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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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미·중 패권전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슈머 미국 상원 원내대표가 이끄는 초당파 대표단이 7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했다.


로이터 통신은 상원 대표단의 중국 방문의 첫 번째 기착지는 상하이이며, 그곳에서 중국 관리들과 일련의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대표단은 6명의 상원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미 의회 공화당 소속 마이크 크레이포 상원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공화당 대표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공화당 빌 캐시디, 존 닐리 케네디 상원의원, 민주당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동행했다.


슈머 사무실은 3일 "대표단이 한·중·일 순방길에 오른 것은 이 지역에서 미국의 경제적·국가적 안보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국 정부 지도자와 재계 지도자, 각국에서 운영 중인 미국 기업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머는 "미국 노동자들을 위한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첨단 국가 안보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슈머 미 상원 원내대표가 이끄는 양당 상원의원 대표단의 방중을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대변인은 또 이번 방문이 미국 의회의 중국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높이고, 양국 입법부 간의 대화와 교류를 촉진하여, 중미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요소를 주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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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대표단, 상하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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