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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 작품 공모' 수상작 발표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제1회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수상작 103편과 최다참여학교 3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 수상작 : 103편(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 가작 89편) - 최다참여학교 : 중국(성도한글학교, 하나한글학교), 아랍에미리트(두바이한글학교) 올해 처음 시행된 공모전에는 52개국 191개교 2,800여 개의 작품이 응모되어 한글학교 학생들의 한글 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으며, 미국·필리핀·아제르바이잔·스리랑카·튀르키예 등 27개국 61개교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일상생활에서 숨바꼭질 찾듯이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받은 최예린 학생(미국 찬양한국문화학교, 14세)의 <한글> 작품은 한글의 가치와 창제 정신을 작품에 잘 담아내어, 한글의 고마움을 비단옷을 입은 꼬마와 헌 옷을 입은 꼬마가 벗이 되는 과정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한글날 기념 시화전에 많은 한글학교와 학생들이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글에 대한 사랑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12월 19일부터 스터디코리안(study.Korean.net)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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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재외동포재단,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친선포럼 개최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 정책과 차세대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오는 12월 1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의 유대인 디아스포라 정책과 Tiglit-Birth Right 등 유대인 청년 모국 초청사업 사례 강연에 이어, 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한국 재외동포 정책의 향후 과제와 차세대 교육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공주대 임은정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스라엘 전문가(성균관대 최영철 교수, 전남대 홍인화 박사)와 청소년 교육 전문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경준 박사, 한국청소년재단 김용대 상임이사)가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토론자와 청중 간 소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스라엘은 해외 유대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유대인 정체성 확립과 이스라엘과의 우호적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좋은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하며, “이스라엘 사례를 통해서, 한국의 재외동포 차세대 육성 정책과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 및 자긍심 함양”을 기관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 이를 위해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재외동포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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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 명예회장, 재외동포재단에 재중동포 관련 희귀 도서 670권 기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1월 15일(화)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 명예회장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김의진 명예회장은 재중동포단체인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의 설립자로, 그동안 재중동포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재중동포사회 관련 연구에 보탬이 되고자, 직접 수집해왔던 도서를 재단에 기증했다. 기증 자료는 재중동포 출판사들이 한글로 발행한 인문, 사회, 경제, 문화 분야의 도서 670권으로, 1950~2020년대의 희귀 도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재중동포의 언어 변천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조선족 어휘 표현 분류집, 논문집 등 연구 가치가 높은 문헌들도 포함되어 있다. 기증식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이영근 기획이사 및 직원, 김의진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명예의장, 권순기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장, 박걸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상무부회장, 이춘일 부회장, 이충국 부회장, 박용일 부회장, 이란 북경애심네트워크 명예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곤 이사장은 한중수교 30년간 양국 관계 증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 재중동포의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특히 근·현대사의 한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기증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아울러, 김의진 명예회장은 “평생 사명감을 갖고 수집해 온 도서를 재외동포재단을 통해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 중국 내 희망 자료가 있을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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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2022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동포투데이] 지난 11월 11일(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에서 중등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이 성대히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호치민에 거주하는 다양한 전문 직업인을 초청하여 생생한 직업 선택 과정 및 인생 스토리를 직접 들어 봄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에 초청된 전문 직업인들의 직업군 25개 분야는 다음과 같다. 변호사, 외교관, 기업CEO(무역), 아웃도어/여행캐리어 브랜드 CEO, 수의사, 회계사, 유튜버, 항공업, 기업CEO(전자제조업), 은행/금융, 제과제빵사, 한의사, 항공기 조종사, 초등교사, 스포츠 마케팅, SK(석유가스개발), 요리사, 건축학, 의사, 간호사, 삼성물산, 헤어디자이너, 환경공학자, 교수, 포스코(철강산업)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맞게 선호하는 직업을 선택하여 수강했으며 학생 한 명당 직업인 2명을 만날 기회를 얻었다. 각 직업인들은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생생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된 업무와 준비 과정, 필요한 역량, 진출 분야, 회사 이야기, 인생 스토리 등 학생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성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평소에 만나고 싶었지만 만나지 못했던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좋은 기회를 가져서 너무 좋았다. 생생한 직업인들의 삶의 얘기를 들으면서 학생들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강연자로 참석한 직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10학년 홍솔빈 학생은 “실제로 내가 되고 싶은 직업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감동적이었다”라고 전했으며, 동학년의 박호령 학생은 “그 직업 종사자분께 직접 강의를 들으니 더욱 집중이 잘되고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해당 직업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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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KIS 앙트레프레너십 창업경진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1월 12일(토), 베트남중남부상공인연합회(이하 KOCHARM)가 후원하는 앙트레프레너십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하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 기업가정신을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앙트레프레너십 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KIS를 대표하는 창의력 경진대회다. 특히,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KOCHARM 관계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현실사회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뿐만 아니라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안목과 자질들을 조언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는 중등 7학년부터 고등 11학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년이 참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중등을 대상으로는 기업가정신 및 경제 분석 논술 부문을, 고등을 대상으로는 창업계획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을 통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재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등학교 10~11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업계획 보고서 부문은 170명에 달하는 40여 개의 팀이 도전해 높은 대회 참여율을 보이며 예선과 2차례의 본선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고등학교 창업계획 경진부분에서 입상을 거머쥔 팀들은 폐어망을 이용한 콘크리트 만들기, 공기 정화 이끼 DIY 키트 및 사회협동조합구현 어플에 이르기까지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사업성과 수익성을 두루 갖춘 수준 높은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또한, 입상자 전원에게는 수상의 영예뿐만 아니라 KOCHAM에서 지급하는 소정의 장학금도 함께 수여됐다. 대상을 거머쥔 11학년 정예지 학생은 “기후 위기 해결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기획한 사업이 좋은 결과로 돌아와 너무 영광스럽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더욱 의미 있는 일들을 해나가고 싶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KIS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장이 되는 앙트레프레너십 대회는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참가 부문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성 역량을 키우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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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실시간 재외동포 기사

  • 재외동포재단, ‘2022년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 시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글학교 교사 역량 제고 및 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2 한글학교 교사 연수’를 시행하며, 1차 연수는 8월 15일~21일까지, 2차 연수는 8월 24일~30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50개국 450명의 교사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올해는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온라인 환경에서의 교육 역량 강화와 세계시민교육, 한국 역사·문화 연수에 역점을 두는 한편,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사전 조사하여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타 지역 선생님들과의 교류 시간을 확대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15일 진행된 개회식에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장과 재단 김성곤 이사장, 장소원 국립국어원장, 임형재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진행된 기조 강연에서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손녀인 김현주 전 실리콘밸리 한글학교 교사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원과 그 가족들이 꿈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한 본인의 한글학교 교사 경험담, 공립학교 교육구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느낀 점, 한글학교 교사의 중요성 등을 전했다. 이어 한글학교 교사들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응원시간을 가졌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연수의 슬로건인 ‘한글학교, 우리 민족을 잇고 세계를 품다’의 의미처럼, 지속 가능한 동포사회를 이루고 세계를 품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한글학교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연수 참여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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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재외동포재단,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장 초청 워크숍’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전 세계 한글학교 발전 방안 모색 및 재외동포 차세대 교육 내실화 등을 위해 8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2022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장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동 워크숍은 연초 재단에서 시행한 지역별 한글학교 관계자와의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화상간담회에서 “현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재단 및 유관기관에 잘 전달되고 사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재단이 중심이 된 한글학교협의회 모임 정례화가 필요하다”는 동포사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첫 만남인 올해에는 지역별 한글학교협의회 운영 상황과 모범사례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인 교육부·국립국어원·세종학당재단 실무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글학교 교재 개발·보급 및 교원자격제도 운영 등과 관련된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기업인 아이스크림미디어 방문 및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한국의 교육발전상을 체험하고, 한글박물관 견학, 지역별 한글학교협의회와 재단 간 소통의 시간 등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올해 첫 모임이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 한글학교가 동포사회의 구심점이자 글로벌 인재 육성기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별 한글학교와의 소통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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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최 지구촌 한인 정치인 70여명 참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이하 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연아 마틴 회장,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세계 각국의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거주국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Beautiful Koreans, 평화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포럼에는 미국과 독일, 캐나다,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아르헨티나 등 14개국 70여 명의 현직 및 차세대 유망 한인 정치인들이 참석한다. 이 중에는 연아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 멜리사 리 뉴질랜드 연방 국회의원, 독일 이예원 연방 하원의원(온라인), 김베라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씬디 류 미국 워싱턴주 하원의원(온라인), 린다 이 미국 뉴욕주 뉴욕 시의원, 줄리 원 미국 뉴욕주 뉴욕 시의원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현지 정계 도전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및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인정치인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은 개회식과 외교부 장관 주최 만찬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한인 정치인의 정치력 신장을 방안 모색’과‘홍익인간과 인류를 위한 정치’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셋째 날에는 선·후배 한인 정치인간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한인 정치인으로서의 활동 경험과 차세대 한인 리더들의 역할’을 주제로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과 박동우 쉐런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수석보좌관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참가자들은 18일 오전 대한민국전쟁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모국의 역사 현장을 체험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공감 확산에 동참할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성곤 이사장은“이번 포럼을 통해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은 물론 모국과 거주국 간의 상호 이해와 공동 번영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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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재외동포재단, 2년 연속 경영실적평가 우수등급(A) 획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1년도 외교부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A)’등급을 달성하였다. *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경영성과 관리 및 자율적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재외동포재단은 기타공공기관으로서 2010년부터 외교부의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재외동포재단은 재무예산 운영‧성과, 보수 및 복리후생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혁신성과 등 가점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경영관리부문에서는 2년 연속 ‘탁월(S)’등급을 획득하였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전략을 재정립하고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모국초청사업 개최 등 사업 추진 방식을 다변화하여 주요사업부문 역시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우수(A)’등급을 받았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2021년 우수공시 기관 선정, 2021년 재정사업자율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2021년 경영실적평가 우수등급’은 전 임‧직원의 노력이 빚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별, 분야별, 세대별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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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재외동포재단, ‘2022 재일동포 청소년(초등) 온라인 한국어 연수’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글 교육환경이 취약한 일본지역 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3주간 ‘2022 재일동포 청소년(초등) 한국어 연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청소년(초등) 대상 온라인 연수는 올해가 처음이며, 일본 전역에서 재일동포 초등학생 3~6학년 102명이 온라인으로 만나 한국어와 한국에 대해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 학생들이 연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일본 관동· 관서 지역 한글학교협의회와 협력하여 현지 사전 연수(동경 7월 23일~24일, 오사카 7월 26일)를 개최하였다. 사전 연수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시행되었고, 참가 학생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연수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및 학부모 대상‘한글학교와 가정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재욱 교수의 특강과 간담회도 진행하였다. 7월 29일부터 진행되는 본 연수에서는 학생들을 한국어 수준별로 분반하여 실시간 수업이 진행되며, 한국과 일본의 역사·문화 비교 수업, 우리 가족 이야기 등 뿌리 찾기 프로그램, K-POP 댄스 배우기, 재일동포사회 내 나의 영웅(롤모델) 찾기, 남극 기지 대원들과의 실시간 인터뷰 등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실력을 키우고 재일동포로서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3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에 대해 알아가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미래 한·일 양국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 수행과 세계로 나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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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재외동포재단, ‘2022년 CIS 지역 한국어교사 온라인 연수’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CIS지역 한국어 교사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5일부터 5주간 ‘CIS지역 한국어 교사 온라인 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54명의 한글학교 교사 및 현지 학교 한국어 교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한류 확산 등 현지 한국어 교육 열기에 부응하여 연수 인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연수 대상도 기존 고려인 교사 중심에서 현지인 교사로 확대하였다. 참가자들은 25일 온라인 개회식을 시작으로 5주 동안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과 비대면 한국 역사·문화 체험, 교육 실습, 친교의 시간 등을 갖는다. 또한, 연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사전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하였으며, 한국어 강의는 모두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김성곤 이사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고려인 동포사회와 현지 사회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올바르게 전파할 수 있는 전문 교육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CIS 지역 동포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차세대 교사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CIS 지역 한국어 교사 초청 연수’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연수로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주관한다.(사진 : 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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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6
  • 재외동포재단,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주최하는 재외동포 학생 대상 모국방문 사업인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가 53개국 1,300여 명(재외동포 800명, 국내 50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7월 14일 시작되었으며, 8월 10일 대학생 2차까지 총 4회 시행된다. 재단은 참가자들의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 및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 제고를 위해 문화, 가치, 공존, 상생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새로이 마련했으며, 특히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지구, 기후, 환경 이슈 등 참가자 모두가 같이 인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아울러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방역 강화를 포함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실시 등 안전한 연수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온라인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연수 활동 실시간 중계 등 학부모들과의 소통도 동시에 진행한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이 홍익인간 이념을 갖춘 차세대 글로벌 코리안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하며, 재외동포가 중심이 되어 각 거주국에 ‘Beautiful Koreans’를 알리는 공공외교 역할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온라인연수도 7월 1일~30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1일~30일 4기까지 진행하며, 11월 5일 메타버스를 통한 1기~4기 통합 폐회식 및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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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재외동포재단, ‘ViBac 2022 전시회’ 참가, 국내 기업 참가 유치 홍보관 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국제 바이러스․박테리아 산업 박람회(이하 바이백, ViBac 2022)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에 열리는 바이백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 미래 성장 산업으로 떠오른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백신, 마이크로바이옴 등 연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첫 바이러스, 박테리아 관련 산업박람회로 총 10개국 25개사 바이어와 80여개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재외동포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11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국내 참가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 한상대회의 특장점과 한상네트워크의 역할 등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을 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유치할 계획이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의 선진적인 코로나 방역체계와 우수한 보건의료 역량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며, “우수한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이번 한상대회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시장 진출을 물론, 우리의 바이오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회등록은 한상넷을 통해 8월 31일까지 받고 있다. 또한 역대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내년도‘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2023년 10월 11일 ~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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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공동체 이음을 위한 ‘배구 모임’ 조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 내 조선족 유학생들의 모임인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에서 지난 7월 16일(토),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을 위해 배구모임을 조직했다. 이번 배구모임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을 비롯해서, 직장인들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이번의 배구모임 프로그램을 기획한 운영진(✦국민대학교 이남호 ✦ 고려대학교 오서희 ✦ 한국학중앙연구원 문근영✦)은 “하루 만에 모집 정원을 초과할 만큼 동포 참여자들의 열정이 넘쳐났다.”, “참여 인원이 생각보다 많아서 합리적인 진행 방식을 생각해내느라 진땀을 뺐지만 배구를 즐겁게 치시는 모습들을 보니 기쁘고 뿌듯했다.”, “배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러한 활동을 조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강건씨는“덕분에 너무 즐거웠다. 경기뿐만 아니라 연습이나 강습도 가능하니 이러한 배구 모임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성균관대학교 박사 과정 윤미령씨는 “저처럼 한국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운동도 하고, 팀워크도 배우고, 서로 알아갈 수 있어서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모임 자주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KCN 11기 회장 유환일 씨(29)는 “유학생단체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있는 것들을 계속 고민해왔고, 나름대로의 공동체 문화를 조직하고 서로를 이롭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저희 KCN 운영진들의 몫이 아닐까…”라고 전했다. 또 “이번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스포츠 네트워킹을 계기로, 앞으로는 학술대회와 더 큰 공동체인 한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계획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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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7
  • 재외동포재단, 2021년도 재정사업자율평가 결과, ‘우수’ 등급 획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외교부가 평가하고 기획재정부가 확정한 ‘2021년 재정사업자율평가’에서 5년 만에 ‘우수’ 평가를 받았다. 재정사업자율평가는, 재정사업을 수행하는 정부 부처가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기획재정부가 점검한 평가 결과를 사업별·기관별로 예산 편성에 반영하여 성과중심의 재정을 운용하기 위한 제도로써 2005년도부터 시행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재외동포재단은 코로나19 악조건에서도 사업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여도, 예산절감 및 효율성 제고 노력, 정보시스템 운영 및 업무·서비스 개선 성과에 대해서도 가점을 획득하여 외교부 소관의 재정사업 34개 중 가장 높은 102.4점의 점수를 기록했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금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사업 성과 관리를 충실히 해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지침을 선도적으로 이행하여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732만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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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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