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11일부터 미국은 코로나 19 백신의 연구개발을 개시했다고 말했다.
이 한마디는 갑자기 세계를 쇼크 시켰다. 이는 이른바 미국이 주장하던 <중국의 정보 감추기> 논조와 자체 모순에 빠졌는바 더 이상 자기들의 논조를 주장하기도 우습게 되었다.
<1월 11일>이란 이 시간대는 아주 큰 정보량을 담고 있다. 바로 1월 12일, 중국이 세계위생조직(WHO)에 향해 코로나 19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날짜였기 때문이며 반대로 미국이 외부에 향해 코로나 19 감염 첫 사례가 발생했다고 공개한 날은 1월 22일이었다. 그럼 미국이 1월 11월부터 코로나 19 백신을 연구 개발하기 시작하였다면 연구와 개발에 사용된 바이러스 샘플은 과연 어디에서 가져 온 것일까?
한 방면으로 놓고 말하면 최초로 세계에 코로나 19 사례를 보고한 중국으로부터 가져왔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미국은 지난 1월부터 중국이 제공한 코로나 19 정보를 갖고 백신 연구개발에 진입했다는 말이 된다. 그러면서도 지난 3월부터 미국은 코로나 19가 전 세계로 만연되자 중국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질책하면서 황당하고도 과학적이지 못한 논리로 중국에 <죄책>을 뒤집어씌우는 것으로 코로나 19 퇴치에 있어서의 자신의 무능성을 감추려 한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다른 한 방면으로 놓고 보면 연구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바이러스 샘플이 미국 자국에서 나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코로나 19가 필경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허다한 미스터리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2019년 7월 미국 포트 데트릭 생물연구 기지가 임시 폐관했고 그 부근의 한 퇴직인원 구역에 호흡기 계통 질병이 폭발적으로 발생, 54명이 증상이 나타났고 2명이 사망했다. 지난 3월, 한 네티즌이 백악관 사이트에 이 생물연구 기지가 폐관하게 된 진정한 원인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바이러스 누설의문에 한해 미국정부는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또 있다. 2019년 연말 이래 미국에서는 1만 8000명이 이른바 <독감>으로 사망, 이 중 적지 않은 사망자가 코로나 19로 사망되었다는 것이 이미 증실 되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증거를 갖고 지난 1월 미국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백신의 바이러스 샘플이 미국 본토에서 온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이에 미국정부는 줄곧 세계에 향해 코로나 19의 상황을 감추면서 <도둑이 도둑이야>하는 <쇼>를 벌이면서 인심을 얻지 못할 자신의 <추악상>을 덮어 감추려 하고 있다.
한편 바이러스 샘플이 어디에서 왔든 중요한 것은 미국은 일찍 1월 11일 코로나 19의 엄중성을 잘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다면 트럼프 정부는 왜 최초의 2개월 간 “통제 속에 있다”고 하면서 두루뭉술하게 넘기려 했을까? 왜 코로나 19도 독감처럼 기적적으로 없어질 것이라고 했을까? 1월부터 3월 사이에 별다른 방역조치도 없이 중국이 정보를 은폐한다면서 <중국의 바이러스 원천론>을 들고 나왔을까?
1월 11일, 미국은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연구 개발을 개시, 2월 26일, 트럼프는 “미국인의 감염률은 매우 낮다”라고 했다. 3월 17일, 트럼프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기적적으로 소실 것이다”라고 했고 4월에 들어서는 “중국이 코로나 19에 대한 정보를 감추었다”느니 “바이러스의 내원은 중국 우한(武汉)의 실험실이다”라느니 뭐니 하면서 일련의 요언을 빈번히 제작해 내면서 중국에 구정물을 퍼부었다. 그리고 5월에 들어서 코로나 19로 인한 미국의 사망 사례가 9만 건을 초과하자 또 “중국이 미국의 백신을 절취했다”라는 요언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미국은 물론 코로나 19에 대해 일찍부터 잘 알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내적으로는 별 일도 아닌 듯 대규모적인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고 구역 별 격리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부단히 생산회복에만 신경을 써왔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결사적으로 중국에 책임을 떠넘기면서 생산 라인처럼 하나 또 하나의 요언을 제조해 내고 있다. 하지만 황당한 언론을 만들어 내면서 자신을 덮어 감추려 했으나 최종에는 트럼프의 한마디의 말(1월 11일 코로나 19 백신 연구개발론) 로 57페이지에 달하는 공화당의 허위극본은 그 <비밀>이 새면서 <자작쇼>에 그치고 말았다.
이제 11월이 되면 미국의 대선이 있게 된다. 그 때 가서 미국 정객들은 코로나 19를 턱 대고 또 어떤 해괴극을 연출해 낼지? 이는 그들 자신이 더욱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미국 정객들이 서로 공격하는 목표물이 아니다. 미국은 우선 세계를 향해 자신들이 한 짓거리들에 대해 해석해야 할 것이며 이미 사망된 9만 여명의 미국인들에 향해서도 해석해야 할 것이다.
BEST 뉴스
-
미 언론 “미국 MZ세대, 중국 문화로 이동… 과거 일본·한국 열풍과 달라”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극단적 중국화(Chinamaxxing)’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과거 일본·한국 문화가 서구를 휩쓴 것과 달리, 이번 흐름은 미국이 ‘경쟁자’로 규정해온 중국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평가다. ... -
오바마 “외계인은 있다”… 재임 중 기밀 정보 언급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그 실체와 관련해 대중이 상상해온 내용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지시간 14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사회·정치 현안을 논의하던 중, 정치... -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석유 수출 거점 드론 타격… 제네바 3자 협상 앞두고 군사 압박
[인터내셔널포커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전선과 외교 무대 모두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 부대는 15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타만네프테가스(Tamanneftegaz)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수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 -
오바마 “외계인 접촉 증거 본 적 없다”…발언 하루 만에 긴급 해명
[인터내셔널포터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재임 중 외계 생명체가 인류와 접촉했다는 증거를 본 적은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을 통해 “당시에는 빠른 문답 형식의 분위기...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후베이성 리촨시 한 농촌 마을에서, 연예인도 무대 장치도 없는 ‘가족 춘완(春晚)’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집안 식구 52명, 네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설맞이 공연이 소박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큰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현지 보도에 따...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인터내셔널포커스] 설 명절 가족 모임에서 5세 조카가 세배를 했다가 시가 수천만 원에 달하는 은괴를 선물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 현지 주민 사오(邵)씨는 소셜미디어에 설날 있었던 가족 간 일화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설날 저녁 식사 후 술을 ...
실시간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