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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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저장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 건설 막바지 단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춘안현 제서우향(浙江省杭州市淳安县界首乡)에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淳安赛场) 사이클관 건설항목이 이미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 경기장 건설 현장은 매우 분망한 모습으로 근로자들이 경기장 내 육상루트, 가드레일(护栏)과 경기장 외관 인터리어(装饰)와 경관 등 시공에 만부하를 걸고 있었으며 경기장 건설 프로젝트는 오는 4월 말에 전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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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日 109세 노인 올림픽 성화 봉송 세계기록 작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이 19일째를 맞이해 나라현에 입성했다 당일 109세에 나는 안노인 한 명이 휠체어에 앉아 성화 봉송을 완성하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가한 최고령자의 세계기록을 창조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06세에 나는 브라질의 아이다 제망고가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최고령 기록을 작성, 이번에 일본의 109세인 가카와 시게코 씨가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당일 가카와 시게코 씨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참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가카와 시게코 씨는 손녀가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성화 교대 지점까지 왔으며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아 보였다. 성화를 받을 때가 되자 노인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손으로 성화를 받았으며 다시 휠체어에 앉은 후에는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자주 관중들한테 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면서 200미터가 되는 성화 봉송 거리를 ‘완주’하였다. 가카와 시게코 씨는 1911년에 출생, 일찍 산부인과 의사로 종사하면서 수많은 동란의 세월을 지켜본 여성이었으며 올림픽 성화 봉송은 그의 오래전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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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中, 2121 해협 양안 도화 마라톤 대회 닝보오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6일, 중신망에 따르면 2121 해협양안 도화 마라톤 대회가 일전 저장성 닝보오시 펑하구(浙江省宁波市 奉化区)에서 개최, 대회에는 영국, 미국, 네덜란드와 캐나다 등 14개 국가와 중국 내 34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에서 온 8000여 명 마라톤 애호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각각 풀코스(全程项目)에 1000명, 하프코스(半程项目)에 3000명, 해피러닝(欢乐跑项目)에 4000명이 참가하였으며 해피러닝 최연소 주자는 2세였고 최고령 주자는 80세였다. 또한 이 중 31명은 이날이 생일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의 도화 마라톤 대회는 국내의 많은 마라톤 애호자들을 흡입하면서 단체팀의 출전 방식을 도입하고 각축전을 벌였다. 그리고 이들 중에는 2020년 ‘도화의 약속(桃花之约)’ 마라톤 대회에 참가신청을 했던 부분적 마라톤 애호자들도 있었다. 2020년의 대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되자 이미 신청했던 부분적 마라톤 애호자들은 연기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보류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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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북한,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
    [동포투데이]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정세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을 감안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체육성은 6일, '조선체육' 홈페지를 통해 "3월 25일 평양에서 회의를 가지고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체육성은 또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 국제 경기에서 메달을 더 많이 얻도록 노력해야 하고 전국적으로 체육 붐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북한은 즉각 국경을 폐쇄해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하는 등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해왔다. 북한 관변 측 매체는 수차 북한에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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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연변용정FC 中 3부리그 추가 승격 확정
    [동포투데이] 29일 중국축구협회는 2021시즌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참가 구단 명단을 발표했다. 슈퍼리그 천진진문호가 기적적으로 회생한 가운데 지난해의 챔피언 강소팀은 끝내 슈퍼리그와 작별했다. 지난해 2부리그로 강등했던 창주웅사(전 석가장영창)가 슈퍼리그에 추가 승격되어 강소소녕이 남긴 공백을 메웠다. 연변팬들의 관심사였던 연변용정FC(전 연변해란강)의 추가 승격 여부도 확정됐다. 연변용정FC는 3부리그(을급) 순위 22위로 추가 승격됐다. 올 시즌 3부리그는 대회제로 열리게 되며 5월 초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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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실시간 스포츠 기사

  • 2022년 월드컵 출전국 확대…중국, 본선 진출할가?
    ● 리병천 지난 16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2년 까타르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32개에서 48개로 확대하는 방안 실행 가능성을 인정했다. 이 같은 방안은 6월의 총회에서 가결되면 정식으로 결정된다. 사실상 FIFA의 인판티노 회장은 “211개의 가맹협회와 연맹의 90%가 찬성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만약 2022년 월드컵 최종 48개국 확대 방안이 정식 확정된다면 아시아에 배분 될 티켓은 8장 이상이 될 전망(2018년 월드컵 5장)이다. 2002년 월드컵 이후 계속해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그야말로 희소식이다. 아시아에 배분 될 티켓으로만 볼 때 예선돌파가 훨씬 쉬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절대 여유를 부릴 수는 없다는 판단이 든다. FIFA가 큰 돈줄인 중국에 대한 배려일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만 해도 중국 후원 기업은 1개에 불과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중국기업은 자국 팀이 본선에 오르지 못했는데도 월드컵 후원사로 대거 진출했다. FIFA 후원사 20개 기업 가운데 7개가 중국 기업이었고 러시아 월드컵 전체 광고비 24억 달러 가운데 중국 기업이 8억 3500만 달러로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FIFA 스폰서 기업 가운데 최상위 개념인 공식 파트너에는 중국 부동산 기업 완다그룹(万达集团)이 포함돼 있다. 그 아래 단계로 해당 월드컵 대회만 후원하는 월드컵 스폰서에는 하이신(海信)을 비롯해 멍뉴(蒙牛), 비보(VIVO)가 참여했다. 월드컵이 48개국으로 확대됐다고 해도 당장 중국이 본선에 합류한다는 보장은 못 하지만 적어도 FIFA는 중국이 가진 경제력과 기업의 후원은 외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카타르 포함 주변 국가도 공동 개최한다면? 보도에 따르면 FIFA는 2022년 월드컵에서 카타르를 주 개최국으로 하면서 주변 국가와의 분산 개최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웃 국가는 카타르와 단교 상태이기에 카타르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른 이웃 국가인 쿠웨이트와 오만 세 나라가 공동으로 개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FIFA는 카타르뿐만 아니라 공동 개최국에도 개최국 출전권을 줄지 확인이 필요하지만 만약 3개국이 개최국으로 확정될 경우 아시아 티켓 8장은 개최국을 빼면 도리어 5장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2018년 월드컵과 본선진출 난도는 비슷하다. 예선을 동서 분할 방식으로 치른다면? 6월부터 시작해 논의하게 될 예정인 아시아 예선의 방식은 아직 미정이다. 일정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할 경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와 마찬가지로 동서 분할로 치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아시아에서 개최하는 점을 감안할 때 서아시아에서 최소 4.5장의 표가 주어질 경우 동아시아에는 4개 티켓이 남게 된다. 그렇다면 중국은 한국, 일본, 호주 등 강팀과 싸우게 된다. 여기에 베트남, 조선, 태국 등 무시할 수 없는 팀들도 본선 진출을 위해 분전하게 되기에 중국으로서는 추호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특히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베트남은 근 몇 년간 큰 발전을 가져왔다. 중국이 지금까지 최종 사생결단 관건 경기에서 실수를 범하면서 월드컵 진출을 놓친 경우도 한두 번이 아니다. 결국 동아시아 예선도 피 튀기는 싸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역대 예선 성적으로 분석하면 본선 출전 확률 낮아 중국은 지금까지 월드컵 예선에서 계속해 고전을 치러왔다. 2002년 월드컵 본선에 성공적으로 출전한 것이 유일하다. 지금까지 중국의 역대 아시아 예선 성적을 살펴볼 때 만약 아시아에 8.5장의 티켓이 주어진다고 해도 중국의 진출 확률은 단 33.33%밖에 미치지 못한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도 중국은 A조에 배분돼 5위를 기록, 승점 12점으로 A, B 두개 소조 12개 나라들 중 9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티켓을 8.5개로 가정해도 본선 출전에 실패하는 성적이다. 중국 선수들의 신로교체가 관건이다 2022년 월드컵 출전 팀이 48개로 확장된다고 쳐도 중국이 여유를 부릴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경쟁력을 가진 젊은 선숙가 부족한 점이다. 비록 중국축구협회가 2017년부터 프로축구리그에 U-23 정책을 강행하면서 젊은 선수 발굴을 위해 대책 방안을 찾았지만 지금까지 그 효과는 매우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1월에 열린 아시안컵에 참가한 중국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9.3세, 24개 출전팀 중 나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수 명단에 38세의 정즈를 포함해 30세 이상의 선수만 10명이였다. 한편 평균 나이 24세로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베트남은 기적을 창조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과 일본의 선수 평균 나이도 26세 정도, 중국에 비해 2022년 월드컵 예선을 치르기에 매우 경쟁력이 있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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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4
  • 훈춘, 5개 나라 유소년팀 초청...친선경기 개최 예정
    [동포투데이] 훈춘시는 러시아, 일본, 한국, 북한, 몽골 등 5개 나라 U-10 연령 경기 이벤트를 마련, 해당 나라에 초청장을 보냈다고 22일,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그 목적은 주변나라 국제청소년 축구초청경기를 통해 친선을 강화하고 훈춘시 축구발전을 추진하자는 데 있다. 신문에 따르면 매 팀은 정원 15명씩이고 경기는 8인조로 진행하게 되는데 5월 26일부터 29일까지를 활동일로 정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훈춘시 체육국 관계자는 “우리는 실제상황에 따라 아시아 5개 나라에 초청장을 보냈다. 곧 회답이 올 것이다.”라고 하면서 “기본상 참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훈춘시는 지난해 4월과 국경절기간 러시아 극동지역 축구팀을 초청, 국제적인 체육교류 활동을 벌려 성공한 바 있다. 이 경험에 비추어 올해 2월 훈춘시는 각 유형의 체육활동을 차질없이 마련하고 있으며 청소년 축구인재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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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 연변축구팀 해체는 연변팬들에 대한 모독
    원제 : 연변축구의 재기는 언제쯤?■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요즘 연변축구가 전례 없는 곤경에 빠져있다. 연변팀의 해체 사건 때문이다. 완전히 초상집 분위기이다. 연변축구의 운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선봉장’을 잃은 연변축구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곤경에 처한 연변축구가 재기의 가능성은 있는지? 가능하다면 언제쯤이나 될지? 너무나 궁금하다. 그 궁금증을 풀고자 필자는 연변축구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보았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인터넷사이트에서 핫뉴스가 바로 연변팀 해체설이였다. 연변팀의 해체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신화사 통신마저 이례적으로 2월 26일자로 “중국축구협회는 앞으로 구락부에 대한 규범화 관리를 강화하고 연변축구 발전을 계속 지지할 것이다.”라는 골자의 기사를 보도한 적도 있었다. 연변팀은 연변부덕구락부의 세금체납(2.4억 원) 문제로 해체를 선고받았다. 그동안 부덕구락부 측은 세금체납 문제로 세무기관의 처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금관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서 내린 결정이었다. 이에 팀은 중국축구협회에서 조직한 모든 프로리그에 참가할 수 없게 되였다. 연변팀의 해체가 잘된 일인지 아니면 잘못된 일인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역사가 증명하겠으나 두 주주인 심수부덕그룹과 연변체육국 운동관리중심은 여론과 축구팬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여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연변팀의 해체는 연변부덕구락부측의 부실한 경영관리 능력과 건전하지 못한 재무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결과적으로는 국가는 물론 연변축구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주었다는 점이다.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손해(损害)자는 국가는 물론 연변팀과 연변축구 그리고 연변축구팬들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득’을 본측도 있다. 바로 심수부덕그룹측과 국내의 기타 축구구락부들이다. 팀이 해체됨으로 하여 2.4억의 세금은 국가가 손해를 보게 되였고 연변팀내의 감독진과 모든 선수들은 자유계약 신분이 되였기 때문에 다른 팀에 이적하더라도 아무런 보상이나 이적료도 받지 못하게 되였다. 팀 내에서 실력파 선수나 유망주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으나 그 나머지 선수들은 그냥 ‘무직업’인이 되여 버린다. 그외에도 구락부내의 대부분 관리인원들도 ‘실업’당할 수밖에 없다. 연변팀의 해체 사건은 ‘축구고향’인 연변의 이미지 추락은 물론 그동안 쌓아온 연변팀의 64년 역사에서 ‘오점’으로 남게 되였다. 더군다나 엄중한 것은 향후 연변축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점이다. 연변팀의 해체는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축구팬들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팔려가는 연변팀을 공항까지 바래다주면서 자기가 죽은 후 골회를 축구장에 뿌려달라고 유언을 남긴 골수팬 고(故) 김종묵씨, 수고하는 선수들에게 목을 축이게 수박이나 사주라면서 서슴없이 퇴직금을 헌금한 ‘수박 할머니’ 김애신, 갑A 시절 경기장 밖의 나무에까지 매달려 연변팀의 경기를 구경했던 축구팬들, ‘승리하자! 연변!’을 소리높이 웨치면서 원정까지 쫓아다니며 응원을 펼친 열혈축구팬들에게 있어서 연변팀의 해체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그러나 심수부덕그룹 측은 연변팀의 해체로 오히려 많은 이득을 챙겼다. 하나는 ‘파산법’에 따르면 체납한 세금은 무효처리가 되기 때문에 득을 본 셈이다. 다른 하나는 그동안 ‘연변부덕팀’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연변은 물론 길림성내의 많은 시장들을 점유했기 때문에 오히려 ‘실’보다는 ‘득’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연변팀의 해체로 국내의 다른 구락부들도 큰 이득을 챙기게 되였다. 왜냐하면 원 연변팀의 모든 선수들은 자유계약 신분이 되였기 때문에 선수영입시 이적료가 설치되지 않기 때문이다. 연변팀의 해체 사건은 우리에게 많은 도리를 깨우쳐주었다. 하나는 프로팀을 운영하자면 충족한 재정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금원축구’가 득세하는 프로리그에서 생존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투자가 없으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참말의 뜻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이번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팀 내에 경영관리 면에서의 전문인재의 부족이나 국가의 해당 법률법규를 잘 아는 법률인재의 부재는 물론 전문지식을 갖춘 축구전문가와 축구외교가가 연변팀에 너무나 부족했음을 알 수 있다. 연변팀의 해체는 연변축구로서는 막대한 손실이다. 그러나 연변축구가 이대로 넘어질 수는 없다. 이번 사태가 2000년도에 있었던 절강록성팀에 매각될 때보다 더 심각하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지혜를 모아 적극적인 발전방향과 보다 능률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우선 연변축구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빨리 수습하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전략적인 목표에 따라 장기적인 타산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말하자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연변팀의 재건을 추진하는 것이다. 2월 25일, 연변팀의 해체원인을 피력하는 자리에서 연변축구협회 리동철 비서장은 1999-2000 년령단계의 선수들을 중심으로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中冠联赛)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이미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의 경기일정이 출시되었다. 아마추어팀들의 경기로서 참가팀은 모두 54개 팀이며 10개 소조로 나뉘어 집중제(赛会制)로 경기를 치른다. 인솔자 리광호와 김청 감독이 거느린 연변FC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산동 동영(山东东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비록 아마추어리그이지만 원 연변팀 선수들이 포진해있는 만큼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연변팀의 해체사건을 계기로 주정부는 ‘연변축구 진흥 정책’을 새로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왜냐하면 연변축구는 역사적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이 없으면 안되였기 때문이다. 비교적 고무적인 것은 올해의 정부사업보고에 ‘연변청소년훈련중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함과 동시에 연변축구 예비인재의 엘리트후속체계를 걸립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는 향후 연변축구의 사업 중점이 청소년 후비력량 양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광범한 축구팬들은 연변축구의 재기는 물론 연변에 갑급리그나 슈퍼리그와 같은 프로팀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현재로서는 연변팀이 해체된 만큼 프로리그를 치르지 못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지만 프로축구의 맥을 이어가자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현재로서는 연변북국팀이 을급리그를 치르고 있는 만큼 연변체육국운동관리중심이 연변북국팀을 ‘인수’해 ‘합병’하는 방안이 프로리그에 진출하는 제일 빠른 길이 될 수 있겠으나 시간상으로 볼 때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다른 하나는 연변체육국과 연변대학간의 ‘윈윈’합작관계를 잘 이용하고 이행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연변축구협회나 주체육운동학교에 소속된 선수들 가운데서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여 연변대학 체육학원에 수송하여 보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안은 선수들에게는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대학졸업장을 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체육국으로서는 선수의 외류를 막는 데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 비교적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전 주적으로 싹수가 보이는 15세-16세의 선수들로 무어진 팀을 3년 정도 장기적으로 해외(축구선진국)에 파견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 외에도 장기적인 타산으로 아마추어리그인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中冠联赛)로부터 차례로 승진하는 방안이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연변축구에서 제일 큰 난제는 자금력 부족이다. 부족한 자금력을 해결하자면 시장화의 길은 필수라고 보고 있으며 정부의 ‘축구발전 전용자금’ 설치나 전사회적인 ‘축구발전기금회’ 설립도 시도해볼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체육복권에서도 일정한 자금을 보충할 수도 있으며 그외에도 구락부 내부에서 자생력을 키우는 것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연변팀이 해체 되였다고해서 연변축구가 망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경험을 잘 총화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토대부터 잘 다지면서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유구한 전통은 물론 광범한 군중토대와 양호한 청소년 양성시스템을 갖춘데다가 한결같은 축구팬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기 때문에 연변축구는 3~5년내에 충분히 재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스포츠
    2019-03-10
  • 격투기 제왕 이효필, 28살 연하 KBA 챔피언 딜로바르와 맞대결
    ▲ 격투기 황제 이효필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동포투데이) [동포투데이] 2019년 KBA 라이트헤비급 한국 챔피언 딜로바르(만32세)선수와 한국 K-1창시자 격투기 제왕 15전 15승 15KO 전적의 이효필(만59세)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인식에서 이효필 선수는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 특설 링에서 KB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를 가질 예정이며, 또한 이번 대회는 KBS N스포츠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필 선수는 지난 77년 서울시 신인대회 및 전국 신인왕전에서 신인왕으로 국가 상비군으로 선발되어 한국 복싱계의 촉망받는 기대주였으나 뜻하지 않는 사고로 인하여 은퇴한 이후 ,83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2015년까지 15전15승 15KO승으로 우리나라에선 적수가 없었다. 최근 2015년11월 20일 19살어린 WWA 월드태그 챔피언 김종왕 선수와 시합에서2회 KO승을 하면서 국내 K-1을 창시한 살아있는 한국 격투기 계의 전설이자 격투기 황제로 유명하다.주요 이력으로는 MBC권투해설위원/ KBS 이종격투기 해설위원/ 김대중 대통령 수행경호관 양재축구협회 회장, 서초축구 협회 회장/ 서울시축구 협회 부회장 현존하는 최장수 현역선수가 그의 이력이다. ▲ 격투기 황제 이효필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동포투데이) 이번 경기에 총괄 기획을 맡은 신정균회장은 조인식에서 이효필 선수는 60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를 통하여 스포츠는 나이와 상관없이 평소 지속적인 관리와 자신감에서 나오는 의지임을 보여 주겠다며 강한 승부욕을 과시 하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효필(60세)선수는 자신보다 28세나 어린 2019년 KBA 라이트헤비급 한국 챔피언 딜로바로(만32세)에 타이틀전에 도전하는 것은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염원 하는 마음으로 시합을 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번시합이 은퇴 시합인 만큼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명승부를 펼칠 것이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서는 양선수를 격려하고 성원하는 차원에서 박주선 국회의원. 전 세계챔피언 박종팔, 가수 이동준등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스포츠
    2019-03-06
  • 연변부덕FC, 세금체납으로 해체 확정… 프로리그와 고별
    [동포투데이] 2월 24일, 중국길림망은 연변부덕구단이 세금체납으로 가능하게 중국 갑급리그에서 퇴출할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동시에 중국축구협회가 연변주축구협회에 관계자를 파견해 중재하고 있다는 소식도 공개했다. 2월 25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 중재는 예기효과에 도달하지 못했고 담판이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이후 연변부덕구단은 파산을 선고하고 중국갑급리그에서 퇴출했다. 이로써 연변부덕구단은 중국축구가 프로화로 발전한 후 처음으로 세금체납으로 파산된 구단이 됐다. 2월 25일, 부덕그룹과 연변주체육국은 연변부덕구단 세금체납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측의 담판은 순리롭지 못했고 연변축구클럽은 곧 파산청산단계에 들어섰다. 연변부덕구단이 해산한 후 지난 시즌 승격추가경기에서 패배한 섬서 장안이 첫 번째 보충자격으로 다음 시즌 중국갑급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연변부덕 선수들은 만약 단기 내에 소속팀을 찾지 못하면 실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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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속보] '고액체납' 연변축구팀, 파산선고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갑급리그 연변부덕구단(연변팀)이 2.4억 위안 고액의 세금 체납과 2019년 시즌 재정보장도 불투명해 파산을 선고했다고 25일 시나체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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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남송, 연변 측과 계약 분쟁으로 中프로축구 복귀 난항
    [동포투데이] 최근, 한국 K2리그(2부 리그) 부천FC가 올 시즌 선수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전 연변의 기대주였던 남송이 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에 이어 계속해 한국에 남을 것으로 밝혀졌다. 배후 매니저의 조종하에 연변구단과의 계약을 무시하고 한국으로 갔던 남송이 ‘출국 후 다시 국내 복귀(出口转内销)’의 방식으로 중국 기타 구단으로 오려던 노림수는 현실적으로 조종 불능이 됐다. 1997년 연길에서 태어난 남송은 연길시 중앙소학교에서 축구를 시작, 2010년 5월 연변주 체육운동학교에 입학하면서 방근섭, 장연모, 장경화 등 지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연변축구의 기대주로 거듭났다. 하지만 2015년 1월 연변주 체육운동학교가 연변구단에 매각되는 과정에서 남송은 연변주 체육운동학교와의 소속관계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연변구단과의 계약을 피해갔으며 국제축구연맹에서 구단과 선수간의 계약 분쟁이 존재할 시 젊은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주는 임시이적증명을 가지고 한국 2부리그 부천FC에 이적했다. 그 후 2017년 남송은 ‘출국 후 다시 국내복귀’의 수단을 이용해 임대이적 형식으로 슈퍼리그 중경에 이적, 그해 U-23선수 자격으로 중경을 대표해 27경기에 출전, 3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해 여러 차례 중국축구 U-23국가팀에 발탁되며 중국축구 미래 기대주로까지 거듭났다. 그 후 연변구단이 남송 문제를 두고 중국축구협회에 강력한 항의를 제출했고 또 중국축구협회에서도 그동안 중국 국내 선수들에게서 종종 존재해왔던 ‘출국 후 다시 국내복귀’의 문제점들에 대해 큰 중시를 돌리며 남송의 중국 리그 출전은 불가능해졌다. 중국축구협회의 규정에 따르면 일방적으로 해외로 떠난 남송이 돌아와 연변구단에 등록하지 않으면 중국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프로리그에서 뛸 수가 없다. 2018 시즌 중국리그에서 뛸 수 없었던 남송은 계속해 연변구단과의 소속관계를 무시한 채 한국의 부천FC로 돌아갔다. 사실상 남송이 부천FC에 이적한 것은 오직 중국 리그에 복귀하기 위한 임시적인 꼼수임이 틀림없다. 2017 시즌 중국축구협회가 프로리그에 U-23정책을 도입하며 젊은 선수들의 몸값이 크게 올라갔고 그해 남송은 20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중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연출해 주가를 단단히 올렸다. 때문에 그가 연변과의 계약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한국으로 도망친 것은 연변구단의 소속 관계를 해제하고 미래 이적과정에서 더 큰 수익을 얻으려는 속셈으로 분석된다. 만약 남송이 중국 구단으로 이적이 성사된다면 선수 개인의 계약조건은 물론 매니저와 부천FC도 큰 경제적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 지난해 10월 남송은 국제축구연맹에 상소를 제기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고 중국 리그로의 복귀는 계속해 정체되고 있다. 한편 남송은 지난 시즌 부천FC에서 막바지 단계인 34라운드에야 첫 데뷔 무대를 가졌고 한 시즌 동안 단 2경기에 출전하는 등 기본상 아무런 활약도 펼치지 못했다. 중국 U-23국가팀 선수로서 한국 2부 리그에서 전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는 남송, 그가 미래의 높은 수입을 위해 한국에 도망친 지난 1년 동안 잃은 것은 경기력 뿐만 아니라 축구선수로서 가장 좋은 시절을 낭비한 것이다. 올해 이미 22살인 남송이 중국 프로리그에서 U-23 정책의 우세를 가질 시간은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연변구단은 “연변이 양성한 선수라고 꼭 연변에 가두어두려는 것이 아니다. 연변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 나가 재능을 발휘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 다만 남송이 원점으로 돌아와 연변구단과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계속 표명해왔다. 중국 축구의 기대주에서 경기 출전 기회마저 잡지 못하고 타국에서 보내고 있는 연변적 미드필더 남송, 모든 문제의 해결 열쇠는 남송 본인이 쥐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연변일보 기자 리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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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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