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38위·도쿄대 39위…QS 순위로 본 한·중·일 대학 경쟁력
[인터내셔널포커스] 세계 대학 순위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학들은 어디쯤 자리하고 있을까. 지난 6월 발표된 「2027 QS 세계대학순위」를 살펴보면 미국과 영국 대학들이 최상위권을 지킨 가운데 중국과 한국,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대학들의 존재감도 두드러진다.
글로벌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지난 6월 18일 「2027 QS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했다. 2027년판이지만 실제 발표 시점은 올해 6월이다. 이번 순위에는 세계 1500개가 넘는 대학이 포함됐다.
세계 1위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차지했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과 미국 스탠퍼드대가 공동 2위에 올랐고 옥스퍼드대 4위, 하버드대 5위, 케임브리지대 6위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국립대(NUS)가 세계 10위로 가장 높았다. 홍콩대가 11위, 싱가포르 난양공대가 12위에 자리했다. 중국 베이징대와 칭화대는 각각 13위와 14위로 뒤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