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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의 미국 스피드, 무기수송은 며칠, 부두건설은 수개월
    [동포투데이]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6일 오전 7시 40분께 가자지구 해안에 '임시 부두'를 성공적으로 접안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두는 주로 인도적 구호물자를 가자지구로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이 설계한 시스템은 부두, 다수 민간 구조선, 트럭, 소형 미 육군 선박 및 둑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 해군 함정은 물자가 수송되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수송 시스템이 가동되면 첫 48시간 동안 지금까지의 모든 공중 투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또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실은 트럭이 수일 내에 상륙할 예정이라며 유엔 요원들이 이를 받아 분배를 조율할 것이며 미군은 가자 지구로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지난 3월 초 국정연설 당시 부두 건설과 원조 물자 수송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몇 주 뒤 미국은 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재를 버지니아주에서 지중해로 운송하기 시작했다. 4월 25일 미국 국방부는 미군이 임시 부두 건설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초까지 날씨와 안전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국 국방부의 부두 이전 승인은 지연됐다. 마침내 계획이 제안된 지 두 달여가 지나서야 미국은 부두가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부두는 당초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3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미국 의회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10억 달러 이상의 신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인 무기 판매 계획은 미국이 장기적인 동맹국인 이스라엘에 계속해서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보여준다. 가자지구에 부두 건설이라는 위선적인 형태로 지원을 제공하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꾸준히 수송하는 미국의 행태는 국제 사회에서 광범위한 회의론을 불러일으켰다. 가자 지구의 일부 주민들은 미국이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마이클 파크리 유엔 식량권 특별보고관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쇼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며 "인도주의적, 국제적, 인권적 관점에서 볼 때 [부두 건설은]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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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18
  • UN 특별보고관 “중국에 대한 일방적 제재 철회해야”
    [동포투데이] 12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친 알레나 도한 유엔 인권이사회 일방적 강압 조치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특별보고관은 17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일방적인 제재가 중국에 대한 외교 정책 도구와 경제적 강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관련 국가들에게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자국 내 기업 및 기타 행위자들의 과도한 제재 준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도한의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2017년부터 중국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했으며, 수출 통제, 제재 대상 기업 임원 신원 확인, 행정 및 민사 고발 등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홍콩 특별행정구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제한 조치와 함께 농업, 건설, 무역, 신기술 및 녹색 기술, 에너지, 금융, 통신 등 주요 경제 활동 분야로 제재를 확대했다.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도한은 정부 부처, 기업, 무역협회, 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났다. 도한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방문 기간 동안 일방적 제재의 불이익과 그로 인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도한은 직접적인 제재로 인한 제한이나 2차 제재를 받을 것을 우려한 외국 거래처의 과도한 준수로 인해 관련 기업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장은 이 지역과의 상업 또는 생산 연계 혐의에 대한 1차 또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주요 경제 부문과 국경 간 및 국제 공급망이 중단되는 등 큰 영향을 받았다. 도한은 예비 조사 결과 중국, 중국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는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고 국제 불법 행위에 대한 국가의 책임 초안 제48조 1b항에 명시된 '집단적 대응 조치'의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따라서 일방적인 강압 조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도한은 제재 당사국들이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이 중국 측에 부과한 모든 일방적 제재를 해제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는 국제법상 보복이나 대응 조치의 형태로 정상적인 상업 활동으로 해석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의(善意)나 국가의 외교적·경제적· 기술적 이익 보호에 대한 언급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결과적으로 인권침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일방적 제재의 이유나 근거로 삼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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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5-18
  • 전 美정보관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동포투데이] 전직 미군 정보장교인 스콧 리터(Scott Ritter)는 유튜브 채널 다이얼로그 웍스(Dialogue Works)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리터는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칭했다. 그는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중국,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남반부'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는 브릭스 조직의 주요 회원국”이라며 “올해 10월에는 브릭스 정상회담이 카잔에서 개최돼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터는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해외 순방 때마다 항상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라브로프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The World Of Statistics가 발표한 세계 지도자 존경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큰 관심을 끌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등극했다. 이 설문 조사 데이터는 국제 무대에서 푸틴의 영향력과 인지도에 대해 각계의 논의를 촉발시켰다. 투표에는 82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35.6%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33.7%의 득표율로 바짝 뒤를 이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 지도자들보다 크게 뒤처진 8.9%의 득표율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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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백악관 “美,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 돕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통신조정관 존 커비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정부는 17일 해당 주의 투압세시가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론이 추락해 시내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완전히 진화됐다. 투압세 정유소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커비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을 격려하지 않으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미국에 미국산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하고 서방이 인정한 러시아 영토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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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우크라 전쟁 '몇 주간 주요 동향' 공개...러시아군 공격 목표는
    [동포투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년 넘게 접전을 벌이다 최근 러시아군이 최전선에서 진전하고 이례적으로 경제학자 안드레이 벨로우소프(Andrei R. Belousov)를 국방장으로 임명하는 등 러시아의 다음 움직임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BBC도 향후 몇 주 안에 러시아군의 공세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BC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동부 국경 도시인 보브찬스크에서 전쟁 중이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넓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시도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병력을 이동하여 북동부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인근 벨고로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만들려 하고 있다. 러시아군의 다음 단계는 하르키우주와 그 옆의 수미주에서 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의 전 국방부 장관이자 현 국가안보회의 서기인 쇼이구는 러시아군이 여러 방향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말했고, 심지어 한 우크라이나 군인은 앞서 "러시아군이 지뢰밭 같은 저항도 없이 그냥 걸어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이우와 일부 서방 군사평론가들은 현재 러시아군의 전력만으로는 인구 140만 명의 하르키우를 점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하르키우를 방문 중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상황이 여전히 어렵지만 이 지역은 "대체로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키이우의 군사정치연구센터 소장인 올렉산드르 무지엔코는 "러시아군의 전략적 의도는 하르키우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포위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10-15km 깊이의 완충 지역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르키우를 공격할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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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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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난징대학살 76주년에 조난동포 애도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2013년 12월 13일은 일본침략자들이 난징(南京)에서 중국인 30만명을 대학살한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방공경보가 전 시 상공에 울려퍼짐과 동시에 자동차, 선박들이 일제히 경적을 울렸으며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는 등 전 시 시민들이 묵도로 76년 전, 전쟁으로 조난당한 동포들을 애도했다고 중국 신화망, 중국신문망 등 현지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난징대학살동포기념관에서는 평화집회가 열렸고 난징시민 5000여명이 자발적으로 기념관을 찾아 집회에 참가했다. 진혼곡(安魂曲)이 울리자 무장전사들이 화환을 제단에 올렸으며 수천명 집회참가자들이 일제히 기립하여 난징대학살에서 조난당한 동포들을 묵도했다. 미국, 필리핀, 일본, 한국 등 국가에서도 우호인사들이 찾아와 조난자들에게 헌화하고 묵도하며 세번 절을 올렸다. “울음의 벽”이라 불리우는 벽에 조난자명단들이 새겨져 있다. 86세의 한 노인은 벽에 새겨진 가족들의 이름을 어루쓸며 통곡한다. “형님을 비롯해 우리 가족 10명이 조난당했어요, 10명이요. 내가 산 증인입니다!”라고 일본군을 규탄했다. 동일본 철도공회에서 46명이 이날 난징을 찾아 평화집회에 참가, 조난자들을 애도했다. 한 일본인은 2005년부터 해마다 이날이면 난징을 찾아 조난자들을 애도했고 선후하여 8차나 난징조난자기념관에 1286건의 문물사료들을 기증했다. 올해에도 그는 1937년 12월 12일자 “도쿄아사히신문” 난징함락 관련 보도를 비롯해 6건의 문물들을 가져왔다. 그는 “사료들이 증명하다싶이 1937년 12월에 발생한 난징대학살은 명백한 사실이며 이 참안은 일류문명사에서 잊혀져서는 안되고 또 세인들로 하여금 평화의 진귀함을 알게 하는 사건이다”고 말했다. 76년 전인 1937년 12월 13일,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은 난징성을 공격, 함락하고 무고한 중국 평민들과 전쟁포로들을 대규모 학살하며 강탈, 강간 등 무참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극동국제군사법정, 난징군사법정의 관련 판결서와 조사에 따르면 30만명 이상의 무고한 중국 평민들과 전쟁포로들이 일본군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됐고 난징성은 일본군의 방화와 강탈로 1/3의 도시가 훼멸되였다. 난징대학살동포기념관은 당년 일본침략군 “만인갱” 유적지 우에 건설된 것이다. 난징시민들은 1994년부터 해마다 12월 13일이면 집회를 가지고 조난동포들을 애도하군 했다. 13일 같은 시각, 난징시민들은 각기 보덕사, 북극각, 연자기, 중산부두, 오대산, 집신골짜기 등 중국침략일본군 난징대학살 조난동포 기념비 소재지에서 분회장을 설치하고 조난동포들을 애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적지 않은 난징대학살시의 생존자들이 년세가 많아 이미 세상을 떠났다. 이에 난징시에서는 중국침략일본군 난징대학살 역사연구회 (생존자) 구술사분회를 설립하고 국제표준에 따라 깊이 있게 중국침략일본군 난징대학살시의 생존자들의 증언을 급히 구조, 수집하고 있으며 생존자들의 인생로정 전반을 통해 일본침략자들의 중국침략 죄행을 폭로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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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12-13
  • 필리핀이민국, 차이나타운 급습 78명 중국인 억류
    【동포투데이】솔향 기자= 필리핀이민국이 11일 오후 수도 마닐라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의 두개 상가에서 불법체류를 리유로 중국공민 78명을 억류하였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필리핀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 장화는 11일 오후 2시경 필리핀이민국이 마닐라 차이나타운의 168호 상가와 999호 상가에서 불법체류를 이유로 78명의 중국공민을 억류했다고 밝혔다. 장화는 에에 관련해 대사관은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2명의 관원을 현지에 파견해 사건경과를 요해하고 필리핀측에 문명하게 집법하고 중국공민의 인신안전, 인도주의 대우 및 합법적권익을 확보해줄 것을 요구하고 증명서류가 구전한 억류인원들을 즉각 석방하고 이번 사건을 조속히 타탕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필리핀측은 중국대사관의 요구에 따라 밤새 억류인원들을 이민국 사무청사에서 조건이 비교적 좋은 상업총회장소로 옮기고 신체가 허약한 고령자 3명을 석방했다. 장화는 대사관은 계속하여 이번 사건의 진전을 예의주시하고 억류된 중국공민들에게 해당 영사보호와 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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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12-13
  • 북한 장성택에 사형 선고, 즉시 집행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조선(북한)중앙통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12일, 국가전복음모 활동에 종사한 장성택에게 조선형법 제60조에 근거해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13일 신속히 보도했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법정은 12일 장성택의 죄행을 심리, 장성택을 현대판 종파의 두목으로 규정하고 장기적으로 불순세력을 긁어모아 파벌을 뭇고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탈취하려 시도했으며 각종 방법과 비렬한 수단으로 국가전복 음모를 꾸민 범죄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는 장성택의 일체 행위는 법정심리 과정에 검증되였고 또 장성택 본인도 그 죄행을 시인했다면서 특별군사법정은 공개적인 심판을 가진 후 판결서를 선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또 법정심리 과정에 장성택이 정변을 발동하려 시도했으며 정변의 대상은 “최고영도자”였음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법정은 피고인 장성택의 행위가 조선(북한)형법 60조에서 규정한 범죄에 해당하며 형법 60조에 따라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증실했다. 한편 한국 여당 의원은 13일 북한 장성택 전 국방부위원장의 사형집행에 대해 “기관총 사살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택 67세, 조선노동당 중앙 정치국위원, 조선(북한)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노동당 중앙 행정부장, 인민군 고위장성으로 현임 북한 최고영도자 김정은의 고모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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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12-13
  • 러시아,국가 기밀기업 북한인 불법 채용 적발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지역 국가 기밀 기업인 '로스테크놀로지'에서 불법으로 북한인들을 채용한 사실이 러시아 검찰청과 연방보안국에 의해 적발됐다고 현지 검찰청 공보처가 공개했다.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2013년 러시아 국가 기밀 기업은 수리 작업과 관련해 북한인 채용 계약을 체결했다.이와 관련해 채용되는 북한인들의 공장 부지 출입을 허가했으며 생산 단지 한 곳을 주거지로 마련했다.북한인 불법 채용 사건으로 러시아 관련 기업 이사를 포함한 일련의 임원들은 현재 행정규율상 책임을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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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13-12-13
  • 北, 전 국방부위원장 장성택에 시형판결 후 즉시 집행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북한 치안기관 국가안전보위부는 12일 전 국방부위원장 장성택(67)에 대한 특별군사재판을 열어 “국가전복음모행위”를 이유로 사형판결을 내리고 즉시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조선중앙통신은 장성택이 “원수님의 절대적 권위에 도전했다”고 지적. 자신이 총리가 돼 경제운영의 실권을 장악해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와해 붕괴시키고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장악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2009년의 화폐개혁 실시를 둘러싼 혼란도 장성택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여당 의원은 13일 북한 장성택 전 국방부위원장의 사형집행에 대해 “기관총 사살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8일 장성택에 대해 자신의 파벌을 만드는 ‘분파’ 활동 등 ‘반당반혁명적 행위’를 한 이유로 조선로동당이 전 직위에서 해임하고 당 제명을 결정하고 9일에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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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3-12-13
  • 한국과 홍콩, 자동출입국심사로 더욱 편리하게 오간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미국에 이어 홍콩 가는 길이 더욱 편리해지게 되었다. 법무부(장관 황교안)는 오는 12. 12.부터 우리 국민이 홍콩 출입국 시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출입국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지난 7. 30. 정동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홍콩의 애릭 찬 입경사무처장이 한-홍콩 자동출입국심사 상호 이용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상호 시스템 연계 작업을 거쳐 12. 12.부터 자동출입국심사 상호 이용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었다.법무부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지문과 얼굴정보를 이용한 자동출입국심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재 153만명이 등록하여 이용 중에 있으며, 2012. 6. 13. 미국과 처음으로 국가간의 자동출입국심사 상호 이용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홍콩과 자동출입국심사 상호 이용을 실시하게 되었다.한-홍콩 자동출입국심사 상호 이용은 자국의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에 등록된 사람으로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상대국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 이용 신청이 가능합니다.17세 이상의 우리 국민이 홍콩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e-Channel)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내 자동출입국심사서비에 등록한 후 홍콩 입경사무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홍콩 측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후 6개월 이내에 홍콩 공항의 등록센터를 방문하여 지문과 얼굴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등록이 완료되며, 별도의 수수료는 필요없다. 등록이 완료된 이후에는 대면심사를 받을 필요없이 자동출입국심사대에서 여권과 지문 확인만으로 간단히 출입국심사를 마칠 수 있게 되어, 연간 100만 여명에 달하는 한국과 홍콩의 여행객들의 출입국절차가 매우 편리해 질 전망이다. 한편, 2012. 6. 13.부터 시행중인 한-미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는 2013. 11. 30. 현재 국민 959명이 등록하여 이용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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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3-12-12
  • 중국 리오닝성 8개 도시에 미세먼지 벌금 5420만 위안 안겨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중국 리오닝성(辽宁省)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리오닝성은 중국 처음으로 성내 8개 도시에 각기 미세먼지안개 벌금을 안겼으며 벌금 총액은 5420만 위안에 달한다고 신화망이 10일 보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리오닝성 환경공기질 고찰 잠행방법”에 따라 10월 말까지 리오닝성 환경공기질 고찰 벌금 납부액은 도합 5420만 위안에 달한다. 그 가운데 선양시(沈阳)가 3460만 위안, 다랜시(大连)가 160만위안, 안산시(鞍山)가 780만위안, 푸순시(抚顺)가 160만 위안, 번시(本溪)가 20만 위안, 잉커우(营口)가 40만위안 리오양(辽阳)이 500만 위안, 후루다오(葫芦岛)가 300만 위안이다. 리오닝성은 이 벌금자금을 전부 환경공기질 개선에 사용키로 했다. “방법” 규정에 따라 공기질 고찰 지표는 잠시 PM10, 이산화유황과 이산화질소 이 세가지 항목으로 정하고 리오닝성 환경감측실험센터에서는 달마다 각 도시 환경공기질에 대한 감측을 진행해 각 도시의 환경보호사업을 고찰, 상응한 개조와 처벌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리오닝성에서 중국 처음으로 산하 8개 시에 미세먼지안개 벌금을 안겼다는 소식이 발표된 후 각 언론의 열점화제가 됐다. 신화망은 12일 평론을 통해 리오닝성에서 미세먼지안개에 벌금을 안긴 것은 미세먼지를 견결히 다스리겠다는 정부 관련부문의 결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관념의 변화라 할 수 있다고 긍정하고 나서 미세먼지안개를 다스리는 것은 하루 이틀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도 간거한 공정으로서 거액의 벌금은 잠시적인 경제수치에 불과할 수 있다며 정부와 관련부문에서 벌금에 그치지 말고 각 지방으로 하여금 관념을 전변하고 시종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각 기업으로 하여금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장은 영국에서 1952년부터 엄중한 미세먼지안개가 나타나기 시작해 20년간의 노력을 거쳐 1972년에 이르러서야 “먼지도시”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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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12-12
  • “中 시진핑 무조건 북한을 지지하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지혜고 “국제위기기구”는 일전 “성문에 불이 났는데 중국은 왜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라는 연구보고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앞으로는 무조건적으로 조선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며 국가이익에 손해가 있을 때에는 베이징은 그 어떤 전략으로 평양을 “관리하고 통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는 중국의 가장 중요한 이익은 한반도 무핵화라는 이 간단한 목표가 아니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자주적인 발전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썼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서방의 외교고립과 경제제재 원칙이 북한의 정권해체, 그로 인해 밀려드는 난민, 한국으로의 통일로 미국의 동맹국으로 되는 등 결과를 초래할가봐 걱정하고 있다. 때문에 중국은 상대적으로 긴밀한 외교관계와 경제협력을 유지하면서 북한이 자기들 정권에 대해 냉철하게 사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은 “무핵화” 이념을 지지하고 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를 지지하지만 중국정부에게 있어 가장 위협적인 것은 북한핵문제가 아니라 북한정권의 해체라고 지적했다. 국제위기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지혜고로 1995년에 설립, 국제충돌을 방지하고 해결하는 비정부기구이며 총부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고 베이징에 사무소가 있다. 이 기구의 취지는 관련 지역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국제충돌을 방지하는 것이다. 그들의 국제 열점지역에 대한 연구보고는 일정한 영향력이 있다. 그들은 이번에 낸 “성문에 불이 났는데 중국은 왜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려 하는가”는 연구보고에서 비록 미국에 대한 불신임이 무핵화협력을 저애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미국과 “신형의 대국관계”를 건립하고 공감대를 이루려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정부는 미국이 북한을 빌미로 중국을 잠재적인 목표로 삼고 아시아에서 전략적인 이익을 보려 하지 않겠는가고 의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는 또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영도하에서 앞으로도 계속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인바 일정한 책략으로 평양을 “관리하고 통제할 것”이며 미국과 한국의 과잉반응을 방지할 것이라고 썼다. “국제위기기구”의 중국분석사는 보고에서 “중국의 주요방법은 북한을 설복하여 중국이 제정한 설계도를 완성하며 경제개혁으로부터 개방정도 통제에 이르기까지 더 나아가서 국제와의 일체화를 실현하면서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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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2
  • 중국법원, 생중계 사이트 정식 개통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중국법원사이트가 개설한 "중국법원 재판 생중계 사이트"가 11일 정식 개통됐다고 중국 관영 언론들이 보도했다사이트가 개통됨에 따라 공중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전국 각지 법원의 재판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생중계사이트는 현재 "재판생중계", "생중계 예고", "생중계 다시보기" 등 코너를 설치했으며 전국 각급 인민법원은 이 플랫폼을 통해 인터넷에서 재판 과정을 생중계할 수 있고 공중들도 "생중계 다시보기"를 통해 재판 과정을 다시 볼 수 있다. 공중들은 또 사이트의 동영상 검색기능을 통해 자신이 주목하는 재판 관련 동영상을 찾아볼 수도 있다. 중국법원사이트 관계자는 재판 생중계를 통해 공중들은 법원의 재판 과정에 대한 알권리, 참여권리, 감독권리를 보다 잘 이행할 수 있으며 재판 과정에서의 법관의 언행을 보다 규범화할 수 있고 이로써 사법공개를 통한 사법의 공정성 추진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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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2
  • 북한 여 선수, 마라톤 대회 우승 취득
    12월 2일 북한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얼마전 막을 내린 2013년 마카오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북한 여 선수 김미경이 우승을 취득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적으로 47개 국가와 지구의 약 6천명 운동선수들이 본기 대회에 참가했다. 김미경 북한 여 선수가 12월 1일 여자 전체 거리 마라톤(Full Marathon) 대회에서 2시간 36분 32초 성적으로 우승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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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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