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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의 미국 스피드, 무기수송은 며칠, 부두건설은 수개월
    [동포투데이]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6일 오전 7시 40분께 가자지구 해안에 '임시 부두'를 성공적으로 접안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두는 주로 인도적 구호물자를 가자지구로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이 설계한 시스템은 부두, 다수 민간 구조선, 트럭, 소형 미 육군 선박 및 둑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 해군 함정은 물자가 수송되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수송 시스템이 가동되면 첫 48시간 동안 지금까지의 모든 공중 투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또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실은 트럭이 수일 내에 상륙할 예정이라며 유엔 요원들이 이를 받아 분배를 조율할 것이며 미군은 가자 지구로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지난 3월 초 국정연설 당시 부두 건설과 원조 물자 수송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몇 주 뒤 미국은 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재를 버지니아주에서 지중해로 운송하기 시작했다. 4월 25일 미국 국방부는 미군이 임시 부두 건설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초까지 날씨와 안전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국 국방부의 부두 이전 승인은 지연됐다. 마침내 계획이 제안된 지 두 달여가 지나서야 미국은 부두가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부두는 당초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3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미국 의회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10억 달러 이상의 신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인 무기 판매 계획은 미국이 장기적인 동맹국인 이스라엘에 계속해서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보여준다. 가자지구에 부두 건설이라는 위선적인 형태로 지원을 제공하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꾸준히 수송하는 미국의 행태는 국제 사회에서 광범위한 회의론을 불러일으켰다. 가자 지구의 일부 주민들은 미국이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마이클 파크리 유엔 식량권 특별보고관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쇼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며 "인도주의적, 국제적, 인권적 관점에서 볼 때 [부두 건설은]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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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18
  • UN 특별보고관 “중국에 대한 일방적 제재 철회해야”
    [동포투데이] 12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친 알레나 도한 유엔 인권이사회 일방적 강압 조치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특별보고관은 17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일방적인 제재가 중국에 대한 외교 정책 도구와 경제적 강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관련 국가들에게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자국 내 기업 및 기타 행위자들의 과도한 제재 준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도한의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2017년부터 중국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했으며, 수출 통제, 제재 대상 기업 임원 신원 확인, 행정 및 민사 고발 등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홍콩 특별행정구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제한 조치와 함께 농업, 건설, 무역, 신기술 및 녹색 기술, 에너지, 금융, 통신 등 주요 경제 활동 분야로 제재를 확대했다.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도한은 정부 부처, 기업, 무역협회, 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났다. 도한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방문 기간 동안 일방적 제재의 불이익과 그로 인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도한은 직접적인 제재로 인한 제한이나 2차 제재를 받을 것을 우려한 외국 거래처의 과도한 준수로 인해 관련 기업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장은 이 지역과의 상업 또는 생산 연계 혐의에 대한 1차 또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주요 경제 부문과 국경 간 및 국제 공급망이 중단되는 등 큰 영향을 받았다. 도한은 예비 조사 결과 중국, 중국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는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고 국제 불법 행위에 대한 국가의 책임 초안 제48조 1b항에 명시된 '집단적 대응 조치'의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따라서 일방적인 강압 조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도한은 제재 당사국들이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이 중국 측에 부과한 모든 일방적 제재를 해제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는 국제법상 보복이나 대응 조치의 형태로 정상적인 상업 활동으로 해석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의(善意)나 국가의 외교적·경제적· 기술적 이익 보호에 대한 언급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결과적으로 인권침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일방적 제재의 이유나 근거로 삼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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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5-18
  • 전 美정보관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동포투데이] 전직 미군 정보장교인 스콧 리터(Scott Ritter)는 유튜브 채널 다이얼로그 웍스(Dialogue Works)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리터는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칭했다. 그는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중국,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남반부'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는 브릭스 조직의 주요 회원국”이라며 “올해 10월에는 브릭스 정상회담이 카잔에서 개최돼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터는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해외 순방 때마다 항상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라브로프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The World Of Statistics가 발표한 세계 지도자 존경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큰 관심을 끌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등극했다. 이 설문 조사 데이터는 국제 무대에서 푸틴의 영향력과 인지도에 대해 각계의 논의를 촉발시켰다. 투표에는 82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35.6%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33.7%의 득표율로 바짝 뒤를 이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 지도자들보다 크게 뒤처진 8.9%의 득표율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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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백악관 “美,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 돕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통신조정관 존 커비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정부는 17일 해당 주의 투압세시가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론이 추락해 시내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완전히 진화됐다. 투압세 정유소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커비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을 격려하지 않으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미국에 미국산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하고 서방이 인정한 러시아 영토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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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우크라 전쟁 '몇 주간 주요 동향' 공개...러시아군 공격 목표는
    [동포투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년 넘게 접전을 벌이다 최근 러시아군이 최전선에서 진전하고 이례적으로 경제학자 안드레이 벨로우소프(Andrei R. Belousov)를 국방장으로 임명하는 등 러시아의 다음 움직임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BBC도 향후 몇 주 안에 러시아군의 공세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BC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동부 국경 도시인 보브찬스크에서 전쟁 중이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넓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시도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병력을 이동하여 북동부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인근 벨고로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만들려 하고 있다. 러시아군의 다음 단계는 하르키우주와 그 옆의 수미주에서 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의 전 국방부 장관이자 현 국가안보회의 서기인 쇼이구는 러시아군이 여러 방향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말했고, 심지어 한 우크라이나 군인은 앞서 "러시아군이 지뢰밭 같은 저항도 없이 그냥 걸어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이우와 일부 서방 군사평론가들은 현재 러시아군의 전력만으로는 인구 140만 명의 하르키우를 점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하르키우를 방문 중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상황이 여전히 어렵지만 이 지역은 "대체로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키이우의 군사정치연구센터 소장인 올렉산드르 무지엔코는 "러시아군의 전략적 의도는 하르키우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포위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10-15km 깊이의 완충 지역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르키우를 공격할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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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북한 '미림승마클럽' 큰 인기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올해 평양에 근교에 개장한 '미림승마클럽'이 북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보도 내용에 따르면 매일 평양 및 타도시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신혼부부가 많다.실내 및 실외에서 유능한 코치 지도 아래 승마 개인 수업도 진행된다. 현재 승마 클럽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북한 인민군 장교 및 군인들로 구성된 기수들을 직원으로 두고 있다.지난해 11월 김정은 제 1위원장은 이 곳을 방문해 승마 중대 훈련 장면을 시찰한 후 최단기간내 문화 생활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재건축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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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12-04
  • 북한 , “변절자는 역사의 버림을 받을 것” 체제에 대한 충성 촉구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북한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4일 체제에 대한 충성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장문의 기사를 게재하고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변절자는 “혁명 대오에서 떨어져나가 력사의 버림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일본 교도통신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실각설이 나도는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체제의 동요를 의식해 이를 단속하기 위한 기사가 아니겠느냐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로동신문은 김 국방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지난날 충실했다고 해도 오늘 어느 한 순간이라도 당에 충실하지 못하면 충신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에 대해 한국 통일부 류길재장관은 4일 장성택 부위원장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으며 부인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정치국 위원의 지위에도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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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3-12-04
  •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연말 불우 이웃에 온정 베풀어!
    【동포투데이】허훈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12월 04일 경기경찰청 후생관에서 이만희 경기경찰청장을 비롯, 이재록 농협 경기본부장과 고향주부모임(지부장 이강숙) 농가주부모임(지부장 박혜숙), 경찰관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연말 불우이웃돕기‘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경찰과 경기농협이 함께하는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2010년부터 4년째 계속 해오고 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600박스(10kg)로 배추 2,000포기로 이 김치는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가정 등 163여 곳에 전달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만희 청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선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협직원들께 감사의 음”을 전하면서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이러한 활동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농협과 협력하여 ‘농산물 직거래판매’ 등 농촌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사랑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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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4
  • 중국어자원봉사회 제2회 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
    【동포투데이】허훈 기자= 중국출신 이주여성과 중국인유학생들의 한국어능력을 알아보는 한국어말하기대회가 중국어자원봉사회 주최, 유한회사 동북아중국통 주관으로 전주시립송천도서관에서 지난 11월 30일(토) 13:00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사회단체보조금사업으로 중국어자원봉사회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이중언어교육사업” 한국어학당 초급반과 중급반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는데, 참가자격은 거주기간 2년이하의 중국인으로 한정하여 시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금상은 심향동 “여행의 즐거움”, 은상은 왕부강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동상은 용영영 “만약 당신이 여자라면” , 참가상은 고리 “한국에 올 수 있었던 용기” 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되었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중국어자원봉사회(http://cafe.naver.com/topchina) 조양덕 사무처장은 “짧은 시간동안내에 한국어를 열심히 준비한 중국인유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내년에 더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하여 한국생활에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한국어말하기대회에 지난 2013 전주시외국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장세진군이 참여해 중국어회화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중국어자원봉사회 전북본부가 지난 12월 3일(화) 오전 10시 전통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9회 전주시자원봉사결산대회에서 (사)전주시자원봉사연합회로부터 중국어교육, 중국관련국제행사 통역봉사자 파견, 이주여성상담, 중국인유학생 지도 등과 관련된 단체활동에 공로가 인정되어 단체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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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3-12-04
  • “장성택의 ‘생사’ 중국과 북한 관계에 영향주지 않아”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홍콩 대공보)북한의 실권인물인 장성택이 실종됐다거나 실각했다는 소식이 한국언론들에서 발표한 후 즉시 중국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북한 “내란설”, “혼란설”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며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다. 사실 이번 사건은 전후가 불확실하다. 하지만 한가지 명확한 것은 장성택의 “생사” 여부는 중국과 북한간의 관계에 그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흔히 북한의 내정이 대외에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북한 정국의 변화에 대한 외계의 추측 근원이 어디에 있든 준확성은 시종 문제로 되고 있다. 다 알다싶이 4개월 전, 한국언론에서 김정은의 고모이자 장성택의 부인인 김경희의 병 위중 설이 전해졌었다. 헌데 며칠 후, 북한 “조국해방전쟁” 60주년 기념행사때 김경희의 모습이 나타났으며 북한은 이러한 방식으로 병 위중 설을 부인했다. 또 한국언론에서 신원이 확실치 않는 사람의 말을 인용, 김정은의 전 여자친구가 “색정에 연루”되여 총살되였다고 비난했는데 북한은 공식적으로 이를 질책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의 전문란 작가가 김정은이 생일 때 측근들에게 히틀러의 “나의 분투”라는 책을 선물했다고 지적했는데 이 소식도 북한측의 반박을 받았다. 북한측은 “요언을 퍼뜨린 자를 조사해 죽이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북한에 대한 한국측의 정보수집과 판단에 흔히 과장과 차질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북한 정성택의 실종, 또는 실각 소식도 외계에서는 응당 전업적이고 중립적인 태도로 관찰하고 분석해야 한다. 충분한 정보가 있는 상황에서 해독하는 것이 더욱 의의가 있을 것이다. 한편 북한 선전에도 확실히 전통이 있는데 만일 오래동안 고위층 현임 지도자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거나 공식언론에 행적이 보도되지 않으면 그가 이미 실각됐거나 건강상황이 좋지 못함을 의미한다. 리영호를 비롯해 일부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리영호는 김정일의 유일한 중신이고 북한 군대를 장악한 실세로 김정은이 집정한 후에도 오래동한 북한에서 가장 권력이 있는 사람중의 일원이였다. 하지만 올 4월 이후 돌연 북한 관방언론 보도에서 자취를 감추더니 북한 노동당 정치국 개편에서 리영호의 이름이 고위층 명단에 없었다. 외계에서는 지금까지도 리영호의 행방을 알지 못하고 있고 북한측에서도 그 어떠한 세절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 북한문제 전문가는 김정은이 집정한 후 일부 고위관원들을 조절했는데 김정일 서거때 영구를 호송했던 8명의 고위관원들 가운데서 리영호를 포함한 4명이 이미 선후하여 조절되여 관방언론에 적게 나타나거나 아예 종적을 볼수 없다. 기타 4명중 김정은 외의 장성택, 최태복, 김기남 등 3명의 당정인물들은 목전 북한 관방언론에서 실각됐다는 공식소식은 없다. 장성택을 두고 외계에서는 북한의 “온건파”, “개혁파”로 보고 있다. 만일 한국언론처럼 장성택이 측근에 연루되여 실각되였거나 실종되였다면 북한 내부의 인사조절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북한의 내정과 외교 정책에 영향줄 것인바 주시해봐야 할 것이다. 단 한가지, 장성택의 “생사” 여부는 북한의 내부사무로 중국과 북한간의 관계와는 무관하며 북한에 대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중국의 입장은 장성택 문제로 인해 변화되지는 않을 것임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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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4
  • 북한주민들의 감자 콤플렉스, 감자로 ‘만한전석’ 제작
    【동포투데이】허훈 기자= 전통적 북한 요리 식재중 감자가 첫자리를 차지한다. 감자를 즐겨먹는 북한주민들은 감자를 주요재료로 감자떡, 감자전분 냉면, 감자국, 감자찰떡 등을 만들어 먹는다. 최근연간 중국인들 중 인지도가 높은 된장국, 튀긴야채 등 저명한 북한 요리들에 모두 감자를 넣고 있다. 북한인들은 감자로 “만한전석”도 만들어낸다. 근일 “환구시보” 기자가 평양레스토랑에서 감자탕을 맛봤는데 돼지 등살과 감자로 제작한 이 탕은 맛이 매우 좋았다. 레스토랑 호스테스는 중국 기자에게 “감자가 조선에서 이미 주식으로 됐다”고 말했다. 북한주민들은 식시시 감자를 한 가마 가득 삶아 먹으며 감자가 주식이기도 하고 반찬으로도 사용된다. 감자를 경상적으로 먹으면 혈압도 낮추고 체중도 통제하며 노쇠를 완화시킨다. 감자에 대한 사랑으로 북한인들은 감자요리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2010년 평양이 거행한 미식제는 감자요리를 전시했는데 전시회에는 감자 비스켓, 감자꽈배기, 감자케익등 요리를 선보였다. 감자튀김은 비록 서방패스트푸드이지만 북한인들은 북한 특색을 창조했다. 평양의 맥주식당들에서는 전통적 마른 명태외 서양식의 감자칩도 공급한다. 북한의 감자칩은 마요네즈와 배합해 먹는데 맛이 대단하다. 감자는 북한 북부지구의 주요 농작물로 양강도 대홍단군은 북한의 저명한 감자생산지이며 우량한 감자품종과 과학적인 경작법으로 이름났다. 2002년 김정일 북한 지도자는 대홍단군의 감자재배 상황을 시찰하고 전국농민들이 “감자혁명”을 전개하면서 감자 재배와 감자생산량제고에 전력할 것을 호소했다. 북한의 많은 예술작품들도 당시 대홍단군의 인기를 반영했다. 북한 주민들이 익숙하게 아는 노래 “대홍과 홍단”은 대홍단군의 한 가족의 이야기를 서술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김정일이 대홍단군에 자리 잡은 퇴역군인의 집을 시찰했을때 이 퇴역사병은 지도자동지가 그의 곧바로 출생하는 아이의 이름을 지어 달라고 요구했다.“남자를 낳으면 대홍, 여자를 낳으면 홍단”이라고 하자고 지도자가 제의했으며 그 뒤부터 이 두 이름이 전국의 앞장에 서는 대홍단군에 대한 기대를 가득 실었다. 현재 감자는 북한경내 가장 주요한 농작물로 기후와, 토양 및 종자 품종등 원인으로 북한이 재배하는 감자는 입맛이 부드럽도 향기로우며 매우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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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12-04
  • 중국 "조국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인기
    최근 "조국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널리 전파되면서 그 일부 관점들이 네티즌속에서 지지와 공감을 일으키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어느 시기나 사회동란의 손해를 제일 보는것은 백성들이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주동적으로 수호하는것이야말로 우리 공민 모두가 가져야할 공동인식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은 언제나 무엇을 잃을때마다 원래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웠던가를 홀연히 깨닫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는 후회치료제가 없듯이 우리가 알고나서 후회할때에는 모든것이 다 우리곁을 훌쩍 떠나버린뒤이다. 조국이 있어야만 우리가 의지할데가 있고 조국의 강성과 안정만이 백성들의 행복과 자유의 전제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고난속에서 허덕이던 옛중국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많은 경성교양을 주었다-서방렬강들의 아편을 사지않자 8개국 련합군으로 북경에 불을 질렀으며 강도적무역은 우리를 동아병부로 만들었고 또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들에게 황금과 백은을 배상하게 했으며 우리의 산동을 차지하려는것을 거절하자 갑오년에 우리의 북양수군을 포격했으며 우리의 동북을 강점하고 북경을 공격하고 남경에서 우리 30만동포를 학살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천리가 어디에 있고 진정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가난했기때문이 아닌가? 약했기 때문이 아닌가! 단합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자고로 약자가 강자에게 침탈당하기 마련이였으며 나라가 없으면 집이 있으려니 생각지도 말아야 한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옹호하는것은 우리의 많고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를 겪었고 10년의 대재난, 지식청년하향과 개혁개방을 겪었다. 우리 이 세대는 가난하고 락후하던데로부터 번영발전에로 나아가는 수십년의 변혁을 직접 목격하고 직접 겪었기에 공산당이 있어야만 이토록 큰 나라를 통일하고 령도할수있다는것을 모두 다 잘 알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중국이 공산당의 령도를 잃는다면 천하대란이 일어날것이다. 중국이 혼란에 빠진다면 그것은 13억 중국인의 재난이다. 현재 중국에는 1.8억의 60세이상 로인이 살고있다. 1.8억 로인의 절대적인 대부분이 자녀들에게 나라를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타일러줄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집도 없으며 아무리 큰 의견과 원망이 있어도 어쨌든 나라를 번거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알기 깨문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믿는것은 그에게 중국국정에 대한 료해와 풍부한 정치경력,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그는 한걸음, 한단계씩 최기층에서부터 올라왔다. 그는 중국의 민정, 국정, 지방, 중앙에 대해 완전히 료해하고있다. 습근평주석의 지혜롭게 기백이 넘치며 담략과 탁견이 있으며 견인하고 온건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강경한 능력과 작풍은 대세의 안정에 대해 자신감과 승산을 갖고있다.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지지하는것은 그에게 "부패척결하려면 자신부터 깨끗해야한다"는 뱃심이 있고 "고위 탐관을 과감히 조사처리"하는 담략과 모략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현상태를 개변시키려면 반드시 당내부터 틀어쥐고 고위층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이 도리를 누구나 다 알고있지만 관건은 감히 강하게 부딪칠수있는가, 없는가는 문제이다. 오직 감히 강하게 부딪치고 감히 큰 리익집단을 건드려야만 "일벌백계"의 작용을 일으킬수있고 인심을 얻을수있으며 백성들의 신뢰를 받을수있고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게 할수있다.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국이라는 두글자가 현재 서방나라에 주는 인식은 나라가 크지만 강하지 못하다것일 뿐이다. 하기에 우리는 아직 강대해지지도 못한채 자체로 혼란에 빠져서는 안된다. 머리를 들고 우리 나라를 잘 사랑하라! 나라가 잘 되고 민족이 잘 되여야만 모두가 잘될수있다는것을 기억하라!(신화통신 연변일보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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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4
  • 중국 후베이 윈양 한쟝(汉江)대교 안개 감돌아 선경이런듯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3일 중국 후베이성(湖北) 스얜시(十堰)헤서 차량들이 안개가 감도는 윈양(郧阳) 한쟝(汉江)대교를 달리고 있다. 이날 후베이성 스얜시는 비가 온후 날씨가 맑았으며 경내의 한쟝 수면에 안개가 자욱하게 번지더니 한쟝을 가로지른 윈양 한쟝대교를 감돌았다. 차량들은 마치 선경속을 달리는듯한 기분이였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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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4
  • 중국 ‘블룸버그’ 기자회견장 출입금지 조치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중국 당국은 2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캐머런 총리의 공동 기자회견에 미국의 통신사 블룸버그의 기자가 참석하는 것을 금지해 영국이 이에 항의한 것으로 3일자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등의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지난해 6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당시는 부주석)의 친척이 거액을 축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에 참석을 거부당한 것을 캐머런 총리의 방중에 동행하고 있던 블룸버그의 영국주재 기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영국측은 참석금지 조치에 대해 “완벽하게 부적절하다”고 중국 당국에 항의했다. 한편 블룸버그는 이번 조치에 대해 공식입장 등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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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3
  • 북한 2인자 장성택, ‘실각’ 가능성 높아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한국 국가정보원은 3일,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 부위원장이 실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아직까지 북한의 공식 발표는 없다. 국가정보원은 장성택의 최측근 2명이 11월 말에 공개처형을 당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그 후 장성택이 자취를 감췄다고 밝혔다.국가정보원의 보고에 의하면 처형된 것은 장성택이 부장직을 맡은 당 행정부의 이룡하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이며 내부적으로 비리 등의 ‘반당’ 혐의로 처형됐다. 국가정보원은 장성택 부위원장이 김정은 제 1위원장의 신뢰를 잃은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이는 곧 장성택 부위원장의 실각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성택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 조선로동당 정치국위원의 남편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후 김정은 제1위원장의 후견인 역할을 맡아 왔다. 장성택의 실각이 사실이라면 북한 지도부의 권력 구조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고 볼 수도 있다.올해 들어 북한 치안 기관인 국가안전보위부가 장성택 측근의 비리를 내정수사하는 등 장성택을 견제하는 움직임이 보였으며 장성택은 공식 활동을 자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1946년 1월 22일, 함경북도 출생. 김일성 종합대학 졸업. 한국 통일부 자료에 의하면 1972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와 결혼. 김정일 사거(死去) 후 김경희와 함께 김정은 제1위원장의 후견인이 됐다. 1985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임이 알려졌다. 1992년 당 중앙위원. 2004~2005년에 공식 보도가 끊겼으나, 2006년 1월에 복권이 확인됐다. 2007년부터 당 행정부장. 2009년 국방위원으로 선출. 2010년 6월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취임. 2012년 4월의 당 대표자회에서 정치국원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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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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