 중국청년여행사는 26일 말레이시아 항공사 항공편을 잠정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관광단 환불요구 빗발친다 국제여행사 본사의 관련 책임자는 "말레이시아 항공 사건은 말레이시아 관광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신청 관광객이 극히 적다"고 말하면서 말레이시아 항공 사건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말레이시아로 향발한 관광단이 한팀도 없고 기타 관광지를 선택한 관광객들도 말레이시아 항공사는 피해달라는 요구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중국청년여행사 시장부 책임자 갈뢰(葛磊)는 이번 사건은 말레이시아 관광시장에 큰 충격을 줬고 사건이 발생한 후 거의 말레이시아 관광팀을 조직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말레이시아 관광 시장은 역사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관광 시장은 중국 해외 관광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기 때문에 중국의 전반 해외관광 시장에는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동남아 업무를 관리하고 있는 첩달국제여행사 양유일(楊維一) 매니저는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를 찾은 중국 관광객은 약 8000명에 달했다. 하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1000명에 불과하다. 말레이시아 관광은 돌이킬수 없는 곤경에 빠졌다."고 소개했다. 기타 관광 시장에도 피해주다 첩달국제여행사 양유일 매니저는 "말레이시아 항공 사건은 동남아 시장 뿐만 아니라 전반 관광업에 일정한 영향을 끼친다. "고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항공 사건이 발생한 후 관광객들은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하면서 첫주에는 관광객들이 말레이시아 항공기 탑승을 거부했지만 그후로는 단순한 항공사 선택 문제가 아니라 말레이시아 관광 자체를 배척하는 태도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 사건은 말레이시아 관광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아니라 주변 나라의 기타 관광 상품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 양유일 매니저는 "관광객들의 불안 정서는 항공기 자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발전하면서 한국, 태국 등 인기 관광 상품도 일부 거부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 관광객들의 정서가 점차 안정되면서 기타 관광시장에 대한 영향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한데 의하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국가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해외 관광지였다. 메릴린치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말레이시아를 찾는 관광객 중 중국 관광객이 10%를 넘어 말레이시아 관광 수입의 6%를 차지하며 이것은 GDP의 0.4%에 상당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이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4년 관광 시장에 큰 희망을 품고 있었으며 올해 "말레이시아 관광의 해" 주요 목표도 중국 관광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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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9
  • 박근혜 대통령, 대북 3대 제안 발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독일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독일 통일의 상징도시인 드레스덴에서 평화통일의 기반을 만들기 위한 대북 3대 제안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옛 동독지역의 대표적 종합대학이자 독일의 명문 공대인 드레스덴 공대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행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남북 주민의 인도적 문제 우선 해결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민생 인프라 구축 ▲남북 주민간 동질성 회복 등 3가지 구상을 북측에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통일된 나라에서 같이 살아갈 남북한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한데 어울릴 수 있어야 한반도가 진정 새로운 하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남북한은 교류협력을 확대해가야 하며 일회성이나 이벤트 식 교류가 아니라 남북한 주민들이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는 교류협력이 필요하다”고 3대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드레스덴은 구 동독 지역 가운데 가장 빠르게 발전한 지역으로 분단의 극복과 통합의 상징이다”고 지적하며 남북이 통일하면 북한 지역도 급속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 통일이 역사적 필연이었듯 한국과 북한의 통일도 역사적 필연이다”고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25일~28일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 중이며 26일에는 메르켈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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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9
  • 중국군 유해 심양 도착, 성대한 영접의식 거행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3월 28일 점심, 437구의 6.25 참전 중국군 유해가 한국으로부터 중국 심양에 도착, 이국 타향에서 60여년간 깊이 잠들었다가 충혼이 마침내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중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오전 11시 30분, 장중한 영접의식이 심양 도선공항에서 거행됐다. 중국인민해방군 육군 제39집단군의 545명 장병들이 현장에서 유해들을 호위했다. 이 부대는 60여년 전, 한반도에 건너가 전쟁에 참가했던 역사가 있는 부대라고 언론은 소개했다. 한국 박근혜대통령이 지난해 6월 베이징을 방문했을때 선의의 표시로 유해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자료에 의하면 6.25 전쟁시기에 18만~40만명의 중국군 장병들이 전사했다. 1996년에 각이한 지역들에서 수집된 유해들이 파주공동묘지에 안치되였다. 유해확인사업은 지난해 12월에 시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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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8
  • 日, 北 제재조치 ‘단계적 해제’ 언급
    [동포투데이 국제] 일본의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납치문제담당대신은 28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한 일본의 독자적 제재조치에 관해 “북한이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성의를 가지고 긍정적인 대응을 한다면 독자적 조치의 단계적 해제는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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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3-28
  • 미국인의 절반, 미―러 새로운 “냉전”에 진입했다고 인정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최근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는 우크라이나 문제로 지속 긴장상태에 처해있다. 미국 여론조사기구 갤럽의 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미국과 러시아가 새로운 “냉전”에 진입했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신문망이 미국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조사에서 50%의 미국인들이 또 한차례 “냉전”이 곧 닥치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고 43%의 미국인들은 이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26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벨기에서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으로 하여 새로운 “냉전”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며 목전의 상황을 “냉전” 시기의 배경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1991년, 즉 냉전이 결속된 그해에 비슷한 여론조사를 했었다. 당시의 조사결과 25%의 미국인만이 미국과 러시아가 또다시 “냉전”에 진입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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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14-03-28
  • 한중, 중국군 유해 송환식 인천공항에서
    3월 28일 아침 7시 30분 정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에 묻혀있던 437구 중국군 유해를 중국측에 송환했다. 중국측 대표단 단장인 중국 민정부 무휼안치국 추명(邹铭) 국장과 한국측 대표인 한국 국방부 장비통제 차장인 문상균 준장이 송환 문서에 서명했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구국홍(邱国洪) 대사가 중국군 유해에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를 덮어주었다. 간단한 추모식이 있은 후 중국군 유해는 전용기에 실렸다. 3월 28일 중국측에 송환된 437구 유해는 6.25전쟁기간 사망된 중국군 유해로서 한반도 군사분계선 남측에 매장되어 있었다. 최근년간 한국측은 발굴과 감별을 거쳐 지원군 유해를 경기도 파주 묘지에 안장했다. 한중 양국이 2013년 체결한중국군 유해 송환협의에 따라 한국측은 지난해 12월부터 파주 묘지에 묻힌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 유해 발굴이 끝난후 올해 3월 17일부터 유해 건조, 등록을 시작했다. 송환식에서 중국 대표단 추명 단장은 중한 양국은 인도주의로부터 출발해 성의, 친선, 실무협력의 정신에 입각해 공동으로 중국군 유해 송환사업을 추진해왔다고 하면서 한국측 해당 부문과 관련 일군들의 협력과 노력에 대한 중국측의 감사를 전했다. 그는 한중 양국은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협력기제를 구축해 향후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가 해마다 청명절전에 송환되게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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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정치
    2014-03-28
  • 청주(한국) - 연길(중국) 전세기 항로 복항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연길공항에 따르면 연길―(한국)청주행 전제기 항로가 4월 4일부터 통항을 회복하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비행, 항공권 가격은 1680위안이라고 중국 시나닷컴이 28일 보도했다. 연길공항 관계자는 이 항공편은 한국 이스타항공사가 집행하는 것으로 전세기형식으로 운영하며 승객들은 한국 청주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 측에서 제공하는 무료버스로 한국 서울시내에 도착한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인 비행시간은 다음과 같다. 연길―청주: 한국 이스타항공 ZE7322편으로 점심 12시 40분에 이륙해 오후 16시(한국시간)에 도착.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비행한다. 청주―연길: 한국 이스타항공 ZE7321편으로 오전 10시 15분(한국 시간)에 이륙해 점심 11시 45분에 도착,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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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경제
    2014-03-28
  • 연길, 최악 부동산사기안건 공개심리
    445채 아빠트를 621차 팔고, 담보물로 해 1000여명에게서 2159만원 사기쳐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5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법원은 연변북송부동산개발유한공사에서 아빠트를 중복다매해 극악한 영향을 끼친 부동산사기 최대안건을 공개적으로 심리했다고 연변정보넷이 보도했다. 공소에 따르면 연변북송부동산개발유한공사 및 법인대표 최학송은 2008년말부터 2011년 10월까지 채무도피 및 445채 아빠트를 621차 팔아 1000여명한테서 2159만원을 사기쳐 채무도피 및 계약사기죄혐의를 구성한다고 했다. 공소기관은 피고인 최학송은 등록자금자산자격을 구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부동산개발시장에 투신해 차관, 채무도피 등 수단으로 공사로 하여금 빚이 자산을 벗어나는 지경에 이르게 했으며 집 한채를 중복다매하는 수단으로 1000여명을 기편해 2159만원을 사기쳤다. 이는 지역의 경제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하였고 극악한 사회영향을 끼쳤기에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건 심리에서 공소기관은 최근년 연변부동산업종발전이 급속한 반면 업종감독관리가 따라가지 못해 부동산개발상이 행정심사부문의 감독관리절차가 허술한 틈을 타 개발능력이 없는 정황에서 차관하여 부동산개발공사를 설립하고 채무도피를 거듭하며 회사를 빈껍데기로 만드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했으며 또한 집 한채를 여러차례 팔거나 고리식대부금방식으로 규정을 어기고 법을 어긴 , 빚이 자산을 초월한 안건이 여러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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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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