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3차 회의가 21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이로써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지연된 2020년 중국 양회 타임이 정식 가동된 것이다. 개막대회에서 시진핑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회의에 참가한 전국정협 위원들과 함께 먼저 코로나19 사태로 희생된 열사와 숨진 동포들을 위해 묵념했다.
대회 심의에 교부한 전국정협 상무위원회 업무보고는 2020년 전국정협은 상시화 질병방역과 경제사회발전사업의 통합 추진을 긴밀히 둘러싸고 직책을 다하고 응집력을 강화해 빈곤탈퇴 공략전의 결승목표 완성을 확보하고 중등수준 사회를 전면 건설하기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국정협 제13기 3차 회의의 회기는 7일이며 중국 각 당파와 단체, 각 민족 및 각 분야에서 온 2천여 명 정협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왕양 주석이 발표한 전국정협 상무위원회 업무보고를 심의하는 외에 위원들은 정부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토론하며 민법전(民法典)초안을 토론하게 된다.
중국 양대 민주 형식의 하나이자 협상민주의 중요 경로이고 전문 협상기구인 인민정협은 중국 국가정비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중국 특색이 있는 제도적 배치를 구비하고 있다. 인민정협의 정치협상은 중국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생활 중의 중요 문제와 관련해 국가 정치생활에서 독특한 역할을 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러시아 밤하늘에 ‘달 4개’… 혹한 속 빚어진 희귀 대기 현상
[인터내셔널포커스] 현지 시각 2월 1일 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상공에서 달이 네 개처럼 보이는 이례적인 장면이 관측됐다. 실제 달 주변으로 좌우에 밝은 가짜 달이 함께 떠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환월(幻月)’... -
“치명률 75%” 니파 바이러스 인도서 발생…중국 국경 긴장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에서 치명률이 높은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자 중국 당국이 해당 바이러스를 출입국 검역 감시 대상에 포함했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감염자 가운데에는 의료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 -
인도 서벵골주 니파 바이러스 확산… 치명률 최대 75%
[인터내셔널포커스]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며 국제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감염 시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 국가들도 방역과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니파 바이러스를 치명적인 인수공통감... -
이란 “미·이스라엘이 시위 배후”… 군사개입 가능성은 일축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정부가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배후 세력으로 지목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다만 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낮다”며 선을 그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레바논 방문 ... -
신치토세공항 하루 56편 결항… 일본 폭설로 수천 명 공항 노숙
▲기록적인 폭설로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과 철도, 도로 교통이 동시에 차질을 빚으며 수천 명이 발이 묶였다.(사진/인터넷) [인터내셔널포커스] 기록적인 폭설이 일본 전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이 대거 결항되고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등 혼란... -
“세계 최대라더니!” 유럽이 확인한 하얼빈 빙설 현장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 북부 도시 하얼빈이 유럽 관광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로부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중국 문화관광부 국제교류·협력국 주관으로 열린 ‘유럽 관광 미디어·인플루언서 하얼빈 방문 프로그램’에는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 등 6개국의 ...
NEWS TOP 5
실시간뉴스
-
中법원, 미성년자 성폭행·강제 성매매 남성 사형 집행
-
‘베트남 여성 수입’ 발언에 베트남 격앙… 정부 차원 공식 항의
-
일본 강설로 45명 사망…부상자 540명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
반중 정서에서 중국어 열기로… 산업이 바꾼 동남아의 선택
-
“정월 초이튿날, 왜 친정을 갈까? 중국 설날 풍습에 담긴 생활의 지혜”
-
미얀마 범죄조직 명씨 일가 11명 사형 이어… 백씨 일가 핵심 4명도 사형 집행
-
중국인 1,800명 체포… 캄보디아, ‘전자사기 단지’ 최대 규모 단속
-
배터리·IT·플랫폼 싹쓸이… 2026 포브스 중국 부호 톱10
-
미얀마 범죄 조직 ‘사형 도미노’… 명씨 가문 이어 백·위·류 가문





