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스포츠
Home >  스포츠

실시간뉴스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연변 프로축구, 결국 역사 속으로…
    [동포투데이] 새 시즌을 위해 동계훈련을 펼치고 있어야 할 중국 축구 을급리그 연변북국축구구락부가 20일 오전 갑작스레 해산을 선포하였다. 이날 전임 연변북구축구구락부 총경리 김영춘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더는 팀을 운영하기 어려운 사정으로 축구팀을 해산한다”고 선포하고 선수들에게 발급하지 못하고 밀린 4개월간의 로임은 단 시일내에 정부에서 책임지고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변부덕 해산에 이어 연변북국까지 해산되면서 연변 프로축구는 역사 속으로 초라하게 사라졌다.
    • 스포츠
    2020-01-21
  • 中,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에 리테 선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중국축구협회는 중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감독으로 중년축구인 리테(李铁)를 선임했다. 인민망에 따르면 최근 중국 축구협회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의 다음 단계의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을 조직, 그 뒤 전문가위원회의 평가와 추천을 통해 최종 리테를 중국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리테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중국 축구 대표팀 선수였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에버턴에서 뛰기도 했다. 선수에서 은퇴한 후 리테는 광저우 헝다(广州恒大)의 감독조리, 중국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조리, 허베이 화샤(华夏) 감독, 우한 줘얼(武汉卓尔) 감독, 중국 남자축구 선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에 조직된 중국 남자축구 대표팀에는 워이스하오(韦世豪), 류덴줘(刘殿座) 장시저(张稀哲) 등 도합 27명의 선수들로 구성, 이 중에는 조선족 선수들인 고준익, 지충국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다.
    • 스포츠
    2020-01-02
  • 中 법원, 연변부덕축구구락부 파산 공식 선고
    [동포투데이] 13일, 연변주 중급인민법원에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유한공사의 파산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법원은 지난 3월 27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유한회사의 신청에 근거하여 연변부덕축구구락부유한회사의 파산 청산에 관한 신청을 접수. 조사를 거쳐 연변부덕축구구락부유한회사의 자산총액은 39,464,572위안이고 채무총액은 376,608,414.10위안인 것으로 확인되었는 바 자산으로 채무를 청산할 수 없었고 채무를 납부할 능력도 부족하였기에 파산 사유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2019년 2월 25일, 2.4억 위안의 세금과 벌금을 체납한 연변부덕구단은 연변주 중급인민법원에 파산 청산을 신청하였다. 연변부덕구단은 중국에서 역사상 세금체납으로 해체된 첫 번째 구단으로 되었다. 연변부덕 전신(前身)은 1955년에 성립된 길림성 축구팀이다. 연변부덕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슈퍼리그에서 활약하였고 2016시즌 9위를 기록하였다. 2017시즌 슈퍼리그에서 갑급리그로 강등되었고 2018시즌 갑급리그에서는 11승 5무 14패 승점 38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 스포츠
    2019-11-18
  • 중국축구 ‘귀화’로는 버틸 수 없다
    ◐리병천 최근 중국축구가 깊은 슬럼프에 빠져있다. 중국 국가대표팀이 약체로 여겨지던 필리핀에 0대0으로 비긴 데 이어 중국 U-19 국가팀마저 전력 차이가 큰 인도네시아에 1대3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깊은 실망에 빠진 팬들은 중국축구가 현재는 물론 장래까지도 암담할 수 있다며 자조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8일, 중국 U-19 국가팀이 인도네시아와 가진 평가전에서 1대3으로 패배한 것은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과다. 중국은 미래를 내다보는 U-19 국가팀에 지난 몇 년 동안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왔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2020 AFC U-19 챔피언십을 앞두고 약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자신감을 챙기려 했으나 오히려 졸전 끝에 패하며 최악의 팀 분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중국축구협회의 U-23 정책으로 인해 슈퍼리그와 갑급리그에서 출전하며 거액의 연봉을 받는 유망주들이 인도네시아 선수들과의 기술과 속도, 체력 등 면에서 전면 열세를 보이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한편 중국 국가대표팀도 15일 엘 케손, 무뢰 등 간판선수를 총출동시켰지만 피파 순위 127위인 필리핀과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록 승점 1점을 얻었지만 피파 순위가 무려 59단계나 낮은 필리핀에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인 것은 중국으로서는 씁쓸한 결과가 아닐 수가 없다. 이날 엘 케손, 무뢰, 양욱, 호준민 등 선수들로 이뤄진 공격진은 끊임없이 필리핀 문전을 공략했으나 결정력 부재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필리핀에 결정적인 기회까지 내주며 패배할 뻔한 경기를 치렀다. 경기 후 필리핀 밀로예비치 감독은 “무승부라는 결과에 만족하지만 사실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라며 아쉬워까지 했다. 이런 암담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은 계속해서 외국인 귀화를 추진하고 있다. 18일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굴라트, 아란, 페르난디오와 알로이시오 등 4명의 브라질적 선수들이 이미 중국 여권을 받았고 중국 공민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미 귀화를 마치고 중국 국가팀에 합류한 리가, 엘 케손까지 중국이 쓸 수 있는 귀화 선수 카드는 총 6명이다. 현재 관심사는 새로 귀화를 마친 4명의 선수가 언제 중국 국가대표팀을 대표해 경기에 출전하느냐이다. 굴라트와 아란은 2015년 1월부터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었다. 반면 페르난디오는 2015년 7월 중국에 왔다. 국제축구연맹의 5년 거주 규정에 따라 이들은 2020년부터 중국을 대표해 국가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 반면 2014년 1월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한 알로이시오는 이미 중국 국가대표팀에 뽑힐 수 있는 기준에 부합됐다. 현재 중국 국가팀은 엘 케손을 품었지만, 여전히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중국은 2승, 1무(승점 7점)로 A조 2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11월 14일 1위 수리아와 A조 4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2차 예선은 A~H조 1위 8개 팀과 소조 2위 중 상위 4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중국이 만약 원정에서 수리아에 패한다면 A조 1위 확보가 힘들 것이다. 때문에 리피 감독이 다음 A매치 명단에 알로이시오를 포함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만약 알로이시오가 국가대표팀에 뽑힌다면 엘 케손에 이어 두 번째로 혼혈이 아닌 외인 선수가 중국 국가대표팀에서 뛰게 된다. 일시적인 전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귀화 정책이 중국축구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는 판단이 든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슈퍼리그 구단들은 대기업 자금의 힘으로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해 규모를 키우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이런 형식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중국이 축구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발전 단계가 필요하기에 절대 서둘러선 안 된다. 14억의 인구가 있는 중국에 부족한 건 절대 선수가 아니다. 선수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체계와 기술을 우선 갖춰야 한다. 리피 감독도 “중국에는 어릴 때부터 축구를 즐기는 문화가 많지 않다. 선수 대부분이 늦은 나이에 축구를 시작한다. 이 같은 문화를 바꿔야 중국축구가 강해질 수 있는데 문화를 바꾸는 건 길게 봐야 하는 일이다. 만약 당장 성적을 원한다면 외국인 선수들을 귀화시켜 싸우는 수밖에 없다.”라며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지속해서 표해왔다. 귀화야 얼마든 할 수 있지만, 단기간 처방에만 매이는 게 중국축구의 가장 큰 문제다. 지금까지 중국축구는 당장 급급한 걸 해결하는 것만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중국축구의 발전은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 중국축구가 선수 귀화로 언제까지 버틸 수는 없다. 중국축구의 결책층이 눈앞의 성적보다도 먼 앞날을 내다보는 생각과 문화를 바꿔야만 할 것이다.
    • 스포츠
    2019-10-29
  • 중국 여자배구, 1경기 남기고 월드컵 우승
    ▲28일, 10라운드 경기에서 세르비아에 3-0으로 승리한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사진 : 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28일, 2019년 여자배구 월드컵 10라운드 경기가 일본에서 펼쳐진 가운데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3-0으로 세르비아에 승리하며 1경기 남기고 이번 여자배구 월드컵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는 중국 여자배구가 월드컵 경기에서 사상 최초로 5회의 우승을 거둔 팀으로 되었다. 앞서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3회의 올림픽 우승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의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8일에 있은 경기에서 강팀 브라질팀을 꺾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최종전에서는 미국에 1-3으로 석패하면서 최종 성적 6승5패로 이번 월드컵의 5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이번 월드컵에서 중국이 1위, 미국과 러시아가 2, 3위를 차지했다. 여자배구 월드컵은 1973년에 시작되었으며 1977년부터 일본은 남녀배구 월드컵의 영구적 개최지가 됐다.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981년에 처음으로 월드컵 우승을 거둔 후 1985, 2003년, 2015년, 2019년에 4회의 우승을 거뒀다.
    • 스포츠
    2019-09-29
  • 도쿄올림픽 예선장소 산동 해양 "레저관광명소"로 부상
    [동포투데이] 2019 도쿄올림픽 비치발리볼 세계예선경기가 산동 해양(海陽)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해양의 "스포츠레저관광명소" 건설에서 추진제의 역할을 했다. 중국과 캐나다, 스페인, 브라질 등 19개 나라의 32개 팀이 해양국가비치발리볼기지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의 4장의 입장권을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펼쳤다. 해양은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하다. 230킬로미터의 긴 황금 해안선이 있는 해양은 일년 사시장철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로 풍경화같은 경치를 자랑하는 생태녹색해변도시이다.(CRI)
    • 스포츠
    2019-09-24
  • 유택군, 조선족 씨름 62KG급 우승 차지
    [동포투데이]11일,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에서 길림성 대표팀 유택군이 조선족 씨름(希日木) 62KG급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길림성 대표단에서 획득한 첫 번째 1등상이기도 하다. 이 밖에 그네종목 경기에서 길림성 선수 리혜령이 2등상, 최연이 3등상을 획득했다. 용주경기에서 길림성 대표팀은 출중한 성적으로 각각 남자 표준 용주 800미터 스트레이 스피드 3등상과 혼합조 표준 용주 800미터 스트레이 스피드 3등상을 획득했다. 큰 관심을 받고 있던 진주공 종목에서 길림성 선수들은 서장 진주공팀을 이겨 순환 경기 중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스포츠
    2019-09-14
  • '무술 올림픽'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충주에서 개최
    [동포투데이] 8월 30일, 한국 중부에 위치한 충청북도 충주시에 106개국에서 온 약 3,200명의 무술 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Chungju World Martial Arts Masterships)이 막을 올렸다. 무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이달 6일까지 충주 체육관 등 충주 내 7개 장소에서 열린다. 충주는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지역이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개회식 연설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세계의 무술가들이 종교, 인종 및 나라를 초월해 세계의 모든 무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10대, 여성 및 장애인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705명의 임원을 동반한 총 2,414명의 선수가 20개 무술 종목에서 271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종목에는 벨트레슬링, 유도, 태권도, 합기도, 주짓수, 무에타이, 삼보, 사바테, 우슈, 카바디, 크라쉬, 펜칵실랏, 한국합기도, 기사, 택견, 기록경기, 연무경기, 씨름, 통일무도, 용무도 등이 있다. 특히 참가 선수 중 369명이 최고 수준의 무술가들이다. 이들은 세계 랭킹 8위 이내에 들거나 지난 3년 동안 세계 대회와 대륙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력이 있다. 충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약 10,000명의 시민, 고위 인사, 선수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 위원, 2019 충주세계무술마스터십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2019 충주세계무술마스터십 회장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2019 충주세계무술마스터십 명예 회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라파엘 키울리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loba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 GAISF) 회장 등이 참석했다. 충주 마스터십은 충청북도에서 개최된 두 번째 대회다. 제1회 대회는 2016년 8월에 충청북도 청주에서 개최됐다.
    • 스포츠
    2019-09-03
  • 파주시민축구단, 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샹푸와 친선경기
    ▲중국 슈퍼리그 소속 허베이 화샤 샹푸(河北华夏幸福) 축구단 [동포투데이] 파주시민축구단이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중국 슈퍼리그 소속 허베이 화샤 샹푸(河北华夏幸福)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 중국 슈퍼리그 휴식기 중 한국을 찾은 허베이 화샤 샹푸팀과 조율해 성사된 것으로 파주시민축구단은 올시즌 K3리그 남은 4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중국 1부리그팀과의 경기를 통한 전력 보강의 기회를 삼을 예정이다. 허베이 화샤 샹푸팀은 중국 1부 리그인 슈퍼리그 소속팀으로 23경기를 치른 현재 16개팀 중 13위를 기록 중이며 아르헨티나 국적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에세키엘 라베시, 브라질 국적으로 2017년, 2018년 국내 K리그 MVP 출신인 말컹 선수 등이 소속된 팀이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중국 갑급리그(2부) 출신 왕준차오 선수가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K3리그 7위로 8월 31일 오후 5시 홈에서 청주FC와 18R 경기, 9월 2일 허베이 화샤 샹푸와 친선경기를 가진 후 9월 7일 오후 3시 충주시민축구단과 19R 원정경기를 치른다.
    • 스포츠
    2019-08-31
  •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 1,400여명 선수참가
    [동포투데이] 아시아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 공인대회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핀란드, 아일랜드, 홍콩 등 해외 16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겨루고, 접경지역 일원을 시원하게 내달리며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예정이다.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허종식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전 올림픽 사이클 국가대표 감독이자 자전거 안전 홍보대사인 조호성 감독(서울시청)을 비롯, 대회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결과 피해의 현장인 DMZ가 평화와 미래, 희망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새로운 길, 평화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DMZ를 위해 달려준 참가자 모두 환영하며, 모두 안전하게 도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영 행안부장관도 “한반도의 평화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를 가로지르는 국제자전거대회가 평화와 미래를 상징하는 대회로 거듭발전하고 있다”라며 “평화 그리고 화해, 협력의 새 시대를 달린다는 이번 대회 슬로건을 여러분의 힘찬 페달로 실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고성에서부터 인제, 화천, 연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이어지는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는 고성-인제-화천-연천의 320km 구간에서 펼쳐진다. 두 대회에는 해외 16개국 청소년과 동호인 등 187명이 참가해 혼신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는 인제군 순환 코스에서 진행되며,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전(46km)과 개인전(86km) 2부문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현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케이블 방송(CJ헬로 TV)과 인터넷(네이버TV, 사이클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은 물론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스포츠
    2019-08-30
  • 足协杯-沙拉维梅开二度 申花3-2逆转一方晋级决赛
    北京时间8月19日19点35分,足协杯半决赛率先进行一场,大连一方主场对阵上海申花。上半场比赛,孙铂助攻哈姆西克头球打破僵局,沙拉维梅开二度反超比分;下半场比赛,金信煜助攻莫雷诺破门,汪晋贤助攻郑龙破门,最终上海申花3-2战胜大连一方晋级决赛。 大连一方本赛季足协杯一路抽到好签,接连战胜陕西大秦之水、上海嘉定城发、天津天海晋级四强。一方在贝尼特斯上任之后强势反弹,最近的10场比赛他们只输了2场。在崔康熙到来之后,申花同样强势反弹,最近的5场联赛和1场足协杯,申花4胜2平保持不败。申花是二次转会的最大赢家,外援方面签下了沙拉维和金信煜,球队实力大增,目前申花积23分排名倒数第四,不过他们少赛一场,保级形势还是非常乐观。 上半场比赛,第2分钟,申花后场长传球打到前场,王耀鹏头球出现冒顶,金信煜得球突入禁区单刀射门打偏,边裁也举旗示意,金信煜越位在先。第10分钟,卡拉斯科中后场左侧得球盘带连续闪开防守,长驱直入突入禁区左侧,小角度射门被挡出底线。第14分钟,一方打破僵局,孙铂右路护球半转身左脚传中,中路的哈姆西克插上头球攻门得手,一方1-0申花。第21分钟,金信煜中场做球给到右路,曹赟定插上得球推进挑传到禁区前沿,沙拉维停球后挑射过了出击的张翀,弹进球门,一方1-1申花。 第23分钟,沙拉维左路内切突入禁区,一脚低射被张翀奋力扑出。随后柏佳骏拼抢踢倒孙铂吃到黄牌。第27分钟,李帅左路接球起球传到禁区,龙东旱地拔葱头球攻门,皮球擦着右侧立柱出了底线。第33分钟,曹赟定左侧角球开到禁区,前点王永珀头球顶飞。第35分钟,沙拉维外围脚后跟挑球送到禁区,金信煜插上抽射被张翀扑出。第44分钟,董岩峰右路内切和龙东踢墙配合,董岩峰跟进远射被没收。补时阶段,金信煜中场背身做球,沙拉维快速插上形成单刀,面对出击的张翀,挑射破门,一方1-2申花。上半场比赛,大连一方1-2上海申花。 下半场比赛,第51分钟,卡拉斯科前场右侧狂奔追上长传球,右路内切到禁区内抽射被陈钊扑出底线。随后一方右侧角球开到禁区,周挺头球攻门顶偏。第55分钟,董岩峰中场铲倒反击的沙拉维吃到一张黄牌。第58分钟,王永珀左侧角球开到禁区中路,栗鹏点球点附近左脚抽射被张翀奋力扑出,金信煜门前补射打飞。第69分钟,申花扩大比分,曹赟定右路倒三角给到禁区,中路金信煜背对球门回做,禁区前沿莫雷诺迎球低射,皮球窜进球门左侧,一方1-3申花。 第73分钟,李帅禁区外围打远射,陈钊将球没收。第76分钟,郑龙后场拼抢放铲犯规,吃到一张黄牌。第82分钟,一方外围挑传打到禁区右侧,卡拉斯科插上不停球直接抽射,球被陈钊出击封堵没收。第84分钟,汪晋贤禁区前沿低平球送到禁区,郑龙接球转身低射打进,一方2-3申花。第86分钟,卡拉斯科右路反击推进,禁区右侧倒三角给到弧顶,郑龙插上得球调整后再射,被防守球员封堵。第92分钟,哈姆西克挑传给到禁区,龙东头球顶偏。最终全场比赛结束,上海申花3-2战胜大连一方。 大连一方:1-张翀,3-单鹏飞,4-李帅,12-周挺,13-王耀鹏,22-董岩峰(U23)(61’31-郑龙),29-孙铂(78’20-汪晋贤(U23)),6-朱晓刚(73’7-赵旭日),10-卡拉斯科,17-哈姆西克,9-龙东 替补:7-赵旭日,11-孙国文,19-于子千,20-汪晋贤(U23),21-博阿滕,31-郑龙,35-杨善平 上海申花:12-陈钊(U23),3-毕津浩,6-栗鹏,16-李运秋(36’32-艾迪),23-柏佳骏,26-钱杰给,37-孙世林(92’5-朱辰杰),28-曹赟定,7-王永珀(61’10-莫雷诺),22-沙拉维,20-金信煜 替补:1-沈俊,5-朱辰杰,10-莫雷诺,15-朱建荣,18-高迪,25-彭欣力,32-艾迪
    • 스포츠
    2019-08-19
  • 中 산둥성 둥잉시 축구 대표단 양주시 방문
    [동포투데이] 중국 산둥성 둥잉시의 축구 대표단이 지난 2일과 3일 양주시를 방문했다. 시와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둥잉시는 지난 2017년 사드 사태로 인한 교류 중단 이후 민간 중심 교류 활성화를 도모,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둥잉시 대표단은 펑 밍 둥잉시 체육발전센터장과 축구협회, 둥잉시 딩장제다오중신 초등학교 축구팀 '축구몽' 등 총 18명으로 스포츠 교류 확대 등 양 도시 간 우애를 다지기 위해 방문했다. 딩장제다오중신 초등학교 축구팀은 중국 내 3만여 곳의 축구 특성화 학교 중 하나로 중국 시진핑 정부의 2050년 내 월드컵 우승 의지를 보여주는 최근 신조어인 '축구몽' 꿈나무이자 '2019 둥잉시 유소년 리그' 우승팀이다. 대표단은 2일 옥정 축구장에서 딩장제다오중신 초등학교 축구팀과 양주시 유소년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진 후 '정기적 스포츠 교류를 통한 인재양성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3일에는 한중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송암스페이스센터를 방문해 천문체험을 실시하는 등 소중한 추억을 함께했다. 시는 지난 4월 중국 황하 마라톤 참가를 비롯해 이번 둥잉시 축구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청소년·문화·체육 등 다양한 민간중심의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딩장제다오중신 초등학교 교장은 "한중 선수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펑 밍 센터장은 "한국의 축구 실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이라며 "향후 양주시 축구 대표단이 둥잉시를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깊은 우정을 나누며 교류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19-08-06
  • 2019 동아시아 국제 여자축구대회 목포서 개최
    ▲사진제공 : 목포시청 [동포투데이] 동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목포국제축구센터와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U-15 페스티벌 국제 여자축구대회'가 오는 8월 3∼11일까지 9일간 목포시에서 개최된다. 'EAFF U-15 국제 여자축구대회'는 동아시아 축구연맹(EAFF)이 국제축구연맹(FIFA) 포워드 발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몽골, 괌, 북마리아나제도 등 FIFA 회원협회 8개국 15세 이하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등과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지난 4월 대한민국이 개최지로 결정됐고 이후 목포시와 목포국제축구센터의 지속적 노력 끝에 5월 목포가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5일 한국팀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에는 8개국에서 선수단과 심판, 협회 관계자 포함 250여 명이 참가해 총 20회 경기가 진행되며 경쟁보다는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축구대회이자 민선 7기 출범 이후 맞는 가장 큰 규모 국제 체육행사인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도색, 잔디 및 우레탄 정비 등 시설을 보수하고 숙박이나 교통 같은 선수단 편의 사항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 선수들이 우정을 다지고 경기력을 향상시켜 미래의 축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며 "이번 대회 개최를 자양분 삼아 2020년 제4회 세계농아인 축구선수권대회와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대회 유치까지 성공해 우리 시가 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2019-07-31
  • 대학생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SNS로 함께 알려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진행한 '평창 SNS 홍보단'의 단체 사진 [동포투데이]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SNS로 국내외에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은 25년전 서 교수가 창단하여 지금까지 '평창 SNS 홍보단', '인천 AG 홍보단'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열리는 도시를 다니며 꾸준한 홍보활동을 해 왔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동아리 후배들과 대학생 SNS 인플루언서들을 선발하여 올림픽, 월드컵, 육상대회와 더불어 세계 4대 스포츠 축제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12일 광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개막식에 맟춰 이번 대회의 붐 조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고, SNS를 통해 직접 광주를 방문하지 못하는 국내외 젊은이들에게 이번 축제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왕지영(덕성여대) 씨는 "수영대회 결과는 언론에서 다 확인할 수 있기에 우리는 경기외적인 '문화 컨텐츠' 홍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주 FINA 홍보단'은 12일 오전 아티스틱 수영을 직접 관람하여 대한민국 선수뿐만이 아닌 다른 나라 선수들도 함께 응원하는 '글로벌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광주의 맛집 소개, 관광지 소개 등을 SNS로 전파할 계획이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구 전남도청 등도 방문하여 광주의 역사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주 FINA 홍보단'은 총 25명으로 꾸려졌으며 모든 비용은 동아리 '생존경쟁'을 졸업한 선배들이 십시일반 모아 지원했다.
    • 스포츠
    2019-07-11
  • 권경원, “세상에 저보다 더 행복한 축구선수가 있을까요?”
    [동포투데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톈진 톈하이(天津天海)는 홈 경기에서 장쑤 쑤닝(江苏苏宁)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축구팬들은 권경원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며 감사를 전했다. 한국인인 그는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축구팬을 향해 큰 절을 올리며 작별 인사를 했다. 앞서 톈진구단 측은 한국 선수 권경원이 7월 1일 팀을 떠나, K리그 전북현에 6개월간 임대 이적되며, 그 기한이 끝나면 바로 2년간 군복무 생활을 하게 된다고 공식발표했다. 2017년 UAE에서 톈진 취안젠으로 이적한 권경원은 칸나바로 감독의 지휘 아래 매우 빠르게 주축선수로 성장하였다. 슈퍼리그를 누비며 첫 시즌 팀에 3위를 안겼고 2018년에는 팀이 AFC(아시아 축구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중에서도 전북현대를 격파한 경기는 명장면으로 남겨졌다. 2019년 시즌 팀은 뜻밖의 변고를 당했다. 취안젠은 부도가 났고, 파토 등의 외국인 선수가 잇달아 이적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권경원은 팀을 굳게 지키기로 선택했고, 이곳에서 그는 최고의 수비수가 되어 축구팬들의 사랑을 한껏 받았다. 권경원의 작별 인사는 한 시대와의 이별을 상징한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짧게나마 톈진 축구팬들에게 기쁨을 준 외국 선수 모두가 팀을 떠났다. 이별을 앞둔 권경원은 SNS를 통하여 메시지를 남겼다. 감사하다는 말 이외에 다른 어떤 말도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저를 지도해 주신 감독님, 모든 코치님, 팀의 직원분들, 동료들, 보안요원분들, 요리사분들, 식당 이모님들, 저희들의 생활을 돌봐주신 모든 이모님들, 잔디관리 직원분들 그리고 톈진 탠하이 모든 축구팬들 제가 감사해야 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보답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7년 1월부터 중국을 떠나는 오늘까지, 이 기간 동안 고난도 있었고, 행복도 있었습니다. 하늘이 저를 도와 그때마다 제 곁에는 천사 같은 동료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형제들! 또 끊임없이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도 한마디 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와 함께 해주시니, 세상에 저보다 더 행복한 축구선수가 있을까요? 저는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톈진 탠하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응원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톈진 탠하이 화이팅!
    • 스포츠
    2019-07-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