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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생명체 탑재 우주 캡슐 발사 성공
- [동포투데이] 이란이 6일 생명체를 탑재할 수 있는 우주 캡슐을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이란이 유인 우주 임무를 완수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 통신은 이사 자레푸르 이란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무게가 약 500kg인 우주 캡슐이 지구 표면에서 130km 떨어진 예정된 궤도에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TV는 사피르 로켓이 우주 캡슐을 궤도에 올려놓는 장면을 방영했다. 자레푸르는 캡슐 안에 동물이 있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란이 2029년 이전에 우주 비행사를 우주로 보낼 계획이며 그 전에 동물을 싣는 실험을 여러 차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언론의 보도는 발사 장소를 언급하지 않았다. AP통신에 따르면 발사 임무는 일반적으로 이란 북부 셈난주의 이맘 호메이니 국립우주센터에서 수행된다. 이란은 때때로 위성 및 기타 우주선의 성공적인 발사를 발표했다. 올해 9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이란의 세 번째 군사위성 '누르 3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2020년 4월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란 최초의 군사위성 '누르호' 발사에 성공했다. 일부 서방 국가들은 이란의 위성 프로젝트가 탄도미사일 개발에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란은 위성 프로젝트가 과학 연구 범위 내에 있다며 이러한 추측을 거듭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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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입장 전환?
- [동포투데이] 미 국무부는 5일 최근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공격에 가담한 극단적 이스라엘 정착민들에 대해 여행금지 조치를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국무부의 새로운 비자 제한 정책은 "기본 서비스와 필수 생필품에 대한 민간인의 접근을 제한하는 폭력 행위 또는 기타 부적절한 행동을 저지르는 것을 포함하여 요르단강 서안의 평화, 안보 또는 안정을 훼손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블링컨은 “이 사람들의 직계 가족도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유대인 정착촌이 확장되면서 공격이 급증했다. 그리고 10월 7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이 발발한 이후, 공격 횟수는 다시 급증했다.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5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폭력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스라엘 당국 외에는 그 누구도 폭력을 사용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AP통신은 이번 결정이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에서 매우 민감한 시기에 이뤄졌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7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이 발발한 이후 바이든 행정부는 이스라엘을 확고히 지지해왔고,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을 점점 더 비판하고 있다. 카타르의 알자지라는 카타르 대학 학자 부안델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부과한 새로운 비자 제한 조치는 분쟁에 대한 미국의 "입장 변화"를 나타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그 움직임이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은 것"이지만 "충분히 멀리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국 반전단체의 아리엘 골드 전무이사는 많은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고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의 정책은 단지 "도덕적 신호"일 뿐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많은 미국 고위 관리들이 이스라엘에 더 많은 민간인 사상자를 막기 위해 "더 정확한" 조치를 취할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제한하는 등 이스라엘의 접근 방식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조치를 피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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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입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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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성 인터넷 기술 실험용 위성 발사 성공
- [동포투데이] 중국은 12월 6일 3시 24분(현지시간), 광둥성 양장 인근 해역에서 '지에롱 3호' 운반로켓을 이용해 위성 인터넷 기술 실험용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는 '지에롱 3호' 운반로켓의 두 번째 비행이다.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CASC)에서 개발한 '지에롱 3호' 운반로켓은 태양 동기 궤도 500km, 운반 능력은 1.5톤급으로, 미래 위성군의 신속한 발사를 위한 비용 효율적이고 신뢰성이 높으며 빠른 성능의 고체 운반 로켓이다. 이 유형의 로켓은 해상과 기존 육상 발사장 모두에서 발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실험용 위성은 측면 장착이나 수직 도킹 방식이었던 기존 위성과 달리 30도 틸트 설치 레이아웃을 채택했다.과학 연구팀은 분리 과정에서 위성 자세 제어와 분리 안전의 두 가지 주요 어려움을 해결하여 분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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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가자지구에서 운영 중인 병원 수 절반으로 감소
- [동포투데이] 세계보건기구(WHO)는 가자지구에서 운영 중인 병원 수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하기 전 36개에서 현재 18개로 줄었다고 밝혔다. WHO는 가자지구에서 다시 발생한 전쟁과 대규모 폭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스라엘에 민간인과 병원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을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WHO는 4일 가자 남부에서 더 많은 민간인이 대피 명령을 받고 강제 이주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이 연료, 약품, 음식, 물 및 의료 종사자가 부족한 소규모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가자지구 인구의 80%가 피난길에 올랐고 가자지구 남부에서 여전히 운영 중인 12개 병원은 지역 보건 시스템의 버팀목이 되었다. 가자 남부지역에서의 군사작전으로 인해 수천 명이 의료 서비스, 특히 두 개의 주요 병원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최근 병원 중 한 곳인 나세르 의료센터를 방문한 WHO 실무팀에 따르면 병원 내부 상태는 극도로 나빴다. 이스라엘군은 1일 7시(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임시 휴전을 종료하고 이날 하마스와의 전투를 재개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4일 성명을 통해 10월 7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한 이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군사 작전으로 15,899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4만2,0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측은 이스라엘인 약 1,2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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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정부 무능에 자구책 준비하는 미국인 늘어
- [동포투데이] USA투데이는 사회 붕괴를 우려해 자구책을 준비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성장하고 있는 이 집단은 스스로를 "준비자"라고 생각하는데, 이들은 재난 발생 시 정부 지원 없이 생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재난은 대규모 폭풍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으로 촉발된 광범위한 약탈에 이르기까지 포함될 수 있다. '준비자'를 연구하는 전문가인 브래드 개럿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우울하고 사회 붕괴를 두려워한다. 그들은 약탈, 폭동, 시위를 무서운 것으로 지적한다"고 말했다. 서던 일리노이 유니버시티 에드워즈빌 교수는 정부의 부작위가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사회 붕괴에 대비하게 만든 불씨라며 정부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들은 무언가를 보고 정부가 도울 수 없거나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최근 USA투데이가 미국 서퍽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7%가 이 나라가 평소보다 더 큰 문제에 직면해 있거나 그들이 본 것 중 가장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다고 답했다. 이 여론조사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를 통해 등록된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였다. 전문가들은 '준비자' 그룹이 이렇게 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반영한다고 보고 있다. 일부는 무기와 의료품을 장갑 벙커에 저장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외부의 도움 없이 몇 주나 몇 달을 버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식량을 비축해 두라고 이웃에게 촉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인 바그너는 가족 6명을 위한 90일분 식량을 비축해 두었다고 말했다.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 바그너는 주로 젊은이와 도시 거주자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바그너가 지역 사회, 상호 의존 및 협력에 중점을 둔 스펙트럼의 한쪽 끝을 나타낸다면, 드루 밀러 미 공군 퇴역 대령은 스펙트럼의 다른 쪽 끝을 나타낸다. 그는 전쟁과 핵폭발로 인한 사회의 총체적인 붕괴에 대비했다. 밀러의 '목장'은 미국 전역에 7개의 캠프를 설립했다. 식품, 프로페인 및 위스키를 저장하는 것 외에도 이 캠프에는 태양 전지판, 우물 및 양방향 무전기는 물론 수많은 총도 갖춰져 있다. 브래드 개럿은 밀러의 '목장'은 정부가 본질적으로 무능하고 모든 사람이 재난에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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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정부 무능에 자구책 준비하는 미국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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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PISA 보고서, 아시아 학생들 수학 등에서 탁월
- [동포투데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5일 발표한 2022년 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PISA) 보고서에 따르면 평가에 참여한 81개 국가 및 지역의 70만여 명의 학생 중 아시아계 학생들이 수학과 기타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보고서에 따르면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수학, 과학 및 읽기 성적이 OECD 평균보다 높습니다.그 중 싱가포르 학생들은 수학, 읽기, 과학 점수가 1위를 차지했고 한국, 홍콩, 마카오, 일본 학생들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또한 아일랜드와 에스토니아 학생들은 각각 읽기 및 과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18개 국가 및 지역의 학생들이 수학, 과학, 읽기 분야에서 OECD 평균보다 높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학, 읽기, 과학 점수에서는 싱가포르 학생들이 1위를 차지했고, 한국, 중국 홍콩, 중국 마카오, 일본 학생들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아일랜드와 에스토니아 학생들은 각각 읽기와 과학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보고서는 2018년과 2022년 사이에 OECD 내 학생들의 전반적인 성적이 전례 없이 하락했다고 비적했다. 그 중 수학은 평균 15점, 읽기는 10점 떨어졌지만 과학 점수는 기본적으로 변화가 없었다. 보고서는 취약 가정의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지 못할 가능성이 우월한 가정의 학생들보다 평균 7배 더 높으며 약 30%의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의 영향으로 주의가 산만하기 때문에 교실 안팎에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OECD는 수학, 읽기, 과학 3대 핵심과목에 대한 기초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2000년부터 3년마다 PISA 테스트를 주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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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법원, 네타냐후 부패 혐의 재판 재개
- [동포투데이]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지난 4일 두 달여 만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패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이날 네타냐후는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날 심리에서 '사건번호 4000'에 대한 경찰 증인의 증언을 들었다. 이 사건에서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베젝 통신회사의 뉴스 웹사이트에 긍정적인 보도를 하는 대가로 이 회사에 유리한 규제 조치를 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지난 9월 20일 네타냐후의 부패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열었으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로 재판 재개가 연기됐다. 2020년 초, 이스라엘 검찰은 네타냐후를 뇌물 수수, 사기, 공공 신뢰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같은 해 5월, 법원은 네타냐후의 부패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고, 네타냐후는 사법 재판을 받은 최초의 이스라엘 현직 총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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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법원, 네타냐후 부패 혐의 재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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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가자지구 재건 돕겠다"
- [동포투데이] 억만장자 머스크가 가자지구 재건을 도울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27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스라엘 방문 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대화를 나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에는 관련 영상이 올라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대화 도중 하마스가 패배한 뒤 평화 정착과 가자지 재건, 지속적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살인을 꾀하는 자들을 제거하고, 사람들을 사형집행인의 길로 이끄는 선전을 중단하고, 가자지구를 번영시켜야 한다며 이스라엘 총리의 의견에 동의했다. 네타냐후는 머스크가 도움을 줄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머스크는 "기꺼이 돕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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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언론인 57명 사망
- [동포투데이] 28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비정부기구 언론인보호위원회가 지난 주말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기자 4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언론인보호위원회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한 이후 50명의 팔레스타인인과 4명의 이스라엘인, 3명의 레바논인을 포함해 57명의 기자가 사망했으며 19명의 기자가 추가로 체포됐다고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언론인보호위원회는기자들이 살해, 체포, 상해 또는 협박을 당했다는 수많은 미확인 보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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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빙산 남극 수역에서 표류
- [동포투데이] 27일, AP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빙산이 남극 수역 밖으로 떠내려가면서 표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남극탐사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빙산이 남극 수역에서 좌초된 지 30여년이 지난 현재 이 수역에서 표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A23a로 불리는 이 빙산은 1986년 남극 필히너 빙붕에서 분리된 것이다. 하지만 해저에 갇혀 웨델해에 수년간 머물렀던 이 빙산의 면적은 약 4000km2로 뉴욕시의 3배이고 그레이터런던의 2배가 넘는다. 영국 남극탐사대 전문가 앤드루 플레밍은 최근 1년간 천천히 움직이던 빙산이 바람과 해류에 밀려 남극반도의 북쪽 끝을 통과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 같다고 BBC에 전했다. 플레밍은 이 빙산이 1986년 좌초됐지만 결국 해저와 닿지 않을 정도 로 작아지며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플레밍은 2020년 이 빙산이 움직이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다. 영국 남극탐사소는 빙산이 해저에서 떨어져 나와 해류를 따라 사우스조지아 쪽으로 표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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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스 유니버스, 미녀들의 민족 의상 쇼
- 산살바도르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의 미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민족 의상 쇼.(AP 사진/모이세스 카스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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