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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긴급 여행경보 발령
    [동포투데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자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란, 이스라엘 및 기타 관련 중동 국가로의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이란이 4월 12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무인기 100여 대와 미사일 수십 기를 동원해 군사시설을 조준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달 초 이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맞서 미 국방부는 일부 병력을 이스라엘 주변부에 배치하였으며, 이란의 반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12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민에게 이란과 이스라엘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양국에 체류 중인 인도 국민은 개인 안전 대비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정치적 역학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안보 상황이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프랑스 외무부도 프랑스 시민들에게 이란·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의 출국 자제와 주이란 외교관의 친인척의 귀국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영토의 불안정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중동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주 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중동의 긴장 고조와 이스라엘의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강조하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고위험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역 긴장으로 인해 시장 위험 회피가 심화되면서 국제 금 가격은 4월 12일 저녁 온스당 2,420달러를 넘어섰고, 2023년 초 이후 4주 연속 최장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현물 은 가격도 상승해 온스당 29.50달러를 돌파했다. 스톤엑스 파이낸셜 마케팅 분석 책임자인 로나 오코넬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시장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올해 각국의 선거와 중동의 지속적인 긴장, 시장의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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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4-13
  • 日, 美독립 250주년 선물로 벚나무 250그루 기증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워싱턴 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선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1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고, 미 의회 의원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기시다는 연설에서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타이들 베이슨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시다는 영어로 “일본은 우호 동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벚나무 250그루를 미국에 보내 이곳에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일본대사관은 벚나무 기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몰에서 조금 떨어진 워싱턴 DC의 포토맥 강과 워싱턴 수로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인 타이들 베이슨은 워싱턴 DC에서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이다. 일본은 1912년 처음으로 워싱턴에 우호의 상징으로 벚나무를 기증했다. 이제 벚꽃은 워싱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봄 풍경이 됐다. 2026년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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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4-12
  • 中 해관총서, 1~3월 중-러 교역액 동기 대비 5.2%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해관총서는 12일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5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액은 566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은 244억 2800만 달러로 2.6% 증가했고, 대러 수입은 322억 5400만 달러로 7.3% 증가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중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195억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의 대 러시아 수출액은 76억 2700만 달러, 중국의 대 러시아 수입액은 11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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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4-12
  • 2024 미스월드 차이나,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 내달 24日 개최
    [동포투데이] 제73회 미스월드 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단일 규모 세계 최대 대회인 미스월드 차이나의 24년 한국지역 선발전이 5월24일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에 의해 5월24일 강서 서울 스카이 아트홀에서 열린다.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는 하반기 10월 경 중국 운남성에서 개최 예정이며, 중국 전역 30여개성과 북경, 상해를 비롯한 직할시 등 약 40여 개의 도시에서 토너먼트를 치른 후 약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해당 대회는 예선 지원 접수자만 2만 여명에 이르는 세계 단일 최대 대회이기도 하다. 한국대회 실행위원회는 "한국에 유학 혹은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적의 후보자들을 위해 대회 개최 사상 최초로 한국 지역대회를 개최하며 중국에서도 대거 축하 사절단을 꾸려 방한하기로 협약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4일 서울 지역 예심과 광주, 전남 후보자를 위한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관하는 자체 예심을 거쳐 5월8일에 대회 오리엔테이션과 프로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는 과거 미의 서열만을 다루던 미인대회와 달리 각종 탤런트 발굴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로 발돋움 하기 위한 기능형 미인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 2인을 한국 대표로 중국에 파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특별 후원사 겸 대회장인 스페이스골드그룹(명예회장 심원일)이 함께하며, 한국 최고의 시니어 모델 클럽 골드 클래스 모델 클럽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특별 축하 패션쇼를 준비한다. 한편.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 참가 신청은 '미스차이나 한국선발대회'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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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4-12
  • 미•일, 중-러 견제 70개 항목 군사협력 계획 발표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목요일(11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70개에 달하는 군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미사일에서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계획은 국제 무대에서 일본의 중요성과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정상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북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과 중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은 이는 미·일 동맹 결성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양국의 국방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주일 미군의 지휘 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미사일 방어 네트워크 구축, NASA의 달 탐사 임무 참여 등 약 70건의 국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기시다 는 양국이 규칙에 기반한 질서(법치주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기시다는 여전히 중국과의 소통채널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히며 미일동맹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들의 성명은 미국과 일본의 협력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자 미국의 최대 해외 직접 투자처인 일본은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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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4-12

실시간 뉴스홈 기사

  • 푸틴 “파리올림픽 기간 휴전 제안 검토할 것”
    [동포투데이] 러시아는 파리 올림픽 기간 우크라이나에서의 휴전 제안에 대해 프랑스와 논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가 18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프랑스가 러시아에 파리 하계올림픽 기간 우크라이나에서의 휴전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는 우크라이나 TV에서 방송됐고, 우크라이나 여성 기자는 3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영상 채널에 해당 영상을 올렸다. 마크롱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러시아에 휴전 요청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7일 밤 TV 기자회견에서 "러시아는 프랑스의 제안을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최전선에서 러시아의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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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19
  • 한국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만 초청...중국 강력 반발
    [동포투데이] 18일 오전,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 도심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민주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민주주의 정상회의 반대', '허위민주주의 확산', '윤석열 정부의 미국 중심 가치동맹 맹종 규탄'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미국 패권 반대', '신냉전 대립정책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차례로 연설을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위선적으로 거짓 민주주의를 조장하고 민주주의의 구호를 내걸었지만 실상은 냉전식 외교노선을 추구하며 국제관계를 진영 대결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주장하면서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묵인하고, 수많은 민간인이 굶주리고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미국의 외교 정책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국익을 무시한 처사이며, 이로 인해 한국은 주변국 외교 딜레마에 빠졌다고 규탄했다.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만 측 장관급 인사가 참석한 데 대해 중국이 반발하고 나섰다. 린젠(林剑)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한국이 대만 당국을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초청한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이어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존재하며, 대만은 중국 영토의 양도할 수 없는 일부이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 전체를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라며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대만 독립'을 묵인하고 지지하는 모든 외부 세력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린 대변인은 또 "중국은 한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 독립' 세력에 '플랫폼' 제공과 변명을 중단할 것을 엄숙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진당 당국이 '민주' '인권' 등을 내세우며 '대만 독립'의 활동 공간을 넓히려는 계략과 행태는 세인을 속이지 못할뿐더러 스스로 굴욕을 자초하고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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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3-19
  • 나발니의 미망인 "투표용지에 남편 이름 적었다"
    [동포투데이] 러시아 대선 투표 마지막 날, 출마가 금지된 야권은 유권자들에게 정오에 투표소로 가서 상징적인 항의를 표시할 것을 촉구했다. 고(故) 나발니 지도자의 미망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반푸틴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의 러시아 선거 해외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과 지지자들에게 남편의 이름을 투표용지에 적었다고 말했다. 나발니 지지자들은 푸틴에 반대하는 유권자들에게 일요일 전국 투표소에 줄을 서서 투표로 항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푸틴의 득표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고의로 문제를 일으킬 것을 촉구하며 무효투표, 투표용지에 '나발니'라고 적거나 푸틴이 아닌 세 후보 중 한 명에게 투표하는 등의 방법을 제안했다.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는 독일 수도 베를린의 재외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6시간 동안 줄을 서서 투표를 마쳤으며 투표용지에 남편의 이름을 썼다고 말했다. 율리아는 "대선 한 달 전, 감옥에 있던 푸틴의 주요 경쟁자가 살해됐다. 이건 불가능하다!"라고 말했고, 주변 군중은 "율리아, 우리는 당신 편이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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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18
  • 마크롱 “프랑스, 러-우 분쟁 개입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동포투데이]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엥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프랑스가 향후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개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폴란드 정상과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그는 회담 후 르 파리지앵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아마도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프랑스가 "러시아군에 대해 어떤 종류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 주도권도 하지 않겠다"며 "우리의 역할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14일 저녁 프랑스 기자들과 가진 TV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사전에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6일, 마크롱 대통령의 주도로 프랑스 파리에서 많은 서방 국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회의'가 열렸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적·무기 지원을 더욱 늘릴 것이며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낼지 여부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지원을 위해 군대를 보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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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유럽
    2024-03-18
  • 中 우한 어느 주택가에 숨겨진 ‘대리모 기숙사’ 진실은?
    [동포투데이] 최근 중국 내 대리모 블랙 체인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면서 대리모 업체의 불법행위가 더욱 은밀하게 전문화되고 있다. 한 대리모 업체 대표는 “현재 거래 한 건으로 최소 45만 위안을 벌 수 있고, 장사는 갈수록 번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생명은 신성한 것으로 상품화되거나 이익을 취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는 심각한 위법이자 비윤리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대리모 기숙사’ 진실은 무엇일까? 은폐되어 있는 ‘대리모 타운’ “위층에는 임신한 지 5개월 이상 된 ‘대리모’ 30∼40명이 살고 있다.” 최근 우한(武汉) 도심의 한 주택가를 찾아간 기자에게 자신을 ‘중개업자’라고 소개한 한 사람이 뜻하지 않게 놀라운 내막을 털어놓았다. 알고 보니 일부 아파트에는 불법 분자들이 ‘대리모타운’을 만들어 놓았고 1층의 집집마다 ‘철새식’ 대리모들로 가득했으며 제일 어린 여성은 20대 초반의 대학생이었다. “그들은 모두 조건에 따라 가격을 매겨져 있으며 학력이나 키, 외모 등 조건이 좋을수록 대리모 비용이 더 많이 든다”며 중개인은 “최고 가격의 대리모는 100만 위안 이상인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단지 하나의 동네만으로도 ‘대리모 산업 체인’이 더럽혀지고, 대리모 모집으로부터 아이를 낳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 더 많은 것들이 암암리에 횡행하고 있었다. 친자 관계가 복잡하고 미묘해 구멍이 숭숭 뚫린 ‘지하 산업’인 대리모는 사회 전반에 복병으로 작용했다. 예를 들어 아이가 태어난 뒤 신생아한테 유전적 결함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가, 대리모가 도망치면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거기엔 비싼 대가가 따랐다. 더 무서운 것은 진짜와 가짜 모자 관계가 뒤틀려 무의식적인 근친혼이 이뤄지면 후폭풍은 상상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대리모가 폭리보다 사회질서와 윤리·도덕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더 중시해야 한다며 “생명의 신성함이 돈으로 더럽혀져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법규가 불충분한 것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왜 이런 불법 대리모 활동이 근정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기존의 법규가 적절하지 못하고 법 집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중국은 의료기관의 대리모 서비스 제공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을 뿐 일반적인 민사상 불법 대리모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이 강력하지 않다는 것이 법조계의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대리모는 위법·부당행위로써 단속을 강화해 고압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한다. 사회적 문제는 결국 생각에서 비롯된다. 전 국민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생명의 평등한 가치를 존중해야 이러한 위법 행위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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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3-18
  •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오늘 개막
    [동포투데이] 사흘간 열리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18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2021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도로 출범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아닌 국가가 대면 회의를 단독 개최하기는 한국이 처음이다.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권위주의 국가의 부상을 견제하고 민주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국 정부 대표들이 정당, 활동가들과 모여 각자 정치 제도·문화가 가진 장단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면 당연 좋은 일이다. 경향신문은 17일 논평을 내고 진영 대립 논리를 담은 이른바 '민주정상회의'가 전 세계적으로 지지가 별로 없는데도 한국이 앞장서 미국의 '신냉전 가치'를 설파하는 것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2021년 12월 화상 방식, 2023년 3월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두 차례 개최했다. 미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두 차례의 '정상회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제1회 '정상회의'가 온라인으로 열리며 사실상 '슬라이드 온라인 시연대회'로 전락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초점을 맞춘 제2차 '정상회의'는 실질적 해법을 내놓지 못한 채 공허한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됐다. 이장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는 한국에서 열리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미국 측이 이 지역에 '신냉전 체제'를 구축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한국은 이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은 15일 기고문에서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출범 초기 바이든 행정부가 세계 질서를 둘로 나누고 서로 대립하는 것으로 깊이 낙인찍었으며, 한국 정부는 국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지 않고 바이든 행정부의 국제정세관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지적했다. 한편 린젠(林建)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에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민주주의 정상회의'와 관련해 중국은 원칙적으로 민주주의 문제에 선을 긋고 민주주의 문제를 도구화하고 무기화하기 위해 이데올로기를 사용하는 것을 항상 반대해 왔으며, 이는 그 자체가 민주주의 정신에 반한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이어 오늘날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기초하여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촉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등 문제에 대해 다른 나라와 교류와 상호학습을 할 용의가 있으며 인류 민주주의 위업에 공동으로 새로운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도 국제사회의 단결을 훼손하지 말고 화합과 상생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첫날인 3월 18일(월)에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및 민주주의’를 주제로 하는 장관급 회의와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둘째 날인 3월 19일(화)에는 국내외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주제토론 및 워크숍 등의 행사가 개최된다. 3차 정상회의 본회의는 3월 20일(수) 저녁에 화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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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푸틴, 대선 승리 후 대만 문제 언급..."대만은 중국의 불가분의 일부"
    [동포투데이]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새벽(현지시간) 85%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87.19%를 득표한 현직 대통령이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며 사실상 이번 대선에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RIA 노보스티통신과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8일 새벽 선거운동본부에서 연설을 통해 중·러 관계를 언급하며 러·중 관계가 국제관계를 안정시키는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 관계는 지난 20년 동안 형성되었는 바 그들은 매우 강하고 우리는 상호 보완적"이라며 "이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국익과 일치한다는 것이며 이는 우리의 공통 과제를 해결하는 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관계 분야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는 (국제 관계에서) 안정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타스통신은 푸틴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와 중국은 "경제 및 외교 정책에서 공통점이 많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푸틴은 대만 문제에 대해서도 "대만이 중국의 양도할 수 없는 일부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푸틴은 새 임기 동안 국가 발전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 발전을 위한 모든 주요 과제들이 최근 의회 양원에 대한 국정연설에서 제시되었으며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제8대 대통령 선거 공식 투표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러시아 대통령 선거 규칙에 따르면 선거에서 50% 이상을 득표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대통령 선거 결과는 늦어도 3월 28일까지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확정되며, 결과 확정 후 3일 이내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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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18
  • WHO “세계 30억 명 이상 신경계 질환으로 고통”
    [동포투데이] 14일 영국의 ‘랜싯·신경학’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를 인용해 2021년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30억 명 이상이 신경계 질환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건강 손실을 초래한 10대 신경계 질환으로 편두통, 뇌졸중, 영아 뇌손상, 치매, 당뇨병성 신경병증(신경손상), 뇌수막염, 뇌전증, 미숙아 신경계 합병증,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 신경계 암 등을 꼽았다. WHO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병의 대사장애 및 혈관 병변에 의한 주변 및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환자수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1990년부터 2021년까지 전 세계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수가 2억600만 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신경계 질환이 남성의 장애와 건강 손실을 더 많이 초래하고, 이들 질환 중 편두통과 치매 등은 여성을 더 많이 괴롭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경계 질환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건강 손실과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2021년까지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장애 조정 생명 연수는 총 18% 증가하였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번 연구 결과가 신경계 질환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치료와 재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재 시행되고 있는 맞춤형 개입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긴급 행동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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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中, 지난해 혼인건수 10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
    [동포투데이] 2023년 중국의 혼인신고는 768만 쌍, 이혼신고는 259만 3000 쌍으로 집계됐다. 15일 중국 민정부에 따르면, 2022년에는 중국에서 683만 5천 쌍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에 비해 2023년에는 전국의 혼인신고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84만 5천 쌍이 증가, 전년 대비 12.36% 증가했다. 중국은 혼인신고수가 지난 2013년 1346만 9000쌍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9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2019년 1000만 쌍, 2020년 900만 쌍, 2021년 800만 쌍, 2022년 683만 5000 쌍이었다. 이에 따라 2023년 중국 혼인 건수는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반등하며 2021년 혼인 건수(764만 3000쌍)를 넘어섰다. 중국의 인구 전문가인 둥위정(董玉整) 광둥성(广东省) 정부 참사실 특약연구원은 언론에 2023년에는 결혼이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 주요 원인으로는 2022년, 특히 4분기에는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2023년으로 결혼을 연기하면서 2023년에 결혼율이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유행기간 동안 오프라인 남녀 의사소통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연 효과는 단계적 현상이라고 둥위정은 설명했다. 2023년에는 결혼이 증가하고 용띠해가 겹치면서 2024년 출생아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춘절 기간이나 춘절 이후 출생아 수를 발표한 여러 지방 병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많은 병원의 출생아 수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 가운데 저장성 상산현(浙江省象山县)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월 내내 상산에서 165명이 태어나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명이 더 늘었다. 또 지난 2월 26일 칭다오 부녀아동병원(青岛妇儿医院)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정월 1일)부터 2월 24일(정월 15일)까지 총 486명의 아기가 태어났으며, 이 중 2월 15일(정월 6일)에는 총 5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현재 90년대생이 출산의 주역이며, 둘째 아이가 신생아 총수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둥위정에 따르면 2023년 결혼 증가와 2024년 출생아 수 증가는 모두 단계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혼인건수의 경우 2023년에는 혼인건수가 증가하였지만, 결혼적령기 감소, 초혼 연령의 지연, 혼인 생육 관념의 변화 등 요인으로 향후 중국의 혼인건수가 지속 증가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최근 40년 출생인구 통계를 보면 중국의 출생인구는 1987년이라는 최근 40년간의 최고 정점을 지나 수년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즉 1995년생 이후 내지 2000년생의 경우 혼인양육 단계에 접어들면서 결혼적령기에 있는 젊은 층의 수도 감소하고 있다. 지난 2월 29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23년 국민경제·사회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2023년 말 현재 중국의 만 16∼59세(만 60세 미만 포함) 인구는 86,481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75만 명 감소했다. 둥위정은 16∼59세가 1년 사이에 이렇게 많이 줄어든 것은 주로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것이며, 이는 앞으로 결혼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2010년 이후 역대 결혼인구 연령구조를 보면 중국은 혼인 연령, 특히 초혼 연령이 크게 늦춰졌다. ‘중국 인구센서스 연감-2020’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평균 초혼 연령은 28.67세로 2010년 평균 초혼 연령 24.89세보다 3.78세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늦은 결혼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주관적으로 중국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었고, 결혼과 출산을 인생의 필수 과목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둥위정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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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민주주의 강화인가, 냉전적 사고방식의 부활인가
    [동포투데이]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2021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주도로 출범한 이 회의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단독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1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참가국에 불과했고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공동주최국이던 한국이 이번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는 주최국으로 승격되어 존재감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세계는 역사의 변곡점에 있으며 오늘날 미국의 결정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세계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세계의 독재국가들이 약해지는 동안 민주주의 국가들은 강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4년 회계연도에 6억 9000만 달러를 투입해 주로 부패 척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지원, 인권 발전 촉진, 언론의 자유 지원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도 관련 연설에서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권위주의 세력들의 진영화에 더해 반지성주의로 대표되는 가짜민주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고개를 들고 있다”며 “우리는 각고의 혁신과 연대를 통해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중국이나 러시아를 배제한 정상회담에 대한 비판 여론도 만만치 않다.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은 앞서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미국 대선 레이스의 일환으로 열리는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미국이 중심일 세계 질서를 위한 또 하나의 회의가 될 뿐이며 이에 찬성하지 않는 국가에는 '비민주적 국가'라는 꼬리표가 붙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자신의 시급한 문제는 잊은 채 지정학적 게임에 지나치게 정신이 팔려 있다”라고 비판했다. 차이나데일리는 미국과 서방 동맹이 또다시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구분을 이용해 중국에 대한 정치적 구분과 전략적 대립을 강화한다고 비판했다. 중국 외교관과 전문가들도 “소위 민주주의 정상회담은 미국의 냉전적 사고방식을 부활시키려는 속내를 다시 한번 드러내는 동시에 다른 나라들을 강제로 '편 가르기' 하려는 의도를 반영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미국식 민주주의는 투표에 대한 자본의 결정적 영향, 인종주의 및 정당 극단주의와 같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과 미국의 근본적 차이는 단지 정부 형태의 차이에 그치지 않으며 민주주의, 평화 및 발전에 대한 이해와 실천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바 국제 사회는 단일한 가치관의 강요를 거부하고 진정한 다양성과 포용성을 촉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은 중미 양 대국 사이에 끼어 한편으로는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포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중미 관계가 불안정한 시기, 한국의 움직임은 특정국 한쪽으로 쏠린 것처럼 해석되기 쉽다. 때문에 한국이 이처럼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에 적극 협조한 것에 대해서도 미국 쪽에 발을 걸치고 중국 견제의 길을 걷는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한국에 어떠한 실익을 가져다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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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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