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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축구의 부활은 성찰이 필요하다
    ● 동우지 중국 축구의 운명이 바뀌었다. 유망해 보였던 시절부터 중국 축구는 2019~20년 중국축구협회가 5,000만 위안(785만 달러)의 순손실을 보는 등 불확실성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패배 이유는 다르겠지만 선수와 감독의 고액 연봉과 중국 축구대표팀의 저조한 경기력의 극명한 대조는 늘 여론의 비난을 받아왔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이 또다시 월드컵 예선을 놓칠 가능성이 커 국제무대에서 응원할 일이 거의 없다. 2019년 중국 국무원은 중국을 스포츠 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담은 회람을 발표했다. 국민 체력운동 선진화를 위해 축구, 농구, 배구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직업 스포츠 발전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회람에 따르면 2050년까지 국민의 체력 수준과 스포츠에 대한 세계적 영향력이 상위권에 근접해 스포츠에서 뛰어난 근대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중국을 스포츠 강국으로 건설하고 중국몽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정부가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의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 스포츠인 축구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그래서 축구의 발전과 홍보가 국민의 체력 수준을 향상시키고 스포츠 문화를 육성하고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하다. 하지만, 중국 축구는 국가 대표 축구팀의 형편없는 경기력과 불균형한 스포츠 발전 때문에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축구는 일종의 경쟁 스포츠일 뿐 아니라 선수들의 개성과 정서 지수, 종합 능력이 반영된 사회 스포츠이기도 하다. 중국 대부분의 프로 축구 선수들은 화이트칼라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받으며 고급 훈련 시설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비록 축구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짧은 선수 경력, 스포츠의 육체적 수요, 그리고 그들이 짊어지고 있는 높은 기대감 때문에 후한 보수를 받아야 하지만, 중국 축구선수들의 몇 년 동안의 저조한 성적이 그들의 하늘을 찌르는 높은 연봉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중국과 해외 정상급 팀 간 격차가 크지만, 스포츠정신과 노력이 부족해 중국 팀이 패하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그러나 일부 중국 축구선수들은 놀라운 업적을 이루었다. 일례로 '아시아 축구의 황제'로 알려진 고(故) 축구 스타 이위통은 중국이 처음 참가한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중국팀을 이끌었다. 경기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중국팀은 27개 외국팀과 일련의 시범경기를 치렀고 이 중 23경기를 이겼다. 중국 선수들의 경기력과 결단력은 중국 국민뿐만 아니라 상대의 존경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위통과 다른 성공적인 중국 축구선수들은 돈을 벌기보다는 경기에 대한 사랑으로 나라를 위해 뛰었다. 실제로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최근 기술과 태도 모두에서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다. 때로는 남보다 많이 지는 경우도 있지만, 승산이 희박하더라도 경기 막판까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열심히 뛰는 선수들은 당연히 마땅한 칭찬을 받을 것이다. 중국 축구선수들은 기량, 스피드, 체력이 뛰어난 것과는 별개로 국민적 자긍심과 책임감도 강해야 한다. 우리는 더 많은 승리가 필요하고 우리의 단점을 덮기 위해 변명을 찾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승리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은 항상 스포츠정신을 고수해야 하며 노력이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중국 축구는 경기장 안팎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만큼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기 위한 성찰이 필요하다. ※저자는 베이징체육대학 중국축구학원 연구원, 중국 축구 평론가, 중국 CCTV 스포츠채널 해설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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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IOC,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7일 장자커우 경기구 윈딩(雲頂)스키공원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에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스키연맹 전문가팀이 도착했다. 이들은 전방위적인 점검 끝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직위는 경기장의 온도가 낮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경기장 주변에 관중용 히터존을 설치했다. 이 밖에 모유실, 휠체어 보관소, 휴게실 등을 마련했다. 프리스타일 스키는 중국팀의 설상 우세 종목으로 일련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종목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밤에 경기를 치른다. 관람 체험과 중계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경기장 주변에는 수많은 조명시설이 설치돼 있다. 경기장에서 인공 제설 설비가 우르릉거리고 있다. 작업자들도 견인 장비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국제스키연맹 전문가팀은 경기장 내 설비실, 중계 서비스 등을 둘러본 뒤 현재 진행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 조직위는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의 야간 경기 특성에 맞춰 현장 조명쇼를 추가해 열렬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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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 시범 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메인미디어센터가 공식적으로 폐쇄 관리에 들어갔다. 메인미디어센터는 메인뉴스센터인 MPC와 국제 방송 센터 IBC의 두 가지 주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등록된 매체 및 방송사의 경기 본부이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 국가(지역) 올림픽위원회의 공식 정보공개센터이다. 장원레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변인은 1월 4일부터 22일까지 1700여 명의 세계 각국의 언론기관 종사자와 중계사가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사전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기간에는 신화통신, AP통신, 로이터통신, AFP통신, 게티이미지통신, 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중앙방송총국, 중앙 라디오방송총국, 미국 전국방송공사, 영국방송공사, 디스커버리커뮤니케이션 및 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이탈리아, 러시아 등 각국 올림픽위원회와 패럴림픽위원회 등 하루 평균 5000~6000명의 등록 기자와 중계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언론운영과 언론홍보본부도 이곳에 머무르게 된다. 메인미디어센터는 또 경기 보도에 필요한 각종 시설과 서비스, 기술·언어·교통·외식·비즈니스 패키지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네 개의 브리핑룸은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 IF, 국가·지역올림픽위원회, 개최도시 조직위원회의 각종 기자회견, 대회 기간 중 올림픽방송사의 일일 브리핑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행사장의 중요한 시설이다. 이 중 가장 큰 메인 브리핑홀은 1층 서청 남쪽에 약 930㎡ 규모로 38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8개 언어로 된 동시통역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1월 말 IOC의 첫 경기 전 브리핑을 앞두고 있다. 행사장 1층과 지하 2층에는 2개의 종합서비스 데스크가 설치돼 방송사와 등록 매체를 대상으로 정보상담·언어·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행사장에는 동계올림픽 TV와 뉴스 보도가 원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미디어+, 전용 통신, 라디오 주파수, 재방송망, 원격 동시통역, 원격 스포츠 디스플레이, WAI 등 종합적인 기술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메인미디어센터는 필요한 업무시설과 서비스를 넘어 ‘스마트 동계올림픽’을 새롭게 선보이는 미디어 레스토랑이 있다. 이곳의 스마트한 제식, 급식 서비스 시스템 등으로 급식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 환경에서도 인력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어 과다한 인적 교류를 피할 수 있다. 경기 시에는 24시간 동안 가동되어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위해 중식, 양식,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외식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메인미디어센터 행사장 주변부에도 올림픽 미디어 교통센터가 설치돼 있어 40여개의 교통 셔틀 노선과 올림픽 중심부 순환 셔틀 노선이 호텔과 대회장 3곳을 연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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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베이징동계올림픽 고속열차 5G UHD 스튜디오 정식 출시
    [동포투데이] 1월 6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고속열차 5G UHD 스튜디오가 북경-장가구 고속철도 청하역에서 출시되었다. 첫 동계올림픽 열차에서 중앙방송총국이 관련 측과 연합하여 출시한 고속철 5G UHD 스튜디오가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동계 올림픽 열차는 베이징과 연경, 숭례 3대 경기구역을 연결한다. 북경-장가구 고속철은 동계 올림픽 및 동계 패럴림픽을 위해 1월 21일부터 3월 16일까지 55일 동안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계 올림픽 열차는 베이징 청하역에서 연경, 태자성, 숭례역까지 각기 26분, 50분, 65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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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 공식 공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022년 1월 5일 10시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 본부에서 베이징올림픽조직위 대변인 공개 및 메인 미디어센터 가동 브리핑이 열렸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 자오웨이둥(趙衛東) 선생, 옌자룽(嚴家鎔) 여사가 언론과 공식 만남을 가졌다. 대회 기간 중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국제패럴림픽위원회(IOC) 대변인과 함께 베이징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기자회견장을 맡아 최근 경기 상황을 소개하고 국내외 언론의 질문에 답변한다. 브리핑 현장에서 두 대변인은 내외신 기자들에게 다가오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여러분과 베이징에서 올림픽의 멋진 역사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더 빠르고, 더 높고, 더 강하고, 더 단결된' 올림픽 정신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감과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자오웨이둥 대변인은 지난 1년여 동안 동계올림픽 뉴스 홍보업무를 해왔다. 그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 대변인을 맡게 돼 영광인 동시에 무거은 압력과 책임감도 느껴진다”면서 “대변인이란 새 직책은 나에게 부여된 숭고한 사명이며 대변인단은 즉각적이고 공개적이며 전문적인 원칙을 준수하고 높은 표준과 높은 품질로 글로벌 미디어를 위한 정보 서비스를 수행하여 기자 한 명 한 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옌자룽 대변인은 "중외 매체가 선수와 명승부에 초점을 맞춰 얼음스포츠의 열정과 매력을 보여주고 동계스포츠 보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이 올림픽의 더 "단결"이라는 격언을 실천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 함께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 패럴림픽위원회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와 합동으로 메인 미디어센터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 대변인, 국제 패럴림픽위원회 대변인,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 대변인 등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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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中, 장자커우 ‘쉐루이’ 오대주 손님 맞을 준비 한창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요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张家口) 경기구 국가스키점프센터가 대회 준비 요구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국가스키점프센터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 경기구의 신축 경기장으로 중국에서 국제 표준에 부합되는 첫 스키점프 경기장이다. 베이징시는 2022년 동계올림픽 기간에 스키점프, 노르딕(北欧两项) 등 2개의 큰 종목과 8개의 세부 종목을 유치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스키점프 코스를 갖춘 이 스키점프센터의 슬로프(滑雪赛道)는 HS140 그랜드점프대(大跳台)와 HS106의 스탠더드(标准跳台)로 나뉜다. 그리고 낙차는 각각 약 136m와 115m이며 중국 전통 장신구처럼 꾸며져 ‘쉐루이(雪如意)’라고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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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시진핑,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준비현황 시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준비현황을 시찰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중앙미디어센터, 선수촌, 운영본부, 동계스포츠 훈련기지를 방문하여 대회 준비사업과 중국 선수들의 대회 준비에 대해 알아보았다. 시 주석은 또한 선수, 코치, 자원봉사자, 운영관리자, 언론, 과학 연구 인력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2년 동계올림픽은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동계패럴림픽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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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축구스타 메시- 코로나19 양성 판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은 일정에 따라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프랑스컵에서 바니스와 원정경기를 치르게 돼 있었으며 메시의 소속 클럽은 이번 경기 부상 명단을 업데이트하던 중 메시의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은 최근 실시한 핵산 검사에서 리오넬 메시, 베르나르트, 리코, 비투마자라 등 1선 팀 4명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이들은 방역 규정에 따라 각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34세의 메시는 지난해 여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으며 같은해 말 개인 통산 7번째 ‘골든볼상’을 받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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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2021년 중국 스포츠 10대 뉴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8일, 신화사는 2021년 중국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뉴스발생 시간순서에 따름)하여 보도했다. 1. 시진핑,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획 시찰 지난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北京)과 허베이(河北) 시찰에 나선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사업보고회를 주재하며 주요 담화를 발표했다. 시진핑의 중요한 연설 정신의 지도하에 2021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준비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주제 구호 발표, 메달 공개, 테스트 활동이 질서정연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역시 고대 올림픽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집하는 데 성공했다. 2. 중국축구의 고행길 중국 슈퍼리그 챔피언 장쑤축구클럽(江苏足球俱乐部江蘇)이 올해 2월 28일 소속 구단 운영을 중단했다. 시즌 전야에 탈퇴하거나 해체되는 각급 클럽도 많았다. 중국 축구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본선 진출이 사실상 무산되었다. 중국 국가축구팀은 리샤오펑(李霄鹏)이 리톄(李铁)의 뒤를 이어 감독을 맡았다. 어려움에도 중국 축구는 발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중국 아시안컵 대회 준비는 착착 진행되었으며 발표 휘장과 경기이념(단결, 공유, 열정, 탁월-团结、共享、激情、卓越)도 발표되었다. 그리고 프로구단이 구단명 비기업화 개혁도 완료했다. 3. 중미 ‘핑퐁외교’ 50주년 4월 24일, 중미 ‘핑퐁외교’ 50주년 기념행사가 베이징에서 거행되었다. 중미 ‘’핑퐁외교 체험자 등 4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그리고 11월 하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중미 선수들이 팀을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해 ‘핑퐁외교’ 50주년을 기념했다. 4. 광둥, CBA ‘11관왕’ 차지 5월 1일 2020-2021 중국남자프로농구(CBA) 결승 3차전에서 광둥팀(广东队)은 랴오닝팀(辽宁队)을 꺾고 11차 CBA 우승보좌에 올랐다. 5. 중국 국가체육총국 ‘로드스포츠 경기 안전관리 강화사업에 관한 통지’ 발부 6월 2일, 국가체육총국은 ‘로드스포츠 경기 안전관리 강화사업에 관한 통지(关于加强路跑赛事安全管理工作的通知)’를 발부하여 ‘안전위험방지방안, 응급처치방안, 발생방지방안 및 경기조직방안’을 잘 실천하여 대회 개최 시기, 종목 설치, 대회 규모에 대한 적합성 여부 등을 성급 주관부문 및 중국육상협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6. 중국선수단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빛내 7월 23일부터 8일까지 제32회 하계올림픽이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와 동메달 18매를 따냈다. 이중 금메달 수는 국외 올림픽참가 최고 기록과 타이틀을 이루었다. 그리고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6회 도쿄 하계 패럴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96매, 은메달 60매와 동메달 51매 등 총 207개의 메달을 획득해 5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 1위와 메달수 1위를 차지했다. 7. ‘전민 건강 계획(2021-2025년)’과 ‘<14.5> 체육 발전 계획’ 등 문서 발부 8월 3일, 중국 국무원이 발간한 ‘전 국민 건강 계획(2021-2025년)’이 대외에 공포되고 10월 25일, 국가 체육총국이 ‘<14.5> 체육발전계획이 발표하여 향후 한 시기 국민 건강의 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촉진하며 국민의 건강과 건강 욕구를 충족시키고, ‘14,5’ 스포츠 개혁과 발전 및 스포츠 강국 건설 등 사업에 대해 배치하였다. 8. 제14회 전국운동회 및 제11회 장애인 운동회 산시서 거행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제14회 중국 전국운동회가 산시(陕西)성에서 열렸다. 이번 전국운동회는 코로나19 방역 배경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35개 경기종목과 19개 대중경기 종목이 설치되었고 1만2000여 명의 선수와 1만여 명의 대중 선수가 참가하였다. 그리고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는 전국 제11회 장애인운동회 및 제8회 특수올림픽이 열렸다. 9. 전국인대서 체육법 개정 초안 첫 심의요청 10월 19일, 체육법 개정안이 제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31차 회의에서 심의가 요청되어 매년 8월 8일을 국가체육제로 제정하기로 했다. 이번 수정은 체육 강국과 건강 중국의 국가 전략을 실현하고 체육사업의 두드러진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체육법 확보와 체육사업 개혁을 함께 추진해 스포츠 관련 분야의 조율을 잘하는 등이 포함되었다. 10. 저우관위, 중국 최초로 F1 정식 드라이버로 등극 11월 16일 알파로미오 팀 중국 드라이버 저우관위(周冠宇)가 정식 본팀에 가맹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저우관위는 2022시즌 포뮬러원(F1) 챔피언십에 정식 레이서로 출전할 예정이며 중국 최초의 F1 정식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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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中, '동계올림픽 빙설실크여의' 출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18일 ‘빙설 동계올림픽 · 여의지약(冰雪冬奥·如意之约)’을 주제로한 베이징 동계올림픽특허 발표회에서 ‘동계올림픽 빙설실크여의(冬奥冰雪花丝如意)’가 공식 출시됐다. ‘동계올림픽 빙설실크여의’는 ‘옌징팔절(燕京八绝’의 하나인 실타래 기법으로 제작한 중국 전통 마스코트(吉祥饰物)인 ‘여의’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눈여의(雪如意)’를 참고로 머리 가장자리에 22개의 보석을 박아 넣으면서 착안됐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상징하는 가운데는 베이징시 화월계화(花月季花)가 있으며 꽃잎 주위에 12개의 보석을 박아놓았다. 그리고 1년 12개월을 상징하는 달과 달의 뜻을 뜻하면서 꽃잎 중앙에 빙설을 장식하여 여의미(如意尾)에 있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종목의 스포츠 아이콘과 맞물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만나 좋은 약속 나누자(相聚北京冬奥、共赴如意之约)’는 아름다운 축원을 전하고 있다. 중국 공예미술의 거장 왕수원(王树文)에 따르면, 화사양감(花丝镶嵌)은 일명 세금공예(细金工艺)로 불리며 중국 전통 수공예로 전해져 내려온 오래된 기술이다. 이중 ‘꽃실’과 ‘양감’은 두 가지 제작 기예를 결합한 것으로 2008년 6월 국가무형문화재에 등재됐으며 ‘동계 빙설화 실크 여의’는 머리 부분에 꽃 실타래 기술 중 꼬집기, 메우기, 땜질, 땋기 등 기예와 기타 여러 기예를 적용해 제작하여 비유적 기예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돋보이면서도 중국 여의문화의 속뜻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시장개발부 특허경영관리처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특허 상품은 동계올림픽 요소, 여의문화, 비유적 기예를 절묘하게 하나로 융합하여 중국문화의 깊은 저력과 개최도시의 인문적 특징을 보여줌으로써 희귀 수집품일 뿐만 아니라 독특한 동계의 추억으로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동계올림픽 빙설화 실크여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발간되었고 구체적으로는 기념판과 전장판(典藏版), 소장판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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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FC 바이에른, 중국 골키퍼 류샤오쯔양 영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목요일 중국 골키퍼 류사오쯔양(劉邵子洋)의 유소년팀 합류를 발표했다. 류사오쯔양(18)은 뮌헨의 중국 구단 우한 싼전 소속으로 2025년 6월까지 FC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었다. 키 1m90cm의 류사오쯔양은 현재 뮌헨 캠퍼스에 살고 있으며 뮌헨의 U-19팀에서 훈련하고 있다. 류사오쯔양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가 저에게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를 준 것은 큰 영광이다. FC 바이에른은 내 조국에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축구단 올리버 칸 CEO는 류사오쯔양의 이적을 환영했다. 그는 “우리는 파트너 클럽인 우한 싼전의 첫 번째 선수와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이적은 중국 내 네트워크를 위한 광고로, 최근 몇 년 동안 상하이에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과 지역 전체의 파트너들과 함께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FC 바이에른의 유소년팀 단장인 요헨 사우어는 류사오쯔양이 큰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류사오쯔양은 FC 바이에른 캠퍼스에서 우리와 함께 연습생으로 훈련해왔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그에게서 더 많은 가능성을 보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이번 계약을 마친 이유이며 FC 바이에른에서 첫 중국 선수를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1-12-18
  • 日 언론, 베이징 동계올림픽 임박 ‘철통방역’ 실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내년 2월 4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50일 앞둔 이번 올림픽은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개최될 수밖에 없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무관용에 나선 중국의 방역 조치는 올여름 도쿄 올림픽 때보다 더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5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북유럽 2종 테스트 경기에 참가한 일본 선수들과 코치들은 중국 측의 철저한 방역과 소독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베이징과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베이징 올림픽조직위는 올림픽 개최 과정을 검증하기 위해 10월부터 공식 경기장에서 테스트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11월 중순 베이징에서 열린 루지 테스트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한편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이동 제한이 도쿄올림픽 때보다 더 엄격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예를 들어, 모든 참가 선수는 외부인과의 접촉이 차단되는 "버블" 환경에 들어간다. 조직위가 발표한 액션 매뉴얼 규정에 따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 뉴스 보도에 참여하는 모든 언론인은 '버블'을 떠날 수 없다. 이 규정은 도쿄올림픽 기간에는 선수들에게만 적용됐다. 도쿄 올림픽 때는 선수단과 일반 여행객들이 공항 대기권을 함께 이용했지만, 베이징에서는 전용 노선과 차량이 배치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 스포츠
    2021-12-18
  • 리샤오펑,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 임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축구협회(CFA)는 28일 리타이 남자대표팀 감독의 사임을 수리하고 우한 FC의 리샤오펑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리타이 감독은 며칠 전 중국 대표팀 감독직 사퇴를 요청했고 CFA의 승인을 받았다. 광범위한 협의 끝에 CFA는 리샤오펑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리타이는 2020년 1월 사령탑에 선임된 뒤 팀이 3연승을 달리며 2022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진출권을 따냈다. 그러나 그의 팀이 예선 최종전 6경기에서 승점 5점을 얻는 데 그쳤고,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논란이 된 그의 발언은 그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리샤오펑은 2002년 국가대표팀에서 리 티에와 함께 뛰었고, 그들은 처음으로 중국이 월드컵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리샤오펑은 최근 10년간 중국 슈퍼리그(CSL) 칭다오, 산둥, 우한 3개 구단을 비롯해 중국 여자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또한 2019년 CSL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4경기가 남은 중국은 이제 B조 6강 5위로 2022년 월드컵 진출의 일말의 희망을 품고 있다. 리샤오펑의 첫 시험 무대는 2022년 1월 27일에 열리는 일본전이 될 전망이다.
    • 스포츠
    2021-12-05
  • 2021 중국·장러 카누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2021 중국·장러 카누 마라톤 공개경기가 푸젠(福建)성 싼밍(三明)시 장러(将乐)현에서 개막, 푸른 하늘 아래 푸른 산과 푸른 물 사이로 전국 27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에서 온 300명에 가까운 카누 선수들이 이 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는 16km 코스, 영광의 도전, 단체 계주 등 3개 종목이 설치됐다. 그중 긴 코스 경기에는 남자 단식 카약 공개 조, 남자 단식 카약 마스터 1조, 남자 단식 카약 마스터 2조, 남자 단식 카약 마스터 3조로 나뉘었고 여자 긴 코스 경기에는 여자 단식 카약 공개 조와 여자 단식 카약 마스터 조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혼합 2인 경기에는 남자 SUP 공개 조와 남자 SUP 마스터 1조, 남자 SUP 마스터 2조. 여자 SUP 마스터 조로 구성되었고 여자 SUP 마스터 경기에는 여자 SUP 공개 조, 여자 SUP 마스터조로 구성되었으며 4인용 용판조, 2인용 카누조, 청소년 남자 카약조와 청소년 여자 카약조 등 16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장러현에서는 양호한 생태 자원을 이용하여 ‘수미경제(水美经济)’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국제 카누 마라톤 대회, 전국 핀수영 선수권 대회, 국제 크로스컨트리 챌린지 경기(越野挑战赛) 등 굵직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그리고 국가 여자 수구 훈련소, 수상 스포츠 기지, 푸젠성 보트 스포츠 기지가 이곳에 조성됐으며 여자 수영 국가대표팀, 핀수영 국가대표팀 그리고 산둥 웨이팡 카누팀(山东潍坊皮划艇队), 베이화대학 보트팀(北华大学船艇队) 등 팀들도 경상적으로 장러에서 훈련과 경기를 진행하여 스포츠 및 경제 발전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2021 중국·장러 카누 마라톤대회는 푸젠성 보트스포츠협회, 싼밍시 체육국, 장러현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장러현 문화체육·관광국, 푸젠성 녹주수상스포츠클럽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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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뉴스브리핑] 中, 장자커우 동계올림픽 선수촌 첫 ‘점등’ 테스트 가동 외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사진(신화사)은 지난 23일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 장자커우(张家口) 동계올림픽촌의 야경이다. 2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北京冬奥会) 장자커우 동계올림픽촌에서는 첫 전력부하 테스트 및 점등식이 열렸다. 장자커우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촌)은 충리(崇礼) 동계올림픽 핵심구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건축면적 약 13만5000㎡, 지하면적은 약 10만3000㎡이다. 이번 테스트는 동계올림픽촌내 권역별로 운동선수 아파트 31개동과 광장 내 22개의 상업공간 조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中 산둥 룽청, 5000만 마리 전복의 ‘남하’ 곧 마무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5일, 중국 산둥성 룽청시 룽청시 리다오만(山东省荣成市俚岛湾)의 전복 양식장에서 양식업자들이 마지막 몇 차례에 거쳐 선적한 전복을 서둘러 푸젠(福建) 해역으로 보내고 있다. 룽청 해역에서는 겨울철 저온양식에 대비해 매년 11월이 되면 양식하던 전복을 푸젠의 푸텐(浦田)으로 남하시켜 남방의 비교적 따뜻한 해역에서 월동하게 하다가 다음 해 5월이 되면 다시 푸텐 해역에서 양식하던 전복을 북상시켜 여름철 양식을 시작한다. 북방의 겨울철 해수 온도가 너무 낮은 것이 전복 양식 생산량과 품질에 영향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이며 또 전복의 품질을 높이는 전복 양식 효과를 본다고도 한다.
    • 스포츠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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