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조선족 아내 한강에 던진 한국 남편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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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아내 한강에 던진 한국 남편 징역형

기사입력 2012.01.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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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학준)는 조선족 출신 아내를 폭행한 뒤 한강에 던진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조모(47)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가정폭력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아내의 머리를 바위에 내리찍고 주먹으로 눈 부위를 수차례 때렸으며 한강에 빠뜨려 살해하기까지 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므로 죄책이 결코 가볍다고 볼수 없다"고 판시했다.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상해 정도가 비교적 가벼운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고 혼인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량형리유를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해 8월12일 오후 11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한강시민공원 한강변에서 아내 A(47)씨와 말다툼하다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 격분해 A씨의 측두부와 눈부위를 수차례 때린후 몸을 잡고 한강에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강에 빠진 A씨는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사건 당일 조씨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나를 이용한것 아니냐"고 따지며 A씨와 말다툼한것으로 드러났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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