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Home >  연예·방송 > 
-
배우 홍수아, 아기염소와 따듯한 화보촬영
[동포투데이] 배우 홍수아가 프리미엄 웨딩 매거진 <투브라이드웨딩> 의 표지를 장식하며 동물들과 함께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평소 유기견 입양 홍보에 앞장서며 유기견 입양 구조 및 치료에 묵묵히 개인봉사를 해올만큼 동물사랑이 남다른 홍수아는 푸른 자연속에서 오뜨블랑 의 드레스를 입은채 아기 염소를 안은채 엄마미소 를 짓는가 하면 , 알파카들에게 먹이를 주며 사랑이 넘치는 우아한 순백의 미를 발산하는 화보를 선보여 화제이다. 홍수아는 이번화보 촬영 에서 “말못하는 동물들은 사람과 같이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이다. 순하디 순한 눈망울을 보며 행복한 촬영을 했다. 주변의 모든 동물들에게 따듯한 손길로 다가가는 따듯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유기견 천사 홍수아의 따듯한 동물사랑이 보는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이번 화보는 <투브라이드웨딩> 특별호 10 월호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홍수아는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며 중국영화 “눈이없는 아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투브라이드웨딩)
-
中 배우 장균녕 여름 스타일링 비법 공개
[동포투데이] 중국 배우 장균녕(張鈞甯) 소속사에서 최근 장균녕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연한 화장에 아이보리 원피스를 입은 장균녕은 현대여성으로 분해 우아한 기품을 뽐냈습니다. 여기에 아쿠아 블루의 핸드백으로 매칭해 청량감을 더했다. 원피스에 그린 벨트로 포인트를 둔 장균녕의 표정과 제스처에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
中 톱스타 판빙빙, 심장병 어린이 찾아 선행
“爱里的心十周年”,范冰冰做公益,疑似为复出做准备 范冰冰团队公益活动近期已经十周年了,范冰冰在微博发文,祝福小朋友健康成长。“爱里的心”是2010年范冰冰和其公益团队组织的,关爱西藏阿里地区先天性心脏病儿童的救治项目。一路走来范冰冰已经坚持10个年头了,对于犯过错误的范冰冰,会不会用做公益,开始为自己的复出做准备呢? 我们从范冰冰的微博中,看到一组晒出的照片,是范冰冰和心脏病儿童的合影。照片中范冰冰淡妆出席,梳着两条麻花辫很清纯,皮肤状态很好,整个人的状态感觉还不错,跟孩子们互动也很开心。随着范冰冰逃税事件过去的大半年,范冰冰一步步地开始出现在公众的眼前。前不久范冰冰开美容院事件,大家可以看得出范冰冰想复出,有些不可能了。“爱里的心十周年”,范冰冰做公益,疑似为复出做准备。 范冰冰逃税事件把自己大好的前程断送了,想再一次取得大家的信任恐怕有点难了。“爱里的心”公益活动,并不能成为再次复出的筹码,本着不黑不夸的原则,这样的公益活动坚持了十年,救助了很多小朋友,是一件伟大的事业。希望范冰冰可以把这样的公益坚持到底,帮助更多的先天性心脏病儿童。
-
정글의법칙 홍수아, 털털한 모습 화제
[동포투데이] 2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대륙여신 홍수아의 털털한 모습이 그려져 화제이다. 이날 김동현, 문성민, 홍수아는 낚시에 도전했다. 이어 김동현은 낚시에 쓰일 미끼인 지렁이를 찾았고 홍수아는 "지렁이는 무서워"라며 질색했다. 그리고 문성민이 흙 속에서 노래기를 찾았다. 노래기의 자태에 김동현과 문성민 홍수아는 소리를 지르며 두려워했다.겁에 질린 세 사람은 아무도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지 못했다. 결국 구원투수 홍수아가 용감하게 원숭이들을 내 쫓는데 이어, 이번에도 용기를 내어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김동현은 그 미끼로 월척을 낚았다. 세 사람은 사탕수수도 시원하게 입에 물었다. 지난주에 이어 무쇠칼의 활약또한 기대되는 홍수아의 털털하고 엄마같은 듬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 정글의법칙 in 미얀마 “ 편은 오는27일 토요일밤 9시 SBS 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실시간 기사
-
-
'플레이어' 태원석, 카리스마 액션부터 러블리까지…시청자 '호평'
- ▲ 사진 제공 : OCN '플레이어' 방송 [동포투데이] ‘플레이어’ 태원석의 매력적인 변신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 5, 6화에서 태원석은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귀요미 모습까지 폭 넓게 그려내며 호연으로 극을 채웠다. 먼저 도진웅(태원석 분)은 인간미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번 타깃인 박사장의 정보를 얻기 위해 도로의 안전요원으로 변신한 진웅, 진로를 통제하는 그에게 다급해진 박사장의 수행비서가 화를 내자 진웅은 “난 뭐 하고 싶어서 합니까”, “근데 왜 자꾸 반말이야. 이 양반이. 날도 더워 죽겠구만”이라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능청스러움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매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울리지 않게 앞치마를 두르고 열심히 요리를 하는데 이어 자랑스럽게 다이어트 음식을 내놓고 능글맞게 웃으며 “오늘은 특별히 기름 좀 둘렀어”라며 깨알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에 작전 회의를 하고 상대방을 제압할 때에는 웃음기 싹 가신 진지한 태도로 도진웅의 반전 매력을 극대화, 무거움과 가벼움을 오가며 극의 밸런스를 맞추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여기에 백선의 조직원들과 격투를 벌이다가 아령(정수정 분)의 이름이 들이자 눈빛이 완전히 돌변, 살기를 내뿜는가 하면 아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하리(송승헌 분)의 질문에 “뭘 그런 걸 물어. 당연히 우리 동생이지”라며 동생을 챙기는 든든한 오빠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태원석은 극 초반에는 시원한 액션으로 통쾌한 한방을 연출, 싸움꾼으로 활약을 펼쳤지만 알고 보면 순수한 면이 있는 진웅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 다양한 면모를 담아내며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에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먹요정과 귀요미를 오가는 태원석의 연기가 도진웅이 가진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했기 때문. ‘플레이어’를 통해 첫 주연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태원석은 자신만의 색을 입힌 차별화된 연기로 극을 더욱 빛내며 배우 태원석 이름 석자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태원석의 열연이 돋보이는 OCN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
- 연예·방송
-
'플레이어' 태원석, 카리스마 액션부터 러블리까지…시청자 '호평'
-
-
탤런트 김혜선, 2018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수상
- [동포투데이] 탤런트 김혜선, 가수 신신애, 탤런트 임병기, 환경감시운동본부 이상권 총재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김혜선과 임병기는 문화발전 공헌대상, 신신애는 대중가요발전 공헌대상, 이상권 총재는 환경발전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에 걸맞게 앞으로 대중과 더욱 호흡하며 더욱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올해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의정발전 공헌대상 : 서영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홍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함진규(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행정발전 공헌대상 : 유동균(마포구청장) △의료발전 공헌대상 : 염병렬(Y의료재단문막요양병원 이사장) △언론보도발전 공헌대상 : 송태복(천지일보 국장), 이승재(데일리그리드 기자), 임새벽(뉴스프리존 기자) △지자체의정발전 공헌대상 : 왕정순(관악구의회 의장), 고진숙(용산구의회 의원) △대중가요발전 공헌대상 : 신신애(가수/탤런트), 정지윤(가수), 현진옥(가수, 새샘트리오 2기 멤버) △창조경제발전 공헌대상 : 이재영(비아이핀테크 대표이사), 이차용(㈜에코오가닉코리아 대표), 박기훈(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이사장), 오수혁(써치코인, 하이빗거래소 대표) △환경발전 공헌대상 : 이상권(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 손용채(대양영농조합 법무이사) △문화발전 공헌대상 : 김혜선(탤런트), 임병기(탤런트), 최대철(탤런트), 최창일(시인) △예술발전 공헌대상 : 강수정(오페라 가수), 신성훈(에코휴먼이슈코리아 대표), 송샛별(스피치 강사, MC), 최석권(㈔한국전통춤협회 상임이사) △기업발전 공헌대상 : 강정일(㈜린포체 대표), 이기범(에이치에스컨설팅 대표), 한주영(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 이사장), 현성빈(코비그룹 대표), 고미성(유앤에프솔루션 이사) △교육발전 공헌대상 : 정동선(대명아카데미 원장), 정정란(라메르뷰티 원장), 김태형(블록체인AI아카데미 전무이사) △체육발전 공헌대상 : 장정구(前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임오경(박사,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사무총장) △사회발전 공헌대상 : 김성욱(강남경제활성화연구소 이사장), 조정민(서울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정창훈(박사, 작가, 칼럼니스트), 이재흥(㈜에코벨리 대표이사) △대민봉사발전 공헌대상 : 한상대(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인), 서인호(영등포경찰서 경장), 박원석(기업인), 양재길(국제라이온스(354-C지구)협회 총재) 한편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면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
- 연예·방송
-
탤런트 김혜선, 2018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수상
-
-
트롯 가수 조하성 '영숙이 아빠'로 분위기 몰이
- ▲ '영숙이 아빠'로 활동중인 가수 조하성 / 사진제공 채널넘버식스 [동포투데이] 가수 '조하성'은 편안하면서도 매력 있는 보이스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중년 남성의 삶에 애환을 담은 타이틀곡 '영숙이 아빠'로 데뷔를 했다. 그는 군대를 제대한 뒤 음악의 꿈을 안고 단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9년간의 무명생활을 견뎌내며 일본 내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꾸준히 내공을 키워 온 실력자로 본명인 '남궁 문정'에서 '조하성'으로 활동명을 정하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영숙이 아빠'는 신나고 경쾌한 세미 트로트 분위기로 마니아들의 귀를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는 곡으로 작곡가 '이승수'가 재 편곡을 맡았다. 특히 이번 '영숙이 아빠'는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직접 디렉팅에 참여해 작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며 큰 화제가 되었다. 본격 트로트의 흥겨움과 '조하성'의 싱그럽고 깨끗한 목소리를 함께 부각하여 명품 트로트 곡으로 재탄생시킨 '영숙이 아빠'로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가수 '조하성'은 모든 중년 남성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애환, 그리고 희망까지 수많은 감정과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이 곡으로 삶이 무엇인지, 우리가 힘든 세상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리듬에 몸을 맡겨 본다면 그 정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본에서 신세대 한류 트로트에 선두주자이면서 국내 방송과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수 '조하성'의 행보를 이제 주목해 보아도 좋을듯하다.
-
- 연예·방송
-
트롯 가수 조하성 '영숙이 아빠'로 분위기 몰이
-
-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 활동 돌입"
- ▲ 사진 제공 : 피플스토리컴퍼니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신예 유예빈이 피플스토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 유예빈이 종합엔터테인먼트 피플스토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13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얼굴을 알린 유예빈은 뛰어난 외모와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기대주로 영화, 방송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배우. 피플스토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유예빈은 '미스코리아 진' 선발 이후, 다양한 광고에서 활약하며 도시적이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에 당당한 매력, 귀여운 면모까지 선보인 바 있어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이번 전속계약과 관련해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유예빈은 다채로운 색을 가지고 있다. 지덕체를 갖춘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이기에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예빈이 새 둥지를 튼 피플스토리컴퍼니는 드라마 '군주', '투깝스' 등을 제작. 2019년 블록버스터 드라마 1편과 로맨틱코미디 2편 그리고 영화까지, 다양한 방송미디어 컨텐츠 사업으로 제작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단단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사. 왕지혜, 유예빈을 주축으로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영역을 폭 넓게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연예·방송
-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 활동 돌입"
-
-
브라운관, 스크린 넘나들며 활약중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 왕지혜 '새 둥지'
- ▲ 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왕지혜가 피플스토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배우 왕지혜가 종합엔터테인먼트 피플스토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왕지혜는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힘내요, 미스터 김!', '호텔킹', '미녀의 탄생', '그래, 그런거야' 그리고 영화 '식객: 김치전쟁' 등에 출연, 수많은 작품에서 호평을 받으며 실력파 배우임을 입증했다.특히 SBS '미녀의 탄생'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인기 아나운서 교채연 역을 맡아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악녀본색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최근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 주인공 은방울 역으로 출연,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배우로서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이 신뢰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이렇듯 연기에 있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왕지혜는 맡는 역할마다 탁월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안정된 연기력은 물론 미모까지 겸비, 특유의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뷔 15년 차 베테랑 배우.이번 전속계약과 관련해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왕지혜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왕지혜 배우는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다. 왕지혜 배우가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치며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오로지 연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왕지혜와 계약을 체결한 피플스토리컴퍼니는 MBC '군주', '투깝스'를 제작. 2019년 블록버스터 드라마 1편과 로맨틱코미디 2편 그리고 영화까지, 다양한 방송미디어 컨텐츠 사업으로 제작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단단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사. 왕지혜를 주축으로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영화, 방송계에서 왕지혜가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왕지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 연예·방송
-
브라운관, 스크린 넘나들며 활약중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 왕지혜 '새 둥지'
-
-
中 배우 쩡리, 세련된 스타일로 화보 장식
- [동포투데이] 노란색∙갈색 줄무늬 블라우스에 갈색 반바지를 매치한 중국 배우 쩡리(曾黎)는 여름날에 부는 시원한 바람처럼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화보를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 연예·방송
-
中 배우 쩡리, 세련된 스타일로 화보 장식
-
-
영화 ‘진범’ 한수연 출연, 송새벽, 유선 등과 호흡 “연기파 배우들끼리 만나”
- [동포투대이 김나래 기자] 배우 한수연(소속사 : 에이치스타컴퍼니)이 영화 ‘진범’에서 유정 역을 맡았다. 스릴러 영화 ‘진범’ (각본, 감독 고정욱)은 아내를 살해한 진범을 찾으려는 그녀의 남편 영훈 역(송새벽)과 영훈의 친구이자 범인이라고 누명을 쓰게 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내 다연 역(유선)이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서로를 도와주게 되는 내용이다. 그녀가 맡은 유정 역은 영훈의 아내이자 알 수 없는 범인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안타까운 인물로 진범이 누구로 밝혀질지 궁금증을 증폭된다. 그동안 본인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팀워크를 느낄 수 있는 대본 리딩 후 고사, MT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모두 미소 짓고 있으며 덧붙여 “모두 화이팅이예요~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진범’은 2019년에 개봉될 예정으로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사진제공=에이치스타컴퍼니)
-
- 연예·방송
-
영화 ‘진범’ 한수연 출연, 송새벽, 유선 등과 호흡 “연기파 배우들끼리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