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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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라는 그림이 있다. 유명 광고나 만화책에서 이미지를 차용 해 작업하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그림은 2002년 뉴욕의 어느 한 경매에서 715만 9500 달러에 경매되였다. 당시 영국 BBC 뉴스는 이 작품이 고가에 판매, 경매 기록을 깼다는 기사를 내보낸 적 있다. 이 그림은 지금 한국 삼성 이건희 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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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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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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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더민주 당원들 "누구를 밀어야 할까"
● 소정선 (칼럼니스트) 3일 마지막 경선 투표을 앞두고 민주당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당내 유력주자 문재인 전대표에 맞선 2위 안희정 충남지사의 국민적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선과 대선이 따로 노는 여론의 불일치 현상이다. 호남, 충청, 영남 경선을 끝내고 마지막 격전지 수도권 경선을 앞둔 현재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율은 59%로 수도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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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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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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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허연화 연변에서 태여나고 자란 필자는 연변말이 참으로 정겹고 좋다. 일본에서 산지 오래되기에 연변말을 할 수 있는 지인을 만나서 연변말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소중하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 조선족이거나 한국 지인, 자이니찌분(재일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연변말의 특유한 억양을 감추려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연변말의 특유한 억양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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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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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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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칼럼] '침묵의 나선이론' 노린 졸렬한 꼼수 아니길
●김정순 언론학 박사 / 휴먼에이드 미디어센터장 대통령선거일이 4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대선 시계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간에 치열한 공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수의 매체와 정치전문가들은 민주당 경선이 본선보다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며 핫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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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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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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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국제화 시대의 조선족과 그 대응
●최학송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이주해온 과경민족이다. 19세기 후반으로부터 시작된 조선인의 중국 이주는 1945년 일제 패망 당시 근 200만명에 이르렀다. 일제의 패망을 계기로 이중의 절반 정도가 조선반도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절반인 근 백만명은 계속 중국에 남아 생활해왔다. 이렇게 중국에 남은 조선인과 그 후손들이 우리가 오늘 말하는 조선족이다. 오늘날 조선족 인구는 근 200...-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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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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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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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천불붙이 이름을 불러본다
◑ 허성운 룡정시 삼합향에 위치한 천불붙이 지명은 순수한 우리말 지명이다. 현지에 살고 있는 토박이 노인들은 오래 전부터 천불붙이라고 불러왔다. 여기에서 천불은 스스로 일어나는 산불을 말하고 붙이는 산간 지대에서 천불로 하여 불살라진 땅을 뜻한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고유지명인 천불붙이 지명을 한자로 행정서류에 옮겨 적는 과정에 천불지산이라는 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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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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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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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으로 오세요!
◈ 장연하 2년전 중국 호남성 녕향현에 살고있는 한 평범한 농민이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낸적이 있다. 향하광(64세)이라고 부르는 이 농민은 23만 위안(한화 4000만원)을 들여 조선일보 B4면에 “아름다운 중국에는 장가계도 있고 녕향도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녕향의 대형지도가 들어간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향씨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일보가 한국에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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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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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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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비판받는 이유
■ 서재홍 학생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이 지난 12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전부터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반기문 역시 대권도전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날이 갈수록 수위를 높여가며 발언함으로서 사실상 대권행보의 길을 걷고 있는 반기문. 하지만 그에 대한 민심은 싸늘하기만 하다. 한국인 최초 UN사무총장이라는 명예와 나라에서의 위상을 생각하고 귀국한 반기문에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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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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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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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노동력 해외수출과 그 사회적 영향
◆ 리천국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및글로벌전략연구원) 글로벌경제시대, 경제적 요인은 인구 유동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추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조선족 사회에서 노동력 수출 붐이 일게 된 것도 국내 경제개혁의 진척과 해외 국가의 인구구조와 산업 노동력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귀결된다. 1979년부터 중국 정부는 국유기업의 자주권을 확대하는 조치를 시범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하였고 1993년부터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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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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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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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 이경옥(홍콩) 홍콩 교민사회는 지난해에 불거진 홍콩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KIS) 운영과 각종 비리 문제 등으로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어수선한 분위기다. 지난해 3월에 있었던 한국 교육부 감사 결과, KIS(한국과정)는 ▲정관 변경 및 임원 승인 처리(2008년 개정 정관, 미승인 상태) ▲국고지원금 집행 ▲학교 증축공사 시 계약∙설계∙감리 문제와 용역계약금 ▲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예∙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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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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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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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성 사업이 어려운 이유
◆ 이진환(중국유통연구소) 중국에서 한국 테마의 쇼핑몰, 일명 한국성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성행해왔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한국성 중 제대로 된 성공을 거둔 한국성은 없었다. 왜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을까? 첫 번째, 일단 한국성의 제의가 온 상업 부동산은 입지가 떨어지는 게 대부분이다. 현재 중국에는 이미 2000여 개의 쇼핑몰이 성행 중이며, 2020년까지는 5000여 개의 쇼핑몰이 될 것으로 추산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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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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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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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의 롱런 비결은…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들은 30대 초반에 선수생활을 마무리짓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축구선수에게 중요한 능력인 순발력이 떨어지고 힘을 내는데 쓰이는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 후반까지도 축구장을 누비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그들의 롱런 비결은 어디에 있을가? 아래에 필자의 개인적인 단상을 적어보았다. 프로축구 선수는 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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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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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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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이의 “조선족 재발견”을 두고
● 채영춘 “지난 8월 처음으로 연길에 가게 되었다. 솔직히 어린 딸애를 데리고 떠날 때까지 엄청 무서웠다. 연길은 영화 ‘황해’의 한 장면처럼 시장바닥에 개를 끌고 다니는 낙후한 모습에 인신매매에 걸려 장기라도 적출당할거 같은 범죄천국으로 느껴졌다. 그런데 처음 만난 연길은 충격자체였다. 한국 언론이나 영화에 비친 모습이 아니었다. 빌딩이 숲을 이룰만큼 도시는 너무 발전해 있었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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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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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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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불붙은 한국국제학교 사태...무엇이 중한디?
● 이경옥 (홍 콩) “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국제학교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모범 보여야 할 'KIS 이사회'…교육부의 지시와 처분 무시, 교장-학부모-교사 간 분열 조장” “교직원 내부 자료 유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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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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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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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영화 “밀정”과 “의열단” 단원 유자명
●김혁 (재중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일제강점기, 무장독립운동에 나섰던 “의열단”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 “밀정”이 최근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암살”에 이은 또 한편의 의열단소재에 대중적 관심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따라서 영화 속 에 부각된 의열단의 실존 인물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영화에서 나오는 “의열단”은 민족주의자, 공산주의자, 아나키스트가 공존하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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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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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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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라는 그림이 있다. 유명 광고나 만화책에서 이미지를 차용 해 작업하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그림은 2002년 뉴욕의 어느 한 경매에서 715만 9500 달러에 경매되였다. 당시 영국 BBC 뉴스는 이 작품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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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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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더민주 당원들 "누구를 밀어야 할까"
● 소정선 (칼럼니스트) 3일 마지막 경선 투표을 앞두고 민주당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당내 유력주자 문재인 전대표에 맞선 2위 안희정 충남지사의 국민적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선과 대선이 따로 노는 여론의 불일치 현상이다. 호남, 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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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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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허연화 연변에서 태여나고 자란 필자는 연변말이 참으로 정겹고 좋다. 일본에서 산지 오래되기에 연변말을 할 수 있는 지인을 만나서 연변말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소중하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 조선족이거나 한국 지인, 자이니찌분(재일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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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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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칼럼] '침묵의 나선이론' 노린 졸렬한 꼼수 아니길
●김정순 언론학 박사 / 휴먼에이드 미디어센터장 대통령선거일이 4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대선 시계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간에 치열한 공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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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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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국제화 시대의 조선족과 그 대응
●최학송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이주해온 과경민족이다. 19세기 후반으로부터 시작된 조선인의 중국 이주는 1945년 일제 패망 당시 근 200만명에 이르렀다. 일제의 패망을 계기로 이중의 절반 정도가 조선반도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절반인 근 백만명은 계속 중국에 남아 생활해왔다. 이렇게 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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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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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천불붙이 이름을 불러본다
◑ 허성운 룡정시 삼합향에 위치한 천불붙이 지명은 순수한 우리말 지명이다. 현지에 살고 있는 토박이 노인들은 오래 전부터 천불붙이라고 불러왔다. 여기에서 천불은 스스로 일어나는 산불을 말하고 붙이는 산간 지대에서 천불로 하여 불살라진 땅을 뜻한다. 그런데 일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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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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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으로 오세요!
◈ 장연하 2년전 중국 호남성 녕향현에 살고있는 한 평범한 농민이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낸적이 있다. 향하광(64세)이라고 부르는 이 농민은 23만 위안(한화 4000만원)을 들여 조선일보 B4면에 “아름다운 중국에는 장가계도 있고 녕향도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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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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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비판받는 이유
■ 서재홍 학생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이 지난 12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전부터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반기문 역시 대권도전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날이 갈수록 수위를 높여가며 발언함으로서 사실상 대권행보의 길을 걷고 있는 반기문. 하지만 그에 대한 민심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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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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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노동력 해외수출과 그 사회적 영향
◆ 리천국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및글로벌전략연구원) 글로벌경제시대, 경제적 요인은 인구 유동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추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조선족 사회에서 노동력 수출 붐이 일게 된 것도 국내 경제개혁의 진척과 해외 국가의 인구구조와 산업 노동력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귀결된다. 1979...-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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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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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 이경옥(홍콩) 홍콩 교민사회는 지난해에 불거진 홍콩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KIS) 운영과 각종 비리 문제 등으로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어수선한 분위기다. 지난해 3월에 있었던 한국 교육부 감사 결과, KIS(한국과정)는 ▲정관 변경 및 임원 승인 처리(2008년 개정 정관, 미승인 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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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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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성 사업이 어려운 이유
◆ 이진환(중국유통연구소) 중국에서 한국 테마의 쇼핑몰, 일명 한국성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성행해왔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한국성 중 제대로 된 성공을 거둔 한국성은 없었다. 왜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을까? 첫 번째, 일단 한국성의 제의가 온 상업 부동산은 입지가 떨어지는 게 대부분이다. 현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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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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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의 롱런 비결은…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들은 30대 초반에 선수생활을 마무리짓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축구선수에게 중요한 능력인 순발력이 떨어지고 힘을 내는데 쓰이는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 후반까지도 축구장을 누비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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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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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이의 “조선족 재발견”을 두고
● 채영춘 “지난 8월 처음으로 연길에 가게 되었다. 솔직히 어린 딸애를 데리고 떠날 때까지 엄청 무서웠다. 연길은 영화 ‘황해’의 한 장면처럼 시장바닥에 개를 끌고 다니는 낙후한 모습에 인신매매에 걸려 장기라도 적출당할거 같은 범죄천국으로 느껴졌다. 그런데 처음 만난 연길은 충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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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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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불붙은 한국국제학교 사태...무엇이 중한디?
● 이경옥 (홍 콩) “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국제학교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모범 보여야 할 'KIS 이사회'…교육부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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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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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영화 “밀정”과 “의열단” 단원 유자명
●김혁 (재중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일제강점기, 무장독립운동에 나섰던 “의열단”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 “밀정”이 최근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암살”에 이은 또 한편의 의열단소재에 대중적 관심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따라서 영화 속 에 부각된 의열단의 실존 인물에 대한 관심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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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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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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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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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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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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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칼럼] '침묵의 나선이론' 노린 졸렬한 꼼수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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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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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국제화 시대의 조선족과 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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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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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천불붙이 이름을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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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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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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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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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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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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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성 사업이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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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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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의 롱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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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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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이의 “조선족 재발견”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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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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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불붙은 한국국제학교 사태...무엇이 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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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영화 “밀정”과 “의열단” 단원 유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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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