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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미 정규앨범 20집 매월 2곡씩 선공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한다.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후,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 가요 역사에 남을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명실공히 '트롯 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주현미. 새롭게 발표되는 앨범은 그녀의 통산 20번째 정규앨범으로, 대체 불가의 음색을 가진 가수 주현미가 완숙미까지 겸비해 부르는 12곡의 '인생 이야기'이다. 2020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일정의 시작과 함께 올봄 발표될 예정이었던 이번 앨범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공연이 연기되면서 발매 시점을 늦추게 되었다. 총 12트랙의 수록곡을 6월부터 월 2곡씩 디지털 싱글의 형태로 선공개한 뒤 11월 모든 곡의 발표가 끝난 후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리마스터링 된 LP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총 6회에 걸친 음원 발표 중 첫 공개는 지난 6월 1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이루어졌다. "주현미라는 가수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께 가장 '주현미' 다운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시대를 역행할지라도 트롯의 원류(源流)를 찾아가는 것이 이 앨범의 핵심입니다."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를 이끌고 있는 '트롯신' 주현미는 이번 정규 20집 앨범이 '우리 전통가요의 본질에 대한 고찰(考察)'이라고 정의한다. 가장 '주현미'다운 음악으로 트로트라는 장르를 재정립하고, 전통가요의 틀 안에서 그녀만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결연한 의지이다. 주현미의 트로트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은 최근 보여준 행보에서도 드러나는데, 2018년 11월부터 시작된 그녀의 유튜브 채널 '주현미TV'를 통해 130여곡에 달하는 우리 전통가요를 직접 불러 업로드하고 있으며 각각의 노래들에 담긴 사연들을 수집하고 고증해 기록한 '노래 이야기'를 엮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지난 5월 출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주현미 본인이 앨범제작 진행에 상당 부분 관여해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음악적 감성을 충분히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12곡의 트랙 중 먼저 6월에 선보이는 두 곡은 '여인의 눈물'과 '꽃 피는 청계산'이다. 첫번째 곡인 '여인의 눈물'은 6/8박자의 리듬에 오케스트라 편곡이 빛을 발하는 노래로 주현미의 파워풀한 보컬이 사뭇 새롭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속에 우뚝 선 주현미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고,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창법은 4분 남짓한 시간 동안 우리를 노랫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 자신의 이름보다는 누구의 무엇으로 더 많이 불렸을 법한 이 땅의 여인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인들의 눈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사랑했던 사람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인생의 황혼에서 돌이켜 본 인생은 어떤 모습인지, 주현미가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어지는 두 번째 트랙은 '꽃 피는 청계산'으로 가수 주현미의 인생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곡이다. 그녀가 기억하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시간은 언제였을까?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 와 동시에 트로트의 부활을 이끌며 신인가수상을 탔던 1985년 혹은 '신사동 그 사람'으로 모든 방송사의 최고 가수상을 휩쓸었던 1988년은 아닐까? 하지만 정작 그녀가 이야기하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난다. 1993년 잠시 활동을 미루고 두 아이들과 함께 청계산 중턱에 머물며 나무 심고 가재 잡던 '엄마 주현미'로서의 시간이다. 그 청계산은 주현미에게는 또 다른 가족처럼 친근하다. 더운 여름에도, 눈이 쌓인 겨울에도 오랜 벗처럼 그녀를 위로 해주던 산은 지금도 그 자리에서 누군가를 안아주고 있다. 해마다 많은 인파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지에서 청계산을 찾지만 우리에게 가까운 이 산은 의외로 깊은 역사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서울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좌측에는 청계산이 우측에는 관악산이 자리하는데, 예로부터 좌청룡 우백호로 불리며 서울을 지킨다고 했다. 주현미의 노래를 듣다 보면 청계산을 한바퀴 둘러본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고려 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송산(松山) 조견(趙?)'의 이야기나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정여창의 목숨을 두 번 건지게 해주었다는 '이수봉(二壽峰)' 등 역사 속 청계산의 전설을 담아내고 있다. '꽃 피는 청계산'은 요즘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정통 트로트 곡으로, 유난히 산을 제목으로 하는 노래를 많이 불러온 주현미의 개인적인 추억을 표현함과 동시에 우리에게도 친근한 명산의 이야기를 선물해 주고 있다. 6회에 걸쳐 매월 두 곡이 공개될 때마다 각각의 테마를 가진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앨범 감상의 포인트 중 하나이다. 최근 출간한 주현미의 에세이집 '추억으로 가는 당신'에서 아름다운 삽화로 깊은 감동을 심어준 이보람 작가가 20집 앨범을 위해 오일 파스텔 작업으로 오롯이 그려낸 앨범 커버는 노래의 정서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여름부터 시작해 겨울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주현미가 안내하는 '주현미 20th' 트로트의 향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었는가, 데뷔 35주년을 맞이해 정성스럽게 빚어낸 정통 트로트의 맛과 멋에 흠뻑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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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0

실시간 기사

  • 제1회 USWA 예술대학 국제무용 콩쿠르 성황리에 종료
    ▲ 발레. 그랑프리.서울예술고등학교 1년 이선민 [동포투데이] 미국 사우스웨스트대학교 예술대학(이하 USWA )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이하 문예총) 가 주관한 제1회 USWA 예술대학 국제무용 콩쿠르가 지난 7월 10일(일)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성황리에 종료했다. 올해 첫회로 개최한 이번 USWA 예술대학 국제무용 콩쿠르는 우수한 무용 인재 발굴 육성과 무용예술 국제교류의 장으로서 아시아 무용인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 무용예술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있으며 대회장의 분위기는 한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참여와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국적에 상관없이 참가 가능했던 USWA예술대학 국제무용경연대회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참가하여 국제 대회로서의 수준을 알 수 있었으며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부문과 재즈,밸리,댄스스포츠, 스트릿댄스의 실용무용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용인이 참가하여 영광스러운 첫 번째 대상을 위해 각축의 장을 벌였다. 총 스물일곱개의 특상 수상 팀 중 가장 으뜸의 실력을 보여준 현대무용부문 경희대학교 3년 김희준, 현대무용부문 세현고등학교3년‘양하영’ 발레부문 서울예술고등학교1년 이선민이 이번 제1회 USWA 예술대학 국제무용 콩쿠르의 부문별 그랑프리를 수상 하였으며, 특전으로 2017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무용 경연대회(TanzOlymp) 와 뉴욕 발렌티노코즐로바 국제무용경연대회의 출전을 위한 장학 지원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사우스웨스트대학교 예술대학의 장유리 학장은 부문별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참가자들로 대상 수상 선발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향후 세계 무용계를 이끌어나갈 무용영재들의 노력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무용인들이 세계 각국의 실력을 갖춘 무용인들과 국제무대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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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3
  • 서울광장에서 무료공연! '착한콘서트' 8일 오후 7시 !
    ▲ 7월 8일 서울광장 '착한 콘서트' 포스터 / 제공 딜라이브 케이블 [동포투데이] 7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MC 신고은의 진행으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무료공연으로 펼쳐지는 착한 콘서트는 6인조 신인 보이그룹 디아이피(DIP)를 비롯해서 '걸그룹 하이디, 밴드 브로맨스, 로맨틱펀치, 아이씨사이다, 몽키비츠, 왁스'등이 출연한다. '딜라이브 케이블방송'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TV 프로그램 '착한 콘서트'는 '나눔을 축제하라'는 슬로건 아래 착한 뮤지션과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착한 콘서트는 2012년 개발도상국 우물 지원과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루게릭 병원 건립 기금 모금, 소아암 어린이 돕기 등 무료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7월 8일 서울광장 '착한 콘서트'에 출연 예정인 디아이피 공연 모습 / 제공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이번 서울광장 특설 무대에서는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를 더해줄 밴드 '로맨틱펀치'를 비롯해서 최근 LBMA STAR 신인 아이돌 그룹상을 수상한 신인 6인조 보이그룹 '디아이피(DIP, Diplomat, 외교관)'의 기대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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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7
  • 빅뱅을 바라보는 팬들, 그리고 팬들을 지켜주는 이들
    [동포투데이] 지난 6월30일 저녁,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 충칭 팬미팅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있었다. 현지 언론 화룽망(华龙网)에 따르면 충칭시 공안국 치안관리총서와 위베이구 공안국 분국(分局) 이 팬미팅의 전반 안전감독을 책임졌다. 현장에는 총 367명의 경찰, 800명의 보안인원이 투입되었는데 이는 8000여 명의 팬들이 보다 안전하게 가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보장하였다.  팬들이 빅뱅을 지켜볼 때  이들은 출구, 객석, 무대 앞에서 팬들을 묵묵히 지켜주었다.  6년 간, 매 번 충칭에서 5000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 콘서트나 행사가 있으면 항상 충칭시 공안국 치안관리총서의 경찰인 우창춘(吴长春)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있었다. 충칭에서 콘서트나 대형 팬미팅이 있을 때마다 그는 늘 일선에서 안전을 지켜왔다.  빅뱅 팬미팅은 6월30일 저녁 8시30분에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 3시부터 경찰은 육속 현장에 도착했으며 6시까지 모든 인원이 도착해서 밤 11시30분까지 현장을 지켰다.  “폭파물 제거 수색”은 공연장 또는 대형 행사의 주요 준비작업 중 하나이다.  이번에 임무 수행 중인 경찰들은 팬 미팅 현장 밖에서 팬들의 입장료 진위를 검증하고 팬들에게 암거래상(브로커)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안전 검문대를 지나고 있는 팬들, 팬 미팅은 액체 또는 라이터 등 쉽게 타거나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들을 소지할 수 없다.  팬미팅이 곧 시작된다. 나머지 5시간의 근무를 위해 짬짬이 시간을 이용해 식사 중인 경찰들.   2시간을 앉아 있는 팬들, 그리고 3시간 정도 서 있어야 되는 민경들, 팬들의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온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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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투빅’ 싱글 앨범 ‘그날의 우리’ 발표
    ▲ 그날의 우리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동포투데이] 명불허전 믿고 듣는 가수 투빅이 늦은 여름밤 시간을 적셔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R&B 발라드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앨범 ‘그날의 우리’를 발표한다. 투빅의 이번 신곡인 ‘그날의 우리’는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투빅의 감미로운 음색이 주는 특유의 감성,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R&B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투빅은 올 봄 발표한 ‘니꺼내꺼’ 이후 3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로 ‘그날의 우리’를 내놨다.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조영수, 안영민, 이유진이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다. 작사에는 투빅의 지환과 준형이 함께 힘을 실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투빅은 발매 이벤트로 하루 전인 6일 밤 11시 30분부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한다. 디지털 싱글 발매 기념으로 이색 이벤트 스쿨 어택 투빅이 투빅버거(토니버거) 쏜다!도 진행할 예정이다. 투빅은 “색다른 이벤트와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투빅은 9월 10월 가을맞이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계획이다. ‘그날의 우리’는 오는 7월 7일 자정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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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걸그룹 스위치, 핫 한 티저 영상에 이어 7월 4일 음원 오픈
    [동포투데이] 2016년 7월 아이돌 시장은 각 팀의 개성을 내세워 뜨거운 여름을 예고하는 걸그룹들의 열풍을 예견하는 음악을 저마다 내세우며 마케팅에 나섰다. 특히 주목할 걸그룹 스위치는 '1집 미니앨범(1st Mini Album)' 타이틀곡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에서 그동안 보여주었던 느낌과 다른 'Tropical house' 풍을 기반, 'EDM, Electro, 힙합 사운드'를 믹스한 장르의 곡을 티저 영상과 함께 7월 4일 음원을 오픈하였다. 이번 음반에 수록된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는 멤버 '담이'만의 재치 넘치는 가사와 함께 라틴 리듬, 그리고 신선한 Pluck Synth가 잘 어우러져 뜨거운 여름 속의 시원한 해변을 생각나게 하는 인상적인 곡으로 누구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1집 미니앨범 -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를 발매한 걸그룹 스위치 / 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음반의 동반 수록곡 '비키니'는 2014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곡을 기존의 큐티함과는 반대로 좀 더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진행과 한층 더 EDM 적인 시각에서 재편곡을 리메이크해서 발매했다. 음반을 모니터 한 디제이 클럽 김인영 회장은 "걸그룹 '스위치(SWITCH)'의 넘치는 에너지에 맞게 신나고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가 잘 어울려지는 '피에스타로카'와 '비키니'는 대중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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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 패션감각 대세돌 디아이피 국제행사 참여 신곡 FIZZ 선보여
    패션감각 대세돌 디아이피 국제행사 참여 신곡 선보여
    • 연예·방송
    2016-07-02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동포투데이] 걸그룹 '스위치'가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멤버 영입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매력으로 무장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와 리메이크 곡 '비키니'로 올여름을 뜨겁게 만들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재 스위치는 현재 중국 베트남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 8명 완전체로 재구성, 음반 출시 후 중국 방송까지 준비를 마쳤다. 걸그룹 '스위치(SWITCH)'는 소속사 담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 부에서는 "이렇게 8명의 완전체로 돌아온 걸그룹 '스위치(switch)'는 7월 1일 '티저 공개'와 7월 4일 '음원 공개'(www.damenter.com)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스위치(SWITCH)'는 공백기 동안 많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이번 미니앨범 프로듀싱에 멤버 개인들이 랩 메이킹, 코러스 등 앨범 프로듀싱에 열심히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완벽하게 담아내었고, 기존 스위치의 모습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퍼포먼스와 음악을 완성, 그 어느 때보다 무더운 2016년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음악과 그녀들의 핫한 무대를 충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집 미니앨범(1st Mini Album)' 타이틀곡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는 그동안 스위치가 보여주었던 느낌과는 다른 곡으로 새롭게 태어난 스위치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요즘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ropical house'를 기반으로 EDM, Electro, 힙합 사운드를 믹스한 곡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한 기존 국내 아이돌 음악에서 들을 수 없었던 장르의 곡이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는 담이(스위치)만의 무겁지 않은 재치 있는 가사와 함께 열대 느낌과 라틴 느낌 그리고 신선한 Pluck Synth가 잘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인상적인 곡이며, 특히 스위치 멤버 한 명 한 명 느껴지는 재밌고 독특한 랩과 한번 들어도 누구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국 디제이 클럽 김인영 회장은 "걸그룹 '스위치(SWITCH)', 그녀들의 넘치는 비글미와 에너지에 맞게 신나고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가 잘 어울려지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는 대중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2014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스위치의 곡 '비키니'를 이전의 곡에서 나오던 큐티함과는 반대로 좀 더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진행과 한층 더 EDM 적인 시각에서 재편곡을 하였다. 스위치의 멤버 '담이'는 "강렬한 킥 비트와 Synth 사운드로 뜨거운 여름 속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함을 선사할 리메이크 버전 '비키니'는 이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브레이크 비트와 EDM 사운드의 조화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테크니컬 한 보컬과 트랙의 조합으로 완성되었고, 이번 여름 더욱더 신나고 섹시한 비니키를 맛보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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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9
  • [현장사진]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 중국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에 참석!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나루앤머루'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16년 6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경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식 축하에 공연 참가한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이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는 축하 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2인조이지만 실력으로 꽉찬 무대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의 모습에 기자들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는 손은 쉴새 없이 움직였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나루앤머루' / 사진 강병준 제공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하여 DO직구, 나루앤머루 그리고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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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5
  • 남자들 '심쿵'!! 걸그룹 '인스타', 중국화인TV 개국 기념 공연에 발을 딛었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인스타(instar)'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이번 토요일 오후 2시경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식 축하에 공연 참가한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이다. 뛰어난 외모의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는 축하 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7명의 각기다른 개성과 활기넘치는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의 모습에 기자들의 손은 쉴 줄 모르고 움직였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인스타(instar)'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하여 DO직구, 나루앤머루 그리고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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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5
  • [현장사진]여자들 '심쿵'!! 아이돌 '디아이피', 중국화인티비 개국 축하공연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보이그룹 '디아이피(D.I.P)'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오늘 토요일 오후 2시경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식 축하에 공연 참가한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이다. 실력있는 6인조 보이그룹 '디아이피(D.I.P)'는 축하 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뛰어난 춤 솜씨와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6인조 보이그룹 '디아이비(D.I.P)'의 모습에 기자들의 손이 쉴새 없이 움직였다.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하여 DO직구, 나루앤머루 그리고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 연예·방송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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