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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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산주의 세대는 무엇을 위해 분투하는가?
    [동포투데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2대 경제 대국인 중국의 집권당인 중국 공산당(CPC)이 올해 창당 100주년을 맞는다. 무엇이 지난 한 세기 동안 중국 공산당원들이 잇단 도전에 맞서 싸울 동기를 부여했는가? 시진핑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는 2017년 10월 제19차 CPC 당대회 보고에서 “중국 공산당이 애초 가졌던 열망과 사명은 중국 인민의 행복과 중국 국가 활력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창당 당시 세운 포부와 사명이야 말로 중국 공산당이 전진하도록 영감을 제공하는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2월 3일부터 5일까지 구이저우(貴州)성을 시찰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오후 비제(畢節)시 쳰시(黔西)현 신런(新仁) 먀오족(苗族)향 화우(化屋)촌 문화광장에서 중국의 여러 민족과 홍콩·마카오·타이완 동포 및 해외 교포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자기 수양과 이타심 2018년 3월 시진핑 총서기 겸 중국 국가주석은 “덕이 있는 사람은 높이 걸린 투명한 거울처럼 예리하고 이타적인 사람은 주변에 모든 빛을 나눠 주는 촛불과 같다.”는 고대 시 구절을 인용해 CPC가 추구하는 명분을 한층 깊이 있게 설명했다. 그는 당이 창설된 1921년 CPC에 가입한 고 저우언라이 전 총리(1898~1976년)의 120회 생일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에서 이를 인용했다. 시 주석은 “평생 공동의 선을 위해 정의로운 대의를 사심없이 추구했던 저우언라이 동지의 숭고한 성품은 중국의 전통적 미덕과 중국 공산당의 선한 도덕적 특질을 생생히 반영하고 있으며 후세 대대로 존경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멩 만(Meng Man) 중국 민즈대학교 역사학 교수는 “이 같은 평가는 자기 수양에 철저하고 올바르고 정직하며 이타적이었던 저우언라이의 고귀한 인품을 회고하는 데서 나아가 오늘날 공산당원들이 당이 추구하는 본래의 열망에 충실하고 책임을 다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새로운 도전, 동일한 열망 CPC 당원 수는 9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중국은 100년 전이나 중화인민공화국 초기 수십 년에 비해 훨씬 부강해졌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열망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시진핑 총서기는 2012년 12월 CPC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재선임된 후 기자들과 만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인민의 열망을 충족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3년 후 제18차 CPC 중앙위원회의 제5차 본회의 공동 성명에서는 인민 중심의 개발 철학을 천명했다. 이를 통해 중국의 발전은 인민을 위해, 또한 인민에 의해 이뤄져야 하며 그 결실이 인민과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개념은 국가사회발전을 위한 제14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2021~2025년)과 2035년까지의 장기 목표를 수립하기 위한 CPC 중앙위원회의 제안에서 다시 강조됐다. 중앙위원회는 이를 통해 모두를 위한 공동의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모든 면에서 소강사회(moderately prosperous society)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보다 균형 잡힌 개발을 추구해 왔다. CPC 당원들은 낙오자를 없애기 위한 전국적 규모의 빈곤 완화 운동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목요일 절대빈곤 근절에서 국가의 ‘완전한 승리’를 선언한 후 8년간 공공 부문 관리 300만여 명이 도시와 마을에서 촌으로 파견돼 최전선에서 빈곤에 맞서 싸웠고 이 과정에서 18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중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퇴치하기 위해 엄격한 조치를 취했으며 각계각층의 구성원, 특히 CPC 당원들의 노고와 희생에 힘입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3900만여 명의 CPC 당원이 최전선에서 바이러스와 맞서 싸웠으며 1300만명 이상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약 400명의 CPC 당원이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희생했다. 지난해 여름 중국 전국의 많은 지역이 심각한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을 때 CPC 중앙위원회 조직부는 CPC 1차급 조직과 당원이 홍수 통제 및 구호 활동에서 역할을 다할 것과 인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회람을 발행했다. 중국이 현대적 사회주의 국가를 온전히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서면서 오늘날 중국 공산당은 인민과 국가의 이익을 당의 이익보다 우선하고 있으며 과거 세대와 마찬가지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문기사바로가기 : https://lrl.kr/odMqB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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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금년 10월 경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창립 추진
    ▲ 3월 2일 한인회총연합회장단 초청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과의 간담회’가 비대면 화상 회의로 개최됐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일 전 세계 대륙별 총연합회 회장단이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초청한 간담회에서 (가칭)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약칭:세계총연)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하였으며 금년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창립 발표를 목표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대륙별 회장단 일동’ 명의로 추진하고 있는 ‘재외국민 참정권 실질적 보장 촉구 청원’이 금년 중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회장단은 내부 사정으로 대륙별 총연합회 모임에 참석치 못하고 있는 미주 및 일본지역에서도 조속히 연합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재단측의 노력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간담회는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과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장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노성준 러시아∙CIS 한인회총연합회장, 김점배 아프리카∙중동 한인회 총연합회장,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하정수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장, 김교식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고 재외동포재단에서는 김성곤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재외동포재단은 금년 3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언텍트 상황을 고려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각 대륙별 한인회 대상 “찾아가는 동포재단” 화상 모임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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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화보]안젤라 베이비, 옐로 드레스로 남심저격
    [동포투데이] 2021년 2월 28일, '2020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젤라 베이비는 담황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실제 공주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장미꽃처럼 부드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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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中 1인당 GDP 연속 2년 1만 달러 초과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전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20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지난 해 중국 전국의 1인당 국내생산총액(GDP)가 7만 2447 위안으로 전년 대비 2% 증가, 중국의 1인당 GDP가 연속 2년간 1만 달러 선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중신망이 보도했다. 사진은 중국 산둥성 칭저우시(山东省青州市)의 한 자동차 제조기업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사진=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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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美 텍사스주 가장 큰 전력협동조합 파산보호 신청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3월 2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역사가 가장 긴 송전협동조합인 브라조스 전력협동조합(Brazos Electric Power Cooperative Inc)이 현지 시간으로 1일 휴스턴에서 파산보호를 신청, 이유는 지난 2월에 있은 강한 한파로 전력공급에서 18억 달러의 빚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조스 전력협동조합은 텍사스주에서 수십개소에 달하는 전력공급사 중의 하나로 텍사스주 66만 개 사용 호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월 브라조스는 엄중한 폭풍설 재해로 거대한 비용의 손실을 입었다. 지난달 중순 한랭기후가 텍사스주 절반에 달하는 발전소를 강타, 430만 사용호가 정전으로 수돗물과 난방도관이 파열되어 많은 가정과 기업의 손실을 초래했다. 이 기간 브라조스와 기타 전력 공급사들에서 부득불 고액의 가격으로 대체전력을 구입해 공급했으며 한편 기타 해당 비용 등을 지불해야 했다. 이로 인해 고액의 빚을 지게 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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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中 2020년도 국제 전매특허 신청 제1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본부를 스위스 제네바에 둔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서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다른 분야의 악영향은 컸지만 2020년도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 교부한 국제 전매특허 신청량은 여전히 증가, 2019년에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여 국제 전매특허 신청량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2020에도 계속 국제 전매특허 신청의 선두주자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당일 중국 CC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전매특허 신청량은 4% 증가한 27.59만 건을 기록, 유사이래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중 중국의 전매특허 신청량은 전년 대비 16.1% 증가, 6만 8700건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한 미국의 전매특허 신청량은 5만 9230건이다. 그 뒤로는 일본, 한국과 독일이 각각 3위부터 5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창신 추세를 반영, 이 중 아시아 국가와 지구의 전매특허 신청량이 지난 10년간 35.7%로부터 53.7%로 상승했다. 1978년 세계지적재산권 ‘전매특허 합작조약’이 운행된 이래 미국은 줄곧 선두자리를 차지했으나 2019년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따돌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전매특허 신청 내원 국으로 되었다. 이 외 코로나19의 악영향으로 2020년 세계 지적 재산 권 기구에 교부한 국제 상표 신청량은 0.6% 감소한 6만 3800건으로 이는 2008년에 이어 2009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그리고 공업품 외관 디자인 신청량은 2006년 이래 처음으로 15% 감소한 1만 8580건에까지 이르렀다. 한편 세계 지적재산권 보고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华为)기술유한회사가 연속 4년간 최대의 신청 내원 회사로 되었으며 신청량이 가장 큰 10대 대학교 중 5대 대학교는 중국에 있다. 영역적으로 보면 컴퓨터 기술이 전 세계에서 특허신청 비중이 가장 컸으며 다음은 디지털 통신과 의료 기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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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WHO, 올 연말까지 코로나19 종식 비현실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1일, 세계보건기구 건강 응급 프로그램 전무이사 마이클 조셉 라이언은 당일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전 세계가 올해 연말 전으로 코로나19 종식을 기대하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인 생각”이라면서 “현재 세계보건기구의 사업 초점은 가능한 정도에서 코로나19 전파를 극력 억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2일 제네바에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 종식의 시간을 토론하는 것은 극히 시기상조다. 지금은 코로나19의 전파를 억제하는 것이 사업의 중점이며 변이바이러스의 출현 방지에 유조하고 동시에 환자와 입원 인수 감소에 진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더욱 중요한 것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라며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사망률과 입원율을 낮추고 아울러 코로나19 전파 위험을 현저하게 낮춘다면 세계적으로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의 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데이터를 보면 백신의 작용은 그야말로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신종질병 팀장 마리아 판케르크호버는 “최근 몇 주 내 비록 코로나19 발병률이 어느 정도 하강되었지만 지난주에는 상승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는 바이러스 전파가 수시로 재 확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라며 “사람마다 계속 경각성을 유지하면서 개인방호 특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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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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