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시다 “日, 중국과 관계 발전•러시아와 평화 조약 체결 용의”

  • 화영 기자
  • 입력 2024.01.31 12: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downloadfile-12.png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국회 시정연설에서 일본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 북방 4개 섬(러시아에서는 '남부쿠릴열도'라 부른다)에 대한 영유권 분쟁을 해결한 뒤 러시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지난해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주선하는 등 중국 정부와 각급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며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일중 관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현상을 바꾸려는 중국의 일방적 시도 등 일본이 우려하는 문제에 대해 중국과 대화할 것” 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일·러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우리는 앞으로도 영토 문제 해결과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는 또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일본은 계속해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단호히 추진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시다 “日, 중국과 관계 발전•러시아와 평화 조약 체결 용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