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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 GDP 백강도시 랭킹 출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은 2020년 GDP 백강도시 랭킹을 출범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국내 생산총액(GDP)은 101조 59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 아울러 2020년 생산총액(GDP) 30강 도시 랭킹도 이미 공개됐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국내에서 GDP가 3만억 위안을 초과하는 도시는 상하이(上海)와 베이징(北京) 2개였고 GDP가 2만억 위안을 초과하는 도시는 상하이와 베이징 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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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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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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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면 사족 못쓰는 난세의 영웅 ‘조조’
●김수희 조조(155~220년)는 미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위인이여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다. 출신성분도 가리지 않았다. 창기든 유부녀든 눈에 들기만 하면 방법을 대여 손에 넣고야 말았다. 후일 조비를 낳아 황후가 된 변부인은 창기출신이였지만 그녀의 미모에 반한 조조는 그녀의 신분이 천하다고 해서 꺼리지 않고 부인으로 맞아들였다. 두부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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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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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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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Ⅱ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의심의 대명사가 된 조조 조조가 다시 세상에 나왔을 때는 시국이 굉장히 어수선했고 나라 정세는 요동치고 있었다. 황제는 완전히 허수아비가 되었고 정권은 서부 군벌인 동탁에게로 넘어갔다. 그런데 동탁의 무리는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망나니들이었다. 이중텐 교수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묘사했다. “동탁은 호랑이었고 여포는 이리였으며 그들의 부하들은 들개였다. 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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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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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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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공지능(AI)의 시대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 이에 우리는 그래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요 되는가? 반대적인 관점은 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던 많은 일터를 대체하기에 많은 인구는 오히려 부담거리로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이 부분적으로 전통산업의 일터를 대체하지만 동시에 신형의 경제와 신형의 산업에 대한 고용수요도 크게 늘어나도록 추동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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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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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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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Ⅰ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중국통사> 저자 판원란(范文瀾)은 기원 190~280년까지 사이를 삼국시대라고 정의하였다. 삼국시대는 중국역사상 비교적 혼란한 시기였고 이 난세에 영웅이 속출하여 중국 고전소설 중 나관중의 <삼국연의>가 지금까지 가장 인기가 높다. 이 시대 영웅들 중 누가 가장 걸출한 정치가였을까? 사람들은 조금도 망설임 없이 제갈량이나 유비를 선택할 것이다.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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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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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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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④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장기 이래 중국 인구에 관한 논쟁은 멈춘 적이 없다. 그 하이라이트는 바로 3개 방면에 있었다. 첫째, 중국의 적정 인구규모는 얼마나 커야 하는 것이고 둘째, 인구자질에 대비해 인구 수량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며 셋째는 즉시 전면 개방하여 생육을 격려해야 하는가 등이었다. 중국의 적정 인구규모는 얼마인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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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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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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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⑰ 하늘이 내린 최고 군사가 곽가(郭嘉)
●김정룡(다(多)가치 포럼 위원장) 조조는 천자를 받들어 모신 이후 전투마다 승리하여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영원한 승자란 없듯이 조조도 전투에서 대패하여 삼국정립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어 그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조조가 세상에 이름을 떨친 이후 처음 대패한 전쟁이 바로 적벽대전이었다. 적벽대전에서 천재적인 제갈량이 귀신처럼 바람의 방향을 바꿔놓았고 이 바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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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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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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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9년 중국의 인구는 14억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국가인구발전계획(2016~2030년)에서 예기했던 2020년 가서 14억 2000만 명에 도달한다는 계획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2019년 중국 총인구는 14억 5만 명으로 14억을 돌파, 2018년에 비해 467만 명이 증가했지만 인구의 증가량은 지속적으로 협소했고 자연증가 상황 역시 점차 완만해졌다. 1949년 건국시기 중국 인구(홍콩, 마카오와 타이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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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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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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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 임표가 항미원조를 반대했는가?
○김희수 1954년에 중국공산당 제7기 4중전회에서 고강(高岗), 요수석사건에 대해 결정을 내린 후 고강이 조선(북한)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1971년의 “9.13”사건 후에도 또 임표(林彪)가 조선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20세기 90년대 말까지 항미원조전쟁(6.25전쟁)에 대해 언급한 개별적인 저작에서 이런 설법이 있었다. 그럼 고강과 임표가 정말로 항미원조 출병을 반대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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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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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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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9년 중국에서 65세 및 그 이상의 연령을 가진 인구비례는 12.6%에 달해 ‘부유해지기 전에 늙어버린 중국’이란 문제가 돌출해졌다. 그 비교로 미국, 일본과 한국의 노년인구의 비중도 12.6%였지만 그들의 GDP는 모두 2.4만 달러 이상에 달했다. 하지만 중국의 GDP는 겨우 1만 달러에 불과하다. 2019년 중국에서 65세 및 그 이상 연령을 가진 인구는 1억 7603만 명으로 2018년에 비해 945만 명이 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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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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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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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지역 노동인구 평균 연령 40세, 인구유실 ‘심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 중앙재정경제대학 인력자원 및 노동경제 연구센터는 중국 최신 인력자원 추산 결과 보고서인 ‘중국 인력자원 보고서 2020’(이하 ‘보고서’로 약칭)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앙재정경제대학 특별 초빙교수인 미 조지아 이공대학 교수 리하이정(李海峥)의 주도로 집필, 중국 인력자원의 분포와 발전 동태를 통해 정량적 설명을 한 것으로 인력자원이 중국 경제발전 중의 작용을 탐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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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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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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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암흑가 3대 보스-장소림
○김희수 장소림(張嘯林)은 1877년 6월 14일에 절강성 자계현의 한 시골에서 출생했다. 그는 1887년에 사당에서 공부하다가 1890년에 아버지 장전해가 사망되자 형님 장대림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항주로 이주하여 견직물을 짜는 방직실에 들어가 견습공으로 있었다. 1897년에 20살이 된 장소림은 힘이 세고 근육이 발달한 자신의 체질을 믿고 주먹으로 살아가려고 결심했다. 그는 몇몇 깡패들을 긁어모아 상인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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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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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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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인구대국이다. 무려 14억이란 인구를 가진 인구대국이다. 중국은 인구 우세로 큰 덕을 입기도 했지만 반대로 인구 때문에 큰 골칫거리로 된 적도 있다. 사례로 건국 후 20여 년 간은 낙후하고도 뒤 떨어진 경제토대에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나라의 부담이 기하급수로 늘어났으며 그 뒤 그런 폐단을 막고자 1970년대 중반부터 대대적인 ‘계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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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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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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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⑯ 조조의 창업에 공이 컸던 친족들
●김정룡(다(多)가치 포럼 위원장) 기원 190년부터 200년 사이 조조의 최대라이벌은 원소였다. 원소의 가문은 4대 삼공을 지낸 명가였기 때문에 그의 친인척과 또 그 친인척들과 맺은 인연으로 얽힌 명문가족들까지 합치면 환관가문의 출신인 조조로서는 원소의 세력과 아예 비교가 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절대적인 우세였던 원소를 조조가 이긴 데는 그의 친인척들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원소와 원술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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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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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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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⑮ 직언을 고집하다 조비의 미움을 받아 죽은 포훈
●김정룡(다(多)가치 포럼 위원장) 동양역사에 선비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선비 정신은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 의식으로 대변되는 정신이다. 또한 선비 정신은 청렴과 청빈을 우선 가치로 삼으면서 일상생활에서 검약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은 정신이다. 선비는 시류에 영합하는 것을 비루하게 여겼고, 역사의식에서 시시비비(是是非非)의 춘추(春秋) 정신을 신봉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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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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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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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 GDP 백강도시 랭킹 출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은 2020년 GDP 백강도시 랭킹을 출범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국내 생산총액(GDP)은 101조 59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 아울러 2020년 생산총액(GDP) 30강 도시 랭킹도 이미 공개됐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국내에서 GDP가 3만억 위안을 초과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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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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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면 사족 못쓰는 난세의 영웅 ‘조조’
●김수희 조조(155~220년)는 미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위인이여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다. 출신성분도 가리지 않았다. 창기든 유부녀든 눈에 들기만 하면 방법을 대여 손에 넣고야 말았다. 후일 조비를 낳아 황후가 된 변부인은 창기출신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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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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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Ⅱ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의심의 대명사가 된 조조 조조가 다시 세상에 나왔을 때는 시국이 굉장히 어수선했고 나라 정세는 요동치고 있었다. 황제는 완전히 허수아비가 되었고 정권은 서부 군벌인 동탁에게로 넘어갔다. 그런데 동탁의 무리는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망나니들이었다. 이중텐 교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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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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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공지능(AI)의 시대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 이에 우리는 그래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요 되는가? 반대적인 관점은 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던 많은 일터를 대체하기에 많은 인구는 오히려 부담거리로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이 부분적으로 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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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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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Ⅰ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중국통사> 저자 판원란(范文瀾)은 기원 190~280년까지 사이를 삼국시대라고 정의하였다. 삼국시대는 중국역사상 비교적 혼란한 시기였고 이 난세에 영웅이 속출하여 중국 고전소설 중 나관중의 <삼국연의>가 지금까지 가장 인기가 높다. 이 시대 영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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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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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④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장기 이래 중국 인구에 관한 논쟁은 멈춘 적이 없다. 그 하이라이트는 바로 3개 방면에 있었다. 첫째, 중국의 적정 인구규모는 얼마나 커야 하는 것이고 둘째, 인구자질에 대비해 인구 수량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며 셋째는 즉시 전면 개방하여 생육을 격려해야 하는가 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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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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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⑰ 하늘이 내린 최고 군사가 곽가(郭嘉)
●김정룡(다(多)가치 포럼 위원장) 조조는 천자를 받들어 모신 이후 전투마다 승리하여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영원한 승자란 없듯이 조조도 전투에서 대패하여 삼국정립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어 그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조조가 세상에 이름을 떨친 이후 처음 대패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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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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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9년 중국의 인구는 14억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국가인구발전계획(2016~2030년)에서 예기했던 2020년 가서 14억 2000만 명에 도달한다는 계획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2019년 중국 총인구는 14억 5만 명으로 14억을 돌파, 2018년에 비해 467만 명이 증가했지만 인구의 증가량은 지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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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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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 임표가 항미원조를 반대했는가?
○김희수 1954년에 중국공산당 제7기 4중전회에서 고강(高岗), 요수석사건에 대해 결정을 내린 후 고강이 조선(북한)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1971년의 “9.13”사건 후에도 또 임표(林彪)가 조선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20세기 90년대 말까지 항미원조전쟁(6.25전쟁)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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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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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9년 중국에서 65세 및 그 이상의 연령을 가진 인구비례는 12.6%에 달해 ‘부유해지기 전에 늙어버린 중국’이란 문제가 돌출해졌다. 그 비교로 미국, 일본과 한국의 노년인구의 비중도 12.6%였지만 그들의 GDP는 모두 2.4만 달러 이상에 달했다. 하지만 중국의 GDP는 겨우 1만 달러에 불과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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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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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지역 노동인구 평균 연령 40세, 인구유실 ‘심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 중앙재정경제대학 인력자원 및 노동경제 연구센터는 중국 최신 인력자원 추산 결과 보고서인 ‘중국 인력자원 보고서 2020’(이하 ‘보고서’로 약칭)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앙재정경제대학 특별 초빙교수인 미 조지아 이공대학 교수 리하이정(李海峥)의 주도로 집필, 중국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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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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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암흑가 3대 보스-장소림
○김희수 장소림(張嘯林)은 1877년 6월 14일에 절강성 자계현의 한 시골에서 출생했다. 그는 1887년에 사당에서 공부하다가 1890년에 아버지 장전해가 사망되자 형님 장대림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항주로 이주하여 견직물을 짜는 방직실에 들어가 견습공으로 있었다. 1897년에 20살이 된 장소림은 힘이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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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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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인구대국이다. 무려 14억이란 인구를 가진 인구대국이다. 중국은 인구 우세로 큰 덕을 입기도 했지만 반대로 인구 때문에 큰 골칫거리로 된 적도 있다. 사례로 건국 후 20여 년 간은 낙후하고도 뒤 떨어진 경제토대에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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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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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⑯ 조조의 창업에 공이 컸던 친족들
●김정룡(다(多)가치 포럼 위원장) 기원 190년부터 200년 사이 조조의 최대라이벌은 원소였다. 원소의 가문은 4대 삼공을 지낸 명가였기 때문에 그의 친인척과 또 그 친인척들과 맺은 인연으로 얽힌 명문가족들까지 합치면 환관가문의 출신인 조조로서는 원소의 세력과 아예 비교가 되지 않았다. 이와 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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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⑮ 직언을 고집하다 조비의 미움을 받아 죽은 포훈
●김정룡(다(多)가치 포럼 위원장) 동양역사에 선비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선비 정신은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 의식으로 대변되는 정신이다. 또한 선비 정신은 청렴과 청빈을 우선 가치로 삼으면서 일상생활에서 검약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은 정신이다. 선비는 시류에 영합하는 것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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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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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 GDP 백강도시 랭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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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면 사족 못쓰는 난세의 영웅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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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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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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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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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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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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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⑰ 하늘이 내린 최고 군사가 곽가(郭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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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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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 임표가 항미원조를 반대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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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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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지역 노동인구 평균 연령 40세, 인구유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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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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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암흑가 3대 보스-장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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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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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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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⑯ 조조의 창업에 공이 컸던 친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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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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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⑮ 직언을 고집하다 조비의 미움을 받아 죽은 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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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