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9월 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31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1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확진자 19명(광둥 6명, 윈난 4명, 상하이 3명, 톈진 2명, 베이징 1명, 저장 1명, 푸젠 1명, 푸젠 1명, 광시 1명)과 추가 의심환자 2명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 2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95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2514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었다. 


31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1022명(중증 3명), 누적 퇴원환자 8924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4898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0123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17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12명(퇴원 11791명, 사망 212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0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5995명(퇴원 13676명, 사망 8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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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본토 확진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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