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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언론 “중국 일본 수산물 수입 중단, 홋카이도에 큰 타격”
    [동포투데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한 중국의 일본 수산물 수입 중단으로 홋카이도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홋카이도 도지사가 기시다에게 수산물 대중 수출 재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5일 관저에서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지사 등을 만났다. 스즈키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중국이 일본 수산물 수입을 중단한 데 대해 기시다에 즉각 철회할 수 있도록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기시다는 "정부는 어업 종사자들이 계속해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황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과거에 가리비 등을 중국에 수출해 온 홋카이도는 중국의 금지 조치로 큰 타격을 입었다. 스즈키는 일본 수산물 소비 확대와 도덴의 신속한 배상 지도도 요구했다. 기시다는 "가리비의 국내 소비를 확대하고 있으며 수출 대상국도 미국, 태국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방문을 통해 홍보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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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는 ‘이중 가해’, 日 주민 오염수 방류금지 소송
    [동포투데이] 계속되고 있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오염수 방류를 놓고 일본에서 첫 재판이 시작됐다. 어업인 등이 제출한 오염수 방류금지 요구에 일본당국과 도쿄전력은 전면적으로 싸우는 자세를 보였다. ‘오염된 것을 배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라며 당연한 것을 밝히는 재판이라고 호소문을 낸 사람은 후쿠시마현 및 주변 지역 어업인과 시민 등 363명이다. 후쿠시마 제1 원전은 지난 2월 28일부터 4차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3월 4일부터 후쿠시마 지방법원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금지를 요구하는 첫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원고 측은 국가에 대해 오염수 해양 방류 인가를 취소, 도쿄전력에 대해서는 해양 방류 즉각 중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4일 재판에서 의견을 밝힌 신치마치의 어민 오노 하루오는 "오염수 방류는 대의명분이 없고 이제 어업을 물려받을 자식들을 생각하면 불안해 어쩔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국가 측은 "심리하지 말고 신속하게 각하해야 한다", 도쿄전력도 "청구를 기각할 것을 요구한다"라며 전면적으로 다투는 자세를 보였다. 신치마치 어민 오노 하루오는 “30년, 50년 후 우리 자손이 생활할 수 없다, 생업을 할 수 없다, 바다는 어업민의 것만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다. 해양 방류는 절대 안 된다, 멈춰줬으면 좋겠다”라고 하소연했다. 다음 재판은 6월 13일에 열린다. [핵심포인트] 법정 싸움으로 번진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원고 측은 1차 제소 때 후쿠시마현 내외 시민과 어업인 등 151명에 더해 2차 제소에서 212명이 추가돼 363명이다. 원고는 니가타와 이바라키, 홋카이도 등 다른 지역인들도 포함된다. 피고는 국가와 도쿄전력이다. 원고 측은 국가(원자력 규제위원회)에 오염수 방류 인가 등을 취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도쿄전력에 대해 해양 방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원고 측은 오염수 방류를 ‘이중 가해’로 규정했다. 원전 사고라는 '중대한 과실'로 평온하게 생활할 권리를 침해당한 당사자에 대해 오염수 방류는 '고의로 행하는 새로운 가해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어민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에 대해 "원조해야 하는 그 자체가 어업 가치 감소와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의 주장에 대해 피고 측은 전면적으로 다투는 자세를 보였다. 이날 변론에서 국가 측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았고 원고에게 소송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소송 취하를 요구했다. 도쿄전력 측도 답변서에서 소송을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국제적인 안전 기준에 부합된다’라고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평가한 가운데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된다. 원전사고 국가 배상책임 소송 패소 이와 별개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를 둘러싸고 후쿠시마현 이와키 시민 등이 국가와 도쿄전력에 약 13억 5천만 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 상고심에서 최고재판소 제3소법정(하야시 미치하루 재판장)은 4월 10일 자 결정으로 주민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도쿄전력에 약 3억 3천만 엔의 배상을 명령하는 한편, 국가의 배상책임에 대해서는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라고 부정한 2심 센다이 고등재판소 판결이 확정됐다. 결정은 재판관 4명의 다수 의견으로, 상고를 할 수 있는 이유에 해당하는 헌법 위반 등이 없다고만 판단했다. 행정법학자 출신인 우가 가쓰야 판사는 상고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반대의견을 냈다. 원전 사고를 둘러싸고 최고재판소가 22년 6월 동종 소송에서 국가의 배상 책임을 부정했지만, 이후에도 각지에서 국가의 책임을 묻는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 최고재판소에서 동종 소송이 확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송에서 1심인 후쿠시마 지방재판소 이와키 지부는 21년 국가가 도쿄전력에 쓰나미 대책을 명령하지 않은 것은 위법이라며 국가와 도쿄전력 양측에 배상을 명령했다. 하지만 지난해 고등재판소는 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도쿄전력에만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주민 측 1339명은 국가에 대해서만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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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슐츠, 중국산 자동차를 환영한다 하면서도 '공정한' 경쟁 촉구
    [동포투데이] 독일 국영 국제방송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숄츠 독일 총리는 상하이를 방문하는 동안 유럽 시장이 중국 자동차에 개방되어야 하며 경쟁은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숄츠는 15일 상하이 퉁지대학교에서 한 연설에서 독일 시장은 중국산 자동차를 환영하지만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대해서는 경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과 한국 자동차가 유럽 시장에 진출했을 때 전체 시장을 정복하고 완전히 아시아로 눈을 돌릴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제 독일에는 일본차가 있고, 일본에는 독일차가 있다. 중국과 독일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숄츠는 또 "언젠가는 독일과 유럽에도 중국산 자동차가 나올 것이다. 항상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경쟁이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덤핑도 없고, 과잉 생산도 없고, 저작권 침해도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상하이를 방문하는 동안 숄츠는 독일 플라스틱 제조 회사인 코베스트로의 혁신센터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서 그는 상하이 당 서기 천지닝과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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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美 3월 CPI, 작년 동기 대비 상승률 예상 초과
    [동포투데이] 지난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오르며 2월보다 0.3% 상승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3월 미국 CPI는 전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증가폭은 2월과 같았다. 변동이 심한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며 상승폭은 모두 2월과 동일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에너지 가격은 2월 대폭 상승에 따라 3월에는 전월보다 1.1% 올랐고, 이 중 휘발유 가격은 전월보다 1.7% 올랐다. CPI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비는 전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상승폭은 2월과 동일했다.식품 가격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높은 주택 가격과 휘발유 가격 상승이 3월 인플레이션율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주요 원인이다. 일부 사람들은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자동차에 주유시 전에는 35달러였지만 지금은 45달러, 심지어 60달러가 든다는 사람도 있다. 월 1400달러였던 집세가 1800달러로 올랐다는 중고 가게 주인은 높은 집세에 불만을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CPI가 전년 대비 급성장하고 있는 것은 연초 이후 미국의 인플레이션 반등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인플레이션 억제 진전은 정체되고 있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당분간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금리 인하 계획을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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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이스라엘, 이란에 맞서 전략적 동맹 맺을지도... 백악관, 반격 불참
    [동포투데이]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의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격퇴된 후 이스라엘이 이란에 맞서 전략적 동맹을 형성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갈란트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을 격퇴하기 위해 미국 및 다른 국가들과 협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매우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미사일에 핵폭발물을 탑재하겠다는 이란의 심각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전략적 동맹을 구축할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미국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어떤 반격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토요일 밤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스라엘이 "전례 없는 공격을 방어하고 물리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방어하도록 계속 도울 것이지만 이란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커비는 이스라엘이 스스로 방어하도록 돕는 "우리의 약속은 철통같지만 대통령이 여러 번 말했듯이 우리는 이 지역에서의 확전과 이란과의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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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세계 최고 초호화 캠핑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엘레멘트 팔라쪼(eleMMent palazzo)’는 전세계의 대부호를 타겟으로 디자인한 캠핑카이다. 이 캠핑카를 판매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자동차 제조회사 마치 모바일(MachiMobile)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호화롭고 멋진 캠핑카라고 자랑했다.근미래 자동차와 같은 외관과 SF드라마 ‘스타트랙’에서나 볼 수 있는 내장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고 캠핑카 가격이 무려 약 190만파운드(약 35억원)이라니 또 한 번 입이 쩍하고 벌어진다.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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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 [옴부즈맨칼럼] 환경부와 고양시는 중부대 제2캠퍼스 환경평가 등 재조사 하라
    ■ 시민옴부즈맨공동체 대표 김형오 21C에 가장 큰 화두로 회자되고 있는 말 중의 하나가 “환경”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살리자,보존하자,지키자” 라는 캐치프레이어가 세계화되었다. 이런 시제에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중부대 제2캠퍼스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관련 평가서가 거짓 또는 부실하게 작성되어 환경전문가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 고양시에서는 인구 100만의 수도권에 위치한 대도시이지만 대학다운 대학이 없어 그 동안 대학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러 왔다. 그러던 참에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중부대학교 제2캠퍼스를 고양시로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대학을 유치함으로 인하여 시민이 만족스럽고, 흡족한지의 여부를 떠나 대도시에 대학이 있어 시와 시민과 대학이 서로 공익을 창출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일은 매우 긍정적이고, 자랑스러운 일로 환영할 일이다. 그렇다고 목적을 위해 수단이 도치되어서는 곤란하다. 다시 말하면, 대학유치를 위해서 개발할 수 없는 곳에 인,허가를 불법으로 내어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절차와 과정이 적법해야하고, 결과도 정당해야지만 시민이 수긍한다.환경관련 전문가들은 환경부와 고양시에서는 이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전환경성 검토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짓으로 조사하고, 부실하게 작성한 것을 승인하고, 수용했다는 의혹을 줄기차게 제기해 왔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곳에는 대학이 들어 올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산림법과 환경관렵법에 따라 개발을 해서는 안 되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부대가 제출한 이런 서류를 환경부에서 승인했고, 지시내용을 미 이행해도 묵과했다. 고양시는 이런 서류를 바탕으로 산지개발허가, 도시계획확정 등 실시계획인가를 내어 주었고 최근에는 건축허가까지 내어 주어 불법이건, 위법인건 따지질 않고 오로지 대학을 유치하겠다는 목적을 향해 거침없이 항해를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환경전문가와 의식 있는 시민들만 발을 둥둥거리고 있다. 최근 여러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필자가 소속된 시민옴부즈맨공동체에 민원을 제기하여 옴에 따라 이를 검토한바 상당한 부분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 중 중요한 내용으로는 입목축적도 허위조사, 원형보존녹지 부 적정, 자연생태조사서 부실, 조사공업(비오톱공법) 미 실행, 맹금류조사 부실, 자연습지조사 부실, 녹지자연도 등급조작, 공유지분자자의 전원 동의 없는 건축허가 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환경부와 고양시에서 중부대가 제출한 사전환경성검토서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원점에서 재조사하고, 재평가해야 한다. 시민옴부즈맨공동체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고,환경부에 환경관련 재평가를, 고양시에는 산림조사 등을 재 실시한 후 환경부의 승인이 나올 때까지 공사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의 함의 없는 개발이란 시대당착적인 발상이다. 원인과 과정이 원칙과 민주적일 때 결과도 아름다운 것이다. 과연 고양시 100만 시민이 중부대학교가 들어 온 다고 이를 얼마나 환영할까? 그렇다고 행복지수가 얼마나 높아질까? 치적을 위한 대학유치나 공(功)만을 쳐다보는 무리수는 시민의 공감을 불러 올 수 없을 것이다. 201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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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 구렝이 6층집에 기여들어
    9월11일, 귀주성 귀양시 화계구 대수구 동심산장소구역 6층에 살고있는 주민 나씨의 집에 난데없이 수십근이나 되는 구렝이 한마리가 기여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귀양시 야생동식물관리소의 사업일군들은 성공적으로 구렝이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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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 연변,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향수의 시인 정지용 선생이 쓴 시어들이 중국 연변에서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운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 중국 연변작가협회가 시인 정지용이 남긴 시세계를 기리기 위해 17회 연변지용제를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일원에서 개최했다.  -중국서 열린 지용제 이번 축제에는 옥천부군수를 단장으로 공무원과 주민 41명이 참여해 정지용이 지닌 문학세계를 되짚었고, 지용제에 앞서 시인 정지용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연변 지용제 방문단은 연길, 돈화, 백두산, 훈춘 등을 방문하고 선인들의 발자취를 흠뻑 느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예술실천극장에서 열린 연변 지용문학상 시상식에는 김일량 시인(56·중국 안도현)의 시 '가을밤'이 선정됐다. 연변 지용백일장에는 훈춘시의 훈춘 제2고급중학교 학생 300여명이 참가해 저학년부에 '가을'과 '친구', 고학년부에 '밤(夜)'과 '시계'가 시제로 주어져 대상에 '돌아오지 않는 가을'로 조진혜 양(고 1) 등 40명의 학생들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이동원·박인수의 향수 노래를 연변 가무단 소속 방성길·한선녀 씨의 노래로 시작으로 '그리운 금강산' 등을 부를 때는 축제에 참여한 옥천군 방문단 41명과 연변작가협회원, 동포 등이 박수치고 함께 부르며 한마음이 됐다. 연변지용제가 우리 한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느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며,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연변 지용백일장은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혼과 정지용 시인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 -동포들에게 자부심 심어줘 정지용은 한국의 대표적 서정 시인으로, 충북 옥천군에서 태어났다. 옥천공립보통학교를 마치고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 박팔양 등과 동인지 요람을 펴내기도 했다. 1923년 일본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에 입학해 유학 시절 유학생 잡지 학조에 시 '카페 프린스' 등을 발표했고 1929년 졸업과 함께 귀국한 뒤 8·15 해방 때까지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다. 1930년 김영랑과 박용철이 창간한 시문학의 동인으로 참가했으며 1933년 가톨릭 청년 편집고문으로 있으면서 이상(李箱)의 시를 세상에 알렸다. 같은 해 모더니즘 운동의 산실이던 구인회에 가담해 문학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기관지 시와 소설 간행에 참여했다. 1939년청록파 시인들의 문학잡지 문장지의 시 추천위원으로 있으면서 박목월, 조지훈, 박두진 등 청록파 시인을 등단시켰고 1945년 해방이 되자 이화여자대학으로 옮겨 교수 및 문과 과장이 됐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중앙집행위원 및 가톨릭계 신문인 경향신문 주간을 맡았다. 순수 모국어를 소재로 한 현대시의 거장 정 시인의 향기로운 시심과 옥천군민들의 사랑이 연변땅 동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계기가 돼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다. /한흥구 옥천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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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 [국제]고려인들, 극동지역 홍수피해자 돕기에 팔 걷었다.
    [동포투데이=김다윗 기자]전러시아 고려인 협회가 아무르주와 하바롭스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수해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 마련에 나섰다고 RUSKOR 통신사가 전했다. 뱌체슬라프 김, 전러시아 고려인 협회 사무총장은 통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150년 전 한반도(조선반도) 북부지역에 살았던 저희 조상들은 흉년, 기근 등 자연 재해로 인해 러시아 극동지역 땅을 찾았다. 당시 이곳 러시아인들이 내쫓지 않고 저희 조상들을 따뜻하게 품어 새로운 조국과 땅을 갖게 해 주었다"고 하면서 기금마련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극동지역 수해 소식은 저희들에게 조상들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수해자들에게 동포애를 느끼게 된다. 저희들의 정성이 수해자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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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 한국 통영시 할빈에서 관광설명회 개최
    [동포투데이=할빈]한국 경상남도 통영시가 중국 관광유치를 위해 흑룡강성 관광협회가 참가한 가운데 10일 오후 할빈에서 흑룡강성세일국제려행사와 함께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통영시는 1592년 일본수군이 조선을 침략했을 때 리순신장군이 이끄는 해군이 큰승리를 이룬 한산대첩의 고장으로서 유서깊은 도시이다. 또 당시 조선과 명나라의 련합수군이 일본과 대항할 때 신종황제가 리순신의 공훈을 기려 보낸 8가지 의장물인 “팔사품 (八賜品)”이 통영시에 보존되여 있다. 통영시의 관광홍보영상을 감상한후 통영시 김동진시장은 “통영은 한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섬을 가진 도시로서 570개의 섬이 있다. 지난 2011년 유엔환경계획이 주최하는 전세계 살기 좋은 도시선정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미국의FDA가 인정하는 청정바다에서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도시이다”라고 소개했다. 김동진시장은 “역사적인 배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맛좋은 료리들은 중국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충부하지 않을가 생각한다” 고 말했다. 흑룡강세일국제려행사에 따르면 할빈과 한국 부산간에 지난 7월부터 아시아나 전세기가 뜨고있는데 지금까지 연 400여명이 9회에 걸쳐 부산과 가까운 통영시를 다녀왔다고 하였다. 남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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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 [국제]태국 남부서 무장괴한 총격으로 경찰 5명 사망
    [동포투데이=김다윗 기자]11일 태국 남부변경 빠따니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다섯 명의 경찰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다섯 명의 경찰을 태운 차량이 주행중에 미행하던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차에 탓던 5명의 경찰이 전부 숨졌다. 최근 태국 남부에서는 폭력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 이달 10일 밤 학교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의 군인이 숨졌으며 12세 학생을 포함한 두 사람이 부상당했다. 폭력사건 줄이기 위해 올해 3월말부터 태국 정부는 남부의 분리주의 조직인 "전국혁명전선"과 말레이시아에서 3차 평화회담을 진행했지만 양측의 심각한 의견 불일치로 진전을 가져오지 못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4년 이래 태국 남부의 분리주의 조직이 저지른 폭발, 저격, 납치 등 사건으로 이미 5,000여 명이 사망하고 9,000여 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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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09-11
  • 제11회 할빈시조선족노년체육운동회 개최
    [동포투데이=남영선 기자]할빈시조선족로년문화협회에서 주최하고 흑룡강농간연와도(燕窝岛)양주유한회사, 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 할빈시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협찬한 제11회 할빈시조선족로년체육운동회가 지난 8일 할빈시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항일련군로전사 리민녀사, 할빈시민족종교사무국 최숙진부국장, 할빈시문화국 서학동부국장, 연와도양주집단 리전안총경리, 성민족사무위원회 로범식 전임순시원, 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 김정렬전임주임,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강월화관장 등 령도들과 래빈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할빈시조선족로년문화협회 산하 21개 분회에서 조직한 700여명 운동원들이 산뜻한 운동복을 받쳐입고 활기차게 입장하였으며 300명으로 조직된 대형광장무는 로년을 불태우는 우리 민족의 단합된 기개를 그대로 과시했다. 할빈시조선족로년총회의 사물놀이, 아성구팀의 사교무표현, 연와도양주집단팀의 건강무표현 등에 이어 진행된 전통체육경기는 50미터 달리기, 물동이 이고 달리기, 계산하고 달리기, 병꿰기, 공뿌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이어졌는데 취미성과 경기성이 어우러져 장내에서는 폭소와 박수소리가 끊임없이 쏟아졌다. 이번 대회를 위하여 연와도양주집단에서는 1000여벌의 운동복과 주석대시설을 제공하였고 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 권용현회장은 1만원을 협찬하였으며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현금 5천원과 운동장 및 운동시설들을 제공했다. 또한 할빈시조선족제2중학교, 한국 나유타 할빈지점 김상수 지점장, 할빈시조선족여성친목회 곽태분비서장, 할빈시도리조선족중심소학교,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리향옥 회장 등 단체와 개인들도 물심량면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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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1
  • 울산 울주군 외국인 도움창구 개설, 운영
    울산시 울주군이 10월부터 외국인 밀집지역인 온산읍에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외국인 도움창구를 개설, 본격 운영키로 했다고 울산데일리가 보도했다. 울주군은 8월말 현재 등록외국인이 3,108명으로 온산읍 주민의 12%에 이르는 등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외국인 도움창구를 온산읍사무소에 개설, 매우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 도움창구는 외국인 노동자를 비롯,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한국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상담과 한국어 교육 등 각종 지원 사업 안내 및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법률, 인권, 노동, 의료, 산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에게 기본 정보 안내 및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해결에 적극 나서는 한편 수시 전화상담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외국인 도움창구에는 한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나고 지역문화에 익숙한 중국인(조선족) 3명, 베트남인 1명, 스리랑카인 1명 등 3개국 5명이 상담을 실시, 보다 효과적인 고민해결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주군은 오는 13일 외국인 도움창구에서 상담에 나설 ‘울주군 외국인 명예반장’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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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1
  • 선물 보내지 않은걸 교사가 기억할가봐 두려워
    조사: 60% 학부모 교사절에 선물 준비오늘은 중국의 29번째 교사절이다. “교육에서 청렴결백하고 소박하게 명절을 보내자”가 올해 교사절의 주제이다. 북경의 다수 중소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사절 전야에 학교측과 교사들로부터 온 “선물거절”의 비슷한 통지들을 받았다. “도대체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적지 않은 학부모들은 이 문제에서 난처함을 겪어야 했다.일전, 신경보가 97명의 북경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올해 교사절기간에 근 60%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여전히 선물을 준비, 선물을 보내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유치원아이들과 소학교 학부모들이였다. 선물은 자작 카드와 그림이 있는가 하면 가치가 수천원에 달하는 쇼핑카드, 기름카드가 있다. 조사를 받은 학부모들중 준비한 선물의 가치가 가장 높아서 3000원이였다.학부모: 선물보내지 않은걸 교사가 기억할가 두렵다“나는 교사한테 선물을 보내지 않는다고 명확히 표시했다. 이런 기풍을 조장하고 싶지 않다.” 북경 101중학교 고1학생 학부모 왕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애는 자기 선생님한테 글 한폭을 써서 사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달했다고 말했다.“선생님의 은혜에는 당연히 감사해 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선물보내는 방식으로민 표달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많은 학부모들은 만약 선물을 보낸다고 하면 학생이 손수 제작한 선물이 가장 진심어린것으로 보여질것이다. “학부모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은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도 된다.”“그러나 다른 사람은 보냈는데 우리가 보내지 않으면 아이가 선생님 눈밖에 나지 않을가 두렵다.” 선물을 보내겠다고 대답한 학부모들은 자신의 근심을 말한다. “ 뭘 보냈는가를 교사가 기억하는것은 두렵지 않은데 우리가 보내지 않은것을 교사가 기억할가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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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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