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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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은 평화 축제가 아닌 미·중 대결의 무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미국과 중국의 1위 싸움이 치열하다. 일본 매체인 ‘스포츠 야후’는 칼럼에서 "이제 '미·중 대결'의 무대는 관세 보복에서 도쿄 올림픽으로 옮겨갔다"며 "'올림픽은 평화의 축제'라는 말을 정말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올림픽은 미국과 중국의 무기 없는 대결"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냉전 기간 동안 올림픽은 초강대국 미국과 소련의 '전쟁터'였다. 중국은 이제 소련을 대체했고 여전히 미·중 두 강대국 사이의 결투"라고 덧붙였다. 칼럼은 또 "도쿄 올림픽 출전 선수 중 백인, 흑인, 아시아의 얼굴을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올림픽은 국가별로 나뉘어 있지만 국경을 넘어선다면 그것은 민족과 종족의 신체적·정신적 힘의 경쟁이며 국가의 명예와 애국주의가 걸린 경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언론이 미국 선수를 보도할 때 미국 선수가 몇 개의 금메달을 땄다고 보도하는 것 말고도 가장 큰 걱정은 언제나 중국이 오늘 몇 개의 금메달을 더 땄느냐가이다"라고 지적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도쿄 올림픽에서 미국과 중국의 '금메달 싸움'에 대해 "오늘날 미국과 중국에서는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인 모든 것이 경쟁 재료로 사용된다"며 "스포츠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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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中, 33번째 금메달!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금·은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은메달 한매씩 추가했다. 현지 시간으로 8월 5일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이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독일, 멕시코, 영국,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러시아 올림픽 대표팀, 호주, 미국에서 온 12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결국 중국의 취안홍찬(全紅婵·14)이 총점 466.20점으로 금메달을, 첸유시(陳芋汐·16)가 총점 425.4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처럼 중국 다이빙 대표팀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처음 등장한 이후 이번 대회까지 8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진행된 준결승에서는 취안홍찬과 첸유시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취안홍찬과 첸위시는 이번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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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세계를 고무시킨 도쿄 올림픽 난민선수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이번 도쿄올림픽 난민대표팀의 아람 마흐모우드 선수는 배드민턴을 통해 시리아에서 가족과 재회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7살 때 누나와 함께 배드민턴을 시작해 아버지의 지도를 받은 마흐모우드는 15살 때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시리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됐다. 여동생 사나도 2015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시리아 전쟁이 확대되면서 가족을 만나지 못했다. 마흐무드는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나라에서 위기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반대였다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혼란은 도처에 만연했다"고 말했다. 마흐모우드는 2015년 전쟁으로 학업이나 훈련이 막히자 시리아를 떠나 네덜란드로 떠났다. 그는 "가족, 친구, 조국을 떠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찾고 안전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흐모우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난민 올림픽 선수단의 깃발 아래 배드민턴을 치는 날이 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현재 24세인 마흐무드는 "그들이 내 이름을 발표하고 내가 난민팀에 속했다고 발표했을 때, 그것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난민팀은 선수들이 고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출전할 수 있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만들었다. 프랑스식 이름인 EOR(Equipe Olympique des Refugies)로도 알려진 이 팀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육상, 유도, 수영 부문에서 10명의 선수가 출전하면서 데뷔했다.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이 팀은 12개 종목 29명의 선수로 성장했다. 남자 단식 세계 7위인 인도네시아의 조나탄 크리스티를 상대로는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지만 마흐무드는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의 꿈을 실현한 데 이어 24일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도 크리스티(21점)에 14점을 기록했다. 마흐무드는 경기가 끝난 후 "나는 나를 대표하고, 나는 내 가족을 대표하며, 내 여동생을 대표한다"며 "나는 조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난민을 위해 뛰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무언가를 이룰 수 있고, 예상치 못한 것을 달성하기 위해 그런 동기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훈련이 한정돼 있던 마흐무드처럼 EOR 선수들도 아직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들의 헌신과 의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다른 선수에 비해 우리에게는 시설도 훈련 캠프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정신을 꺾지는 못했고 다음엔 더 강하게 돌아올 것이다"라고 EOR의 아프가니스탄 유도선수 니카라 샤힌이 말했다. 이란을 떠나 캐나다로 건너간 또 다른 EOR 유도 선수인 자바드 마주브는 전 세계 난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당신이 난민이라면 삶은 너무 고달프다. 하지만 난민 누구에게나 나는 말한다. 꿈을 잊지 말라 꿈을 잃으면 인생도 잃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전쟁과 박해, 망명 불안에서 살아남는 것은 이미 그들을 비범한 사람으로 만들었지만, 이제 그들이 세계 무대에서 운동선수로서도 탁월하다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개막식에서 난민 선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난민선수단이 있다는 자부심을 감추지 못했다. 바흐는 "당신의 재능과 인간 정신으로 풍요로운 난민이 사회를 위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며 "당신은 폭력, 굶주림 또는 당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집을 떠나야 했다. 오늘 우리는 두 팔을 벌려 당신을 환영하며 평화를 제공한다. 올림픽 공동체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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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中, 도쿄 올림픽 여덟 번 금-은 메달 싹쓸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도쿄 올림픽 여자 평행봉 종목에서 중국의 구안첸첸(管晨辰·16)의 금메달과 탕시징(唐茜靖·18)의 은메달로 중국은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여덟 번째로 한 종목에서 금-은 메달을 싹쓸이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여덟 번이나 금-은 메달을 싹쓸이 한 종목과 날짜는 다음과 같다. 7월 29일, 천멍(陈梦)과 쑨잉사(孙颖莎)가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 ,2위를 차지했다. 7월 30일, 트램펄린(蹦床) 여자 결승전에서 주쉐잉(朱雪莹)과 류링링(刘灵玲)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그날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1위와 2위는 왕이류/황둥핑(王懿律/黄东萍)조와 정스웨이-황야총(郑思维/黄雅琼)조가 차지했다.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마룽(马龙)과 판전둥(樊振东)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8월 1일 다이빙 여자 싱글 3m 결승에서 스팅마오(施廷懋)와 왕한(王涵)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8월 2일, 류양(刘洋)과 유하오(尤浩)가 체조 남자 링 결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일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셰시이(謝思埸)와 왕중위안(王宗源)이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체조 여자 평행봉 결승에서는 구안첸첸과 탕시징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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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中, 금메달리스트 1위, 美에 무려 8매 차로 앞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매를 추가하며 금메달 총수는 32매를 기록했다. 총 금메달 수는 아테네의 금메달 수와 같은 32개로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51매와 런던 올림픽 금메달 38매를 뒤쫓으며 2위인 미국 선수단을 8매 차로 따돌렸다. 현재 미국의 금메달은 24매이다. 수영 분야에서 미국 대표단의 지배력이 떨어진 뒤 중국 대표단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육상 분야에서의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 지난 3일에는 미국 대표단이 여자 멀리뛰기 결승과 남자 400m 허들 결승, 여자 200m 결승에서 각각 패했다. 다행히 무아신의 여자 800m 우승과 마리아나의 레슬링 우승으로 미국의 금메달 수는 24개에 달했지만 8개 차이로 중국 대표단에 밀렸다. 사흘 연속 금메달을 따지 못했던 개최국 일본 대표단은 지난 3일 드디어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복싱 페더급 결승전에서는 이레이 세나가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체조 남자 철봉에서는 하시모토 다이키가 우승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본 대표단의 금메달 수는 19개로 미국 대표단과 금메달 5개 차이로 3위에 올랐다. 영국 대표단이 하루 만에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러시아와 같은 13개의 금메달을 기록하며 호주에 단 1개 뒤진 4위 호주와 격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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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아센시오, “메달은 확보했지만 금메달 따고 싶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올림픽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스페인은 연장전 끝에 아센시오의 골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득점 영웅 아센시오는 경기 후 "힘든 경기였고 모두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메달은 확보했지만 금메달을 따고 싶다. 노력과 인내가 보답할 것이다. 매우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아센시오는 또 "메달을 따서 기분은 좋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기 머물고 싶지 않다. 브라질은 훌륭한 팀이다. 우리는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을 회복해야 한다. 모두가 나에게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모두의 공로이다. 코치와 팀 닥터들도 고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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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구보 다케후사 "메달 따는 것은 우리의 책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일본이 스페인에 1-0으로 지고 말았다. 경기 후 구보 다케후사는 "경기는 이렇다. 우리는 경기에서 졌고 큰 타격을 입었지만 끝까지 견지해야 한다. 오늘 경기가 매우 어려웠다.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이 것이 바로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구보 다케후사는 또 “우리팀 2명의 선배 선수가 2012년에 4위를 차지했다. 그들은 우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메달을 따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는 스페인이나 브라질이 아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이 세대의 선수들이 무언가를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제 우리는 멕시코와 싸울 것이다"라며 필승의 각오를 드러냈다. 올림픽에서의 자신의 활약에 대해서는 “축구는 집단적인 스포츠이며 개인이 중요하지 않다. 아센시오가 교체로 나와 골을 넣었고 내일 표지 모델이 될 것이다. 스페인이 이겼고 아무도 일본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지만, 이것 또한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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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올림픽 남자축구: 스페인, 일본에 1-0 승리...'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스페인은 연장전 득점으로 일본을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스페인은 코트디부아르를 연장전에서 5-2로 꺾고 진출했고, 일본은 페널티킥으로 뉴질랜드를 눌렀다. 전반전 스페인 대표팀의 라파 미르가 절호의 기회를 놓치며 양팀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56분 요시다 마야가 메리노를 태클하며 옐로카드와 패널티킥이 선언 됐지만 VAR 판독 결과 요시다예가 먼저 공을 터치했기에 옐로카드와 페널티킥을 취소했다. 87분 라파 미르가 작은 각도에서 문전을 때렸고 일본 골키퍼 타니 코세이의 다리에 막혔다. 90분간 치열하게 대립한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둔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 초반에도 양팀은 여전히 0-0 동점을 기록했다. 연장전 114분경 스페인이 찌른 공이 페널티지역 쪽으로 비스듬히 넘어갔고 아무도 수비하지 않은 아센시오가 페널티지역에서 슛하여 골망을 갈랐다. 스페인은 1-0으로 일본에 승리하며 21년 만에 다시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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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中 도쿄 올림픽 금메달 수, 리우 올림픽 추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도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5매를 따냄과 아울러 세계신기록 2개를 갈아치웠으며 올림픽 금메달 29매로 리우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26매를 넘어섰다. 이날 사격종목에서 중국의 장창훙(张常鸿)은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466.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리웨이훙(李越宏)은 남자 25m 권총 속사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 이로써 중국 사격 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4매, 은메달 1매와 동메달 6매로 종합 1위를 지켰다. 중국 사격 팀은 또 금메달 1매, 은메달 2매와 동메달 4개였던 리우올림픽에서의 성적기록에 비해 멋진 ‘뒤집기 경기’을 펼쳤으며 총 11매의 메달은 중국 사격 팀 올림픽 출전사상 최대의 기록으로 되고 있다. 같은 날 마무리가 된 역도 경기에서는 여자 87㎏급과 87㎏ 이상 급에서 중국의 왕저우위(汪周雨)와 리위안위안(李雯雯)이 도맡았으며 남자 최대 체급의 두 종목 경기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중국 역도 팀은 도쿄에서의 모든 경기를 마쳤다. 이번에 출전한 8개 종목에서 중국 역도 팀은 금메달 7매, 은메달 1매를 따내 현재 금메달 2위인 에콰도르의 금메달 1매, 은메달 1매보다 크게 앞서는 등 중국 역도의 우세는 여전했다. 사이클 종목에서는 중국 스피드를 재현, 리우올림픽 우승자 중텐스(钟天使)가 파트너 바오산쥬(鲍珊菊)와 함께 사이클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종목에서 중국은 타이틀 방어를 실현, 둘은 결선을 앞둔 1차 레이스에서 31초804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여자 사이클 팀은 이날 독일이 리우올림픽에서 세운 세계기록을 4분07초307로 갈아 치웠다. 다음 중국 체조가 마침내 폭발적인 성적을 냈다. 류양(刘洋)과 유하오가 체조 남자 링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다. 두 선수는 리우올림픽에서도 이 종목 결승에 동반 진출한 바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4위와 6위에 그쳤었다. 배드민턴도 2일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중국은 은메달 2매를 수확, 올림픽 첫 경기를 치른 천칭천/자이판(陈清晨/贾一凡) 조는 인도네시아의 33세 노장 폴리와 파트너 라하유 조에게 패했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리우올림픽 챔피언이었던 32세 노장 천룽(谌龙)은 세계랭킹 2위인 덴마크의 안젤론에게 패했다. 이로써 중국 배드민턴 팀은 도쿄에서 금메달 2매, 은메달 4매를 수확하면서 역시 종합 1위에 올랐다. 카누 정수 경기가 시작되자 중국은 준결승에 모두 진출한 가운데 3일 남자 1000m 카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된다. 2일 밤에 있은 여자농구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 여자 농구는 투혼을 이어가며 강호 벨기에를 74 대 62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가 되어 8강에 올랐다. 중국 여자배구는 2일 도쿄올림픽에서의 마지막 상대 아르헨티나를 3-0으로 꺾고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경기 후 랑핑 감독은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가 있는 젊은이들에게 이번 올림픽 경험을 빨리 잊지 않기를 바라며 3년 뒤 파리에서 큰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여자축구 준결승은 캐나다와 스웨덴이 각각 미국과 호주에 1-0으로 승리했다. 현재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29매, 은메달 17매, 동메달 16매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금메달 22매, 은메달 25매, 동메달 17매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1일 이후 일본은 금메달 추가가 없이 여전히 금메달 17매, 은메달 6매, 동메달 10매로 제3위에 놓여 있다. 도쿄 올림픽은 3일 체조, 육상과 복싱 등에서 26개의 금메달을 배출하게 되며 3일 체조종목이 전부 끝나고 올림픽에 처음 진출한 암벽등반 데뷔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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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中 32번째 금메달! 구안첸첸, 여자 체조 평균대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오후 진행된 도쿄 올림픽 여자 체조 평균대 결승에서 중국의 구안첸첸(管晨辰·16)이 14.633점으로 우승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32번째 금메달이다. 또 다른 중국 선수인 탕시징(唐茜靖·18)은 2위를 차지했다. 앞서 열린 체조 평균대 예선에서 중국 구안첸첸과 탕시징이 결승에 올라 이 종목의 더블보안이 됐다. 그 중 '난이도의 왕'으로 알려진 구안첸첸은 결승전을 앞두고 큰 기대를 모았다. 올림픽에 앞서 열린 중국 여자대표팀 3차 선발전에서 구안첸첸은 체조 평균대에서 고난도 동작 6.8점으로 15.36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올림픽 평행봉 결승에서도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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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中 31번째 금메달! 쩌우징위안, 남자 체조 평행봉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도쿄 올림픽 남자 체조 평행봉 결승에서 중국의 쩌우징위안(鄒敬園)이 16.233점으로 우승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31번째 금메달이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유하오(尤浩獲)는 4위에 올랐다. 23세의 쩌우징위안은 도쿄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남자 평행봉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2017년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평행봉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앞서 도쿄 올림픽 체조 남자 단체전에는 쩌우징위안이 중국 대표로 출전했다.그는 평행봉에서 압력을 이기고 고난도 동작을 수행해 15.46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평행봉에서 쩌우징위안은 거의 완벽한 플레이로 금메달을 따내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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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中 30번째 금메달! 남자 3m 스프링보드 금- 은메달 싹쓸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도쿄 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셰시이(謝思埸)와 왕중위안(王宗源)은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며 중국 다이빙 팀의 5번째 금메달과 3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대표단의 30번째 금메달이다. 중국의 최대 라이벌인 영국의 잭 로거는 리우 올림픽 남자 3m에서 단독 준우승, 더블챔피언을 차지할 정도로 강했다. 하지만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선수가 큰 실수를 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는 도쿄에서 중국 선수들이 잭 로거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앞서 있은 남자 3m 스프링보드 복식 경기에서는 셰시이/왕중위안이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남자 3m보드 싱글 경기에서 잭 로거는 슈퍼 수준에서 활약했지만 2라운드 막판 잠시나마 2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그후 셰시이와 왕중위안은 1, 2위를 굳건히 지키며 최종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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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도쿄올림픽 시상식 항의 美 선수 올림픽 헌장 위반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 은메달 수상자 미국의 손더스는 1일 시상식에서 억압받는 사람들과 똘똘 뭉친다는 항의의 뜻을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녀는 머리 위로 'X'자 모양으로 손을 교차했으며 이번 올림픽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되는 항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픽 헌장은 시상식에서의 항의 표시를 처벌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 흑인 선수인 손더스는 자신이 동성애자이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보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위원회(USOPC) 및 세계육상경기연맹과 접촉 중이며 이 문제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상황을 파악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더스가 징계 대상이 될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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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폴란드, 벨라루스 망명선수에 비자 발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벨라루스 육상 선수 치마누스카야(24)는 코치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하고 벨라루스 선수단에 의해 귀국 조치됐다. 그녀는 "귀국 시 생명 위협이 우려된다”며 귀국을 거부했고 1일 저녁 하네다 공항에서 망명을 일본 경찰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보호를 받았다. 주일 벨라루스 출신 인사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2일 주일 폴란드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했다. 폴란드 외무부 고위 관계자는 치마누스카야에 인도적 이유로 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내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치마누스카야의 남편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했으며, 폴란드로 건너가 아내와 합류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아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보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1일 밤과 2일 아침 사이 치마누스카야와 대화를 나눴으며 그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카타니 마사테쓰 조직위 대변인은 "본인이 하네다 공항에서 보호를 요청해 공항 조직위 직원들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마누스카야는 현재 안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치마누스카야는 2일 육상 여자 200m에 출전할 예정인데 경기 경험이 없는 그를 여자 400m 계주에 출전시키기로 한 코치의 일방적 결정을 비판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의사에 반해 송환하려 했다며 IOC에 개입을 요청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그녀는 "귀국 시 생명 위협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벨라루스에서는 독주를 지속하고 있는 루카셴코 대통령이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고 있어 구미의 비난을 받고 있다. 벨라루스 ioc 위원장은 루카셴코의 장남 빅토르다. IOC는 지난해 12월 선수들에 대한 정치 개입을 둘러싸고 해당 국가 올림픽위원회를 IOC 활동에서 제외하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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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도쿄올림픽: 中 전반기 순위 선두, 후반기 경쟁 더 치열할 듯
    ● 철 민 도쿄올림픽 절반이 넘는 여정을 달려온 중국 선수단은 성적이 양호해 예기된 목표에 도달했다. 1일 중국 선수단 대변인은 현재 코로나19 핵산검출 양성이나 올림픽조직위에서 밀접 확인된 경우와 도핑 이상도 없다며 후반기 경기에서는 중국, 일본과 미국 사이의 금메달과 기타 메달 및 순위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올림픽 339개 세부종목 중 지난 7월 31일까지 154개가 마무리됐고 중국 선수단은 이미 158개 세부종목의 경기에 참가했다. 중국 선수단은 이 중 126개 세부종목을 완주해 금 21, 은 13, 동 12, 도합 46개의 메달을 땄으며 8월 1일 오전에는 중국 육상선수 궁리야오(巩立姣)가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 수는 1매 더 추가됐다. 경기 일정이 과반이 지난 지금 중국은 금메달과 기타 메달에서 순위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변인은 “중국 선수단의 출발점이 양호하며 전반기의 결과를 놓고 볼 때 미국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이는 중국 스포츠 전반 실력이 보다 강해졌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전반 단계의 경기 중 중국은 다이빙, 역도, 탁구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이 계속 우세를 유지했고 배드민턴, 사격, 체조, 트램펄린 등 종목의 실력이 회복되었고 수영, 조정 등 기초 종목도 리우 올림픽 때보다 크게 향상되었으며 펜싱, 요트 등 종목 또한 모두 좋은 양상을 보였다. 단체 구기 종목은 아시아 주요 상대와의 대결에서 아직 우위를 점하고 있고 여자 3인 농구, 럭비와 수구가 맹활약하였다. 반면에 축구, 테니스, 로드사이클 등은 세계 최고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배구, 태권도, 유도, 양궁 등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도쿄올림픽 경기장에서 중국 선수들은 올림픽 정신과 중화의 스포츠 정신을 적극 고양해 과감하게 한계에 도전하고 자아계발을 실현하였으며 뛰어난 경기력과 강한 투혼을 보여줬다. 그리고 선수들은 규칙을 지키면서 심판과 경쟁 상대를 존중하였으며 승리에 교만하지 않고 패배에 굴하지 않는 중국 신세대의 씩씩하고 분발된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림픽 기간 도쿄는 인파와 물류가 밀집되고 있으며 특히 선수촌 내 거주밀도가 아주 높다. 거기에 중국 선수단은 규모가 크고 각 종목으로 된 팀이 매우 많다. 그럼 어떻게 효과적으로 역학통제를 진행하고 있는가?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수단은 도쿄에 도착한 이래 각종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매일 선수단 전원에게 건강정보 신고, 타액 채취, 훈련, 경기, 식사, 물 섭취, 잠자는 것 외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잠재적 위험배제를 강화하고 매일 방역검사 통보의 업무기제를 건립하여 선수단 성원은 자아방호 의식을 더욱 제고했다. 현재 중국 선수단은 코로나19 핵산검출 양성이나 올림픽조직위로부터 이상 판정을 받은 경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선수단은 도핑방지 업무를 매우 중시하며 선수들에게 국제도핑검사기구의 요구에 따르라고 지시한 바가 있다. 최근 국제도핑기구(ITA)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150여 개 국가와 지역 대표단의 2000명이 넘는 선수가 도핑테스트를 받았다. 중국 선수단은 미국과 호주 다음으로 도핑테스트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은 없다는 평가다. 다음 후반기의 경기에 대해 분석해보면 여러 상황의 충격으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고 개최국의 홈장 우세 등 이러저러한 요인이 발생하면서 세계 체육계에 판도변화가 심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미국, 일본 3국 선수단의 금메달 수와 메달 순위 1~3위 다툼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중국 선수단은 역도, 다이빙, 탁구, 배드민턴, 사격, 육상, 수영, 체조, 레슬링, 카누 스프린트, 요트 윈드서핑, 트랙 사이클링, 스케이트보드, 암벽등반 등 99개 세부 종목 경기에 뛰어들게 된다. 각종목 경기에 대비하면서 중국 선수단은 전반 단계의 경기 중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분석하면서 만단한 준비를 갖추고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를 기대한다. 필자는 동포투데이 논설위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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