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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22번째 금메달! 궁리쟈오,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전에서 중국의 궁리쟈오(鞏立姣)가 20m58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의 22번째 금메달이다. 중국의 쑹자원(宋佳媛)이 19m14로 5위, 가오양(高陽)18m67로 10위에 올랐다. 미국의 샌더스(19m79) 2위, 뉴질랜드의 애덤스(19m62)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포환 종목은 중국 육상팀의 중요한 골드러시 포인트이다. 2017년과 2019년 세계선수권 우승자이자 이번이 네 번째 올림픽 출전인 궁리쟈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과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 등을 목에 걸었다. 이날 궁리쟈오는 6번째 투구에서 20m58의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큰 차이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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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중국 여자배구, 이탈리아 3-0 완파 '조별리그 탈락'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여자배구는 31일(현지 시간)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4차전에서 3연승을 달리던 이탈리아를 3-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터키 여자배구가 이날 아르헨티나를 3-0으로 꺽는 바람에 3연패에 빠졌던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도쿄 올림픽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1984년 이후 올림픽에서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기록한 역대 최악의 성적이다. 이탈리아전에서는 손목 부상을 입은 주팅(朱婷)은 출전하지 않았고 위안신위(袁心玥), 공샹위(龔翔宇), 왕위안(王媛媛), 장창녕(張常寧), 야오디(姚迪), 리잉잉(李盈瑩)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랑핑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기지 못해도 기죽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라며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압박감을 털어버린 중국은 드디어 이번 경기에서 진정한 강팀의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내내 중국은 활발한 경기를 펼치며 과정부터 득점까지 전반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등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결국 중국은 3-0(25:21, 25:20, 26:24)으로 대승을 거뒀다. 중국은 8월 2일 이번 올림픽 마지막 상대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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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中 21번째 금메달! 뤼샤오쥔, 남자 역도 81kg급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1일 오후(현지시간) 도쿄 국제포럼 빌딩에서 열린 올림픽 역도 남자 81㎏급에서 중국 뤼샤오쥔(呂小軍)이 374㎏(인상 170㎏, 용상 204㎏)으로 우승하며 올림픽 신기록 3종목을 동시에 달성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남자 77㎏급)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뤼샤오쥔은 이 체급 용상 207㎏과 합계 378㎏의 세계기록을 갖고 있다. 인상 세계기록은 중국의 이대은이 보유한 1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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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中 마룽 4금 쟁취로 전설이 되고, 여자농구 앞당겨 8강 진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도쿄올림픽 개막 7일이 되던 30일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개막 하루 획득한 금메달과 기타 메달 수가 도쿄올림픽 개막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선수단은 트램펄린(蹦床), 배드민턴과 탁구 경기에서 중국 금메달과 은메달을 싹쓸이하는 기세로 이 종목에서 절대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이날 금메달 4개로 도합 1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 선수단은 계속 선두를 질주했다. 다음 일본(금 17), 미국(금 14), 러시아(금 10)으로 2위부터 4위가 됐고 호주(금 9), 영국(금 6), 한국(금 5), 네덜란드(금 3)가 각각 5위부터 8위를 차지했다. 마룽 3경기 석권해 전설로 되어 30일, 도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3경기를 석권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먼저 열린 여자 트램펄린 결승에서 중국의 주쉐잉(朱雪莹 23)과 26세의 류링링(刘灵玲)이 1-2위를 차지, 13년 만에 이 종목에서 금은 메달을 휩쓸었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4차례 올림픽 메달을 딴 중국 여자 트램펄린 팀은 2008년의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하다면 이번 2매의 금은 메달은 중국 여자 트램펄린의 세계정상 복귀를 증명하는 것으로 된다. 중국은 이미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석권한 배드민턴 혼합복식을 앞당겨 30일 금은 메달의 최종 귀결을 결정, 왕이류/황둥핑(王懿律/黄东萍)이 정스웨이-황야총(郑思维/黄雅琼)을 2-1로 꺾고 우승, 9년 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을 받아안았다. 역시 중국이 금은 메달을 조기 석권한 탁구 남자단식 결승전은 세계랭킹 1위 판전둥(樊振东)과 탁구대표팀 주장 마룽(马龙)의 대결로 진행, 이번 중국 팀 내의 경기는 진정한 의미의 클라이맥스 대결이었다. 세계-아시아-중국의 전국 탁구대회를 모두 제패한 32세의 노장 마룽이 8살 연하의 판전둥을 4 대 2로 꺾고 우승함으로써 사상 첫 올림픽 남자단식 2연관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더블 서클(双圈)’ 그랜드슬램(大满贯)의 세계 최초 주자로 또 하나의 전설을 이뤘다. 왕순, 아시아기록 깨고 우승 여자 100m 첫 올림픽 준결승 진출 경기 전 다양한 분석과 예측에서 왕순(汪顺)이의 남자 혼영 200m는 중국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것으로 예측, 준결승에서 1위로 진출해 우승이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막상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다. 왕순이 자신 없어 하는 이유는 최근 17년 동안 미국이 이 종목에서 올림픽 4연관을 달성했기 때문이었다. 왕순은 비로 세 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지만 고군분투하던 왕순은 한때 미국 선수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도쿄에선 모든 게 달라졌다. ‘혼자와의 싸움’에서 왕순이는 아시아기록을 경신하는 성적으로 미국의 4회 연속 올림픽 이 종목에서의 농단을 깨뜨리며 중국수영 최초의 남자 혼영종목 올림픽 챔피언이 되었다. 도쿄올림픽 육상경기가 막이 오른 첫날에 열린 여자 100m 예선에서 중국의 거만치(葛曼棋 24)가 11초20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라 중국에서 올림픽 여자 100미터 준결승에 진출하는 첫 선수가 되었다. 여자 포환 예선에서는 중국의 육상 금메달 유망자 궁리자오(巩立姣)가 10초 대 ‘카드’ 결승 진출, 첫 슛에서 19.46m를 던지며 가볍게 컷(标线)을 통과, 가오양(高阳)과 쑹자웬도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중국 여자농구, 앞당겨 8강 진출, 유도 올림픽 최악의 성적 약한 자가 강한 경기에서 이기고 중국 여자농구를 8강으로 앞당겼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중국은 올림픽 은메달 3회로 세계 랭킹 2위인 호주를 맞았다. 중국 여자농구는 핵심선수 캄베치가 빠진 ‘캥거루 사단’을 상대로 76 대 74로 승리하며 조기 승격에 성공했다. 이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 여자농구는 역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벨기에와 조 1위를 다투게 된다. 사격장에서는 여자 25m 권총 금메달이 나왔다. 중국의 19세 샤오자루이센(肖嘉芮萱)이 예선 2위로 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땄고 조정경기에서 중국 팀은 여자 8인승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하나 더 획득하였다.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조정 팀은 이미 여자 4인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고 남자 페어에서 남자 종목 첫 동메달을 따내면서 도합 금메달 1매, 동메달 2매로 도쿄행을 마쳤다. 중국 유도는 30일 쉬스옌(徐仕妍)이 도쿄 올림픽 여자유도 78㎏ 이상 급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무득점에 그쳤다. 최고 성적은 쉬스옌의 8강 진출, 여자 유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1992년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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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中 20번째 금메달! 루윈슈, 여자 윈드서핑 RS: X급 챔피언 등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1일 중국 선수 루윈슈(盧雲秀)는 도쿄 올림픽 여자 윈드서핑 RS: X 챔피언에 등극하며 중국 선수단에 20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루윈슈는 예선 첫날 성적은 신통치 않았지만 윈드서핑의 룰에 따라 최악을 면할 수 있었다. 그 후 3일 동안의 경기에서 4위까지 올랐던 루윈슈는 예선 막판 1위로 올라서며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루윈슈는 경승 첫 단계에서 5위, 최대 라이벌인 프랑스 선수는 3위에 올랐다. 두 번째 단계에서 루윈슈는 한때 7위까지 밀려났지만 5위까지 바짝 추격했다. 3단계에 진입해 루윈슈는 3위, 프랑스 선수는 선두로 달렸다. 막판 스퍼트로 앞서가던 상대를 바짝 뒤쫓아 3위로 골인, 루윈슈는 예선 30점+메달 레이스 6점을 보태 3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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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배우 관샤오퉁과 접영 여자 200m 우승자 장위페이
    [동포투데이] 배우이자 모델인 관샤오퉁(關曉彤)은 중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7월 30일 접영 여자 200m 우승자 장위페이(張雨霏), 체조 남자 종합 준우승자 쇼로텅 등 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영광이다! 중국 화이팅!" "중국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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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中 19번째 금메달! 마룽, 골든 그랜드슬램 달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7월 30일 저녁, 2020 도쿄 올림픽 탁구 대회가 도쿄 스타디움에서 6일째 경기를 마감했다. 남자 단식 금메달 매치에서는 경기의 2번 시드인 그랜드슬램 우승자이자 탁구 국가대표팀 주장 마롱(馬龍)이 64분 만에 4-2(11-4/10-12/11-8/11- 9/3-11. 그리고 11-7)로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세계랭킹 1위 중국의 판전둥(樊振東)을 꺾고 2회 연속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초로 올림픽 사상 첫 남자 단식 2연패, 탁구계 최초의 남자 복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마룽의 통산 25번째 세계 챔피언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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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3금의 재획득, 중국 선수단 도쿄올림픽 1위로 복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9일, 2020 도쿄올림픽 6일째 되는 날, 다이빙과 역도의 양대 ‘에이스’가 휴식하는 동안 중국 군단은 수영과 탁구 건아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금메달 3매를 추가해 2개 종목의 우승과 준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卫冕冠军)이었던 중국 여자배구가 러시아 올림픽 팀과의 경기에서 3연패를 당하면서 중국 군단 최대의 한으로 남게 됐다. 이것으로 도쿄 올림픽 개시 6일 만에 금메달 15개를 딴 중국은 정상 순위를 되찾았고 역시 15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 팀은 메달수의 열세 때문에 메달 수 2위를 차지했다. 다음 미국 팀은 금메달 14개로 3위에 올랐고 그 아래 10위까지로는 러시아(금 8매) 호주(금 8매) 영국(금 5매) 한국(금 4매) 프랑스(금 3매) 독일(금 3매) 이탈리아(금 2매) 순이다. ‘접영여왕’ 연속 금메달 획득으로 릴레이 기록 깨뜨려 중국 관중에게 있어서 29일의 수영경기는 시작은 맞췄지만 끝을 예상하지는 못했다. 접영 여자 200m 결선에서 중국 관중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금메달이 약속이나 한 듯 들어왔다. 장위페이(张雨霏)가 2분 03초 86으로 우승, 올림픽 기록을 갈아 치우며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수영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3일 전 장우페이는 접영 여자 100m에서 0.05초차로 은메달을 땄다. 23살인 중국 장쑤(江苏)의 이 소녀는 베이징 올림픽과 런던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류즈거(刘子歌)와 자오류양(焦刘洋)에 이은 중국의 새로운 ‘접영여왕’이 됐다. 그리고 80분도 안 돼 장위페이는 다시 수영경기장에 나타났다. 이번에는 02후인 소녀 리빙제(李冰洁), 양쥔센(杨浚瑄) 탕무한(汤慕涵) 등 3명과 함께 여자 자유영 4×200m 릴레이에 출전했다. ‘접영여왕’은 자유영에 출전하여서도 실력을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은 예상외로 7분 40초 33의 기록으로 세계기록을 깨며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림픽 사상 첫 계주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은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계주에서 올림픽 메달 7매를 땄다. 그중에서도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자 자유영 4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제는 평균 연령이 20세도 안 된 소녀들이 금메달 획득과 기록 경신, 사상 최고기록의 트리플(三级跳) 점프를 한꺼번에 성공시켰고 장위페이는 2관왕을 차지했으며 가장 빨리 2매의 금메달을 딴 올림픽 챔피언 중 한명이 됐다. 탁구와 배드민턴 금 1매 획득 2개 종목의 우승 ‘보존’ 29일, 탁구경기장에서 중국 탁구는 여자단식 은메달 싹쓸이, 탁구 남자 단식과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우승과 준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이날 먼저 열린 탁구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천멍(陈梦)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중국계 다크호스(黑马) 위멍위(于梦雨)를 4-0으로 가볍게 눌렀다. 또한 ‘작은 마녀’로 불리는 쑨잉사는 다른 결승전에서 중국 팀 손으로부터 금메달을 ‘빼앗아’간 일본 명장 이토미마와의 대결에서 34분 동안 4-0으로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중국 여자팀 리쉰 감독은 “5년간 연습한 게 바로 이 공을 위해서였다”고 나서 “쑨잉샤의 승리는 예상했지만 4-0이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천멍(陈梦)은 저녁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팀 동료 쑨잉샤를 4-2로 꺾고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2명의 중국 선수가 불리한 상황에서 판전둥과(樊振东) 마룽(马龙)이 4-3 동점을 이루었다. 그들 2명은 중국 타이베이(台北)의 린윈유(林昀儒)와 독일의 오찰로프(오찰로프)를 각각 꺾고 남자 단식 1-2위를 휩쓸었다. 이날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에서는 남자단식 준결승에 비해 두 쌍의 중국 선수가 훨씬 쉽게 이겼다. 정스워이/황야징(郑思维/黄雅琼)이 2-0으로 홍콩의 덩쥔원-셰잉쉐(邓俊文/谢影雪)를 꺾었고 왕이뤼-황둥핑(王懿律/黄东萍)은 작은 도전에도 부딪쳤지만 개최국 와타나베 토미히데/히가시노 유샤를 2-1로 완파한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두 쌍의 중국 선수단이 결승전을 치르며 중국 선수단의 또 다른 우승과 준우승을 일찌감치 휩쓸었다. 또한 이날 열린 배드민턴 남녀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두룽-리인후이(杜玥/李茵晖)가 인도네시아에 1-2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승리했다. 중국 여자배구와 체조 여자종합 메달과 인연 없어 져서는 안 될 경기에서 중국 여자 배구팀은 여전히 졌다. 2연패한 중국여자배구는 29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러시아 올림픽팀에 2-3으로 패해 본선 진출이 우려되고 있다. 조별리그 마지막 두 경기에서 중국 여자배구는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를 각각 상대하게 된다. 이탈리아를 이기려면 난이도가 크다. 중국 여자배구가 최종 2경기를 다 이긴다 해도 러시아의 점수를 봐야 한다. 경기 후 랑핑(郎平) 중국 여자배구 감독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저녁 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승에서는 중국의 탕시징(唐茜靖)과 루위페이(魯玉培)가 잇따라 실수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승자인 미국은 바이엘스가 은퇴를 선언했지만 팀 동료 수니사 리는 금메달을 미국에 남겼다. 그리고 브라질과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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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中 탁구, 도쿄올림픽 남녀 금-은메달 싹쓸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0일,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에 따르면 29일 저녁에 펼쳐진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선수 천멍(陈梦)은 팀 동료인 쑨잉샤(孙颖莎)를 4-2로 꺾고 이번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 선수단에게 15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천멍은 경기 후 있은 인터뷰에서 패기 있게 “나의 시대가 왔다!”고 선언했다. 이날 남자단식 준결승도 두 차례 있었고 중국선수 판전둥(樊振东)과 마룽(马龙)이 나란히 결승에 합류했다. 여자단식 첫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천멍과 싱가포르 선수 위멍위(于梦雨)가 접전, 천멍은 풀코스로 선두를 장악해 4 대 0으로 상대를 가볍게 이겼다. 두 번째 준결승에서 중국 20대의 신진 쑨잉샤가 일본의 이토미마와 접전했다. 이토미마는 혼성 결승에서 중국의 쉬신(许昕)과 류스원(刘诗雯)을 이기고 의기양양했지만 준결승에서 쑨잉샤에게 압도되어 0-4로 패했다. 쑨잉샤는 “이토미마와 나는 동갑내기여서 그녀와 경기할 때마다 그녀가 향상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이기든 지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나는 그녀가 변하고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강한 상대가 있어 발전이 빠를 수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중국 대표팀 탁구감독 리쑨(李隼)은 인터뷰에서 “5년간 연습했는데 사실 이 경기를 위해 훈련 때마다 이 탁구공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경기 전 일본 언론의 관심은 이토미마의 아름다움 표현에 대해 높은 기대를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으로 향하는 택시에서도 운전기사가 관심을 보이면서 운전하는 내내 경기 소식을 듣군 했다고 한다. 원래 꽉 차기로 돼있던 탁구 경기장은 텅 비어 있었고 기자석은 만석이었다. 경기 후 눈시울이 붉어진 이토미마는 “안타깝다”고 세 번 외우고 나서 “심태 조절이 잘 안됐고 기량발휘는 나쁜 편은 아니었다. 0-4 패배는 아쉽지 않다. 그래도 마음을 돌려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고백했다. 중국 여자탁구의 ‘싹쓸이’ 우승보다 준결승에서 강한 저항에 부닥친 남자탁구의 마룽과 판전둥은 경기 중 여러 차례 뒤졌으며 모두 3-3까지 동점이 되는 긴장한 장면도 있었다. 마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에서 리시브가 좀 불편했던 게 사실이라고 했다. 결승전 전망을 두고 마룽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판전둥을 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판전둥은 압력을 이겨내고 역전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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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中 18번째 금메달! 왕이류/황둥핑,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7월 30일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이류(王懿律)/황둥핑(黃東萍)조가 동료인 정쓰웨이(鄭思維)/황야총(黃雅瓊)조를 2-1로 꺾고 금메달을, 정쓰웨이/황야총조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1세트에서 왕이류-황둥핑조가 주도권을 잡으며 6-1로 앞섰다. 이후 정쓰웨이/황야총조가 17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왕이류-황둥핑조가 선전하며 21-17로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 왕이류-황둥핑조가 초반에 4-1로 앞서 나갔지만 경기가 깊어짐에 따라 정쓰웨이-황야총조는 역전승하며 21-17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결승전에서 양 팀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무승부를 거듭했고 14무 끝에 왕이류-황둥핑조가 갑자기 혼신의 힘을 쏟아내더니 최종 21-19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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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中 17번째 금메달! 주쉐잉, 여자 트램펄린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여자 트램펄린 결승에서 중국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현지 시간으로 7월 30일 올림픽 여자 트램펄린 결승전이 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중국 선수 주쉐잉이 최종 금메달, 류링링이 은메달을 목에 걸며 중국 트램펄린팀이 9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또 중국 선수단의 17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예선에서 두 중국 선수가 강한 플레이를 펼쳤다. 류링링이 105.470점으로 1위, 주쉐잉이 105.30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7번째로 나선 주쉐잉은 단숨에 액션을 마무리하며 56.635점을 받아 중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류링링은 56.350점을 받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램펄린 종목에서 중국은 4회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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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中 16번째 금메달! 왕순, 남자 200m 혼영 우승, 아시아 기록 경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0일 오전(현지시각)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순(汪顺)이 1분55초00으로 아시아 기록을 깨며 우승했다. 접영 50m에서 미국의 앤드루가 24초21로 앞섰고 왕순이 0.57초 뒤지며 2위에 올랐다. 배영에서는 왕순 선수가 53.78초로 선두를 차지했고 헝가리 체흐가 0.07초 뒤지며 2위, 하기노 고스케가 3위에 머물렀다. 평영에서 앤드루가 1분26초62로 다시 앞섰고 왕순은 1.01초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세토 다이야는 3위로 떨어졌다. 마지막 자유형에서 왕순은 앤드루를 넘어서며 절대적인 우세를 형성했다. 이때 영국 선수 던컨 스콧이 쫓아왔고 왕순은 안깐힘을 다해 스콧을 제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왕순은 중국 수영 사상 유례없는 우승을 자축하며 두팔은 번쩍 들어올렸다. 던컨 스콧이 1분55초28로 2위, 스위스의 데스플란체스가 1분56초17로 3위를 차지했다.
    • 스포츠
    2021-07-30
  • 中 15번째 금메달! 천멍, 탁구 여자 단식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29일 밤(현지시각) 열린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멍(陳夢)이 팀 동료 쑨잉사(孙颖莎)를 4-2로 꺾고 우승했고 쑨잉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6세트 스코어는 9:11, 11:6, 11:4, 5:11, 11:4, 11:9다. 천멍은 1/16 결승에서 스위스 선수 모렛을 4:0, 1/8 결승에서 캐나다의 장머를 4:1, 8강에서 홍콩의 두카이완을4:2로 꺾고, 준결승전에서 싱가포르의 위멍위를 4-0으로 완파했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상대이자 동료인 쑨잉사는 이날 오전 준결승에서 일본의 이토미마를 4:0으로 꺾었다. 경기 후 천멍은 "지금으로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 금메달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보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은 지난 몇 년간 꿈이었다. 이제부터는 천멍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20세의 쑨잉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올림픽 준비를 마친 수준을 발휘했고 오늘 최선을 다했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히며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올림픽 탁구 여자단식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휩쓸며 이 종목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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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中 장위페이 올림픽 기록 경신, 여자 접영 200m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올림픽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중국 대표팀의 장위페이(Zhang Yufei)가 또 한 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위페는 경기 내내 선두를 달리며,마침내 2분 03.86점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올림픽 기록도 갈아치웠다. 또한 이번 주 초 접영 100m에서 은메달을 딴 그의 두 번째 메달이다. 미국인 리건 스미스(2분05.30초)와 할리 플리킹거(2분05.65)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중국이 여자 자유형 4x200m 계주에서도 세계 신기록과 올림픽 신기록 7분40초33으로 첫 금메달을 따냈다. 5회 대회 우승자인 미국이 7분40초73으로 은메달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자 호주는 7분41초 29로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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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중국 여자배구, 러시아에 2-3 석패 '본선 진출 빨간불'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7월 29일, 중국 여자배구팀은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3차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LOC)에 2-3으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첫 두 경기에서 터키와 미국에 0-3으로 패한 중국은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히 필요했다. 1세트 전반에 중국은 러시아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랑핑 감독은 상대팀에 11-13으로 뒤지자 타임아웃을 선언했다. 그러나 상대의 서브는 손목 부상을 입은 주팅을 겨냥했고, 중국팀은 원활한 공격 조직에 어려움을 겪으며 17-25로 패했다. 2세트에서는 두 팀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중국은 어려운 상황에서 1점 1점 추가하면서 25대 23으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도 중국은 분발하여 25대 20으로 앞섰다. 4세트에서는 20-14로 앞서나갔지만 상대팀의 끈질긴 추격으로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25-27로 패했다. 이어진 결승에서 양팀은 서로 팽팽히 맞서다 중국은 기회를 잡지 못했고 러시아는 침착하게 경기를 리드하며 승리를 따냈다. 조별리그 전적 0승 3패를 기록한 중국은 7월 31일 이탈리아, 8월 2일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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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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