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 황징(黄晶) 연구원이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PeV 에너지 우주선이 은하계에 존재한다는 증거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는 기자 회견을 깆고 중일 합작 티베트 ASγ 실험에서 지금까지 최대 에너지 미산(弥散) 감마선 방사능을 관측했다고 발표했다.
최고 에너지인 미산 감마선 방사능은 최고 957TeV로 1PeV(1000조 전자볼트)에 가깝고 이 초고에너지 감마선의 방향은 알려진 저에너지 감마선이 아니라 은반(은하계의 하늘 위 투영)으로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이는 피바트론(PeVatron사진)이 은하계에 존재한다는 증거가 국제적으로 처음 발견한 것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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