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스포츠
Home >  스포츠

실시간뉴스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월드컵 예선' 중국, 시리아 꺾고 최종예선 진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40강전에서 중국 대표팀은 시리아를 3-1로 꺾고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한국 시간으로 6월 16일 새벽 3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A조 중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UAE 샤르자 스타디움서 열렸다. 전반전 중국 팀이 주도권을 장악했다. 41분 시리아 수비수의 실책을 틈타 장시저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은 중국의 1-0 리드로 끝났다. 후반 4분 시리아는 중국 수비라인의 실책을 빌어 달리가 올린 크로스를 오스만이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0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진 우레이는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1로 앞섰다. 후반 추가시간 인홍보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장위닝이 슛으로 득점했다. 시리아를 3-1로 꺾은 중국은 조별리그 4연승을 달리며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 스포츠
    2021-06-16
  • 중국 축구는 인재 부족의 문제? 꽌시가 중국 축구를 망쳤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4일 밤(현지시각) 중국 스포츠 주보(周報)의 유명 기자인 마더싱(馬德興)이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중국 축구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상황을 분석하는 한편, 중국 축구가 직면한 현 상황에 대한 분석도 곁들였다. 방송 중 베트남 축구가 왜 많이 달라졌는지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마더싱은 베트남 내 95후(95년생 이후) 선수들이 부상한 덕분이라며 중국의 95후 선수들이 국가 올림픽·청소년팀에서 뛸 때 베트남 또래 선수들 보다 월등히 뛰어났다는 점이 더 슬프다고 말했다. 마 기자는 중국의 95후 선수들은 베트남 선수들에 비해 1부 리그에서 주전을 꿰차기가 유구한 대자연의 태양과도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중국 축구계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는 “중국 축구는 인재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클럽 내부에 얽혀 있는 복잡한 꽌시(관계·關系)”라고 지적했다. 마 기자의 말은 절대적인 꽌시가 없이는 공을 찰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인맥, 꽌시, 돈이 없으면 능력이 있다 해도 슈퍼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오래전부터 1군에 올라가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중국 축구계의 꽌시는 축구인들의 청춘 시절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슈퍼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다가 소문 없이 사라진 선수들... 여기에는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마더싱은 오늘 한 말은 많은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으니 이해해 달라고 했다. 마 기자처럼 언론 분야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실상을 폭로하는 기자가 더 많이 필요하다. 문제점을 던져놓고 가슴 아파해야 중국 축구의 열반이 되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아시아 12강 진출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실현 가능성이 큰 만큼 카타르 월드컵까지 진출한다면 중국 축구의 분위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진 축구 문화도 중국 축구의 특수한 실정에 더 빠르고 쉽게 녹아들 것이다. 그렇다고 중국 구단의 내부 관리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어느 한 선수의 아버지는 상하이의 집 세 채를 팔아 아들을 청소년 대표팀에 보냈고, 이후 한 중국 슈퍼리그 클럽의 후보 멤버로 이적해 가끔 대표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좋은 배경 특히 돈이 없이는 공을 차기 어렵고, 유명해지기는 더 어려운 것이 전형적인 중국 축구의 현주소이다.
    • 스포츠
    2021-06-15
  • 中 육상 선수 수빙톈, 100미터 일곱 번 10초대 진입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저장(浙江)성 상우(上虞)에서 진행된 2021년 중국 전국 육상 선수권 대회 겸 올림픽 선발전 남자 100미터 결승전에서 수빙톈(苏炳添)이 9초 98의 좋은 기록을 세우면서 일곱 번째로 10초대 진입해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얼마 전 수빙톈은 자오칭(肇庆)에서도 9초 98을 기록하는 등으로 올 들어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당일 오전에 있은 예선에서 수빙톈은 10초 13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 토상창(汤星强)이 10초 22로 뒤를 이었고 옌하이빈(严海滨) 10초 23으로 3위에 올랐다. 이날 수빙톈은 스타트부터 절대적인 우세를 점했다. 중반 들어 수빙톈은 페이스를 잘 유지한 뒤 후반 들어 스피드를 과시하며 옆의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가 한발 먼저 당도했다.
    • 스포츠
    2021-06-12
  • '월드컵 예선' 중국, 몰디브에 5-0 대승…12강 '한발 더'
    [동포투데이] 한국 시간으로 6월 12일 새벽 2시 UAE 샤르자 스타디움서 열린 2022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40강전 조별리그 A조 7차전에서 리톄 감독이 이끄는 중국 대표팀은 몰디브를 5-0으로 꺾고 12강 진출을 향한 고지에 한발 더 다가 갔다. 중국 대표팀은 오는 16일 새벽 3시(한국 시간) A조 1위 시리아와 맞붙는다.
    • 스포츠
    2021-06-12
  • '월드컵 예선' 중국, 필리핀에 2-0 완승…조 2위 확정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대표팀은 8일 새벽 2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필리핀을 2-0으로 꺾었다. 2연승을 거둔 중국은 기본적으로 조 2위를 확정하고 12강 진출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괌전과 같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온 중국은 우레이, 엘케손(귀화선수), 우싱한, 장지제, 우시, 진징다오, 왕센차오, 브라우닝 티아스(귀화선수), 장린펑, 탕미아오, 얀준링을 선발 출전시켰다. 전반에 중국은 한수 아래인 필리핀을 상대로 파상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무득점에 그치면서 0-0 무승부로 끝나버렸다. 후반들어 중국은 페널티킥으로 상황을 타개했다. 후반 12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우레이는 직접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중국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 23분 탕미아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문전을 향해 자로 잰 듯 올린 크로스가 우싱한의 발끝에 배달됐고 우시한이 거침없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경기의 승리로 13점을 기록한 중국은 12일과 16일 새벽 2시에 열리는 몰디브와 시리아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12강 진출이 무난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후 리톄 감독은 "쉬운 경기는 없다.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승리에 대한 욕망, 집중력으로 승리를 거두었다"며 만족을 표했다.
    • 스포츠
    2021-06-08
  •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더는 취소나 재 연기 없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도쿄올림픽 개막 50일 앞두고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 위원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도쿄 올림픽은 취소나 재 연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관계자에 대한 백신 접종과 다른 방역 조치들이 이해와 지지를 얻기 시작한 것이 올림픽 개최를 예정대로 하자는 여론이 늘어난 이유라고 하시모토 교수는 분석했다. 하시모토 세이코는 "6월 중순에 최대 관중 수를 결정할 것이며 이는 20 일 비상 해제 선언 후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람객이 있는 상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해도 감염자가 급증할 경우 개최 전이나 개최 과정에서 모두 빈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수석 집행관 무토 토시로는 도쿄 올림픽이 다시 연기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첫째는 전 세계 선수들이 엄청난 압박에 1년 더 훈련할 수 없다는 점, 둘째는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을 1년 더 연기하는 것을 국제사회가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 셋째는 건물이 팔렸기 때문에 올림픽 조직위가 선수촌을 1년 더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다.
    • 스포츠
    2021-06-05
  • ‘축구몽’ 中 전국 각지에 '축구 도시' 건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이 앞으로 수년간 16~18개의 '축구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히며 다시 한번 엘리트 축구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경제·군사·스포츠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남자 축구대표팀은 중국인을 실망시키고 있다. 중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가장 최근에 월드컵 본선에 오른 것은 2002년이었고 올림픽에 마지막으로 참가한 것은 중국이 주최 한 2008년이었다. 그리고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출전했다. 최근 국가체육총국은 "전국 각지에 축구도시를 건설해 도시당 연간 500만~1000만 위안(약 1억 7000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지방정부도 매년 최소 3000만 위안(약 1억 7000만 원)의 별도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에는 축구도시마다 남녀 프로 축구 1부 2개 이상, 국가급 청소년 훈련센터 1개, 시구급 청소년 훈련센터 1개, 주민 1만 명당 축구장 1개씩이 들어선다. 중국은 막대한 자금 투자와 개혁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표팀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외국인 감독과 선수들을 영입했고, 중국 프로 축구 최상위 리그인 슈퍼리그의 스타 선수 임금도 높다. 그러나 아직은 일류 축구팀이 되기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계획대로라면 2030년까지 새로운 축구도시는 정상급 선수들을 끊임없이 배출해 국가 축구 인재의 요람이 되고 2035년이면 축구는 중국이 스포츠 강국을 만드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다. 국가체육총국 관계자는 "중점도시가 앞장서 축구 전반의 발전을 선도하여 축구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스포츠가 되고 우수한 축구 인력을 배출하는 등 사회적으로 건강한 축구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
    2021-06-03
  • '월드컵 예선' 중국, 괌에 7-0 대승
    [동포투데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A 조 경기가 5월 30일 20시 30분, 쑤저우 올릭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 열렸다. 이날 중국 대표팀이 서동원 감독이 이끄는 괌을 상대로 7-0 승리를 거두며 A조 단독 2위에 올랐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온 중국은 우레이, 엘케손(귀화선수), 우싱한, 장지제, 우시, 진징다오, 왕센차오, 브라우닝 티아스(귀화선수), 장린펑, 탕미아오, 얀준링을 선발 출전시켰다. 경기가 시작되자 중국은 조 최약체 괌을 상대로 파상적인 공세를 펼쳤다.전반 20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우레이는 직접 키커로 나서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일방적인 공격으로 경기를 리드하던 중국의 추가골은 전반 39분에 터졌다. 자로 잰듯한 우시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진징다오가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중국은 득점을 노리며 괌을 몰아쳤지만, 추가득점 없이 2-0으로 전반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중국은 귀화선수 알란을 투입시키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0분 우레이가 프리킥 기회에서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어 후반 16분 우시가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했다. 중국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 20분 엘케손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달려들어 헤더로 연결해 다섯번째 골을 성사시켰다. 후반 37분과 42분 알란이 연속 괌 골 망을 흔들며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경기는 중국의 7-0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해외파 우레이 능력이 향상되었는가 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리톄 감독은"우레이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입을 다물어도 된다. 그는 현재 국가 대표팀의 유일한 해외파 선수이다. 우레이는 그동안 많은 발전과 성장을 했다.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고 뽈 구경이나 하라"고 쏘아부쳤다.
    • 스포츠
    2021-05-31
  • AFC, 북한 월드컵 예선 불참 확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북한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및 2023년 중국 아시안컵 예선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6일 밝혔다. AFC는 성명을 통해 북한의 불참에 관련해서는 FIFA 관계 기관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속해 있는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0강 H조 순위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은 예선 탈퇴 직전 H조에서 4위를 차지했지만 1위 투르크메니스탄에 승점 1점 차로 뒤져있다. H조에는 한국·레바논·스리랑카가 포함돼 있다. 남은 H조 경기는 오는 6월 한국에서 열린다. 앞서 올해 4월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도쿄 올림픽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 스포츠
    2021-05-17
  • 이시하라 사토미, 올림픽 성화 전달하며 평화기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5월 7일 일본 도쿄 올림픽 성화가 나가사키현에 입성했다.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평화공원에 잔행된 나가사키현의 성화봉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평화기도 조각상 앞에서 성화를 전달받은 이시하라 사토미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나가사키 핵폭발 피해자와 이들의 상황을 자세히 알게 됐다. 그녀는 "핵폭발의 기억이 남아있는 나가사키의 성화봉송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오늘을 출발점으로 평화를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반전·반핵·평화’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원래 나가사키현은 배우 사토 하오시를 성화 봉송 주자로 초청했다가 4월 말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사임하는 바람에 이 임무를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맡겼고, 봉송 루트도 공공도로 등을 없애고 안전을 위해 공원에서 봉송식을 진행했다.
    • 스포츠
    2021-05-09
  • 日 가고시마 6명의 올림픽성화봉송 요원 코로나19 양성 반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도쿄 올림픽 성화봉송 시 일본 가시고마현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6명의 올림픽 성화봉송 요원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1일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올림픽 성화 릴레이가 아마미시와 기리시마시에서 진행되던 4월 27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6명 요원 중 3명은 아마미시 출신이고 나머지 3명은 기리시마시 출신이다.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3월 25일부터 121일을 일정으로 47개 도의 모든 현에서 진행하기로 했지만 일부 지역은 코로나 확산으로 릴레이 코스를 바꾸거나 ‘봉폐’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일본방송협회는 지금까지 이미 8명의 올림픽 성화봉송 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가고시마현에서는 처음으로 여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가가와(香川)현과 에히메(愛媛)현에서도 1명씩 감염되었다. 이렇게 되자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방역 규정을 준수하고 엄정하게 대비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현재 일본에서 백신을 접종한 인구는 전체 인구의 1.6%로 접종 진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다.
    • 스포츠
    2021-05-03
  • 미·중 "핑퐁 외교" 50주년 기념 행사 베이징서 개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국가체육총국·중미우호협회는 24일 베이징에서 미·중 '핑퐁 외교(탁구·乒乓球)' 5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중·미 각계 인사 약 4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과 키신저(kinger) 전 미 국무장관이 각각 영상메시지를 통해 '핑퐁 외교'의 역사적 의의와 중·미 기성세대의 정치적 지혜와 탁견을 높이 평가하고 미·중 정상 간 통화에 대한 중요한 공감대 형성을 기대했다. 기념행사는 "우정 제1 시합 제2"의 스포츠 정신을 주제로 중앙방송 진행자는 온·오프라인으로 미·중 '핑퐁 외교' 체험자, 정·관계, 체육계, 재계, 교육계 등 유명 인사와 인터뷰를 통해 미·중 '핑퐁 외교'의 역사적 미담과 지난 50년간 스포츠·인문 교류 협력의 성과를 회고하였으며 미·중 기성세대의 정치적 지혜와 전략적 비전을 다시 한 번 음미하면서 양국 우호의 아름다운 추억과 각 분야 우호 교류 협력의 재개에 대한 미·중 각계 인사들의 열망을 표현했다. 린쑹톈(林松添) 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과 리젠밍(李建明) 국가체육총국 부국장은 각각 '핑퐁 외교'의 역사적 역할과 '이민촉관(以民促官)'의 생생한 실천에 대해 담론하며 스포츠 정신이 오늘날 미·중 관계 재탄생에 대한 현실적 시사점과 견해를 피력했다. '핑퐁 외교'의 직접 경험자인 리부룽·량고량·미국 탁구선수 주디는 당시 미·중 탁구선수들이 교류했던 시간을 공유하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통해 원격으로 탁구를 쳤다. 류궈량(劉國梁), 야오밍(姚明), 차오량(趙良), 천루(陳魯), 마브리(馬布里)는 미·중 스포츠 교류 협력과 우호에 대한 깊은 인식과 이해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공유하고 스포츠 교류를 통해 미·중 양국 국민의 우호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 스포츠
    2021-04-25
  • 中, 저장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 건설 막바지 단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춘안현 제서우향(浙江省杭州市淳安县界首乡)에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淳安赛场) 사이클관 건설항목이 이미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 경기장 건설 현장은 매우 분망한 모습이다. 근로자들이 경기장 내 육상루트, 가드레일(护栏)과 경기장 외관 인터리어(装饰)와 경관 등 시공에 만부하를 걸고 있다. 경기장 공사는 오는 4월 말에 전부 마무리될 예정이다.
    • 스포츠
    2021-04-19
  • ‘탁구 외교 5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일본 나고야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탁구 외교 5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가 17일, 일본 나고야에서 있었다. 이날 참여 인사들은 역사를 회고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스포츠 교류를 통해 중미와 중일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했다.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일본 동해 일중 관계 학회가 주최, 일본 일중우호의원 연맹 사무장 긴토 쇼이치와 주 나고야 중국 총영사 류샤오쥔(刘晓军) 및 중일 양국 학자 등 100여 명이 온, 오프라인 형식으로 참가했다. 긴토 쇼이치는 인사말을 통해 “50년 전 나고야에서 가동된 ‘탁구 외교’는 중미관계를 개변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를 개변시켰다"라고 말했다. 그는 “역사를 회고해 보면 ‘탁구 외교’에 참여했던 선인들의 말처럼 정계의 왕래가 국교의 동맥이었다면 민간외교는 국교의 정맥이었고 동맥과 정맥은 상호 연결되었다"라며 ‘탁구 외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류샤오쥔 총영사는 “비록 목전 국제사회에서는 일부 복잡한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평화와 발전은 의연히 시대의 조류로 되고 있다"라며 “중일 양국은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의 안정과 번영에 중요하며 코로나 시대에 와서 양국 간의 협력은 더욱 필요하다”라고 천명했다. 세미나에서는 또 ‘탁구 외교’의 역사 견증인인 오다 유우가 주제 강연을 하였고 주최 측에서는 31회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었던 4명의 미국과 일본 선수 및 전 미국 탁구협회장이었던 셰이크로 스랜드의 축사가 선독 되었다. 1971년 봄, 31회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체육관에서 거행, 이 대회를 계기를 중국 측은 미국 탁구대표의 중국 방문을 성사시켜 중미 양국의 민간우호 왕래의 대문을 열었다. 그 뒤 1972년 2월 닉슨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고 같은 해 다나카 다쿠에이 일본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면서 중미와 중일 간 수교하는 역사가 개척됐으며 그 때로부터 “작은 공으로 큰 공을 굴렸다”는 ‘탁구 외교’ 설이 세계에서 나돌게 되었다.
    • 스포츠
    2021-04-19
  • 日 109세 노인 올림픽 성화 봉송 세계기록 작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이 19일째를 맞이해 나라현에 입성했다 당일 109세에 나는 안노인 한 명이 휠체어에 앉아 성화 봉송을 완성하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가한 최고령자의 세계기록을 창조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06세에 나는 브라질의 아이다 제망고가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최고령 기록을 작성, 이번에 일본의 109세인 가카와 시게코 씨가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당일 가카와 시게코 씨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참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가카와 시게코 씨는 손녀가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성화 교대 지점까지 왔으며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아 보였다. 성화를 받을 때가 되자 노인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손으로 성화를 받았으며 다시 휠체어에 앉은 후에는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자주 관중들한테 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면서 200미터가 되는 성화 봉송 거리를 ‘완주’하였다. 가카와 시게코 씨는 1911년에 출생, 일찍 산부인과 의사로 종사하면서 수많은 동란의 세월을 지켜본 여성이었으며 올림픽 성화 봉송은 그의 오래전 꿈이었다.
    • 스포츠
    2021-04-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