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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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안도 추석 맞이 조선족 민속 문화제
    [동포투데이]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이 '풀 뽑기'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拍摄 : 国润影视航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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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연변 각지 2021년 추석맞이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음력 8월 15일은 조선민족의 전통 명절 추석이다. 명절 기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갖고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연길(延吉)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조선족의 주요 집단 거주지 중 하나이다. 매년 이날 이곳 조선족들은 한족과는 다른 축제를 즐긴다. 19일 연길완다광장에서는 2021추석맞이 민속행사가 열렸다. 씨름, 대중무용, 민족특색이 짙은 농악무 등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20일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서 조선족 추석 및 된장문화제 축제가 열렸다. 공연을 보면서 민속체험을 하고 전통음식을 시식하는 '추석' 행사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룡시 광동촌은 올해 추석 관광객들이 전원(田園)풍경을 참관하면서 참여 감을 즐길 수 있는 전원행사를 기획해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진달래마을은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고, 마을 사람들은 멋진 민속놀이를 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 마을은 성(省) 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정교한 조선족 건물과 독특한 김치 제조 과정이 볼거리로 되고 있다.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이 '풀 뽑기'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내두산촌, 송화촌 등은 주로 장백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며 조선족 가옥, 항일전시관, 관동풍토 등을 둘러보고 인삼 캐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각 관광지마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민족적 특색을 더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추석이 오면 조선족들은 매년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하고 벌초를 하는 한편 전통행사를 열고 있다. 2014년 추석(조선족 추석)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3차 국가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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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추석연휴 국내 관광객 8815만명...2019년의 87.2%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2021년 추석연휴 3일 동안 전국 누적 국내 관광객은 8815만9300명으로 2019년 추석연휴의 87.2%를 회복했다. 국내 관광수입은 371억4900만 위안을 달성해 2019년 추석 연휴의 78.6%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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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본토 16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1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1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윈난 14명, 상하이 6명, 푸젠 2명, 광둥 2명, 쓰촨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16명(푸젠 13명, 샤먼 11명, 푸톈 2명, 헤이룽장 3명 모두 하얼빈)이다.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97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었다. 21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84명(중증 14명), 누적 퇴원환자 90231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851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6770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8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6명(퇴원 11878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52명(퇴원 13742명, 사망 8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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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도시 지역사회 ‘종합서비스’시설 보급률 100% 달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민생의 마지노선을 공고히 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기대한다. 이는 중국이 전면적으로 샤오캉(小康)을 건설하는 과정 중 민정 업무는 사회건설의 근본으로 그 기초적 임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민생 보장, 기초적인 사회 관리 그리고 기본적인 사회 서비스 등의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열린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브리핑에서 리지헝(李纪恒) 민정부장 등은 18차 당대회 이래 민정사업이 이뤄낸 성과와 향 후 중국 민정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리 부장에 따르면 2020년 말 현재 중국 전국에서 집중 양육하는 고아의 평균 보장 기준은 매달 1인당 1611.3위안에 달하며 사회 산재고아의 평균 보장기준은 2012년보다 각각 65.77%, 68.46% 늘어난 매달 1184.3위안이다. 2016년 중국은 빈곤 장애인에 대한 생활보조금, 중증 장애인 간병보조금 제도 등을 전면 도입하여 2020년 말 현재 각각 1214만 명과 1475명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결손가정 아동보호와 관련해 중국 민정부 부부장 가오샤오빙은 “현재 감독관 5만 6000명, 관계자 67만 5000명이 결손가정 아동의 신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결손가정 아동과 부모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민정부 왕아이원(王爱文) 부부장은 “사회구조 및 기초보장 정책을 한층 더 보완할 것”이라면서 “재난으로 인한 빈곤 퇴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규모 빈곤회생 방지 마지노선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구조의 밑바닥을 다지는 성과를 ‘뒤돌아보기’를 하면서 데이터 공유와 대비를 통해 적시 적으로 빈곤 인구를 선별하여 그들을 철저히 보장하는 범위에 포함시키고 구조 정책을 종합하여 정확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몇 년 간 민정부는 지역사회 조직을 대대적으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와 사회조직, 사회근로자, 사회봉사자, 사회자원의 연동을 추진해 모든 사람이 책임 지고 함께 누리는 생활 공동체 건설에 노력하였다. 현재 중국 전국의 도시와 농촌 지역사회 통합서비스 시설 보급율은 각각 100%, 65.7%로 총 51만 1000개에 이르며 지역사회 공공사업 서비스, 주민 편리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서비스가 더욱 간편해지고 자원봉사가 보편화됐다. 2020년 말 현재 중국의 각종 양로 기구와 시설은 총 32만 9000개이고 이 중 침대 수는 821만개로 2012년보다 97% 증가했다. 노령연금과 양로보조금, 장애인 간병 보조금은 각각 3104만 4000명, 535만 5000명, 81만 3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14.5’ 계획 기간 민정부는 도시 지역에 ‘15분’의 양로 서비스권을 만들고 현, 향과 촌의 세 단계의 양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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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평화 사명-2021’ 합동 반테러 군사 훈련 본격 개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일, ‘평화사명-2021’ 합동 반테러 군사훈련 개막식이 러시아 오렌부르크 이스트구즈 사격장에서 열렸다. 이날 초가을의 동고즈 초원은 하늘이 높고 구름이 옅은 가운데 각국 참가 장병들은 모두 전투복장을 입고 대기하고 있었으며 수백대의 검열 장비가 햇빛 아래서 빛을 발했다. 오전 9시쯤 알렉산드르 라빈 러시아 중부군 사령관이 축사를 한 뒤 본격적인 훈련 개시를 선언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SCO 창설 2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테러에 대응하는 강력한 조치이다”라며 “새로운 합동 작전 방법을 훈련할 것이며 각국 장병들이 성공적으로 훈련을 완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동훈련의 조감독 겸 중국 측 감독인 자오캉핑(趙康平) 북부전구 부참모장은 인사말에서 “단결은 가장 견고한 힘이며 협력은 가장 강력한 무기”라면서 “우리의 공동 노력으로 이번 훈련은 반드시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반드시 원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표했다. 그 뒤 군악이 간간이 울리는 가운데 깃발을 펄럭이면서 분열식이 시작되자 각국 참가 부대원들이 차례로 검열대 앞으로 행진해갔다. 이번 ‘평화사명-2021’ 합동 반테러 군사훈련의 주제는 ‘SCO 회원국 합동 반테러 작전 계획 및 실행’이며 구체적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는 반테러 작전 준비단계, 23일과 24일은 반테러 작전 실시단계로 나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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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日, 노인 인구와 비율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해마다 9월 20일은 일본 ‘경로의 날’(敬老の日)이다. 19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및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모두 사상 최대이며 노인 인구 비례 세계 1위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64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2만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남성은 약 1583만 명, 여성은 약 2057만 명이다. 그리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1%로 작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증가했다. 일본 총무성이 함께 발표한 2020년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일본에서 일하는 노인은 906만 명으로 17년 연속 증가하여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유엔 발표에 따르면 일본 노인 인구 비율은 2위인 이탈리아(23.6%)와 3위인 포르투갈(23.1%)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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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2명...본토 4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0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72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윈난 12명, 상하이 6명, 장쑤 3명, 광둥 3명, 헤이룽장 2명, 저장 2명, 푸젠 2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42명(샤먼 136명, 푸톈 5명, 취안저우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4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24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었다. 20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80명(중증 12명), 누적 퇴원환자 90194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810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620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7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5명(퇴원 11874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47명(퇴원 13742명, 사망 8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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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中, 올 들어 4만 3000여 명 마약 범죄 용의자 체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국무원 언론 브리핑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초부터 전국적으로 31,000건의 마약(독품) 관련 범죄사건을 해명하고 43,000명의 용의자를 체포, 18.3톤 상당의 다양한 마약을 압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날 브리핑에서 중국 공안부 마약금지국 량윈(梁云) 국장은 “최근 몇 년 간 국내 규모의 마약제조 활동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는 메스암페타민, 헤로인과 케타민 등 세 종류의 마약은 주로 ‘금삼각’ 지역에서 반입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산발적인 마약제조 활동만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국 공안기관에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특별 작전을 전개하여 주로 해외 마약 침투 문제를 단속하였다”고 덧붙였다. 량 국장은 “공안부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에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을 응용한 디지털화 플랫폼을 만들어 전국 23만여 개소의 학교와 9960만여 명의 재학생을 등록시켜 청소년 마약물 예방교육을 체계적으로 학습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20년 말 현재 전국 마약 흡입자 수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한편 전국적으로 신종 마약 인원의 감소와 함께 마약 흡입을 끊는 재활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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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中 다롄, 11급 순간 강풍에 도심 나무 305그루 쓰러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중국 다롄(大连)시에 순간 강풍이 몰아치면서 해상에서는 최고 11급 파도가 높게 일었고 도심에서는 305그루의 나무가 쓰러졌다. 당일 08시, 다롄시 해양기상대는 파도와 황색경보를 발령해 순간 강풍의 영향으로 20일 낮부터 밤사이에 발해(渤海)와 황해(黄海) 북부에는 3.0~4.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이며 다롄 연안에는 2.5~3.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다롄시 해양기상대는 또 20일 낮 다롄 연안에는 50-80cm의 폭풍이 불 것으로 보이며 라오후탄(老虎滩)은 20일 오전 현지 황색경계 조류의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20일 9시까지 다롄에서는 시 구역, 뤼순(旅顺), 진바오 신 구역(金普新区), 창싱다오(长兴岛)와, 창하이(长海)에 8~9급 순간 강풍이 불었으며 뤼순 톄산 거리에는 최대 초속 22.5m(9급)의 순간 강풍이 불어쳤다. 20일 09~10시 사이 다롄 지역의 관측소 2곳에서 10급 이상 순간 강풍이 시중다오(西中岛)의 훙시터우툰(洪西头屯)에서 몰아친 것으로 관측했고 또 4개 관측소로부터 평균 풍속 8급 이상, 최대 풍속 9급(20.9m/s)인 순간 강풍이 ‘1호 부표(1号浮标)’에 나타난 것으로 관측됐다. 낮은 소용돌이와 지면 회오리바람의 영향으로 20일 다롄시에는 강한 비바람이 계속돼 비가 내리는 동안 강한 대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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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中 ‘톈저우 3호’ 화물선, 우주정거장 조립체와 자주 쾌속 도킹 완료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0일, 중국 유인우주공정 판공실에 따르면 중국의 우주화물선 ‘톈저우 3호(天舟三号)’가 궤도에 진입한 후 순조롭게 궤도 진입 상태설치를 완료했다. 베이징 시간으로 20일 22시08분에 우주정거장 천장과 핵심석 후 방향 단자에 자체로 급행 도킹 모드로 약 6.5시간에 걸쳐 도킹에 성공했다고 중국 CCTV가 전했다. ‘톈저우 3호’는 우주 비행사의 생활 물자, 우주선 ‘톈허’ 핵심석 및 ‘톈저우 2호’ 조합체와 도킹을 마친 뒤 3칸(선) 조합체 비행 상태로 전환했으며 외 우주복 그리고 출선 소모품, 우주 정거장 플랫폼 물자, 일부 하중과 추진제 등을 싣고 있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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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中 TV, 외관이 빼어난 1400년 전 당나라 월병 소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해의 추석을 앞두고 추석명절의 특별음식인 월병이 화제로 되고 있다. 그럼 당나라 때부터 생겼다는 옛날 월병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일, 중국 신장 TV는 1400년 전 당나라 시기의 월병 모습을 소개했다. 본문의 사진에서 보여주는 이 월병은 신장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보상화월병(宝相花月饼)’으로 현재 고고학 분야의 유일한 월병 음식유물로 알려지고 있다. 1972년 신장 투루판 아스타나 230호분에서 출토한 이 월병은 밀을 원료로 하며 대추, 호두, 포도, 기타 과인(果仁)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월병은 팬을 이용해서 베이킹(烤焙) 형태로 구운 것으로 모양도 아주 예쁘다. 월병의 중심에는 원형으로 돌출되어 있고 둘레에는 두 개의 연주문(联珠纹)으로 이루어졌고 가장 바깥쪽으로는 원을 그리며 연판무늬(连瓣花纹)를 둘렀으며 측면은 솔잎문양으로 장식했다. 이번에 소개된 월병은 중국 전통명절의 중요한 증거물일 뿐만 아니라 진귀한 역사 유물이자 심오하고도 정밀한 중국문화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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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필리핀 복싱 챔피언 2022년 대선 출마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필리핀 복싱 스타 매니 파키아오가 2022년 대선에 출마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현재 상원의원이며 필리핀 민주당-인민의힘 분파 전국 당 대회에서 그를 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며칠 전 당내 반대파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크리스토퍼 봉 상원의원을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 이 파벌은 또한 두테르테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42세의 파키아오는 회의에서 "나는 파이터다. 링 위에서도 링 아래에서도 투사가 될 것"이라며"당신들의 지명을 받아 필리핀 공화국의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권투 선수 중 한 명이며 국제 권투계에서 유일하게 8체급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프로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음에도 현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앞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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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中 GDP 10위 도시 소비 활력, 3개 도시 소비 만억 위안 돌파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 평균 기준은 GDP 대비 주민소득 평균 비중이 약 60%로 중국 국내 GDP 10대 도시는 이보다 높지 않다. 이 같은 현상이 표본가구 조사법에 따른 표본 차이와 관련이 있는지는 학계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된 인식은 주민들의 소비력 향상은 내수 확대의 관건이며 국제 소비중심 도시를 건설하는 기초 지표라는 것이다. 앞으로 소득분배 개혁, 부동산 규제 등을 통해 어떻게 주민 소득을 올릴 수 있을지는 지방정부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 도시 주민의 가처분 소득 올리는 것이 관건 인구가 대도시로 집중되는 배경에서 21세기경제연구원은 중위권 소득층 확대의 최대 기초인구 공급원은 도시인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미 도시에 정착한 농촌의 노동력 이전도 포함되고 있다. 2010부터 2020년까지의 데이터 대비, 도시 주민의 가처분 소득 증가 속도는 10개 도시가 모두 100%를 넘었으며 이 중 쑤저우(苏州)가 가장 빨라 143%에 달했고 우한(武汉)과 상하이(上海)가 각각 142%, 140%로 2~3위였다. 그리고 10개 도시 중 연 평균 9% 이상 성장한 도시로는 쑤저우, 베이징(北京), 항저우(杭州), 상하이와 난징(南京)이다. 2011년 쑤저우는 “도농 주민의 소득 증대와 인민생활 향상에 관한 실시 의견”을 내놓으면서 ‘소득이 비교적 빠른 성장 메커니즘’을 분명히 했다. ▶경제전환 가속화 ▶주민 소득증가 통로 확대 ▶기업 근로자 임금분배 지도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7년, 쑤저우에서는 “지속적인 도농 주민 소득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춘 업무 의견’을 발표하고 “2020년 도시와 농촌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2010년보다 2배 증가하고 지역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주민소득의 비중이 점차 증가한다”는 총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이 지표로 볼 때 쑤저우는 2020년까지 ‘소득 2배’란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이 밖에 21세기 경제연구원은 쑤저우 도시와 농촌 주민의 가처분 소득이 높아지고 지방 경제의 활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예를 들면 최신 ‘백강현(百强县)’ 랭킹에서 보면 알 수 있다. 즉 쑤저우 산하에 있는 쿤산(昆山), 장자강(张家港), 창수(常熟), 타이창(太仓)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쿤산은 연속 17년간 전꾸 100강 현 중의 1위를 차지했다. 쑤저우 경험에 따르면 도시소비 활성화의 관건은 여전히 주민들의 경제 소득수준을 더 다원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있는 것이다. 도시 주민의 가처분소득을 보면 2010년 현재 상하이, 선전, 광저우, 항저우 등 10개 도시 중 4곳만이 3만 위안을 넘었고 충칭의 도시 주민 가처분 수입은 겨우 1.75만 위안이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청두와 충칭 외 다른 도시들은 모두 5만 위안을 초과, 그 중 상해와 쑤저우가 7만 위안을 넘어섰다. 이 수치로 볼 때 서부지역은 여전히 중위권 소득층 규모를 확대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국제소비중심도시를 건설하고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될 것 같다. 중국 상무부가 충칭을 제1차 육성건설 명단에 포함시킨 것도 중위권 소득층의 증가 배경 아래 현지에서 비교적 큰 소비향상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어떻게 중국의 중위권 소득 그룹에 대해 더욱 과학적인 구분을 진행할 것인가? 예를 들면 국가 통계청에서 사용하는 ‘5등분’ 분조법, 즉 최저 소득에 따르는 것이다. 중하위권 소득, 중위권 소득, 중위권 소득과 고위권 소득을 다섯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 각각 20%씩 배치, 반면 중하위권 소득, 중위권 소득- 중위권소득은 전체적으로 ‘중위권 소득층’으로 분류된다. 2020년의 데이터 추산으로 보면 저소득권 그룹은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 7869위안, 중간 하위권 그룹은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이 1만 6443위안이었다. 그리고 중간 소득권 그룹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2만6249위안, 중간 상위 소득권 그룹은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 4만 1172위안이었으며 고 소득권 그룹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 8만 0294위안이었다. 이 기준으로 이들 10개 도시를 계산하면 충칭을 제외한 9개 도시의 도시 거주민 소득은 모두 ‘중간 상위 소득권’에 이르렀으며 고 소득권에 가장 근접한 도시는 상하이로 이 목표와 3857위안의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평균법을 적용한 획정기준이 실제 소득권별 인구비율을 반영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1세기 경제연구원은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의 배경 하에 소비의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삼았다. 전체 중위권 소득의 확대뿐 아니라 중간 소득그룹과 중간 상위소득 그룹의 규모를 끌어올려야 하는 것이다. 10대 도시의 전체 소비 규모 지속 증가 지난 9월 3일, 패션무역박람회에 참가한 ‘다국적 기업 관점에서 보는 서비스 무역 편리화 최고 포럼’에서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가 발표한 ‘국제소비중심도시 이론, 정책과 실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40개 최대 소비도시 인구가 전 세계 13%를 차지하고 있지만 33%가 넘는 전 세계 소비시장 점유율, 36%가 넘는 GDP를 기여하고 있다. 중국 국내의 GDP 10대 도시도 국내 소비가 가장 활기를 띠는 도시이다. 사회소비재 소매 총액은 도시 소비의 활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2010~2020년 수치 대비 누적성장이 가장 빠른 곳은 충칭시로 310%였으며 다른 9개 도시보다 현저히 높았다. 다음 청두는 236%로 2위를 차지했고 난징과 쑤저우도 각각 229%, 220%의 빠른 성장률을 보였다. 총량으로 따지면 2020년 한 해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베이징, 상하이, 충칭 등이 각각 1조 위안을 넘었다. 21세기 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국제소비중심도시 평가 보고서’에서도 베이징과 상하이는 각각 전체 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강한 소비 활성화와 소비 공급 및 그 수요 능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2021~2022년쯤에는 광저우와 선전도 소비재 유통 총액이 조 단위의 또 다른 도시가 될 전망이다. 중위권 소득층의 꾸준한 성장의 배경에는 소비 동력이 직접적으로 소비재 소매판매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이 10개 도시의 경제수치에서 최근 몇 년간 반복적으로 언급돼 온 ‘소비향상’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다음 지방정부는 여전히 합리적인 집값 통제와 같은 소비 억제의 요소를 발생시키는 연구를 필요로 한다. 만약 합리적인 집값 조절이 있다면 중위권 소득층의 비중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된다. 통계에 따르면 소비재 소매 판매는 지역 주민들의 기여에서 비롯되며 관광수입도 일부 포함된다. 관광객이나 숙박에서 쓰는 돈이 영향을 받지 않았던 2019년에는 총 6억 5700만 명이 찾은 충칭의 관광객들도 소비재 판매 증가를 간접적으로 이끌었다. 이는 더 많은 소비현장을 제공하는 것이 지방소비 활성화를 위한 또 다른 효과적 조치라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21세기경제연구원은 GDP가 높은 지역일수록 공동부유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좋아 신규 소비를 부추길 잠재력이 높다고 보고 있다. 대 도시로 인구가 몰리는 배경에는 도시 주민들이 중위권 소득층의 주력을 형성하고 있다. 그 소득 수준은 도시의 소비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된다. 미래에는 해당 도시가 반드시 이 지역 중위권 소득 그룹의 구조를 분석하고 연구해야 하며, 중위권 소득 그룹의 추진을 통해 중위권 소득 그룹의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 특히 중상위권 계층의 지역을 넓혀 도시 소비의 활력을 북돋우고 국제소비중심도시를 건설하는 데 더욱 많은 동력원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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