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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중국인이야” 태국서 4인조 한국인 강도 체포
    [동포투데이] 최근 태국 치앙마이에서 송크란축제 기간 동안 한국인 4명이 집단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관광객들의 금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났고 경찰은 이들 4명이 묵었던 호텔방에서 금목걸이와 금불상을 발견했다. 경찰에 잡힌 이들은 처음에는 중국인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 절도 집단은 주씨, 신씨, 홍씨, 이씨 등 한국인 남성 4명으로 결성됐다. 그들은 커다란 금목걸이를 차고 있는 현지 노인을 표적으로 삼았고, 두 사람은 노인의 주의를 돌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는 역할을 맡았다. 나머지 2명은 펜치로 노인의 금목걸이를 잘라냈지만, 이를 목격한 행인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그 자리에서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다. 주씨는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신씨가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홍씨와 이씨도 체포됐다. 결국 경찰은 이들의 여권을 찾아내 이들이 실제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들 4명은 현재 구속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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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中 수소차, 1500km 장거리 운송 테스트 성공
    [동포투데이] 시노펙은 최근 수소 연료 차량 2대가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1500km 장거리 운송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이는 중국 최초의 대규모 장거리 지역 간 수소차 실제 운송 테스트라고 밝혔다. 이번 수소차 장거리 운송 테스트는 180kW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장착하고 수소 연료전지 냉각수, 디젤 배기 처리액 및 기타 친환경 과학기술 제품을 운반하는 차량으로 차량 무게는 최대 28톤에 달한다. 이 차량은 베이징 다싱에서 출발해 이틀 동안 6개 성(省)과 도시를 거쳐 마침내 상하이에 도착했다. 시노펙 판매공사 신에너지관리부 관계자는 전체 주행 거리가 약 1,500킬로미터이며, 도중에 수소 충전소 7곳에서 수소 충전 테스트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순수 전기차와 함께 신에너지 차량이다. 수소차는 에너지 보충이 빠르고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지만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와 주행거리의 한계로 인해 수년 동안 수소 운송은 한 지방 또는 한 지역에만 국한되어 왔다. 장거리, 지역 간 수소 에너지 운송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베이징-톈진, 청두-충칭, 상하이-자싱-닝보, 지칭, 한이 등 여러 고속 수소 에너지 회랑을 우선적으로 실현했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차 생산과 판매 고속 성장세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친환경 및 저탄소 발전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생산과 판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에 건설된 수소 충전소 수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5,600대와 5,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5.3%, 72.0% 증가해 생산과 판매 모두 빠른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수소차는 현재 약 21000대 수준이며, 동시에 수소연료전지차의 원가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수소 모빌리티 발전에 매우 좋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의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수소차 개발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수소 충전소 누적 수는 1,152개에 달하며, 이 중 428개가 중국에 건설되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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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파키스탄, 일주일간 폭우로 최소 87명 사망
    [동포투데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은 19일 지난 일주일간 파키스탄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 등 피해가 지속돼 최소 87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슈툰주는 폭우로 인한 피해로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보고됐다. 또 폭우로 동부 펀잡주에서 2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남서부 발로치스탄주에서 1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는 1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폭우로 전국 주택 2715채가 파손되고 일부 교량과 도로가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돼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샤바즈 총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최근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샤바즈는 또한 국가재해청 등 중앙과 지방정부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행동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끊어진 도로와 교량 복구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은 19일 일기예보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가 22일까지 계속될 것이며 전국 곳곳에서 돌발홍수 위험이 높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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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미 하원의장 존슨 “우크라이나에 미군 파병하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하원의장인 공화당 마이크 존슨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하면서도 미국의 동맹국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18일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존슨은 CNN 방송에 출연해 “이것은 (미국)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세계 경찰은 아니지만 올바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또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얼마나 절실하게 이것(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으며, 우리는 가까운 동맹이자 소중한 친구인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자유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미 하원에 제출된 법안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610억 달러의 자금 원조를 요구하고 있다. 이 중 230억 달러는 우크라이나군에 미국 무기를 보급하는 데 사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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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러시아군, 지난주 우크라 미사일 20기·드론 1278대 격추
    [동포투데이] 러시아 국방부 정보처는 러시아 항공부대와 방공부대가 지난 1주일간(4월 13~19일) ATACMS 미사일 10발, 스톰 섀도 미사일 6발, HARM 고속 대방사 미사일과 Dot-U 미사일 각 2발, 드론 1278대, 각종 다기관 로켓 포탄 78발을 격추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소식통은 "한 주 동안 러시아 항공 및 방공군은 미국산 ATACMS 전술 미사일 10발, 영국산 스톰 섀도 순항 미사일 6발, 프랑스산 해머 유도 폭탄 5발 그리고 미국산 JDAM 폭탄, 미국산 HARM 대방사선 미사일 2발, 미국산 MALD 공중발사 미끼폭탄 4발, 'Dot-U' 전술 미사일 2발, 하이마스 로켓포 78발, 뱀파이어와 허리케인 다연 로켓탄 각 1발, 드론 1278대를 격추했다"라고 전했다. 러시아군은 특별작전 개시 이후 우크라이나군 항공기 590대, 헬기 270대, 드론 2만 1882대, 방공미사일 시스템 506세트, 탱크 및 기타 장갑차 1만 5802대, 다연장로켓 시스템 전차 1267대, 기관포와 박격포 8981문, 특수군용 차량 2만 1143대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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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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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북한에 갇힌 정치범, 돈으로 교환방침 타진
    [동포투데이=서울]한국정부가 냉전중 동독에 갇힌 정치포로자들이 서독이 돈으로 사들인 역사적 사실 적용 가능성을 검토중에 있다고 류길재 통일부장관이 국회정기총회에 초청돼 발언했다.류길재 통일부장관은 또한 민주당 심재권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이전 행정부에서도 본 문제가 여러 차례 논의된 바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 현정부는 적용 가능성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1963년부터 1989년까지 서독은 상품 구입의 형태로 34억 6000만 마르크를 주고 33755명의 정치범들을 석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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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8
  • 中 Li-Fi - 광속 무선인터넷 실험 성공
    [동포투데이=국제]중국 기술연구진들이 라이파이(Li-Fi) 광속 무선인터넷 실험에 성공을 거뒀다고 17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라이파이 작동원칙은 기존의 와이파이처럼 무선 전파가 아닌, 빛을 이용해 디지털 정보를 전송한다.이를 위해1W 세기 일반 LED 램프에 마이크로칩을 내장해야 하며 빛이 켜지면서 신호가 컴퓨터에 설치된 장소로 전송된다. 따라서, 램프가 항상 켜 있는 상태에서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신기술 발명으로 초당 150 메가바이트 속도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어 중국 인터넷 평균속도를 현저히 높이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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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8
  • 연길고속철도역 건설 순항
    [동포투데이=연변]길-훈철도려객전용선 건설 일환인 연길고속철도역 건설이 철골구조공사가 기본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전반 공사 진척이 50%를 넘어섰다. 연변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연길시 조양천진 민주촌에 건설중인 고속철도역은 총투자가 1억2000만원으로서 2층으로 건설되는 역사의 길이는 121.5메터, 너비는 45메터 높이는 20.17메터이다. 역사는 2개의 려객이동통로를 거쳐 4개의 플레트홈과 련결되며 플레트홈은 높이 5.55메터에 면적은 2만 2950평방메터이다. 이 공사의 교부일은 2014년 6월 25일이다. 현재 120명가량 되는 건설자가 현장에서 시공을 다그치고있는데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올해는 11월 15일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래년 3월에 공사를 재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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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8
  • 라선특별시 《세계적인 부두》 꿈꾼다
    중국과 로씨야 접경지대에 위치한 북한 라선특별시, 북한은 동북아지역의 한중심에 위치한 라선을 《세계적인 부두》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일전 참고소식이 특별보도에서 전했다. 목표: 1억톤 규모 부두 건설북한은 일찍 1991년 두만강하류에 위치한 라진과 선봉을 통합해 라진선봉자유무역구를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2010년에는 자유무역구를 특별시로 급별을 승격시켰다. 1년뒤 북한에서는 또 특별히 라선경제무역구법을 반포하고 이 지역의 인프라건설과 하이테크산업 등에 투자하는데 대해 장려책을 내놨다. 북한은 이 신도시를 물류와 운수, 금융, 투자, 관광 등을 두루 겸비한 년간 화물취급량이 1억톤에 달하는 세계급의 부두로 건설하려고 꿈꾸고있다. 로씨야, 라진ㅡ하싼철도 2.6억딸라 투입 지난 9월 22일, 라진으로부터 로씨야 하싼을 련결하는 철도 개통식에서 북한철도상 전길수는 유럽과 아세아를 련결하는 유력한 운송로선으로 될것이라고 희망에 찬 발언을 했다. 로씨야측은 54킬로메터에 달하는 이 철도의 건설을 위해 2.6억딸라를 투자, 대신 북한은 로씨야회사가 49년간 이 로선을 리용하도록 허가를 줬다. 북한주재 로씨야대사 알렉싼드르는 라진ㅡ하싼철도 개통식에서 이 철도가 한반도를 련결할것이며 북한과 한국의 관계개선과 평화에도 리로울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얼마전 열린 20개국 정상들의 모임에서 뿌찐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은 회담석상에서 라진ㅡ하싼철도를 리용해 량국의 물류를 발전시킬데 관해 초첨을 맞췄다. 목전 한국 기획재정부에서는 이 프로젝트 가능성여부를 놓고 한창 검토중이다. 잠재력이 거대한 라선특별시북한의 라선시가 외계 주목을 끄는것은 이 지역에 라진, 선봉, 웅상 등 3개의 부두가 밀집해있고 중국과 로씨야로 통하는 철도와 도로가 있으며 이 모든것이 국제적인 경제무역활동에 아주 중요하기때문이다. 라진항은 면적이 37.5만평방메터로 13개의 정박장을 갖추고있으며 수심이 깊고 파도의 세기가 약하며 겨울에 얼지 않는다. 선봉항의 화물물동량은 300만톤으로 주요하게 석유와 벌크컨테이너(散装货)를 취급하고있다. 그리고 상웅항의 물동량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50만톤에 달한다. 북한에서는 앞으로 이 3개 부두의 물동량을 각각 940만톤, 500만톤, 500만톤에 도달시키킬 계획이다. 북한매체는 일본의 고베나 니가다항으로부터 북한의 라진항을 기점으로 한 라진ㅡ하싼철도를 리용해 유럽의 로테르담에 이를 경우 울라지보스또크를 통해 다시 신씨비리철도로 가기보다 3일이라는 시간을 단축할수 있으며 스위스운하를 통하기보다는 9일이나 적게 걸린다고 라진항의 우세를 보도했다. 전문가, 국가적차원서 라선 경영하라 목전 라진항은 중국과 로씨야에서 모두 투자하고있는 상황이다. 1호와 2호 부두는 중국에서 임대를 맡고있으며 3호 부두는 로씨야측에서 2008년에 1.8억딸라를 투자하고 49년동안 임대했다. 그중 로씨야가 임대맡은 3호 부두는 조건이 제일 좋고 잠재력 또한 가장 월등하다. 동북아지역의 중심지에 위치한 라선은 중국과 로씨야에 모두 지극히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 2012년 10월 26일, 중국과 북한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동으로 관리하는 라선경제무역구관리위원회가 정식으로 설립됐다. 로씨야가 라선에 강렬한 투자태세를 보이고있는 마당에 중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라선경제무역구를 공동개발하고 관리한다는 이 유리한 점을 리용해 마땅히 국가적차원에서 출발하여 철도, 부두와 교량 등 건설에 참여해 동북아의 국제적합작에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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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7
  • 세계적으로 노예로사는 사람들 약 3000만명
    [동포투데이=국제]영국의 할종합대학 교수 케빈과 국제인권단체《요크 프리》의 전문가들에 의해 작성된 《세계노예지수》라는 보고서에는 현재 세계적으로 약 3000만명이 노예로 살고 있다고 지적되어 있다.《요크 프리》는 노예제도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단체이다.보고서에 의하면 2980만명이 노예처럼 살고 있다. 그중 76%는 인디아, 중국, 파키스탄, 나이제리아, 에티오피아, 로씨야, 타이, 민주꽁고, 먄마, 방글라데슈에 있는 것으로 밝여져있다.노예는 인디아에 제일 많은데 1400만명이다. 유럽나라들에서는 대다수 노예들이 성봉사업, 가정생활부문, 농업, 건설, 사회급양, 지어 미용원들에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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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7
  • 인도 모택동주의자들 3명의 경찰을 살해
    [동포투데이=국제]17일 인디아(인도)서부 마하라슈트라주 가드치롤리현 쉐바르가온마을주변에서 경찰들이 타고가던 소형뻐스가 모택동주의자들이 설치한 폭발물에 의해 폭발해 경찰 3명이 숨졌다고 《디엔에이》신문이 보도했다.인디아(인도)정부는 모택동주의자들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기본 세력으로 보고있다.2012년에만도 모택동주의자들에 의해 400여명이 살해되었다. 1년동안 민간인들과 경찰들에 대한 공격행위는 1400건이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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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10-17
  • "북한 갑자기 붕괴되면, 中 이렇게 대처해야"
    홍콩 언론이 중국은 북한의 갑작스러운 붕괴시 3개 여단을 파견할 준비를 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홍콩 월간지 징바오(镜报)의 량궈량(梁国梁) 부총편집장은 16일 홍콩 밍바오(明报)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 정권의 갑작스러운 붕괴는 한국에 '통일 충동'을 불러 한국군의 북진을 야기할 수 있고 이는 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주장의 근거로 "먼저 북한이 장기간에 걸친 선군정치로 거대한 군인집단이 된 데다가 파벌도 아주 많아 한국이 이들의 요구와 이익을 만족시키는데 실패할 것이며 이 경우 이들이 무장집단인만큼 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한반도 역사에서 '신삼국', '구삼국' 등 분열의 역사가 대부분이며 이들은 종종 전쟁을 벌였다"며 "한국인과 북한인이 상호 적대시하는 뿌리가 깊은 것도 내전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근거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량 부총편집장은 "중국이 북한의 붕괴로 인한 핵무기 유실, 난민 문제 등을 막고 한국의 '경거망동' 방지와 더불어 중국 민중과 국가적 이익의 보호, 역사가 남긴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빈틈없고 세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량 부총편집장은 대비책으로 중국이 북한의 붕괴에 대비해 2~3개 여단을 상시 대비시키고 이들을 장기 훈련시킬 것을 제시했다.그는 "만약 일이 터지면 먼저 1개 여단이 신속하게 북한 영변 핵시설을 점령하고 두만강 쪽을 통제해 미국과 일본의 잠수정을 막아야 한다"며 "다른 1개 여단은 신의주로 가서 주변 난민들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다른 육군전투여단 1개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인 서해상의 장산곶 지역에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유에 대해 "이곳은 톈진(天津), 다롄(大连), 보하이만(渤海湾) 등 화북지역 항구의 진출입 통로인만큼 중국의 북방 항로가 위협받는 것을 막아야 하고 장거리 미사일이 항로를 위협할 수 있는만큼 연평도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 곳을 점령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 군대가 만약 38선을 넘어서면 반드시 한국군이 평양으로 북상하는 것을 막아서 한반도 정세의 안정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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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7
  • 녕안시 조선족 룡다리 줄다리기 행사 열려
    [동포투데이=남영선 기자]일전 녕안시 조선족문화관에서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고양하는 취지에서 처음으로 녕안시 조선족 룡다리 줄다리기 활동을 뜻깊게 조직하였다. 이번 녕안시 조선족 룡다리 줄다리기활동은 한국 경상남도 창녕군 운산줄다리기보존회 신수식회장의 적극적인 협력하에 나흘간 진행되였는데 신수식회장과 그 일행이 직접 룡다리 줄다리를 처음부터 한줄한줄 꼬아서 만드는 절차를 하나하나 가르쳤다. 사흘동안의 시간을 리용하여 녕안시조선족문화관에서는 100여명의 조선족들을 조직하여 2000킬로그램의 벼짚으로 룡다리 줄다리를 만들어냈다. 나흘째되는 날 녕안시조선족문화관 광장앞에서 녕안시 시민 500여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녕안시조선족노년협회 200여명 회원들이 참가하여 룡다리 줄다리기 시합을 진행했다. 산뜻하게 명절의 옷차림을 한 조선족들이 한결같이 단합되여 땀흘리면서 성수나게 룡다리 줄다리를 하여 가관을 이루었다. 이날 룡다리 줄다리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되살리여 보는 이들이 찬탄을 금치못했다. 녕안시에서는 앞으로 이 활동뿐만아니라 전통문화되살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타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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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7
  • “여러분의 관심이 중국동포 지성이를 살립니다”
    “가만히 있을 순 없으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중국동포 김지성 어린이의 어머니 최미나(42) 씨는 몇 주 전부터 대림동에서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8살 지성이의 병을 발견한 것은 올해 5월경이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감기에 자주 걸리고 토하는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 혈액검사를 했더니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 작년 7월에 만났을 때만 해도 아주 건강했다는 아이는 그날부터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현재 중국에 있는 연변병원에서 5차례의 항암치료를 마치고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 치료비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딸을 대신해 72세의 친정어머니가 손자를 간호하고 있는 형편이다.한국으로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하고 싶은 마음에 지성이를 받아 줄 병원을 찾고 있지만, 거액의 병원비를 마련할 길이 막막하다. 지성이가 계속 맞아야 하는 혈소판 1팩이 중국 돈으로 2천 원에 달한다. 최 씨는 생활비와 병원비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최 씨는 “심장병을 후원하는 병원은 많다. 하지만 백혈병은 한 번의 수술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서 병원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받아주는 병원이 없다”며 “병원에 있는 사회복지과에 가도 외국인을 도와주는 제도는 없다. 적십자에도 가봤지만, 불법체류자만 도와준다더라. 중국동포만 중간에서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는 상황이다”고 심경을 전했다.최 씨는 주말마다 대림역 8번 출구에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떻게 또 길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있다”는 최 씨는 지성이를 받아주는 병원도 찾고 도움의 손길도 닿길 바라며 오늘도 뛰고 있다.<중국동포신문>후원문의 : 010-2305-1028(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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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7
  • 제2차 중북경제무역문화박람회 단둥(丹東)서 개최
    [동포투데이=진유 기자]10일부터 14일까지 요녕성(辽宁省) 단둥시(丹東)에서 제2차 중북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 기간 경제, 무역, 문화, 관광 등 4개 분야의 행사가 줄을 이어 진행되였다. 11일 단둥신구 국문만 과학기술오금성에서 이번 박람회의 중점행사인 중북상품전시교역회가 개막되였었다. 전시회는 A구와 B구로 나뉘였는데 A구는 경공업, 기계와 소비품분야로 총 670개 부스를 설치했고 B구는 철물기전, 건축자재와 광산기계를 전시하였다. 500여개 중외기업이 제품과 모향, 조감도, 다매체 등을 전시한 박람회에서 북한국제전람회사의 전시구역이 각별히 사람들의 인기를 끌면서 발목을 잡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100여개 조선기업이 의류, 장신구, 민속문화, 식품, 의료보건, 전자전기, 건축자재, 농업물자 등 10여종의 제품을 전시하였는데 그중 담배, 고추장, 인삼술, 조선화 등은 불티나게 팔렸으며 조선치마저고리도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중국인들의 관심을 받아 단체주문이 많은것으로 알려졌다. 단둥시는 중북무역, 투자합작좌담회 및 중조상회, 상사합작원탁회의 등 행사에서 림강산업원구와 국문만 과학기술오금성에 대해 중점적인 홍보를 진행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단둥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우월한 발전환경이 북한업체의 관심을 끌었다. 양측의 200여명 기업대표들은 앞으로 중북무역, 광산품가공, 과일심가공, 물류프로젝트 등 령역에서 합작할 의향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이날 중국계기, 단둥시우질농산품과 국제미식문화절도 개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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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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