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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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군, 볼찬스크 북부 지역 완전 장악
    [동포투데이] 하르키우 지역 군사·민간 행정부(MCA)의 수장인 비탈리 간체프는 볼찬스크 북부 전체가 해방되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 리프치 지역에서 순조롭게 진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 고지와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체프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공세를 어떻게든 저지하기 위해 쿠피얀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 방향에서 볼찬스크로 예비군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볼찬스크가 하르키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며, 러시아군이 도시의 40%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간체프는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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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21
  • 우크라 반정부 인사 “젤렌스키 국외에서 우크라이나 대표 못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반정부 인사 빅토르 메드베추크(67)는 5월 21일부터 젤렌스키가 국제무대에서 우크라이나를 대표할 권리가 없으며 문서에 대한 그의 서명은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젤렌스키의 임기는 5월 20일에 만료되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는 2024년 3월 31일에 실시되어야 하며, 선출된 새로운 국가 원수는 5월에 취임해야 한다. 그러나 전쟁 상태와 총동원령으로 인해 선거는 취소되었다. 젤렌스키는 앞서 지금이 선거를 치를 적기가 아니라며 이 문제를 더 이상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젤렌스키의 임기 만료 후 권력의 정당성 문제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정치 및 법률 시스템이 이에 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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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이란 대통령 추락사, 관영언론 첫 사고원인 발표
    [동포투데이]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타고 가던 헬기가 19일 이란 북서부 산악지대에 추락해 라이시 대통령과 이란 외무장관 등 9명이 사망했다. 이란 당국은 라이시가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란 관영 언론인 이란 국영 이르나(IRNA) 통신은 20일 오후 처음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며 이번 사건을 '기술적 결함'으로 돌렸다. 또한 이란 당국은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라이시는 19일 이웃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탑승 중이던 헬리콥터가 비행 중 추락했다. 현장 영상에는 헬기가 산봉우리에 추락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고, 50여 명의 구조대가 밤새 수색을 벌인 끝에 20일 이른 새벽에 잔해를 찾아냈다. 헬기는 완전히 불에 타버렸고 일부 잔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만수리 이란 부통령은 이어 라이시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르나 통신은 현지시간(20일) 오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 등 관계자들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라이히가 탄 사고 헬기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직전 구입한 미제 벨 212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세기 정도 된 노후 기종으로 미국의 제재로 부품 정비가 부족했던 데다 현지에 짙은 안개가 끼는 등 기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대통령의 사망이 확인된 후 테헤란은 긴급회의를 열고 무하마드 무크바르 제1부통령을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바게리 카니 외무부 차관이 외교부 장관 대행을 맡기로 했다. 이란 당국은 정치적 불안을 피하기 위해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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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ICC, 하마스 지도자·이스라엘 총리·국방장관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동포투데이] 국제형사재판소가 팔레스타인 하마스 운동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갈란테 이스라엘 국방장관에 대한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를 모색하고 있다.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수석검사는 성명을 통해 “오늘 팔레스타인 상황과 관련해 체포영장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칸 사무실에 따르면 신와르, 네타냐후, 갈란트, 하마스 군사 종파인 카산 여단 지도자 무함마드 데이프와 하마스 정치국장 이스마일 하니아가 2023년 10월 이후 저지른 전쟁 범죄와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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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국가 원수와 관련된 항공기 추락 사고
    [동포투데이] 2024년 5월 19일 아제르바이잔에서 40km 떨어진 이란 북서부 바르자칸시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본지는 역사상 국가 원수가 탑승한 항공기 추락 사고 기록을 정리했다. ●1940년 9월 7일 아순시온에서 산 베르나르디노로 향하던 포테즈 25 TOE 복엽기가 추락해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파라과이 대통령, 영부인, 조종사 등 3명 전원이 사망했다.●1957년 3월 17일 필리핀 세부섬 발람반 인근에서 더글러스 C-47기가 추락해 라몬 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 일부 관료, 기자 등 26명 중 25명이 숨졌다. 조사 결과 추락 원인은 오른쪽 엔진의 기화기 회전축의 오작동으로 인해 상승 중 항공기의 동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1959년 2월 17일, 앙카라에서 히드로로 향하던 터키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793편이 짙은 안개로 인해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우회했다. 이 항공기에는 키프로스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 중이던 아드난 멘데레스 터키 총리를 포함해 승무원 8명과 승객 16명 등 총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개트윅 공항에 착륙하던 중 나무 꼭대기에 부딪히면서 추락했다. 아드난 멘데레스는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10명 중 한 명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공식 조사에서 추락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1966년 4월 13일 이란 공군, 드 하빌랜드사가 제작한 DH.104 도브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공항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압둘 살람 알리프 이라크 대통령이 이 사고로 숨졌다. 바트당에 동조하는 군인들의 소행이라는 설도 있다.●1969년 4월 27일, 레네 바리엔토스 오투니오 볼리비아 대통령이 볼리비아 중부 코차밤바주 아르크 마을 근처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 헬리콥터가 송전선에 충돌한 사고였다.●1974년 1월 24일 토고 공군 더글러스 C-47기가 냐싱베 에야데마대통령을 태우고 수도 로메에서 고향인 핑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탑승자 6명 중 에야드마를 포함한 2명이 생존했다. 이 사고는 아직 정식으로 조사되지 않았다. 에야드마는 이것이 그에 대한 살인이라고 말했다. 토고는 1월 24일을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의 날"로 지정했다.●1981년 5월 24일, 에콰도르 공군 소속 비치크래프트 슈퍼킹 에어가 페루 남부 로하주의 과차나마 인근 고원에 추락했다. 하이메 롤도스 아길레라 에콰도르 대통령,, 대통령 부인 마르타 부카람, 에콰도르 국방부 장관 마르코 수비아 마르티네즈 등 탑승자 12명 전원이 사망했다.●1981년 7월 31일, 파나마 공군의 드 하빌랜드가 개발한 DHC-6 트윈 오터 경비행기가 파나마 중부 코클주 코클레이시토 공항에 착륙하던 중 악천후를 만나 추락했다. 파나마의 실질적 지도자인 오마르 토리호스 에레라 장군을 포함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1983년 조사에 따르면 추락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실수로 밝혀졌다.●1986년 10월 19일, 마푸토(모잠비크)-루사카(잠비아)-음발라(잠비아)-마푸토 노선을 비행하던 LAM 모잠비크 항공 Tu-134A-3이 남아프리카 북동부의 음부지니 마을에서 35km 떨어진 지점에서 충돌했다. 사고기에는 모잠비크 정부 대표단과 소련 승무원 등 44명이 탑승했고, 이 중 모잠비크의 건국 대통령인 사모라 마헬을 포함해 34명이 사망했다.●1988년 8월 17일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파키스탄 대통령이 탑승한 록히드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바하왈푸르를 이륙한 지 얼마 안 돼 추락하면서 탑승자 31명 전원이 사망했다. 탑승자 중에는 파키스탄 대통령 외에도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 아놀드 라파엘과 아프간 무자헤딘에 대한 서방의 군사 지원 프로그램을 주관했던 압둘 라흐만 악타르 파키스탄 국가정보국(ISI) 국장도 포함되어 있었다.●1994년 4월 6일 르완다 키갈리 공항 인근 상공에서 쥐베날 하뱌리마나 르완다 대통령과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부룬디 대통령을 태운 다쏘팰컨 50기가 지대공 미사일에 맞아 두 정상과 탑승자 10명이 숨졌다.●2004년 2월 26일 보리스 트라이코프스키 마케도니아 대통령이 탄비치크래프트 슈퍼 킹 에어 200(등록번호 Z3-BAB)이 모스타르 인근에서 추락했다. 대통령 외에 수행원 6명과 승무원 2명도 숨졌다.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훈련 부족과 악천후에서의 착륙 실수였다.●2010년 4월 10일,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카틴 학살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공군 특수기 101호를 타고 바르샤바에서 러시아 스몰렌스크로 향했다. 해당 항공기는 폴란드 제36 특수항공연대 소속 Tu-154M 기종으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탑승객 89명과 승무원 7명 모두 숨졌다. 국가간항공위원회와 폴란드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조종사의 조종실수와 비행조직 관리 결함으로 인한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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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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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축제, ‘세계한상대회’ 성대히 개막
    [동포투데이=광주]한민족 최고의 비즈니스 축제, ‘제12차 세계한상대회’가 ‘창조경제를 이끄는 힘, 한상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45개국에서 활동하는 내외동포 경제인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오후 5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개막식은 정홍원 국무총리,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 회장 등 주요 인사와 홍명기 제12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을 비롯한 내외동포 경제인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개회식 참석을 위해 광주를 처음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한상대회는 명실상부한 한민족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로 자리잡았다.”라며 “한상 여러분이 더 커진 조국 위상을 활용하면서 앞으로 계속 분발해주길 바라며, 모국 대한민국 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번 대회 공동 주관기관인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175개국에 퍼져있는 726만여 명의 재외동포들이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내 경제와 결합한다면, 실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호남권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광주’를 비롯한 ‘호남의 진면목’을 확인하고, 각국의 한상과 국내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멋진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개회식은 식전 축하공연과 1부 공식 행사, 2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의 기조 강연, 광주광역시장 환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오프닝으로 미디어아트쇼가 상영되고, 대회장 등이 한상기를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정홍원 국무총리의 입장으로 시작된 공식행사에서는 이번 대회 대회장을 맡은 미국 듀라코트 홍명기 회장의 대회사, 공동 주관기관인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과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의 환영사, 대회 소개 영상, 주제 공연과 정홍원 국무총리의 축사가 이어졌고, 최문기 미래과학부장관이 ‘창조경제 실현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주최 환영만찬에서는 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 샌드 아트, 레이저 퍼포먼스, 가수 한영애 공연 등 전통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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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0
  • 연변, 훈춘시 30일 오전 규모 5.3 지진 발생
    [동포투데이=국제]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서 30일 오전 4시 17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다.중국지진대는 진원의 위치가 북위 43.3도, 동경 130.9도이고 지진의 깊이는 539㎞라고 밝혔다.피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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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10-30
  • 中부부 일방이 독신자녀이면 두번째 아이 생육 가능할듯
    [동포투데이=사회]중국에서 부부 일방이 독신자녀이면 두번째 아이를 낳을수 있다는 정책이 전면 실시될 전망이라고 시나닷컴이 “제1재경보”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세기 말, 중국 대부분 성에서 부부 쌍방이 모두 독신자녀이면 아이 둘을 낳을수 있다는 정책을 실시, 인구대성인 허난성에서 마지막으로 2011년 말에 이르러 이 정책을 실시했다. 최근년래 인터넷을 통해 속히 두번째 아이 생육을 전면 허용하라는 여론이 강열히 제기되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제6차 인구보편조사 통계에서 중국 60세 및 그 이상 노인인구가 총 인구의 13.26%를 점하고 또 신속히 증가, 반면 0~14세 어린이가 총 인구 가운데 점하는 비율이 신속히 하락, 지난 5년간 6.29%포인트나 하락해 16.6%라는 최저를 기록했다. 유엔에서 규정한 표준에 따르면 한 사회에서 60세 및 그 이상 인구가 10%를 초과하면 노령화사회, 인구학 통계 표준에 따르면 0~14세 인구가 총 인구의 15%―18%를 점한다면 “엄중한 어린이 부족 사회”, 15% 이내이면 “슈퍼 어린이 부족 사회”이다. 이로부터 보면 중국 인구는 이미 노령화와 어린이부족이 병존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바 이는 미래 중국으로 하여금 준엄한 양로문제에 직면하게 할 것이다. 생육정책 조정 발걸음이 늦음으로 하여 노령화속도가 지속 빨라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35년에 이르러 중국은 슈퍼노령화사회로 진입, 노동년령 인구 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게 되는바 양로가 국가와 매 가정 및 개인에 큰 부담으로 안겨올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생육정책 조정 발걸음은 매우 늦다. 지난 세기 8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획생육(한쌍의 부부가 아이 하나만 낳기)이라는 기본국책은 변함이 없고 생육정책의 조정도 미세하다. 다른 한가지 문제는 생육 간격으로 전국적으로 산둥성에서 마지막으로 생육간격을 취소했다. 1988년에 제정한 “산둥성 계획생육 조례”는 첫번째 아이와 두번째 아이 생육간격이 4년 이상이 되여야 하며 두번째 아이 생육시 여성의 나이는 만 30세가 되여야 한다고 규정, 산둥성에서는 25년만에 올 6월에 이 규정을 취소했다. 인구학자 양중당은 부부 일방이 독신자녀이면 두번째 아이를 낳을수 있다는 정책은 중국 생육정책 미세조정의 일환일 뿐으로 중국 생육문제의 관건은 생육제한을 전면 취소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자체로 생육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6차 인구보편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목전 중국 인구 총화와 그 생육율은 1.2좌우로 2.1라는 세대교체 수준보다 훨씬 낮다. 다년래 쟝쑤, 후베이, 베이징 등지에 대한 생육염원 조사에서 생육원가가 높은 등 원인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육염원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사회과학원이 쟝쑤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두번째 아이를 생육할 수 있는 조건의 사람들 가운데서 두번째 아이를 갖겠다는 사람은 30%밖에 되지 않았다. 국제상으로도 그렇고 역사상으로 보아도 인구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모두 경제 사회 발전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인구학자 이부는 “현재 형세는 준엄하다. 만일 정책조정 속도가 여전히 늦는다면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며 전반 국가와 민족이 모두 크나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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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9
  • 베이징 전 3분기 이혼수 급증 주택판매와 관련?
    [동포투데이=경제]베이징시 민정국이 일전 공포한 “2013년 사회서비스 3분기 통계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말까지의 베이징시 이혼등기수는 3만 9075쌍으로 이미 지난해 전년(12개월)의 총량 3만 8197쌍을 초과했다고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올 전(前) 3분기 이혼수 3만 9075쌍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 7630쌍보다 41%나 증가된 수치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 몇년간 베이징시의 이혼수는 줄곧 온당하게 상승, 하지만 그 전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폭이 40%를 초과한다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2009년 베이징시의 이혼총수는 3만쌍이고 2010년의 이혼총수는 3만 2595쌍으로 8% 증가, 2011년의 이혼총수는 3만 2999쌍으로 그 전해보다 1.2% 증가했다. 그리고 2012년 이혼수는 3만 8197쌍으로 수치는 대폭 상승했지만 그 증가폭은 15%밖에 되지 않았다. 이로부터 보면 베이징시 올 전 3분기 이혼수의 증가폭은 전 4년간의 증가폭 평균수를 크게 웃돌고 있다. 베이징시 이혼수의 지속적인 증가 원인을 두고 베이징시혼인가정건설협회 이자미 상무 부회장은 현재의 독신자녀들이 포용과 겸손, 양보를 모르는것과도 관련되며 특히 이혼수가 비정상적으로 쾌속증가한 데에는 국가에서 “국5조(国五条)”를 출범해 주택구입 제한정책을 실시한것과 관련되는바 일부 사람들은 정책의 틈을 이용해 세금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3월, 베이징시에서는 “국5조” 주택구입 억제 세칙을 내와 가정을 단위로 두번째 주택을 팔 경우 소득의 20%를 개인소득세로 납부하게 하는 한편 두번째 주택 구입시의 주택대부금의 이자와 선불금 비례를 높였다. 이 정책의 영향으로 주택 두채씩 갖고 있는 일부 가정에서는 이혼의 방식을 통해 고액의 세금부담을 회피하려 했던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베이징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상하이시 민행구 민정국에 찾아와 매일 이혼등기하는 사람은 원래의 몇쌍으로부터 현재 30여쌍으로 증가했고 단신증명서를 떼가는 사람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 이 민정국 혼인등기처에서는 지어 “주택시장에 모험성이 있으므로 이혼에 심중하세요”라는 공지패쪽까지 내걸었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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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9
  • 중국 백주의 거두 “오량액” 3분기 순이익 52.36% 하락
    [동포투데이=경제]중국 백주(白酒)의 거두 “오량액(五粮液)”이 27일 밤 공포한 2013년 3분기 보고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오량액 상장회사 주주들의 순이익은 71.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8.95% 하락했고 회사 3분기 순이익은 13.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2.36% 대폭 하락했다고 시나닷컴이 28일 보도했다. 오량액회사의 제3분기 업적보고에 따르면 올 전(前) 세개 분기에 오량액은 영업수입 191억 6500만원 실현했는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9.28% 하락, 그중 제3분기 영업수입은 36.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0% 하락했다. 올 전 3분기 순이익은 71억 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5% 하락, 그 가운데 제3분기의 순이익은 13억 1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6% 하락했다. “3공(三公)” 소비에 대한 중국정부의 통제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2013년 추석, 국경절 기간의 고급술 시장은 썰렁했는바 고급술의 판매량이 현저히 하락, 적지 않은 술기업들의 3분기 업적보고는 모두가 참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같은 날 공포한 “금종자(金种子)” 술의 전 3분기 순이익은 2.73억원으로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36.17% 하락했고 지난 주에 공포한 “수정방(水井坊)” 술의 전 3분기 순이익은 3459만 9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89.1% 하락했다. 이에 앞서 3분기 업적보고를 한 백주업의 룡두 “귀주모태(贵州茅台)” 술은 순이익이 비록 지난해 동시기보다 성장했지만 그 순이익의 증가속도가 6.24%밖에 안돼 최근 3년래의 최저를 기록했다. 국금증권회사의 분석보고는 년말 전으로 각 술기업들에서 일체 방법을 대여 정무소비 하락으로 인한 경영압력에서 해탈되려 하기 때문에 각 술기업들의 리윤은 밑바닥을 다질 뿐 상승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알아본데 따르면 “3공” 소비란 정부 관원들의 공무출국(출경)경비, 공무용차 구입 및 운행 경비, 공무초대비 등 세가지 소비를 가르킨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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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8
  • 중국 도시호적 인구 27.6%뿐, 70% 농민공 귀향 원치 않아
    [동포투데이=경제]청화대학 중국경제데이터센터가 27일 발표한 “도시화 전국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1980년대생 새세대농민공 가운데서 거의 70%가 귀향해 취업하려 하지 않았고 7.3%만이 귀향해 농사지으려 했으며 농업호적 유동인구 가운데서 21.6% 가정이 이미 도시에서 주택을 구입하고 비농업호적의 유동인구 가운데서 79.8% 가정이 이미 도시진에서 자기의 주택을 갖고 있었다고 신민넷이 28일 보도했다.청화대학이 이번에 중국 대륙 31개 성, 시, 자치구에서 진행한 추첨조사에서 중국 호적도시화률은 매우 낮게 나타났는바 비농업호적 인구 즉 도시호적 인구는 총 인구의 27.6%밖에 되지 않았고 지난 20년간 도시호적으로 이전한 농촌호적은 7.7%밖에 성장하지 못했다. 농업호적 인구의 유동률은 21%, 비농업호적 인구의 유동률은 23%였다. 1980년대생 농민공은 농민공 총수의 49.1%였다. 하지만 이들 새세대농민공 가운데서 70% 이상이 귀향해 취업하려 하지 않았고 그들 가운데의 7.3%만이 귀향해 농사지으려 했으며 1990년대생은 더욱 적어 3.8%만이 귀향해 농사지으려 했다. 정착과 관련해 농업호적이든 비농업호적이든 모든 유동인구가 도시에 정착하려는 념원이 강열했다.농업호적의 유동인구 가운데서 21.6%의 가정이 이미 도시진에서 주택을 구입했고 비농업호적의 유동인구 가운데서 79.8% 가정이 도시진에서 자기의 주택을 갖고 있었다. 향후 5년내에 주택을 구입하거나 건설하려는 염원은 유동인구가 당지주민들보다 훨씬 많았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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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8
  • 북한화가가 그린 베이징 “북한같다”
    [동포투데이=문화]냐오차오 베이징 올림픽 체육장, 수입방(水立方) 베이징 올림픽 수영장, 중앙TV빌딩 등이 북한 화가 붓에서 묘사된 중국이다. 북한 정부 선전화 창작을 책임진 그들은 친눈으로 이러한 빌딩들을 보지 못해 이러한 작품들이 나타났다. 얼마전 베이징에 거주하는 니크 보너와 도미니크 존슨 등 2명 영국인들이 “아름다운 미래”라는 프로젝트중 베이징 생활관련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들을 북한 선전화가에게 넘겨줬다. 이 화가는 이 그림들에 근거해 자기의 그림을 다시 그렸다. 10월 18일 미국 “애틀랜틱” 월간지 보도에 따르면 냐오차오(鸟巢, 새둥지)라고 부르는 베이징 올림픽 국가체육장 주체건축을 그린 북한 화가의 그림에서 카메라를 든 중국 관광객이 지난세기 80년대 스타일의 인민복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배경중 붉은 넥타이를 맨 사람이 배드미턴을 치고 있으며 또 한 사람은 중국 국기를 들고 냐오차오를 향해 걷고 있었다. 또 다른 한 폭의 그림중 두 농민과 한 무리 사병들이 중국 중앙 TV 빌딩을 쳐다 보고 있는데 베이징 동쪽 3환선에 위치한 이 빌딩 주변들에는 모두 마천루들이 줄 지어 있었다. 이 빌딩과 다른 몇개 빌딩들이 모두 질서정연한 농경지들에 둘러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곳은 또 중앙TV빌딩으로 곁에 위치한 거리들에는 모두 줄을 지어 행진하는 인파들이다. 무슨 영문인지 거릿가에 선 외국남자가 작업복을 입고 있는데 기실 베이징에서는 이런 장면을 보기 힘들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가 기실은 목에 카메라를 건 듯한 것으로 느꼈다. 이 도시의 붉은 태양은 빼놓지 않고 표현했는데 기실 베이징의 붉은 태양은 대기 오염의 결과인듯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작품들이 재미있는 점은 그들이 표현한 것이 더욱 많기는 북한으로 중국이 아닌 것이다. 비록 두 나라는 맹국이지만 북한에서는 중국에 와 본 사람들이 매우 적다. 지난 몇 십년간 더욱 많은 북한인들이 변계를 통해 중국에 진입했는데 그 목적은 임시직을 찾거나 물건을 팔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행위들은 불법이지만 중국이 상대적으로 번영한다는 소식이 북한에 파급되고 많은 북한인들이 중국에 대해 일정한 개념도 생겼다. 비록 이렇다 해도 선전화는 베이징을 비교적 아름다운 평양으로 묘사한 점이 놀랍다. 지난세대 중국인들로 보면 이러한 작품들이 매우 익숙하다. 문화혁명기간 미소를 짓는 농민을 그린 선전화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당시 선전화들은 한 농민에 손에 마오주석의 “홍보서(红宝书)” 즉 “마오주석 어록”을 들고 있었다. 보도는 현재 문화혁명시기 선전화들이 중국을 저속한 장식품으로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각지 장식품점들에서는 당시 배지와 “홍보서”를 얼마든지 찾아낼수 있다. 마찬가지 상황이 북한에서도 발생할지도 모른다. 영국의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작품들은 북한 회화 창작단원들의 시각으로 본 중국으로 이 단체는 북한 정부 선전화를 창작하며 현재 평양 식품포장을 설계하고 있다. 만일 경제발전이 당전 규모대로 지속되면 2100년 동아지구가 기후 변화로 받게 되는 손실이 국내총생산치의 5.3%에 달하게 된다. 2011-2050년간 동아지구가 기후 변화대응에 투입하는 인프라건설 원가가 매년 80억 달러-630억 달러에 달하게 되는데 그 중에는 도로와 건축물 기초강화, 제방건설등이 포함된다. 동포투데이 기자 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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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7
  • 中법원 보시라이 상소 기각...무기징역 확정
    [동포투데이=국제]중국 법원은 25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 서기에 대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산둥성고급인민법원은 이날 보시라이의 상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한다고 선고했다.이로써 ‘중국 최대의 정치사건’으로 불려온 ‘보시라이 재판’이 마무리됐다.앞서 지난중급인민법원은 지난달 22일, 보시라이의 뇌물수수와 공금횡령, 직권남용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과 재산몰수 등을 선고했다.법원 대변인은 판결이 끝난 뒤 “혐의에 대한 사실이 명확하고 증거는 확실하고 충분하다”고 말했다.보시라이는 베이징 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석방되려면 최소 13년 이상을 복역해야한다.보시라이는 지난 2011년 아내 구카이라이가 영국인 닐 헤이우드를 독살한 사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아내의 범죄를 무마하려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당서기직에서 해임되고 수감상태에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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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6
  •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외교관, 한국 망명
    [동포투데이=국제]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외교관이 한국으로 망명했다고 25일 연합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소재 북한 무역대표부 외교관이 지난 8월 한국으로 망명해 현재 관계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외교관은 고위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국에 망명한 이유나 북한의 항의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한국 정보당국은 이번 망명이 대북 제재 국면에서 북한이 외교관들에게 과도한 외화벌이를 시킨 데 따른 것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한국 국가정보원은 이와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해마다 수백 명의 북한인들이 중국을 포함한 제 3국을 통해 한국으로 넘어오고 있다. 최근 한국에 거주하는 북한인 수가 25,000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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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6
  • 중국 남성, 병원에서 의사 3명에 흉기 휘둘러
    [동포투데이=국제]중국의 한 병원에서 칼로 무장한 남성 1명이 의사 3명에게 부상을 입힌 가운데 부상자중 1명은 위급한 상태라고 25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건은 25일 아침 중국 동부지역 저장성 원린시 한 병원에서 아침에 발생됐으며 범인은 과거 병원 환자로 밝혀졌으나, 아직까지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최근들어 중국은 유사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올해 8월 쓰촨성 청두시 한 버스에 칼로 무장한 한 남성이 버스 승객들을 위협한 후 지나가는 행인을 흉기로 찔러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상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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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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