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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압록강반에서 빛나는 효문화
    [동포투데이] 지난 25일, 중양절을 맞아 단동시조선족연합회는 단동시 제2회 조선족음식문화축제의 일환으로 80세 이상 노인들을 초청해 팔순잔치 ‘산수연’을 개최했다.(윤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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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멕시코 전문가 “세계는 중국 방역 노하우 배워야”
    [동포투데이] 25일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국립자치대학의 한 연구원이 얼마 전 멕시코의 한 경제지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세계는 중국의 방역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경제 회복 및 글로벌화 세계에 대한 시사점’ 제하의 평론에서 그는 중국의 3분기 경제 데이터는 시선을 압도했다면서 이는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통제해야만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입증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통제한 후 단계적으로 경제 활력을 자극하는 조치를 취해 국내 소비 시장 회복을 추진하고, 인프라 건설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대외 무역 다각화 발전을 촉진했다면서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방법은 세계에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멕시코는 대중국 무역을 강화하고 중국 기업을 더 많이 초청해 멕시코에 와서 투자하도록 할 수도 있고, 경제 성장 전략을 배우거나 새로 제정해 멕시코-중국 양자간 교류를 추진할 수도 있다고 연구원은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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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5
  • 中 단둥 지원군공원 정식 개방
    [동포투데이]북한-중국 접경도시 단둥(丹东)시는 시동부에 위치한진주공원을 개조해 '항미원조'(중국의 한국전쟁 명칭) 역사와 압록강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지원군공원을 10월 22일 정식 개방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시작된 지원군공원 개조 프로젝트는 총 부지면적이 13헥타르로 입구, 헬스운동구, 친수관경구, 생태레저구, 자연체험구 등으로 건설되었다. 현지 매체 랴오닝일보(遼寧日報)에 따르면 개조 프로젝트는 제한된 장소에서만 실천하는 애국주의 교육이 아닌,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지원군문화를 만들어내는 데 노력했다. 공원 내에는 ‘지원군’, ’압록강을 건너’, ‘지원’, ‘첫 전투 승리’, ‘평화’, ‘생명의 원조’, ‘두견화가 유달리 붉다’ 등 7개 주제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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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中, 항미원조 70주년 기념대회..시진핑 연설 발표
    [동포투데이]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중국의 한국전쟁 명칭)출국 작전 70주년 기념대회가 23일 베이징에서 열렸다고 CCTV,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회에서 참석해 연설했다. 시 주석은 "항미원조 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시종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위해 용감하게 나아가는 애국주의 정신과 혁명영웅주의 정신, 혁명낙관주의 정신, 혁명 충성정신을 고양하였으며 인류의 평화와 정의의 사업을 위해 분투하는 국제주의 정신을 고양하고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을 형성했다"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런 정신은 반드시 세세대대로 전해져야 하며 시대가 어떻게 발전하든지를 막론하고 폭압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권에 반항하는 민족의 기개가 있어야 하며 만민이 한마음이 되여 민족의 힘을 모으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민족의 정신을 굳히며 바른 길을 견지하고 혁신하며 분발 전진하는 민족의 지혜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당면한 난관과 도전은 각국인민이 함께 이겨내야 하며 평화발전과 협력 상생이야말로 인간세상의 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날 세계에서 모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극한적인 압박이나 유아독존, 패권, 폭압 행위는 이루어질 수 없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의 이익을 침범하고 중국의 영토를 침범, 분열하는 심각한 상황에 대해서 중국인민은 정면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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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中, 항미원조 70주년 기념 전시회 베이징서 개막
    [동포투데이]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중국의 한국전쟁 명칭)70주년 기념 전시회가 19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CCTV,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전시회를 둘러보면서 "항미원조 전쟁에서 단련된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은 매우 귀중한 정신적 재부"라며 "중국 인민과 중화민족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모든 강대한 적을 전승할 수 있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어 "70년 전 평화를 지키고 침략에 맞서기 위해 중국 당과 정부는 항미원조와 국가를 보위하기 위한 역사적 결책을 내렸다"면서 "영웅적인 중국 인민지원군은 정의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조선 인민, 군대와 함께 죽음을 무릅쓰고 피 흘려 싸워 항미원조 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거뒀으며 세계 평화와 인류의 진보 사업에 큰 기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미원조 전쟁의 승리는 정의의 승리이자 평화의 승리, 인민의 승리"라며 "중국 인민은 새로운 시대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을 계승 발양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루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라고 덧붙혔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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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시진핑 “선전(深圳),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대로 보여주었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선전(深圳) 경제특구 설립 40주년 경축대회가 14일 오전 광둥성( 廣東省) 선전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회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광둥은 개혁개방의 선두주자이고 산행지이며 실험 구로서 경제특구를 가장 일찍 설립하고 또 가장 많이 설립한 성(省)이며 선전시는 개혁개방 후 당과 인민이 함께 건설한 새로운 도시로서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를 제대로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선전시의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에 매진해 단 40년이란 시간에 해외 일부 국제화 대도시가 100년간 걸어온 여정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인민이 창조한 세계 발전사의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40년래 선전시는 국경 농업현으로부터 현대화 국제도시로 탈바꿈했고 세계 제3대 컨테이너 항구, 아시아주 최대 육로 통상국 등 명함을 보유하면서 세계 5백 강 기업 중 290개가 선전시에 투자한 상황이다. 금년 8월 말까지 선전시에서 비준한 외상 직접투자 항목은 누계로 9만 5천 개를 넘었고 실제 사용한 외자 금액은 1189억 달러를 초과했다. 2020년 상반기 선전시에 설립한 외상투자 기업은 2천 개에 달했고 흡수한 외자 계약 금액은 80억 달러에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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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방탄소년단 수상소감에 中 네티즌 ‘발끈’ ...中 외교부 입장 표명
    [동포투데이] 방탄소년단이 일전에 수상소감을 발표할 때,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양국(한국과 미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중국 네티즌들과 팬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오리젠(趙立堅) “나도 관련 보도를 접했고 이번 사건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접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역사를 거울로 미래를 지향하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마땅히 우리 공동의 추구로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미관계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 리더 김남준은 수상소감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라고 표하고 우리는 두 나라가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영원히 명기할 것이다. 70년 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전보다 훨씬 가깝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우리는 더욱더 이해와 단결을 건립하고 더욱 행복해져야 한다. 이 목표를 위해 BTS는 밴 플리트 상의 의의를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 유명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정치성 발언은 큰 쟁의를 불러왔다. 특히 “양국(한국과 미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를 영원히 명기할 것”이라는 내용은 많은 중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야기했다. 부분적 팬들은 중국인으로서 국가의 존엄에 관계되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털 덕을 선언했다. 일각에서는 과거 방탄소년단이 취재 과정에 대만을 ‘한 개 국가’로 여겼었다는 설도 있다. ‘밴 플리트 상’이란? 미국의 비영리 기구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는 ‘밴 플리트 상’은 한국전쟁 시기 미군 장령이며 제8집단군 사령관이었던 제임스 밴 플리트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5년부터 매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연차 회의에서 시상하는 ‘밴 플리트 상’은 한미관계를 추진한 인물과 기구를 표창하고 있다. 과거 수상자 중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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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美 연구진, LA 초기 코로나19 유럽 유입 가능성 제시
    [동포투데이] 미국 연구진이 얼마 전에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대도시 지역의 초기 코로나19 양성 검체 분석을 통해 검체 대부분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유럽에서 발원한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LA 초기 코로나19는 주로 유럽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연구 논문은 7일 미국의 의사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논문은 코로나19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 유입된 경로 및 LA의 지역사회 전파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LA 대형병원 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연구진이 올해 3월22일-4월15일까지 센터에서 진료한 코로나19 양성 환자 192명의 검체에 대해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했으며, 바이러스 전파의 가능한 출처를 확정하기 위해서 이들 검체는 전 세계에서 확보한 2차 샘플링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및 뉴욕시, 워싱턴주, 중국 유전자 서열과도 비교했다고 밝혔다. 논문은 검체 82%의 코로나19 유전자 염기서열이 유럽에서 발원한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과 비슷하며 이는 LA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주로 유럽에서 유입된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는 앞서 미국 뉴욕시 초기 바이러스 전파 상황 연구 결과와도 비슷하다. 7월16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는 분석을 통해 뉴욕시 초기 코로나19 양성 검체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유럽과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 전파된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뉴욕의 초기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의 기타 지역에서 유입되었을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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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中 가오펀(高分)13호 위성 발사에 성공
    [동포투데이] 2020년 10월 12일 00시 57분 중국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가오펀(高分)13호 위성이 장거리 로켓인 창정(長征)3호 을(乙)운반로켓에 실려 발사돼 성공적으로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고 현지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가오펀13호 위성은 고해상도 광학 원격탐지 위성으로 국토 조사, 농작물 산출, 환경 관리, 기상 예보와 종합 방재 및 재난 방지 분야에 주로 사용되며 국민 경제 발전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발사는 창정 시리즈 운반로켓의 349번째 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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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北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한 김정은 연설 [전문]
    [동포투데이] 조선노동당 창건 75돐을 경축하기 위해 조선이 10일 평양시 중심부의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열병식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까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 싶은 마음속 고백, 마음속 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이 마음을 정히 보내며 하루빨리 이 보건 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 손을 마주 잡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우리는 적대세력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가증되는 핵위협을 포괄하는 모든 위험한 시도들과 위협적행동들을 억제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하여 자위적정당방위수단으로서의 전쟁 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 연설 전문이다. 경사스러운 10월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 사회안전군 장병들과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영광스러운 10월 명절 열병식에 참가한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 동무들! 친애하는 동지들!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절이 왔습니다. 위대한 영광의 밤을 맞이했습니다. 왜서인지 유례없이 간고했던 이해에 맞는 당창건절은 이 영광의 밤이 드디여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도 감격스럽습니다. 위대한 우리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오늘의 10월 명절을 크나큰 영광과 긍지로 빛내인 모든분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체 우리 인민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명절의 이밤 수도의 거리들과 여기 영광의 광장은 이렇듯 환희롭고 기쁨과 긍지로 설레이지만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이 지금 전국 각지의 수많은 당원 동지들과 노동계급들, 우리 혁명군대 장병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을 안아오고 지키기 위해 올해에 들어와 얼마나 많은분들이 혹독한 환경을 인내하며 분투해왔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도전들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습니까. 특히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다든 방역전선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 우리 인민군 장병들이 발휘한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헌신은 누구든 감사의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는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습니다. 너무도 많은 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입니다. 그래서 너무도 미안하고 이 영광의 밤에 그들모두와 함께 있지 못하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우리 군대 장병들이 영광의 이 김일성광장에 오지 못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 방역전초선과 재해복구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이처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 위협뿐만아니라 방역과 자연과의 투쟁과 같은 돌발적인 위협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 대한 그들의 열렬한 충효심에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전군의 모든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또한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나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도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근로자들에게 전투적 인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자연의 재난을 털고 새 마을, 새 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세대들과 온 나라 가정들에 행복과 기쁨만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푸른 꿈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금 이 시각도 악성비루스에 의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전세계 모든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보내며 진심으로 두손 모아 마음속 깊이 모든 사람들의 건강이 제발 지켜지고 행복과 웃음이 지켜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이 마음을 정히 보내며 하루빨리 이 보건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손을 마주잡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모두는 일심전력하여 마련한 값진 성과와 노력적 열매들을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모였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오기까지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간고한 투쟁의 연속이였고 수없이 많은 격난들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지나온 우리 당의 75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특별히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것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랑스럽고 떳떳한 마음으로 뜻깊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세인이 경탄할 이 화폭자체가 우리를 괴롭히고 막아나섰던 온갖 재앙들이 제압되고 우리가 내세웠던 정의로운 투쟁목표들이 빛나게 달성되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동지들! 오늘 우리는 우리 당의 75번째 생일을 성대히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우리처럼 자기 당의 생일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온 나라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이처럼 벅차고 환희로운 밤 이 자리에 서고보니 전체 인민에게 무슨 말씀부터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까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 고백, 마음속 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오늘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 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명의 악성비루스 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을 무섭게 휩쓸고있는 몹쓸 전염병으로부터 이 나라의 모든이들을 끝끝내 지켜냈다는 이 사실, 우리 당이 응당 마땅히 해야 할 일이였고 응당한 성과라 해야겠지만도 왜서인지 지켜냈다는 이 감격의 기쁨에 눈앞이 흐려지고 모두가 건강하신 모습을 뵈오니 《고맙습니다》 이 말밖에 할 말을 더 찾을수 없습니다.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는 오늘의 이 승리는 우리 인민들 스스로가 이루어낸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계에는 귀중한 우리 인민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연초부터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도래하고 주변상황도 좋지 않아 고민도, 두려움도 컸습니다. 허나 우리 인민은 억척같이 뻗치고 일어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라주며 자신들의 운명을 완강히 지켜냈을뿐 아니라 활기넘친 모습으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강의하게 이겨냈습니다.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아름다운 인민, 이런 인민이 높은 애국심과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사회주의가 아니였다면 무서운 재앙을 막아내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여 국가와 자기들스스로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기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뒤떨어진 나라의 방역부문이 일떠서게 되였고 남들 같으면 상상할수도 없는 방역안정형세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풍족하게 살지는 못해도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 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하니 이것이 얼마나 고맙고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이해해주고 자기 집일처럼 떠맡는 고마운 인민도 이 세상에 우리 인민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이 행성에 가혹하고 장기적인 제재때문에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비상방역도 해야 하고 혹심한 자연피해도 복구해야 하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한 나라는 우리 나라뿐입니다. 이 모든 시련은 두말할것 없이 우리의 매 가정, 매 공민들에게 무거운 짐으로, 아픔으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은 75성상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주었습니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여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었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노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역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을 떠나서 어찌 우리 당의 영광넘친 75년사에 대하여 한순간인들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 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연륜을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나는 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써 세상풍파를 다 뚫고 넘으며 위대한 10월명절을 승리의 단상에 떠올린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앞으로 75년이 아니라 750년, 7500년이라도 당을 따르고 지켜줄 하늘같은 힘을 온몸으로 뿌듯이 받아안게 됩니다. 동지들!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의 너무도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기만 하면서 언제나 제대로 한번 보답이 따르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제가 전체 인민의 신임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을 받들어 이 나라를 이끄는 중책을 지니고있지만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민들은 언제나 나를 믿고 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나의 선택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고 받들어주고있습니다. 설사 그것이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나와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언제나 무조건적이고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이렇듯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나에게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최상최대의 신임이 있기에 나는 멸사복무의 사명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무수한 도전들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갈수 있었고 전쟁까지 각오해야 하는 결사전에도 나설수 있었으며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할수 있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나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 것을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합니다. 존경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여러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고마움에 차넘치는 진정 정중히 삼가 올립니다. 동지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당은 이미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할수 있게 평화수호를 위한 최강의 군력을 비축해놓았습니다. 위풍당당히 정렬한 오늘의 열병대오는 조선노동당이 자기의 혁명군대를 어떻게 키웠는지, 또한 그 군대의 위력이 얼만큼 강한지 똑바로 알수 있게 할것입니다. 불과 5년전 바로 이 장소에서 진행된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과 대비해보면 누구나 잘 알수 있겠지만 우리 군사력의 현대성은 많이도 변했으며 그 발전의 속도를 누구나 쉽게 가늠해볼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기 혁명리익에 전적으로 복무하는 충실하고 강력한 국방과학기술대군과 군수로동계급을 가지고있습니다. 우리의 군사력은 그 누구도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발전하고 변했습니다. 우리가 직면하고있거나 맞다들수 있는 그 어떤 군사적위협도 충분히 통제관리할수 있는 억제력을 갖추었습니다. 우리의 군사력은 우리 식, 우리의 요구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그 발전속도와 질과 양이 변해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건드리거나 위협을 줄수 있는 세력은 선제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군사적 능력을 제일 확실하고 튼튼한 국가방위력으로 규정했으며 그를 실천할수 있는 군사력 보유에 모든것을 다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부단한 갱신 목표들을 점령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가증되는 핵위협을 포괄하는 모든 위험한 시도들과 위협적행동들을 억제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하여 자위적정당방위수단으로서의 전쟁 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이바지할 우리의 전쟁 억제력이 결코 람용되거나 절대로 선제적으로 쓰이지는 않겠지만 만약, 만약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다쳐놓는다면, 우리를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나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총동원하여 응징할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군사력이 그 누구를 겨냥하게 되는것을 절대로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를 겨냥해서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키우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지키자고 키우는것뿐입니다. 만약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당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나라의 주권과 우리 령토의 믿음직한 안전을 보장하며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안녕과 평화와 미래를 수호해 나갈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노동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하며 우리 인민의 힘과 넋이 깃든 강위력한 최신무기들로 장비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그 어떤 침략세력도 절대로 신성한 우리 국가를 넘볼 수 없으며 조선인민의 앞길을 감히 막지 못합니다. 이제 남은것은 우리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당은 혹독한 고난속에서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그리고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을 체득하는 과정을 통하여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그 실현을 위한 방략과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게 될것이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은 이제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일떠설수록 온갖 반동세력들이 더 기승을 부리고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도 닥쳐들수 있지만 이때까지 우리가 겪은 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을 격파할 힘이 있고 자신심이 있습니다. 장구한 투쟁노정에서 다져진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있고, 우리 사회주의가 키워내고 마련한 인재력량과 자립의 밑천은 분명 우리의 전진을 추동하고 가속하는 강력한 힘으로 될것입니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 것입니다. 나는 모든 당조직들과 정부, 정권기관, 무력기관들이 우리 인민을 위하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내일을 안겨주기 위하여 무진 애를 쓰며, 정성을 다해 일하도록 더더욱 엄격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투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인민의 이상은 위대하며 그 이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위대한 그 이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길에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지들! 우리는 강해졌으며 시련속에서 더더욱 강해지고있습니다. 시간은 우리 편에 있습니다. 모두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갑시다. 끝으로 다시한번 전체 인민이 무병무탈해주신데 대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어주시는 마음들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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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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