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인 흉악범 일본 감옥 탈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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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흉악범 일본 감옥 탈출해

기사입력 2012.01.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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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흉악범 일본 감옥 탈출해

한 중국인이 일본 히로시마 감옥에서 탈옥해 도주 중이라고 일본 재팬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살인 미수 혐의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중국인 리 궐린(40)은 11일 일본 히로시마 나카교도소를 탈출했다. 교도소는 5미터 벽으로 둘러싸여져 있고 감시 센서가 부착돼 있으나, 이날은 공사 때문에 일부 벽에 발판이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센서도 해제된 상태였다.감옥엔 98개의 감시카메라가 작동하고 있었으나 한사람이 관리하고 있고 리궐린이 감옥 탈출한지 50분이 지나간후에 발견해 감시체계가 허술하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탈주범은 173센티미터에 66킬로 체중으로, 탈주 당시 하얀 팬티 바람이었다고 한다.또 슈퍼나 편의점에서 빵이랑 사 먹는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돼 여유로움을 보여주고 있으나 리궐린이 흉악범이여서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있다. 리 궐린은 지난 2005년 집을 털다가 출동한 경찰에 총을 발사해 체포됐었다. 리궐린은 출동한 경찰관을 살해해 23년형을 선고받아 복역중이였다.이번 감옥탈출사건은 1989년이후 처음이다.

히로시마 경찰은 현재 경찰 800명을 동원해 리 궐린을 추적 중이다.

(사진출처=@W7VOA, 도주 중인 탈주범)

/기사제공 정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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