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9(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지구로 귀환한 미국 억만장자이며 민간인 우주여행단 성원이었던 재러드 아이작먼은  격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온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됐기 때문이다.


“내가 지구로 돌아오니 일가족이 모두 코로나19 환자가 됐다” 아이작먼은 지난 23일 펜실베이니아 주 이스턴 시 자택에서 로이터통신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5일 전, 아이작먼과 ‘인스퍼레이션4’ 민간인 우주여행단 3명은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아이작먼은 부인과 5살인 막내딸, 7살인 큰딸, 그리고 장인과 장모가 이번 주 일찍 폴로리다 주에서 귀가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작먼의 가족은 증상은 있지만 심각하지는 않았으며 그의 주장대로라면 가족은 폴로리다 주에 있을 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게 분명했다. 이들은 폴로리다 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아이작먼을 배웅한 뒤 디즈니랜드가 있는 올랜도로 향했다.


변종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면서 최근 폴로리다 주는 코로나19가 급증해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률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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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돌아오니 온 가족 코로나 감염 ‘우주여행’ 美 억만장자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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