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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두 얼굴, 가자 지구 긴장감 부추겨
    [동포투데이] 이번 가자분쟁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지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F-15 전투기 50대를 판매하는 등 18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몇 주 전 미 의회 민주당 의원 2명이 기존 입장을 바꿔 무기 판매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두 명과 공화당 의원 두 명은 미국의 대외 무기 판매 결정에 거부권을 갖고 있어 관련 거래 성사 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공화당 의원 2명은 이미 무기 판매에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중진 의원들의 반발이 잦아들면서 미 국무부는 무기 판매를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무기 판매 계획에 관심이 쏠리는 반면 미 정부의 입장도 모순적이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지난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 방문 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무기 공급 제한을 빠른 시일 내에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분명 가자지구의 긴장감을 더 높이게 될 것이다. 한편 몇 주 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개장소에서 만약 이스라엘이 가자 남부 도시 라파에 대규모 침공 시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무기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이 군사적 지원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익을 지키려는 시도와 외교적 수단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려는 모순된 입장을 설명해 준다. 이런 모순된 입장에 대해 국제 사회에서는 광범위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란 외무부의 카나니 대변인은 미국이 가자분쟁에서 이중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을 거짓말의 제국이라고 비판했다. 팔레스타인 정치분석가 호삼 다 자니도 미국이 사실상 가자 분쟁의 주요 참여자라며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분쟁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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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6-19
  • 푸틴 "북·러 중 한쪽이 침략당하면 상호지원"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을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조약에 따라 한쪽이 다른 나라의 침공을 받으면 상호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과의 군사기술 협력 발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포괄적 전략동반자동맹 조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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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푸틴, 북한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명령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에 서명하자는 러시아 외무성의 제안을 수락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이 같은 내용의 명령을 발표했다. 어제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중에 이 문서에 서명할 수 있으며 안보 및 기타 측면이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서에는 "러시아 외무부와 관련 연방 국가 기관 및 조직 간에 합의된 러시아 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에 관한 제안을 수락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러시아 외교부가 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초안을 비근본적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명령에는 최고 수준의 조약이 체결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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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전쟁 당사국 빠진 평화회의, 공감대 형성은 미지수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이틀간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획기적인 평화구상을 공동성명에 담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회의 주최국인 스위스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남아공,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UAE) 등 참가국들이 최종판 공동성명서 서명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주권국의 영토보전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전쟁을 벌인 러시아가 국제법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여기에 흑해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산 농산물이 자유롭게 수출돼야 하고 러시아 점령지에 있는 원전의 통제권을 우크라이나에 돌려줘야 한다는 점, 포로 교환과 아동 및 민간인 억류자 송환을 촉구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지난 4월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가 불참 선언하고 중국이 뒤따라 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해 회의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일찌감치 제기됐다. 전쟁 당사국이 빠진 평화 회의에서 판도를 바꿀 종전 구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브라질도 '옵서버'로 참가국 명단에 올랐지만 최종 공동성명에 서명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카를 네하머 (karl nehammer)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번 회담을 "서방의 에코 체임버 "(western echo chamber)라고 묘사했다. 그는 “서방은 스위스 평화 회담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참여가 없이는 러시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 러시아로 하여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견해를 개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도 러시아가 참여해야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후속 회의를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는 점에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은 이날 "(이번 회의에서 더 나아갈) 추가 조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동성명은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공통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들 국가의 서명이 빠진 가운데 공동성명이 채택되면서 이번 회의가 폭넓은 공감대를 끌어냈느냐를 두고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할 형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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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6-18
  • 크렘린궁 "푸틴, 6월 18~19일 북한 국빈 방문"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월 18~19일 북한을 우호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17일 크렘린궁 공보실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공보실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의 초청에 따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4년 6월 18~19일 북한을 우호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북한 방문에 이어 푸틴 대통령은 6월 19~20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하노이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또 럼 국가주석, 팜 민 찐 총리, 쩐 탄 먼 국회의장 등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과 국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회담 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 공보실이 전했다. 공보실은 브리핑에서 "경제 및 무역, 과학기술, 인도주의 분야에서 러시아와 베트남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 및 지역 의제에 대한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의 후에는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일련의 양자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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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서울시, 외국인근로자의 귀국 후 창업 돕는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체류기간 중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것은 본국으로 돌아가 창업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외국인근로자의 이러한 교육수요를 반영하여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요리 창업교실’이라는 귀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전체 교육과정은 기본 및 심화과정 총 14주이며 5.25(일)부터 매주 1회씩 교육이 진행된다. 기본과정(5.25~7.13)은 요식업 창업을 위한 전반적인 기반을 다지는 내용으로 한식재단의 요리강사가 직접 출강하여 떡볶이, 닭강정 등 요식사업에 적합한 한국메뉴의 조리법을 가르치고 실습하게 되며 창업 전 준비사항, 장비마련방법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게 된다. 하반기 심화과정에서는 기본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메뉴와 고급요리법을 배우게 되며 사업입지 선정, 재무관리, 경영기법 등 창업실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이번 과정의 교육비는 무료이나 요리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수강생의 부담이다. 이와 관련해 5.25(일) 14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창업성공사례와 경영노하우 특강을 개최하고 현장에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주민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여 근로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체류안정과 성공적인 귀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근로자들이 귀환 후 창업에 대한 욕구가 매우 커 이번 과정을 만들게 되었다”며 “한국에서 모은 종자돈과 배운 기술로 본국에서 코리안드림이 실현된다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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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4-05-23
  • 中 “귀주모태주” 전 세계 브랜드 100강서 낙방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브랜드조사연구회사 화통명략은 2014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 100강 순위를 21일 발표, 연속 2년간 100강에 올랐던 중국 “귀주모태주”가 올해 낙방하고 텅쉰이 중국이동통신을 뛰어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로 부상했다고 중국신문망이 22일 전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 100강에서 구글을 위수로 하는 미국브랜드들이 앞 10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40%라는 년 성장률과 1590억달러라는 브랜드가치로 1위에 올랐고 연속 3년간 1위를 지켜오던 애플이 제2위로 밀려났으며 아이비엠(IBM)이 계속 제3위를 지켰다. 중국은 11개 브랜드가 100강에 들어 여전히 아시아에서 세계브랜드 100강에 가장 많이 든 국가로 되었다. 텅쉰은 540억달러의 브랜드가치로 14위에 올랐고 중국이동통신을 뛰어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로 되었다. 지난 2년간 연속 100강에 들었던 중국 “귀주모태주”는 올해 100강에서 낙방했다. 화통명략 중국 수석브랜드관원 왕행은 한개 브랜드로서 줄곧 국주(国家酒)의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가 일단 정책에 변화가 있기만 하면 더는 브랜드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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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5-22
  • 中 우루무치서 폭탄테러 사건 발생, 125명 사상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22일 오전 7시 50분경, 중국 우루무치시 사이바커구 공원북가 아침시장에서 폭탄테러 사건으로 1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이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소형 승용차 2대가 공원 인근에서 시장 쪽으로 돌진하면서 차 탑승자들이 폭발물을 던지자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번 폭탄테러 사건으로 31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사건이 발생한 후 신강위구르자치구와 우루무치시 관계부문들에서는 신속히 현장에 달려가 사건수습에 달라붙었고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에 호송되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사건발생 소식을 접하고 즉시 중요한 지시를 하달, 속히 폭탄테러분자들을 색출해 내어 엄벌할 것과 부상자들을 제때에 구급치료하고 조난자 사후 처리와 그 가족들에 대한 위로를 잘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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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북한, 세월호 공동 추모행사 제안…한국 불허
    [동포투데이] 6·15민족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는 최근 북측위원회가 다음 달 15일 개성에서 6·15 공동행사를 열고 세월호 침몰 추모행사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북측위원회는 이를 위해 이달 말 개성에서 실무회의를 열 것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국 통일부는 현재 남북관계 상황에서 공동행사 개최는 부적절하다며 불허 입장을 밝혔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에 따른 5·24 대북 제재 조치 이후 남북 간 6·15 공동행사 개최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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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5-22
  • 북한군, 연평도 초계함정 인근으로 포격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 국방부는 북한 군이 오늘 (22일) 오후 6시쯤 연평도 서남방 14킬로미터 지점,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이남 한국 측 해역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한국 함정 인근에 포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북한이 쏜 포는 모두 10여 발로 이 가운데 두 발이 한국 해군 유도탄 고속함으로부터 불과 150여 미터 떨어진 해상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한국 군의 피해는 없었다.국방부는 북한이 해안포를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한국 함정 인근에 떨어진 두 발 이외에 나머지 포탄도 NLL을 넘어 왔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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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5-22
  • 박 대통령, 새 국무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 내정
    [동포투데이]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새 국무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힌 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안 내정자는 대법관과 서울고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불법 대선자금과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 등을 통해 소신을 보여줬다”며 “따라서 앞으로 공직사회와 정부 조직을 개혁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해 국가 개조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 대변인은 “앞으로 내각 개편은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도 수리했다”며 “후임 인사는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민 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민 대변인은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총리는 현재 세월호 사고 수습이 진행되고 있고, 국정의 공백도 없도록 하기 위해 신임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계속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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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정치
    2014-05-22
  • 서울시, 40만 외국인주민 위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확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서울시 글로벌센터가 6년째 정기적으로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과 밀집지역 등을 방문해 진행해온 ‘찾아가는 이동상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서울시는 시간적·지리적·경제적 제약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서울글로벌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 현장으로 찾아가 서울생활을 하면서 겪는 노무, 산재, 인권 등 고민을 상담 해결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7,675건을 포함해 지금까지는 4만여 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작년에 서울시 외국인주민들은 급여, 근로자보험, 임금체불 등 서울에 살면서 ‘노무’상담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의료 보건(17%)’, ‘산업재해(15%)’ 등 순이었다. 지역은 기존 상담지역인 혜화동, 광희동, 이태원 지역 위주의 상담 외에도 보문역, 대림역 등 지하철역까지 확대하였으며, 신도림역, 창신동 등 외국인주민의 생활패턴과 유동지역을 파악해 상담 지역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몽골타운, 러시아거리, 이슬람거리, 필리핀거리 등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선택해 해당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내용면에서는 다(多)가치 마스터플랜과 관련하여 ‘18년도까지는 관세청과 금융감독원 상담을 추가하고, 몽골 사회보험청, 필리핀 노무관리사무소 등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실시한 한방진료와 심리상담 큰 호응 얻고 있어> 올해 3월부터 실시한 한방진료(건강상담, 진맥, 침, 한방약 처방)는 외국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소 시간과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병원을 잘 이용하지 못하고 고질적 질환이나 통증 등을 호소하는 외국인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4주차 광희동 주민센터 앞에서 실시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한 심리상담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비교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능력을 분석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생활에서 받는 여러가지 심리스트레스들을 전문심리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풀어낸다. 지난 4월 이동상담시 심리상담을 받는 키르기스스탄 출신 외국인주민 우람(남, 32세)씨는 “평소 한국생활에서 언어소통과 문화차이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나의 상황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니 마음 속 많은 응어리들이 풀린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서비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2075-4107) 또는 서울글로벌센터(☎2075-4136)로 하면된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주민도 서울시민과 똑같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시간적,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상담이나 의료서비스 등을 받지 못하는 40만명의 외국인주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받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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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5-22
  • 화장품 업계는 색깔 전쟁 중?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화장품관련 업계에서는 색상관련 용어가 포함된 상표의 출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pink, purple, brown 등 다양한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출원되고 있어 화장품 업계는 색깔의 다양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white, red, blue 색상을 제치고 ‘13년에는 pink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최다 출원량을 기록했다.전년도 출원건수와 대비해 볼 때 Pink는 162%, Purple(135%), Blue(127%)가 대폭 증가하였다. 그 외 White, Black, Yellow 등 타 색상관련 상표를 포함한 총 출원건수는 428건에서 753건으로 7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화장품 상표 출원에서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증가하고 다양화되는 이유로첫째는 젊은이들은 자기만의 색깔을 뚜렷이 드러내어 다양한 자신만의 미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과 무관하지 않으며, 둘째는 최근 들어 남성과 중장년 여성들의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화장품의 소비 대상이 넓어지고 색상 선택도 다양해짐에 따라 업계에서도 시대적 흐름에 따른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박은희 상표심사2과장은 “젊은 세대들의 자기만의 개성추구 욕구증대와 중장년 등의 화장품 소비층 다양화로 말미암아 앞으로도 색상관련 상표의 증가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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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4-05-22
  • 군산대학교, 첫 공모제 총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 선언
    군산대학교가 첫 공모제 총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靜中動 속에서도 활기찬 웃음이 넘치고, 온유하되 신뢰와 협력의 열정으로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며, 군산대학교를 지역사회가 믿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창조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나 총장의 공약은 그가 부드러운 성품의 소유자이면서도 결단력있는 외유내강의 추진력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나총장은 취임 후 1년을 군산대학교의 시금석이 될 기간이라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첫 학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6개월 안에 성장 시스템의 방향을 정하고, 1년 안에 안정적인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서, 그 시스템 안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포부이다. 대학 성장을 위한 키포인트는 대학 특성화와 산학협력 나총장은 지속적 성장을 위한 키포인트로 대학특성화와 산학협력을 꼽고 있다. 최근 교육부가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의 체질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실용적 대학교육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대학의 미래가 대학특성화작업의 성패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학문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전제로 해야 하는 공공교육기관으로서의 국립대학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비특성화 분야의 독창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또한 기초학문이 시대 수요를 충족시키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 이에 따라 나총장은 인문사회와 이공학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기초교양과 인문사회교육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군산대가 추진해왔던 산학협력 시스템이나 특성화작업을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편입시킨다는 계획으로 ▲군산·새만금 지역이 강세를 띠고 있는 기계·자동차·조선 분야 ▲풍력, 태양광 등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지리적 이점을 이용한 해양바이오 분야 ▲ICT 융합 분야 ▲군산·새만금 지역학 분야 등 다섯 개 분야를 군산대학교가 향후 집중하게 될 특성화분야로 꼽고 있다. 성공적인 특성화 작업을 위해 사업단 중심의 유연한 융복합 특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한 역량 강화로 주도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특성화 운영 성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특성화추진위원회나 분야별 중심 인력을 구심점으로 지역유망산업 중심의 특성화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를 중심으로 융·복합 연계 실무교육 및 연구개발, R&D 인력육성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균형있는 성장을 목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학과에게도 많은 기회를 주어 대학성장의 결실을 전 학과, 구성원 전체가 공유하게 한다는 생각이다. 대학 성장의 흐름 위에서 소외되는 학과가 생기지 않게 배려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자연대, 공대, 예술대 등 혹은 공과대, 인문대 등 이질적이지만 연계성이 있는 대학 및 학과를 파트너로 묶어 각 전공 간의 연계성을 살린 융복합 작업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산학협력 활동 가속시켜 탄탄한 성장의 토대 마련할 것 나 총장은 군산대학교가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한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새만금·군산 국가 산업단지가 활성화되고 있고, 지난해 9월 개교한 새만금 캠퍼스를 중심으로 창조적 산학융합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존의 산학협력활동을 더욱 가속시켜 탄탄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얘기이다. 이를 위해 이공계 중심의 전통적 산학협력에서 과학기술 제조업과 인문학의 융합,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등 전 학과 중심의 인문터치형 산학협력 융합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한다. 이 외에도, 전공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한 현장적응 능력을 재학생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으로 꼽고 있는 나총장은 쌍방향적 산학협력 모델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 능력을 최대한 강화하는 것을 중요시 한다. 현장 적응능력 강화는 취업역량 강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적 교육체계 구축 나의균 총장은 자신을 군산대라는 배를 운전하는 선장으로 비유한다. 그간 군산대가 이룩한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성장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질 높은 인재를 애정 어린 교육으로 양성하여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적 교육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 애정 어린 교육만이 대학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진정한 의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하는 결집력을 생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역 대학은 지역사회와 동문, 학내 구성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야만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성원과 지역사회, 동문들의 전폭적인 성원이 대학 성장을 위한 강력한 추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란 나와 남을 행복하게 하고 군산대학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큰 봉사의 마음으로 4년 동안의 총장직을 수행해나가겠다는 그는 군산대라는 함선의 선장으로서 학내외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군산대학교의 미래가 무척 밝아 보인다. 상호 화합과 협력에 대한 나총장의 강한 자신감 때문이다. 동포투데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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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군산대학교, 변화와 혁신으로 대도약
    군산·새만금지역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군산대학교가 최근에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산학협력모델을 창출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군산대학교의 최근 행보는 대학의 영역이 고답적인 상아탑에서 사회전역으로 확장되고, 각 대학마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활동영역을 구축하는 열린 캠퍼스의 시기와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제 2 캠퍼스인 새만금캠퍼스를 개교하고 학내 복지관인 두드림센터와 산학연협동관 등을 새롭게 신축한 군산대학교는 최근 몇 년 사이 외형적으로 대폭 성장하며 새로운 발전의 발판이 될 굵직굵직한 하드웨어를 구축했다. 제 2의 도약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 받을 정도로 ‘탄탄한 성장세에 있다’는 군산대학교에 대한 평가는 외형적인 성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군산대학교가 타대학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안팎으로 내실있는 성장을 하게 된 데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과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군산대학교가 마련해 실행하고 있는 학과정원조정안이나 교수평가제, 산학협력 활동 등의 성과는 괄목할만 하다. - 새만금 캠퍼스 개교되기까지 지난해 9월 군산·새만금 경제자유구역 내 1만 2,000여평의 부지에 개교한 ‘새만금 캠퍼스’는 군산대학교의 숙원사업이었다. 2010년 군산·새만금경제자유구역 안에 있던 1만2000평을 관리전환 방식으로 지식경제부로부터 무상불하 받아 부지를 확보하고, 이후 군산·새만금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K)에 선정돼 급속한 진전을 이뤘다. 이에 힘입어 군산대학교는 새만금캠퍼스를 산학협력의 요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2012년 첫 삽을 뜬 후 2013년 개교했다. 새만금 캠퍼스 개교는 새만금 중심대학으로서의 선언적 의미를 지닌 도약이다. 새만금은 동아시아 환황해권의 중심이라고 할 정도로 좋은 지리적 환경을 가지고 있다. 군산대는 새만금 캠퍼스를 통해서 혁신적인 산학협력모델을 창출하는 호남권 대표 산학협력선도대학은 물론 국제적인 위상을 지닌 세계적으로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도약의 발판을 삼고자 한다. 새만금 캠퍼스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업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군산대가 명실상부한 취업 일등대학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개교와 함께 새만금 캠퍼스관에서는 기계자동차공학부, 제어로봇공학과, 조선공학과 등 3개 학과가 이전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만금 캠퍼스는 넓은 의미의 새로운 산학협력 공간이다. 조선,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의 학과와 연구동, 부대시설 등이 있는 캠퍼스관 외에도 신기술창업 집적지역, 신재생에너지특성화관, 친환경선박 인증센터, 자동차부품혁신센터 등이 들어서있다. 군산대학이 특성화하려는 인프라가 모두 구축되어 있다. 앞으로는 태양광·풍력·바이오에너지 등 미래형 에너지분야 인재양성과 연구의 전초기지도 구축될 것이다. - 새만금캠퍼스가 지역사회에 가지는 의미 새만금 캠퍼스는 한 마디로 가장 효율적인 산학협력 복합공간이다. 산학융합지구라는 큰 그릇에 신기술창업 집적지역, 태양광·풍력·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특성화관, 친환경선박 인증센터, 자동차부품 혁신센터(TIC) 등 다양한 시설을 담아 새만금 주축산업과 기업을 뒷받침하는 산학협력의 메카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지역발전을 추동할 수 있는 엔진이 될 것이다. 지역대학의 성패는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달려 있다. 역으로 지역의 발전은 지역대학에 일정 부분 의지하고 있다. 새만금캠퍼스가 바로 그 역할을 하는 셈이다. 군산대학교의 커리큘럼에 따라 지역사회-지역주력산업-기업을 연결시키는 거대한 하드웨어가 창출됐다고 보면 되겠다. 군산대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을 연마하며 고급정보를 제공하는 전진기지로 부상하게 되는 것이다. - 새만금 캠퍼스의 성공적인 착근을 위한 학사운영 프로그램 새만금캠퍼스에서의 컬리큘럼은 크게 근로자평생학습, R&D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 중소기업역량강화 등 세 갈래로 나뉘어진다. 근로자 평생학습의 경우 우리 대학은 작년부터 회계학과, 제어로봇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 3개 학과에서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3년 이상 기업체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을 수능 대신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선발하였다. 올해 2014학년도에는 이를 좀 더 확대했다. 조선공학과가 새롭게 추가되어 4개 학과에서 77명의 재직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현재 야간반을 운영하며 온라인 강의, 현장근무학점 취득제 등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R&D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의 경우도 전망이 매우 밝다. 프로젝트 랩, R&D인턴십, 비즈니스 LAB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경험 기회를 늘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프로젝트 랩은 기업이 요구하는 연구과제를 기업연구원, 교수와 학생이 팀을 이루어 수행하는 것이다. R&D인턴십은 기업현장에 6개월 이상 파견되어 R&D를 수행하며 학점을 취득하는 것이다. 또한 비즈니스랩은 프로젝트 Lab과 연계해 개발된 결과물을 평가를 통해 선발해서 공간, 자금, 사업화 및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모두 학점과 직결되고 취업과도 연계되는 내용이니 분명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기업연구관이나 산학융합 R&D등을 통해 중소기업경쟁력 강화에도 일조하게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의 경제력이 강화되고, 경제력 향상은 또한 자연스럽게 학생 취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특성화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군산대학교는 교육부가 시행한 ‘국립대학교 운영목표성과’ 평가 결과 특성화부문에서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대 운영목표성과제도는 국립대학의 경쟁력강화를 위해서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 정확히 말하면 2012년 5월 교육부장관과 각 국립대 총장 간에 성과협약을 체결했고, 그때 제출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지난해 처음 평가가 이루어졌다. 평가지표가 특성화분야, 재학생 교육만족도, 교양교육활성화, 재정운용의 적절성, 취업 향상도 등이고 그 외 융복합 연계과정이랄지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 군산대학교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우수평가를 받았지만 특히 특성화 분야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고에서 3억 44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앞으로 이 지원금을 특성화기반을 구축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군산대학교는 기계/자동차/조선, 신재생에너지, 해양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군산·새만금지역학 등 다섯개 분야를 중점분야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모두 군산지역과 관련이 깊은 분야이다. 특성화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지역환경과의 연계를 얼마나 높이느냐에 있다. 새만금 캠퍼스와 특성화를 통해 군산대학교가 넓혀갈 지평은 매우 넓은 것이다. 동포투데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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