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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의 미국 스피드, 무기수송은 며칠, 부두건설은 수개월
    [동포투데이]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6일 오전 7시 40분께 가자지구 해안에 '임시 부두'를 성공적으로 접안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두는 주로 인도적 구호물자를 가자지구로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이 설계한 시스템은 부두, 다수 민간 구조선, 트럭, 소형 미 육군 선박 및 둑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 해군 함정은 물자가 수송되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수송 시스템이 가동되면 첫 48시간 동안 지금까지의 모든 공중 투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또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실은 트럭이 수일 내에 상륙할 예정이라며 유엔 요원들이 이를 받아 분배를 조율할 것이며 미군은 가자 지구로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지난 3월 초 국정연설 당시 부두 건설과 원조 물자 수송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몇 주 뒤 미국은 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재를 버지니아주에서 지중해로 운송하기 시작했다. 4월 25일 미국 국방부는 미군이 임시 부두 건설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초까지 날씨와 안전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국 국방부의 부두 이전 승인은 지연됐다. 마침내 계획이 제안된 지 두 달여가 지나서야 미국은 부두가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부두는 당초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3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미국 의회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10억 달러 이상의 신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인 무기 판매 계획은 미국이 장기적인 동맹국인 이스라엘에 계속해서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보여준다. 가자지구에 부두 건설이라는 위선적인 형태로 지원을 제공하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꾸준히 수송하는 미국의 행태는 국제 사회에서 광범위한 회의론을 불러일으켰다. 가자 지구의 일부 주민들은 미국이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마이클 파크리 유엔 식량권 특별보고관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쇼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며 "인도주의적, 국제적, 인권적 관점에서 볼 때 [부두 건설은]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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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UN 특별보고관 “중국에 대한 일방적 제재 철회해야”
    [동포투데이] 12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친 알레나 도한 유엔 인권이사회 일방적 강압 조치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특별보고관은 17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일방적인 제재가 중국에 대한 외교 정책 도구와 경제적 강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관련 국가들에게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자국 내 기업 및 기타 행위자들의 과도한 제재 준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도한의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2017년부터 중국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했으며, 수출 통제, 제재 대상 기업 임원 신원 확인, 행정 및 민사 고발 등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홍콩 특별행정구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제한 조치와 함께 농업, 건설, 무역, 신기술 및 녹색 기술, 에너지, 금융, 통신 등 주요 경제 활동 분야로 제재를 확대했다.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도한은 정부 부처, 기업, 무역협회, 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났다. 도한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방문 기간 동안 일방적 제재의 불이익과 그로 인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도한은 직접적인 제재로 인한 제한이나 2차 제재를 받을 것을 우려한 외국 거래처의 과도한 준수로 인해 관련 기업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장은 이 지역과의 상업 또는 생산 연계 혐의에 대한 1차 또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주요 경제 부문과 국경 간 및 국제 공급망이 중단되는 등 큰 영향을 받았다. 도한은 예비 조사 결과 중국, 중국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는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고 국제 불법 행위에 대한 국가의 책임 초안 제48조 1b항에 명시된 '집단적 대응 조치'의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따라서 일방적인 강압 조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도한은 제재 당사국들이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이 중국 측에 부과한 모든 일방적 제재를 해제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는 국제법상 보복이나 대응 조치의 형태로 정상적인 상업 활동으로 해석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의(善意)나 국가의 외교적·경제적· 기술적 이익 보호에 대한 언급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결과적으로 인권침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일방적 제재의 이유나 근거로 삼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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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5-18
  • 전 美정보관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동포투데이] 전직 미군 정보장교인 스콧 리터(Scott Ritter)는 유튜브 채널 다이얼로그 웍스(Dialogue Works)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리터는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칭했다. 그는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중국,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남반부'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는 브릭스 조직의 주요 회원국”이라며 “올해 10월에는 브릭스 정상회담이 카잔에서 개최돼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터는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해외 순방 때마다 항상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라브로프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The World Of Statistics가 발표한 세계 지도자 존경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큰 관심을 끌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등극했다. 이 설문 조사 데이터는 국제 무대에서 푸틴의 영향력과 인지도에 대해 각계의 논의를 촉발시켰다. 투표에는 82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35.6%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33.7%의 득표율로 바짝 뒤를 이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 지도자들보다 크게 뒤처진 8.9%의 득표율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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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백악관 “美,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 돕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통신조정관 존 커비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정부는 17일 해당 주의 투압세시가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론이 추락해 시내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완전히 진화됐다. 투압세 정유소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커비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을 격려하지 않으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미국에 미국산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하고 서방이 인정한 러시아 영토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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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우크라 전쟁 '몇 주간 주요 동향' 공개...러시아군 공격 목표는
    [동포투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년 넘게 접전을 벌이다 최근 러시아군이 최전선에서 진전하고 이례적으로 경제학자 안드레이 벨로우소프(Andrei R. Belousov)를 국방장으로 임명하는 등 러시아의 다음 움직임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BBC도 향후 몇 주 안에 러시아군의 공세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BC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동부 국경 도시인 보브찬스크에서 전쟁 중이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넓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시도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병력을 이동하여 북동부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인근 벨고로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만들려 하고 있다. 러시아군의 다음 단계는 하르키우주와 그 옆의 수미주에서 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의 전 국방부 장관이자 현 국가안보회의 서기인 쇼이구는 러시아군이 여러 방향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말했고, 심지어 한 우크라이나 군인은 앞서 "러시아군이 지뢰밭 같은 저항도 없이 그냥 걸어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이우와 일부 서방 군사평론가들은 현재 러시아군의 전력만으로는 인구 140만 명의 하르키우를 점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하르키우를 방문 중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상황이 여전히 어렵지만 이 지역은 "대체로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키이우의 군사정치연구센터 소장인 올렉산드르 무지엔코는 "러시아군의 전략적 의도는 하르키우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포위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10-15km 깊이의 완충 지역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르키우를 공격할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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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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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연길시 소수민족 대학생들 조학금 신청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연변]소수민족 곤난가정 학생들이 학교다니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들의 대학꿈을 이뤄주기 위해 연길시민족종교국에서는 2013년부터 “민족정, 학업꿈 이뤄주기” 조학활동을 전개, 조학기금을 설립해 해마다 20명 소수민족 빈곤대학생들을 도와주기로 했다고 연변조간이 보도했다. 이번 조학활동기간은 3년으로 2013년 3월부터 2015년 9월까지인데 이 3년동안에 해마다 소수민족빈곤가정의 대학신입생 20명을 선발해 학생당 2000원씩 지원하게 된다. 조학금을 신청할수 있는 주요 범위는 연길시의 소수민족빈곤가정의 학생으로 덕, 지, 체가 전면 발전하고 당해 전국통일대학시험에 합격되여 정식으로 대학(본과, 전과 구별이 없음)에 록취된 소수민족학생이다. 조건에 부합되나 기타 경로를 통해 이미 조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중복하여 조학금을 신청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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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3
  • 中 베이징 대졸생 상대 《호구매매》 성행
    올해 본기 대학졸업생들을 중심으로 북경의 구석구석에서 호구에 대한 관심이 최고치에 달했다. 8월 30일 오후 5시경, 기자는 《호구중개소》의 전화를 받았는데 호구를 사지 않겠는가, 지금 지표가 있으니 학력을 보내오라며 23만 5000원이면 모든 수속을 다 밟을수 있다고 했다. 이에 앞서 기자는 대졸생신분으로 이 《호구중개소》에 전화를 한적이 있었다. 기자가 대졸생신분으로 여러 《호구중개소》를 통해 알아보았는데 몇년전에 북경호구를 얻는데 6, 7만원 하던것이 지금은 20만원 지어 40, 50만원씩 하는것도 있었다. 북경에 입적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현행 정책에 좇아 북경에 입적하려면 8갈래 경로가 있다. 부부, 자녀, 공무원이 되거나 혹은 일부 사업단위에 취직, 북경에서 근무하는 박사후, 해외류학파, 대학생 촌관 혹은 사회구역봉사자, 지표가 있는 기업초빙자와 여러가지 특수인재이다. 이미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북경지역 대학졸업생이 22만 9000명, 이중에서 비북경적이 14만 5000명, 그러나 본기 대학졸업생들에게 남긴 북경호구는 1만명좌우이다. 《지금 첨단신기술산업에 주는 지표가 점점 적다》. 풍설은 중국과학원 화중과학기술대학에서 공동으로 양성한 석사연구생이다. 졸업후 빠이두, IBM 와 같은 기업에 취직하려 했지만 이러루한 기업에서도 호구를 해결해주기 바쁘다는것이였다. 풍설은 향항에 가 박사공부를 한후 다시 북경에 들어갈 예산이라 한다. 박사공부까지 하면 북경입적이 보다 쉬워진다는것이다. 2012년 석사공부를 마치고 빠이두회사에 취직한 진흔은 《북경호구지표를 회사에 주지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고 했다. 북경호구 그 가치가 얼마일가? 《북경호구가 아니면 차를 사나 집을 사나 어려운 일이 많다. 그래서 많은 대학졸업생들은 일터를 찾을 때 호구를 해결할수 있는 기업을 찾는다》. 중국인민대학에서 석사공부를 하는 진봉의 말이다. 네티즌들의 통계에 따르면 북경호구가 있으면 80여 항목에서 복리가 있다 한다. 집 사고 교육에서만 북경호구 가치가 54만원이고 북경대학에 붙을 비률도 40여배 된다 76평방메터되는 경제보장가옥의 시장가격이 180만원, 북경호구라면 경제보장가옥 신청자격이 있고 총 가격 42만원이면 입주할수 있는데 북경호구 없는 사람보다 적어도 140여만원은 덜 판다 한다. 이외 북경호구와 관련있는 항목은 의료보장, 양로보험 등.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상의 내용을 합하면 북경호구 하나에 100만원 가치는 간다고 한다. 어떤 단위에서 호구를 파는가? 《지난해 친구가 7만원을 주고 북경호구를 샀는데 금년에는 13만원이상이라 한다. 듣는 말에 의하면 외지 대학졸업생이 친척을 통해 30만원을 주고 북경호구를 샀다 한다》. 풍설의 말이다. 호구지표에 대해 대부분 호구중개소에서는 회사자체 지표라면서 정상적인 경로로 취득한다 했다. 이른바 《정상경로》란 바로 일부 단위의 잉여호구지표인데 이런 단위에서는 일정한 가격으로 호구지표를 중개소에 판다. 알아본데 의하면 호구중개소에서는 대외로는 로무파견, 인력자원, 교육양성 등 항목을 내걸고 내부로는 호구매매를 한다. 이들은 중개소 보스들의 넓은 인맥관계로 북경호구매매를 할수 있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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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09-03
  • 경신하지 말아야
    오늘 인터넷에서 이런 기사를 읽었다. “다문화가정 지원 단체를 만든뒤 같은 중국동포를 상대로 사기친 중국동포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한국에 불법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 20명을 상대로 8천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의료복지 단체 대표 47살 백 모씨 등 중국동포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28살 박모씨 등 한국인 4명과 단체소속인 또 다른 중국동포 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의 료복지단체를 개설한 뒤 7개월간 불법체류자 14명에게 협회가입비 명목으로 350 만원에서 500만원씩 모두 6천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략) 한어에 “海内存知己,天涯若比邻”出门在外结实的都是朋友,更不要说是结实出门在外的老乡了,都说老乡见老”라는 말이 있듯이 타향에서는 한고향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저 동족이라는 그 한가지 막연한 뉴대로만도 반가워 대번에 친근감과 믿음이 가는법인데 비록 소수라도 외국에 가서까지 동포형제를 상대로 사기치는 패륜아들을 같은 중국땅에서 오고 같은말을 쓰는 동족이라해서 경신함으로써 빚어진 비극은 과연 우리 들에게 무엇을 생각하게 할가? 인터넷에 이런 기사도 떠서 경악하였다. “떼놈들이 떼거지로 들어와서” 식당주인 막말… 발끈했다 벌금 50만원 [한국인권신문] 지난해 11월 오후, 조선족 출신 귀화자인 정○○(여, 48세) 씨는 남편 허모(조선족) 씨와 멀리 중국에서 온 손님들을 모시고 관악구 신림동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정씨 부부가 식당에 들어선 건 오후 5시경, 식사를 마치 고 한창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종업원이 다가와 “7시에 예약 손님이 있으니 일어나 달라”고 요구했다. 오랜만에 만난 중국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정씨부부는 갑자기 나가달라는 종업원의 요구에 언짢고 화가났지만, 정중하게 “예약 손님이 있었다면 미리 이야기를 해줘야지 지금 나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 조금만 더있다가 나가겠다”고 말했다. 례의상 아무차질도없는 말인데 화를 불러올줄이야! 옆에있던 식당주인이 버럭 화를 내며 “떼놈들이 떼거지로 들어와서…”라고 하면서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던것이다. 작정하고 한 모멸적인 언동이였다. 순간 격분한 정씨 부부는 주인을 향해 막말을 하게 되었고, 서로 고성과 욕설이 오갔다. 이 과정에 서 식당 종업원은 식당문을 잠그고 112에 신고를 하였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서자 감정이 더 격해진 정씨부부와 식당주인 사이에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때 몸싸움 과정에서 정씨의 발이 카드 단말기 선을 건드리면서 단말기가 바 닥에 떨어졌다. 잠시후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싸움은 멈췄다. 식당주인은 경찰조사에서 정씨부부가 욕설을 퍼붓고 카드단말기를 바닥에 던지고 계산대를 발 로 걷어차는 등 소란을 피워 식당영업업무를 방해했다고 진술했다. 결국, 정씨의 남편은 무죄, 정씨는 업무방해죄가 적용돼 법원으로부터 벌금 50만원에 약식기소처분을 받았다. 가재는 게편인가? 이는 호로묘에 호로승의 판결이다. 정씨는 사건의 발단이 주인에게 있는데 벌금형처분은 억울하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하였으나, 법원은 50만원 벌금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여 정씨부부는 항소를 준비한단다. 한편, 사건당시 조사를 받았던 정씨부부에게 담당경찰관이 놀리듯“부부관계는 좋으냐?”따위의 황당한 질문도 했다고 한다. (중략) 이번 사건을 취재하면서 “만약 정씨 부부가 미국이나 캐나다 출신의 외국인 이었다면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을까?”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본다. 설령, 사건이 발생했더라도 어쩌면 법원의 판결은 달랐을지 모른다.…(하략) 요즘 “진정성 혹은 진심”이 키워드(관건어)로 활용되는 한국에서 이런 막돼먹은 식당주인같은 패덕자가 있다는것이 놀라운것이 아니라 법치를 고창하는 나라에서 이런 판결이 나왔다는데 개탄스러울뿐이다. 믿는도끼에 발등을 찍힌다는 말은 공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고국이라고, 동포라고 믿었을 정씨부부도 딱하긴 딱하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생면부지의 낯선사람은 물론 면목있는 사람을 대함에서 본능처럼 경계심을 앞세우게 되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사람을 대함에서 불신감부터 앞세우는것은 선량한 사람들로 말하면 일종의 자아비애이지만 의심은 경신에서 오는 피해를 예방할수 방편이 아닐수 없다. 장사군이 제애비를 속인다는데 돈나오는 대목에 인정사정 가릴것인가? 웃는낯에 침뱉으랴고 하지만 보기에 그럴듯하게 보이는 그 리면에 추악한 령혼이 숨겨져있고 미소뒤에 교활한 몰골을 감추고있다는 사실을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이것은 매사에 목적의도적으로 내세우는것은 아니지만 불신시대의 진풍경이다. 더없이 선량해 보이는 사람과 상종하더라도 대번에 속을 줄수 없는것은 결코 속좁은 맹꽁이여서가 아니다. 빛좋은 개살구는 비일비재이고 비단보에 개똥도 얼마인지 모르니까말이다. 당신앞에서 속사정을 죄다털어놓는 사람도 드문히 있는데 그야말로 절절하다. 그 언술은 도도하게 흐르는 맑디맑은 대하와같다. 그러나 그 내심의 강바닥에는 혼탁한 암류가 굽이치기도 한다. 그런사람을 미워할수는 없다. 무릇 허위는 본래 가면으로 다른 사람을 속여넘기는 법이기때문이다. 누구든 전후좌우로 완전완미하게 처세하기란 쉽지않다. 자칫 같은류의 허위에 당할수 있다. 해빛이 밝은날에 당신에게게 우산을 가리워주고 갑자기 비내리면 우산을 펼쳐들고 저혼자 가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다. 그러는 사람에게 원망의 눈길을 박을수는 없다. 그자신이 비맞기를 원치않고 황차 우산은 그의것이기때문이다. 그 사람이 당신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하지않는데 당신이 무어라 말할것인가? 가장 좋기는 자신이 우산이든 양산이든 잘챙기고 남에게 의뢰를 기대하지 않는것이다. 당신이 구슬땀을 흘리며 파종할 때 수수방관하며 불볕아래 한방울의 땀마저 흘리기를 싫어하다가도 당신이 로력의 열매가 주렁지게 되면 체면불구하고 로력의 단맛을 보려는 얄팍한 넋들도 부지기수이다. 그런 사람에게 반감을 가져봐야 물론 해결되는것은 없다. 그의 심보가 아무리 괘씸해도 실속이 없는대신 업적욕은 강한 표현이므로 그역시 어떤 인간들의 본성임을 시인하는게 편안하다. 다른 사람의 내속을 절반 읽으면 세련된것이고 나머지 절반을 투시하는것은 총명이다. 많은 실수는 겉모습을 보고 곧 믿어버리는데서 생긴다. 사회라는 대해속에는 준치들만 있는게 아니라 악어나 불가사리나 독종의 괴이한 생물들이 많다. 물론 후덕한 사람이 더많고 비루한 넋을가진 인간이 소수라고 말할수 있다. 그래서 보편적인도주의 각도에서 인간일반을 믿어주고 사랑하고 존중하는것이 원칙이겠으나 그로써 신뢰의 론거가 확실한것은 아니며 선험적인 의심이 해소되는것은 아니다. 《모든것을 의심하라》는 데카르트의 방법론의 기점이다. 사실상 그의 보편적인 회의론은 방법론상의 회의로서 그는 진리를 발견하고 확실한 지식을 얻기위한데 목적이 있었다. 불신이 불신을 부르는 지금 시대에는 숙인사회 (熟人社会) 라는 중국이라도 숙인이든 생면부지의 사람이든 맹신은 동정심마자 사절하는 우직함이다. 열번 거듭해도 경신은 천부당만부당하다.  /최 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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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3
  • 한국 표준시 일본기준에서 중국기준으로 변경시켜야
    [동포투데이=화영 기자]재중동북3성한국인연합회 김영식사무총장은 한국의 표준시를 현재보다 1시간 늦은 중국기준 표준시인 동경 120도로 바꿀 것을 건의했다고 요년신문이 보도했다. 김총장은 현재 한국의 표준시는 영국 그리니치천문대시각인 세계표준시에 9시간을 더한 동경 135도로 일본표준시와 똑같게 사용하고 있으나 한국의 실제 정확한 표준시위치는 이보다 약 30분이 늦은 동경 127.5도(서울기준)이라고 주장했다. . 이렇게 되면 현재의 실제표준시보다 30분이 빠르던것을 30분 늦추게 된다는 것이다. 김영식사무총장은 한국 표준시변경의 좋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는 당연히 경제적유익이다. 한중양국간에 시차가 사라짐으로써 최대교역국과의 생활문화교류의 편리함은 말할것도 없고 같은 근무시간대, 같은 금융결제시간대로 인한 교역의 효률성 증대효과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것이다. 나아가 표준시의 통일은 이미 협상을 시작한 량국간 FTA의 시너지효과를 증폭시키는 기폭제로 작용하리라 믿는다.둘째는 단순히 일본이냐 중국이냐 하는 문제에 관계될뿐만아니라 중국외의 중요 교역국들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주요국들과도 같은 시간대의 생활권과 동일시간대의 경제권을 구축하게 된다.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들에서도 중국기준으로 표준시를 정했기때문이다. 셋째, 표준시의 중국과 동일화변경추진은 우선적으로 재중 100만 한국교민 및 200만 조선족동포들에게 환영을 받을것이고 동남아시아진출 한국교민들에게도 편의를 가져다줄것이다.김영식사무총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표준시를 변경시키는것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라며 우선 인도네시아는 중국 등과의 표준시동일화를 위해 3시간 시차표준시를 동일시간대로 고쳤고 세계의 기준표준시를 자처했던 영국마저도 국가적자존심을 버리고 경제적리익을 위해 서유럽국가들의 시간대로 1시간 조정을 추진중에 있다. 그리고 로씨야는 11시간대의 시차를 9시간대로 줄였다. 김영식사무총장은 청와대에 올린 공개청원서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로 북측과의 입장통일, 재일교민들의 정서배려 등을 건의했고 효률성검증차원에서 먼저 1년에 6개월씩 시험적으로 실행해보고 효과가 좋으면 전면적인 변경추진을 진행하자고 건의하였다. 이외 김영식사무총장의 소개에 따르면 재중동북3성한국인연합회는 최근 회장단회의에서 재중교포들을 대상으로 표준시변경청원서명운동을 벌리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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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2
  • 스탈린 손자, 북한에서 태어나
    러시아신문에 따르면 혼외로 태어난 스탈린 손자가 기자회견을 통해 스탈린이 자신의 할아버지란 사실과 북한에서 출생한 사실에 대해 공개했다. 올해 64세인 노보쿠즈네츠 지역 건설기술업자인 유리 다비도프는 인터뷰를 통해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스탈린'이 잠시 머물던 시베리아 쿠레이카 마을에서 혼외로 자신의 부친 알렉산드르가 태어났으며 출생 후, 아버지인 스탈린은 곧 떠났고 어머니는 한 마을에 살았던 '다비도프'란 성을 가진 남성과 결혼해 다비도프란 성으로 자랐으며 차후, 스탈린은 아들을 모스크바로 부르려 했으나, 그의 어머니가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혼외로 태어난 스탈린의 아들은 소비에트군에 소속돼 6.25전쟁에 참여했으며 1948년 4월 22일에 북한에서 아들인 유리 다비도프가 출생했고 1955년 노보쿠즈네츠크에 영구적으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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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1
  • 마카오 제5차 입법회선거활동 31일 0시 시작
    (사진설명; 입법회 선거관리위원회 기자회견) [동포투데이=김다윗 기자]마카오 제5차 입법회 선거가 9월 15일에 진행된다. 엽신생(葉迅生) 입법회 선거관리위원회 주석은 비록 본기 입법회 선거경쟁이 치열하지만 후보팀들이 시민에게 선거공약을 홍보할 때 관련 법률,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주거나 페를 끼치지 말 것을 부탁했다. 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엽신생 주석은 31일부터 선거관리위원회는 마카오의 80여개 지역에 각 후보팀의 자료를 비치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표시했다. 마카오 치안경찰국은 선거활동 홍보기간 거리에는 여러개의 선거팀이 지정 홍보지점에서 선거활동을 펼치게 될 것이며 대량의 인파가 관련 지점과 일부 도로구간에 집결될 것을 감안해 적당한 경찰인력을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교통을 정리할 것이라고 표했다. 이번 선거활동은 8월 31일 0시에 가동해 9월 13일 저녁 12시에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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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1
  • 中 안구 적출 남자애의 큰고모 자살(후속보도)
    최근 산서성(山西省)에서 발생한 6세 남자아이의 안구 적출사건이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피해자의 큰고모가 자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있다.신경보에 따르면 피해 아동인 빈(斌)모 군의 큰고모가 30일 오전, 분서현(汾西县对竹镇乔家庄)의 한 우물에 뛰여들어 죽었다.현지 관계자는 "29일부터 죽은 아자의 정신이 이상했다"며 "20일 오전 7시 우물에 뛰여들었다"고 최근 행적을 설명했다.신문은 "사망자가 자살 이틀전인 28일 오후 늦게까지도 빈군의 집에서 기자들에게 목격됐다"며 "자살 원인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으며 이번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을 맡고있는 림분시(临汾市)공안국은 사건 발생후, 10만원의 현상금까지 걸며 용의자를 쫓고있지만 현재까지 "외지 말투를 쓰는 녀성"이라는것 외에는 용의자의 정확한 신상이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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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1
  • 렌즈로 보는 9회 박람회 이모저모
    제9회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가 30일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합작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족특색을 전시하며 지역합작을 돌출히 하고 호혜상생하며 공동발전을 추진하자"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규모, 내용, 성과 등 면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색다른 점이 참 많다는 평이다.개막식은 왕년보다 검소하게 치러졌고 불필요한 회의 규모와 내용들을 줄인 반면 박락회 규모와 전시참가자 등 실질적인 면에서 기록을 돌파했다.이번 박람회에 342개 부스가 설치되였고 참가한 기업도 280개, 27개 국가와 지역 기업들의 상공인 및 바이어들이 이번 상담회에 대거 참가해 기대이상의 효과를 창출했다.이번 상담회에서는 42개 대상에 총 투자액 140억 9000만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42개 대상중 국내 대상이 38개, 국외대상 2개와 무역대상 2개이며 국내대상 투자액은 139억원에 달했다. 전반 투자대상가운데서 총투자가 1억원 이상이 되는 대상이 34개인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박람회기간 IT포럼, BT포럼, 글로벓한식문화포럼 등 3개 굵직한 포럼이 진행되였는데 이중 글로벌한식포럼은 제1회로 한국이 아닌 연길에서 펼쳐졌다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참가한 업체중 다수가 흡족함을 드러냈다.연변오덕장술유한회사는 해내외투자인들과의 2000만원상당의 계약을 체결키로 약속했고 연변청농경제무역유한회사는 상해공항내의 식품판매업체와 계약을 맺는 등 많은 업체들이 통큰 계약을 맺었다.모두 제품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연변전통료리협회와 연변본비(한국)화장품유한회사에서는 색다른 이벤트를 조직해 박람회의 의미를 짙게 했다.개막식 당일(28일) 연변전통료리협회에서는 비빔밥, 떡, 김치 등 조선족전통음식을 선보였고 또 무료시식행사도 펼쳐 너도나도 맛보는 즐거움을 하사했다.연변본비화장품유한회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조직해 이중효과를 보기도 했다. 박람회 첫날 1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인 클린징(샘플)을 나누어주고 사용후 제품에 대한 평가를 글로 적게했다. 바람회 마지막날인30일에는 평가서를 접수하고 추첨형식으로 15명을 선발해 300원가치의 클린징을 나누어주어 홍보와 더불어 고가의 화장품을 살 엄두를 못내는 자원봉사자(다수가 연변과학기술대학교의 학생들)들에게 브랜드화장품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한편 그들의 3일간의 로고를 치하해주기도 했다.다수의 업체에서 코노래를 부를 때 일부 업체는 덤덤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3000여원 가치의 밥솥을 선보인 모 업체의 박사장은 박람회에서 제품을 전시했지만 예기했던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했다. 박람회인것만큼 판매보도는 홍보, 계약체결이 주선이 되여야 하는데 3일간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제품을 파는데 그쳤다고 말했다.옥에 티라고나 할가. 극 소수의 업체에서 소비자와 업체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 소비자가 두층으로 갈라진 혁띠를 내동댕이치며 “이따위 제품을 박람회에 전시하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그렇다면 돌아오는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소박한 바람은 무엇일가?참가한 업체거나 관람자들은 박람회를 통해 많은 제품들을 접하게 되였고 기업인들간의 활발한 교류로 금후의 사업에 많은 보탬이 될것 같다고 했다. 또한 전시된 제품을 둘러보는 즐거움도 좋았고 그 지역의 특산물, 브랜드 제품이 어떤것인지, 어떤 문화를 갖고있는지 다소 알게 되여 기쁘다고 했다. 관람객들은 박람회기간 많은 제품을 싼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어 좋았고 눈,입,귀가 즐거웠다고 했다. 또한 “보다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좀 더 다양하게 펼쳐졌으면”, “제품에 대한 요구가 좀 높았으면…”, ‘박람회 개최하는것 30일에야 알게 되였다. 사전홍보를 잘했으면…”등 차원이 한층 높은 박람회로 거듭났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더 멋진 박람회를 기대해본다. 조글로미디어 문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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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1
  • 베세토(BESETO)국제학교 재한조선족 자녀들의 교육 문제점 해결방안 제시
    [동포투데이=파주]베세토(BESETO)는 중국(Beijing)과 한국(Seoul), 일본(Tokyo)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권, 문화권 지역을 뜻하는 신조어다. 세계 경제 질서를 만들어가는 동북아 경제의 중심축인 베세토 벨트의 정 가운데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해양과 대륙의 접점에서 그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세계 속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동북아의 영향력을 상징하는 베세토를 이름으로 한 베세토국제학교(김광열 이사장)는 동북아를 무대로 실력을 키워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전경 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 베세토국제학교는 공기 좋고 조용한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기숙형 대안학교로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주변 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맑은 자연 환경에서 손수 텃밭을 가꾸고 학교 주변시설과 조경을 챙기는 이사장과 요리가인 그의 아내는 학생들의 식단을 직접 챙겨 워킹맘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베세토국제학교는 월-목요일까지 수업하며 그 외는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성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자신만의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간관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상담 전문교사, 진학 컨설턴트 선생님이 상주하고 있으며 야외 활동을 비롯해 현지 생활 적응을 돕는 요리실습, 감성발달을 위한 음악 활동을 과외활동으로 편성해 일인 일악기의 특기교육을 실시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외 유수의 대학 진학 목표 사립 명문대에서 30여 년간 교육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광열 이사장이 새로운 대안학교의 필요성을 깨닫고 설립한 베세토 국제학교는 이미 포화상태에 있는 국내의 대학 진학제도를 대체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IN-OUT 정책 즉, 한국에서 해외로의 진학제도를 시작했다. ↑학교전경 김 이사장이 자신 있게 밝힌 베세토국제학교의 단 하나의 목표는 중국과 일본에 있는 TOP 10 명문대에 모든 학생들을 진학시키는 것이다. 이들 학교는 모두 세계 순위 상위권에 포함되는 수준 높은 대학들로 이를 위해 모든 커리큘럼과 수업, 강사진과 시설이 맞춰져 있다. 전교생이 졸업 시까지 IBT 토플 100점 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 이후 중국어와 일본어를 선택해 주력하도록 하고 있으며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신HSK 5급 이상, 일본어 능력을 평가하는 JLPT 1급 이상을 취득하여 졸업 시 최소 2개 국어에 능통한 학생들은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9월부터 3개월 동안 필리핀 이동수업을 실시하여 원어민과 1:1 및 그룹수업을 하고 있다. 재한조선족 자녀들의 교육 문제점 해결방안 제시 베세토국제학교는 또 하나의 정책으로, OUT-IN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취업중인 재한조선족 학부모님들의 자녀들이 국내 일반학교 진학 시 학습부진 및 경쟁력 저하를 해결하고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베세토국제학교 내에서 기숙하며 개별 관리하여 단기간 내 필수과목을 집중지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일반학교에 진학할 경우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우선 사전 테스트를 거쳐 학년별,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여 기초를 먼저 확립하고 심화학습을 통해 국내 일반학교 학생들과도 경쟁력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집중 관리하며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여 문화적 차이의 극복 및 일반학교 국내학생들과의 대인관계도 쉽게 형성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재한조선족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중 하나가 부모님이 일하시는 시간동안 자녀들의 관리인데 베세토국제학교라는 무공해와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지역에서 하루 세끼 식사, 호텔식 시설 같은 기숙사 생활, 소수 정예의 학습 및 개인관리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실 수 있으며 기존 커리큘럼 중 하나인 다양한 야외활동, 인성교육 및 일인 일악기 특기교육 등 많은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김 이사장은 “베세토 국제학교는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인성과 지성,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우수한 인재는 최고의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중위권학생들은 철저한 어학준비로 해외 국공립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에 거주하고 계신 재한조선족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며 “학생들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베세토 국제학교가 이들의 성장을 돕고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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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1
  •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가동
    (사)한국언론사협회 공동회장겸 연합취본부장 이창열(뉴민주신문 대표이사)은 제3기 협회 연합취재본부 기자단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대거 모집 한다고 발표했다. 각 언론사 대표들의 추천을 받아 소정의 서류를 제출하면 협회 집행부와 연합취재본부의 엄격한 심사를 걸쳐 최종 선발된다.이창열 연합취재본부장은 (사)한국언론사협회 제3기 최종옥 상임회장/이사장 취임식과 집행부 취임식을 오는 9월28일(토)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가질 예정이라 전하면서 연합취재본부 기자단에 선정된 기자들은 이날 협회에서 발부하는 기자 임명장,기자증 등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했다.책임있고 그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 할수있는 많은 기자들을 각 언론사의 대표들이 추천하여 국민들의 최소한의 알 권리를 조금이라도 충족 시켜주고 이사회의 어두운곳을 비춰주고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과 위로의 역활을 하여 빛과 소금이 되자는 취지에서 조직된 연합취재본부인 만큼 실력있고 능력있는 많은 기자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이창열 연합취재본부장의 기자단 모집 안내문이다.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기자단 모집 안내] ▲ (사)한국언론사협회 공동회장겸 연합취재본부 본부장 이창열(뉴민주신문 대표) @KPA 뉴스(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 취재본부장 이창열 입니다.(사)한국언론사협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연합취재본부 기자단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2013년 9월28일(토)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의'가족정책'포럼및 제3기 상임회장/이사장 취 임식및 집행부 임원들의 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니,협회회원 언론사 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기자단에 발탁된 기자 여러분께 임명장과 협회기자증,보도차량(스티커),자동차 양옆에 부착할수있는 한국언론사 마크가 새겨진 (사)한국언론사 연합취재본부(스티커)등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각 언론사에서는 그 어떤 사명감과 의욕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 할수있는 능력있는 기자들을 추천하여 신청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접수된 신청 서류를 협회 집행부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연합취재본부 기자단에 발탁된 분들의 명단을 행사전에 발표하여 통지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준비할서류는 각 언론사 대표의 추천서,본인의 이력서,본인의 증명사진1장,본인의 신분증 사본, 본인의 주민등록 초본 등을 (사)한국언론사협회 사무처나 연합취재본부 앞으로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연합취재본부 기자단으로 발탁되면 자유로운 취재활동을 통해 기사를 협회 회원사끼리 공유할수 있고,많은 독자들이 알수있어 많은 힘을 얻게 될것입니다.협회 연합취재 기자단은 한달에 2 번 이상 기사 송고를 꼭 해야 되며 만약 이를 어겼을때는 연합 취재기자의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못한 책임을 물어, 자동적으로 연합취재본부 기자직 자격상실로 연결 된다는 점을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2달동안 기사송부가 1건도 없을시 자동적으로 기자직 상실) 우리나라 곳곳이 부정부패와 비리가 만연하게 자리잡고 있어 기자들의 소신있는 취재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되며,국내외의 크고작은 사건,사고와 다양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연합취재본부 기자단 여러분이 보내준 기사는 (사)한국언론사협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뿐 아니라 어두운곳을 밝혀주는 우리사회의 등불이 되며, 우리협회 회원사 모두에게 큰힘이 될것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기사를 송고 하실곳은 한국언론사협회 이메일(kpaso@naver.com), 사무처 이메일(news153@naver.com). 과 협회 연합취재본부 이메일(newminjoo@hotmail.com)로 보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2013년 8월 28일(사)한국언론사협회 공동회장겸 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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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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