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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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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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배우 김홍파, 브뤼셀 영화제 공식 초청
    [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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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
    [동포투데이]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다솜이 새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됐다. 주부 탐정단 막내 '소희' 역으로 변신할 김다솜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살롱 드 홈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전건우 作)을 원작으로, 집안일에 치이고 타인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이 무관심 속 지나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 속 증거들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김다솜은 극 중 주부 탐정단 4인 중 막내 '소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희는 가장 어리지만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동네의 신속 정확한 배달을 책임지는 프로 라이더. 배달을 오가며 수집한 정보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부 탐정단 내의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드라마 '우연일까'에 이어 '살롱 드 홈즈'에도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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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박한별,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배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고 새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또한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한별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두 개의 달>, <여고괴담3>, <숙명> 등에 출연했고 , 주요 드라마로는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맘>, <애인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잘 키운 딸 하나>, <프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한별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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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찮다”는 결과를 받고 퇴원했지만 얼마 뒤 신장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신장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2011년 김문혁 씨는 끝내 신장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마와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 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 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에 녹여낸 소품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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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고요의 바다’ 김시아, 전도연 만난다... 영화 ‘길복순’ 출연 확정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미쓰백’, ‘고요의 바다’ 등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김시아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 출연한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데뷔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돼 언더커버 소재를 비튼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스타일리시한 연출, 감각적인 원테이크 액션, 독창적인 캐릭터 묘사로 한국 액션 누아르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김시아는 ‘길복순’에서 길복순(전도연 분)의 딸 길재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뚝뚝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복순 역의 전도연 배우와 모녀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어린 나이지만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시아는 2021년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최강창민 뮤직비디오 ‘Human’ 등에 출연하며 주목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서는 대사 없이 눈빛과 행동만으로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기도.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김시아의 활약은 2022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김시아가 출연을 확정 지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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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보컬 박앵두 '눈물편지' 솔로 음반 디지털로 공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제이모닝, 앵두걸스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박앵두'가 솔로 음반을 디지털로 공개했다. 파워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박앵두'는 글로벌 밴드 '제이모닝'과 상큼 발랄한 유닛 그룹 '앵두걸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다. 이번 솔로 음반의 특이점은 '박앵두'가 그동안 선보였던 고열량의 음악에서 잠시 벗어나 담백한 이별곡으로 전개되는 곡인 '눈물 편지'로 반전을 이룬다. '눈물편지'는 듣기 편하면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전개되며, 이별 후 정신이 혼미하고 당황스러운 여인의 하루를 그린 곡이다. 담백한 클린톤 기타와 쓸쓸한 오르간 사운드가 주축이 된 컨트리 팝 장르로 특별한 기교나 코러스 없이, 슬픈 감성을 절실히 전개하며 빈틈없이 꽉 채워진 '앵두'의 보컬로 펼쳐진다. '눈물편지'는 이별 스토리 특유의 마이너 진행과 다크 한 분위기로 시작해 후렴구의 웅장한 바이올린 사운드, 압도적인 나일론 기타 연주가 반전 효과로 전개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절절한 감성을 끌어내 주는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프로듀서 '제이믹'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난 곡이다. 그는 '눈물편지'의 편곡 및 기타는 물론 모든 악기 연주와 녹음 & 믹싱을 담당한 인물로 제이모닝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 한소민(신곡 '울었어' 발표)의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앵두'의 이번 솔로 음반은 3월 7일 12시를 기점으로 온라인을 통해 접할 수 있으며, 팀 활동은 물론 솔로 보컬로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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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전통여성의 소박한 형상을 스크린에 올린 中 영화배우-백양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민국시기인 1947년에 제작된 영화 ‘동으로 흐르는 봄 물결(一江春水向东流)’은 문화혁명 시기 상영이 금지되었다가 70년대 말 재방영이 되자 이 영화를 두 번 이상을 본 관람객은 기수부지였으며 심지어 다섯 번 이상 본 이들도 적지 않았다. 40년대에 제작된 영화, 그것도 흑백영화가 왜 이다지도 관객들의 마음을사로잡았을까? 그것은 간단했다. 영화에서의 여주인공의 연기력 때문이다. 그 여주인공의 이름은 백양이다. 백양(白杨-1920년 4월 22일~1996년 9월 18)일)의 본명은 양성방(杨成芳)으로 본적은 중국 호남성 멱라(汨罗)시 고륜향(古仑乡)이며 출생지는 북경이다. 백양의 기억에 따르면 그가 태어날 당시 백양의 부모는 중남경녀(重男轻女)의 봉건의식이 매우 농후하였기에 여아이로 태어난 백양은 부모로부터 가정과 남자에 순종하는 사상을 진절머리가 나도록 주입받았다. 한편 백양은 어릴 적부터 유모에 의해 시골로 끌려가 생활하면서 신물이 나도록 가난과 고난을 겪었다. 1931년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자 더 이상 어머니처럼은 살 수 없다고 생각한 백양은 연화영업공사(联华影业公司)가 북평에 설립한 배우양성소를 찾아갔으며 거기에서 무성영화 ‘고궁신원(故宫新怨)’에서 여자아이의 역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데뷔했다. 영화회사가 해체되자 백양은 극단 ‘보리바(苞莉芭)’에 가담해 연극 ‘난종(乱钟)’, ‘전우’ 등에 출연했으나 얼마 후 이 극단은 강제 해산됐다. 1934년 백양은 선후로 중국여행극단과 중국무대협회 등 극단에 입사했다가 1936년 다시 상해의 스타필름회사 제2 지사가 설립되자 홍심(洪深) 소개로 계약을 맺고 첫 영화 ‘십자거리(十字街头)’에 주역으로 출연했다. 영화에서 백양은 사랑스럽고도 지독한 여직원 양지영(杨芝瑛) 역을 맡았다. 백양은 또 1937년 가족영화 ‘사천금(四千金)’에 출연하였고 같은 해에는 장석천(张石川) 감독이 연출하는 ‘사회의 꽃(社会之花)’에 출연하기도 했다. 1937년 ‘7.7’사변 발발 이후 백양과 진백진(陈白尘), 심부(沈浮) 등은 영화극단을 결성해 항일구국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그리고 1939년에는 자오단(赵丹) 등과 함께 영화 ‘중화의 아들딸(中华儿女)’에 출연했으며 1940년에는 손유 감독의 영화 ‘창공 만리’에도 선보였다. 또한 같은 해 도금(陶金)과 합작하여 항일영화 ‘청년중국’에서 주역을 맡았다. 1945년 8월, 일본이 항복하자 백양의 영화배우 생애에도 전성기가 찾아왔다. 1946년 백양은 영화 ‘팔천리 길운과 달(八千里路云和月)’, 1947년에는 영화 ‘동으로 흐르는도도한 물결’에서 주역를 맡는 등 말 그대로 그녀의 영화배우 생애에는 전성기가 찾아왔다. 1949년 새로운 공화국이 탄생하자 백양은 여전히 변함없이 영화배우 생활에 충실하면서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다. 1950년엔 ‘단결하여 내일에로(团结起来到明天)’, 1956년에는 중국의 첫 칼라 영화 ‘축복’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1960년에는 전쟁영화 ‘동매(冬梅)’에서 주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해방 후 백양이 출연한 영화들로는 ‘평화를 위하여(为了和平1955년)’, ‘김옥희(金玉姬-1960년)’, ‘봄빛 찬란한 세상(春满人间)-1959년’ 등 여러 편이 있으며 그가 출연한 드라마로는 중국의 저명한 여성 지도자 송경령의 생애를 부각한 ‘인간세상에 뿌려지는 건 모두 사랑(1989년-洒向人间都是爱)’이 유일했으며 이 드라마의 출연으로 백양은 중국 방송․영화TV드라마 부문의 영예 배우상을 받았다. 백양의 예술풍격은 소박하고 아름다우며 자연스러우면서도 동양 여성의 자태 표현에 능숙하다. 특히 그녀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여성의 모습을 잘 형상화했다. 백양은 자신이 가진 여성스러움과 배역을 절묘하게 결합해 관객들에게 무한한 동정심을 부여함으로써 항상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다. 그가 연기하는 모습의 하나하나가 관객들에게 인정받았으며 맘속에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 깊고도 다각적인 연기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출연하게 되는 인물에 대한 깊은 연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1995년, 세계 영화 탄생 100주년, 중국 영화 탄생 90주년을 맞아 백양은 중국 국가 문화부로부터 중국 영화 세기 상, 여배우상을 수여받았다. 1996년 9월 18일, 백양은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백양의 임종은 남편 장군초(蒋君超), 아들 장효송(蒋晓松)과 딸 장효신(蒋晓真) 그리고 언니 양말(杨沫)이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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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서지수, 한승윤 뮤직비디오 ‘Lovender’ 출연...시니컬한 매력 과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서지수가 한승윤 신곡 ‘Lovend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한승윤 신곡 ‘Lovender’은 사랑(Love)이 끝난(end) 사람(-er)이라는 뜻의 새롭게 만들어낸 합성어로서, 사랑이 끝났음을 애써 외면하며 이별을 거부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묵직한 밴드 사운드의 몽환적인 모던락 발라드곡이다. 서지수는 뮤직비디오 속 김민석의 헤어진 여자친구 역을 맡았다. 그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설렘을 전하는가 하면, 텅 빈 눈빛과 표정을 통해 식어버린 연인의 마음을 보여주는 등 대비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리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박정현 ‘다시 겨울이야’, 한승윤 ‘Lovender’ 등 뮤직비디오에서 다채로운 면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서지수.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에서 주인공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그가 앞으로 배우로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서지수가 출연하는 한승윤 신곡 ‘Lovender’은 오는 2월 15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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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3
  • 배우 김해인, ‘쇼윈도 : 여왕의 집’ 종영소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해인이 채널A 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연출 강솔, 박대희/제작 ㈜코탑미디어)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재력가 집안의 딸로서, 명예와 재력을 거머진 타운하우스 여인 ‘최은경’ 역을 맡은 김해인은 “안녕하세요. ‘쇼윈도’라는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들과는 달리 밝은 성격의 역할이라 대본을 읽으면서도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첫 촬영부터 그 걱정은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정말 촬영을 하고 있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편하게 ‘은경’을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작품도 충실히 준비해서 인사 드리겠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극 중 김해인은 재력가 집안의 딸로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모습 뒤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줄곧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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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문지인 드라마 ‘킬힐’ 출연! 톡톡 튀는 매력 기대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문지인이 tvN 드라마 '킬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문지인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문지인이 tvN 새 드라마 '킬힐'(연출 노도철 / 극본 신광호, 이춘우, 제작 유비컬쳐 메이퀸픽쳐스) 출연을 확정했다. 문지인의 톡톡 튀는 매력과 폭넓은 연기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킬힐'은 치열한 홈쇼핑 세계를 그리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쇼호스트들의 경쟁과 권력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배우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 등이 주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문지인까지 합류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됐다. 문지인은 극 중 신입 홈쇼핑 PD 노성우 역으로 분한다. 통통 튀는 성격과 근거 없는 자신감의 소유자로 불합리한 것을 보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캐릭터다. 문지인의 발랄한 매력과 다채로운 연기력이 노성우의 매력을 배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문지인은 KBS 드라마 '비밀', SBS '용팔이' '닥터스', MBC '투깝스', JTBC '뷰티 인사이드'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왔다. 지난해 3월 종영한 OCN 드라마 '타임즈'에서는 기자 역할을 맡아 존재감을 입증하며 필모그래피를 활발하게 쌓아가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뽐내온 문지인이 '킬힐'에서 선보일 또 다른 매력은 무엇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새 드라마 '킬힐'은 2022년 상반기 중 방영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2-01-13
  • 전효성, ‘꿈꾸는 라디오’ DJ 하차...아쉬운 작별 인사에 눈물 왈칵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전효성이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마지막 방송에서 DJ 하차 소감을 전했다. 지난 31일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된 '꿈꾸라'에서 약 1년 7개월의 시간 동안 '횻디'로 자리를 지켜온 그는 "오늘이 2021년도의 마지막 날이죠, 그리고 저 횻디와 함께하는 마지막 보이는 라디오이기도 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 정하나가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그동안 코너를 같이 진행했던 쓰복만, 이승국, 김수지 아나운서, 배순탁 음악 작가가 음성메시지를 보내와 감동을 더했다. 이어 “제가 함께했던 1년 7개월 동안의 시간이 스쳐 지나가는데 연말이기도 하고 올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더 감정이 크게 오는 것 같다”며 청취자들의 메시지를 읽으며 아쉬움의 눈물을 쏟아냈다. 전효성은 “DJ를 하면서는 저에게 생겼던 소소한 변화를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떠날 때가 되어 되돌아보니 훨씬 얻은 것도 많고 좋았던 것도 많고 고마웠던 것도 많았다. 라디오 DJ라서, DJ여서, DJ만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아주 온전히 감사하게도 제가 잘 느낀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덕분에 제가 DJ로써 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할 때도 또 더 용기 내서 자신 있게 무언가를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꿈꾸라’를 만들어 주셨던 제작진분들, 그리고 꿈트리분들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꿈꾸라' 역사상 첫 여성 DJ로 발탁되어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 7개월 동안 청취자들과 만나온 전효성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과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은 책임졌던 전효성은 지난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며 향후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2-01-03
  •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비엔나 골드홀서 개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현지 시간으로 2022년 1월 1일,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골드홀에서 2022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의 비엔나 신년음악회는 오스트리아 정부의 방역 조치로 관람객은 1000명에 불과했다. 비엔나 신년음악회는 매년 현지 시간으로 1월 1일 오전(한국 시간 1월 1일 19:00),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의 골드홀에서 열린다. 비엔나 신년음악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소질이 뛰어난 악단인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공연하며 이 음악회는 인류 최고의 문명과 가장 즐겁고도 밝은 것, 고상하고 호화롭고도 열정적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21년 비엔나 신년음악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 관중으로 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연예·방송
    2022-01-03
  • 오연서→허준호, 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들의 종횡무진 맹활약한 2021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21년은 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들의 종횡무진 맹활약으로 가득 찬 한 해였다. 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들은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 등 다양한 곳에서 장르를 불문하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말결산 ①'에 이어 계속해서 스토리제이컴퍼니의 한 해를 되짚어본다. 배우 허준호가 올해 최고의 영화 '모가디슈' 중심에 있었다. 허준호는 '모가디슈'에서 명불허전 연기력을 입증,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남우조연상 5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무자비한 빌런의 모습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허준호는 다가오는 2022년에도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사냥개들'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한다. 4년 만에 사극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유승호는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원칙주의 감찰 '남영'을 완벽하게 소화,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이끌며 '사극 장인'의 클래스를 증명하고 있다. 로맨스, 액션, 코믹을 오가며 극한의 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올리고 있는 유승호는 매주 월, 화요일에 만나 볼 수 있다.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이시언의 행보도 반갑다. 이시언은 연극 '완벽한 타인'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전하며 첫 연극을 호평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차기작 역시 연극을 선택하며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그는 다가오는 새해에 연극 '그때도 오늘'로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새 식구가 된 오연서는 앞서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서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드라마 '미남당'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섰고, 영화 '압구정 리포트'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한층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연기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왕지혜, 이완의 활약도 인상 깊다. 왕지혜는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가족, 일, 사랑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한그루' 캐릭터로 실감 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120부작의 긴 호흡을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터. 왕지혜의 끈기와 열정이 빛난 작품이었다. 이완은 영화 '영화의 거리'로 오랜만에 복귀했다. 첫 사투리 연기에 도전한 그는 자연스러운 현실 연기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예능 출연도 신선했다. '세리머니클럽'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그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것. 올해에 이어 내년을 알차게 만들어갈 왕지혜, 이완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수준급 노래 실력은 물론, 프로듀싱, 뮤직비디오 연출 등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인 임세주는 최근 발매한 '희망'이라는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최근 아티스트 크루인 '와토 스튜디오'를 설립, 작품과 더불어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도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화제의 드라마 '지리산'에서 주민경은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는 '지리산'에 이어 '그린마더스클럽'에 캐스팅, 연이어 화제작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변신을 기대케 했다.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독보적인 소화력으로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선보인 태원석은 2021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바쁘게 지냈으며, 내년에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다미는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이렇듯 2021년은 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한 해였다. 무한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들을 영입하는 것은 물론 탄탄한 기존 소속 배우들의 쉴 틈 없는 행보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다가올 2022년 새해에도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만들어갈 다양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 연예·방송
    2022-01-02
  • 영화 '클리프 워커스', 금계상 3관왕 차지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 스파이 스릴러 '클리프 워커스'가 제34회 금계상 3관왕(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30일 저녁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표되었다. 1930년대 중국 동북부 하얼빈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감독상은 장이머우, 남우주연상은 장이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울트라 작전"을 수행하라는 명령을 받은 4명의 공산당 요원이 고향과 신앙을 위해 싸우다 소중한 생명을 바친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여우주연상의 영예는 '안녕, 엄마'의 주인공 장샤오페이가 차지하였으며 장편 영화 '더 파더'가 40년 사상 처음으로 금계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 시작된 금계상은 중국문예총연맹과 중국영화협회가 후원한다.
    • 연예·방송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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