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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2사 출판’ 22년 역사를 담아내다
    [동포투데이]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2년사’발간기념 행사를 2020.11.23(월) 본교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년여의 편찬과정 끝에 이번 발간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2년사(기획총괄 황건일 9대 이사장, 편찬추진위원장 민경창)는 교민 한 명 한 명의 정성을 모아 교민사회의 숙원이었던 한국학교를 설립한 과정부터 양적인 성장, 운영상의 문제를 겪은 시기, 변화를 통해 문제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한 도약기,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현재의 학교 및 토요한글학교 총5장으로 각 내용에 해당하는 문서, 사진 자료를 포함하여 391페이지로 구성되었으며 학교의 역사를 가감 없이 모두 담아내었다. 22년사 발간을 축하하는 이날 행사에는 행사를 주관한 최분도 이사장, 신선호 교장, 최은호 학교운영위원장과 외빈으로 임재훈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 김종각 한인회장 등 단체장, 매년 정기적으로 학교에 장학금 등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장, 정재욱 온누리교회 목사 등 여러 기부단체 그리고 학생, 학부모, 전‧현직 이사장과 이사회 임원, 학교운영위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사는 1998년 9월 87명의 학생으로 개교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현재 2,054명 학생의 미래를 위한 배움터인 글로벌 명문학교로 발전하는데 까지 변함없는 지원과 응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교민사회를 대표로 참석한 내‧외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개교 관련 사진과 신상호 초대 이사장 등의 인터뷰가 담긴 기념영상을 상영하여 예전의 추억을 기억하고 최분도 이사장이 손영일 코참 수석부회장(한국학교설립추진위원회 및 초대 이사회 사무국장) 등 22년사 출판 기여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신선호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우리학교도 어엿한 22살 청년의 나이가 되었다. 대나무가 한 매듭 한 매듭지으면서 자라나듯 우리학교 역사도 한 매듭을 짓고 새로운 20년을 계획해야 하는 시기이다.”며 “이번 22년사 발간이 우리학교의 뿌리를 잊지 않고 줄기를 튼실히 키워내고 가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우리학교 학생들이 큰 나무로 자라 마침내 대한민국과 세계 인류가 함께 번영하며 만들어갈 커다란 숲을 이루는 데 당당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임재훈 총영사는 축사에서 “이번 22년사 발간으로 그동안의 학교 기록을 정리하고 돌아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한-베 양국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하고 타국에서 교육에 헌신하는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학교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최분도 이사장님과 이사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분도 이사장은“졸업생들이 우리학교 교사로 채용된 사례를 보듯 이제 호치민 교민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며 “학교가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하여 학생들을 글로벌 미래인재로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이사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교민 여러분들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기념사를 하였다. 황건일 前 이사장은 “개교 22주년과 22년 기념사 발간을 계기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며“앞으로 학교가 질적인 성장을 위해 추진해야 할 교육시설 개선과 교육과정 내실화 그리고 우리 앞에 놓여있는 베트남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풀어야 할 여러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분도 이사장님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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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국제학교간 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1일본교 체육관 및 운동장(풋살장)에서 제1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장배 국제학교간 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COVID-19로 침체되어 있는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호치민시 인근 국제학교스포츠클럽 팀을 초청하여 축구와 농구(3대3) 2개 종목 총 150여명 학생이 참가한 대회로 한국 학생들뿐만 아니라 외국 클럽에 소속된 학생들도 함께 참가하였다. 축구 경기는 U-8부터 U-14까지 연령대별로 경기를 진행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3on3 농구 경기는 U-16을 주축으로 한 총 8개팀이 예선 리그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농구 대회 챔피언은 베트남 소속 클럽 AP3팀에게 돌아갔고 이 팀 소속 DANIEL JUELSBAK 선수는 매 게임마다 8점 이상의 평균 득점과 화려한 골밑 플레이를 선보이며 MVP에 선정되었다. 이 대회를 주최한 신선호 교장은“스포츠 경기를 통해 한국, 베트남, 일본, 미국, 캐나다 등 각 나라의 교육과 문화 전반적인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일어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축구, 농구)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된 상호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이번 대회가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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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황건일 前 이사장 국민포장 영예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황건일 前 이사장이 제14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 유공 국민포장 수상자로 최종 확정되어 16일 수여권자인 대통령을 대신해 임재훈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가 포장과 포장증을 전달했다. 이번 정부포상은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 세계 모든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접수하고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총 88명이 포상 수여자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황건일 전 이사장은 학교부지 임차료 면제, 교사동 증축,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모금, 토요한글학교 운영을 통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등 6년 동안의 이사장으로서 공적과 호치민시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 중소기업중앙회 해외 민간대사직 수행 등 각종 재외동포 사회 발전을 위한 공적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된다. 임재훈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국민포장을 받는 황건일 前 이사장은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를 재외한국학교 중 최고의 명문학교로 발전하도록 헌신한 것과 호치민시 동포 사회 발전에 헌신한 업적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고마움을 국민포장으로 표현한 것이”라며“학생, 학부모 및 모든 교민을 대신하여 그동안의 봉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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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아태지역 통일 골든벨 …예선 통과 12개국 44명 참가
    [동포투데이] ‘2020 통일 골든벨’ 아시아 태평양 지역회의 결선 대회가 14일 오후 3시(호주 동부 표준시), 6개 협의회의 지역예선대회를 통과한 12개국의 학생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결선에는 8학년부터 12학년 학생이 참여했으며, 행사는 온라인 퀴즈 경연 전용 앱 ‘카훗’(Kahoot)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또한 행사 실황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돼 학부모들과 민주평통 6개 협의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지켜봤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의 김규범 청년분과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퀴즈 경연에 앞서 국민의례 및 아태지역회의를 이끌고 있는 이숙진 부의장의 격려사 순서가 마련됐다. 이숙진 부의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 모두는 세계 최고의 문자 한글을 배우고 한국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후손들이다. 우리 모두의 고국, 대한민국은 자라나는 해외동포 1.5세대 2세대, 3세대들이 남북한의 항구적 평화와 평화통일의 역사적 필연성 및 당위성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커다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 가운데 하나가 바로 통일 골든벨 행사이다”라며 이 행사의 취지를 상기시켰다. 한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역사관 정립과 통일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올해 통일 골든벨은 차세대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에 주안점을 둔 문제가 출제됐다. 즉 호주협의회, 서남아협의회, 동남아서부협의회, 뉴질랜드협의회 등 6개 협의회와 아태지역회의가 공동으로 출제한 결선 문제는 국제정세, 남북한 관계, 통일정책, 한국의 역사 및 문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81문항이 영어와 한국어로 출제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 및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가 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만국평화회의가 개최되자 고종이 파견한 특사가 회의의 참석하지 못한 근거’를 묻는 오엑스 질문에 ‘일본의 방해’라는 답을 42명이 제출해 정답률 95.5%를 기록했다. 또한 ‘전쟁의 잔혹성을 폭로한 화가’를 묻는 질문에 관련 작품을 보여준 후 파블로 피카소를 선택한 학생은 44명 전원으로 정답률 100%를 기록했다. 또한 북한의 국보유적 1호를 묻는 주관식 질문에도 ‘평양성’이라는 정답을 제시한 학생도 90%를 넘었다. 두 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본 대회는 접전이 벌어지는 등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으며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경연 사이 사이 각 협의회의 장기자랑 영상을 공개하면서 활기있는 대회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은 서남아협의회 대표로 참가한 강성준(인도, 11학년)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이숙진 부의장이 수여하는 장학금 미화1000 달러가 전달된다. 우수상(3명)과 장려상(5명)에는 각각 미화 500달러, 미화 100달러의 이숙진 부의장 장학금이 역시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박소연(스리랑카, 12학년), 김정우(싱가포르, 11학년), 박소정(스리랑카, 11학년)학생이, 장려상은 오세희(인도, 9학년), 김유수(호주, 8학년), 기노엘(호주, 8학년), 최윤제(인도, 8학년), 한다열(말레이시아, 10학년)학생에게로 돌아갔다. 그 밖에 대회 결과와 별개로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인 학생을 각 협의회장들이 선정해 미화 100달러의 장학금이 총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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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호치민시인사대와 MOU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11월 12일(목) 호치민시 1군에 위치한 호치민시인문사회과학대학교(이하 호치민시인사대, The University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Viet 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호치민시인사대에서 주관하고 시행하는'베트남어능력평가시험'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실시하기로 협의하였다. 이를 통해 평가시험을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게되어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Pham Tan Ha 부총장은 MOU 체결 인사말을 통해 호치민인사대에서 한국어학과의 학생 수가 다른 학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청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한국에 있는 다른 대학교들과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선호 교장은 점점 높아지는 본교의 위상을 언급하며 “호치민인사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호치민인사대에서 주관하는 베트남어능력평가시험을 우리학교에서 시행할 수 있게 되어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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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모의유엔 성황리에 개최
    [동포투데이] 지난 11월 6일(금)~8일(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 는 2020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모의유엔(KIS Model United Nations 2020)을 열었다. 개회식에서는‘열정을 불태워라!(Ignite your passion!)’라는 슬로건에 맞추어, 신선호 교장은 영어 개회사를 통해 ‘열정’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의 원천이자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라고 강조하면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도교사인 James Eyer와 김현숙 선생님은 개회 연설에서 COVID-19으로 인해 호치민시의 모든 국제학교가 모의유엔(MUN)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유일하게 열리는 MUN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뜻 깊으며 열린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도전의식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의 개회선언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대장정의 서막이 올랐다. 총 175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KISMUN 2020은 사무국(Secretariat)을 기반으로 총 2개의 이사회와 3개의 위원회를 두어 의장(Chairs)과 각국대표(Delegate)들이 3일간 국제이슈에 관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고, 마지막 날에는 총회(Plenary Session)에 결의안(resolution)을 상정하여 초국가적인 합의를 이루어내는 과정에서 수준 높은 영어실력과 창의적인 사고력 그리고 협력의 미덕을 보여주었다. 한편 행정팀(Administration), 언론팀(Press), 홍보팀(Public Media Creator)으로 조직된 운영팀(Organizer)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보조하였다. 특별정치 및 탈식민지 위원회(Special Political and Decolonization Committee)에서 중국의 대표를 맡아 우주 무기화(Weaponization of Space)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결의안을 발표하여 최우수 대표(Best Delegate)상을 수상한 한 학생은“다른 국제학교에서 경험한 모의 유엔보다 훨씬 기억에 남았다. 함께 해주는 의장(Chair)이 큰 힘이 되었고 타국 대표들과 협력하여 수정 결의안(Amendment)을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폐회식에서 사무총장과 부사무총장은 오늘의 열정과 배움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내년도 의장 혹은 사무총장의 자리까지 오르기를 기대한다며 진심어린 조언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교장 신선호는, “이번 KISMUN2020을 통해 참가자들이 가진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고민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또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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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다함께 즐기는 '학생의 날'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에서는 지난 11월 3일(화), ‘학생이 역사의 주인공이다’는 주제로 “학생의 날”을 기념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은 학생의 날이 오늘날의 ‘학생’들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고민하기 위하여 학생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두 차례의 대의원회의를 거쳐 모든 행사의 내용을 주도적으로 기획하였다. 이번 행사는 크게 ‘학급별 태극기 만들기’와‘학생의 날 맞이 도전! 골든벨’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대한 사진관’체험 및‘학생의 날’을 주제로 한 4행시 짓기 등을 하였다. ‘학급별 태극기 만들기’는 가로 1.5m ·세로 1m의 대형 천에 각 학급의 특색이 담긴 태극기를 다함께 그려봄으로써 학급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태극기를 배경으로 학급 단체 사진을 찍었고, 학년별로 가장 멋진 사진을 찍은 학급을 선정하여 푸짐한 부상으로 격려하였다. 7학년 한 학생은, 올해 태극기를 반친구들과 함께 디자인하고 직접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 태극기의 의미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도담관에서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도전! 골든벨’ 행사가 열렸다. 사전에 안내된 학습 자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문제를 풀면서, ‘학생의 날’의 유래와 학생 운동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등부 골든벨을 울린 10학년 송○○학생은,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반 친구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싶다”라고 하여 반 친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행사를 마친 후 신선호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뜻 깊은 행사를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바라보며 뜨거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스스로 ‘학생의 날’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의 삶을 몸소 체험하고 즐긴 우리 학교 학생들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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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세상으로 나가는 큰 창을 내자!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10월 31일(토) 중등과학실에서 “2020 Say KIS 영어말하기의 날(중등부)”을 개최하였다. 올해의 테마는 ‘GloNaCal’이며, 첫째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 둘째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것들, 셋째 베트남에 사는 것의 장점이라는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영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선호 교장은 학생들의 발표에 앞서“올해의 주제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베트남을 이해하며 궁극적으로 세계와 인류에 공헌하는 GloNaCal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영어로 발표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통해 세상으로 나가는 큰 창을 내는 여러분이 되기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90여명의 참가자 중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한 학생들은 각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를 스스로 준비하고 명사들의 명언이나 관련 서적의 인용구를 인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7학년 학생들은 올해 처음 참가함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이나 팀의 협력을 엿볼 수 있는 율동 등의 기발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활기차고 화기애애하게 대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9학년 조○○ 학생은 “발표를 준비하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함께 참가한 모든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자극도 받았으며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외국어의 날, Say KIS 영어주제발표의 날, KISMUN(KIS모의유엔)’ 등 다양한 영어교과 관련 행사를 통해 영어 소통 능력 향상 뿐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갖춘 GloNaCal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곧 개최될 KISMUN(2020.11.6.~11.8.) 에서도 글로벌 정세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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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사이버폭력, 우리 스스로 예방해요!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11월 4일(수)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1학기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이어 최근 발생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폭력 예방’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본교 초등 생활교육부장 교사 김동현을 강사로 4학년은 시청각실, 3,5,6학년은 최근 완공된 방송 시설을 이용하여 교실에서 동시에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교육에서는 사이버폭력의 의미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카카오톡, 틱톡, 유튜브 등 학생들이 실제 스마트폰 사용 시 많이 활용하는 SNS, 미디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 폭력 사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사이버폭력이 발생하는 까닭’, ‘내가 영상 속 주인공이라면?’을 주제로 퀴즈와 문답을 통해 학생들이 사이버 폭력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약속을 최근 유명한 한류 가수인 방탄소년단(BTS)와 연계하여 ‘BTS+C(BLOCK, TELL, STOP, COPY)로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함께 제시하여 학생들은 더욱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었다. 교육을 마치고 난 후 한 학생은 “카톡 등에서 친구들에게 생각 없이 했던 말들이 사이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앞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친구와 대화하거나 댓글을 달 때 친구의 마음을 배려하며 행동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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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KISHCMC 학생들, '테드엑스 (TEDx) 지식공유' 강연회 개최
    [동포투데이] KISHCMC 학생들이 최분도(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을 초청하여 10월 31일오후 3시부터 5시 30분 까지 시청각실에서 100여 명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터닝 포인트’라는 주제로 제5회 TED x KIS HCMC를 진행했다. TED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Ideas Worth Spreading)'을 시민과 나누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된 지식공유 행사로 연사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셜네트워킹을 진행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기업 활동(종합 물류기업 PTV그룹)과 교민사회 봉사(옥타, 코참 등)로 바쁜 가운데도 학생들의 초청에 흔쾌히 응해 준 최분도 이사장은 “지난 9월 KIS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귀한 경험을 나누고자 TEDx 강연에 참여하게 되었다”며“나의 역경과 고난의 시간에 어떻게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는지 작지만 개인적인 경험의 나눔을 통해 학생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어서 내 자신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격려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민겸 학생(11학년, TEDxKISHCMC 동아리 대표)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터닝포인트를 찾아 삶의 새로움을 찾길 원하는 의미로 강연 주제를 터닝포인트로 설정했다.”면서“바쁘신 중에도 우리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 주신 최분도 이사장님 외 연사들께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최분도(PTV그룹 회장 겸 KIS 이사장)을 비롯하여 전혜원(KIS 학생), 윤민규(ABCIS 학생) 등 3명이 연사로 출연하여 KIS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소셜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서로의 전문 분야에 관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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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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